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나온 남편이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시골집 짓기|역대급으로 망했다는 시골집, 막상 찾아가보니 역대급 낭만 시골집?|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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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bedajon2338
    @bedajon2338 22 години тому +1

    많은 분들에게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ehoon1113
    @chaehoon1113 21 годину тому +1

    두분 도란도란 너무 이뿌게 사시네요.. 예쁜 정원 넘 부러워요~~~

  • @MrNam-ol5qr
    @MrNam-ol5qr 21 годину тому +2

    미대오빠님 유류바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Charlie-um1fr
    @Charlie-um1fr 9 годин тому +1

    미국에서 건축회사를 운영하다 은퇴한 사람으로서 본 느낌은, 본체의 기본 뼈대는 놔두고 충분히 훌륭하게 재탄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좁고 불필요한 공간을 뜯어내고 넓고 시원하게 만드는 걸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절대 망한 건물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작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wave-22m
    @wave-22m 22 години тому +3

    장미같은 부부내요

  • @Bronx2002
    @Bronx2002 20 годин тому

    행복한 부부가,
    세상안에 있구나...

  • @OsVf770
    @OsVf770 4 години тому

    남편탓하는건 웃으면서 방송이 나올 수 있지만 아내탓하는건 농담조차 할 수 없지

  • @JHS-ky5ph
    @JHS-ky5ph 22 години тому +1

    2등

  • @permin5603
    @permin5603 22 години тому +2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