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9년생 이다 삼청교육 시대를 겪은세대다 그때 당시에는 온국민이 찬성했고 나라가 온통 잘한다는 분위기였다 그도 그럴것이 그시절에는 법도없이 선량한 국민을 괴롭히고 무서운 각 범죄자들이 사회곳곳에 기생하고 있었고 급기야 그들을 착출해 삼청교육대 순화교육을 시켰다 하지만 오공화국 전두환이 도마에 오르면서 당시에 온국민들이 그거하나 만큼은 잘한다고 칭찬받았던 삼청교육대 순화교육은 와전되고 부풀려져 떠도는 말들이 무성하다 생각해봐라 골목길에 무참히 당한 성폭력 범죄 하루아침에 알거지가된 도박피해를 봤다면 이들을 용서 해줄수 있겠는가 ? 그때시절에도 사람사는 시절이었다 죄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잡아가겠는가 ? 잡혀간 놈들은 사악한 범죄자들 이였음을 상식으로 판단해라
역사저널 그날에서 삼청교육대를 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네요. 억울하게 끌려가서 피해를 본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학폭을 보듯이 그당시에도 깡패집단이 많다보니 밑에 일명 똘마니를 시켜 학교에서 같은 학급의 급우들에게 갖은 폭력과 돈을 갈취했던 시절인데 삼청교육대에 깡패집단에 있던 깡패들이 끌려가면서 그당시 학교내에서 학폭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너무 어두운 면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억울하게 끌려가서 혹독하게 당한 사람들에게 어떻게하면 명예를 살려주고 보상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의견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입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있기 마련 입니다
하다못해 학폭하면 처벌이라도 받아서 벌금 받고 전과자라도 되지 이건 3분의 1이 비전과자고 4분의 1이 초범임.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12210020921400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12-21&officeId=00020&pageNo=14&printNo=20686&publishType=00020 대학생 429명, 종교인 (점술가 포함) 41명, 사업 3,329명, 상업 2,703명, 건축업 169명, 공업 2,562명, 농업 2,535명, 노동자 3,698명, 요식업 309명, 축산업 55명, 어업 165명, 고교생 980명, 교원(교수 포함) 13명, 언론인 35명, 약사 및 의사 10명, 공무원 32명 이게 뭘말하는지 앎? 깡패를 잡아간것도 아니고 학폭 관계자를 잡아간것도 아니고 그냥 경찰 마음에 안들거나 공무원 비판하거나 정부 욕하거나 이웃주민들과 마찰생기거나 그냥 할당량 잡겠다고 만만한 사람 조진거임.
삼청교육대 하면 생각나는 건 1212사태 때 반대편에 섰다는 이유로 육군 장성분도 다녀오셔서 결국 반대편 당에 입당하신게 생각남... 그리고 코미디언 이기동 아저씨도... 진짜 억울하신 분들도 많았음... 작년인가 군출신 누군가가 삼청교육대 망발을 할 때 솔직히 자신이나 함 가보지라고 속으로 얘기하였던...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하면 안 되지...
삼청교육대가 따로 있던게 아니라 최전방부대에다가 건달.반건달.양아치.범죄자등을 모아서 굴렸다고 하더군요 제가다녔던 전직장에서 같이일했던 아저씨한테 들었는데 자기가 6사단에서 군생활할때 자기가 군생활하던 대대에 저런사람들 모아와서 굴렸다고 하더군요 그주위에 부대들 대부분 그랬다네요
한국이 너무 빨리 발전하다보니 조금만 세월이 지나도 지난 세월에 대한 평가를 박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0년대와 80년대가 다르고 80년대와 90년대가 다르고 2000년부터는 천지개벽이 되면서 세대간에 가치관 차이가 너무 큽니다 적어도 삼청교육대는 70년대와 80년대를 둘다 겪어본 많은 사람들이 증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전국구 깡패 두목이나 간부급 중에서 삼청교육대 간사람들이 있긴 함? 삼청교육대 중에서 3분의 1이 비전과자인데? 죄없는 수만명의 사람들을 강제수용소에 집어쳐넣은 전두환부터 삼청교육대에 끌려갔어야지? 그리고 저시대에 인신매매 공화국이라고 불렸던건 알고 계시죠? 88년에만 서울에 인신매매 조직원이 3천여명이 존재했고 부산에서만 형제복지원으로 수만명의 시민들이 납치되었단 사실은 알고 계시죠?
정작 들어가야 할 사람이 안가게 되고 정치적 숙청수단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그리고 질나쁜 범죄자만 색출 잘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쉬울 지... 자기도 모르는 죄명을 없던 것도 만들어내서 입과하게 만들면 그거대로 문제가 될 것 같은데.. 그냥 교육대같은 뻘짓 하지말고 몇몇 범죄자를 표본으로 다이렉트로 그냥 Kill하는게 상당히 극단적이지만 예방차원이라먼 이게.더 충격용으로 효과가 있을듯. 물론 저렇게 될 가능성은 제로겠지만
좀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그때 그시절에 삼청교육대가 없었다면 아마도 사회는 무법천지가 됐을 것이다. 현재도 심의위원회를 거쳐 삼청교육대에 갈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사기꾼, 마약범, 공무집행방해자, 조직폭력배, 저질음주운자 등등 부활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마을 리단위 면단위 군단위 할당량 몇명?? 지정 불량배들을 잡아 가면 잘하는 정책이지만 엉뚱하게 늦게 들어오느딸 훈계하다 아버지 오빠가 잡혀가서 모욕을 치루는 경우가 다반사 거기에 파출소장 잘 알아서 빼주고 면장뒷배로 빼주고 경찰서장 잘알아 빼주고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이 잡혀가서 호적에 빨간줄 그어지고 우리 친구형님이 다녀와서 대성통곡을 했어요
MC들 범죄자들 옹호하네 ㅋㅋ 지들 가족이 처참하게 눈앞에서 강간하고 죽인 살인마가 고작 20년 살고 나오는걸 봐야 저딴 얘길 안꺼내지 ㅋㅋ 뭐? 실상을 몰라서 범죄자들을 삼청교육대에 보낸다는 얘기를한다고? 실상을 알기에 보내라는 말을 하는거다!! 인간의 자격을 상실하면 그때부턴 짐승 이하로 살아야 하는거다!!
내가 근무했던 부대(강원도 진부령)에 서도 500명정도가 있었는데 때리는거는 못 보았지만 아침 저녘으 로 100명식 중대별로 아침 저녘으로 작업하러 가고 오고 하는걸 많이 보았 죠,물론 경비병들이 빙 둘러싸고 경계 를 하는 상태에서 오고 가고 작업하곤 했죠~~~,,, 내가 경비병 몰레 담배도 주곤 했죠~~~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고생들 많이했죠~~~ 1982년 3월말에서 4월초에 전 대대원이 동원돼 그분들을 둘러싼 상태에서 사단 헌병들이 개개인을 뒤로 묶어서 관광버스에 싣고 후방 교도소로 호송해 가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나는 1982년 5월13일에 제 대를 했죠, 억울한 사람들 많이 있었습니다.암울했던 시기였죠~~~,,, 어떤이들은 삼청교육대 미화하는거 자제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KBS 역사저널 그날] 남영동 515호, 고문에 무릎 꿇은 김근태ㅣKBS 230917 방송](http://i.ytimg.com/vi/_eDppVCQPtc/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남영동 515호, 고문에 무릎 꿇은 김근태ㅣKBS 230917 방송](/img/tr.pn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5.16 쿠데타, 성공의 미스터리ㅣKBS 200721 방송](http://i.ytimg.com/vi/3SjEBb0FBMs/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비극의 시작, 공수부대의 잔혹한 진압ㅣ KBS 210209 방송](http://i.ytimg.com/vi/_wCFJTR4O14/mqdefault.jpg)
![1979년 12월 12일,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역사저널 그날] KBS 230430 방송](/img/n.gif)
억울하게 가셨던분들은 안타깝지만
요즘 인권이 아까운사람들이 넘많다
인권같은소리하네 싹청소 했으니깐 밤에 돌아다니는거야
@@루시퍼-v3n 어쩌라고 ㅋㅋㅋㅋ 아까운 사람 있는 건 맞잖아 이상한 소리하노
ㅈ두순...
억울하게 간 사람없다. 뭔가 잘못했으니까 간거지.
@@luck3057 ㄹㅇㅋㅋ 세상에 억울하지않은 범죄자는 없음
강력범죄자에게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강력범뿐만아니라노상방뇨랑 경범죄들 쓰래기안줍는길거리무단투기범들도가야지ㅋㅋ 감성팔이쳐하지마ㅈㄴ병신같에 그놈의생명~생명~지겹다생명 그까짓껀ㅈㄴ가볍단다 살인도허가받음합법인거모름????그게전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냥이커엽누 이 짐승은 무서운 싸이코패스다 격리가 필요하다. 무서워요
@@뚱냥이커엽누 이 돌아이야 인권운동가냐.. 그런 놈들은 살리는게 아니라 피부가죽 벗겨 북으로 만들고 경복궁에다 신문고 처럼 덜어둬서 모든 사람들 다봐야하는데 삼청교육대?
더러운 인권 운동자 같으니라고.
@@sigal-a 아뇨 맞는말이에요 당신 뭐 길에다 쓰레기 버려봤나요?님 엄마가 했나요?침고오 저는 버려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뭐 저만 안되면 되니까.ㅋㅋㅋㅋㅋㅋ
@@익명-o6q 이 어르신도 무서운 분이군요 시체애호성향이 강한 사이코패스네요 이러 분들은 주로 고립된 삶을 살고 있지요 이분같은 경우 본인이 참지 못하고 스스로 들어갈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요즘에는 부활시켜서 쳐넣어야하는 인간들이 빠글빠글함
응.니가 너만 몰래 갔다와...
1순위 박제이슨
3:01 니같은사람
@@하삼촌-x6y 그만하자.
너두갈껄ㅋㅋㅋㅋ
난 찬성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세상이다
?
ㄹㅇ 요즘 기사보면 삼청교육대가 필요한 사람들이 좀 많은거같음
그냥 길가는 양민 무작위로 아무나 잡아다 억울하게 교육대 보내면 될듯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고? 억울하게 혹은 누명을 썻거나 정치적으로 인해 아무죄없이 들어간사람이 얼마나 많은줄알고 씨부리는소리인가?
@@김햇반-c4o 저때 삼청교육대는
88올림픽 대비해서
부랑자들 잡는다는 핑계로
많이 잡기도 했죠
무고한 사람들이 잡혔습니다
삼청교육대가 왜 만들어졌는지부터 생각을 해보셔야...
다시부활,삼청교육대,인간이하인간들많다.
그러다 첫빠따로 끌려가지나 마시길 ㅅㅂ ㅋㅋ 아오지에 깡패 넣어도 잘했다고 할 사람이네
@@sjialdhyf1258 잘했는데??
@@junielmusic ㅋㅋ 진짜 ㅅㅂ 빨갱이와 사고방식이 다를바없누
국회의원 판.검사. 관료. 종교인.
전두환.김기춘.우병우. 이만희. 벙커교회김용민. 조국.
추미애. 음주운전자. 성범죄자. 부동산투기꾼.
입시비리꾼. L.H 임직원. 최대집. 의료폭력단 의사들. 등등 삼청교육대 입소 대상자들.....
@SU J 3분의 1이 비전과자라니까? ㅅㅂ ㅋㅋㅋㅋ 범죄자 범죄자 이지랄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4분의1이 전과자인건 알고 있는거지? 니 논리면 대한민국 국민의 4분의 1은 범죄자니까 쳐끌려가야겠네? ㅋㅋ 삼청교육대 쉴드 졸라치네 ㅋㅋ
연쇄살인마, 정인이 양부모 등등
삼청교육대 쳐 넣어야 합니다.
학폭가해자도
삼청교육대 보다는 사형으로...
고위관료 중 25%가 해당...
@@rlwkd2003 어딜 저승으로 런하려고.. 가기 전에 봉사라도 하다가 고통받으면서 늦게 죽어야지
여기는 만든놈이 먼저갔어야돼는데 억울한사라이 많네
이런것 다시 했으면 좋겠다. 정치인들 특히 국회의원들 50% 정도는 가야 하지 않을까. 내 기준으로 볼때. 그 외에도 양아치 같은 인간들 너무 많다. 이런것을 상시 운영해야 할듯 하다. 토목 공사 장비로 하지 말고 이런 인간들 쓸어다가 시켜라.
출연자들은 잘 모르고 하는것 같은데. 그 당시에 실제적으로 군에 복무할 당시였는데. 진짜 나쁜놈들 많다.
조두순이 끌려간거면 제대로 운용한거 아님?
ㄹㅇㅋㅋㅋㅋㅋㅋ성능 끝내주네 ㅋㅋㅋ
끌려갔는데도 갱생이 안됐잖아
@@rak782 그럼 만들어서 한번 더 보내줘야지
ㅇㅈ
조두순 조교한테 개기다가 다리 존나 쎄게 처맞고 반죽도럭 맞았다고 알고 있음 ㅋㅋ 담날부터 찍소리 못했다함
죄없은 사람들도 잡은것은 분명한 잘못이지만 요즘은... 범죄자들만 잡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찬성할듯
갈사람갔다
이영학을 저기에 보내야 됩니다
죄없는사람 0.0001프로
내 나이 49년생 이다
삼청교육 시대를 겪은세대다
그때 당시에는 온국민이
찬성했고 나라가 온통 잘한다는 분위기였다
그도 그럴것이 그시절에는 법도없이 선량한 국민을 괴롭히고 무서운 각 범죄자들이 사회곳곳에 기생하고 있었고 급기야 그들을 착출해 삼청교육대 순화교육을 시켰다
하지만 오공화국 전두환이 도마에 오르면서 당시에 온국민들이 그거하나 만큼은 잘한다고 칭찬받았던 삼청교육대 순화교육은 와전되고 부풀려져 떠도는 말들이
무성하다 생각해봐라 골목길에 무참히 당한 성폭력 범죄 하루아침에 알거지가된 도박피해를 봤다면 이들을 용서 해줄수 있겠는가 ?
그때시절에도 사람사는 시절이었다 죄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잡아가겠는가 ?
잡혀간 놈들은 사악한 범죄자들 이였음을 상식으로 판단해라
죄 없는 사람은 이유를 만들어서 할당량을 채우던 시대였고 범죄율이 내려 갔다는 기록이 없는 데 삼청교육대는 그냥 비윤리적인 세금낭비지
끌려갈만큼의 죄도 아닌데
끌려가신분들도 계시죠
그당시 살아다고 끌려가신분들이
왜 끌려가셧는지 모르시잔아요
무슨 강력 범죄자들이 그렇게
많아겟어요 깡패들 도 끌려갓게죠 억울하게 끌려가신분들도 잇다는걸 알아주세요
니 아들이 안잡혀 간게 통탄 스럽다
그럼 범죄자랑 같이 님도 거기 넣어도 됨?
역사저널 그날에서 삼청교육대를 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네요. 억울하게 끌려가서 피해를 본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학폭을 보듯이 그당시에도 깡패집단이 많다보니 밑에 일명 똘마니를 시켜 학교에서 같은 학급의 급우들에게 갖은 폭력과 돈을 갈취했던 시절인데 삼청교육대에 깡패집단에 있던 깡패들이 끌려가면서 그당시 학교내에서 학폭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너무 어두운 면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억울하게 끌려가서 혹독하게 당한 사람들에게 어떻게하면 명예를 살려주고 보상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의견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입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있기 마련 입니다
하다못해 학폭하면 처벌이라도 받아서 벌금 받고 전과자라도 되지 이건 3분의 1이 비전과자고 4분의 1이 초범임.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12210020921400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12-21&officeId=00020&pageNo=14&printNo=20686&publishType=00020
대학생 429명, 종교인 (점술가 포함) 41명, 사업 3,329명, 상업 2,703명, 건축업 169명, 공업 2,562명, 농업 2,535명, 노동자 3,698명, 요식업 309명, 축산업 55명, 어업 165명, 고교생 980명, 교원(교수 포함) 13명, 언론인 35명, 약사 및 의사 10명, 공무원 32명
이게 뭘말하는지 앎? 깡패를 잡아간것도 아니고 학폭 관계자를 잡아간것도 아니고 그냥 경찰 마음에 안들거나 공무원 비판하거나 정부 욕하거나 이웃주민들과 마찰생기거나 그냥 할당량 잡겠다고 만만한 사람 조진거임.
ㅣㅣ
공감^^
합니다.그당시 80.90%는
정말 사회의 인간 쓰레기들 이었습니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범죄자는 없음.
저 패널 저들 싹다 범죄자들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삼청교육대 하면 생각나는 건 1212사태 때 반대편에 섰다는 이유로 육군 장성분도 다녀오셔서 결국 반대편 당에 입당하신게 생각남... 그리고 코미디언 이기동 아저씨도... 진짜 억울하신 분들도 많았음... 작년인가 군출신 누군가가 삼청교육대 망발을 할 때 솔직히 자신이나 함 가보지라고 속으로 얘기하였던...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하면 안 되지...
전 보안사령관이었던 강창성 장군 말하는 거 같네요
그니깐 누가 권력 반대편에 서래? ㅋㅋ
@@asdfishkkhoqwer 그냥 월북해라 쿠데타를 지지하다니 너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국민보다는 북조선왕국이 더 어울린다
미래를 보신 전장군님
이제 와서 우매한 국민들은 다시 삼청교육대를 바라고 있습니다
솔직히 삼청교육대는 살인마들,성범죄자들 보내서 제대로 정신순화교육 시켜야함 진짜 전두환은 삼청교육대 했다는건 대단했지만 결과는 안좋음
뭐 이새꺄?
@@상훈-y5p 각카...
지금도 삼청교육대 꼭 필요하다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그 당시에는 실보단 득이 더 컷다고 한다 .
전국민이 찬성했고 초반운영 당시에는 효과가 굉장하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죄없는 피해자가 다수 생겼지
현재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범죄가 적은 이유도 그 당시 한번 청소를 했기때문이다.
요즘 시대에 삼청교육대가 있었으면 함부로 진상짓도 못했을듯
그런데 저건 하등동물로 취급하는 목적이에요. 한마디로 바퀴벌레, 아니 박테리아보다도 더 못하다는 것이죠.
삼청교육대가 따로 있던게 아니라 최전방부대에다가 건달.반건달.양아치.범죄자등을 모아서 굴렸다고 하더군요
제가다녔던 전직장에서 같이일했던 아저씨한테 들었는데 자기가 6사단에서 군생활할때 자기가 군생활하던 대대에 저런사람들 모아와서
굴렸다고 하더군요 그주위에 부대들 대부분 그랬다네요
예전에 전방에 근무했는데 삼청교육대 장소가 널찍이 있더락요
사회정화 프로젝트, 일명 삼청계획이 수립되었고
교육장으로는 각 군부대의 훈련장을 활용하는 방식이었죠.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삼청교육대 부활을 위해!ㅡ사천교육대!
국가는 국민들을 위하여야만 존재한다 국민들을 삼청교육대 에 인권이유린대고 국민이 개돼지만도못한 대접을받은 역사 삼청교육.부산형제복지원 순화교육 국가는 이분들게 사과하고 모두에게 보상하여야한다
예전에야 아무나 막 넣었지만
이제는 가려가면서 넣을수 있잔아
아무나 안 잡아갔음!!!
술막고 주폭 및 기물파손 한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갔는데 그사람들이 기억을 못해서
자기는 피해자라고 하는겁니다.
@@일동반장 그렇다해도
사람 병신 만들만큼 평생 을 고통에 떨며 살만큼의 죄는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 끌려간 한명한명 상세히 왜끌려갓는지 알고말하는건가
@@내끄내끄 니 주변에 삼청교육대 갔다온 사람 있냐? 우리 아버지께서 삼청교육대 조교
였고 내무반 오면 본인이 여기 왜 왔는지
한명한명 발표했다고 했다.
그당시 삼청교육대 부대
기간병 말에 의하면.
완전 인간쓰레기 에다.
올만한 사람들이 왔다함..
한번쯤 부활해서 사회
양아치들 청소 하면 좋겠다..
솔직히 후반에 막 잡은것 빼고는 좋았음
양아치들 다 몸이 신검받고 면죄될급 멸치거나 돼지들 이라 뛸 때 다 나가 떨어지고 맞고있지 ㅋㅋㅋㅋ
그걸 믿음?
기간병말을 믿음?
인권유린은 없어졌지만 방종은 커져가는 도덕윤리늘 사라졌다 범죄자는 인권이 없어져야됨
21세기형 교육대가 필요는 하다
성범죄 동물학대 아동학대 장애학대
살인자 촉법소년 사기꾼 음주사고 등 모든 범죄자들 다 족쳐햐됨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겟지만. 지금도. 삼청교육대. 필요함니다
불순한 동기로 시작되었으나 가장 부활이 시급한 기관이다
너부터 보내야지
주둥이 있다고 말 함부로 하는 거안이요 먼 불순한 동기가 있다는 것이요? 그저 남의 말에 지 영혼내어 줄 사람이고만
람보4 에 등장 하는 교회에서 나온 봉사단체 생각나네요ㅋㅋㅋ 인간을 무참히 살해 하는 범죄자들에게는 저러한 삼청 교육대가 필요함.
지금도 삼청교육대필요하죠 지금 50대 남자들
나어릴때
우리동네 무대뽀 괄지마오 형이 갔다왔는데..사람이 순한양이 되어
우리가 인사하면 눈깔고 새색시 처럼
다녔습니다.ㅋ
엄청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트라우마로 움츠러들었으니 그런 모습 보인 거죠.
울외삼촌도 다녀옴
동네에서도 유명한 꼴통이었고
외할머니가 삼촌이 사람 때려서 합의금으로 지급한 돈만해도 집2채 값은 될꺼라고 살아생전 말씀하심
외삼촌 삼청교육대 다녀온후 정신차리고 외항선원으로 취업해서 돈벌어 지금은 해외에서 한국식당 운영하고 계심
예전에 삼촌 귀국했을때 삼청교육대 얘기해주심
부산에서 잡혔는데 지금 해운대 백스코 자리가 예전에 군부대 수영비행장 거기로 끌려가서
대기하면서 잡혀온 인원들 선별해서 동해선 열차에 태워서 강원도로 끌려 갔다고 얘기해주심
@@4949west 갱생 제대로내 ㅋㅋㅋ효과죽임 ㄹㅇ필요함
성능 좋네요. 저기 나오는 패널들 가족들이 범죄자들한테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저렇게.말할 수 있는것도 안당해 봐서 모르지.
ㅋㅋㅋㅋㅋㅋ순기능
항상 피해자는 힘없는 국민들..
그러면서 행해지는 돈 많은 사람들의 잔치
나 일등병때인 80년 4월초에 사단유격장에 첨와서 한달후 칠백여명중 다보내고 그중 이백여명만 우리 대대로 와서 82년 제대하고 난뒤 그뒤에도 2년인가 더있던걸로 안다
삼청교육대부활시켜
싸가지없는강아지들은잡아처넣어라
다시 부활이 시급한 기관임
시청료도둑 kbs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할 인간들이 삼청교육대간게 사실 아닌가? 그 중에는 억울한 피해자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나쁜놈들이었겠지.😢😢
지금은 육천교육대가 있어도 힘든 세월이 되겠네요 사형제도가 꼭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처구니없이 죽음당한 분들 위해서라도
조두순도 가는 삼청 교육대!
억울하게 가는건 안되지만 다시 부활시켜서 양아치들 조폭, 흉악범들.. 싹~ 다 잡아가서 다시 저렇게 해서 정신개조 시켜야 되는데, .
무엇으로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이런억울한일을
어릴때 동네 양아치 짓 하던 놈들 많이 잡혀갔음. 술먹고 매일 남들하고 싸움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두들겨 패고 남의 물건 함부로 뺏고 하던 놈들이 많이 잡혀가니까 동네 사람들 대다수가 좋아라 박수 쳤음.
세월 지나니까 피해자 코스프레하네...
★발상은 나쁘지 않았지만 악용된게 문제이지..지금 시대에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특히 학폭논란이 많은 시대에. 학교폭력 범죄자놈들 삼청교육대 보내서 본인이 고대로 괴롭힘 당해봐야 정신차림.
삼청교육 있을 시절 세상이 그리 평화로웠다.
지금봐라 길거리에 양아치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국이 너무 빨리 발전하다보니
조금만 세월이 지나도 지난 세월에 대한 평가를 박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0년대와 80년대가 다르고 80년대와 90년대가 다르고 2000년부터는 천지개벽이 되면서 세대간에 가치관 차이가 너무 큽니다
적어도 삼청교육대는 70년대와 80년대를 둘다 겪어본 많은 사람들이 증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고한 사람들까지 잡혔으니까 문제가 된거지 원 취지는 바람직한거니까 파렴치범, 중범죄자들 위해서라도 부활해야된다라는 의견도 많은거죠~~~ 쨌든 전 찬성!!!
무슨 취지가 바람직한데요? 정권의 정당성 확보 및 공포분위기 조성, 공권력 도전하지 말라고 국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취지가 바람직합니까?
지금도 가야할 놈을 많지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시대에 동내깡패나 양아치 에게 고통을 당해 보았나요?
실제로 전국구 깡패 두목이나 간부급 중에서 삼청교육대 간사람들이 있긴 함? 삼청교육대 중에서 3분의 1이 비전과자인데? 죄없는 수만명의 사람들을 강제수용소에 집어쳐넣은 전두환부터 삼청교육대에 끌려갔어야지? 그리고 저시대에 인신매매 공화국이라고 불렸던건 알고 계시죠? 88년에만 서울에 인신매매 조직원이 3천여명이 존재했고 부산에서만 형제복지원으로 수만명의 시민들이 납치되었단 사실은 알고 계시죠?
님논리면 아오지에 깡패들 쳐넣어다 해서 아오지가 잘만든건가요?
@@sjialdhyf1258 ㅇㅇ 지금도만들어줫음좋겟음 깡패들 양아치들 다잡아가게
@@user-skdhdieiejfjccj3 ㅋㅋ 만들면 님같은 사람부터 잡혀가길 ㅇㅇ
@@sjialdhyf1258 넌 사형ㅋ
싸이코패스, 살인마들에겐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삼청교육대가 있어야하고, 싸이코패스 살인마들은 보내야된다. 이들에겐 인권이고 뭐고 필요없다
묻지마 칼부림 범죄자 들이랑 남의 가정파괴범 살인 흉악범들 인간이기를 포기한놈들은 잡아다가 순화를 좀시켜야될 필요가 있다고생각한다
다시보기가 왜 안되나요?
부활시켜야지, 최고의 명문대학
삼청교육대 땜에 깡패가 없어짐. 그전에 엄청 많았다고 함
거기갈 필요읍는사람들도 많이갔죠
본인들은 예외라 생각하고, 막말들 하고 있다 정말.
법치주의의 기본은 "한 명의 억울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된다." 아닌가?
광주사태에 대해서는 진짜 내가 강력하게 비판하지만 하지만 삼청교육대는 부활해야한다 진짜 부활시켜서 사채업자,종북세력,범죄자인권단체,조폭,인신매매범,연쇄살인마,강간범,동네 양아치,문신충들 제발 다 싸그리 잡아갔으면 좋겠다
앞으론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어요ㅠㅠ
ㅠㅠ
타인의 고통을 모른체 장난삼아 했던 말들 반성합니다.
그시대의 잔혹한 표현으로 인해 평생 잊지못할 경험을 하신분들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될것 같네요 전두환님은 그곳에서 님다운 대접을 받고 있을까요
전씨 뇌물받은걸 이분들가족에게라도 주고 사죄해야함
삼청교육대 있어야한다.
그래야 좌경용공들 잡아들일수있다.
4:05 최원정 너무좋다.
정작 들어가야 할 사람이 안가게 되고 정치적 숙청수단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그리고 질나쁜 범죄자만 색출 잘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쉬울 지... 자기도 모르는 죄명을 없던 것도 만들어내서 입과하게 만들면 그거대로 문제가 될 것 같은데..
그냥 교육대같은 뻘짓 하지말고 몇몇 범죄자를 표본으로 다이렉트로 그냥 Kill하는게 상당히 극단적이지만 예방차원이라먼 이게.더 충격용으로 효과가 있을듯. 물론 저렇게 될 가능성은 제로겠지만
누가보면 선량한시민 잡아간줄 ㅋㅋㅋㅋㅋ인권? 범죄자도 인권 ?
당시 전두환대통령 욕했다고
잡아가는일도 있었고 경찰이 길에서
불심검문해서 신분증 안들고있다고
잡아가고 그랬다는데 그사람들도 범죄자
냐??ㅋㅋ
@@양지윤-p1v 그랬다는데~~ㅋㅋ
@@양지윤-p1v 그런사람 극소수지..ㅋㅋ 조폭들도 많이잡혀갔다는대
좀 억울하게 들어간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그때 그시절에 삼청교육대가 없었다면 아마도 사회는 무법천지가 됐을 것이다. 현재도 심의위원회를 거쳐 삼청교육대에 갈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사기꾼, 마약범, 공무집행방해자, 조직폭력배, 저질음주운자 등등 부활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당시에 삼천교육대 끌려간사람중에 갔다왔는 사람봤는데 너무나 불쌍해서 볼수없었다 착한사람도 끌려갔는것으로 알고있다. 천벌을 내려야한다.
너무 안타깝다
사고친 촉법소년들을 저런데 보내야되는데
인간 이하짓을 했으니까 인간 이하로 다스려야 맞는거지 조두순 같은 사람을 인간 대접해줘야되는건가?
그래도 그때는
힘없는 사람들 열심히 일해
먹고 살면서 내 집마련 꿈은 있었는데...
힘없으면 그냥 인신매매 당해도 한마디 못하던 시절인데 ㅅㅂ ㅋㅋ 지랄하노 언론 출판 집회 결사 학문 표현의 자유가 다 막힌 상태에서 빈곤이나 가난이 해결된다고 생각함? 최소한의 노동권 조차 인정안하는데?
맞습니다
물론 많이 좋아 졌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 또한 다르겠지요
본인과 다른 생각이라고
욕설을 하는것을 보니 당신의 인격을 알만하네요.
남의 글을 논평하기 전에 자기 자신의 됨됨이를 둘러보세요.
@@rlwkd2003 아니 지금 미얀마 꼬라지 보고도 저런말이 나오긴 하나요? 그리고 내집 마련하기 쉬웠다 하시는데 83년도 수도권 아파트 평당가 130만원 87년 대기업 대졸 초봉 31만원이였습니다. 절대로 집구하기 쉬운게 아니였어요
@@sjialdhyf1258 그렇게 미얀마를 생각 하고 인권을 생각하는 분 이 자기와 다른생각의 글을 쓴다고
당신의 그 더러운 입으로 욕을 합니까.
나라걱정 이전에 양치질이나 하세요.
@@rlwkd2003 그렇게 인격 인격 하는사람이 저시절은 희망이 있었다고 말합니까? 힘없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시절이라고 말합니까? ㅋㅋㅋ 저 영상을 보고도? ㅋㅋㅋㅋ
삼청교육대 다시 세워라 요즘 쓰레기들이 넘친다
선의 피해자는 있었겠지만
전부다는 아니겠죠
저의 아버지는 상청교육대 잡혀가신분들에게 매일 맞고 삥띠기고 제 앞에서 굴욕을 당했어요 그자가 삼청교육대 안끌려갔었다면 내 손에 죽었을 겁니다 삼청교육대 덕에 그자는 살고 저는 살인자가 않되었네요
범죄자들만 삼청교육대 보내면 좋겠다
다시부활시키자.사회기강과 이기적인 인간쓰레기들이 조선에 너무 많다.
삼청교육대로 참된교육이 필요하다
너부터 가자
전두환 쉴드치는 사람은 거른다
5.18, 삼청교육대 이 2개만봐도 쉴드불가인데? ㅋㅋ
다시 만들어야 함
재입소 시켜야할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음
인권? 인간다워야 인권이 있지
저 구더기 먹은 사람
저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 영상은 말해주고있지 않다
그런데 실제 희생자가 나왔을때 학대당한거 인권 유린당한것을 전부다 파해쳐서 인간 쓰레기 범죄자들을 처단하도록 해야하는데 어째서 증언을 어설프게.한거지?????
뭐하자는건가????
난 저게 교대인 줄 알았다
삼청교육대 왜 끌려가는지 이유가 없네
그냥 잘사는 사람 잡아갈 일은 없고
그 시절엔 머리 길다고 잡아가고 양아치 같이 입었다고 잡아가고. 물론 폭력이나 안좋은 일로 잡아가는 것도 있지만 별에 별 이유로 잘못걸리명 그냥 끌려갔다고 들었습니다.
@@RunRunRing ㄴㄴ 억울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 조폭이나 동네양아치들 이였음..그래서 동네가 깨끗해짐!
@@RunRunRing 억울 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조폭들이 많이 들어가서 범죄율이 줄어들었음
삼청교육대 입소 대상자 중
[ ] 학생 1,309명(고등학생 980명)
[ ] 건축업 169명
[ ] 부동산 소개업 129명
[ ] 요리사 120 명
[ ] 인쇄 출판 68명
[ ] 선박업 (선원 포함) 48명
[ ] 농업 2,535명
[ ] 교원(교수 포함) 13명
[ ] 의사 7명
[ ] 공무원 32명
[ ] 감독감시원 104명
[ ] 어업 165명
[ ] 체육 7명
[ ] 직공 (수공업자) 35명
[ ] 언론인 35명
[ ] 약사 3명
[ ] 이•미용업(이발소,미용실) 132명
[ ] 상업 2,703 명
[ ] 사업 3,329 명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비전과자가 35%,초범이 22%
ㅅㅂ ㅋㅋ 이것만봐도 깡패새끼들 잡아갔다는건 헛소리임
@@sjialdhyf1258 학생도 공부만 하면 어떤 미친놈이 잡아갔네 빙뜯고 애들 패고 이런 새끼들 잡아가지 지금도 법무부 차관이 술 처먹고 택시기사 패는데 그 당시에 얼마나 해악질을 했음 의사나 직장있는 사람을 잡아가냐 좀 생각 좀 하고 살자
진짜 이런거보면속터져 나쁜새끼는 똑같이응징!!!!!!!!!!
마을 리단위 면단위
군단위 할당량 몇명??
지정 불량배들을 잡아
가면 잘하는 정책이지만
엉뚱하게 늦게 들어오느딸
훈계하다 아버지 오빠가
잡혀가서 모욕을 치루는
경우가 다반사 거기에
파출소장 잘 알아서
빼주고 면장뒷배로 빼주고
경찰서장 잘알아 빼주고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이 잡혀가서
호적에 빨간줄 그어지고
우리 친구형님이 다녀와서
대성통곡을 했어요
전두환 각하 그립읍니다. 각하땐 사회가 깨끗히 청소되어 참 평화로웠어요❤
MC들 범죄자들 옹호하네 ㅋㅋ 지들 가족이 처참하게 눈앞에서 강간하고 죽인 살인마가 고작 20년 살고 나오는걸 봐야 저딴 얘길 안꺼내지 ㅋㅋ 뭐? 실상을 몰라서 범죄자들을 삼청교육대에 보낸다는 얘기를한다고? 실상을 알기에 보내라는 말을 하는거다!! 인간의 자격을 상실하면 그때부턴 짐승 이하로 살아야 하는거다!!
삼청교육대 잘한거다
지금도 필요한 제도입니다
와 댓글 소름돋아...
삼청교육대 다시 부활 찬성한다 진짜
다시 부활해야 한다
you 먼쩌
니가 제일먼저 끌려가겟다
저분이들이 얼마나 끔직한 고통을겪어는데 그런소릴하지
니가끌려가서 똑같은 고통을받아도
그런소리 지꺼일수 있을까
주둥이 생각없이 놀리는것들 똑같이당하게 해주고싶다
전과가 없던 사람이 35%던디. 아무 죄없는 일반 시민을 데려갔는데 내 가족이면 슈벌
이건 좀 지금 도입되서 K잼민이들좀 쳐패고싶네 ㅋㅋ ㄹㅇ지금 청소년보면 개노답임 살인하고 학폭해도 징역 10년 안넘음
생각해보면 삼청교육대는 진짜 신의한수였음 다시 부활해야돼 억울한사람 몇명을 예시로 들어서 나쁘다고만 할순없음 저 낭만의 시절 깡패들이 세금대신 지역세를 뺏어갔음 미친세상이지
갈만한 인간들이 간곳..
중고딩때 야간에 동네 골목길이 무서워서 다니질 못했는데 삼청이 생기면서 맘놓고 편하게 다닐수 있었다.
패널 너희들...
당해보고도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뭐래?
동네뒷골목도 맘편히못다닌건 당신이 찐따여서
찐따들이가야할곳이 삼청교육대
살아 본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해도 시발놈들이 태클에 딴지네 ㅋㅋ 그니깐 인권 인권 지랄 운운 하는 새끼들이 역겹다는거임 ㅋㅋ
그럼 너는 억울하게 끌려가서 개고생 하고 와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냐?ㅋㅋㅋㅋㅋㅋㅋ
인간 안되는 것들은 교육이 분명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은 좀 필요할거같다.
나 군생활할때 진지공사 수로작업중 유골나왔는대 알고보니 부대터가 삼청교육대 자리라고 들었습니다
억울한 사람이 많아요.
내가 아는 분은 얼마나
맞았는지 이빨이 다 빠지고
지금은 틀니하고 있어요
원래 범죄자새끼들은 자기는 범죄가 아니다 억울하다 이딴 개소리 짖는게 패시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뚝에 문신이나하고 선량한 백성한테 힘자랑하는 이나라는 삼청교육대 부활해야됩니다~♡
방송 뭐 들었습니까? 그딴 소리 좀 하지 마라고-!
우리나라 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억울하게 잡혀갔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사회에 좀 먹는 인간들 한태는 적합 하다 특히 정치인들 공인들 정신 차려야 한다
다시 부활 찬성
학폭자
성폭력자
사기꾼
깡패들
정신개조
꼭 필요합니다.
명문대 다시 개교해야지
사회 개들은 훈련이필요하지
삼청교육대 팩트= 범죄자들 감옥가서 시간만 떼우고 나오니 재범함. 즉 인간 새사람 만들기 프로젝트임. 삼청교육대는 좋은거 맞아요
인간 갱생의 대한민국 최고명문대
갈넘이 갔다 변명하지마라
갈넘만 가기는 웃기네 댁이 그걸어떻해알지
그때 입소자 취제한 기자였지 ㅎㅎㅎ
지금의 국회의원 검 판사 일부교수
변호사 일부놈들 삼청교육대 만들어 아주 짖이겨놔서 반신불수 만들어야
사회에 쓰레기가 넘치는데
제발 부활해서 참교육좀
너부터 가자
님부터 가세요
정훈이 쳐넣어여겠누
너부터 가자는놈들은 뭔 논리냐ㅋㅋㅋ 나쁜짓안하면되잖아?
내가 근무했던 부대(강원도 진부령)에
서도 500명정도가 있었는데 때리는거는 못 보았지만 아침 저녘으
로 100명식 중대별로 아침 저녘으로
작업하러 가고 오고 하는걸 많이 보았
죠,물론 경비병들이 빙 둘러싸고 경계
를 하는 상태에서 오고 가고 작업하곤
했죠~~~,,,
내가 경비병 몰레 담배도 주곤 했죠~~~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고생들 많이했죠~~~
1982년 3월말에서 4월초에 전 대대원이 동원돼 그분들을 둘러싼 상태에서 사단 헌병들이 개개인을 뒤로 묶어서 관광버스에 싣고 후방
교도소로 호송해 가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나는 1982년 5월13일에 제
대를 했죠, 억울한 사람들 많이 있었습니다.암울했던 시기였죠~~~,,,
어떤이들은 삼청교육대 미화하는거 자제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