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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작은삼촌 호감형으로 급선회한 날ㅠㅜ우리 태섭이 하면서 편들어주고 ㅠㅠ거만한 아주머니 거만하게 나타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1 왜여 모땜에여!!!!ㅋㅋㅋㅋㅋ병걸이삼촌ㅋㅋㅋㅋ 사이다ㅋㅋㅋ
아침댓바람,잘시간 참 예의도없게 연락없이 불쑥불쑥 찾아오네
가끔은 저렇게 무식하고 똘아이같은 사람이 큰 힘이 될때가 많다. 그래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라 인생이다.
막내삼촌 대사량 어마어마함ㅋㅋㅋ 그래도 완전 사이다👍
병걸이 한건했네
1:25 병준삼촌 넘 스윗♡ 형수님한테 스윗
막내삼촌 맞말..ㄹㅇ 아침부터 남의 집와서 이래라저래라하는거 민폐지 30넘은 자식새끼일로 쪼르르 진짜...
짝은 삼촌ㅜㅜㅜ그래도 내가족 내 새끼구나ㅜㅜㅜ감동
삼촌 사이다ㅠㅠㅠㅠㅠ 애들 좀 냅둬
와 저 대사를 어떻게 한방에 외웠대...ㄷㄷ 역시 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삼촌 이때 젤 멋졌지
재방송해줬으면좋겠다진짜재밌게본드라마
경수 엄마는왜 연락도 없이 암때나 불쑥불쑥..
무례하기 짝이없는거죠. 저런엄마가 무슨 집안을 따지는지 품격이 없는데 말이죠.
아이들 둘을 보내버리라는 건 당시 드라마 외적으로도 적용됐음. 작가 가족극치고 시청률이 생각보다 대박까지는 안 터지자, 작품 외부적으로 동성애자인 태섭 경수 캐릭터만 어디로 보내버리자(=하차) 얘기가 나왔었다고 함.
아 .. 정말인가요 ..?!! ㅠㅠ
헐.... 너무하네요 정말...
네..? 근거있는 이야기인가요? 방영 당시 드라마팬이어서 굴러가던 상황 속속들이 기억하고있는데 난생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누가 그런 말을 했나요?
@@ilhopark4233네 근거 있는 이야기예요~ 작가님 본인이 그런 얘기를 했구요.김수현 작가 트위터 있던 시절 직접 적은 글에서 발췌입니다. 두 아이들만 따로 떼어서 다른 곳으로 보내라는 하차 얘기가 나왔으나 그러지 않았다고 글을 쓰셨었어요. ^^
기억해요. 이때 진짜 아오ㅡㅡ
10:12 막내삼춘 사이다 시작
삼춘이라고 쓴거 보면 제주도 분이 신가봐요
삼촌 사이다 크러쉬
흥분을 잘하시나봐요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푼이 막내삼촌 오늘은 제대로 사이다네~아 속시원해~
칠푼이가 뭡니까? 가식도 없고 가면도 안쓰고 사람같고 좋은데요 속은 검고 겉만 교양떠는 인간보다 훨씬 나아요
삼춘 짱막내삼춘 최고에요~~~^^ㅎ
경수맘 예의 밥 말아먹었나 매번 불쑥불쑥 찾아와;;
가긴 어딜가요 왜요! 뭐땜에요!!!!!!!!!!!!!!!!!!
막내삼촌ㅠㅠㅠ
우와 속시원해!!!!!!!!!!!!!!!!!!!!!!!!!!!사이다병결!!!!!!!!!!!!!!!!
아니 뭐 저렇게 예의없는 여자가 다있음 ? 두아이를 떨어드려놓아라는외국으로 보내라 뭐 지가뭔데 미친 전화도없이 밤늦게 아님아침일찍 불쑥 찾아와 진짜 정신없는 여자 그놈의 집안 총장 뭔데다른 인간은 전부 발밑으로 보네
개구리삼촌 짱
경수엄마는 이 새벽에 왜 오는건 참 무례함ㅋ.
Thanks
역시삼촌이네
히 큰일낫다
english sub pleassse!!
태섭이가 저장면을 봤어야 했나? 안봤어야 했나?자기 편 들어주는 건 감동인데 경수 욕하는 건 싫었으려나?
10:12 작은삼촌 호감형으로 급선회한 날ㅠㅜ
우리 태섭이 하면서 편들어주고 ㅠㅠ
거만한 아주머니 거만하게 나타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1 왜여 모땜에여!!!!
ㅋㅋㅋㅋㅋ병걸이삼촌ㅋㅋㅋㅋ 사이다ㅋㅋㅋ
아침댓바람,잘시간 참 예의도없게 연락없이 불쑥불쑥 찾아오네
가끔은 저렇게 무식하고 똘아이같은 사람이 큰 힘이 될때가 많다. 그래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라 인생이다.
막내삼촌 대사량 어마어마함ㅋㅋㅋ 그래도 완전 사이다👍
병걸이 한건했네
1:25 병준삼촌 넘 스윗♡ 형수님한테 스윗
막내삼촌 맞말..ㄹㅇ 아침부터 남의 집와서 이래라저래라하는거 민폐지 30넘은 자식새끼일로 쪼르르 진짜...
짝은 삼촌ㅜㅜㅜ그래도 내가족 내 새끼구나ㅜㅜㅜ감동
삼촌 사이다ㅠㅠㅠㅠㅠ 애들 좀 냅둬
와 저 대사를 어떻게 한방에 외웠대...ㄷㄷ 역시 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삼촌 이때 젤 멋졌지
재방송해줬으면좋겠다진짜재밌게본드라마
경수 엄마는
왜 연락도 없이 암때나 불쑥불쑥..
무례하기 짝이없는거죠. 저런엄마가 무슨 집안을 따지는지 품격이 없는데 말이죠.
아이들 둘을 보내버리라는 건 당시 드라마 외적으로도 적용됐음. 작가 가족극치고 시청률이 생각보다 대박까지는 안 터지자,
작품 외부적으로 동성애자인 태섭 경수 캐릭터만 어디로 보내버리자(=하차) 얘기가 나왔었다고 함.
아 .. 정말인가요 ..?!! ㅠㅠ
헐.... 너무하네요 정말...
네..? 근거있는 이야기인가요? 방영 당시 드라마팬이어서 굴러가던 상황 속속들이 기억하고있는데 난생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누가 그런 말을 했나요?
@@ilhopark4233네 근거 있는 이야기예요~ 작가님 본인이 그런 얘기를 했구요.
김수현 작가 트위터 있던 시절 직접 적은 글에서 발췌입니다. 두 아이들만 따로 떼어서 다른 곳으로 보내라는 하차 얘기가 나왔으나 그러지 않았다고 글을 쓰셨었어요. ^^
기억해요. 이때 진짜 아오ㅡㅡ
10:12 막내삼춘 사이다 시작
삼춘이라고 쓴거 보면 제주도 분이 신가봐요
삼촌 사이다 크러쉬
흥분을 잘하시나봐요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푼이 막내삼촌 오늘은 제대로 사이다네~아 속시원해~
칠푼이가 뭡니까? 가식도 없고 가면도 안쓰고 사람같고 좋은데요 속은 검고 겉만 교양떠는 인간보다 훨씬 나아요
삼춘 짱
막내삼춘 최고에요~~~^^ㅎ
경수맘 예의 밥 말아먹었나 매번 불쑥불쑥 찾아와;;
가긴 어딜가요 왜요! 뭐땜에요!!!!!!!!!!!!!!!!!!
막내삼촌ㅠㅠㅠ
우와 속시원해!!!!!!!!!!!!!!!!!!!!!!!!!!!사이다병결!!!!!!!!!!!!!!!!
아니 뭐 저렇게 예의없는 여자가 다있음 ? 두아이를 떨어드려놓아라는외국으로 보내라 뭐 지가뭔데 미친 전화도없이 밤늦게 아님아침일찍 불쑥 찾아와 진짜 정신없는 여자 그놈의 집안 총장 뭔데다른 인간은 전부 발밑으로 보네
개구리삼촌 짱
경수엄마는 이 새벽에 왜 오는건 참 무례함ㅋ.
Thanks
역시삼촌이네
히 큰일낫다
english sub pleassse!!
태섭이가 저장면을 봤어야 했나? 안봤어야 했나?
자기 편 들어주는 건 감동인데 경수 욕하는 건 싫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