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사과를 사러 아이들과 예산에 들렀다가 그냥 돌아오기 서운해 자주 들렀던 예산시장에 네 번째로 왔어요. 목요일 오후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예전 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사람들이 많아 불편했다면 평일을 이용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에 관해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시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꾹!
먹거리가 모여있는건 시장도 마찬가지죠 근데 이 울타리 시스템이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약간 놀이처럼 사천원에 우동 먹고 국수먹고 꼬치 사먹고 닭도 먹고 싶어져서 소비욕구가 커지면서 왠지 속은 허기진 느낌인데 .... 그냥 식당에 들어가 밥 한상차림 먹는게 훨씬 이득인듯 합니다
본인이 안불편하믄 되는거지요 굳이 그것을 다 똑같이 집어먹어야하나요 ..공장에 기계도 아니고요 남밥 먹는걸로 굳이스트레스 받는게 이상하네요 ..본인이 그런 사람하고 밥 먹지 마셔요 본인이 편하다는데요 ..저도 60이다되어가도 저렇게 먹죠..밥만 잘먹는데요 ..아직까지 안죽고 살아서 잘살고 있읍니다..요즘 젊은나이에 죽는 사람도 많은데요 젓가락질을 못해도 건강하게 살믄되죠..
젓가락질 외에 다른 것들이 부러움을 살만한 것들이면 젓가락질 그거 흠도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 단편적으로 놀리는 사람들이 그릇이 작은사람인거죠~ 실제로 저는 성공하기 전까지 젓가락질로 놀림 받았던 적이 정말 많았는데(지금 30대 중반인데 지금도 젓가락질 이상합니다. 고칠 생각 없습니다) 그 때 놀렸던 사람들과 그 때 그냥 인정해주던 사람들보면 삶이 다릅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점은 놀렸던 사람들이 제가 성공하고나니 그 것도 갑자기 좋게 포장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그때고 지금이고 어필한적이 없는데도 성공전에는 까내리기 바쁘던 사람들이 성공하고나니 갑자기 특성, 개성 등등 온갖말로 알아서 제 행동들을 포장하는데 참 황당하기도하지만 사람이란 존재가 그런거겠거니 하고 맙니다. 댓글보다가 별댓글이 다있구나~ 생각하다가 예전생각도 나고해서 주저리 흔적 남기고갑니다~ 인생 살아보니 남 신경쓸 시간에 나를 소중히하는데 힘쓰는게 평생을 걸쳐서 잘사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남들이 이래서 저래서 하는사람들 잘사는 경우 제 주변에는 없는듯... 결국 인간은 자신이 보고싶은대로 본다는거... 젓가락질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랑 가까이 안하는게 애초에 상책입니다. 많은 사람 주변에 필요없습니다. 다 챙기지도못하구요. 제 아이들이 태어난다면 이런걸 가장 0순위로 평생에 걸쳐서 가르칠 것 같습니다. 잘난아이,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서 스스로 행동하며 스스로 책임지며 살 수 있는 아이로 크게끔...
방학을 맞아 사과를 사러 아이들과 예산에 들렀다가 그냥 돌아오기 서운해 자주 들렀던 예산시장에 네 번째로 왔어요.
목요일 오후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예전 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사람들이 많아 불편했다면 평일을 이용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에 관해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시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꾹!
유진이네 닭도리탕 진짜맛있어요~~양념을연구하신맛이 느껴집니다~양도푸짐하고요^^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가봐야겠네요!
ㅋㅋㅋ아이들 먹고싶다는걸로 결국 또드시네..😂 근데 다 사시긴하시네 ㅋㅋ
ㅎㅎ 그러게요. 매번 먹는 것만 먹게 됩니다.^^
먹거리가 모여있는건 시장도 마찬가지죠 근데 이 울타리 시스템이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약간 놀이처럼 사천원에 우동 먹고 국수먹고 꼬치 사먹고 닭도 먹고 싶어져서 소비욕구가 커지면서 왠지 속은 허기진 느낌인데 .... 그냥 식당에 들어가 밥 한상차림 먹는게 훨씬 이득인듯 합니다
맞아요...저희 가족도 짜장면 먹고, 꼬치먹고, 이것저것 먹는 맛으로 여러번 왔는데, 집에 가는 차 안에서는 항상 배가 고프더라구요...ㅋㅋ
수수료 매장이죠 점주들이 점점 어려워 질거에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 괜찮을텐데...말씀처럼 어려워진다면 다시 예전 썰렁한 시장의 모습으로 돌아갈까봐 걱정스럽네요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불편해 너무 기다리는것도 싫고
주차도 어렵고 아니야
아이고...실망이 크셨나보네요...지금은 주차도 그럭저럭 할만하고, 줄서서 먹는 집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남의집 아이 젓가락질 교육까지 걱정하는 유튜브 댓글판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어련히 부모가 알아서 안할까봐
ㅎㅎ 저도 좀 황당? 의아? 하긴 하더라구요 😂 요즘은 100 이면 100 생각이 다를거라고 가볍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잘 생각하신겁니다,❤
젓가락 질 교육해보시면 어떨까요 몇몇 사람들로 인해 밥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봐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밥상머리 교육(젓가락질)이 안되면 나이먹고도 평생 놀림당함
그러게요 ㅎㅎ
콩 집어 옮기기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안불편하믄 되는거지요 굳이 그것을 다 똑같이 집어먹어야하나요 ..공장에 기계도 아니고요 남밥 먹는걸로 굳이스트레스 받는게 이상하네요 ..본인이 그런 사람하고 밥 먹지 마셔요 본인이 편하다는데요 ..저도 60이다되어가도 저렇게 먹죠..밥만 잘먹는데요 ..아직까지 안죽고 살아서 잘살고 있읍니다..요즘 젊은나이에 죽는 사람도 많은데요 젓가락질을 못해도 건강하게 살믄되죠..
@@여래자비틀린 말은 아닙니다. 제 편견이긴 한데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보면 부모님이 먹고 살기 바빴거나 자식에게 관심이 없었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젓가락질 외에 다른 것들이 부러움을 살만한 것들이면 젓가락질 그거 흠도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 단편적으로 놀리는 사람들이 그릇이 작은사람인거죠~ 실제로 저는 성공하기 전까지 젓가락질로 놀림 받았던 적이 정말 많았는데(지금 30대 중반인데 지금도 젓가락질 이상합니다. 고칠 생각 없습니다) 그 때 놀렸던 사람들과 그 때 그냥 인정해주던 사람들보면 삶이 다릅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점은 놀렸던 사람들이 제가 성공하고나니 그 것도 갑자기 좋게 포장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그때고 지금이고 어필한적이 없는데도 성공전에는 까내리기 바쁘던 사람들이 성공하고나니 갑자기 특성, 개성 등등 온갖말로 알아서 제 행동들을 포장하는데 참 황당하기도하지만 사람이란 존재가 그런거겠거니 하고 맙니다. 댓글보다가 별댓글이 다있구나~ 생각하다가 예전생각도 나고해서 주저리 흔적 남기고갑니다~ 인생 살아보니 남 신경쓸 시간에 나를 소중히하는데 힘쓰는게 평생을 걸쳐서 잘사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남들이 이래서 저래서 하는사람들 잘사는 경우 제 주변에는 없는듯... 결국 인간은 자신이 보고싶은대로 본다는거... 젓가락질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랑 가까이 안하는게 애초에 상책입니다. 많은 사람 주변에 필요없습니다. 다 챙기지도못하구요. 제 아이들이 태어난다면 이런걸 가장 0순위로 평생에 걸쳐서 가르칠 것 같습니다. 잘난아이,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서 스스로 행동하며 스스로 책임지며 살 수 있는 아이로 크게끔...
입구 오른쪽 동태찌게 , 닭도리탕식당
다신안갑니다!
닭도리탕먹었는데 생닭데쳐먹는줄 ㅠ
실망이 크셨나보네요...
닭도리탕 먹어본 1인으로서 저희가족은 너무맛있게먹었습니다ㆍ생닭맛은 전혀안나든데요~설마 데쳐서만 드렸겠어여~
온갖정성을담으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