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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Приєднався 22 бе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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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이서영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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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받아서 채우는 사랑이 아닌 주면서 채우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두 사람이 만나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새 인생의 첫 발을 내딛는 자리에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고 이 진실한 약속의 소중한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신랑 정준일 신부 이서영 일시 2013년 10월 13일 (음 9.9)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장소 다래웨딩(대구) 단독홀(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81)
2010년 뉴트리라이트 UCC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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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를 먹는다고 해서 한순간에 슈퍼맨이 될순 없어요 송혜교처럼 예뻐질수도 없구요 그래도 상큼한 하루를 위해 활기찬 하루를 위해 건강한 하루를 위해 오늘도 뉴트리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