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고 깔끔한 강원도를 그대로 담은 맛! 장칼국수 | 최자로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편 EP.01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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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 최자로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편 | EP1 [정선면옥]
산을 보고, 산을 오르고, 산을 맛볼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친정 엄마표 된장과 제철 채소로 끓여
더 수수하고 특별한 국물 맛을 내는 장칼국수와
무말랭이 대신 오징어젓갈을 곁들인 제육
여기에 메뉴판에 없는 히든 메뉴 접시만두까지ⵈ.
오직 정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깔끔함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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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제작비를 지원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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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로드 X 강원특별자치도 맛집 지도 공개 > naver.me/GFB1L2Bu
지금까지 최자로드를 통해 공개된 강원도 맛집 리스트를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사장님이 말씀하시는게 너무 따뜻하시고 고우십니다. 추운 겨울에 마음과 기분이 온화해지는 집인 것 같아요.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최자형 돌아와서 기뻤는데 사장님의 미소가 정말정말 아름다우시고 보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게끔 하는 미소를 가지고 계세요ㅜㅜㅜ 저런 응대를 마음에 담고 음식을 먹는다면 더더욱 행복해질 것 같아요😊
최자형은 너무 친근하게 잘 풀어줘서 진짜 같이 먹는 것 같은 느낌이 좋다.
드디어 돌아온 내 밥친구 최자형 그리웠다고 봐
찐정선로컬특 : 정선면옥 보면서 사계절 칼국수 먹고싶어함
정말 반갑다고 봐
겨울만두와 장칼국수라니.. 가서 먹어보고 싶다!
사장님 미소랑 반응이 너무 재밌는 가게인듯
내년에 꼭 한번 들러 보고 싶음
최자 믿고있었다구
기다렸어요!!!🤤🤤🤤🤤 내 혼술 친구
최자형 우리집 앞에서 찍었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교양이 흘러넘치시네
최자형님 코멘트처럼 쨍하게 맛있는 집도 좋지만
지역의 색이 담긴 음식을 먹는 행복이 있다고 봐
왕이 돌아왔다 기다리고 있었다고.❤
사장님 말만 들어도 뭔가 신뢰가 가는 집 인거 같아요!가보고 싶다.
와 정선면옥 ㅋㅋㅋㅋ 나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많이갔는데 개추억이네 여기 장칼이 진짜임 ㅇㅇ 근데 정선가면 역전에 속초식당있는데 거기 가오리찜이 정선식당 통틀어서 1등임
최자 사랑해❤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강원도김치 짜지않고 입 안을 개운하게 해줌. 계속 음식이 들어가게 하는 그 시원함이 있어..옥수수막걸리며 소개하는 거 다 궁금하게 해
18:58 빙구웃음 형 ㅋㅋㅋㅋㅋ 야채치킨은 처음 보는데
2024 송년특집이라고 이렇게 깜짝등장 ㅋㅋ 최자형 뭔가 아는듯? 😜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이 ㅠ
믿고보는 최자라고 할수있지
와 사장님 너무 멋지셔요!!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장칼국수 시뻘건것만 먹어봤는데 .... 인생을 절반만 맛보며 살았네.,.. 태
아 고양이 개귀엽다
고양이는 역시 사랑이죠❤
정선면옥 보다는 여량에있는 사계절 막국수집에서 파는 장칼국수가 맛있습니다. 여량 좁아서 찾기 쉽습니다.
정선 시내에 있는 음식들은 그냥 평범합니다.
장기하랑 둘이 먹으면 진짜 캐미 지릴듯 ㅋㅋㅋㅋ
둘 다 아재입맛에 반주하는거 좋아하고 음악하고
잔잔하니
어이쿠 제 고향을 가셨네요!
형 왜 땀안흘려...
최자만 기다렷더고 봐
고양이 너ㅓ무 귀여움
잠깐 온거구나 ㅠ
마싯갯다
자야 ~ 돌아와주었구나 감사하다 ~
정선면옥 장칼은 된장 베이스에 청양고추 썰어넣어서 은근 맵고 특히 비빔칼국수 별미임
단 모든 조리가 직접 손으로 해서인지 좀 오래걸림
장칼국수먹고싶다아아앙아아
자형 이즈 백~
왔다
왤케 뜨문뜨문 올려주시나요? ㅡㅡ;;; 매주 올려주셔요.
형 왜 이제 왔어ㅠㅠㅠ
강원도 여행가고싶당
ㅈㅅㅁㅇ ㅊㅊ!!!
이건 이따 봄
멈췄던 배꼽시계가 돌아가기시작했다.
사장님의 여름에는 만두가 없다는 뜻은 무슨 일까요 사장님 얘기를 들으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재료 보관 때문에 그러신건가...
안녕하다고봐
90년대에 아버지 따라서 많이 간곳인데 외관이 많이 변했네요. 그 당시에는 막국수 맛집이라 늘 막국수만 먹으러 갔었는데, 장칼국수랑 만두도 하는진 몰랐네요.
그립네. 30년이 지났구나.
진짜 강원도 음식은
먹을때 뭐 이딴게 맛있다는거지?
했다가 2주쯤 뒤에 이불 덮고 잠들기 전에 생각나는게 강원도 음식이에요..
다 맛없어요~~~~~~
철학 고집 그딴거 없어요..
그냥 밍밍해요...음식이 색도 없고 묽고 맑고..희고..
고한출신이라..어디가 강원도 음식인가 싶어서 남겨봅니다..
심지어 저기 사장님 말투에서 강원도 분은 아니시네요...
강원도 사투리가 은근 쎈데
저분은 서울말투에요..
부산 사람이 서울말 제대로 하면서
부산 음식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
본인 입맛이 그러시면 그런거고 다른 분들껜 맛있을수도 있는거죠
맛있다고 먹는 사람도 있는데 본인 철학 강요하는 것 같으시네요
강윈도 가지 맙시다
아 김풍만 올라와서 구독했었는데 다시 구독 취소해야겠네;;
걍 아가리 하고 구취하면 안되나요?
18:40 "음식은 서둘러서는 맛을 낼수가 없어요" 이말 진짜... 주문한지 10분도 안됐는데 음식 안나오냐고 화내는 사람들 패스트푸드점인줄 착각하나...?? 전자렌지에서 데워주는 음식인줄 아나?? 싶음 원래 주문하신뒤 15분정도 걸리고 이제 곧 나온다 라고 말해줘도 갑자기 '아 ㅆ발 나 안먹어! 계산 안해!!' ㅇㅈㄹ하면서 테이블 발로차고 행패 부리는 사람 종종있음 꼭 이런 사람들 보면 나중에 계산할때 계산 자기마음대로 깎아서 이 이상 못준다고 현금 던지고 갈려고해서 붙잡고 경찰 부르게 만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