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ls 팔로가 예전부터 돈 밝힌다느니 누구랑 싸웠다느니 허위루머 퍼진걸로 고생하고 비프리랑 싸운 건으로 맘고생도 하고... 지금은 결백이 다 밝혀지긴 함. 근데 최근에 스월비라는 할랕 소속 래퍼와 관련된 사적인 일들이 논란으로 떠오르면서 덩달아 팔로도 걱정을 함. 대충 그럼 우리 팔로형 이제 꽂길만 걷자!
이번 화 보면서 블랙넛 생각이 많이 나네요 국힙에서 유일무의하게 쓰는 가사들 때문에 리스너 입장에서 굉장히 새롭고 재미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욕을 굉장히 많이 먹고있어서 안타까운 케이스 중 하나인데..... 6화 아니면 연장성선이 된다면 국힙상담소에서 한 번 보고싶습니다.
리듬파워형님들! 세상은 진짜 빨리 트렌드가 변하잖아요. 형님들 시대가 길면 10년안엔 번쩍할 때가 올거라고 봅니다. 그때는 최정상이 될 거 같아요. 덕화형처럼 가사로 breakthrough 역할을 하는 분도 계신거고. 형님들은 무대연출로 뚫어가면 신선한 요소는 널렸다고 봅니다. 쇼미때 호랑나비같은 파격을 계속 내어주신다면 재밋을거같아요
리듬파워 예전 방사능 시절에 다른 무대 게스트로 나온 공연 본 적 있습니다. 찾아듣는 팬은 아니었는데 최근 킬빌에서의 공연 보고 다시 보게 됐습니다. 10년씩 넘게 하는 분들은 음악 내공이 있구나 하는 걸 느꼈네요... 친한 친구들끼리 의 상하지 않고 계속 하는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저도 실은 하고 싶은말이 있었는데 리듬파워 형들 근 2년 돌아볼 때 "과연 theQ보다 내가 진지한 게 아닌가."라는 물음을 품고 있습니다. 제가 비춰지는 모습으로만, 그저 힙합리스너로서의 판단이겠지만, 개인 앨범은 좋게 들었지만서도, 셋의 방사능은 마무리가 된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있어요. 인천 간장새우 쿠세를 좀 더 강하고 뚜렷하게 리스너에게 주입시켜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블랙넛이 나옴 대박일텐데.. 그리고 힙합이 씬 내부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나이어린친구들이 욕 머니스웨그 이런걸 내뱉으면서 랩을 할때 한편으로는 이나라가 참.. 팍팍해진다는 생각도 듬. 애들이 그게 멋진 인생인냥 내뱉는게 난 참.. 어려움. 그리고 저항정신이면 꼭 그런류가 아닌 사회비판도 있어야되는데 이런 아이러니는 더콰와 팔로는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쓸수없는 단어도 보면 대부분 성적인 말. 마약.욕 같은 말이다보니.. 이게 국힙입장에서는 영역넓힘이지만 사회적 관점에서는 악영향이 만만치않다고 생각이 들어 요즘 생각이 많아짐.
![[P&Q 국힙상담소] EP06 #오왼 오바도즈 (Owen Ovadoz)](http://i.ytimg.com/vi/_DRcFBaewTE/mqdefault.jpg)
![[P&Q 국힙상담소] EP06 #오왼 오바도즈 (Owen Ovadoz)](/img/tr.png)
![These rappers are only famous in Incheon: Rhythm Power [Yong Jin Ho's Monstrous Date] EP.31](http://i.ytimg.com/vi/itGab_sT-Mc/mqdefault.jpg)
![[P&Q 국힙상담소] EP03 #딥플로우 (Deepflow)](/img/n.gif)
크 팔로형 진행 너무 좋다
항상 보면 더콰 많이 띄어주고 본인은 낮춰가면서
경청도 잘하고 진행 참 하시는듯
han sungsoo 공감
ㄹㅇ
겸손하고 멋진어른인듯
갠적으로 수녀님 이거 리액션도했으면ㅠㅠ
팔로는 마치 만두피처럼 깔려서 모든것의 아래로 스스로 내려가서 감싸는 능력이 있는것같음. 그래서 원앤온리인것같음. 아무리 만두소가 화려해도 만두피가 없음 만두가 아니듯이. 얼굴도 약간 판판해서 만두피같으시기도하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측면으로 볼때, 콰이엇형님께서 말씀하시는 힙합의 영역에 대한 얘기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 명언제조기 콰이엇...
23:48초에 물가지러 내려갔다가 물 드시고 다시 내려두시려는데 생각보다 길이가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다시 내려가시는거 졸귀다 떡과엿 그는 대체...
아ㅏ아 기여우ㅜㅗㅡㅠㅠㅠㅜ
더콰이엇 진짜 집중하게 되는 매력 대단하당ㅜㅜ
리스너로서 더콰이엇태도 너무 좋다. 나도 힙합음악에 빠진게 단순히 멋져서가 아니라 이런 말,내용을 다 담네?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음악이구나. 이거때매 좋은거였는데 역시 굿굿굿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으니 7화.8화까지.... 다볼께요 더해줘요형들
항상 느끼지만 더콰이엇님은 매번 한걸음 앞서가시는게 대단하네요
다 경험해봤고 관찰력도 뛰어난 것 같네요
더콰이엇님이 힙합세계에서는 고참인 편이라 저 정도 무게감 있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회사나 다른 사회로 따져보면 아직 과장도 못 단 직원들 나이임...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36쯤이면 이미 과장인데요?
P&Q 호흡 예술이다
콰형은 마인드셋이랑 성격 자체가 성공할 사람이었네
더콰이엇 보러옴 눈호강 멘탈호강
제발 6화에 끝내면 안됨
alchemist 1111 a oui j’ai compris de quoi tu parles
멘탈호강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랩퍼들은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말하는 게 논리정연한 편.
항상 어떤 질문이든 언제 한번이라도 그 질문에 대해 심사숙고한 적이 있는 사람들처럼. 볼 때마다 놀람.
피앤큐야 뭐 말모고 다른 잘 나가는 랩퍼들 대부분이. 그런 의외성이 짱멋임
다음화 팔로형 상담해드려야 할 거 같은데..............
@@노린자-w4z 비프리로 단련한 강철멘탈이다 고작 그정도 논란으론 끄떡하지도 않는다
팔로형 괜히 여기서 입열었다가 더 욕먹을 수도 있음. 그냥 둘 일은 둘이 해결하게 두는 게 나음ㅠㅜ
@@rbals 팔로가 예전부터 돈 밝힌다느니 누구랑 싸웠다느니 허위루머 퍼진걸로 고생하고 비프리랑 싸운 건으로 맘고생도 하고... 지금은 결백이 다 밝혀지긴 함. 근데 최근에 스월비라는 할랕 소속 래퍼와 관련된 사적인 일들이 논란으로 떠오르면서 덩달아 팔로도 걱정을 함. 대충 그럼 우리 팔로형 이제 꽂길만 걷자!
@@rbals 스월비 전남친의 스월비를 향한 도넘은 협박행위, 스월비와 재키와이 사이의 불화 등등 정도의 일들인데 대부분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일 뿐이여서 우리가 알 필요는 없다 생각돼서 굳이 설명 안 하려 그랬음~
머리 염색한 아이돌 빠순이는 신경 쓰지마셈
이번 편을 보면서 더욱더 확실해지는건 콰이엇은 씬의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야한다고 본다. 그가 가진 아이디어, 진행력, 과거, 현재 모든게 완벽하다. 그가 걸어온, 걷는 순간마다 길이 된다. 미쳤다.
더콰는 인정이지 거기다 트렌디함도 딱히 안떨어짐
콰형 공익사건만 아니었으면 100퍼센트 완벽이다..
근데 사실 어느 누구나 다 완벽할 수가 없음... 버벌진트나 스윙스, 더콰이엇 그리고 이센스 등등 사람들이 대단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인물들도 다들 실수를 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봤을때 국힙의 선지자 계보를 잇는다고 봅니다.
MC메타 - 더콰이엇 -
다음은 누가될지
@@피스톨마스터메타 콰이엇 사이에 vj 껴주셈
고딩때 리듬파워 EP에서 인천상륙작전 듣고 놀랏었는데 ㄷㄷ
싱글 방사능도 진짜 좋았는데.
디지 라스칼이나 대니 브라운처럼 전자음 드간 비트의 악동 느낌 살려도 잘어울릴거같음
리듬파워로 이름 바꾸고 갑자기 뽕짝으로 바뀜
팔로알토.더콰이엇 이 두분..멋있다!
정말 멋있다!
진지하게 상담해주면서 출연자들에게
멘토역할 확실하게 해주고계신듯.
우연히 첫회 보게됬는데 매회 다 찾아봄
6회가 마지막이라고하는데 계속 보고싶음.
전에 했던 인터뷰들에서도 느꼈는데 콰형은 그 자체로 인생이 힙합인 것 같다.
사람 자체가 진짜 힙합으로 똘똘 뭉친 느낌...
힙합에 대한 더콰의 사랑이 느껴진다.... 그걸 카메라에 담게 한 팔로의 빅피처......
콰형은 머니스웩의 틀을 깼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었지만 이제는 그 머니스웩에 질리는 사람들도 하나둘 생기는 추세라..누가 됐든 또다른 변화를 이끌어낼 때가 머지 않은 듯 싶네요
더콰 사람 진짜 괜찮다 말을 아낄줄 알아 쓸데없는 얘기 안하고 할얘기만 딱 함. 이런게 진짜 남자임 👍
더쾅이엇 멋있다ㅜㅠㅠㅠㅠㅠ
이방송은 진행자들이 정말 최고다 진정성 있고 자신들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 해주는게 멋있네 정말 더콰이엇 팔로알토 굳
더콰이엇을 좋아하게 된 가장 큰 의미가 이 영상에 담겨나와 좋네요 도전을 무모해보이지 않게 위트있으면서 진중하게 음악에 담아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계속 찾아 듣게 되고 ㅜㅜ 너무 좋아해요 ㅠㅠ
인생은 균형잡기 게임이다.더콰이엇!
이말씀은 직장인혹은 부모 등등 모두에게
적용가능한 명언이네요
마지막화에 센스형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 ㅜㅜㅜㅜ
제발..
염따형인거 같던데 ㅋㅋㅋ
저는 진심으로 천재노창기원.
이름처럼 진짜 음악천재고 음악진짜 미쳤는데 정신적으로힘들어해서 그 음악을 못듣는게 너무아쉬움.ㅠㅠ
@@매직키드마수리-p2e 하긴 염따형이 제일 어울리긴 하네요
일센스는 이방인이나...
팔로알토 진행력 국힙 mc다👍👍
트랩 머니스웍 시도하시분 콰이엇형 없었으면은 지금도 아마 랩발라드 사랑얘기만했었을겁니다
19:30 즈음에 더콰의 마인드가 정말 프로라고 느껴졌다. 단순히 바로앞만 보는 것이 아닌 전략전술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상대방 혹은 대중들을 어떻게 하면 끌어 모으게 하는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의 깊이가 바둑의 돌 같이 느껴졌다
Yayy I'm first and I love this channel
누구하나빠짐없이잘생겼다2 존버합니다
ㅋㅋ 행주님말공감 국힙상담소는 진또배기들만 본다~ 지금 이거보는사람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문화를 잘 이끌어갈 인재들이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오~~~~
더큐형 너무 멋있네
더콰 팔로알토 둘다 너무 상담잘해서 계속보게 된다
아아니 이 좋은 걸 왜 6화까지만 하지???
MC가 바빠서
무조건 다음 시즌 할듯ㄹㅇ 제발
래퍼에게만 도움되는게 아니라서 좋네요. 분야는 다르지만 제가 가야할 길에도 도움되는 마인드들을 많이 배웁니다.
제발 더 많이해주세요 ㅠㅠ 너무 유익한거 같아요!!
이번 화 보면서 블랙넛 생각이 많이 나네요
국힙에서 유일무의하게 쓰는 가사들 때문에 리스너 입장에서 굉장히 새롭고 재미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욕을 굉장히 많이 먹고있어서
안타까운 케이스 중 하나인데..... 6화 아니면 연장성선이 된다면 국힙상담소에서 한 번 보고싶습니다.
블랙넛도 힘들게 자라서 정신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을듯.
이미 6화 출연진 섭외 됐고 촬영도 했을 수 있지만, 만약 시즌2 한다면 P&Q의 선배들이 게스트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VJ 말고는 사실상 1세대 래퍼들이 전멸인데, 가리온 분들이나 피타입 분들은 요새 힙합 음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꼰대들 합작하는 거 보기 싫은뎅..ㅠ
@@tyk7729 음..하는 순간부터 좆노잼
리듬파워 킬빌잘봤어요 곡들너무 신나고 좋아요
14:29 "누구하나 빠짐없이 잘생겼다 리듬파워"의 2가 나올 수 있다니 좋아죽을거 같습니다 형님들... 그 앨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단거 꼭 알아주심 좋겠습니다! 리듬파워, 긍정리듬, 사나이 제 인생의 명곡들임ㅠㅠ!!!
더콰이엇 진짜 어른같다 존경스럽녜
진짜 이렇게 좋은걸 왜 20000명 밖에 안보는지 모르겟다..
기다렸어여 국힙상담소
초반 분위기는 많이 어수선하네요. 고민상담보다는 더콰이엇 일타강사의 강의인듯ㅋ
2:03 더콰 주목 왜냐면 귀여우니까
리듬파워형님들!
세상은 진짜 빨리 트렌드가 변하잖아요.
형님들 시대가 길면 10년안엔 번쩍할 때가 올거라고 봅니다.
그때는 최정상이 될 거 같아요.
덕화형처럼 가사로 breakthrough 역할을 하는 분도 계신거고.
형님들은 무대연출로 뚫어가면 신선한 요소는 널렸다고 봅니다.
쇼미때 호랑나비같은 파격을 계속 내어주신다면 재밋을거같아요
4:50 피터 틸의 독점이론
16:20 The One의 균형잡기게임
너무 너 자신에 갇혀있지마!
그치만 너 스타일을 지켜!!
저는 왜 ㅠ '리쌍'형들이 생각나죠
ㅠㅠ 리쌍형들 노래내줘요!!!
힙합관련 아니더라도 항상 인생에 유익한 내용들임. 역시 사람은 나이들수록 현명한듯
나이가 듣다고 다 현명해지는건 아니죠. P&Q가 현명해진 사람들 중 하나인거죠
나는 힙합 노래 예술 이런거 하는 사람이 전혀아닌 일반 직장인인데 더콰님 발언에 내 요즘 고민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앞에 있는 리듬파워님들은 오죽했을까, 카메라에 담고싶어하던 팔로님 의도도 참 멋있고 그냥 더콰님 사람자체가 ,, 미쳤다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나온다는걸 이제알았네요 ㅜㅜㅜ 진짜 너무좋아요 제발 시즌2!!
국힙 상담소 시즌2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23:25 팔로알토 - 더콰 리모콘 ㅋㅋ
더콰이엇은 작업물, 영상을 접할수록 전략적이고 똑똑한 래퍼라고 느껴집니다. ㅎㅎ
아티스트들의 생각, 깊이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즌2를 간절히 원해요 ㅠㅠ
리듬파워 예전 방사능 시절에 다른 무대 게스트로 나온 공연 본 적 있습니다. 찾아듣는 팬은 아니었는데 최근 킬빌에서의 공연 보고 다시 보게 됐습니다. 10년씩 넘게 하는 분들은 음악 내공이 있구나 하는 걸 느꼈네요... 친한 친구들끼리 의 상하지 않고 계속 하는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더콰이엇이 무심하게 툭툭 뱉는 말들 그 안에서 묻어나오는 자신만의 철학이나 음악에 대한 애정,힙합이란 장르를 대하는 태도 그런 깊이감이 너무 좋다
Please please please make season 2, PD nim!!!!!
덕화형 첫질문 충고 완전 대박 공감이다. 유행에 뒤떨어지는걸 하는 유일한 팀이기 때문에 그게 독자성이 된다는 말...
보자않았지만 벌써 좋습니다
16:40
더콰이엇님 말씀이 비단 랩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는 말인것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1화부터 지금까지 너무 잘 보고있어요
너무 의미있고 재밌는 컨텐츠라 6화는 너무 아쉽게 다가옵니다,, 댓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6화를 넘어서 더 많은 얘기들을 듣고 싶어요👍
진또배기들이 보는 국힙상담소 지렷다;
시즌2 기원할께요, 래퍼는 아니지만 학창시절부터 힙합을 사랑하는 팬으로써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잘 보고 있어요! 힙합뿐 아니라 모든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값진 조언이고 공감을 얻어낼수 있는 컨텐츠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즌 2 꼭!!!
진짜 더콰 말이 너무 공감된다
진짜 좋은 내용인 듯 얼마 전 앰비션 뮤직 가사 이슈도 연결돼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꼭 힙합이 아니더라도 창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 한 내용 같아요
국힙상담소 꼭 이어서 하셨으면..
저도 실은 하고 싶은말이 있었는데 리듬파워 형들 근 2년 돌아볼 때 "과연 theQ보다 내가 진지한 게 아닌가."라는 물음을 품고 있습니다. 제가 비춰지는 모습으로만, 그저 힙합리스너로서의 판단이겠지만, 개인 앨범은 좋게 들었지만서도, 셋의 방사능은 마무리가 된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있어요. 인천 간장새우 쿠세를 좀 더 강하고 뚜렷하게 리스너에게 주입시켜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7월에 리듬파워 앨범 기대해봅니다!
이젠 고민상담이라기보다 그냥 더콰이엇 형님 말씀하시는거 들으러옵니다 😂 멀쩡한 남자도 정말 변하겠습니다 형님
20년 지나도 유일무일한 원썬이 다시 회귀되는 영상이네요.. 빠끄
형들 ㅠ
7월에 앨범 나온다고해서 기대햇는데
좀더 기다릴테니 좋은 곡 많길 바라요
지구인형 힙플에서 번개올릴때부터 본거같은데 전 아직도 그때스타일 많이 좋아합니다. 솔로앨봄 리얼 붐뱁으로 하나 뽑아주시면 좋을꺼같아요
23:22 그리고 프로방송인 팔로형 ㅋㅋㅋㅋㅋㅋ
동갑이형 너무 멋있어요 ㅜㅜㅜㅜㅜㅜ
Profile 더콰이엇 벌스 중에 '신에게 빌린 내 스웨거' 라는 가사도 인상깊었음.
제발 더 해주세요....
Wow wow wow wow 👏🏼🤪
팔로알토 멋지다... 이미지 제대로 챙겨가는듯 오래 하셨으면ㅎㅎ
잘봤습니다 시즌2 꼭해주세옹 인트로 피앤큐 노래로 해주세용 내일은 오니까 요런거
맞아요 진똘배기에요 ㅋㅋㅋ 시즌 2 꼭 각!!
팔로형 최고에요
영상퀄 너무 좋은데 종종 자막 문법오류가 다깎아먹네 저번부터 계속 신경쓰였는데 자막다시는분 좀 교체해주세요 한두번이여야지 너무 딸리시는데
ㅇㅈ. 뭐 어려운 단어도 아닌데 존나 틀림
어떤거요? 단어가 틀리지 않는 이상 문법은 굳이 태클걸 필요가 있나하네요
청력이 안좋으셔서 자막위주로 보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P&Q 가 힙합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 볼 가치가 있다는 영상
오늘도 유익하네요
시즌 2 있죠?
팔로형 진행력 상승곡선 ㅋㅋㅋ
새 앨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시즌2 가즈아~
콰쌤 인강 듣는것 겉음.
인생강의 일타강사👍
리듬파워 오빠들 vmc만난날이랑 같은날인가봐염 👏
니찌 사랑해요
오늘도 콰선생님 가르침 많이 받고 갑니다.. 콰멘
현씬 최고의 수장들 팔로 더콰,
팔로형 저거찍을당시에 힘든일있었을텐데/..... 멘탈갑
근데 얼굴이 엄청 안 좋아보임...
블랙넛이 나옴 대박일텐데.. 그리고 힙합이 씬 내부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나이어린친구들이 욕 머니스웨그 이런걸 내뱉으면서 랩을 할때 한편으로는 이나라가 참.. 팍팍해진다는 생각도 듬. 애들이 그게 멋진 인생인냥 내뱉는게 난 참.. 어려움. 그리고 저항정신이면 꼭 그런류가 아닌 사회비판도 있어야되는데 이런 아이러니는 더콰와 팔로는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쓸수없는 단어도 보면 대부분 성적인 말. 마약.욕 같은 말이다보니.. 이게 국힙입장에서는 영역넓힘이지만 사회적 관점에서는 악영향이 만만치않다고 생각이 들어 요즘 생각이 많아짐.
힙합 사랑하길 잘 했다. 멋진 사람들♡♡♡♡♡
근데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데 팔로형은 왜 그냥 말해도 공간에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지? 발성인가?
경고하고 봤습니다
피앤큐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