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중에 뒤로 가면 초롱이가 연주 질투하는데 그거 보고 진짜 별로였음 아니 아무리 오빠가 초롱이 자기 성에 안차는 여자 데려왔어도 오빠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한테 대놓고 우리 오빠 안좋아 하는 거 아니냐고 꼽주고 전남친 유학 가서 그리워한다더니 혼자 모르고 있었냐부터 해서 어떻게, 언제 잊었냐고 눈치 안보고 물어보고 어른들 다 있는 자리에서 오빠 보고 작작 좀 연주 챙기라고 소리지르면서 들이박는거 너무 별로였음ㅠ
엄마한테는 날벼락이겠지만. 경수네 엄마같은 분 한테는 저렇게 하는 수 밖에 없어.. 어쩔꺼야. 저러다 아들 죽이게 생겼는데. 죽는거 보다는 차라리 연 잠시 끊었다가 상호 이해 되고 난 후에 만나서 눈물의 재회가 나을수도.. 엄마가 더 힘들지는 않지. 본인 당사자도 있는데.
풀로 안보긴 했는데 왜자꾸 커밍아웃 종용하나 ? 아니 솔직히 저기서 게이고 머고간에 지애하나 책임 못지는 놈이 30먹고도 부모랑 대화안되서 무슨 중2병마냥 소리지르고 돌아다니는 놈이 무슨 책임을 지겠다고 그래도 나름 스스로 잘 참으면서 자기 커리어 잘쌓고 자기 앞가림하고 있는 사람한테 지랑 놀자고 커밍아웃시키는게 맞는건가 ? 참나 ...
둘이 넘 짠하고 애절하고ㅠㅠ 경수 태섭 배우들 힘든 역할이었을텐데 연기 넘 잘해줘서 고마움
대충 모든걸 설명해주는 썸넬이랰ㅋㅋㅋㅋㅋㅋ제목에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규리도 이 드라마에서 연기 엄청 잘 했어요..ㅜㅜ
이상우 목소리가 너무 좋아 메세지? 보낸 부분 말하는데 담담하지만 애정 가득한 목소리야
나도예전에는 동성커플들 이해못했는데 그냥 남자여자아닌 인간대인간으로 사랑한다 생각하니 이해됨!태섭이 안쓰럽네ㅠㅠ
김수현 드라마 중독
초롱이 태섭이가 넘 착하고 예쁜 사람들이란걸 알아서 그런지 마지막씬 초롱이 넘 마음 아프다ㅜㅜ
와우 사랑하는사람이란다❤❤경수씨
멋있다아!!!! 곧 커밍아웃할때가 다되어가네‥ 남자남자 이렇게보면 안되고 사람사람 보는게 제일 편안한드라마👏👏👏
나 이 집에 왔을 때 삼촌 열 세 살이었어요
무자식 상팔자 대사랑 똑같음 심지어 배우도 똑같아 큰형수 김해숙 막내 시동생 윤다훈
진짜 돌려막기 대박인 듯
무자식 상팔자는 윤다훈이 아니라 둘째 시동생한테 하는 말이었고 당사자가 아니라 동서한테 전하는 말로 했던 거 같은데요 그래서 나중에 그 동서 분한 임예진이 아 열세살이 아니라 열일곱인데 하면서 말다툼 당시에 반박 못한거 나중에 후회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랫던 듯
@@clubfight6160 아마 작가가 착각해서 나중에 해명한답시고 다른 회차에서 덧붙였을 거에요
같은 상황 대사를 계속 돌려막기 한다는 거죠
알게 돼도 저렇게 최악으로 들키는 거면 가족들 충격도 엄청 클듯...
공중파 드라마 심의상 동성 커플 안고있는 장면이 다지만 다른 걸로 들켰다면.
한국 공중파방송 에서는
동성애를 처음 다뤄서
그당시 약간시끌거렸음,
요즘이야 흉도 아니지만.
막내삼촌도 유치하다 진짜 ㅋㅋㅋ 어디서빰맞고와서 형수한테 시비야.. 예의없어
초반에 우는거 짠한데 왜이렇게 청순(?)해보이냐... 정말 연기 너무잘함
아 진짜 경수야 조금만 더 기다려 줄 수는 없는거였니 ㅠㅠ 다 봤던 건데도 태섭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엔딩 꽈당도 살벌하게 구르네ㅠㅜ
이상우 넘 멋지다 ㅋ
눈도 안맞추고 수건 건내는 태섭이 토라진 지지배같다 ㅎㅎㅎㅎ
윤다훈 볼때마다 혈육 보는거 같음
조금만 자기 싫은 소리 하면 확 돌아서 막말하는거..
그리고 나중에 뒤로 가면 초롱이가 연주 질투하는데 그거 보고 진짜 별로였음 아니 아무리 오빠가 초롱이 자기 성에 안차는 여자 데려왔어도 오빠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한테 대놓고 우리 오빠 안좋아 하는 거 아니냐고 꼽주고 전남친 유학 가서 그리워한다더니 혼자 모르고 있었냐부터 해서 어떻게, 언제 잊었냐고 눈치 안보고 물어보고 어른들 다 있는 자리에서 오빠 보고 작작 좀 연주 챙기라고 소리지르면서 들이박는거 너무 별로였음ㅠ
둘째 삼촌은 왜 저렇게 물색이 없는지 ㅋㅋㅋ
초롱아ㅜㅜㅜㅜㅜ진짜 제일 사랑스러운 캐릭터야..
잘보고있어요
그나저나 초롱이는 저 와중에도 계단을 구르는 구나 ㅠㅠ
저정도 구르면 여우주연상 받아야함..;;;
7:55 윤다훈..애한테 성장판 문제있어 보인다는등 막말쩐다;;;
솔직히 저 정도면, 사람들이 걍 절연하지 않나?
형수에게도 정말 예의없고 완전 극혐캐..
엄마한테는 날벼락이겠지만. 경수네 엄마같은 분 한테는 저렇게 하는 수 밖에 없어.. 어쩔꺼야. 저러다 아들 죽이게 생겼는데. 죽는거 보다는 차라리 연 잠시 끊었다가 상호 이해 되고 난 후에 만나서 눈물의 재회가 나을수도.. 엄마가 더 힘들지는 않지. 본인 당사자도 있는데.
이거 시리즈 제목 지으신분 상줘야됨 너무 잘지었음 ㅋㅋㅋㅋ 대충 모든걸 설명해주는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로 안보긴 했는데 왜자꾸 커밍아웃 종용하나 ? 아니 솔직히 저기서 게이고 머고간에 지애하나 책임 못지는 놈이 30먹고도 부모랑 대화안되서 무슨 중2병마냥 소리지르고 돌아다니는 놈이 무슨 책임을 지겠다고 그래도 나름 스스로 잘 참으면서 자기 커리어 잘쌓고 자기 앞가림하고 있는 사람한테 지랑 놀자고 커밍아웃시키는게 맞는건가 ? 참나 ...
맞아 나라면 아무리 좋아해도 저런 이기적인 행동땜에 정 뚝떨어질듯
감히 우리 미륵 궁예 황제패하 한테 비아냥 거려 윤다운 내금이 금부장의 철퇴 맛좀 봐야겠네
English subs plz
경수.. 완전 커밍아웃하라고 태섭이한테 폭력휘두르네 와
English subs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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