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ave thousands of toads by lending a small hand (Anyone can d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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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бер 2022
- It's super rewarding, even if you just save one...
You might get addicted to it after you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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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ds #Roadkill #Res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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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두꺼비들이 낳은 새끼들이 산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때도 현장에 손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같이 가실분?!
+두꺼비들은 위협을 느끼면 귀 밑 부분에서 독이 분비되는데 먹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맨손보다는 장갑끼고 만지세요 :)
+ 전국에 두꺼비 자원봉사 필요한 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ㅎㅎ 정보들을 취합한 후에 나중에 공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 다같이 가는것도 좋은 것 같네요!
어떻게 가면 되나요? ㅎ
어떻게 신청해여?
주말이라면!!!
와, 저도 하고 싶어요~
골프장 캐디로 오랜시간 일했었는데 지금보다 여름 에 두꺼비아기들이 다시 산으로 올라갈 때가 더 문제에요. 새까맣게 점처럼 보이는데 그냥 땅에 짓이겨지고 말라죽고 그러거든요. 백단위가 아니라 수천단위...셀수가 없어요. 골프장 연못에 알낳고 그 새끼들이 다시 산으로 가고. 카트도로며 그린에도 그냥 발디딜틈 없이 새까맣게 밟히고 그대로 말라죽고. ㅠㅠ 저도 손님들 내팽개치고 종이컵에 아기들 쓸어담아서 옮겨주고 도로에 버티고 선 두꺼비들 옮겨주고 했네요. 손 님들이 독있는거 만지면 안되다고 하길래 아니라고 말해줘도 무서워하고 그랬는데. 고난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ㅠㅠ
덕후님도 수고 하셨네요.
좋은일 하셨어요 ㅠㅠ
천사가 여기있네...
천사 캐디가 계셨군요!
훌륭하십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귀하다. 로드킬 당하는 두꺼비 수가 556마리라니 ㄷㄷㄷ 좋은일 하시는 모든분들 복 받으세요!!^^
몰랐었는데 두꺼비 울음소리가 참 좋고 생긴것도 아주 예쁘네요. 마을 분들이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두꺼비 드십니다
이 채널이 진짜 선한영향력이다 .. 안그래도 산에서 강아지들이랑 산책할때 웅덩이에서 나는 삑삑소리가 뭔가 싶었는데 두꺼비들 소리였군요 앞으로 도로 다닐때 주의해야겠습니다ㅠㅠ
여혐하는 2번남들이 동물학대 하는거만 막아도 세상은 밝아집니다.
두꺼비가 이렇게 귀여운 줄 몰랐네요. 울음소리가 이런줄도 처음 알았어요.
동네 주민분들 쫌 멋지시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더하고 싶습니다.
어진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두꺼비 자주 보는 시골 출신인데도 이런 귀여움은 처음이네요ㅎㅎ
@@militaryk2178 역시 앵글은 피사체의 한계를 극복하지.
관심과 정성의 힘은 실로 은혜로와요. 😊
새덕후님 덕에
생태계도 웃고 우리도 웃네요. ☺
0:56 미야옹
울음소리 너무 귀여워요 ㅎㅎ
소리 ㅋㅋㅋ
진짜.. 이런 걸 처음 알았어요. 두꺼비들이 저런 본능을 가졌다는 것, 아니 아예 두꺼비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었는데.. 이렇게 로드킬 당하지 않도록 빗길을 뛰어다니는 봉사자분들, 산 높이까지 옮겨주는 지역 주민분들이 있다니 ㅠㅠ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개구리는 개굴개굴 우니까 두꺼비들도 두껍 두껍 하고 우는 줄 알았는데 뀨뀨뀨뀨 귀여운 소리를 내네요! >_< 정말 좋은 일 하시는 새덕후님, 마을 주민분들 존경합니다!
정말 이렇게 작은 동물들에 대해서 그동안 얼마나 무지했었나 싶네요.. 두꺼비들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첨인데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한해 이렇게 로드킬이 많이 당한다니 너무 안쓰럽네요...
원래는 두꺼비들의 산이였던곳에 우리가 도로를 만들고 집을 지은거니 우리가 도와주고 해줄 수 있는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환경변화와 서식시 파괴등으로 토종동물들의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개체수 줄이는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와..작년에 부산시에서 두꺼비 산란과 부화시기에 이동경로 쪽은 차량통행 제한했다는 글보고 왠지 마음이 훈훈해졌는데, 새덕후님 영상을 보니 저도 봉사활동 참여해보고 싶네요! 귀엽고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user-nw3qm5rl2j 수억년에 걸쳐 쌓인 자연의 섭리 알고리즘 안에는 고작 몇십년 전에 만들어진 로드킬이 없을 것 같은데요...
이거 어떻게 못합니까? 너무 위험한데..
저 도로가 저 정도의 통로라면 해외에서 하는 것처럼 특별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듯. 최소한 특정 구역 지나갈때 반드시 속도를 줄이라는 등의 표지판과 속도제한 카메라같은 것도 공공기관에서 생각해봐야 할 듯 한데. 활동가분들도 위험해보이는 상황도 보이고.. 다들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두꺼비는 막연히 징그럽겠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또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저렇게 귀엽게 우는지도 몰랐네요 ㅋㅋ
수로에 빠진거 보니까 인간으로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비오는데도 애써주신 어진님과 마을 주민분들께 감탄하고 갑니다 새삼 잘 몰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여겼던 것이 부끄러워지기도 하네요 오늘도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
우와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고생많으시고 참 감사하네요 그리고 두꺼비 울음소리가 저렇게 귀엽다니!!
해외에서 🦀게들이 대이동을 할 때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수로(트랩)막기,
게들을 위한 육교와 큰 표지판 설치,
일부 도로 통제 등, 매년 게의 이동을 도우며
공존하고 있는 영상을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광양시에서, 지자체에서 주도해주셔서.
동물들의 이동철때에 봉사활동이라든지
지역주민분들과 동물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관련 활동들이 천천히라도,
점차 생겼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 무엇보다도 시민의식,
우리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
관련 영상입니다 ㅎㅎ
ua-cam.com/video/dCedOLFgh14/v-deo.html
그러게요 도로로 못나오게 난간을 막아버리고 두꺼비들의 산란시기에 맞춰 펜스를 이용해 아치형 길목을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섬. 홍게의 산란철 대이동.
🦀🦀🦀🦀🦀🦀
환경 문제라고 하면 손쓸 수 없는 비극이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이렇게 손으로 발로 의미있는 수를 구할 수 있고 또 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고 고무적이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미물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겐 지켜야할 소중한 생명..
바닥에 깔린 십자표시가 가슴을 아프게하네요
두꺼비는 시골에서 어른들이 죽이면 안된다고 영특한 생물입니다. 비 오는 날마다 오는 두꺼비 있는데 바가지로 물 떠서 샤워 해주면 도망 가지도 않고 눈만 껌뻑껌뻑
귀여워요.
예전에 하동이였나.. 어떤 마을을 지나는데 아스팔트 도로 위에 색깔을 전부 칠해놓아서 천천히 진입했었는데 알고보니 두꺼비가 지나는 길이라고 표지판이 되어있더라구요. 일부러 두꺼비가 지나가는 게 잘 보이는 색을 칠해놓은 것 같던데 그런식으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
좋은 생각이네요
그 생각에 찬성합니다. ㅎㅎ 👍
맞아요 최참판댁 가는길에서 봤어요
하동 자주 놀러 갔었는데 도로를 유심히 봐야겠네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서
덕분에 두꺼비 이동봉사 다녀왔는데 최대 두꺼비 번식지인 망월지가 사유지여서, 지주들이 개발을 목적으로 법정공방을 펼치다가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되자 작년에 물을 확 빼버려서 엄청 많이 말라죽었대요. 어제 비왔는데 아기 두꺼비 겨우 서너마리 보였어요. 같이 살아가기가 그렇게 싫은지..
슬프네요... 인간들이 못 됐지...
인간이 미안해..ㅠ
생태공원 조성 후에도 문제인게...
기존 생태계를 파괴 시키고 새로운 생태계를 재창립시키는 개념이라..
살아남은 야생동물들이 적응을 못하게되고 적응되더라도 야생성을 많이 잃는다고 하네요..
사람으로 대조하면 잘살고 있는 내집을 정부에서 갑자기 더 살기좋게 해줄게 라면서 집에서 쫓아내고 강제 리모델링 후 이제 다시 살아라고 하는 셈인겁니다..
@@user-yh6rd5kk2c 아뇽.. 저기는 그 자체가 두꺼비 최대 서식지라서 그걸 그대로 생태공원으로 지정하려고 했는데 그거 막으려고 지주들이 일부러 실수인척 물을 빼서 두꺼비들 학살했다는 뜻이예요 ㅠㅠ
와.....
The world needs more people like you. Frogs and toads are such an important part of the ecosystem. They keep mosquitoes in check. Every year I try to save tadpoles from drying up when there are spring draughts. They are fun to raise in an aquarium and let them go when they turn into frogs.
Wow kill mosquito is good effect
어떤 사람들은 돈때문에 개발과 성장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반면에
자기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이런 활동을 하면서 두꺼비 한 생명 생명에게도 관심을 쏟아주시고ㅠ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이 있는지도..
나오시는 선생님? 분이 두꺼비한테 가끔씩 말 걸으시고 이쁘다고 하시는 게 너무 생물을 위하는 게 보여서 아름답습니다. 저도 언제 한 번 저런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기회를 항상 놓쳐버리네요. 그래서 어진 님이 이런 활동 하시는 거 볼 때마다 대리만족하는 기분이라 참 좋습니다. 계속 이렇게 좋은 일 해주세요!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에서 두꺼비들을 지키려는 사람들과, 그 현장들이 있답니다.
조만간에 어진님을 통해 전국의 현장을 안내할수있는 자료를 만들어 볼 예정이예요.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pi2yl7uz8q 어잌후 좋은 일 하시는 분이 제 댓글에 와주시다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아직까지 지구와 자연이 버틸 수 있는 거겠지요. 관심 가지고 소식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pi2yl7uz8q 혹시 주말이나 휴일에 같이 참여할 수있을까요
프사값 하시는군요
@@이스터12 앜ㅋㅋㅋㅋ 그렇네요ㅋㅋㅋ
동물들 도와주는 자원봉사 너무 좋다.. 신기한 동물들 많이 볼수 있고 힐링도 되고... 돈 안 받아도 동물들을 살렸다는 뿌듯함과 많은 동물을 볼 수 있는게.. 너무 좋다
작업하실때'작업환경'50미터 전 후에 저속 작업표시판을 설치해주세요 ㅠ 보는데 사고라도 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지역 자치구 또는 시에 요청하셔서 꼭 도꺼비'산란기에는 산락지역 이동루트에 설치했으면 합니다
단순히 안나판 설치가 아니라 실제 공사작업할때 쓰는 경고등 마네킹이요!!
두꺼비 동그랗고 큰눈도 귀엽고 뾱뾱 소리도 귀엽네요. 길이 막혀서 로드킬 당하는 애들이 많다니 슬픕니다. ㅠㅠ 어떻게 길을 바꾸는 방법은 없는 건지 안타깝네요. 두꺼비들 위해 좋은 일 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두꺼비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보는데 너무 귀여워요... 이런 아이들이 매년 몇백마리씩 죽는다니요... 너무 안타까워요...
넓게 가림막 쳐서 구름다리같은 거 만들면 좋을거같아요ㅠ
뿅망치 꾹꾹 누를때 나는 소리같아서 더 귀여워요..
정말 저런 봉사자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더 나아지는 것 같아요..저 자그마한 생명들도 다 소중한데 말이에요. 인간이 자연을 개발해서 과거엔 로드킬로 죽지 않았을 애들이 죽게되는거니, 이젠 인간들이 도와줄 수 있다면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일정만 맞으면 새덕후님 댓처럼 같이 봉사 참가해서 애들 도와주고 싶어요! 이런 내용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봉사가 두꺼비에겐 반가운 소식일지 모르지만, 먼저 살고있던 지렁이나 토종개구리와 곤충들에게는 죽음의 침략입니다. 로드킬로 죽었어야할 두꺼비가 살아서 토종 개구리를 잡아먹었다면, 토종 개구리또한 죽지 않았어야할 운명을 인간이 바꾼셈이죠.
인간이 자연에 개입할때는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user-nw3qm5rl2j 인간의 개입이 없었으면 로드킬도없었는데요
@@user-nw3qm5rl2j 두꺼비의 주 먹잇감은 곤충과 벌레고 개구리는 빨라서 잡아먹지도 못해요 ㅋㅋ 그리고 로드킬등으로 인해서 두꺼비 개체수가 줄면 지렁이 등이 과도하게 증가해서 또 다른 생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user-nw3qm5rl2j 로드킬 없이 잘살고있던애들 로드킬 때문에 정상 개체수에서 줄어든건데 뭔 빡대가리같은 소리하는거임?
@@user-nw3qm5rl2j 로드킬로 원래 안죽었을 두꺼비가 죽는건데 로드킬로 죽었을 두꺼비라뇨;; 저 도로가 생긴지 수십년 된 것도 아닐텐데;;
개구리, 두꺼비..
정말 별것 아닌것 처럼 무심하게 보고 지나치는 정도였는데 이걸 살리려는 분들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제 생각을 바꿔줄만한 영상이었고 앞으로도 작은 생명도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개구리 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들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두꺼비가 이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는 애들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ㅠ 따봉두꺼비야 차 조심하구 건강하게 산란 하렴~ 저도 내년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일 손도 돕고!
어제 보니 보라매공원 연못 근처에도 두꺼비들이 산에서 이동중이니 천천히 걸어달라는 안내문이 새로 붙었더라구요 ㅎㅎ 이런 자원봉사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2주전인 12일 토요일이 장관이었죠ㅋㅋㅋㅋㅋ 걷다가 앞사람이 소리지르면서 놀라길래
호수 근처 구역에 세상 두꺼비 판이었습니다🤣
자전거에 로드킬 안당하길 바라며 지나갔었네요ㅎㅎ,,
두꺼비가 이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다니!
귀소본능이 강한 것도 처음 알았어요.
많은 두꺼비들이 다치지 않고 잘 돌아갔음 좋겠네요🥺
국장님 '와 암컷이다 안녕~'이러시는거 넘 귀엽고 감사하세요ㅠ 그리고 열심히해주신 새덕후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두꺼비 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꺼비들이 삐약삐약삑삑 울 줄은ㅋㅋㅋ 기엽네요 그리고 어진님 눈보다 빠른 손놀림에 놀랐습니다👍👍🤩
징그럽게만 생각했던 두꺼비가 이렇게 사람땜에 환경변화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 몰랐어요ㅠㅠ 소리도 뾱뾱 생각보다 귀여운 생명체인듯 이번에도 정말 너무너무 좋은일 하고 오셨네요 그저 보기만 하는게 죄송해집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은혜값는 두꺼비!! 좋은일 많이 생기셨음 좋겠어요
우리나라에 이런좋은분들 덕분에 작게나마 생태계가 유지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부에서도 그나마 얼마남아있지않은
야생동물과 자연환경에 신경써주셔서 후세에 길이길이 보전 할수잇게 해주있으면 하네요 농수로 배수로등 4대강 야생동물 안전로 부탁드려요
In North Carolina where I live, my dad taught me to help the box turtles and tortoises cross the road so they didn’t get hit. We also live by a creek so we often rescue puppies after hard rains. I love teaching my little cousin’s and soon my daughter too that protecting the small creatures of our world is so important ❤️💕❤️💕
'유명한 유튜버'님 께서 이런 귀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
대체 도로가 마련된다면 두꺼비 이동시기에 차량을 통제해주는 것이 좋을텐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두꺼비 살리자고 예산을 낭비한다는 반대에 부딪히겠죠.
'유명한 유튜버' 새덕후님 같은 분들의 노력이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씩 바꿔나가 두꺼비와도 더불어 배려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와아… 마을 주민분들 봉사자분들 모두 너무 귀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시고 계시는 군요ㅠㅠㅠㅠ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작은 생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저 도로에 두꺼비들이 알아서 갈수있는 생태통로 하나만 있어도 두꺼비들이 안죽고 잘 살것같은데 인간의 욕심이란ㅠㅠ 반대로 두꺼비의 산란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시는 멋진 분들도 있네요. 살면서 두꺼비들의 로드킬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것같은데 정말 멋지신 분들..!!
두꺼비 소리가 이리 귀여울 줄 몰랐어요. 새끼 두꺼비 소리는 또 다를런지 기대가 됩니다. 부디 다음 다다음 세대도 두꺼비소리를 들을 수 있길 바래요.
이 영상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차량 운전자들이
저런분들이 뭐하시는건지 모르고 지나갔을듯..
널리 알려져서 상식이 되면 보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
와 두꺼비 울음 소리 처음 들어봤네요 ㅋㅋㅋ 너무 귀엽고 이쁨.. 로드킬 당해서 납작해져버린 암컷볼때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현장 목격하신 새덕후님 마음이 얼마나 안 좋으셨을까..ㅠㅠ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월엔 자원봉사자 분들 많아져서 많은 새끼두꺼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A big thank you to everyone that is out there helping these toads at mating time., And for bringing attention to this problem. It would be good to find a most used pathway, and put a raised roadway, so the toads can cross underneath. By using that plastic blocking method, it could be done. I am just trying to help too. Love from Canada !
♥️ 🐸 🇨🇦
I think the key is re-directing their path so they can remember next time as mentioned by the video
@@internetpeople6113 of course. Hence why I mentioned the plastic blocking method.
이건 근처 유치원 초등학교 그런데서 단체로 봉사활동 하게끔 연계시켜주면 재미도있고 학생들 봉사시간도 얻고 동물보호도 되고 좋을 것 같네요
차가 지나는데 아이들 위험하죠
@@burro2986 유치원은 아닌거같고 중고등학생급만 되어도 봉사활동 가능할것같은데
좋은 일 하시는데 혹여라도 사고가 발생할까봐 조금 불안하네요ㅠㅠ 형광조끼 같은거라도 착용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두꺼비 보기 진짜 힘들어서 저도 딱 두 번만 봤었는데 만져도 되는 친구였네요ㅎㅎ 귀한 녀석들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덕후님 덕분에 좋은 봉사활동을 하나 알아가네요!!!
두꺼비 울음소리가 이렇게 귀여운지 처음 알았네요 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 문제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상상했던 두꺼비 울음소리가 아니네요. 소리가 넘귀여워요. 예상했던 소리는 황소 개구리같은 소리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진짜는 저런 소리였구나. 두꺼비인지 모르면 새소리인줄 착각하겠는데요.
안좋은 소식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려오고.. 정치색, 성별, 세대 갈등은 깊어만가고..
그 와중에도 이렇게 묵묵하게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참 가슴 따듯해진다.
두꺼비 무서워했는데.... 뽁뽁 소리가 넘 귀엽네오... 느릿느릿 움직이는것도 넘 귀여워요....❤
두꺼비들 옮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두꺼비 소리가 이렇게 귀여울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욯ㅎㅎ
마을 분들이 저렇게 두꺼비를 위해 나서는 건가요. 너무 보기 좋아요. 두꺼비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울음 소리도 너무 예쁘고... 5월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더 안전하게 산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로드킬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 이동통로에
적당한 지름의 쇠 파이프를 죽 깔아서 두꺼비들 통로를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주변 도로변으로는 낮은 그물을 설치해서 통로쪽으로 유도하고,
파이프 위를 아스팔트로 포장하면 차량 통행에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오 아이디어
돈낭비라고 반대하는 넘들이 문제. 국민성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영상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ㅠ 두꺼비하면 징그럽고 무섭다는 생각만 했었거든요( 청개구리도 무서워할정도 ;) 근데 국장님이 두꺼비를 손으로잡고 발가락을 쭉 피면서 귀엽죠?라고 하시는데 순간 살짝 놀랍기도하면서 동시에 너무 예쁘고 귀여워보이는거에요 인간에비하면 한없이 작고 소중한 애들인데.. 그동안 무서워해서 미얀해
어릴때는 두꺼비는 무섭고 징그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귀엽고 대견한 생명체네요. 저도 길 다니다가 이런 친구들 보이면 주저없이 손을 내밀어야겠어요.
우와 새덕후님 덕분에 저는 두꺼비 번식지가 따로있다는 것도, 두꺼비 이동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30년평생 처음 알게됬습니다. 저 작은 두꺼비가 로드킬 당하지 않도록 매년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반성합니다ㅠ.ㅠ 도로인지 모르고 본능적으로 도로를 건너는 두꺼비들에게 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저도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두꺼비와 생명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정말 귀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꺼비가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 군요.. ^^)
You and the volunteers saving toads are a true blessing to the animal world. We need more people like you folks. I love all God's creatures. I am partial to amphibians and birds. Thank you for all you do. Stay safe 💖
울음소리가 진짜 귀엽네요 ㅋㅋ 두꺼비가 뀨뀨뀨뀨 ㅇㅅㅇ~ 이렇게 우는지 몰랐어여 ㅋㅋㅋㅋ
두꺼비들이 어릴땐 많이 보였는데 특히 시골에서 요즘은 많이 안보이고 사람들이 잘몰랐던 귀여운 면모도 보여주시니 감사할 다름이네요 저도 집근처 찾아보려구요 두꺼비도 그렇고 세상 모든 생명들이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두꺼비 소리 귀엽네요 이동중에 너무 많이 죽는거같아서 안타깝구.. 안전하게 길 건널수있도록 옮겨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Hello from America! Thank you for having English subtitles! I do not speak Korean, but I enjoy understanding the animals and situations of animals in South Korea. Thank you again!
Thank you!
I’ve never seen such large toads before!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help them along their journey.
Also, 6:16 is so funny with the little noise and grabby hands!
새에 이어서 두꺼비까지! 생명을 대하는 어진님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네요~~ 앞서 애써주시는 주민분들도 존경합니다
생명을 보는 관점은 아주 쉽게 변하기도 하네요. 두꺼비의 울음소리, 생김새 모두 생각 이상으로 넘 귀여워서 놀랐어요 :-))
두꺼비 울음소리 꾱꾱거리는거 귀엽당..ㅎㅎㅎ
아구 너무 안타깝고 경이로운데 울음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듣고 싶어진다 ㅠㅠ 저 작은 몸으로 매년 같은 길을 기억해서 목숨을 걸고 산란하러 간다는게 참 뭐라 하지 대단하면서도 찡하네... 앞으로 두꺼비들이 로드킬 당하는 수가 많이 줄어들거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작은 길같은게 생겼으면 하네요 ㅠㅠㅠ
5:18 안전한 곳 도착한 걸 아는지 바로 옆에 사람들이 있음에도 부리나케 도망가지 않네요. 신기하고 신비해요.
아싸리 산과 습지를 잇는 조그만 지하 통로를 매설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거 같아요.
토종두꺼비는 귀엽습니다ㅠㅠ 잘 보존되길 빕니다
Must be fun; I know several days ago I found a tiny toad about the size of half of a thimble on the sidewalk next to a small forest near my home(in Illinois) and I was worried trying to pick it up that I might accidentally smoosh it because it was so small and fragile looking. I pressed the edge of my finger on the cement next to its back foot and sort of scraped my finger under it with a finger swiveling motion - pressing down hard on the walk so as to not injure.
I'm pleased to say I was able to set them into the grass near the trees safely. Hopefully he or she made more toadlets after it had grown larger into maturity!🐸👨🌾
두꺼비 음성 처음 들어봅니다
강아지가 낑낑대는줄ᆢ
너무너무 귀여운ᆢ
두꺼비 소리가 이렇게 귀여운지 몰랐어요.. 많은 분들이 고생해 주고 계시네요ㅠㅠ 두꺼비들아 올 한해도 건강히 보내!!
어진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두꺼비기 울음소리가 새소리 처럼 귀여워요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서 자원봉사자분들이 노력하시며 고생이 많으시네요 두꺼비 개체보유에 대단한 기여를 하시네요 붉은크리스마스꽃게들의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꽃게들의 다리를 만든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이곳도 그런 다리가 만들어 진다면 좋겠어요 공지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옮겨져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뿌듯합니다.
새덕후님! 두꺼비가 너무 귀여워요... 두꺼비 영상 더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이번 3월에 두꺼비 봉사가려구요 작년엔 고3이라 못 갔는데 올해 대학생 돼서 갈 수 있네요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신나요ㅠㅠ🫶
두꺼비 뽁뽁뽁뽁 우는거 너무 귀엽네요
생태통로가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여기 채널만 오면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니 ..울음소리 ...무엇이죠? 세상 귀여운데요?ㅎㅅㅎ
사람과 공존하는 세상에서 두꺼비들이 살아가기 쉽지 않네요 ㅠ 아무쪼록 귀한 생명들이 잘 보호되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for doing this! Conservation of amphibians is very often overlooked in favor of cute and fluffy animals, and frogs and toads are suffering because of this. You did an amazing thing!
Watching your great conservation work from the USA. THANK YOU for your excellent channel and for inspiring others to help and to love wildlife. We humans can do so much to help save our animal friends! Thank you!
헉 새덕후님이 이동네를 방문하시다니 감동이에
저 바로옆동네에 살아서 이동네 너무나 잘아아요 봄철에 실제로 두꺼비들이 로드킬을 많이 당해요 두꺼비 표지판도 있지만요ㅠㅠㅠㅠ이동네가 물이 맑아서 여름철에는 계곡으로 사람들이 피서지로 놀러도 많이 오기도 하고 봄철에 드라이브를 하러 오기도 해요 새덕후님 채널 부디 많이 보시고 저동네를 방문 하신다면 두꺼비 조심해 주세요 워낙 두꺼비가 마른 낙엽잎 색깔이나 돌맹이로 착각해서 로드킬을 하고 지나 칠수 있어요 정말 조심해주세요!!🥺🙏🏼 새덕후님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이 채널 아니였으면 몰랐을 사실이네요.. 저도 꼭 지원 가보고싶어요
두꺼비 울음소리도 처음 들어봐요! 개구리같은 소리가 날줄 알았는데 훨씬 귀여워요ㅋㅋㅋㅋ
Unbelievable!! As I've said before, I really don't know anything about Korea but you have some amazing people over there! Saving Frogs?? I've never heard of such a thing, so cool! God bless you guys!🙂🙂👍🙏❤️
Thank you😁
07:25 말벌아저씨 버금가는 반사속도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두꺼비와 생태계를 살리는 버스 운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로드킬을 다룬 '어느 날 그 길에서'란 영화에서 번식지를 가로질러 생긴 도로때문에 로드킬당하는 두꺼비떼를 보고 마음 아팠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약간의 희망을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선한 영향력 좋아요~~ ^^
뭐야 이 자식들 생각보다 너무 귀엽잖아? 울음소리도 너무 귀엽다...
3월에 목동에서 여의도 한강 방면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 나가보면 두꺼비 정말 많이 보여요. 이미 로드킬 당한 사체도 많고ㅠㅠ 생각보다 체구가 커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한테도 위험하기도 하구요(눈에 훤히 보여서 피하려다가 사고) 특히 비라도 오면 정말 많이 보여요. 죽어있는 두꺼비들 볼때마다 두꺼비 메인 모델로 쓰는 진로가 나서서 캠페인 차원으로 두꺼비들 도와주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는데ㅠㅠ
손으로 잡아도 되는 줄 알았더라면 좀 더 쉽게 구해줬을텐데 주변에서 나뭇가지 주워다가 옮기려니 영 안되더라구요. 시간이 된다면 자원봉사라도 가고 싶어서 알림해두고 갑니다!!!
이 채널 지구인들이 상줘야 한다....
작은 생명을 위해 도로를 달리는 소장님과 여러분들...마음이 뭉클하네요
두꺼비 울음소리는 처음들어봐요😍
너무 귀엽네요💓부끄럽지만 이런 활동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새덕후님 채널 덕분에 소동물들에대한 관심과 보호욕구가 물신 생겼습니다... 특히 길고양이와 소동물들이 공생할 수 있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하네요. 다음엔 저도 동참할게요😊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려요👋
@@sgjludk 새덕후님 채널을 정독하며 보게 된 영상에서 길고양이로 인해 정말 많은 소동물이 죽어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것도 넓게 보자면 자연의 섭리중에 하나겠지만.. 보호종도 많이 죽는 상황이라 개체수 보존에 타격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체계적으로 보호 관리해서 둘 다 피해입지 않고 살 수있는 근본적인 방안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쓴거고, 공생이 되지 않고 있다고만 생각한건 아닙니다. 더 좋은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예요. 참고로 고양이도 매우 좋아합니다.
두꺼비가 이렇게 귀여웠구나..!
두꺼비 우는 소리 왠지 되게 흉측할 거 같았는데 의외로 되게 귀엽고 산뜻?하게 점잖게 우네요...귀여워
광양사는 구독자입니다
광양이나와서 반갑네요 지나갈때마다 표지판을보고조심한다고하는데 여전히
두꺼비를위해 활동하시는지는몰랐네요 업무차 지나가는 일이 많은데 더욱 조심하도록 할께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시골 살 땐 비 올때마다 두꺼비들이 도로로 나왔었죠. 두꺼비 눈이 황금색테두리를 가져서 정말 멋집니다. 도로 아래 생태 통로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I love the commentary. Thank you for handling them gently ❣️
두꺼비 완전 귀여웡
우리나라 소중한 양서류들 지켜줍시다!
두꺼비는 너무 귀엽고, 내용은 너무 슬프고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팻말이나 보호도구가 더 있으면 좋겠네요 어르신들 안 다치시게
두꺼비=독 인식이 강했는데 울음소리도 너무 귀엽고 외모도 귀염뽀짝
Thank you for saving them! What a wonderful thing to do❤️
진짜 좋은 일 하셨네요...로드킬은 큰 동물들만 당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우와 두꺼비 친구 진짜 귀엽네요
지나는 길이 정말 위험하네요... 치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ou're so cute running and catching the frogs lol
But I admire all these peoples passion and work to help the toads!
정원을하면서 느낀건 이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존재 이유가 있다는거
모든사람들이 이런 자각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