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대학병원 레지던트 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너무 동의해요. 저도 현대의학에 많은 의문이 있었고 현대 의학으로 좋아지지 않는 환자를 계속해서 접하다 보니 기능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기능 의학을 조금 배우다 보니 질병을 보는 관점도 많이 바꼈구요. 암에 있어서 식단 그리고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어요. 암 병동에 실습하면서 한 교수님 에게 기능학적 approach 에 관해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적나라게 절 바보 멍청이 취급 하셨습니다. 기능 의학은 의술이 아니고 돈벌이 수단이라고요. 정말 충격 받았어요. 이게 현대 의사들의 모습이군아. 환자들이 현대 의학으로 차도를 보이지 않는데도 의문 하나 가지지 않는 모습. 더많은 약 더 높은 복용양을 처방하지만 정작 환자들은 더 건강해지지 않는 현실. Evidence based medicine 을 외치지만 그 evidence 뒤에 있는 어마어마한 제약 회사의 펀딩은 나몰라라 하는 모습.. 환자를 치료하고 싶어서 의사가 되었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한계를 느낍니다.. 특히 chronic illness 측면에서요. 곧 레지던트를 졸업 하는데 integrative medicine fellowship 을 생각 중에 있어요.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제약회사가 약먹어주는 환자들이 없으면 바로 망하게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큰수술이 필요하지 않는한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에만 의존했다가는 오히려 큰병을 더 얻게 되는거죠 고혈압약도 그렇고 소화제약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본인이 자가면역에 대해 공부하여 자기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그런 생각을 갖게 되셨다니 존경심이 생깁니다. 대한민국에는 신비한 의술이 많습니다. 양의학의 한계를 벗어나 대체의학도 연구하셔서 천하 명의가 되시고, 대한민국을 빛내 주세요.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 심천생리학 심천사혈요법, 종부파동원리, 톡톡 건강법 등등 이런 의술은 노벨의학상을 받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의술입니다. 대한민국 의사 한분은 옛날 하버드 대학교 신경과 교수들에게 강의한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세계 최고 대학의 의사들이 왜 이름없는 한국의사를 불러 강의를 들을까요? 행운을 기원 하겠습니다 .
암환자입니다. 2018년3월에 진단받고 삶을 긍정 마인드로 바꾸었어요 설탕끊고 몸무게 줄이고 운동하고요 남편을 미워했는데 생각을 바꾸어 이사람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고 아이들도 잘 자라고 했었지 하며 미움을 내려 놓고나니 가벼워지더라고요 지금은 새롭게 사는 삶이라고 시간을 아껴가며살아요
최근에 암진단 받아서 벼락맞은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희망이 생겼네요. 암도 별거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돌아봐야 겠습니다. 구독하면서 선생님의 영상 하나하나 전부 찾아보는 중입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외국서 30년 넘게 살다가 한국으로 이사온지 5년째인데 바쁘다보니 사실 몸을 돌보지 못하고 바빴어요. 암에 걸리고나니 되돌아보게 됬습니다. 희망을 놓지않고 끝까지 노력해야지요.
사실 무언중에 조금씩 느끼고 있었어요 오늘얘기 듣고서 맞다 느낌 니다 감사 합니다 최근 들어 식품 회사에서 글루탐산은 당연 한듯 들어 가기 시작 했고 식품 첨기제 관련 부서에 전화 하면 같은답 뿐 입니다 나라에서 허가한 성분이니 걱정없다고 똑똑한 커스터머가 될수있게 노력 할게요-홧팅-😊
저희아버지는 담도암이라고 하셨는데 평상시 아주 건강하셨습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운동도 잘하셨는데 우연히 복부초음파하다가 뭔가 간쪽이 이상하니까 큰병원에서 정밀검사하라고 해서 했더니 담도암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우는 소작수술하고 담도에 파이프끼는 수술하시고 몸이 완전히 망가지셔서 결국에는 식사도 제대로못하시고 온갖 고생만하시다가 암합병증으로 몸이 약해지니까 폐로 전이되서 고통속에 피를 토하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87세되셨는데 너무 건강하셨던분이 병원가서 한순간에 걷지도못하는 환자가되어 2년동안 고통속에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진작 이런강의를 들어서 조금 준비할수있는 여유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되면서 나이들어서는 절대 몸에 칼되면 안되는거같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토마토-r9t 이분들(기능의학)의 주장을 따르다 보면... 1 배가 고픕니다. 2 꼬르르 하는 알람이 뜹니다. 그렇지만 몇 달만 지나면 이내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공부하면 대형병원 의사들이 우습게 처량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님도 노력하시면 이뤄집니다. 올 해 건강검진 통지서 받고 과감히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선생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저희는 다발성공수종의 전단계인 Mgus 상태입니다. 3개월 지켜보고 항암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설탕 끊고, 야채주스 마시고, 현미채식하며 숲길산책 하고 있습니다. 현재 M단백 수치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어서 이렇게 조절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M단백 수치가 2가 되면 항암 들어가야 한다고 했는데 0.87에서 0.76 으로 6개월동안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암도 대사질환이라는 조원장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의사들 상대로 항암제 영업했던 사람입니다. 몇년 전 의사들 상대로 설문조사한 걸 봤습니다. 의사 본인이 암 진단 받으면 항암제 치료 받겠냐? 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의 의사들이 no라고 했습니다. 단언컨대 암 보다는 항암제가 더 위험하고요. 암보다는 암 이라는 단어로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는 현대의학 산업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인 현직 의사인 곤도 마코토 박사의 저서들 추천드립니다.
맨발로 땅 밟기 (걷기가 아닌 땅 딛기, 물론 걸어도 좋아요) 하루 8시간 이상 - 요새 한국에서 난리잔아요....해볕과 땅이 만들어 준 내 몸은 자연치유 능력이 있어서 원래 상태로 돌려주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 무시하지 마시고 다른 식이요법들과 병행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어린 조카가 걸려서 하고 있는데 시간 투입을 너무 안해서 속상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가족 중 암으로 돌아가신분들이 여럿 있어 항상 암에 대해 불안했고 유잔자를가지고 있으니 저 또한 결국은 어쩔수없이 저 또한 암이 걸릴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접하고 생활태도와 식습관을 바꾸면 된다는 희망이 생기네요~더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 먹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건강할때 접할 수 있다는게 정말 축복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 닥터조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저희 가족 코로나때도 미접종으로 남을 수 있었어요. 또 남편이 뇌경색으로 잠시 쓰러졌을 때도 덕분에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복받으세요~!! 종교를 떠나서 선생님께서 늘 잘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게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닥터조님 영상 1년반 정도 전부터 보기 시작했었어요. 참 신뢰가 가고 괜찮다...라고 생각한 몇 안되는 영상이었어요. 그래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저도 evidence based ..peer reviewed 논문 많이 읽으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스타일인데요. 닥터조님께서 올린 암관련 영상을 보고 설마 했어요. 암까지 설마 알고 계실까..이런 어려운 분야까지. 아닐것이다...했는데 정말 깜작 놀랐네요. 게다가 이렇게 자료를 공개적으로 올리시는 용기를 보고 ...저같으면 받을 비난이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거든요... 너무 고맙고 감동이 많네요. 닥터조님의 암 영상은 제가 앞으로도 종류별로 모두 다 볼 생각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계속 노력해주세요. 저는 유방암 조기 진단을 받고 병원치료를 빨리 받지 않아 주위의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 미친거 아니냐... 진단받은지가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수술 항암 안했느냐...그런 주위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가슴을 절제하고 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받았어요. 한쪽은 0기라 DCIS인데도 가슴을 절제하라는 병원의 강한 요구를 이해할수없었어요. 하지만 병원은 왜 절제하지 않으려하냐면서 제 생각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했어요. 유방암이 아닌 다른 암에 걸린 환자가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제가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나라면 0기라도 절제술을 하겠다며, 조금이라도 암을 미리 예방할수있다면 다 자르는게 현명하다고 했어요. 저는 과거로 돌아가면 수술을 되돌리고 싶어요. 수술후 불편합니다. 겨드랑이는 림프절에 전이가 5개미만만 전이가 되었으나 28개정도 전체 절제술을 시행받았어요. 반대쪽(0기)은 혹시 모르니 샘플로 2개만 떼어보자더니(겨드랑이 림프) 실수로 네개를 떼어내고 결과는 암이 없었어요. 여기도 수술후 불편하구요. ^^ 병원에서는 겨드랑이에 두개이상 전이되면 무조건 항암을 권한다며 악성암이라고 했는데 저는 호르몬성 99프로의 순한 암이었어요. 느리게 천천히 자라는 그런 타입의 유방암이죠. 느리게 자라는 암은 항암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호르몬성 유방암에서는 사실 항암을 권하지 않는 의사도 있고, 효과가 별로 없다고 세브란스 병원(?) 암의사가 영상을 올리신 걸 보기도 했어요. 그래서 내 암은 호르몬성 유방암이라 항암이 잘 안들을텐데도 항암을 권하는 이유가 뭔지 물었는데(여기는 호주에요), 맞다면서, 하지만 겨드랑이에 퍼지면 혹시 몸 전체로 미세암이라도 퍼졌을까봐, 항암을 해서 그 미세한 암을 다 없애는게 좋다고 했어요. 간호사들이 무릎을 꿇고 정말 죽고 싶냐면서 강하게 항암 방사선 등을 권유했지만, 어떻게 그걸 거절했나 지금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수술까지 거절을 못해서 수술만 했는데 그것조차 지금은 후회가 되어요. 가슴을 절제한다는 건 단점이 너무 컸고, 보형물을 넣은 후 무거운 것을 들거나 유모차를 언덕에서 밀거나 할때 가슴에 힘을 줄수없어서 너무 불편해요. 겨드랑이 림프구 제거로 인해 어깨쪽이 순환이 뭐가 잘 안되요. 그래서 2년동안 (수술후) 어깨가 심하게 ..정말 너무 심하게 뭉쳐서 항상 누가 풀어줘야했구요. 다행히 부종같은건 없지만 어깨 뭉침이...반찬을 집으려고 팔을 뻗어도 꽉 뭉쳐버렸었어요. 호르몬억제제라도 먹으라고병원에서 강하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제 몸의 여성호르몬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전 산후우울증에 걸린후 3년간 잠도 하루 1시간미만으로 자고 울고 소리지르고 죽으려는 생각을 많이 했고 물한잔 마시기를 한달에 1회정도밖에 안하고 운동같은거 멀리하고 심한 스트레스와 분노로 살고 있었거든요. 그것이 암의 먹이였던거지, 제 여성호르몬은 정상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어요. 괜히 제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먹었다가, 부작용으로 골다공증, 난소암 등에 노출될 확률이 훨씬 높고 득도 없을것같아, 지금껏 호르몬제제도 강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거절하며 지내고 있네요. 제 몸의 여성호르몬은 제 몸을 정상적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항암제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혹시 관심분야가 그곳까지 가신다면 한번 잘라져 버린 림프절이 현재 의학으로는 재생되지 않는다고 알려져있으나 어떤 논문에 보면 어느정도 회복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혹은 회복이 안되더라고 해도(겨드랑이 림프절을 잘라버린 수많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하여) 어떻게 하면 ...아니면 어떤 것을 하면 도움이 되는지... 손상된 림프절에 대한 책들을 관심있게 읽어봐주시고 요약정리한 닥터조님의 영상이 꼭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님은 상체쪽 등짝 날개쭉지 목 흉쇄유돌근이 뭉친거 같아 풀어주시고 흉곽펴서 큰숨들이쉬고 흉곽 오무려 뱉고가 잘되면 좋겠어요 대흉근도 풀어야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해소에 좋습니다 손꾸락으로 누르고 문지르고 꾸욱 잡고 손으로 주먹으로 두드리고 다 도움이 됩니다 며칠 하시면 통증이 주는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몸의 가장 큰 근육 대둔근쪽 대퇴근쪽도 풀어야합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왠지 무섭기도하고 몸이 경직이 돼는듯합니다. 세상에 너무도 당연시돼는것들이 누구의 이익과 욕심 아니면 무지에의해 만들어지기도하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진실로 받아지는것들이 역사의 반복인것같이 느껴지네요. 익숙해서 당연히 받아들여지는것도 항상 열린마음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께게됍니다. 용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1000% 공감합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비판적 사고 능력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니 비판적 사고 자체를 귀찮아 할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현상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누군가가 생활시스템을 인위적으로 그렇게 만든것 처럼요. 소수의견을 내면 바로 음모론자,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 코로나때도 그랬구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닥터조 선생님 같은 고귀한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암산업은 절대 포기할수 없는 산업이니, 절대로 암을 정복하면 안되겠죠. 예전부터 느끼고 있던 부분입니다. 닥터조선생님의 영상은 어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암에 걸리면 대도시의 큰병원에 조금이라도 빨리 예약하려고 온갓 노력을 하는 모습은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죽음의 문턱으로 다가가고 있다는것도 모른채 말입니다. 요즈음 암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17년차 그린 레드 바이오 연구자입니다. Genome and Post-genome 연구 성과를 통해 만들어지는 Green Red Bio 입장에서 보자면, 암 발생 매커니즘 1단계는 Microbiome -gene relationship의 생성이고, 2단계는 대사이상의 발생이고, 3단계는 유전적 위험인자의 발동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죽음의 위기를 느끼기 못하몈 바뀌지 않습니다.. 즉 담배 술 배달음식 꾸준하게 먹고 운동안하고 음료 섭취는하나 물은 섭취하지 않고 과일 채소는 전혀 먹지않구요. 저도 크게 아팠고 여러 병원에서의 약들이 듣지 않자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원래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라는 말에 식습관 개선으로 고쳤습니다. 식습관 운동으로 개선하세요 꼭
원장님 책과 강의등을 꾸준히 즐겨읽고 공부하고있는 폐암4기환자 입니다. 저는 2015년에 폐암2기 판정을받고 2016년에 골반전이되고 그이후에도 뇌전이여러번 한번더 골반전이등 8년째 겪고있는데요 지금 현재 몸에는 안보이고 뇌전이만 아직까지 걱정일뿐 회사생활도잘하고 일상생활도 감쪽같이 똑같이하는 사람이다보니 아무도 환자인줄은 모르네요 투병생활 8년내내 저는 고용량비타민 셀레늄 등 일주일에 세번씩 꼬박 주사를 맞아대고 규칙적인 고주파온열치료로 버텨오면서 이런치료들을 이렇게 규칙적으로 빡세게 해치워 온 사람은 내가 only one이고 그것도 globally only one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암은 역시나 대사질환이 분명한것이지요 아무리 보조치료로 주사와 온열치료와 COC 프로토콜약을 착하고 꾸준히 먹고있어도 결국... 결론은 건강한 식이와 운동이 전제된상태에서 제가 그동안해왔던 보조치료가 제대로 시너지를 낼수있는거였는데 그걸모르고 보조치료를 지나치게 믿었던 큰실수를 했던걸 최근에서야 제대로 자각하고 식이와 운동을 루틴으로 바르게 셋업하고있습니다. 원장님 유튜브와 책등을 보면서 항상 제대로된 공부와 정보를 얻고있어서 맘이 항상 든든하고 더욱 자신감이 생깁니다. 쌤은 저를 살도록 자극주시는 은인같은 분입니다 진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쌤~
아! 이런 귀한 조박사님의 유튜브가ᆢ정말 귀하디 귀하군요! 마음의 치유 까지ᆢ거대 암 상업 조직에ᆢ위배 되는 ᆢ거꾸로 말씀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 하셨을 텐데ᆢ대한민국의 이런 훌륭한 닥터쌤 이 계시다니ᆢ군더더기 없이 진솔한ᆢ강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ᆢ감동 받아서 들으며 댓글 쓰기 시작 했는데ᆢ쌤 강의 마치셨네요ᆢ최고의 강의ᆢ정보ᆢ듣고 또듣고 공부 할겁니다ᆢ알리고 알려야죠ᆢ감사 감사 드립니다ᆢ응원 합니다 ᆢ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 암에 걸린 사람들 많이 봐 왔는데 병원에서 항암하고 방사선치료 수술 하고 너무 고생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완치 했다고 해서 일상생활 하다가 결국 재발돼서 돌아가신 분 저희 형부를 포암해서 주변에 아시는 분들 많이 봤고 오히려 얼마 못산다고 해서 다 포기하고 산에 들어가서 사시는 분이 암이 다 없어져 몇십년 사시는 걸 봤어요 아직도 아쉬워요 가족같은 경우 그때 암수술을 안했더라면 좀더 사시지 않았을까 돌아가시더라도 그렇게 빨리 가시지 않았을 것 같다구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내용 자체가 정말 보약같은데 표현력과 목소리까지 전달력이 명확하셔서 이해하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상까지 훌륭하게 띄워주셔서 보고 듣는게 전혀 지루함이 없이 반복학습도 즐거습니다. 영양과 식습관 마음의 평안자체가 암세포를 막는 치료제라는 말씀~~ 많은 매체에서 들은 얘기지만 선생님 말씀을 통해 진정성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험난한 세상 어리숙하게 살아갈뻔 함을 구제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는 내내 "내가암에 걸렸다면 지금까지 들어온. 내용대로 할 수 있을까?"하고 자문해 보았습니다.머리로는 천번만번 이해하며 "맞지맞지"하면서 말입니다.60년 살아오면서 얼마나 쇠뇌가 되었는지 속아왔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들으며 공부 많이했습니다.선생님,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사 질환에 대해 가볍게 풀어봅니다. 빌딩에서 사용되는 냉난방 설비와 자동 제어를 보며, 그 끝판은 사람 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그 생각은 '몸의 이상은 순환 문제로 시작된다.' 로 연결되더군요. 순환만 잘 유지되면 기대 수명은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우선 내 몸의 노폐물 처리 허용치를 알아야하고, 운동(근력, 유산소, 스트레칭)을 통해 혈관과 신경의 도로를 강화하고, 스트레칭, 마사지&지압, 휴식 등으로 근육과 인대가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일이 없게 하기. 첫째 아이를 만나기 위해 몇 년을 노력하고, 과한 운동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망가지는 몸을 회복 시키며 느꼈던 것들의 요점입니다. 몸이 어느 정도 안정되니 둘째는 쉽게 만났습니다.
암환자에게 기능의학이 도움이 될까? ua-cam.com/video/71eTe6jqQnA/v-deo.html 암 예방과 성장을 억제하는 5가지 전략 ua-cam.com/video/UhmzgmPHiDo/v-deo.html 항암제 부작용을 낮추는 식품 ua-cam.com/video/LhRTzLUlRY8/v-deo.html 암환자가 단식을 해도 될까? ua-cam.com/video/oH2tss7Ywd0/v-deo.html 암환자와 디톡스 ua-cam.com/video/IWBa1xDlTDE/v-deo.html 암치료 우선순위 ua-cam.com/video/u8GTlfvBJnQ/v-deo.html 이제 좀 살만하면 암에 걸리는 이유 ua-cam.com/video/9OIM44kEn3o/v-deo.html [암#1] 암 환자 생존율의 비밀 ua-cam.com/video/STGF2HPXYm8/v-deo.html [암#2] 알면 기가 막힌 항암제의 유통구조 ua-cam.com/video/onf1918Xr3M/v-deo.html [암#3] 항암치료 전 반드시 의사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 10가지 ua-cam.com/video/oPGkxGHtWm4/v-deo.html [암#4] 항암제의 기원 + 항암치료 후유증 ua-cam.com/video/9U7CkpgXZjE/v-deo.html
항암 하는데 ㅎㅎ 희망이 어딨어요. 항암하며 희망을 가지세요ㅡ ㅎ 이게 말장난인 겁니다. 왜? 항암이 면역을 90작살내거 희망이 10 살립니다ㅡ 몇이 작살났죠? 산수가 어렵죠? ㅎ 암환자는 이 기본적 산수도 못하더라고요. ..80이 작살났는데 무슨수로 살아요 ㅎㅎ 닥터조 당신도 말장난 하는 겁니다. 항암으로 작살나는 게 면역인데 희망으로 긍정적 마인드로 조금 올린다고 삽니까? ㅎㅎ 어자피 암의 원인은 인터루킨6의 염증성사이토카인에 의해 세포내 stat3가 과도하게 생기고 cd4+ hellper t cell type2 가 아작나서 생기고 foxp3가 과도해져서 treg가 증가해 발생. 즉 면역체계가 아미 개 아작난 상태에서 암이 발생한 겁니다. 그런데 거기다 항암으로 더 아작을 내놨는데 고작 희망을 가지고 면역을 살려요? 우리가 무슨 정신계 종족도 아니고 ㅎㅎ 우린 육제적 종족입니다ㅡ 각 세포가 진화한 동물인거죠.ㅎㅎ. 희망을 가지세요 면역이 올라요.. 사기꾼 같은 소리죠. 그건 상대에게 만원을 받은뒤 2000원 주고.. 야 너 2천원 벌었네. 땡잡은거야 ㅎ 이런 소리죠ㅡ 님이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ㅋㅋ
항암 하는데 ㅎㅎ 희망이 어딨어요. 항암하며 희망을 가지세요ㅡ ㅎ 이게 말장난인 겁니다. 왜? 항암이 면역을 90작살내거 희망이 10 살립니다ㅡ 몇이 작살났죠? 산수가 어렵죠? ㅎ 암환자는 이 기본적 산수도 못하더라고요. ..80이 작살났는데 무슨수로 살아요 ㅎㅎ 닥터조 당신도 말장난 하는 겁니다. 항암으로 작살나는 게 면역인데 희망으로 긍정적 마인드로 조금 올린다고 삽니까? ㅎㅎ 어자피 암의 원인은 인터루킨6의 염증성사이토카인에 의해 세포내 stat3가 과도하게 생기고 cd4+ hellper t cell type2 가 아작나서 생기고 foxp3가 과도해져서 treg가 증가해 발생. 즉 면역체계가 아미 개 아작난 상태에서 암이 발생한 겁니다. 그런데 거기다 항암으로 더 아작을 내놨는데 고작 희망을 가지고 면역을 살려요? 우리가 무슨 정신계 종족도 아니고 ㅎㅎ 우린 육제적 종족입니다ㅡ 각 세포가 진화한 동물인거죠.ㅎㅎ. 희망을 가지세요 면역이 올라요.. 사기꾼 같은 소리죠. 그건 상대에게 만원을 받은뒤 2000원 주고.. 야 너 2천원 벌었네. 땡잡은거야 ㅎ 이런 소리죠ㅡ 님이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ㅋㅋ.... 어메리칸 스타일로 야 너 스트레이트 플러시 잡은거야..ㅎ
저처럼 백프로 공감하는 시민들도 있답니다. 몇백년이 흘러 지금 이 시대를 돌이키며 이 시대의 항암치료를 역서는 뭐라고 기억할까요. 잘라내고 독극물을 부어 방사선으로 지지는 둥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던 우매한 시대였다고 할까요. 인간의 자연 치유력이 얼마나 얼마나 강력한건데 제일 먼저 서둘러 그것부터 죽이려 하는 걸까요. 응원합니다. 쓴소리 많이 하시고 욕도 많이 드시고 그래도 묵묵히 제 갈길 걸어가 주시길 바래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작디 작은 변화를 만들어주세오. 화이팅!
93세면 몰라도 살만큼 살았다뇨?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 77세 파킨슨 증후군입니다.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성의학까지 공부해가며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완치는 아니더라도 반드시 제압할 것입니다. 제가 1980년대초 어렸을 때 동네 시장 입구에서 봤던 채소 한줌 팔던 엄청 늙은 할머니들 (아마 1890년대생~1900년대 초반생 일 듯) 73세와 지금 73세는 완전히 다르죠. 2000년대 이후의 사람은 자기 나이에 0.8을 곱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글쓰신 분은 73X0.8=58.4세입니다. 한창때이십니다. 홧팅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저는 지금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대학병원 레지던트 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너무 동의해요. 저도 현대의학에 많은 의문이 있었고 현대 의학으로 좋아지지 않는 환자를 계속해서 접하다 보니 기능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기능 의학을 조금 배우다 보니 질병을 보는 관점도 많이 바꼈구요. 암에 있어서 식단 그리고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어요. 암 병동에 실습하면서 한 교수님 에게 기능학적 approach 에 관해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적나라게 절 바보 멍청이 취급 하셨습니다. 기능 의학은 의술이 아니고 돈벌이 수단이라고요. 정말 충격 받았어요. 이게 현대 의사들의 모습이군아. 환자들이 현대 의학으로 차도를 보이지 않는데도 의문 하나 가지지 않는 모습. 더많은 약 더 높은 복용양을 처방하지만 정작 환자들은 더 건강해지지 않는 현실. Evidence based medicine 을 외치지만 그 evidence 뒤에 있는 어마어마한 제약 회사의 펀딩은 나몰라라 하는 모습.. 환자를 치료하고 싶어서 의사가 되었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한계를 느낍니다.. 특히 chronic illness 측면에서요.
곧 레지던트를 졸업 하는데 integrative medicine fellowship 을 생각 중에 있어요.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제약회사가 약먹어주는 환자들이 없으면 바로 망하게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큰수술이 필요하지 않는한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에만 의존했다가는 오히려 큰병을 더 얻게 되는거죠 고혈압약도 그렇고 소화제약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본인이 자가면역에 대해 공부하여 자기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그런 생각을 갖게 되셨다니 존경심이 생깁니다.
대한민국에는 신비한 의술이 많습니다. 양의학의 한계를 벗어나 대체의학도 연구하셔서 천하 명의가 되시고, 대한민국을 빛내 주세요.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 심천생리학 심천사혈요법, 종부파동원리, 톡톡 건강법 등등 이런 의술은 노벨의학상을 받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의술입니다. 대한민국 의사 한분은 옛날 하버드 대학교 신경과 교수들에게 강의한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세계 최고 대학의 의사들이 왜 이름없는 한국의사를 불러 강의를 들을까요?
행운을 기원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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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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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ㅎㅎ 난 오늘 오늘 먹으러
훌륭한 의사 되세요
ㅂ
암환자입니다. 2018년3월에 진단받고 삶을 긍정 마인드로 바꾸었어요 설탕끊고 몸무게 줄이고 운동하고요
남편을 미워했는데 생각을 바꾸어 이사람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고 아이들도 잘 자라고 했었지 하며 미움을 내려 놓고나니 가벼워지더라고요 지금은 새롭게 사는 삶이라고 시간을 아껴가며살아요
아 정말 맞는 말씀 암은 미움을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많이 비우고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즐겁게 사신다니 정말 멋져요 ㅎ 우리 오빠도 비슷하거든요 ㅎ
수술하셨나요? 저는폐암초기라고 수술 하자고 하는데 망설여지네요
@@정예금-v1j 네 수술했어요
@@정예금-v1j
저도 작년에 수술권했는데
안하고있어요.
저는 83센데 번역작업을
무리하게하다가 설사를
2개월 불규칙하다가
대장암 low grade란
판정 을 받고 화학항암
치료 상담을 기다리고있
는중인데 대사질병의
유익한 강의에 새로운
관심읅갖게되어 감사를
드림니다.😮
암=죽음 이 아니라 그저 대사 질환일 뿐이라고 생각하니 훨씬 대응하기가 수월해지는 기분입니다. 양심을 가진 의사선생님의 진정어린 말씀으로 들었고 정말 감사합니다.
제약회사 다녔던 사람으로서 속 시원한 강의입니다. 저는 다행이 현대의학의 실체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나니 현대의학 전공의들이 하는 말 안믿습니다. 지금 현대의학산업은 록펠러가 석유로 또 다른 수입원을 찾은 분야입니다.
저는 제약회사와 무관해도
의사나 병원을 믿지 않아요.
제가 암에 걸리고 닥터조 쌤
책도 봤고 그 외 양심적인
의사들의 책들을 많이 읽고
답을 얻었어요.
항암, 방사선 안하고 음식과
항산화제로 다스렸어요.
와 진짜 공감합니다
저 역시 오늘 혈액검사 결과 들으러 갔다가 일반 칼슘 제품 말고 실제 효력을 높이는 나노 크기의 이온화 칼슘 소개해 달랬더니 굳은 표정으로 '거기에 대해 아는 바 전혀 없습니다'라며 시침 뚝 떼는데 속으로 제약업계가 정말 무섭구나..싶었습니다.
@@기린-z1s 사람은 채식을 하도록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9미터되는 길다란장 절대로 육식을 즐겨 드시면 안됩니다 동물성은 발효가 되면 독이 생기는데 피가 끈적하게 됩니다 삭힌음식 발효식품 조심하세요 😅
아 진짜요? 대박! 예전부터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데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까 사람의 인체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가장 큰 산업이 건강 의료쪽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ㄷㄷ
최근에 암진단 받아서 벼락맞은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희망이 생겼네요. 암도 별거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돌아봐야 겠습니다. 구독하면서 선생님의 영상 하나하나 전부 찾아보는 중입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외국서 30년 넘게 살다가 한국으로 이사온지 5년째인데 바쁘다보니 사실 몸을 돌보지 못하고 바빴어요. 암에 걸리고나니 되돌아보게 됬습니다. 희망을 놓지않고 끝까지 노력해야지요.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 적당한 운동 좋은 물 많이 마시기 꼭 지켜보세요.
탄수화물을 아예 줄여보세요.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수술 하셨어요?
소금물 두요 핑크솔트나 구운천일염
긍정마인드!!! 포도당. 당류 끊으시고
속히. 쾌유. 완전정복 하십시요
마음치료는..
가까운데. 좋은교회로 나가셔요♡
😍닥터조님을 지금이라도 알게된 건 큰 축복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많이 들으시고 주변에도 널리 전파 해 주셔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분은 의사(기능인)가 아니라 의사(사부님)시다.
존경합니다.
사실 무언중에 조금씩 느끼고 있었어요 오늘얘기 듣고서 맞다 느낌 니다 감사 합니다
최근 들어 식품 회사에서 글루탐산은 당연 한듯 들어 가기 시작 했고 식품 첨기제 관련 부서에 전화 하면 같은답 뿐 입니다 나라에서 허가한 성분이니 걱정없다고 똑똑한 커스터머가 될수있게 노력 할게요-홧팅-😊
저희아버지는 담도암이라고 하셨는데 평상시 아주 건강하셨습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운동도 잘하셨는데 우연히 복부초음파하다가 뭔가 간쪽이 이상하니까 큰병원에서 정밀검사하라고 해서 했더니 담도암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우는 소작수술하고 담도에 파이프끼는 수술하시고 몸이 완전히 망가지셔서 결국에는 식사도 제대로못하시고 온갖 고생만하시다가 암합병증으로 몸이 약해지니까 폐로 전이되서 고통속에 피를 토하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87세되셨는데 너무 건강하셨던분이 병원가서 한순간에 걷지도못하는 환자가되어 2년동안 고통속에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진작 이런강의를 들어서 조금 준비할수있는 여유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되면서 나이들어서는 절대 몸에 칼되면 안되는거같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맞아요
연세가 있으면. 몸에 손을 안대는게 좋은겁니다
그래서 암환자는 '암'때문에 죽는것이 아니고, 항암, 방사선으로 찢고 지지고, 독한 약으로 죽는다네요. 벼룩한마리 죽이자고 초가삼간 태우는게 암치료입니다.
병원 치료 안하는게 정답 였네요ᆢ참 안타깝네요ᆢ
😊😊😊😊😊😊😊😊😊😊😊😊😊😊😊😊😊😊😊😊😊😊😊😊😊😊😊😊😊😊😊😊😊😊😊😊😊😊😊😊😊😊😊😊😊😊😊😊😊😊😊😊😊😊😊😊😊😊😊😊😊😊😊😊😊😊😊😊😊😊😊
공유를 허락해주신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금쪽 같은 강의입니다.
조선생님 안녕하셔요 저는 보험설계사입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들에 감사드립니다
계약자중에 암진행자가 10명입니다 모두 몇달사이 진단 나왓습니다 저도 코로나주사 영향이 잇지않나 생각이 자꾸듭니다
말기가 절반인데 보험금은 열심히 타드리지만 살릴길이 없습니다
저는 이영상을 10000% 권해드리고 싶은데 후일이 두렵습니다ㅜ
저도 악성유방암 절제후 수술해도 또 퍼질 것을 염려해서천연 방법으로 채식과 과일 정제 하지 않은 통곡식과 모든 약들도 버리고 실천해 지금 20년 되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명강의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토마토-r9t
통곡식
쌀--현미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밀--밀은 "99% 정제 밀가루로 수입"됩니다.
야채--양배추 당근 양파 깻잎 상추 버섯 마늘 풋고추 등등
과일--사과 토마토 바나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토마토-r9t 이분들(기능의학)의 주장을 따르다 보면...
1 배가 고픕니다.
2 꼬르르 하는 알람이 뜹니다.
그렇지만 몇 달만 지나면 이내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공부하면 대형병원 의사들이 우습게 처량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님도 노력하시면 이뤄집니다. 올 해 건강검진 통지서 받고 과감히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하-i5sㅎㅈㅎㅇㄱ4😊❤❤❤❤❤❤😊😊
@@이상하-i5s나눔 댓글 감사합니다.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길🙏
오늘처음들었지만 공감가는부분이있음니다 흥미진진한내용 공부해보겠어요@@4479kang
주변에 암환자가 2명있는데 단식, 비타민c 메가도즈..등 시도하십니다. 계속 박사님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환자들에게 굿뉴스로 전해지길 응원합니다!
사람은 채식을 하도록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현미채식 과일 식사 좋아요
@@백미옥-q1w 혹시 대구오빠 아녜요?
임영식오빠 친구
@@손춘화-z1v 아닙니다 전라도 광주 입니다
@@백미옥-q1w
좋은 육류섭취도 건강에 도움됩니다
불에 익히지 마시고 국이나 스프 조림 카레에 넣어서 드시면 좋아요
고기에는 각종 영양소와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독소를 제거하고 적정량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아무리 많은 증거를 보여주어도 멍청이들을 설득할 수 없다" 멍청이가 아닌 많은 사람들을 삶의 길로 인도하시는 닥터조를 존경합니다~~~😁이번 강의도 넘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타인과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암을 이야기 하면서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빼놓지 않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암산업은 암을 정복하고 싶지 않아 한다. 암이 유지되기를 원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고 눈물이 난다... 유방암 5년차 보호자로서 의사말만 듣고 긴 시간을 버티고 있는데 외줄타기 하는 기분입니다..
공감합니다ㅠ
박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계속 좋은 말씀으로 암환자들에게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저희는 다발성공수종의 전단계인 Mgus 상태입니다. 3개월 지켜보고 항암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설탕 끊고, 야채주스 마시고, 현미채식하며 숲길산책 하고 있습니다. 현재 M단백 수치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어서 이렇게 조절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M단백 수치가 2가 되면 항암 들어가야 한다고 했는데 0.87에서 0.76 으로 6개월동안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암도 대사질환이라는 조원장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맨발걷기도 추가해서 날마다 해보시길요
환자 혁명 읽고 주변 지인에게 홍보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약사로써 선생님 존경합니다. 전체 공개 해 주세요❤
모든사람이 봐야될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암 걸렸다고 병원이 치료해줄거란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사질환이니 철저히 본인이 고쳐야 되죠 그 누구도 고쳐줄수 없잖아요
이게 정답. 근데 사람들은 의사가 아닌 스스로가 자기 몸을 책임진다는 개념을 온몸으로 거부함
저는 유방암 양성 1기로. 수술후. 방사끝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새겨듣고. 열심히. 식생활 잘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고맙 습니다~ 존경합니다
얼마전 암 진단받았어요
병원다녀오고 너무 답답했는데
이 영상보고 이게 앞으로의 삶 가이드에
기준이 잡힙니다
감사합니다 ❤
주마니아님 강의 들어보세요 큰 도움 될거에요~~
좋아질겁니다 화이팅!
제약회사에서 의사들 상대로 항암제 영업했던 사람입니다. 몇년 전 의사들 상대로 설문조사한 걸 봤습니다. 의사 본인이 암 진단 받으면 항암제 치료 받겠냐? 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의 의사들이 no라고 했습니다.
단언컨대 암 보다는 항암제가 더 위험하고요. 암보다는 암 이라는 단어로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는 현대의학 산업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인 현직 의사인 곤도 마코토 박사의 저서들 추천드립니다.
맨발로 땅 밟기 (걷기가 아닌 땅 딛기, 물론 걸어도 좋아요) 하루 8시간 이상 - 요새 한국에서 난리잔아요....해볕과 땅이 만들어 준 내 몸은 자연치유 능력이 있어서 원래 상태로 돌려주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 무시하지 마시고 다른 식이요법들과 병행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어린 조카가 걸려서 하고 있는데 시간 투입을 너무 안해서 속상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켤코 쉽지않은 의의 길.. 좁은 길을 걷고 계시는 조 박사님 놀라운 혁명의 길을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이 또한 생명의 나팔 소리로 들리는데 하루 속히 인생들이 이러한 진실들을 알고 깨달을수 있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조 박사님의 강의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암 예방에 힘쓸 것이며 친구 친지들에게도 방송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박사님.진정생명사랑하십니다....존경합니다.🙏🙏🙏
의료계의 암산업
100000% 극공감 합니다
진실을 밝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닥터조님 응원하고 칭찬하고 구독합니다♥♥
참으로 진정성 있는 설교입니다~^
꼭 전파해야 하겠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가족 중 암으로 돌아가신분들이 여럿 있어 항상 암에 대해 불안했고 유잔자를가지고 있으니 저 또한 결국은 어쩔수없이 저 또한 암이 걸릴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접하고 생활태도와 식습관을 바꾸면 된다는 희망이 생기네요~더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 먹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인내와 노력으로 DNA도 바꿀수 있다.
암은 대사 질한이다. 아주 훌륭한 정보를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공유되어 암 발생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암은 정말 마음의 병이자, 대사질환이 맞아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병원가서 의사가 내려주는 처분만 기다리고 따르지 말고요..
바보. 천치 였네요.
ㅠㅠ 아빠를. 잃어버려서..
아쉽고. 인타깝구. 슬프네요!!
이런 정보를 건강할때 접할 수 있다는게 정말 축복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 닥터조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저희 가족 코로나때도 미접종으로 남을 수 있었어요. 또 남편이 뇌경색으로 잠시 쓰러졌을 때도 덕분에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복받으세요~!! 종교를 떠나서 선생님께서 늘 잘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와.. 한시간 10분 이라구요?
전 20~30분 인줄 알았네요.
긴 영상 제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 인생은 이 방송을 보기 전과 후로 나뉠것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닥터조님 영상 1년반 정도 전부터 보기 시작했었어요. 참 신뢰가 가고 괜찮다...라고 생각한 몇 안되는 영상이었어요. 그래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저도 evidence based ..peer reviewed 논문 많이 읽으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스타일인데요. 닥터조님께서 올린 암관련 영상을 보고 설마 했어요. 암까지 설마 알고 계실까..이런 어려운 분야까지. 아닐것이다...했는데 정말 깜작 놀랐네요. 게다가 이렇게 자료를 공개적으로 올리시는 용기를 보고 ...저같으면 받을 비난이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거든요... 너무 고맙고 감동이 많네요. 닥터조님의 암 영상은 제가 앞으로도 종류별로 모두 다 볼 생각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계속 노력해주세요. 저는 유방암 조기 진단을 받고 병원치료를 빨리 받지 않아 주위의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 미친거 아니냐... 진단받은지가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수술 항암 안했느냐...그런 주위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가슴을 절제하고 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받았어요. 한쪽은 0기라 DCIS인데도 가슴을 절제하라는 병원의 강한 요구를 이해할수없었어요. 하지만 병원은 왜 절제하지 않으려하냐면서 제 생각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했어요. 유방암이 아닌 다른 암에 걸린 환자가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제가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나라면 0기라도 절제술을 하겠다며, 조금이라도 암을 미리 예방할수있다면 다 자르는게 현명하다고 했어요. 저는 과거로 돌아가면 수술을 되돌리고 싶어요. 수술후 불편합니다. 겨드랑이는 림프절에 전이가 5개미만만 전이가 되었으나 28개정도 전체 절제술을 시행받았어요. 반대쪽(0기)은 혹시 모르니 샘플로 2개만 떼어보자더니(겨드랑이 림프) 실수로 네개를 떼어내고 결과는 암이 없었어요. 여기도 수술후 불편하구요. ^^ 병원에서는 겨드랑이에 두개이상 전이되면 무조건 항암을 권한다며 악성암이라고 했는데 저는 호르몬성 99프로의 순한 암이었어요. 느리게 천천히 자라는 그런 타입의 유방암이죠. 느리게 자라는 암은 항암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호르몬성 유방암에서는 사실 항암을 권하지 않는 의사도 있고, 효과가 별로 없다고 세브란스 병원(?) 암의사가 영상을 올리신 걸 보기도 했어요. 그래서 내 암은 호르몬성 유방암이라 항암이 잘 안들을텐데도 항암을 권하는 이유가 뭔지 물었는데(여기는 호주에요), 맞다면서, 하지만 겨드랑이에 퍼지면 혹시 몸 전체로 미세암이라도 퍼졌을까봐, 항암을 해서 그 미세한 암을 다 없애는게 좋다고 했어요. 간호사들이 무릎을 꿇고 정말 죽고 싶냐면서 강하게 항암 방사선 등을 권유했지만, 어떻게 그걸 거절했나 지금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수술까지 거절을 못해서 수술만 했는데 그것조차 지금은 후회가 되어요. 가슴을 절제한다는 건 단점이 너무 컸고, 보형물을 넣은 후 무거운 것을 들거나 유모차를 언덕에서 밀거나 할때 가슴에 힘을 줄수없어서 너무 불편해요. 겨드랑이 림프구 제거로 인해 어깨쪽이 순환이 뭐가 잘 안되요. 그래서 2년동안 (수술후) 어깨가 심하게 ..정말 너무 심하게 뭉쳐서 항상 누가 풀어줘야했구요. 다행히 부종같은건 없지만 어깨 뭉침이...반찬을 집으려고 팔을 뻗어도 꽉 뭉쳐버렸었어요. 호르몬억제제라도 먹으라고병원에서 강하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제 몸의 여성호르몬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전 산후우울증에 걸린후 3년간 잠도 하루 1시간미만으로 자고 울고 소리지르고 죽으려는 생각을 많이 했고 물한잔 마시기를 한달에 1회정도밖에 안하고 운동같은거 멀리하고 심한 스트레스와 분노로 살고 있었거든요. 그것이 암의 먹이였던거지, 제 여성호르몬은 정상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어요. 괜히 제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먹었다가, 부작용으로 골다공증, 난소암 등에 노출될 확률이 훨씬 높고 득도 없을것같아, 지금껏 호르몬제제도 강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거절하며 지내고 있네요. 제 몸의 여성호르몬은 제 몸을 정상적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항암제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혹시 관심분야가 그곳까지 가신다면 한번 잘라져 버린 림프절이 현재 의학으로는 재생되지 않는다고 알려져있으나 어떤 논문에 보면 어느정도 회복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혹은 회복이 안되더라고 해도(겨드랑이 림프절을 잘라버린 수많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하여) 어떻게 하면 ...아니면 어떤 것을 하면 도움이 되는지... 손상된 림프절에 대한 책들을 관심있게 읽어봐주시고 요약정리한 닥터조님의 영상이 꼭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님은 상체쪽 등짝 날개쭉지 목 흉쇄유돌근이 뭉친거 같아 풀어주시고 흉곽펴서 큰숨들이쉬고
흉곽 오무려 뱉고가 잘되면 좋겠어요 대흉근도 풀어야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해소에 좋습니다
손꾸락으로 누르고 문지르고 꾸욱 잡고 손으로 주먹으로 두드리고 다 도움이 됩니다 며칠 하시면 통증이 주는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몸의 가장 큰 근육 대둔근쪽 대퇴근쪽도 풀어야합니다
ㅟ 0:16
고생많이 하셨네요ㅠㅠ
닥터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자혁명도 읽었습니다. 박사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양심에 찬 올바른 의학지식을 계속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굴러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워서 남주시는 선생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왠지 무섭기도하고 몸이 경직이 돼는듯합니다. 세상에 너무도 당연시돼는것들이 누구의 이익과 욕심 아니면 무지에의해 만들어지기도하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진실로 받아지는것들이 역사의 반복인것같이 느껴지네요. 익숙해서 당연히 받아들여지는것도 항상 열린마음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께게됍니다. 용기 감사합니다.
방송 참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돕니다
선생님 강의...진짜 "Great awaken" 되는 강의입니다. 👍
우리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1000% 공감합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비판적 사고 능력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니 비판적 사고 자체를 귀찮아 할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현상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누군가가 생활시스템을 인위적으로 그렇게 만든것 처럼요.
소수의견을 내면 바로 음모론자,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
코로나때도 그랬구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닥터조 선생님 같은 고귀한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암산업은 절대 포기할수 없는 산업이니, 절대로 암을 정복하면 안되겠죠.
예전부터 느끼고 있던 부분입니다.
닥터조선생님의 영상은 어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암에 걸리면 대도시의 큰병원에 조금이라도 빨리 예약하려고 온갓 노력을 하는 모습은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죽음의 문턱으로 다가가고 있다는것도 모른채 말입니다.
요즈음 암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17년차 그린 레드 바이오 연구자입니다. Genome and Post-genome 연구 성과를 통해 만들어지는 Green Red Bio 입장에서 보자면, 암 발생 매커니즘 1단계는 Microbiome -gene relationship의 생성이고, 2단계는 대사이상의 발생이고, 3단계는 유전적 위험인자의 발동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죽음의 위기를 느끼기 못하몈 바뀌지 않습니다.. 즉 담배 술 배달음식 꾸준하게 먹고 운동안하고 음료 섭취는하나 물은 섭취하지 않고 과일 채소는 전혀 먹지않구요. 저도 크게 아팠고 여러 병원에서의 약들이 듣지 않자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원래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라는 말에 식습관 개선으로 고쳤습니다. 식습관 운동으로 개선하세요 꼭
다시보기하며 또다시 감동합니다
울선생님 땀닦으시네 ᆢ
선생님 응원합니다
원장님 책과 강의등을 꾸준히 즐겨읽고 공부하고있는 폐암4기환자 입니다.
저는 2015년에 폐암2기 판정을받고 2016년에 골반전이되고
그이후에도 뇌전이여러번
한번더 골반전이등
8년째 겪고있는데요
지금 현재 몸에는 안보이고
뇌전이만 아직까지 걱정일뿐
회사생활도잘하고 일상생활도 감쪽같이 똑같이하는 사람이다보니 아무도 환자인줄은 모르네요
투병생활 8년내내 저는
고용량비타민 셀레늄 등
일주일에 세번씩 꼬박 주사를 맞아대고
규칙적인 고주파온열치료로 버텨오면서
이런치료들을 이렇게 규칙적으로 빡세게 해치워 온 사람은 내가 only one이고 그것도 globally only one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암은 역시나 대사질환이 분명한것이지요
아무리 보조치료로 주사와 온열치료와 COC 프로토콜약을 착하고 꾸준히 먹고있어도
결국...
결론은 건강한 식이와 운동이 전제된상태에서 제가 그동안해왔던 보조치료가 제대로 시너지를 낼수있는거였는데 그걸모르고 보조치료를 지나치게 믿었던 큰실수를 했던걸 최근에서야 제대로 자각하고 식이와 운동을 루틴으로 바르게 셋업하고있습니다.
원장님 유튜브와 책등을 보면서
항상 제대로된 공부와 정보를 얻고있어서 맘이 항상 든든하고 더욱 자신감이 생깁니다.
쌤은 저를 살도록 자극주시는 은인같은 분입니다 진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쌤~
응원합니다 날마다 건강해지세요 행복하세요 ^^
님의 긍정 가~득한 글..기분이 넘~ 좋아지네요~
앞으로 더~더 건강해지시고
날마다 행복충만하시길요~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저는 맨발걷기를 매일 하고 있 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다른 암도 님이 하시는 방법이 통용됩니까?
페암 환자는 아침마다 사과와 생고구마 먹고 나았다고 . 좋아졌다고 하던데
공유를 허락해주신 회원분들께도 깊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00프로 공감합니다^^ 암은 응식으로 충분히 고칠수 있습니다. 식습관을 완전히 개선할때 가능한 일입니다^^ 너무 좋은 강의 입니다^^ 제가 아는 분도 음식으로 좋아진 분들이 계십니다.
아! 이런 귀한 조박사님의 유튜브가ᆢ정말 귀하디 귀하군요! 마음의 치유 까지ᆢ거대 암 상업 조직에ᆢ위배 되는 ᆢ거꾸로 말씀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 하셨을 텐데ᆢ대한민국의 이런 훌륭한 닥터쌤 이 계시다니ᆢ군더더기 없이 진솔한ᆢ강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ᆢ감동 받아서 들으며 댓글 쓰기 시작 했는데ᆢ쌤 강의 마치셨네요ᆢ최고의 강의ᆢ정보ᆢ듣고 또듣고 공부 할겁니다ᆢ알리고 알려야죠ᆢ감사 감사 드립니다ᆢ응원 합니다 ᆢ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 암에 걸린 사람들 많이 봐 왔는데 병원에서 항암하고 방사선치료 수술 하고 너무 고생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완치 했다고 해서 일상생활 하다가 결국 재발돼서 돌아가신 분 저희 형부를 포암해서 주변에 아시는 분들 많이 봤고 오히려 얼마 못산다고 해서 다 포기하고 산에 들어가서 사시는 분이 암이 다 없어져 몇십년 사시는 걸 봤어요 아직도 아쉬워요 가족같은 경우 그때 암수술을 안했더라면 좀더 사시지 않았을까 돌아가시더라도 그렇게 빨리 가시지 않았을 것 같다구요.
정말 어쩜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시나요 언제나 내용이 혁명적인거같아요 오늘도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제를 만드는것도 필요하지만 암의 발생원인에 대해 알려주는것도 너무 중요한거 같네요 용기있고 정의로우신 닥터조선생님 감사합니다 ❤
박사님의 암에 대한 확고한 태도가 많은 사람의 막연한 건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줍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박사님 강의를 경청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내용 자체가 정말 보약같은데 표현력과 목소리까지 전달력이 명확하셔서 이해하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상까지 훌륭하게 띄워주셔서 보고 듣는게 전혀 지루함이 없이 반복학습도 즐거습니다. 영양과 식습관 마음의 평안자체가 암세포를 막는 치료제라는 말씀~~ 많은 매체에서 들은 얘기지만 선생님 말씀을 통해 진정성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험난한 세상 어리숙하게 살아갈뻔 함을 구제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제 인생 최고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이렇게 쉽고 신뢰가는 목소리와 내용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저는 환우는 아닌데도 인생에 자신감과 희망이생기고 저도 쌤처럼 타인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열정마저 들게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박사님,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선생님의 강연은 늘 힘이됩니다 긍정적인사고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말씀이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와닿는 닥터조 선생님
저는 유방암인데 3년전 수술로 1.2센티때내고 림프 두개 청소하고 양성홀몬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모든 치료거부하고 자연치유로 지금은 건강하고 아무이상없는데 검사도 거부 하더라구요
대학병원의 실태입니다.😂😂😂
진단받고 엄청난 책과 공부만이 저를 살린거죠!!
저도 호르몬 양성 1.2cm 부분 절개 수술을 했고 방사선과 타목시펜을 거부하고 음식조절하고 비타민C를 하려고 합니다 어떡게 생활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unhyekim7649비타민c는 음식으로만 섭취하는것이 어떨까요. 인터넷 떠도는 논문보니까 비타민c는 호르몬양성에는 안좋더라고요
저도 타목시펜.방사선 안하려고요
저도 유방암수술 앞두고 선생님의 현재생활을 알고싶습니다
저도 유방암2기 수술후 항함하고 3년째 타목시펜 먹고 있는데 지방간에 고지혈증 당뇨전단계까지 몸이 망가졌어요 ㅜㅡㅜ이제 타목 그만 먹고싶어요 .이제라도 용기를 내야 할까요
어찌 이렇게 많은 지혜를 담아서 베푸시나요.
연구하신 내용을 가득 담으셨네요.
많은 분들이 보셔서 도움받으시길 바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한 말씀
용기있으신 선생님
정말 신뢰가는 멋진 분이십니다 😂
진짜 이런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완전히 세뇌되서 처음엔 어리둥절했으나 듣고 보니 정말 폐부를 찌르는 내용이네요.
진정한의사선생님이십니다존경합니다감사드립니다
환자혁명도 감명깊게 읽고 절친에게 선물도하고... 그랬습니다. 오늘 강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는 내내 "내가암에 걸렸다면 지금까지 들어온. 내용대로 할 수 있을까?"하고 자문해 보았습니다.머리로는 천번만번 이해하며 "맞지맞지"하면서 말입니다.60년 살아오면서 얼마나 쇠뇌가 되었는지 속아왔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들으며 공부 많이했습니다.선생님,감사합니다.
제가 본중에서 가장 퀄러티가 높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시간 이상 강의가 지루할 틈 없이
순식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게 되길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이있는 분이네요. 용기있는 방송내용 감사합니다. 관점이 달라지는 강의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사 질환에 대해 가볍게 풀어봅니다.
빌딩에서 사용되는 냉난방 설비와 자동 제어를 보며, 그 끝판은 사람 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그 생각은 '몸의 이상은 순환 문제로 시작된다.' 로 연결되더군요.
순환만 잘 유지되면 기대 수명은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우선 내 몸의 노폐물 처리 허용치를 알아야하고,
운동(근력, 유산소, 스트레칭)을 통해 혈관과 신경의 도로를 강화하고,
스트레칭, 마사지&지압, 휴식 등으로 근육과 인대가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일이 없게 하기.
첫째 아이를 만나기 위해 몇 년을 노력하고, 과한 운동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망가지는 몸을 회복 시키며 느꼈던 것들의 요점입니다.
몸이 어느 정도 안정되니 둘째는 쉽게 만났습니다.
구구절절 객관적 자세로 의견을 전개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인생은 단한번뿐의 기회입니다.
옳고 그름도 단한번뿐입니다.
강의내용이 매우많은 사람들에게 각성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 양심적인 의사쌤이예요^^10년넘게 당뇨약,고혈압,콜레스테롤약 음식과 생활 습관으로 다끊을수있었어요.비만도 고치고,암않걸리려면,첫째 스트레스,맞는것것같아요.둘째,프리렌지고기달걀만먹고있어요.설탕끊었고요.자기몸에 맞는운동하고 그래서 3가지병 고쳤답니다.
NO,GMO않먹는게 맞아요.패스트푸드절대 않먹고해서 가족중에 한명 고쳤고,저는 코레스테롤 고쳤습니다.주위에 비만 당뇨,고혈압,심장병으로사망 간염으로사망 암으로사망 나이도 50대,60대에 사망한지인들중에 4명이나되고 또 죽음으로 가는사람 3명이나 되요 암으로 스트레스와 술아직마시고,정말로 먹는것 생활습관과 용서하지않고 미워하는마음을 보고 암예방 할려고 생활바꿨답니다.의사쌤 말에 격공합니다^^
저의가족중 한명이 뇌암에서 사경헤매고 있어서 여러의사쌤것 많이 보고했는데 닥터조쌤의 유튜브 호주에서 많이 보고 적용하고 있어요^^감사해요%^
닥터조님 진실을 알리려는 행동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입니다 !! 응원합니다!!!!!
저도 외국에서 근 40년째 대체의학을 하고 있는데 내용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 듣게된 강의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느낌이 있는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암환자에게 기능의학이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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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보어 식단에 대해서도 부탁드려도될까요 영상정말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강암 식도암같은 급속도로 커질경우 이런경우도 수술쪽보다는 식단부터 해야하나요?
항암 하는데 ㅎㅎ 희망이 어딨어요. 항암하며 희망을 가지세요ㅡ ㅎ 이게 말장난인 겁니다. 왜? 항암이 면역을 90작살내거 희망이 10 살립니다ㅡ 몇이 작살났죠? 산수가 어렵죠? ㅎ 암환자는 이 기본적 산수도 못하더라고요. ..80이 작살났는데 무슨수로 살아요 ㅎㅎ
항암 하는데 ㅎㅎ 희망이 어딨어요. 항암하며 희망을 가지세요ㅡ ㅎ 이게 말장난인 겁니다. 왜? 항암이 면역을 90작살내거 희망이 10 살립니다ㅡ 몇이 작살났죠? 산수가 어렵죠? ㅎ 암환자는 이 기본적 산수도 못하더라고요. ..80이 작살났는데 무슨수로 살아요 ㅎㅎ
닥터조 당신도 말장난 하는 겁니다. 항암으로 작살나는 게 면역인데 희망으로 긍정적 마인드로 조금 올린다고 삽니까?
ㅎㅎ 어자피 암의 원인은 인터루킨6의 염증성사이토카인에 의해 세포내 stat3가 과도하게 생기고 cd4+ hellper t cell type2 가 아작나서 생기고 foxp3가 과도해져서 treg가 증가해 발생. 즉 면역체계가 아미 개 아작난 상태에서 암이 발생한 겁니다. 그런데 거기다 항암으로 더 아작을 내놨는데 고작 희망을 가지고 면역을 살려요? 우리가 무슨 정신계 종족도 아니고 ㅎㅎ 우린 육제적 종족입니다ㅡ 각 세포가 진화한 동물인거죠.ㅎㅎ.
희망을 가지세요 면역이 올라요.. 사기꾼 같은 소리죠.
그건 상대에게 만원을 받은뒤 2000원 주고.. 야 너 2천원 벌었네. 땡잡은거야 ㅎ 이런 소리죠ㅡ 님이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ㅋㅋ
항암 하는데 ㅎㅎ 희망이 어딨어요. 항암하며 희망을 가지세요ㅡ ㅎ 이게 말장난인 겁니다. 왜? 항암이 면역을 90작살내거 희망이 10 살립니다ㅡ 몇이 작살났죠? 산수가 어렵죠? ㅎ 암환자는 이 기본적 산수도 못하더라고요. ..80이 작살났는데 무슨수로 살아요 ㅎㅎ
닥터조 당신도 말장난 하는 겁니다. 항암으로 작살나는 게 면역인데 희망으로 긍정적 마인드로 조금 올린다고 삽니까?
ㅎㅎ 어자피 암의 원인은 인터루킨6의 염증성사이토카인에 의해 세포내 stat3가 과도하게 생기고 cd4+ hellper t cell type2 가 아작나서 생기고 foxp3가 과도해져서 treg가 증가해 발생. 즉 면역체계가 아미 개 아작난 상태에서 암이 발생한 겁니다. 그런데 거기다 항암으로 더 아작을 내놨는데 고작 희망을 가지고 면역을 살려요? 우리가 무슨 정신계 종족도 아니고 ㅎㅎ 우린 육제적 종족입니다ㅡ 각 세포가 진화한 동물인거죠.ㅎㅎ.
희망을 가지세요 면역이 올라요.. 사기꾼 같은 소리죠.
그건 상대에게 만원을 받은뒤 2000원 주고.. 야 너 2천원 벌었네. 땡잡은거야 ㅎ 이런 소리죠ㅡ 님이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ㅋㅋ....
어메리칸 스타일로 야 너 스트레이트 플러시 잡은거야..ㅎ
조박사님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본인이공부하지않음안됩니다많이아는만큼내몸을지킬수있다는걸경험한사람으로서많은분들이꼭보셔서좋은결과있기를바랍니다
저처럼 백프로 공감하는 시민들도 있답니다. 몇백년이 흘러 지금 이 시대를 돌이키며 이 시대의 항암치료를 역서는 뭐라고 기억할까요.
잘라내고 독극물을 부어 방사선으로 지지는 둥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던 우매한 시대였다고 할까요.
인간의 자연 치유력이 얼마나 얼마나 강력한건데 제일 먼저 서둘러 그것부터 죽이려 하는 걸까요.
응원합니다. 쓴소리 많이 하시고 욕도 많이 드시고 그래도 묵묵히 제 갈길 걸어가 주시길 바래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작디 작은 변화를 만들어주세오. 화이팅!
의사선생님을 신뢰해야햐는데 그때부터 저만의 건강법이 생겨서 관리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공감이 되는 말씀이 저의 마음에감동입니다.너무 양심적인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
대구한의대에서 인체정화학과에 재학 중이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공감되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암환자들이 유전적 질환이라고 생각 하다가 절망에 빠진 이들이 닥터조의 건강 이야기 영상을 보고 한줄기의 희망의 빛처럼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건강강의
여러편
들었습니다
오늘 들은
암은 대사질환이다
는 강의에 깊이 공감합니다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기득권은 스스로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는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의사들의 선생님이 되셔야 할 분 닥터조 선생님 ❤
저희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구체적 설명과 고급 영상자료 매우 잘 봤습니다
아마도 99% 의사들이 관심 없을겁니다.
환자가 오로지 돈으로만 보이는 자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치를 너무 높게 잡았나요???
눈물나요ㅠㅠㅠ감동입니다...널리 전하고있습니다 응원드려요!
닥터조박사님 의사로서 양심의 소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73세할머니 입니다 대장용정을 2년마다 2개 3개 4월6일은 5개를 띠고 1개가 깊어 출혈심 하면 일요일 응급갈 병원까지 지정받았습니다
73세면 살만킁 살았으니 말씀듣고 겁나서 쫄필요도 없고 천천히 수술도 항암도 하지말자
확신 감사합니다❤
7년째 자연치유하면서 살아가고있는 60대입니다. 용기에 감사드리고 이런강의들이 많이 오픈되어야합니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지만 정확히아는사람은 너무드물어서 심각성을 늘 느낍니다.
저탄고지에 간헐적 단식 꼭 지켜보세요. 탄수화물을 아예 끊어보세요. 제 주위에 치료되신 분들 계세요. 73세면 아직 넘 젊으시잖아요
의사에게 살해당하지않은 방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꼭 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93세면 몰라도 살만큼 살았다뇨?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 77세 파킨슨 증후군입니다.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성의학까지 공부해가며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완치는 아니더라도 반드시 제압할 것입니다.
제가 1980년대초 어렸을 때 동네 시장 입구에서 봤던 채소 한줌 팔던 엄청 늙은 할머니들
(아마 1890년대생~1900년대 초반생 일 듯) 73세와 지금 73세는 완전히 다르죠.
2000년대 이후의 사람은 자기 나이에 0.8을 곱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글쓰신 분은 73X0.8=58.4세입니다. 한창때이십니다. 홧팅입니다!
와 3억짜리 강의네요!
주의에 암걸린사람 있어서 오래전부터 생각해온걸 이론적으로 설명 해주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저에겐 신이있다면 당신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이미 암 수술을 받은 바 있지만 , 당분 섭취의 위험과 식생활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 분명한 확신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환자를위한 진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이런 영상을
보면서 정보를 얻음에
감사합니다.
암은 대사질환이다!!!
우리딸을 보내기전에
쌤을 만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수술만 안했더라도 ...
이런정보를 좀더 빨리 알았더라도...
평소 애매하게 생각했던 부분들 매우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큰도움이 되었고, 단순한 의학을 넘어 인생의 근본, 철학에도 깊은 관련이 있는 영상이라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런 좋은영상을 공짜로 공유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의신 교수님 강의듣고 닥터조님 강의듣고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은 내용 입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닥터조가 계셔서 더 살만 한 세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표준치료받은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닥터조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 영상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닥터 조선생님 최고입니다👍
멋진강의 감사드립니다 ~
환자를 진정으로 생각하곳
진실을 이야기 해주시는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많이 배우고 실천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아는 유일한 진정한 의사십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 공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나❤❤❤
너무나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좀일찍 봤더라면 대수술은 안했을것 입니다. 위전절제.간일부.담낭제거를 하는
대술했는데..이과정에서 약20kg체중이 빠져나가다보니 체력고갈이되고 생활패턴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헌데 이상태에서 항암치료를6개월간 해야
한다는 종양나과 닥터의견을 들었는데..
항암부작용도 그렇고 체력이 고갈되다보니
합병증도 염려가 되고 비용도 그렇고 해서
항암치료를 안받고 자연치료를 선택하려는
마음을 굳이고 있었는데 박사님의 강의를듣고나서 결심이 섰습니다.
대다히 유익하고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고
희망을 갖게됩니다. 널리보급되면 좋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완치되어서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암환자 입니다 이방송 정말 공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화학요법은 거부합니다 좋은방송감사드려요~~~♡
저도 암환자인데 같은 생각입니다.화이팅
아버님 항암치료 하시던중
머리다빠지고
식사 못하시고 다 토하시고
병원에서 3개월 남았다고 했었는데
항암치료 안받겠다고 남은치료 거부하신지 지금 1년6개월
지금은 식사 잘하시고
컨디션 좋으시네요
남은 항암치료 다하셨으면
돌아가셨을듯 싶네요
병원치료 끊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선생님 정보에 많은것을 알게 해주시어 감사하며 그리고 큰 용기에 존경합니다
암 환자분들을 위하여 바른 정보 주시여 감사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