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Softly, Love Yao Si 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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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한Ø름
    @한Ø름 3 роки тому +1

    캬~
    자유자제로...
    변화하는 영상과 스벡트럼에...
    완전 빠져들게하는 영상들...
    한참을 보고 또보고...
    힘찬 박수을 보냅니다.
    무엇이든 거저되는건 없죠? 수고로움이 가득한 영상~
    오늘도 좋은일이 가득할것 같은 예감?ㅎㅎ
    영삼처럼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 @picho3027
      @picho3027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과분한 칭찬으로 이 피쵸의 마음을 기쁘게 또 행복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내가 숨을 쉬는 것처럼 영상에 대한 갈망이 꿈틀대는 이 열정도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영상제작을 하면서 힘들어도 힘든 것 만큼 또 보람 + 기쁨을 주니까 ...
      오늘은 쉬자 하면서 또 다시 컴 앞에 앉곤 하나봅니다.
      아마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ㅎㅎㅎ
      .
      오늘 꼭 좋은 일이 가득한 날 되세요.
      저두 함께 좋은 일이 가득 하는 날 되겠습니다.

  • @권지현-r2w
    @권지현-r2w 3 роки тому

    피쵸님~넘 수고가 많소이다
    감탄사만 연발 하다고 갑니다
    ㅎㅎ 눈이 번쩍거리면서 보고 또보고
    시간이 없어서 나가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 @picho3027
      @picho3027  3 роки тому

      항상 고운댓글로 제게 힘을 주시는 지현님~~!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렇게 멀리까정 다녀 가심에 더욱 ~~~ ㅎ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요즈음 밖에 나가면 은행나무들이
      노오랗게 물들여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
      고운 가을만큼이나 매일매일이 고웁고 아름다운 나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