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악의 궁중문화를 모던하게 풀어낸 '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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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악·가·무가 어우러진 궁중문화를 모던하게 풀어낸 최고의 작품
    - 작년 공연 당시 한국창작무용 초연으로는 이례적으로 3,022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4회 공연, 객석점유율 75%를 상회하는 기록
    - 정혜진(서울시무용단장), 김재덕, 김성훈 그리고 크리에이트브 디렉터 정구호 제작 참여
    - 55명의 무용수가 국내최대 무대(36m*33m)에서 칼군무 펼쳐
    ○ 초연(3막)을 수정 보완해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 4막으로 공연
    - 더욱 화려해진 의상과 남성미 넘치는 ‘죽무’를 더해 대표 레퍼토리로 발돋움

КОМЕНТАРІ • 1

  • @dfjei394owosjb
    @dfjei394owosjb Рік тому

    우리 문화의 전통을 유지하고 지켜나가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