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오히려 이쁜애들한테 말 잘 안걸고 플러팅도 잘 안하는데 말걸기 편한건 애매하게 생긴애들이 쨔세임 개편함 ㅋㅋㅋㅋ 호감표시도 하기 그닥 부담스럽지도 않음 ㅋㅋ 남자인 나도 그러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남자들도 똑같음 존예보면 감히 접근 못하고 뒤에서만 존나 이쁘다고 수근거림 근데 여자에비해 용기있게 다가가는 비율이 남자가 더 높을 뿐임
들으면서 계속 생각든건, 결국 잘생길 필요 없이 나보다 낮은 레벨(?)의 여자랑 있으면 누구나 겪는 일 이라는거임. 내쪽에서 딱히 만족스럽지 않은 상대방들은 날보고 저런식의 반응들을 보임. 결국 저런 반응을 보이는 상대방이 레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잘생겼냐 아니냐를 정할 수 있다는거. 단순히 저런 경험이 있다고 잘생긴게 아니라는거.
사람 많이 만나보면 알아요. 생긴것도 무시를 못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남자의 인물보다 더 많이 보는게 있어요 일단 남자가 재치도 있어야 하고 남성적인 면과 유머감각 그리고 말을 잘하면 여자들이 잘 따라요. 결국엔 자신감과 언변 그리고 남성미 에요. 인물은 좋은데 소심하고 말도 잘 없고 그냥 찌그러져 산다? 그냥 몇몇 여자들 좀 관심 갖다가 남자 본인이 소심해서 쑥스러워 하면서 그냥 그런데로 그걸 넘겨버리고 다시 혼자가 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내가 아는 잘 생긴 남자들이 겪은 사적인 경험담 $$아침마다 내 테이블에 커피를 대령한다 /같이 밥 먹자고 한다 1]신체 접촉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2]말을 자꾸 건다 3]따라 온다 4]극단적으로 지하철에서 여자 팬티를 참 많이 봤다 [대놓고 팬티를 보여준다] 5]처음 보는 사이인데 내놓고 쳐다 본다 6]처음 봐도 팔짱 낀다 7]극단적으로 자기 가슴에 손을 가져간다 8]대 놓고 잘 생겼다고 말하고 끼를 부린다 9]여자가 자기 간다고 말한다 [잡아 달라는 말] 10]대중 교통이나 공공 장소에서 대 놓고 발로 툭툭 찬다 11]사소하더라도 선물을 사 준다 12]살짝 스쳐도 자기들끼리 책임지라고 말하라고 장난 침 ~ 13]직장에서 밥 먹을 때 항상 여자들이 붙는 다
남자든 여자든 물론 본판 얼굴이 가장중요하지만 여자는 일단 기본적으로 화장도하고 미용실도 자주가서 이쁜헤어를 하다보니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하고 렌즈착용이라던지 그리고 치마만걸쳐도 남자들의 눈에 띄죠 남자들이 어찌보면 똑같습니다 다만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을 안하죠 단순 스킨 로션만 바르는수준 그리고 헤어도 뭐 드라이기로 말리고끝 대부분의 남자들이죠 남자들 자기가 부지런하게 꾸미지않는한 여자에게 잘생겨보인다거나 인기남이 될수없음 남자는 진짜 못생긴얼굴이 아닌이상 중간이나 평범한얼굴에 자기한테 맞는 헤어스타일만 잘찾아도 중간이상은 갑니다 남자는 머리빨 이런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에요 정말 여러스타일로 머리를 바꿔보세요 거기서 자기한테 딱어울리는게 나와요 그리고 자기가 이마를 드러내야하는지 감춰야하는지 가르마를 어디로 타고 이마를 어느정도 가려야하는지 이것저것하다보면 제일 잘어울리고 잘생겨보이는 머리가 나와요 그걸해야됩니다 눈썹이나 구렛나루에 보기싫은 잔털은 깔끔하게 밀고요 얼굴이 안되면 깔끔해지기라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비비라도 발라서 피부는 조금이라도 더하얗고 깨끗ㅎ하게 그리고 안경을 쓴다면 안경도 나한테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안경을 써야합니다 뿔테가 유행이다 그래서 뿔테를 쓴다 이러면 안됩니다 이렇게 얼굴과 헤어로 나의 잘생김이 조금늘었다싶으면 이제 옷으로 커버해야됩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깔끔한걸 선호합니다 얼굴 헤어 패션 이3박자만 깔끔하게 잘하고다녀도 여자들눈에 들어갑니다
첫만남에 스킨십 당한적 많음... 그냥 저 여자가 사교성이 높구나 했음.. 여동생 친구들 여사친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긴했음. 번따는 당한적도 있고 몇번 해봤는데 다 성공하긴 했음. 소개팅앱으로 몇번 만나보긴했음... 얼굴 안되는 사람은 만나지도 못한다는거 보니... 그냥 나쁘지는 않구나 정도로 생각함. 남자여자 같다는게... 썸녀가 매번 집에 바래다줌. 돈없어서 데이트 못하겠다고 하니깐 그냥 얼굴 보자고 함. 술을 아예못마시는데 만났던 여자들은 아주 잘먹거나 보통이상은 마셨던거 같네요. 근데 연애가 되긴하더군요. 키스할때 술냄새에 좀 그냥 술 안마시고 하면 안되냐? 이생각을 자주했네요.
생각보다 잘생긴 남자들 번호 따여요. 보통 예쁜 애가 번호 따구요. 애매한 여자가 보통 못따죠. 접근하는 경우는 많지만.. 훈훈정도로는 번호 거의 못따입니다. 평범~훈훈은 흔해요. 오히려 외모+성격적인 분위기때문에 따이는거구요. 첫만남때 그런 모습이 보이면 따이기도 합니다. 잘생긴 사람은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는게 예쁜 여자들을 쉽게 만나니까요. 길가다가 곁눈질로 쳐다보는 것도 흔하고 첫만남에 잘생겼다. 모르는 사람이 대뜸 말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 만나다보면 매일 확인하는 일이라.. 오히려 잘생김 이하 ~평균 사이의 외모에 대해 논하는게 되게 흥미로울겁니다. 어떤 경우는 못생긴것 같은데 어떤 경우는 잘생겼다 그래서 본인도 헷갈리거든요.
존잘은 절대 "나정도면 잘생겼지라는 생각을 안합니다" 나정도면 잘 생겼지라고 생각하는 건 자기가 못생겨다는 거에요. 잘 봐줘도 그냥 생긴거. 딱 요정도란거. 존잘은 잘생겼다는 말을 내가 말할일은 별로 없어요 그냥 나가면 남이 나한테 해줘요. 잘생겼다, 같이 사진한장만 찍어달라 이런말 자주 듣고 처음 가는 술집이나 음식점이라도 잘생기면 서비스를 줌. 이정도면 잘생긴거! 그 이하는 그냥 생긴거.... 눈두게 코하나 입하나 다 있게 생긴거.
난 번따가 다양했음. 정석적으로 여친유무 확인후 얘기나누다가 번따라거나 그냥 다이렉트하게 잘생겼다해서 여친유무 확인후 번따. 최근에는 잘생겼다고 번호가 아니고 인스타 아이디 알려달라거나. 아니면 내친구 주변지인중에 잘생긴사람이 있는줄 몰랐다고 소개시켜달라고라거나 아니면 미용실에서 미용선생님이 잘생겼다고 번호달라거나 등등
잘생긴 남자는 첫만남에서 여자가 스킨쉽 훅 들어오면 " 얘가 미쳤나" 해요. 여자가 그런 태도 보이는 남자는 만만하게 잘생긴 남자고, 정말 잘생긴 남자에게는 눈도 잘 못마주쳐요. 엘리베이터에 타면 숨까지 죽이면서 동상처럼 굳어요. 뭐 여자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호불호가 갈리는 잘생김일까요? 평소에 친구들이 너 정도면 왠만한 여자애들은 다 넘어올거라고 하고 지금은 연락을 안하지만 예전에 여사친들이랑 놀았을 때는 술집에서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대놓고 OO이 진짜 잘생겼지 않았냐? 이러고 회사 사람들도 모두가 우리회사 꽃이라고 하는데 정작 번따나 대쉬도 손에 꼽히고 여자친구도 없음ㅋㅋㅋ 아 물론 집돌이라 어딜 안 나가서 그러긴한데... 이런거 생각하면 내가 호불호가 갈리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제가 좀 성격도 여리고 생긴것도 속쌍에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그런걸까요? 그런건 별로 인기가 없으려낭...
“성격이 여리다, 속쌍이다, 순둥순둥하다, 없으려낭”이라는 말투나 본인 생김새에서 이유를 알겠는데요. 그냥 여성스러운 남자에 속하는 것 같음. 못생겼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기생오라비상이나 미남상은 아니라는 말임. 진짜 말 그대로 잘생긴 게 아니라 여성스럽게 생겼다는 말임. 남자애들이 “웬만한 여자애들이 다 넘어올 거다”라고 말 하는 이유도 그냥 여성스럽게 생기고 행동하니까 여자애들도 친근하게 다가 올 거다 정도이고, 여사친들이 “잘생기지 않았냐?”하는 것도 결국 자기는 사귈 마음이 없다는 거라서… 주변에도 진짜 여자처럼 생긴 남자애 있는데 딱 똑같음.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았고, 여사친들이 같이 술 마시다가 “oo이 진짜 잘생기지 않았냐”라고 물어봄. 그래서 잘생긴 건 아닌데라고 답하면 엄청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사귈 마음 없는데 놀릴라고 말하는 수준.
1. 잘생겼단 소리를 3~5번? 아니 그냥 셀 수 없이 들었음 2. 술집이나 클럽을 안가서 모르지만 알바나 자주가던 카페 헬스장에서 번호 따인 경험이 있다. 3. 알바했을 때 맛집 블로거가 잘생긴 오빠, 꽃청년, 훈남 등으로 내 얘기를 적었음 4. 사람 많은 강의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대놓고 잘생겼다 해서 창피했던 경험이 있음 5. 대학생 때 과 내에서 잘생겼다 소문이 났었음 6. 대학생 때 술자리를 항상 피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같이 마시자는 권유를 많이 받았음 7. 그 술자리에서 알게 된 건데 내 팬이 몇명 있고 나를 좋아했던 여자애들 얘기를 듣게 되었음 8. 아는 여동생 친구들이나 알게 된 여자들이 ~~~가 오빠 잘생겼데요! 라는 말을 꽤 들었음 9. 레즈누나한테 "만약 내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너랑 연애하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다 10. 내가 모르는 여자애들이 나를 알고 있다. 11. 첫대면일때도, 좀 친해지고 나서도 잘생겼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음 12. 여자애의 머리카락 만지거나 악수했을 때 웃으면서 해줌. 거부당한 적 없음 13. 진지하게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서 "오빠도 자기가 잘생긴 거 알아요?"라는 질문을 들어본 적이 있었음. 14. 아자르 어플하면서 여자한테만 외모평가부탁했는데 평균 8.5 나옴 (8점대 10명 9~10점대 8명)다 고딩들 15. 외국여자들이 나에 대한 외모 칭찬을 하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본 경험이 있음.(프랑스2명,터키1명) 16. 알바했을 때 팁같은거 자주 받았음 17. 레즈누나한테 냉정하게 85점?인가 받은 적 있음. 잘생긴 건 맞는데 존잘까진 아니래.(알고 있음) 경험해본게 더 있긴한디 기억나는 것만 적어봄. 믿거나 말거나 제 얘기아니에요. 댓글 본거 복붙해서 가져왔어요
대학 동기들이랑 밥 먹으러 나갔는데 멤버 중 한 남자애가 귀엽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어서 내 얘기도 나옴. 나는 어떻냐는 얘기 나올때 무덤덤한 표정 짓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정색하면서 "에이~○○이는 좀 아니지" 하면서 진지한 평가를 내렸는데 3초간 정적 흐르다가 다른 여자애가 수습해주더라고 "에이~그래도 귀엽게 봐주자ㅋㅋ" 그 이후로 자존감 스크래치나고 현타 존나 오고 학교도 잘 안 감. 지금은 그 여자애한테 고마움을 느낌. 난 진지하게 내 얼굴이 그렇게 못 생긴 편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애한테 그런 말을 들을 줄이야,, 현실 자각도 좀 하고 자아성찰하면서 내 주제를 알게 된 경험이었음. 두고 봐라. 운동도 하고 꾸며서 존나 멋진 여자랑 사귀고 결혼까지 갈거니까.
절대 확실한거 하나는 잘생긴 사람은 자신이 잘 생긴 거 암 ㅋㅋ 같이 있으면 무슨 만나는 사람마다 잘 생겼다고 하는데 몇십년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모를 수가 없음 ㅋㅋ 옆에 있는 내가 듣다가 질릴정도로 많이 들음..ㅠㅠ ㅋㅋㅋㅋ
내 얘기인줄
거울 매일 보는데 알죠 ㅋㅋㅋ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가 좋은데 그걸 남자가 몰라야돼 "그러는데 ㅋㅋㅋ여자도 본인 이쁘면 이쁜거 알잖아요. 남자도 똑같아요 ㅋㅋㅋ
@@HooniSsㅋㅋㅋㅋ사진보고 인정... 형님정도생기면 한 집단에 들어갔을때 그 무리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나요...?
제가 그래요 몇 십년을 그런 소리 듣고 사니까 감흥이 없음
@@jsh.5605 흠.
오늘도 잘생긴 남자의 삶을 배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넌 아니다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습득이 되는게 아닙니다
근데 난 오히려 이쁜애들한테 말 잘 안걸고 플러팅도 잘 안하는데 말걸기 편한건 애매하게 생긴애들이 쨔세임 개편함 ㅋㅋㅋㅋ 호감표시도 하기 그닥 부담스럽지도 않음 ㅋㅋ
남자인 나도 그러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남자들도 똑같음
존예보면 감히 접근 못하고
뒤에서만 존나 이쁘다고 수근거림
근데 여자에비해 용기있게 다가가는 비율이 남자가 더 높을 뿐임
들이댔다가 거절 비슷하게 당했는데 그래도 후회는 없다 ㅇㅅㅇ
ㅈㄴ 상남자네 @@K9Y3M0
세상에 이런일도 있다는걸 또 배웁니다
우선 이거 보러온 사람들은 해당안됩니다
ㅠㅠ 뼈때리지마여
데헷
허... 허
아 썸네일 보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다 이놈아
들으면서 계속 생각든건, 결국 잘생길 필요 없이 나보다 낮은 레벨(?)의 여자랑 있으면 누구나 겪는 일 이라는거임.
내쪽에서 딱히 만족스럽지 않은 상대방들은 날보고 저런식의 반응들을 보임.
결국 저런 반응을 보이는 상대방이 레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잘생겼냐 아니냐를 정할 수 있다는거.
단순히 저런 경험이 있다고 잘생긴게 아니라는거.
ㅆㅇㅈ
남자가 여자를 꼬시는게 아니고 여자가 남자를 꼬시는게 맞다
결국 여자가 허락해야 하니까 제일 복잡하고 까다롭고.. 결론은 살다보니 이게 맞는말인듯
옛날엔 자주 있었지만
요즘은 아니라면
세월이 내 외모를 잘라 먹은거임 ㅋㅋㅋㅋ
ㅇㅈ... 슬프다 과거여..
@@갱강-f8v그런적 없었잖아...ㅋ
환자분 이십니다 @@jiji4845
저런 말도안되는 일도있군요 존잘러의삶이란ㄷㄷ..
ㅎㅎ 나쁘진 않죠 훗
알파메일의 삶 잘 배우고갑니다4
그냥 잘생긴사람 예쁜 사람들은 본인이 잘생기고 이쁜걸알아요
주변에서도 많이 띄워주고 거울보고 사진만 찍어봐도 답이 나오니까
재수가 없더라구요.. 여자한테 맞춰주고 표현하는 것도 보통남자 이하로 못 해요 . 자신감만 높아서 ㅋ
진짜 간단하다. 아무말 안하고 있어도 여자들이 먼저 말걸어주고 인사하면 진짜로 훈훈이상임.
대부분 남자들이 훈훈하지 않으니 보통 플러팅 흘러가는게 남자가 입을 겁나 털고 작업치고 그러는거임.
내가 먼저 말을걸고 다가가야 여자들이 반응한다면 그냥 외모는 평범이하인 거임.
팩트: 진짜 잘생긴 남자들은 이미 알기 때문에 이런 영상에 관심이 없다.
ㄴㄴ 웃으면서 봄 ㅋㅋ
ㅋㅋ 잘생겨본적 없는 분들이 잘생긴 분들 맘을 어떻게 알고 이런 주제의 영상에는 항상 이런글이 있네요 ㅋㅋㅋ
부자는 돈 벌게 해주는 정보에 관심 없고, 가수는 보컬 트레이닝 안받고, 곳간에 식량이 많으면 농사 안짓나여? ㅋㅋㅋㅋ
잘생긴사람은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그말 따라다님~
살 존~나 찌면 아님.ㅋㅋ
1번은 아닐거 같아요. 존잘이면 오히려 첨엔 어려워해서 스킨쉽 엄두 못할 거같아요. 아주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면 모를까
사람 많이 만나보면 알아요.
생긴것도 무시를 못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남자의 인물보다 더 많이 보는게 있어요
일단 남자가 재치도 있어야 하고 남성적인 면과 유머감각 그리고 말을 잘하면 여자들이 잘 따라요.
결국엔 자신감과 언변 그리고 남성미 에요.
인물은 좋은데 소심하고 말도 잘 없고 그냥 찌그러져 산다?
그냥 몇몇 여자들 좀 관심 갖다가 남자 본인이 소심해서 쑥스러워 하면서 그냥 그런데로 그걸 넘겨버리고 다시 혼자가 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나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 내가 후자네..28살 먹고 아직도 연애못해봤더 물론 그거도 ㅎㅎ 진짜 여자들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항상 그 30퍼에서 끝나니까 아직도 이렇지..
맞음
외모는 예선이라는게 괜히 나온게아님
의미없어요 술 못마시는데 술많이먹어서 대신 술먹어주시고 머리정리해주시고했는데.... 나만 좋아하게됨
이 언니 왤케 귀엽냐 ㅎㅎ
걍 여자 남자 할거없이 너무 잘해주니까 살맛나긴 한데 사람들이 너무 좀 어려워 하는게 있어서 불편함
내가 뭐 잘난것도 없는데 왜 저리 긴장하나 싶음
이거 보고 이재명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와 싸우고 꼭 찾는 영상입니다 ㅎ 와이프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냥 어렵게 생각할필요없습니다 고백받은 횟수로 손쉽게 판별가능 ㅋㅋ 데이트한번안해도 인사만하는 사인데도 고백엄청함
고딩때 대놓고 못생겼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이상하게 호불호가 갈려서 아주 소수의 여자는 나를 귀엽거나 남자답거나 볼매라고 치켜세운적이 간혹있었음.물론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나는 분명 못생겼다고 생각함.
그래도 지금 나 좋아하는 한명의 여자 만나서 결혼잘해서 잘살고 있음
내가 아는 잘 생긴 남자들이 겪은 사적인 경험담
$$아침마다 내 테이블에 커피를 대령한다 /같이 밥 먹자고 한다
1]신체 접촉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2]말을 자꾸 건다
3]따라 온다
4]극단적으로 지하철에서 여자 팬티를 참 많이 봤다 [대놓고 팬티를 보여준다]
5]처음 보는 사이인데 내놓고 쳐다 본다
6]처음 봐도 팔짱 낀다
7]극단적으로 자기 가슴에 손을 가져간다
8]대 놓고 잘 생겼다고 말하고 끼를 부린다
9]여자가 자기 간다고 말한다 [잡아 달라는 말]
10]대중 교통이나 공공 장소에서 대 놓고 발로 툭툭 찬다
11]사소하더라도 선물을 사 준다
12]살짝 스쳐도 자기들끼리 책임지라고 말하라고 장난 침 ~
13]직장에서 밥 먹을 때 항상 여자들이 붙는 다
@@nje246 음 원래 여자가 혼자 있을 때 남자한테 다 하는 행동입니다 ~
@@nje246 원래 상대에게 반하면 여자가 더 적극적임. 그리하여 성희롱죄도 구분하여 적용함.
남자든 여자든 물론 본판 얼굴이 가장중요하지만 여자는 일단 기본적으로 화장도하고 미용실도 자주가서 이쁜헤어를 하다보니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하고 렌즈착용이라던지 그리고 치마만걸쳐도 남자들의 눈에 띄죠 남자들이 어찌보면 똑같습니다 다만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을 안하죠 단순 스킨 로션만 바르는수준 그리고 헤어도 뭐 드라이기로 말리고끝 대부분의 남자들이죠 남자들 자기가 부지런하게 꾸미지않는한 여자에게 잘생겨보인다거나 인기남이 될수없음 남자는 진짜 못생긴얼굴이 아닌이상 중간이나 평범한얼굴에 자기한테 맞는 헤어스타일만 잘찾아도 중간이상은 갑니다 남자는 머리빨 이런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에요 정말 여러스타일로 머리를 바꿔보세요 거기서 자기한테 딱어울리는게 나와요 그리고 자기가 이마를 드러내야하는지 감춰야하는지 가르마를 어디로 타고 이마를 어느정도 가려야하는지 이것저것하다보면 제일 잘어울리고 잘생겨보이는 머리가 나와요 그걸해야됩니다 눈썹이나 구렛나루에 보기싫은 잔털은 깔끔하게 밀고요 얼굴이 안되면 깔끔해지기라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비비라도 발라서 피부는 조금이라도 더하얗고 깨끗ㅎ하게 그리고 안경을 쓴다면 안경도 나한테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안경을 써야합니다 뿔테가 유행이다 그래서 뿔테를 쓴다 이러면 안됩니다 이렇게 얼굴과 헤어로 나의 잘생김이 조금늘었다싶으면 이제 옷으로 커버해야됩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깔끔한걸 선호합니다 얼굴 헤어 패션 이3박자만 깔끔하게 잘하고다녀도 여자들눈에 들어갑니다
동년배나 약간 나이있으신 분들한테서 잘생겼다라는 말은 나오는데 젊은층한테는 그런말이 없는 경우는 뭘까요....?
그냥 착하게 생긴거임
평타인거임 그런 친구 있어서 앎
그런 경우는 관상이 좋은 거예요.
걍보통
눈코입 뚜렷하면 그렇게 이야기해주심. 조합이 별로겟지
이분 되게 정확하신거 같은데 사람들이 못미더워하는게 신기하네욯ㅎ 특히 번따부분이 되게 비슷한거같애요..
잘생긴 남자는 잘생긴거 아는것 같아서..ㅜㅜ 듬직하고 믿음직한 남자가 좋은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여자한테 번호를 따이는건 극소수의 존잘도 쉽지않음 여자라는 동물이 굉장히 피동적이기 때문…
첫만남에 스킨십 당한적 많음... 그냥 저 여자가 사교성이 높구나 했음..
여동생 친구들 여사친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긴했음.
번따는 당한적도 있고 몇번 해봤는데 다 성공하긴 했음.
소개팅앱으로 몇번 만나보긴했음... 얼굴 안되는 사람은 만나지도 못한다는거 보니... 그냥 나쁘지는 않구나 정도로 생각함.
남자여자 같다는게... 썸녀가 매번 집에 바래다줌. 돈없어서 데이트 못하겠다고 하니깐 그냥 얼굴 보자고 함.
술을 아예못마시는데 만났던 여자들은 아주 잘먹거나 보통이상은 마셨던거 같네요. 근데 연애가 되긴하더군요.
키스할때 술냄새에 좀 그냥 술 안마시고 하면 안되냐? 이생각을 자주했네요.
평타같은데요 남자가 번따당한단건 의외로 만만하단 의미라 경험상 180넘고 백현닮은 사람봣는데 여자들 들이대는거 못봤고 몇일전 키는158남잔데 170여자가 번따해가는거 보고 느낌 존나잘생겻나 싶어 유심히보니 걍평범해서 더놀랏는데
잘생긴 남자로 살아보고 싶네요 ㅜㅜ
ㅈ도 없어요ㅎㅎ 좀 힐끗힐끗 쳐다보기만하고 아무도 못 건드림...ㅠㅠ 좀 건드리는 애들은 잘생김 보통 사이에 훈훈한 남자들이 많이 따이죠...
각자 지운명대로 사는것.
생각보다 잘생긴 남자들 번호 따여요. 보통 예쁜 애가 번호 따구요. 애매한 여자가 보통 못따죠. 접근하는 경우는 많지만..
훈훈정도로는 번호 거의 못따입니다. 평범~훈훈은 흔해요. 오히려 외모+성격적인 분위기때문에 따이는거구요. 첫만남때 그런 모습이 보이면 따이기도 합니다.
잘생긴 사람은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는게 예쁜 여자들을 쉽게 만나니까요. 길가다가 곁눈질로 쳐다보는 것도 흔하고 첫만남에 잘생겼다. 모르는 사람이 대뜸 말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 만나다보면 매일 확인하는 일이라.. 오히려 잘생김 이하 ~평균 사이의 외모에 대해 논하는게 되게 흥미로울겁니다. 어떤 경우는 못생긴것 같은데 어떤 경우는 잘생겼다 그래서 본인도 헷갈리거든요.
얼굴깡패....만나는 여자마다.. 선약이 안끊김.. 친절해지고..10년넘어 만나도 먼저 아는척하고..항상오는톡이 오빠 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평범한데?
이마가 얼굴에 반인데
존잘은 절대 "나정도면 잘생겼지라는 생각을 안합니다"
나정도면 잘 생겼지라고 생각하는 건 자기가 못생겨다는 거에요. 잘 봐줘도 그냥 생긴거. 딱 요정도란거.
존잘은 잘생겼다는 말을 내가 말할일은 별로 없어요 그냥 나가면 남이 나한테 해줘요.
잘생겼다, 같이 사진한장만 찍어달라 이런말 자주 듣고
처음 가는 술집이나 음식점이라도 잘생기면 서비스를 줌.
이정도면 잘생긴거! 그 이하는 그냥 생긴거.... 눈두게 코하나 입하나 다 있게 생긴거.
왜 내가 여기서 두드려 맞고있을까 아프네....
@@jeonmary 아... 메리님께 하는 말이 아니라
나정도면 잘생겼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런 사람들에게
착각은 하지 말고 살자는 의도라 한말일 뿐입니다.
의도치않게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에이 드립이었는걸요 맘쓰지말아요 메린이❤ 달달한 꿈꿔요🙆♀️
예쁜 텀블러 VS 기능 텀블러......
저는 제품 볼 때 기능면을 더 보기 때문에 기능에 먼저 손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 얼빠인게 느껴지십니다 ㅎㅎ
앞에 두개는 성별 바꿔서 생각해보면
범죄아니냐ㅋㅋ
1.첨만난 이성에게 터치
2.모르는 이성 특정해서 카톡 인스타 캐내기
기울기울..
진짜 팩트가 모냐면 여자친구 있어요?가 아니라 여자친구있조? 이게 첫 질문이라는
잘생긴건 거울보는 순간 알게됨
유이가 말해줬음 진짜 진심 잘생기고 매력있으면 쳐다보지도 못함 여자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쳐다보면 편하고 이성적매력은 없다고보면 된다고
되게 깔끔하게 정리 잘하신 것 같아요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어디까지나 훈남의 기준이란거지 존잘의 기준은 아니라는거..
존잘의 기준이라잖어
두어번 만난 뒤에 번호를 따이는 거였단 말이지
넌 아냐 임마. 자신감있는척 말투 뭔데?? 진짜 답없다.
@@user-zi2ko2bg2t닥쳐라
혹시나 해서 봤는데 나한텐 역시 해당 없네
마지막 번호 따는거 공감하는거 같아요. 전 여친중에 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아했다고 들었는데 왜 고백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여친이 없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안물어봤다네요. 그땐 이해 못했는데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 되네여.
프본이면 에반데ㅋㅋ
이건 훈남기준이고 누가봐도 존나 잘생긴놈이면 여자들 저런 행동은 커녕 말도 못걸지...
내래 113세 티라소니야 😮 내래 존못주제에 이 영상 보다가 엄마한테 -훈남- 혼남 😭 ❤
헉 제가 잘생긴건 아니고 키크고(184) 보통 인데 어제 헌팅한 여성분 처음 까페만났는데 걷는데 갑자기 팔짱끼고 손잡던데 ㅋㅋㅋ 제가 연하라서 적극적인건지..이영상 우연히봤는데 혼자 오해하고있습니닼ㅋㅋ
100퍼 맘잇는거지
아 이런 세상도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진짜 현실에 있는일은 맞는거죠?
주변 친구들도 이런일 없던데
오늘도 저랑 관련없는 삶 배우고 갑니다
살찌기전엔 잘생겼는데? 했지만 살찐후론 내가봐도 아재임. 그야 한창 운동하던 전성기때보다 30~40이 쪘으니.....
그냥 그럴수도 어떤여자들은 그럴수도 본인이 그렇게할것같기도..
여자 많이 만나 봤을 것 같다
이 얘기 좀 듣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잘생겻거나 유머러스하고 재밌거나
그말 무조건 호감표시임 ㅋㅋ 나 많이 당해봤는데
살아가면서 느꼈는데 외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제일 중요한듯
와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네요
그래봤자 스탑럴커...
난 번따가 다양했음. 정석적으로 여친유무 확인후 얘기나누다가 번따라거나 그냥 다이렉트하게 잘생겼다해서 여친유무 확인후 번따. 최근에는 잘생겼다고 번호가 아니고 인스타 아이디 알려달라거나. 아니면 내친구 주변지인중에 잘생긴사람이 있는줄 몰랐다고 소개시켜달라고라거나 아니면 미용실에서 미용선생님이 잘생겼다고 번호달라거나 등등
학교 개파때 보자마자 여자 동기 한명이 일어나서 날 찍었었는데, 그래서 4년 내내 피해다님. 소문 다나고..
훈남은 아닌데 어떤 여자들한텐 어필이 되는 외모라고 그때 생각했음
취향이 극과극인 외모라서 아직도 내 외모가 헷갈림
분명 다 해당이 됐었는데 살찐뒤로 해당사항 0개
그렇군요 ❤ 네번째에서 그들의 ‘ 여유’ 를 느꼈습니다 ! _,!
그들의삶은 그중에 한명을 선택하기위한 삶이시겠죠?
ps, 이런거 좋아요 마인드셋되는기분 ❤
지렸다 한수배우고 갑니다
근데... 진짜 잘생겼으면 굳이 이번 영상 안 봄 ㅋㅋㅋㅋ 괜한 희망 잡지 말고 다음꺼 보셈 ㅋㅋㅋㅋ
적극적 여자들 경우일것같다 대부분 소심해서 그냥 억양 정도 달라진다
상습번따러 😂😂😂😂😂😂😂😂😂😂
이 영상을 클릭하지않는다면 잘생겼을 확률이 높으나 이영상을 클릭하셨다면 반대의 경우가 대다수일듯...
대놓고 잘생겼어 우오ㅓ!! 이러고 같이 놀아본적 없으면 그냥 잘생긴거 아닙니다ㅠ
1번 2번 해당되네요 ㅋㅋㅋㅋ
혹시 나도? 라는 마지막 희망을 머금고 왔습니다.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역시나여서 1분만에 껐습니다.
잘생긴 남자는 첫만남에서 여자가 스킨쉽 훅 들어오면 " 얘가 미쳤나" 해요. 여자가 그런 태도 보이는 남자는 만만하게 잘생긴 남자고, 정말 잘생긴 남자에게는 눈도 잘 못마주쳐요. 엘리베이터에 타면 숨까지 죽이면서 동상처럼 굳어요. 뭐 여자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잘생긴애들은 그냥 시도때도 없이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어딜가나 잘생겼다는 소리를 수시로 듣고 삽니다
전메리님 처음엔 잘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신듯
힘내 얘들아. 모든 걸 나이가 이겨.
메리님 약간 아이즈원에 채연씨 닮으셨다
잘생겼다 선하게생겼다 훈남이다 라고 하는것이 예의상 하는말인지 진짜인건지 어떻게 구분해야할까요..?
그 말을 어머니나 길가에 앉아계신 할머님들이 하셨는가 아니면 주변의 젊은 여성들이 했는가가 판단기준입니다..ㅎ
그냥비꼬아서하는말임 믿으면감정손해임ㅋ
잘 생겼다는 말은 종종 들었지만 영상에 나온 상황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는게.. 난 아니구나
잘 생긴 남자는 여자들이 다 끈적대더라구요... 카카오스토리며 문자며.. 은근 즐기는 건지.. 잘 생기기만 한 남자 싫어요 이젠 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스토리?아줌마 몇살이야ㅋ
저는 호불호가 갈리는 잘생김일까요? 평소에 친구들이 너 정도면 왠만한 여자애들은 다 넘어올거라고 하고 지금은 연락을 안하지만 예전에 여사친들이랑 놀았을 때는 술집에서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대놓고 OO이 진짜 잘생겼지 않았냐? 이러고 회사 사람들도 모두가 우리회사 꽃이라고 하는데 정작 번따나 대쉬도 손에 꼽히고 여자친구도 없음ㅋㅋㅋ 아 물론 집돌이라 어딜 안 나가서 그러긴한데... 이런거 생각하면 내가 호불호가 갈리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제가 좀 성격도 여리고 생긴것도 속쌍에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그런걸까요? 그런건 별로 인기가 없으려낭...
“성격이 여리다, 속쌍이다, 순둥순둥하다, 없으려낭”이라는 말투나 본인 생김새에서 이유를 알겠는데요.
그냥 여성스러운 남자에 속하는 것 같음. 못생겼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기생오라비상이나 미남상은 아니라는 말임. 진짜 말 그대로 잘생긴 게 아니라 여성스럽게 생겼다는 말임.
남자애들이 “웬만한 여자애들이 다 넘어올 거다”라고 말 하는 이유도 그냥 여성스럽게 생기고 행동하니까 여자애들도 친근하게 다가 올 거다 정도이고, 여사친들이 “잘생기지 않았냐?”하는 것도 결국 자기는 사귈 마음이 없다는 거라서…
주변에도 진짜 여자처럼 생긴 남자애 있는데 딱 똑같음.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았고, 여사친들이 같이 술 마시다가 “oo이 진짜 잘생기지 않았냐”라고 물어봄. 그래서 잘생긴 건 아닌데라고 답하면 엄청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사귈 마음 없는데 놀릴라고 말하는 수준.
@@YOu-l9r 뭐 지금은 여자친구 있긴함ㅎㅎ
1. 잘생겼단 소리를 3~5번? 아니 그냥 셀 수 없이 들었음
2. 술집이나 클럽을 안가서 모르지만 알바나 자주가던 카페 헬스장에서 번호 따인 경험이 있다.
3. 알바했을 때 맛집 블로거가 잘생긴 오빠, 꽃청년, 훈남 등으로 내 얘기를 적었음
4. 사람 많은 강의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대놓고 잘생겼다 해서 창피했던 경험이 있음
5. 대학생 때 과 내에서 잘생겼다 소문이 났었음
6. 대학생 때 술자리를 항상 피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같이 마시자는 권유를 많이 받았음
7. 그 술자리에서 알게 된 건데 내 팬이 몇명 있고 나를 좋아했던 여자애들 얘기를 듣게 되었음
8. 아는 여동생 친구들이나 알게 된 여자들이 ~~~가 오빠 잘생겼데요! 라는 말을 꽤 들었음
9. 레즈누나한테 "만약 내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너랑 연애하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다
10. 내가 모르는 여자애들이 나를 알고 있다.
11. 첫대면일때도, 좀 친해지고 나서도 잘생겼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음
12. 여자애의 머리카락 만지거나 악수했을 때 웃으면서 해줌. 거부당한 적 없음
13. 진지하게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서 "오빠도 자기가
잘생긴 거 알아요?"라는 질문을 들어본 적이 있었음.
14. 아자르 어플하면서 여자한테만 외모평가부탁했는데 평균 8.5 나옴
(8점대 10명 9~10점대 8명)다 고딩들
15. 외국여자들이 나에 대한 외모 칭찬을 하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본 경험이 있음.(프랑스2명,터키1명)
16. 알바했을 때 팁같은거 자주 받았음
17. 레즈누나한테 냉정하게 85점?인가 받은 적 있음. 잘생긴 건 맞는데 존잘까진 아니래.(알고 있음)
경험해본게 더 있긴한디 기억나는 것만 적어봄. 믿거나 말거나
제 얘기아니에요. 댓글 본거 복붙해서 가져왔어요
휴 다행이다
하 시팔 단한개도 없노 😂
존잘까진 아니여도 평균이상 외모에 스타일이랑 키 비율이 받쳐주나보다
잘생겼다는것도 급이있습니다
비유를 학교로 하자면
1.반단위에서 잘생긴급 1~3명 (상위10퍼)
2.학년단위에서 잘생긴급 1~3명 (상위1퍼)
3.전교단위로 잘생긴급 1~2명 (상위0.1퍼)
보통 외모로 존잘을 말할때 남자들은 3번을 칭하는 경우가많고 여자들은 2번정도되면 존잘로 쳐줍니다 그냥 여기에 대입해보세요 내가지금 학창시절 이라고하면 전교에서 제일 잘생겼는지 학년인지 반에서인지 이도저도 아니면 잘봐봐야 훈훈인거구요
보통 2~3으로 갈수록 연애횟수가 1번친구들보다 적은경우가 많고
이성보는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외모보다는 다른것을 더크게보는 경향도 많구요
3학년때 등교길에 학교 건물에
도달했을때 4층에 여학생 한명이
나를 보더니 우르르 열댓명이 나를보고
웃으며 소리치며 손흔드는데
이건 몇퍼입니까
난 2.5번
@@태봉-x4d원숭이 인줄 알았나봐용
@@chilly323 나말고이세기야
@@태봉-x4d 지나치게 여자들이 웃는건 잘생긴것과 거리가 멀다는 걸 간접적으로 표현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없어요 .. 없다구요
이분말이 공감이 되네요. 이분이진짜다
그... 또래 애들한텐 잘생겼단 말 못 듣고 살짝 연식있는 누님이나 어른들한테 듣는 건 살짝 신빙성 떨어지는 거죠? ㅋ
아싸 기능좋은 찌그러진 텀블러다
이럴수가... 상상이 안된다
대학 동기들이랑 밥 먹으러 나갔는데 멤버 중 한 남자애가 귀엽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어서 내 얘기도 나옴. 나는 어떻냐는 얘기 나올때 무덤덤한 표정 짓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정색하면서 "에이~○○이는 좀 아니지" 하면서 진지한 평가를 내렸는데 3초간 정적 흐르다가 다른 여자애가 수습해주더라고 "에이~그래도 귀엽게 봐주자ㅋㅋ"
그 이후로 자존감 스크래치나고 현타 존나 오고 학교도 잘 안 감.
지금은 그 여자애한테 고마움을 느낌. 난 진지하게 내 얼굴이 그렇게 못 생긴 편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애한테 그런 말을 들을 줄이야,,
현실 자각도 좀 하고 자아성찰하면서 내 주제를 알게 된 경험이었음. 두고 봐라. 운동도 하고 꾸며서 존나 멋진 여자랑 사귀고 결혼까지 갈거니까.
붐비는 버스탔는데 첨보는 여자가 한참 쳐다보더니 부비부비했어요.. ㅠㅠ 잘 생긴건가요??
걍 길거리캐스팅 당해봤으면 잘생긴거임. 요즘 좀 옛날에 비해 길거리에서 이러는거 자체가 없긴한데 그래도 있음. 이름들어본 기획사여야함
그건 헉 할 정도
그게 저예요^^
연애해본지 15년도 넘은 유부남한테 왜 이런걸 보여주는지...기억도 가물가물하네...😂😂😂😂😂😂
근데 메리님 😮어떻게 아세요?잘생긴 남자 만나보셨나
이거 보고 오늘 운동 할까 고민했었는데 조지러 갑니다
전메리님 대구에 살지않나요 ?
진짜 잘생긴 사람은 이런 영상 클릭도 안함
하하 이런게 있다니😂
유튜버님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하는 행동 잘 봤습니다 하하
여자들에게 "너 엄지손가락 닮았어ㅎㅎ"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잘생긴건가요?
(엄지손가락은 최고, 따봉 이라는 뜻)
사투리가 넘 조하효..
혹시나 하는 말인데 훈훈이상인데 인스타를 안하는 사람은 dm받는거 말고 다르게 받는게 있나여?
그런데 여자들이 보는 잘생김은 개취가 많음 꽃미남 보다 곰상 남자 보면 설레는 여자들도 있고 굳이 누가 봐도 역대급 잘생김 아니여도 저런 경험 하는 남자들 많은데 죄다 지들이 존잘인줄 착각을 하지ㅋ
이번건 오바가 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