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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52화 마(馬) | (198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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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ер 2024
- ▶ TV 문학관 52화 마(馬)
- 방송일: 1982년 08월 07일
- 연출자: 장기오
- 출연자: 장항선, 차화연, 박혜숙, 지계순, 장학수, 윤덕용, 김해권, 임혁, 이주실, 이진회, 박해상, 조재훈, 유승봉, 유병준, 김진오, 이두섭, 이제신, 김진란, 한명순, 김정한
- 원작: 최일남 作 마(馬)
- 극본: 정하연
- 줄거리: 길중은 보부상인 할아버지와 마부였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장돌뱅이가 되었다. 어쩌다 만나 같이 살게 된 춘자가 매달리는 것이 귀찮아 춘자를 버려두고 혼자 떠난다. 길중의 아이를 가진 춘자는 전국의 장터를 헤매다 마침내 길중과 재회하는데...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최일남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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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99화 목선(木船) | (1983/09/10)](http://i.ytimg.com/vi/R4mL4ga6M2E/mqdefault.jpg)
![[TV문학관] 99화 목선(木船) | (1983/09/10)](/img/tr.png)
![[TV문학관] 86화 꽃신 | (1983/05/28)](http://i.ytimg.com/vi/vcw5nH6xgv4/mqdefault.jpg)
![[TV문학관] 21화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 | (1981/09/26)](http://i.ytimg.com/vi/ODX09JI7kFU/mqdefault.jpg)
![월광 / 원작 오유권 극본 최경식 ㅣ 출연 변희봉 권재희 서영진 안대용 김성현 서원미 안대용 정종준 이한승 윤성국 문미봉 안효진 [추억의 영상] KBS(1992.9.24) 방송](/img/n.gif)
TV문학관 영원히 시청하고 싶다.
당시 신인 차화연. 장항선 일품연기
가 지금까지 방송국에 ~~
여기가 아부지 고향 동진강가여ㅡ
옛날 우리네 삶의 모습을 티비문학관에서 볼수있어서 정겹습니다
두배우님의 연기력에
푹
빠져들었네여~~~~~^^
넘슬프네여
요즘엔 왜? 이런 훌륭한 작품이 없을까요
아~...요즘 이런 갬성의 이만큼의 연기력이되는 드라마가 보고싶다...
어머니가 tv문학관 좋아하셔서 어린나이인데도 기억이나네요 삼포로가는길 사평역 초등학교때 본건데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80년대초로 한번갔다오고싶네요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휴머니즘의 단편소설을 리얼하게 연기하는모습들 큰 박수를 보낸다
차화연씨 저때도 연기 참 잘하셨네요 장항선씨 차화연씨 두분의 연기 너무 좋았고 역시 티비문학관 깊은감동을주네요 영상미도 좋구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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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가는길 압권
장항선,차화연씨의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 즐감했습니다.
40년전의 풍경과 모습들이 정겹고 잼있네요^^
마음이짠하네요.여자한멍만잘지키세요한마리토끼민잘잡아서행복하게사세요두마리또끼잡을려면두마리토끼다놓칩니다
차화연 연기잘하네요 눈물나네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최일남작가님답다,멋진작품입니다👍👍👍
장항선. 차화연.임혁~~
멋찐~~ 배우들이다
Ps 장항선 씨와 차화연 씨👍🏻👏👏👏👏👍🏻 Good good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소재의 다소 진부함을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자체의 교훈으로 많은것이 남네요.
소재는 신선할지 모르나 감동과 귀감이 없는 요즘 드라마들과 대비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두배우 아주 뛰어난
연기
차화연님 저때 정말 미인이시네요
지금도 이쁘신데
너무너무 생생히 기억나요❤
가슴뭉쿨하네요😢😢😢😢😢
넘 슬프고 감동적 드라마였습니다…
얻어 맞고도 사랑혀 라고 말하는 옛날 순박했던 여인들 . 숙연 해 집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훌륭한 대본에 열연한 배우들 정말 최고입니다
태단히잘보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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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씨 엄청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감상 잘햇습니다 영상과 배우님 들도 다 명품 이에요 항상 고맙습니다 영상이 너무 너무좋아요 즐감햇습니다 👍🏻👏👏👏👏😂🌞🤗❣💖💙💚
감사합니다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항상 TV 문학관 시청자로서 존경합니다 오늘이 카렌다가 마지막 장 이군요 항상 KBS 방송국 여러분들 내년에도 번창하시고 건승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어릴적 서커스 보로 읍내에 다녀던 기억이 나네요. 저녁 먹고 달밤에 구경가는 길은
신나고 즐거웠다.
부르럽게 몸이 넘어가는것 보고 식초 마시면 뼈가 부드러워진다고 해서 어릴적 막걸리 식초 참 많이 마셨다. 문학관이 새롭게 다가오고 옛추억 그림자가 그리워진 진다.
캬~~~
감성 좋다.
저 당시 장항선씨 얼굴에선 돌아가신 김성찬씨 얼굴이 살짝살짝 비치네요.
아침부터 눈물나서 미치는줄..항상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작품잘봤습니다
역마와관련된이야기들은
참 재미지기도 슬프기도하네요~^^
장항선 배우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해요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수작입니다. 장항선 배우님의 연기가 대단 합니다.
천둥소리와함께탄생한아들.......
어미는죽고😢😢😢😢😢
여기저기 다니며 장사하고
맛난거도먹고 새로운 곳도 구경하며
둘이 재밋게 살앗으면 좋앗을텐데
좋은작품 다시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한국TV에서 획을 그은 시리즈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작품으로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차화연 장항선 박혜숙씨 연기 참 명품이네요
장항선씨 요즘 근황 궁금하네요
충남예산 출신 티비조선 인생마이웨이 에 한번출연하세요
@@user-uv7vj2ny1j 아~~그렇군요
장항선 씨가 예산 출신이군요
연기 참 맛갈나게 합니다^^
평택고깃집오픈
정주행,장항선님 설득력 오지네!
차화연씨 정말 아름다우셨네.. 요즘은 죄다 그얼굴이 그얼굴이라...
차화연씨 너무 예뻐용
마지막에 눈물나네요 ㅠ
감동입니다 연기력도요
가슴아픈 시대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70년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
옛날 풍경이 그립습니다
81년도에 떠나온 내고향의 5일장 상인들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요즘은 대형마트가 그런분들의 삶의 터전마져 빼앗아가는 현실처럼 보입니다. 송사리 잡던 냇가도 없어지고 그위엔 고충 아파트가 서있다고 하더군요 리조트인지 콘도인지 건물세워 호숫가도 더러워져 있다는군요
왜 지금보다 저 시절 사람들 눈빛이 더 싱싱하게 보일까?
가식없는 용기가 가슴속깊이 있는 시절이 그립다.
귀한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
최고의작품 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 왠지 감동적이다
역마살낀 떠돌이 방물장사들 저마다 모두 아픔과슬픈사연이있구나 말들안할뿐 모두 사연없이사는사람들없네 차화연 옛날에도이뻤고 순박하게 촌티나게 나와도 그나름대로 멋이있네
장항선 오빠 연기넘잘하세요 젊었을때모습
멋져요 오빠의 펜입니다…….. 요새도건강히
잘계시나요…… 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
고항참멀다 차로가면 하루도 안걸릴거리를 돌고돌아 도착하는구나
영상 잘보구 갑니다^^
잘보고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뉴욕에서 사아몬드림
결말이 슬프네요ㅠㅠ
차화연 배역이 영화 의 젤소미나~생각나네요. 어리석은 잠파노(장항선)
잘 봤어요ㆍ
내가춘자여 ~ 이건 내아들이고 ~3년전 집나간춘자여~ 나모르겄냐? ~😱🥵😢😰 진짜 슬프고 마음아프게 끝나는구나 ~~흑흑 ~ 아픔없고 슬픔없는 좋은곳으로 가시게나 춘자씨
내가 자라던 그동네 의 5일장이 생각납니다. 5일장이 서면 엄마는 두딸의 옷을 사가지고 오셨다 우선 가격이 쌌으니까 너 그옷 길바닦에서 산거지 하고 놀리면 기분이 별로 그러나 81년도 이민올때 가져와서 미국서 입고 다니니까 한국인들 마져도 그옷 어디서 샀냐며 이쁘다며 부러워했다.
차화연 배우님 정말 예쁘십니다. 장항선배우님 `내아를 나아도~` 깨끗한분은 하나님, 부처님 없다고 사랑했는데 그런데 버렸다가 아이때문에 다시 만나게 좀 그랬지만 역시나 역마살은 아닌게 맞다.
무식한남편이란
작자때문에 화가나네요
고향 집을 떠나더라도 빨리 자시 고향 집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검소하게 살면 됩니다. 그리고 올바르고 깨끗하게 동네를 변화시키고 만들어가면 됩니다. 자기가 태어난 고향 집이 최고의 낙원이고 평생토록 죽을때까지 편안하게 쉴 곳입니다.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
재밋다 레전드
아 옛날이여~~^
감사 감사 합니다^^
MBC 베스트 셀러극장 최불암 선생님 출연했던 광견병 보고싶네요 사람한테 배신당한 개가 복수하는 줄거리가 생각나네요 볼수있을까요
영상 잘 봤어요.
장항선, 차화연, 박혜숙 연기 하나는 정말 잘한다...
결국, 삼포가는 길에 백화가 동네 건달 장항선한테 결국 잡혀서 둘이 결혼했구먼.. 참 인생사 모르는겨ㅋㅋ
슬퍼요 ㅠㅠ
차화연 어린나이에 연기잘했어 지금여배우들 반성해라 현대극 몇편 드라마했다고 스타처럼생각하지마라 연기잘하는배우는 따로있다 연기못하는 배우들은 지금광고만찍지 탈렐트계도 중견배우들이 다세상떠나면 걱정이다 그맥을누가이어갈지 40~50대배우들이 그역할을해야하는데 참으로안타깝다
백일섭 차화연 젤 잘어울린다
장항선씨 보구 싶네용
비극적인 결말이었네요 슬프다
아휴
현시대에 저런 남자를 양아치라고 하죠
역마살이 끼었다기보다는
시골 가난한집에서먹을것도 배운것도 없는 그러나 야망을 품은 젊은 청춘들은
무조건 도시로 나가면 이곳보단 낫겠지 하는 희망을
갖고 집을 나간것 같다
그러나 맨몸으로 뛰어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리치고
저리치고 부대끼다 몸은 병들고 상처입은 영혼은 늘 고향을 그리워 했겠지
인생사 그리 살다가 떠난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까
훙년으로 앞날이 깜깜하다보면 현실을 벗어나려 학교도 중퇴하고 모두 도회지로 몰려가서 공장 공사장 청소부 등오로 전전하다 어떤이는 장사미천 마련하여 이장저장 이동하며 물건들을 이고 다니며 팔지요
옛날 생각이 간절 하누만.
여자는 저때 가
그립네
남자말이 라면
고분고분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여
옛날에 기차 타려면 경부선 호남선의 끝은 알겟는데 도대체 장항선은 어디로 가는건지 그 끝은 어딘지 몰랏는데 지금도 잘 모름.저번에 한번 알앗는데 까먹고 장항선 끝이 군산정도 아닌가 호남선이야 여수정도가 끝이겟지만
차화연님 삼포로 가는길 몆십년 동안 기억이 있습니다
장항선씨는 요즈음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TV 서도 볼수 없으니…………
고기집하신데요
장항선아재..
너무. 슬퍼.
왜. 작가들은. 하나 같이. 꼭. 죽이더라
해피하게도. 끝내. 주지. ㅜㅜ.
너무. 불쌍해 ㅜㅡ. ㅠㅜ
연기들이. 기가. 막히네. ㅠㅠ.
쓸쓸한. ㅠㅠ
차화연씨는 전형적인 미인형이 아니라 그런지 젊은 매력은 있지만 외모는 오히려 지금이 더 낫네요ㅎㅎ
차화연씨 보면 화냅니다. 저만하면 얼짱 .
나 울었냐?
애 생기니까 바로 태세전환 ㅎㅎ
요즘은 왜...장항선같은 배우가 없을까???
요즘 드라마는 만화영화같다..맨날 어린애들만 나와서 발연기로 북치고 장구치고....막장.. 공상.. 망상 드라마가 판을 치니...보고있노라면...화가치밀어 오른다...
캔디류를 좋아하는 30 ~40대 여성들의 취향이 tv리모컨을 잡고있어서 그런가 ???
연기가 너무 다양해요 농부 어부 근로노동자 게다가 이동상인 역활까지 잘해내는 저분 정말 우리네 아버지들의 연기를 잘하십니다. 정말로 국민배우 십니다.
요즘 세상은 천국이네
저 시절은 무법천지노 허 허 ~~~
와 기술좋은 떠돌이 바람둥이 인간이참어이없다 .
결국......
차화연을
죽였네.....😢😢😢😢😢
나 국민학교6학년때 본방송인데 마지막에 아기에게 너도 집떠나면 다리를 부러뜨린다는 얘기 아직도기억나에요
장항선씨 고향이 전주인가요? 전주 특유의 사투리 잘하네요
한여름에애기를 담요에안았니 그러게아기는 엄마가키워야하는데
김선우님 고산댁 식당 여주인이 박혜숙이고 장항선 고향친구가 임혁입니다
고산댁이 박혜숙, 장항선 고향친구가 임혁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TV문예극장이라는 이름으로 보았는데 오래전의 일이라 기억이 안났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추가질문은요 처음에는 포니쓰리도어운전사와 같이 다니는 여자가 부인에서 중간에 모르는 여자이다가 다시 부인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이 여자가 춘자입니까? 또한 여기에 물론 고인이 된 조향기 부친인 조재훈님의 역이 혹시 건달 3인조 중의 하나인지요?
B사감과 러브레터. 감자 올려주세요~
다올라와있어요
장항선 선생님 저때 나이 36살????? 죄송하지만 50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노안이시네요 ㅋㅋ
그당시 36이면 체감나이 40대중반으로 느꼈을것임.
TV조선 에서 장항선씨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한번섭외해 주세요 아주 개성파 배우였는데
이거 다시보니깐 재밌네요 담엔 유자약전이랑 장수하늘소도 올려주세요
@피어스쥬리아 장수하늘소는 이외수 원작 소설인 옛날에 tv문학관에 드라마로 나온 작품 이름이에요
장수하늘소 최고였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제목은
잊을 수 없어요
장수하늘소 올려주세요
장수 하늘소도 명작이었죠!~~
저만 기억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
엄마 없이 자라는 애기 만들었구먼. 에라이~~
저건 어쩔수없는 상황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