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 백년사에! 한 획을 그으시고 가셨네요! 언제나 그리웁고 기다려지는 목소리! 지난날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노래! 다시 듣고싶은 목소리의 주인공! 어찌도! 그리도! 일찍 훌쩍 떠나셨나요? 빨리 다시 이승으로 오실수 없나요? 기다릴께요? 손꼽아 기다릴께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다시 이승으로 오시면!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언제나 그리운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실거죠? 약속하실거죠? 기다릴께요! 기다릴께요? 아~ 아
배호님 노래에 홀릭 되었어요 배호님께서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때 저는 열살이었는데 언니 오빠들 틈속에서 배호님의 노래는 많이 듣고 자란 덕분인지 지금을 유튜브시대를 맞아 살아있는 배호님 노래를 맘껏 듣고 있지만 배호님이 살아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워하며 하루종일 듣고 생활한납니다 배호님 노래가 있어 행복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안개낀장충단공원.안녕.비내리는명동거리.안개속으로가버린사랑 등을 주로 듣고 불렀는데 늦게 나온 정말 좋은노래들은 지금에사 미림님의 덕으로 이렇게 듣게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세상에 남겨두셨으면서 너무 일찍 가시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곡들을 듣게되니 정말 좋으면서 너무 슬픈 마음을 갖게됩니다 .미림님 정말 감사합니다
배호님의 노래로 세월을 보냅니다
어쩌다가
불멸의 가황님께 늦게빠져서
슬푸다가
기뿌다가
우울하다가
가황님의 대한것들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가슴아파하고
명곡들 들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그곳에 잘 계신거죠?
언제 들어도 못집니다
우리시대.최고의.가황배호님그립읍니다
한국 가요 백년사에! 한 획을 그으시고 가셨네요! 언제나 그리웁고 기다려지는 목소리! 지난날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노래! 다시 듣고싶은 목소리의 주인공! 어찌도! 그리도! 일찍 훌쩍 떠나셨나요? 빨리 다시 이승으로 오실수 없나요? 기다릴께요? 손꼽아 기다릴께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다시 이승으로 오시면!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언제나 그리운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실거죠? 약속하실거죠? 기다릴께요! 기다릴께요? 아~ 아
주룩주룩
밤비 내리면
이노래가
살아
꿈틀거립니다
배호님은그시절에어쩜멋쟁이시고새련데고요즘시대분갇아요
내 청춘의 절망과 설움이 시작되던 1971년 11월 7일,
그는 가고 나는 슬피 울었다.
배호닝의목소리도너무도듣기슬퍼요~~
배호오빠 노래는 모두 보석입니다 .정말 좋아요 말이 필요없지요^^
배호님매력이넘치시네요멋지시고매력있어요노래도음성모두
요즘세상에는 고칠수 있는데 아까운분 이런가수는 없어요 영원한 별이 됐네요
우리국민들누구나배호님노래를좋아합니다.이런가수를잊지못합니다외로움을잊게한배호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배호님의 그리움도 더 커져만갑니다 배호님 보고싶어요~
왜~이좋은 노래가 노래방엔 없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흥국이 호랑나비도 있든데
들을수록아깝네요
동시대에 배호님 노래를 들었다는게 축복 입니다 다시는 이런 노래 들을수없는 최고의 예술! 예술에 만끽한 최고의축복!
참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에 그시절의
정서를 이렇게 처절하게 울부짖어 폐부에
스미는 가수 트로트계의 진정한 황제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
주옥 같은 배호님 의 노래를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과연 배호선생님!
배호님 의 노래가 내마음 다녹임니다 정말너무너무좋아요
흘러간 버린 세월에,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마음이 죄많은 과거사 로 남아, 밤새워 내리는 밤비처럼 이 마음에도 눈물처럼 비만 나리네~~~
최고의가수님
가수의 매력으로 노래가 살아났네요
배호님 당신은 누구실길래 이토록 노래듣는사람 혼을 몽땅 뺏어가나요 저 깊은 세포에서 뼈마디마디 속에서 피를 토하게 만드나요 다시는 배호님 노래같은 노래는 나올수없을겁니다 노래 듣게해주셨어 감사합니다 보고십습니다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수많은 배호님 노래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죄많은 밤비.절대 지존 배호님은 나의 전부
배호오빠의 목소리와 감성은 이제 없을겁니다ᆢ
항상 그리운 가수였는데 아쉬움 만 남기고 가신님 그립군요
진짜할말이없어요너무안타갑고아까운신분왜미국에안타까워
대한민국 명곡중에 최고의 명곡 죄 많은 밤비~두꺼비 없이는 못 듣는 노래 오늘도 고교시절 1972년 그때 그 소녀를 그리며.(성신여고 이은경) 한 잔하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동하가
소리도 없이
나리는 궃은비
사랑에 버림받은
눈물만 같구나
지나간 과거사도
흘러간 로맨스도
죄많은 밤비야
너만 실컷 울어라
목숨도 바친
사랑이었건만
헤어질 운명이란
어쩔수 없어라
입술을 깨물면서
잊어야 하는 눈물
죄많은 밤비야
너만 실컷 울어라
배호님 노래에 홀릭 되었어요
배호님께서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때 저는 열살이었는데 언니 오빠들 틈속에서 배호님의 노래는 많이 듣고 자란 덕분인지 지금을 유튜브시대를 맞아 살아있는 배호님 노래를 맘껏 듣고 있지만 배호님이 살아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워하며 하루종일 듣고 생활한납니다 배호님 노래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도나도 배호님 노래 하루에도 몇시간은 꼭듣고싶어서 ~~ 팅 배호님을 볼수없음에 항상 마음아파요 !! ^^ 좋은곳에서 아름다운 🌸✨노래 많이많이 하시길 ^^ ~ ? !!
좋아요
서울 부산운전중. 추풍령 휴게소방향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던. 배호님의 죄많은 밤비!
강욱님 ~인생을 몰랐을때 배호 선생님 노래 무심히 들었고 세윌이가고 인생 무상을 느낄때쯤 청년 조명섭님 안녕을듣고 이 유트브 들어왔고 이제서야 선생님의 구슬프게 들리는까닭은 너무도 빨리가신 윈통함이 가슴아픔니다 요새 노래들을때 눈물 흘림니다 공감이 가서 몆자 올리네요 건강하셔요~
천상의 목소리~~아!
이토록 인생무상하고 덧없음을 구구 절절히 토해내는구료 당신은 진정 우리곁에 잠시 머물다간 천제가객이요
오빠노래만 들으면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제일좋아하는노래
어렸을 적에는 안개낀장충단공원.안녕.비내리는명동거리.안개속으로가버린사랑 등을 주로 듣고 불렀는데
늦게 나온 정말 좋은노래들은 지금에사 미림님의 덕으로 이렇게 듣게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세상에 남겨두셨으면서
너무 일찍 가시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곡들을 듣게되니 정말 좋으면서 너무 슬픈 마음을 갖게됩니다 .미림님 정말 감사합니다
16살때 지구에서 출시된 배호 골든디럭스 테이프에 실린 이 노래를 처음들었죠...
제목도 그렇고 간주 시작 멘트가 운명의 교향곡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가오는 한밤중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이죠...
배호님최고가수임니다살라게신것갓타요배호님노래들면눈물나요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배호가수님..
야인초(野人草)[?~1999]의 본명은 김봉철이다. 현대 부산에서 활동한 대중음악 작사가이자 코로나레코드사 대표.
오십전.세윌이지내도
이미자 씨 25000받을때28000원 받고 극장쇼쇼에 출연했다고합니디ㆍ 배호만나오면 그땐관객이엄청많았다고합니다 본인역시 배호나오는쇼에 일부러두번 뵙고 종암극장 옛날삼양동 아폴로극장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린내나는 부두 MR을 사용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문화유산
김승남
앗.
검은 상처의 부루스.
김치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