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가 보네... 그 농장 망했을 거란 생각 안해봤냐? 그 농장 망하고 누군가 다시 농장 안하면 달걀 생산만 줄어들지... 보통 우리나라 산란계 농장 규모가 20만마리-50만 마리 수준임... 1농장만 망해도 하루 18만개-45만개 계란이 생산 되지 않음... 성남분당 인구가 50만명 되는데 여기 하루 계란 소비량이 40만개임.... 축산은 숫자 싸움이라 20만 마리 병아리 값만 12-15억 수준임... 닭이 많이 폐사 했다면 그농장은 망했을 가능성이 큼
아버지 농사지으시는데 과일 제일 싸게 사는법 알려드려요. 마트에서 사먹고 맛있다 싶으면 포장상자에 적힌 연락처로 직접 전화하세요. 대부분 농가에서는 직거래 안하시는데 이유는 개별 배송 인력이 없고 택배로 보내는 작업보다는 안정적으로 도매시장에 내다 팔려고 하세요. 대신 시골 바람쐬러 간다 생각하시고, 직접 픽업해간다 하시면 엥간하면 경매가로 받습니다. 마트에서 4만원에 팔면 쿠팡에선 3만 2천원, 경매가는 2만원 선에 가깝습니다. 물론 시골에서 매대에 늘어놓고 파시는 분들은 당연히 일반 소매가로 받으시려고 합니다. 그렇게 몇번 왕래하시면 친분도 쌓고 나중엔 직접 배송까지 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발품 팔면 거의 절반가격에 신선한 과일(당일 수확 당일 포장) 먹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만상-t2e 물류 유통에 한국은 단계가 너무 많아서 비싼거임. 다른 나라는 농산물은 2단계 공산품은 3~4단계가 보통인데 한국은 농산물 5단계 공산품8단계라고 함. 그렇다고 농민에게 직판으로 사려고 하면 농민들이 또 말도 안되는 프리미엄 붙이려고 해서 유통단계 다 거친거와 비슷한 가격을 요구함. 한마디로 스스로 목조르는 병신짓 중임.
@@chaos2291 그러니깐 유통구조가 간단하지 않은 이유가 땅이좁고 생산지가 소규모화 될 수 밖에없는 지형적인 이유가 있다니깐, 나라도 작은데 저런게 너무한게 아니라 현재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애초에 미국처럼 대량 생산이 가능한 땅덩이도 아니고, 영세 농가를 보호해야하는 입장이라 대기업 독과점도 안된다고, 유통업자 800가져가는게 어마어마란 이득을 취하는 규모도 아니고, 현재는 인건비는 더 올랐고, 욕을 해도 프렌차이즈를 욕해야지 어느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는 “중간마진” 타령들은 왜하는거야 대체
@@chaos2291 매번 유통업자에게 받아가는 돈이 똑같지가 않습니다. 딸기가 다 똑같은 딸기가 아니기 때문에 상품성 가치가 얼마인지에 따라 받아가는 돈은 천차만별인데요, 상품성이 뛰어난 농가의 농민들은 많이 받아요~ 물론 생크림케이크에 올라가는 딸기가 뉴스에 나오는 가격처럼 비싼 딸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mryunglee1769 자영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곡물이 대량으로 필요해 농장주에게 직접 연락해서 당신네들이 농사지은 곡물 전부 다 산다고해도 제가 지금 거래하는 정미소보다 가격이 비쌌어요 거기다 한번에 결제해달라 강요했고 자기네들 인건비 많이 들어간다 농사짓기 힘들다 등등 죽는소리만 해대 길래 그냥 거래 안했습니다 한두군데도 아니고 연락하는 곳마다 다 비슷하더라구요
임금이 왜? 안올라? 10년전보다 2배이며, 20년전보다는 4배인데,, 인건비가 올라가니까 생산 단가도 팍팍 올라가서 더 비싸지지, 2004년 / 2024년 일본 = 88만원 / 175만원 한국 = 44만원 / 210만원 월급이 안올라?ㅋㅋㅋ 산수를 못해? 월급 올랏는데, 왜? 더힘들까? 물가가 오른 것도 잇지만,,근본적은 원인은 주52시간이상 금지야 60~69시간해서 돈 벌던 사람들이 40,52시간뿐이 일을 못해 50~170만원의 소득이 줄엇는데,, 당연하잔아 잔업 못하는 시간을 날짜로 따지면 5~20일 가까이되, 당연히 일을 적게하니까, 돈이적고, 물가는 오르고, 고정지출은 줄어들지 않고, 당연히 쓸돈이 없지 1만원 기준으로 보면안되고 시급대비 물가 인상율을 봐야지,, 지금 1만원과 20년전 1만원은 노동력의 값어치가 다르잔아 10.20.30년전에 식당 삼겹살 1인분 200g가격은 2시간30분 노동력의 값어치였어 지금은 200g에 2만원 가량 하잔아,, 그러면 시급 2시간 값어치라 더 싸졋는데 오히려 비싸게 느껴져서 맘껏 먹지도 못해 그게 잔업을 못해서, 수입이 줄어들어,쓸돈이 없어서 못 사먹는거야 주52시간제 도입하니까, 플렛폰 종사자들이 20만명 가량에서 100만명에 육박하잔아 투잡 인원이 엄청나게 늘엇고 투잡은 주60~69시간때보다 일을 더많이 하지만 수익은 오히려 줄어드는 좟같은 현상이 일어나,, 잔업으로 주 20~30시간하면 = 수당 50%추가해서 30~45시간의 수입인데 투잡으로 주 20~30시간 하면 = 수당없고+투잡으로 또 출근하는 비용에 수입이 더 줄어들어,, 본업으로 잔업을해서 50%수당 더받고 기술+기능을 쌓으며 > 몸값을 올려서 점점더 많이 받아야하는데 본업과 상관 업는 투잡을해서 같은시간 일해도 돈은 더 적고, 본업 기술+기능을 습득하는 데는 30~40%시간이 더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삶은 더 고달퍼지지 얼마나 멍청하나?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잔업하면 150%의 시급을 얻고 +@기술,기능도 더많이 쌓고, 몸값은 계속 올라감 잔업반대하고 투잡뛰어서 100%의 시급만 챙김, 본업 기술,기능은 더 못 쌓음
@@pdk2342그저 일은하기싫고~~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는싶고~~~ 이런 애들이 부자가되면 온 세상 사람 다 부자겠다~~~ 위에 말중 틀린말이있냨ㅋㄲㄲㅋㅋㅋ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자면, 임금 안오르는이유?. 걍 니가 능력이 없는거임:: 그 자리에 당신이 들어가면 뛰어난 성과가 나오는 인간이다? 하면 어느 사장이 연봉협상 신경 안쓰겠음? 즉 개나소나 갖다놔도 누구나할수있는 수준으로 일을하니 임금 올릴필요가 없는거지. 누구나 뛰어날수없지 그래 그건인정. 그걸 매꾸는게'성실함'임 근데 그 성실함조차 근무시간따져가며 ㅈㄹ하고있으니~ 회사가 대체 무슨메리트로 연봉을 올려야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
딸기 농장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한 모종 키우면 5~6번 까지도 키울 수 있고 대부분 도매점(공판장)에 파는데 새벽 경매시 5000원 부터 진짜 좋은건 15000원 선인데 15000원 받기 진짜 힘듬 보통 1만원 내외 그런데 소매점으로 가보면 기본 23000원 부터 더라 딸기 진짜 비쌀 이유가 없음
유통업자들 욕하는 분들 있는데 유통업자나 농사하시는 분들이나 똑같이 받는 분들도 많아요 변두리 갈때마다 농가들 모여있는곳 가서 사려고 하면 그냥 마트값 불러버림. 유통값빼고 저렴하게 파는 분들 은 진짜 많이 없어요. 10번중 두어번도 있을까 말까임. 여름에 포도랑 메론이랑 수박이랑 복숭아 등등 돌아다니다 보이면 사려고 내리는데 가격 물어보고 발길 돌린적 많습니다.
@@eco4527 여성혐오BTS, 방탄소년단- 가사와,SNS 콘텐츠로 인해, 여성혐오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분들과 ARMY팬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방탄,BTS여성혐오는 했지만, 사과드립니다, 단체활동,활동 중 하이브 회사주식을 파는(매도를 해 이익을 실현하는 행동들은) 명백한 불공정거래 법 위반 행위이다.방탄소년단(BTS) 멤버 다수가 최근 소속사인 하이브 주식 약 100억원어치를 매도해 이익을 실현했다. - 방탄소년단 "BTS가 공정거래법 위반을 했음에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어긋난 행동이다." 단체활동 중- BTS진은 지난 10월 19일 하이브 주식 1만6000주를 주당 30만2688원에 매도했다. 제이홉은 10월 22일에 5천601주를 주당 33만2천63원에 각각 장내 매도했다. RM의 경우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7차례에 걸쳐 1만385주를 장내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최저 28만2500원(10월 13일), 최고 38만1750원(11월 9일)이다. 매도 금액은 진 48억4천301만원, 제이홉 18억5천988만원, RM 32억4694만원이다;;;
딸기 제철이 봄인건 맞는데 겨울철 딸기가 비싼건 난방비 때문이 아님. 겨울에 딸기를 키우면 봄보다 낮은 온도 때문에 생장속도가 느려지고 당이 응축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당도가 제철에 재배되는 딸기보다 높음. 딸기를 봄에 키우면 재배까지 길어봐야 2개월 걸리는데 겨울 딸기는 생장속도가 느려져서 재배하는데 3개월 정도 걸림. 맛도 제철딸기보다 좋은데 재배량은 존나 후달리니까. 가격이 존나 오르지.
다들 중간업자 탓 하는데 도매업으로 1차 경매받아서 판매하는 청과시장 일해봤던 사람임 일단 마트가 청과시장보다 쌈 대신 질이 떨어짐 마트가 어케 수입하는진 모르겠고 청과시장의 경우 그냥 농부가 비싸게 판다 경매가가 만약 싸게 팔렸다? 담 부터 그냥 안온다 시장이 여기만 있는게 아니니까 중간업자들 욕하는데 청과시장 가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다 50이면 젊은 편이야 허리도 제대로 못 드는 사람들이 태반임 가격? 중간에서 싼건 천원 비싼과일은 2천원 해먹는다 안그래도 비싼 과일 더 비싸게 하면 팔리지도 않아 그래서 우리끼리 천원짜리 장사라고 부르고 그랬다 인건비도 안나와서 알바 쓰지도 못해 애초에 알바 쓰는곳은 단골 수십명은 있는 이른바 청과시장 대기업임 그런곳은 한손에 꼽힐 정도고 농부들이 파는 가격에서 고작 2천원 더 얹은가격이라고 그마저도 명절엔 미안해하면서 팔아야 된다 명절 과일값이 살인적이거든 명절에 뭔 금이라도 쳐 바르면서 키웠는지 경매가가 장난이 아님 결국 욕심내서 3천원 더 받으려다 손님 놓치는 할매도 많이 봤고
수입되는 원자재는 환율 때문에 비싸지고....그 와중에 원자재 값이 내려 간 것은 이미 이전에 오른 가격 그대로 받은 채 가격을 내리지는 않고 있고....기후 때문이든 중간상의 농락이든 간에 어떤 이유로든 국내에서 출하되는 식자재는 비싸지고 있고.... 기름값도 원유값이 내리고 있다고 해도 그냥 제자리이고....대출이자도 그대로 높게 떠 있으면서 그나마도 대출 받는 것도 힘들고....월급 오름세는 지지부진하고....정치는 난리판이고....주가는 더 개판이고.... 경제와 외교는 트럼프, 시진핑 공포에서 헤매고 있고.... 의대 정원 논의라든지 윤석열이라든지 김건희라든지....... 2025년이 오기도 전이지만 벌써부터 아득하다....
이 댓이 비꼬아질 댓글인가요? 없으면 죽는 탄단지 필수아미노산있나요? 그냥 물 식이섬유 비타민 기타 성분일 뿐인데 영양제로 커버되는 수준이고 사실상 기호식품맞잖아요… 사치품취급 할 정도로 여유없는 장바구니가 된건데 뭐이런 팍팍한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해하려고 생각도 안하는 거 같습니다
딸기가 꼭 사람에게 필요한 과일도 아니고, 영양가가 높거나 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친 당분으로 몸에 좋을게 없다. 안사먹어도 아무 상관없음. 딸기 100그램에 10만원 아니 백만원해도 노상관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난 안사먹을거거덩 ^오^ 시중에 딸기요거트든 딸기아이스크림이든 딸기맛 나는 99.99프로의 가공식품들은 어차피 딸기맛, 딸기향 나는 인공감미료지 딸기는 1도 안들어간다.
@@태풍-c1e ... 우리나라 가공식품류 대부분이 향 첨가임.. 진짜 딸기가 들어간 제품이면 가격이 비싸져서 단가가 안맞음. 간단하게 제품에 감자 고구마 과일 등 직접들어간 작물이라면. 해당 제품에는 봉지에는 그걸로 나타낼수있음. ( 대표적인 예시가.. 바나나맛 우유. 딸기맛 우유.
@@youjaejung9707 당연히 식품업계 아이스크림이나 우유 과자 등등 이런거나 향, 인공감미료 첨가하는 거죠. 대량으로 팔아야 남으니까? 돈 조금 더 쓰면 과일 들어간거 사먹을 수 있음. 그 돈 쓰기 싫어서 인공감미료 들어간 거 싼거 사먹는 거지. 아이스크림은 단가 때문에 절대 과일 못 쓰는거고 요거트나 주스는 과일 들어가는거 널렸음. 단가 때문에 100%는 못 쓰지.
농산물 가격오르는건 1. 기후변화. 2. 재배지 감소. 3. 인건비 상승이 안닌 인력감소. 그동안 농촌 사람들끼리 품앗이 형식으로 수확했는데 이젠 사람들 고용해서 수확함. 그 비용이 가격에 포함됨 4. 유류비 증가. 농어촌 유류지원 감소로 냉난방 비용이 증가됨. 이건 사람들이 차별이라고 징징거려서 없앤거임. 이 4가지가 가장 큼. 그리고 중간 상인들 마진 많이 남긴다는데 그럼 본인들이 직접해보면 됨
존나웃긴나라
닭들 폐사 존나했다고 달걀값 존나올려도 정상화 후엔 죽어도 안내림
뭐든 온갖이유로 물가는 존나올리는데
내려올생각이 없음 ;;
그 사람들은 겉으론 힘든척하고 속으로는 기회로 삼고 웃고 있음
그래놓고 달걀 창고에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조금씩 풀면서 비싸게 팔았죠 ㅋㅋ
모자란가 보네... 그 농장 망했을 거란 생각 안해봤냐? 그 농장 망하고 누군가 다시 농장 안하면 달걀 생산만 줄어들지... 보통 우리나라 산란계 농장 규모가 20만마리-50만 마리 수준임... 1농장만 망해도 하루 18만개-45만개 계란이 생산 되지 않음... 성남분당 인구가 50만명 되는데 여기 하루 계란 소비량이 40만개임.... 축산은 숫자 싸움이라 20만 마리 병아리 값만 12-15억 수준임... 닭이 많이 폐사 했다면 그농장은 망했을 가능성이 큼
너 계란장사꾼이구나@@JinhoChoi2011
월급오르면 본인 스스로 내리나요?
유통구조 개혁 한 번 크게 해야함
농민은 팔아도 팔아도 벌리는 돈이 없고 중간에서 다 떼먹고 소비자는 개바가지가격에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고
식량 자립 가능한 내수 5000만 국가에서 이렇게 채소, 과일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게 말이 안 됨
과일은 중간유통이 겁나게 해쳐먹음 개선 진짜 필요함 ㅋㅋㅋ
과수원집 아들인데
과일값이 비싸지는 근본적인 문제는 생산량의 문제가 아니라
도매, 소매과정에서 유통업자들이 많이 남겨 먹어서 그렇습니다.
기자님 제대로 알고 기사 쓰세요.
ㄹㅇ 유통카르텔이 진짜 조폭
생각보다 저렴하지않은 농장도 많습니다. 갈라치기 금지
@@bca1608 시장구조를몰라서 그러시는듯
도매소매상에 달린 입들이 많아서 어쩔수기업서요
인건비가 올랐자나요
이 얘기 주구장창 달리는데요. 이래서 요즘엔 님 같은 분들이 직접 SNS 통해서 호소하면서 파는데 비슷한데 뭔 지랄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언론고시보고 기자하시던가요 기레기기레기하니까 기자를 ㅈ으로하나 그걸 모를거같나요
시어머니가 딸기 농사 지으시는데, 받으시는 가격 똑같아요. 오히려 작년보다 출하량이 줄었는데 가격은 같아서 다들 피해봤다고 합니다. 이거는 중간 업자들이 다 헤쳐 먹은 거네요. 논산, 하동 등에서 직접 농민들에게 직거래해서 드시길.
직거래는 가격이 싼가요? 오히려 더비쌈 ~~아무리신선한 물건이라지만 마트 키로 25천원인데....논산이나 진주나 길가에 파는것도 그가격
오히려 직거래가더비쌈ㅋㅋ
중간업자 탓하지말고 소매업자 탓해라 모르면 좀 알고 써라
딸기밭도 비싸던데ᆢ
딸기밭 가서 구매해도 마트에 파는 가격만큼 받으려함..오히려 더비쌈..포도 사과 자두 딸기 밭에 직접찾아갔는데 ..다 비싸게 받음..
아버지 농사지으시는데 과일 제일 싸게 사는법 알려드려요. 마트에서 사먹고 맛있다 싶으면 포장상자에 적힌 연락처로 직접 전화하세요. 대부분 농가에서는 직거래 안하시는데 이유는 개별 배송 인력이 없고 택배로 보내는 작업보다는 안정적으로 도매시장에 내다 팔려고 하세요. 대신 시골 바람쐬러 간다 생각하시고, 직접 픽업해간다 하시면 엥간하면 경매가로 받습니다. 마트에서 4만원에 팔면 쿠팡에선 3만 2천원, 경매가는 2만원 선에 가깝습니다. 물론 시골에서 매대에 늘어놓고 파시는 분들은 당연히 일반 소매가로 받으시려고 합니다. 그렇게 몇번 왕래하시면 친분도 쌓고 나중엔 직접 배송까지 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발품 팔면 거의 절반가격에 신선한 과일(당일 수확 당일 포장) 먹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가는비용이 몇만원이들지않을까요...
거길 언제 왔다갔다해요...
과일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 1.물가.유가상승 2.흉작 3.중간상인의 가격인상
결국 농민이 가져가는건 적거나 그대로, 소비자는 부담계속 늘어나고, 중간상인 폭리.
대기업.건설사등 유통업 자회사로 다 독점함
그래서우리삼촌 건설업하는데 부업으로 자재도 공장한다더라 자재마진너무붙힌다고
중간상인도 사람 써야되는데 인건비 상승 무시 못함
@@만상-t2e 물류 유통에 한국은 단계가 너무 많아서 비싼거임. 다른 나라는 농산물은 2단계 공산품은 3~4단계가 보통인데 한국은 농산물 5단계 공산품8단계라고 함. 그렇다고 농민에게 직판으로 사려고 하면 농민들이 또 말도 안되는 프리미엄 붙이려고 해서 유통단계 다 거친거와 비슷한 가격을 요구함. 한마디로 스스로 목조르는 병신짓 중임.
윤석열 2년반동안 환율 300원 올랐는데 들어가는 원재료 상승으로 딸기말고도 물가가 쭉쭉올르는거지
딸기 농사 하시는분은 작년보다 값도 안나가고 팔아도 오히러 적자라드만 어떻게 된게 마트딸기는 그래비싸냐. 참..웃끼는구죠네
놀랍게도 마트가 제일 싼편이야 질이 떨어지는거 들여오는거니까
마트딸기가 더 맛없기도 합니다.
너무 마트가 활성화되서 마트로 접근성만 우선 생각하게되서 그렇지..
@@LightEunrin온라인 해봐 퀄리티 개똥임 ㅋㅋ
거짓말임.주변에 딸기하우스 시작해서 돈이되니 우후죽순으로 늘림
근데 저 딸기케잌은 그래도 많이 남지안나? 가격대비 재료가 뭐가 들어간다고.. 딸기는 몇개만 올려놓고. 아주 많이 남았었는데 그냥 많이 남아서 불만인가
출하량이 문제가 아니다 다 중간에서 해먹어서...ㄷㄷㄷ
난방비가 비싸요. 작년 딸기(농사)한 친구가 거의 70~80%난방비로 빠져서 하우스 줄였거든요... 난방비 비싸서 돈안쓰고 혼자서 출하할정도만 한다고 ㅜㅅㅜ 급 딸기 제철이 겨울이 된것도 문제입니다.
아직도 이런 정신넉빠진 댓글 쳐 다는 사람이 있구나... 으이구!!!
@@페디그리-g4w 모라는거야~
딸기보다 더비싼건 케익이지. 최하25000원 이잖아. 딸기는 2만원 짜리는 아직없음.
생산자에서 곧장 청과시장 아니면 공판장으로 연결되는데 아직도 이런 무식한 소릴 하는 인간이 있네 12월말 딸기가 어디 무슨 밭에 대충 심으면 나오는줄 아나
조금이라도 싸게 드시고 싶으면, 딸기 생산지 사장에게 전화해서 구입 예약 선별없이 믹스로 키로로 구입, 담을 용기 가져가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
(중간마진,자재가,수확.선별.팩담기 노동력 단순)가격이 조금 저렴하거나 양이 많음
농장에 직접 방문해서 키로에 28000원에 샀는데 저 호갱인가요?ㅜㅜ
@@둗잇아니요. 생산지에서 사도 그정도 해요. 작년엔 1키로 사만원에 샀어요 ㅋㅋ 농장에서 직접 샀는데
@@Iamdiffer 와.. 진짜 금딸기네요ㅜㅜ
그런데 간다고 싼줄 알아요?
직접 갔더니 소매. 가격 받더라고요 어짜피 한두개 사는건 소매로 받어요
그게 제일 호구인데ㅋㅋㅋ
절대 싸게 안팜.
심지어 내시간 내서 내기름 써가며 간건데
유통을 거친거랑 가격차이가 크지않음.
다 따져보면 오히려 더 비쌈.
차라리 유통을 거친건 인건비랑 배송비가 있어서
그런갑다 치는데
그게 다빠진 직거래상품이 왜 그런가격을 하고있음?
우리나라 전형적인 문제가 바로 유통에서 가격이 존나 뛰어버리니까 답이없음. 아무리 원산지가 싸도 유통에서 거희 50프로 올라버리니까 소비자가격이 내려 가질 않는게 원인임.
종나 웃기네..
풍년이여도 흉년이여도 농업종사하는분들은 유통업자에게
받는돈이 똑같은데.
매번 가격이 오르는건 유통업자들이 문제아니야?ㅋㅋㅋ
아니 농부에 ㄴ 자도 모르는 국민들도 유통업자들이
디지게 해처먹어서 그런다는걸 아는데 이걸 뉴스로 내놓는다고?
다른소식을 가져와....대형유통업체를 나라에서 감독한다거나
하는 그런 좋은소식있잖아.. 머 다알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여.
모르는 사람이 보면 농민분들만 욕 검나먹것다.
그리고 하필 인터뷰를 하는곳이 디저트 전문점이야?
생과일 주스점이나 그냥 시장에서 딸기파는 상인들한테 인터뷰를 하는게
맞지 않아? 머 안그런 음식이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디저트 전문점은
이미 5년10년전부터 거품에 거품이 가득낀 가격이였는데 왜거기서 인터뷰를 하는거지?
딸기 5~8개 올라간 생크림케잌이 25000원이 넘어가는데 마진률이 얼마일거같음?
인터뷰를 할만한곳에서 해야지..참 답답하다..
그렇게 잘났으면 공부해서 기자가 되지 그랬어...😢
ㅋㅋㅋㅋ 우리나라 가장 큰문제 중간마진이 마법에 단어임 ㅋㅋㅋ 누가들음 어디 이태리 마피아안줄. 중간마진이 높은건 우리 농가들 자체가 소규모가 많고 일손이 믾이듬. 실제 물류쪽 일해보면 남는것도 없음. 이런댓글들 보먄 우리나라 농가를 개무시하는거임. 그사람들이 어디 모자란 인간들도 아니고 마진에서 다 먹네싶 그 중간역할일 지들이 하겠지. 봐도 답에 안나오니 농가를 운영한다는 생각을 못하나
@@kg7749 저는 농사쪽에대해서는 모릅니다.그냥 작은지식.그리고 뉴스로보는정도 뿐만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유통쪽은 제법알고있습니다.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비해 굉장이 작은땅덩어리에서 유통과정이 훨씬 많습니다. 유통업자가 꼭많이 띠어먹는다.라기보다는 그단계가 심하다는거죠. 농민-유통업자-마트또는 백화점 이정도만 가도 무방할텐데. 그중간에 유통이 3~4번이 더겹칩니다. 그리고 큰유통회사일수록 농민들에게 심하진 않지만 횡포도 부리는것도 적지않아 있습니다. 지금은 그쪽이랑 멀어진지 오래지만 10년전만해도 식당에 식자제 납품하는개인(유통업자가 아닌 개인입니다)만해도 월800이상 버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앗습니다.솔직히 우리나라 유통구조 좀 심하긴합니다.
@@chaos2291 그러니깐 유통구조가 간단하지 않은 이유가 땅이좁고 생산지가 소규모화 될 수 밖에없는 지형적인 이유가 있다니깐, 나라도 작은데 저런게 너무한게 아니라 현재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애초에 미국처럼 대량 생산이 가능한 땅덩이도 아니고, 영세 농가를 보호해야하는 입장이라 대기업 독과점도 안된다고, 유통업자 800가져가는게 어마어마란 이득을 취하는 규모도 아니고, 현재는 인건비는 더 올랐고, 욕을 해도 프렌차이즈를 욕해야지 어느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는 “중간마진” 타령들은 왜하는거야 대체
@@chaos2291 매번 유통업자에게 받아가는 돈이 똑같지가 않습니다. 딸기가 다 똑같은 딸기가 아니기 때문에 상품성 가치가 얼마인지에 따라 받아가는 돈은 천차만별인데요, 상품성이 뛰어난 농가의 농민들은 많이 받아요~ 물론 생크림케이크에 올라가는 딸기가 뉴스에 나오는 가격처럼 비싼 딸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우리나라 유통구조는 중간거래에서 기형적으로 수익을 훔쳐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최종 소비자가가 거진 30% 이상 비싸게 드시는 겁니다..
나라에선 제대로 시스템을 손볼 생각이 없지요...
나라에서 시스템 제대로 손보기엔 이미 유통 구도가 자리잡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갑자기 바꾸면 반발이 무지하게 심할겁니다
직거래도 저 가격입니다.
더 비싸요.
@@newsum6627 감자 한박스 출하하는데 2만5천원인데... 마트가명 3알정도를 4천원에 팔아요...
청과시장에 직접가서 사봐라 아님 농부한테 가서 사보던가 과일값이 그냥 비싼거다 유통업자가 얼마나 처 해먹는지 몰라도 걍 경매가 부터가 존나 비싸다고 과일 들여올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손님들이 이거 사겠나 싶은 걱정밖에 안드는데
@윤진영-j9f 마트는 그럼 뭐 먹고 살아요? 그 가격이 싫으시면 산지에 직접 가셔서 몇 알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직거래해도 싸지않아요.. 농장주들도 직거래인데 소매시세로 다 받음
맞는말 직거래해도 도매로 넘기는 값에 소비자에게 절대 팔지 않음 이익 욕심에 ㅋㅋ
직거래 1개씩 사니까 그렇죠 어떤 농가가 귀찮게 하나씩 팔겠음 님이 직접 1톤 트럭 가득 계약해 보셈 엄청 쌀거임
@@mryunglee1769 그래서 농부 편 못들어요 생산자보다 유통이 문제다라고 지적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직접판매시 가격 담합함
@@mryunglee1769 왜 안팔아요 소량박스로 여러사람한테 파는데 농라나 네이버에 직거래농부들 검색만해도 수두룩한데 가격이 싸냐고요 비싸죠 모르시면서 ㅉ
@@mryunglee1769 자영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곡물이 대량으로 필요해 농장주에게 직접 연락해서 당신네들이 농사지은 곡물 전부 다 산다고해도 제가 지금 거래하는 정미소보다 가격이 비쌌어요 거기다 한번에 결제해달라 강요했고 자기네들 인건비 많이 들어간다 농사짓기 힘들다 등등 죽는소리만 해대 길래 그냥 거래 안했습니다 한두군데도 아니고 연락하는 곳마다 다 비슷하더라구요
케잌 홀이 3만원씩 하는데 남는게 없다고..?
그리고 원재료 오르면 올리고 환율오르면 바로 반영하는데 내리면 왜 안내리는데 삿가로 팔면 그게 공산품이냐
대형유통업체들 모기업이 건설사임. 그리고 언론사들 모기업도 건설사. 옛날부터 건설사들은 담합등으로 서로 끈끈함. 그래서 유통업체가 소비자 가격 올리면 기후문제라고 언론사 들이 언플해줌.
요즘 마트에서 물건 몇 개 집어넣지 않았는데도 10만원은 기본으로 나온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실질 임금은 오르지 않으니 사는 게 힘들어짐ㅠㅠ
임금이 왜? 안올라? 10년전보다 2배이며, 20년전보다는 4배인데,,
인건비가 올라가니까 생산 단가도 팍팍 올라가서 더 비싸지지,
2004년 / 2024년
일본 = 88만원 / 175만원
한국 = 44만원 / 210만원
월급이 안올라?ㅋㅋㅋ
산수를 못해?
월급 올랏는데, 왜? 더힘들까?
물가가 오른 것도 잇지만,,근본적은 원인은 주52시간이상 금지야
60~69시간해서 돈 벌던 사람들이
40,52시간뿐이 일을 못해
50~170만원의 소득이 줄엇는데,, 당연하잔아
잔업 못하는 시간을 날짜로 따지면 5~20일 가까이되,
당연히 일을 적게하니까, 돈이적고,
물가는 오르고, 고정지출은 줄어들지 않고, 당연히 쓸돈이 없지
1만원 기준으로 보면안되고 시급대비 물가 인상율을 봐야지,,
지금 1만원과 20년전 1만원은 노동력의 값어치가 다르잔아
10.20.30년전에
식당 삼겹살 1인분 200g가격은 2시간30분 노동력의 값어치였어
지금은 200g에 2만원 가량 하잔아,, 그러면 시급 2시간 값어치라 더 싸졋는데
오히려 비싸게 느껴져서 맘껏 먹지도 못해
그게 잔업을 못해서, 수입이 줄어들어,쓸돈이 없어서 못 사먹는거야
주52시간제 도입하니까,
플렛폰 종사자들이 20만명 가량에서 100만명에 육박하잔아
투잡 인원이 엄청나게 늘엇고 투잡은 주60~69시간때보다 일을 더많이 하지만
수익은 오히려 줄어드는 좟같은 현상이 일어나,,
잔업으로 주 20~30시간하면 = 수당 50%추가해서 30~45시간의 수입인데
투잡으로 주 20~30시간 하면 = 수당없고+투잡으로 또 출근하는 비용에 수입이 더 줄어들어,,
본업으로 잔업을해서
50%수당 더받고 기술+기능을 쌓으며 > 몸값을 올려서 점점더 많이 받아야하는데
본업과 상관 업는 투잡을해서
같은시간 일해도 돈은 더 적고, 본업 기술+기능을 습득하는 데는 30~40%시간이 더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삶은 더 고달퍼지지
얼마나 멍청하나?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잔업하면 150%의 시급을 얻고 +@기술,기능도 더많이 쌓고, 몸값은 계속 올라감
잔업반대하고 투잡뛰어서 100%의 시급만 챙김, 본업 기술,기능은 더 못 쌓음
@@cory-gd3nc 예 진정하십셔….
@@cory-gd3nc임금 대비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지 봐라 ㅋㅋㅋㅋ 잔업 ㅋㅋㅋㅋㅋ 수준 보이네
@@pdk2342그저 일은하기싫고~~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는싶고~~~
이런 애들이 부자가되면 온 세상 사람 다 부자겠다~~~
위에 말중 틀린말이있냨ㅋㄲㄲㅋㅋㅋ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자면,
임금 안오르는이유?.
걍 니가 능력이 없는거임:: 그 자리에 당신이 들어가면 뛰어난 성과가 나오는 인간이다? 하면 어느 사장이 연봉협상 신경 안쓰겠음?
즉 개나소나 갖다놔도 누구나할수있는 수준으로 일을하니 임금 올릴필요가 없는거지.
누구나 뛰어날수없지 그래 그건인정.
그걸 매꾸는게'성실함'임
근데 그 성실함조차 근무시간따져가며 ㅈㄹ하고있으니~ 회사가 대체 무슨메리트로 연봉을 올려야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
@@pdk2342 임금을 억지로 올린것도 큰 원인중 하나지 뭐
농가는 소득 그대로, 소비자는 가격부담... 그 중간인놈들이 다 마진먹는거 아님?
농축수산물 수입개방이 답이다.
도매기업이 1차적 문제 그다음 중매업자 소매업자
수입개방이 답은 아님 중간업자 족쳐야됨
인터넷 직거래 안될까요?
직접 농장가서 얼만지 물어보고 사먹어봐라 얼마나 차이나는지
중간놈들이 마진을 다 먹는거면 직접 중간놈이 되면 되는건데 ⸌◦̈⃝⸍ʷʰʸ 못함?
중간에서 가격 올리는게 문제예요. 농민들은 남는게 없다는데 가격을 오히려 올랐거든요. 농민과 소비자만 울상
제 생각엔 어떤 한 구석에서 폭리를 취하면 그것에 이익을 내야하기에 모든 가격들이 올라감. 그중 대표가 부동산임.
가격이 1백,2백으로 오르는게 아님, 몇천 몇억 단위로 오름. 이것때문에 모든 가격들이 오르고 있다고 봄.
제일 생산성 없는게 땅깂 폭리인데 역대 정부 다 방치한게 맞고 아파트 담합으로 폭리 취하는 것도 국민임
논산사는 사람으로서 딸기가격이 너무웃김 여기선 저 가격에 안 파는데 다른지역에선 저렇게 파는게 이유가 뭘까요?ㅋㅋ
예전부터 뉴스에서 건설업체 중간 유통사와 경매가 아닌 담함으로 인한 가격상승이 요인이라 하는데 고쳐진느건 하나도 없음.
지긋지긋한 뉴스
채소, 과일 가격 오름 : 중간 도매, 유통마진은?
국제원재료가격 : 떨어져도 그대로 판매 ?
대표적인게 빵값임.
딸기 농장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한 모종 키우면 5~6번 까지도 키울 수 있고 대부분 도매점(공판장)에 파는데 새벽 경매시 5000원 부터 진짜 좋은건 15000원 선인데 15000원 받기 진짜 힘듬 보통 1만원 내외
그런데 소매점으로 가보면 기본 23000원 부터 더라
딸기 진짜 비쌀 이유가 없음
딸기케익만 비싼거 아니던데 딸기 1도 안들어가는 케익도 같이 가격 올린듯? 그냥 기념일 기념으로 사먹을 사람들은 사먹고 아님 패스해야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
비싸면 안사먹으면 되고, 남는거 없으면 안팔면 되는 거다..
전에 5000 천원 마진 남던게, 30% 줄면 지금은 3500 원이란 말인데... 그게 못마땅하면 장사 접으세요... 죽는 소리 하지 말고...
니 월급 줄어도 말하지마라
@GojjangGoman 내 월급은 매년 오르니까 니걱정이나 해..
@@munchoi5743 댓글 상태보니 개백수 ㅋㅋㅋㅋㅋㅋㅋ
일본보다도 유통구조가 복잡한게 대한민국임. 일본은 크게 3~4단계이지만, 우리나라는 과일, 축산물 최소 5단계 이상이라고 함. 흉작과 수입산지 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유통구조 개혁 안하면 답 없음.
안 사먹으면 되지. 우리나라 과일은 너무 비싸.
농축수산물 수입개방이 답이다.
제철도 아닌데 비싼게 정상이지
기후가 잘 맞아 출하량 많으면서 제철이면 싸게 먹을 수 있는걸.
@@lakc1545
마트에서 요즘 딸기 파는데
3월에도 가격이 별반 차이안나요
알고보면, 과일착한가격에 맛난과일 딴나라 많던데. 울 나라 포스코가 사과다 사 다사들여 가격폭등시키는 나라이니 과일은 그림의 떡 되가네요
근데 딸기 만큼은 대한민국이 상위 1퍼 아닌가
품종 개량 열심히 하는 일본도 만족스러운 맛은 아니라던데
진짜 딸기는 4~5월에 먹었는데,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게, 겨울이 딸기제철이됨...여름 딸기는 없고...
4..5월에도 있긴한데 끝물이라 맛이없음..거의 잼으로 들어감
그니까요 원래 5월 제철 딸기가 맛있는건데
5월엔 딸기가 없어요
마트에 딸기 팔던데 안땡깁니다. 3월달에만 잔뜩 사먹을려구요
딸기는 12월중순부터 2월말까지가 가장 맛납니다.
저도 딸기는 겨울에 먹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제 엄마가 딸기는 원래 봄과일이라고 😂😂
과일도 비싼데 빵이랑 케이크 가격 자체도 너무 비쌈. 이렇게 빵값 비싼 나라 첨봄
농민과의 직거래 활성화만이 답이다 !!!!
언제부터 겨울이 딸기제철이였냐
직장인 평균월급은 20년전부터 200 그대로인데 월급은 아예 안오르고 물가만 한도끝도없이 상승중이니 ㅋㅋ
그냥 꼭 드셔야되는 분들만 드세요 임산부같은...
열받아요?ㅋㅋㅋ
그렇죠 딸기는 원래 늦봄에 나오는 과일인데 하우스 제배로 점점 앞당겨 지더니 이제 겨울과일이 되어버림.... 옛날 밭딸기도 맛있었는데..
겨울에 나는 과일이 귤뿐이라서 봄과일인 딸기가 겨울로 당겨졌음
유통이 건설사가 하는게 맞음?
유통비리 검찰수사 해야된다
자네 아직도 검찰을 믿는가?? ㅋㅋㅋ
한심하네
헐 검찰끼면 더 줫대임마 우리석열이 지금얼마나배고플탠데
뜻하지 않게 전국민 살빼기 기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런 물가가 농민들하고 전혀 관계가 없이 오르기만 하는 것 아닙니까>??
일은 다 농민들이 하시고 돈은 다 이상한 사람들이 여론전 해서 벌고, 그런 것 아니냐는 것이죠.
1. 과수원 주인 - 작년과 단가 비슷함
2. 중간 유통업자 - 단가 뻥튀기
3. 자영업자, 소비자 - 최종적으로 비싸게 구입
왜 겨울이 딸기 제철인가? 미친 짓이다.
5,6월 제철인 과일을 10,11,12,1,2,3,4,월에 먹으려니까 비싼게 당연한데 ㅋㅋ
멍청한거죠,, 농산물은 그냥 제철에 나온것만 먹으면 싸요,
아무때나 먹으려하니까 생산 단가가 올라가서 비싸다는 것도 모름 ㄷㄷ
냉난방비 + 저온창고 저장 + 창고 저장하고 꺼낼때 인건비 등등등 부가적으로 엄청 들어간다는 것을 모름 ㅋㅋ
대분분의 과일 밭작물 채소는 5,6,7,8,9가 제철인데,, 1년내내 먹으려면 당연히 비싸게 주고 사먹어야지 ㅋㅋ
@@cory-gd3nc딸기가 5월6월이 제철인가요?
막상 마트 가면 여름에 딸기는 거의 못본거 같은데요. 대부분 겨울에 오히려 딸기가 많이 보였던거 같은데
마트는 잘 모르겠는데 시장가면 작은박스로 5천원까지하는거 봤어요 코로나전이긴했지만
@@user-lu9nl3yt7h
여름가을에 딸기 안보임
그땐 열대과일들이 쏟아져 나오니 안팔려서 그런듯
봄철에도 딸기가 비싸다는거임
@@user-Griezman 딸기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여 4~5월까지 나옵니다. 5월에는 대부분 잔잔바리들로 딸기쨈용으로 나오고 상품성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고로 봄에도 제철이기 때문에 비싼 것입니다. 여름 가을에 딸기가 안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딸기 원래대로 5,6월에 나오도록 자연농법으로 키우면 될 걸 에너지 낭지하며 좋지 않은 걸로 농사지어 파니...
그때는 가격이 제일 싸자너.. 언제 사먹냐 문제는 소비자들이 판단할 문제..
바보냐?
저기 죄송한데... 딸기 꽃피는 조건은 18도이하 단일이에요... 0도 이하로만 안내려가게 괸리하면 겨울에도 정상생육 한단 이야기죠... 한번 길러보세요 봄되면 얼마나 많은 벌레들이 딸기에게 달려드는지?? 딸기는 밤습도 90%이상 유지해야하는데... 봄??? 병다 걸려서 죽어요.... 남부지방가보시면 난방안하고도 그냥 비닐하우스에서도 딸기 잘 자랍니다.
@@qst595 이사람 멍청한거야 아니면 30년전 기억에 갖혀 있는거야? 기후가 변한지가 언제인데.. 5~6월이라니.. 30도가 가까운 기온인데 그때 딸기 농사 가능한 지역은 남한에는 없을거다.
안먹으면 가격내려감..딸기안먹는다고 죽지않아요!
딸기값만 놀라운게 아니다
술한잔 먹으러 갔다가 안주값이 2배 가까이 올라 있는거 보고 진짜 깜놀했음
술집에서 과일안주 시키지 마라 그거 하품이라 그 값에 먹는거 절대 아님 그값보다 싸게 과일집에서 상품으로 받을 수 있음
근데 술집 과일 안주 비싼건 당연한거 아니냐? 과일집에서 파는 가격으로 가게에 납품받았을 텐데 대량 납품으로 조금 단가를 낮췄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과일집에서 파는 것보다 가격을 높게 잡지 않으면 술집에서 마진을 어떻게 만드냐? 생각을 좀 하고 글 써라
@@Tukwk1592너나 먹지마라, 남 먹는거 갖고 훈수질하네 ㅉ
그만큼 나라가 일자리가 없고 내수로 벌어야되는데 내수도 쳐뒤져서 가격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못버니까 그럼 ㅋㅋㅋ
@@LOFIStUdY-t1i 내가 과일 시켰다고 했니? 김치찌게하고 굴전 시켰는데 몇달만에 갔더니 80%이상 올랐더라...나 뭐 잘못한거 있니? 무슨 생각을 어케하고 글을 써야 하니?
농사 하시는 분들과 직거래 방법 높여야 한다
유통업자들 욕하는 분들 있는데
유통업자나 농사하시는 분들이나 똑같이 받는 분들도 많아요
변두리 갈때마다 농가들 모여있는곳 가서 사려고 하면 그냥 마트값 불러버림.
유통값빼고 저렴하게 파는 분들 은 진짜 많이 없어요. 10번중 두어번도 있을까 말까임. 여름에 포도랑 메론이랑 수박이랑 복숭아 등등 돌아다니다 보이면 사려고 내리는데 가격 물어보고 발길 돌린적 많습니다.
원래 딸기는 크리스마스 무렵이 제일 비쌈 🍓🍓🍓🍓🍓😢
사람들이 쇼핑도 집안에서 편하게 하니까 무슨 딸기가 겨울과일인지 착각한 것 같음. 하우스재배인데 다들 연료비, 전기료, 가스비 많이 오른건 체감하면서...
@@mirim-ws5cc / 맞아요,
딸기는 배추 상추처럼 저온에 잘 버티는거지 겨울 작물이 아님,
5,6월 제철인 과일을 10,11,12,1,2,3,4,월에 먹으려니까 비싼게 당연한데 ㅋㅋ
멍청한거죠,, 농산물은 그냥 제철에 나온것만 먹으면 싸요,
아무때나 먹으려하니까 생산 단가가 올라가서 비싸다는 것도 모름 ㄷㄷ
냉난방비 + 저온창고 저장 + 창고 저장하고 꺼낼때 인건비 등등등 부가적으로 엄청 들어간다는 것을 모름 ㅋㅋ
대분분의 과일 밭작물 채소는 5,6,7,8,9가 제철인데,, 1년내내 먹으려면 당연히 비싸게 주고 사먹어야지 ㅋㅋ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베리류 가격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cory-gd3nc 올해 딸기는 풍작..이려나요?
추석에 사과 배 오르듯이
정부에선 왜 저런상황인데도 물가가 안정화됐다고 하는거지?
문재인땐 뭐했데?
@@shlee9228 문재인 때는 잘함. 그때도 지금처럼 몇 달 만에 물가가 30%, 40% 상승했다고 난리쳤냐? 3년 전 나간 문재인은 그만 들먹이고 니가 뽑은 윤석열한테 따져야지. 지금이 이재명이었어도 문재인 찾았겠냐?
문재인때는 30~40%가 다 망했지.. 소상공인 하청 건설사 등등..그냥 아무것도못하고 가둬놓은거밖에 더했냐 ㅋㅋㅋ 문재인 임기동안 집구석에서 처박혀있으면서 키보드질이나 햇겟지
@@Ellianu그 문재인이 올려놓은 부동산 때문에 가계부채에 내수 ㅈ망하고 물가폭증하는건데 뭔 ㅋㅋㅋㅋ
그리고 이재명이었으면 거지들 25만원 주고 인플레이션은 더 심해졌겠지 1찍아
@@Ellianu 문제인때 농사짓던 사람입니다 졸라 심했습니다
설향은 원래 비싸..
허름한거 사먹어
딸기농장가서 직접 구매하면 그래도 좀 저렴해요....
농장가서 직거래하세요ㅠ
우리나라 땅이 너무 커서 그런 겁니다.
땅이 너무 커서 운송하는데 비용이 많이 듭니다.
설향은 원래 비싸요.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시 전기료 등등 다 포함 된 가격이죠
에효
농축수산물 수입개방이 답이다.
@@ck6554간첩들 트랙터 시위함 양곡법 봐요..... 국민세금으로 극단적 정치 장사를 하고 있으니 피해는 국민만
빵집도 문제야 . 딸기 맛탱이 없는거 싸게 사다가 개당 4만원5만원씩 딸기케익 팔아먹는데 그돈으로 그냥 4만원어치 딸기 사먹음 . 케익에 빵 부분도 너무 맛없어서 마트 양산품 포켓몬 빵이 더 맛있는 수준인데 그리 비싸게 팔더라 .
오늘 스초생 사먹고 들었던 제 생각을 누가 이리도 자세히 적어주셨늘꼬~~~
빵값 유럽의 5배ㅋㅋㅋ 다른 공산품과 슈퍼마켓 물가전반이 4-5배 비싼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ㅋ전 유럽살다온사람인데ㅋㅋ한국이 싼GMO밀가루 대량수입해서 폭리취하는거 맞는데 왜 부정을 하세요 밑에 댓글다신분들 ㅋㅋㅋ
그냥 만들어드세요
딸기사고 카스테라사서 드세요
@@lonetree-e8e유럽이랑 비교하냨ㅋㅋㅋㅋㅋ 유럽에사 안동미 밥한공기 얼마하나 한번 얼아보지 그러냨ㅋㅋㅋ
@@lonetree-e8e유럽에 파는 김치값에 "한국 김치값에 10배" 이 소리를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
외국의 빵은 주식이니 그만큼 재료의 재배, 빵의 수요와 공급이 맞는거지 임마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농가 수 줄여야 된다. 대부분이 빈농들인데 대기업에서 경작지 구매해서 미국처럼 기업형 농업으로 가야됨. 대규모 농업단지에 기계화 도입해야 함
그걸 반대하잔아요,,
농업은 대농들만 돈범,, 부익부빈익빈이 가장 심한 업종이 농업이에요
소농입장에선 대농,중간상인,대기업들중 누가 해처먹어도 해쳐 먹으니까 똑같은데
꼭 대기업이 해먹으면 나쁘다고함 ㅋㅋ
대기업이 스마트팜 진출해서, 쾌적한 일자리 제공해주고, 대기업 직원되서 복지도 빵빵하면 더 좋고, 부업으로는 손 많이 안가는 포기채 수확하는 채소, 약초 나물류를 키우면 소득도 더늘어 날텐데 ㅎㅎ
우리동네는 500그람에 9900원인데
정말신선하고 맛있음 거긴 어찌9900원에 가져올까 유통구조 아닐까
딸기 먹어본지 엄청 오래됐네
귤 말고는 이제 없는가...
ㅋㅋㅋ 유통비+ 중간에 남겨먹을돈 이러니 비싸지 아님? 냉동개쌈 ㅅㄱㅇ
그리스산 냉동딸기 ㅋㅋㅋㅋ
@@eco4527 여성혐오BTS, 방탄소년단- 가사와,SNS 콘텐츠로 인해, 여성혐오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분들과 ARMY팬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방탄,BTS여성혐오는 했지만, 사과드립니다, 단체활동,활동 중 하이브 회사주식을 파는(매도를 해 이익을 실현하는 행동들은) 명백한 불공정거래 법 위반 행위이다.방탄소년단(BTS) 멤버 다수가 최근 소속사인 하이브 주식 약 100억원어치를 매도해 이익을 실현했다. - 방탄소년단 "BTS가 공정거래법 위반을 했음에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어긋난 행동이다."
단체활동 중- BTS진은 지난 10월 19일 하이브 주식 1만6000주를 주당 30만2688원에 매도했다. 제이홉은 10월 22일에 5천601주를 주당 33만2천63원에 각각 장내 매도했다. RM의 경우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7차례에 걸쳐 1만385주를 장내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최저 28만2500원(10월 13일), 최고 38만1750원(11월 9일)이다.
매도 금액은 진 48억4천301만원, 제이홉 18억5천988만원, RM 32억4694만원이다;;;
딸기 제철은 봄 입니다 하우스 딸기 난방비와 유통비 해서 비싸 빠진거 뭐하러 먹음?
에구 딸기 안드셔보심? 먹어봐 알꺼야 왜 사람들이 겨울에 찾는지...
딸기는 설날에 제일비싸고 제일크고 제일맛잇어요. 지금 작은상자3만원인데 설날되면6만원까지도해요ㅜㅜ지인이 딸기농사짓는데 외제차타고다닙니다 힘든만큼 잘법니다
@@카스타드-k3p
매달 500씩 적자라던데요?
딸기농사하는 영상봤음
명절에는 뭐든 비싸요@@카스타드-k3p
딸기 제철이 봄인건 맞는데 겨울철 딸기가 비싼건 난방비 때문이 아님. 겨울에 딸기를 키우면 봄보다 낮은 온도 때문에 생장속도가 느려지고 당이 응축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당도가 제철에 재배되는 딸기보다 높음. 딸기를 봄에 키우면 재배까지 길어봐야 2개월 걸리는데 겨울 딸기는 생장속도가 느려져서 재배하는데 3개월 정도 걸림. 맛도 제철딸기보다 좋은데 재배량은 존나 후달리니까. 가격이 존나 오르지.
도매 소매에서 유통업자가 마진 땡겨서 그렇다는데 직거래해도 싸지는 않더라 유통비를 지가 받아서 ㅇㅇ
이모가 딸기 농사 지으시는데 매년 소비자가만 오르지 정작 고생해서 농사 지으시는 이모는 적자이심. 너무 안타까움ㅠ
다들 중간업자 탓 하는데 도매업으로 1차 경매받아서 판매하는 청과시장 일해봤던 사람임
일단 마트가 청과시장보다 쌈 대신 질이 떨어짐 마트가 어케 수입하는진 모르겠고 청과시장의 경우 그냥 농부가 비싸게 판다
경매가가 만약 싸게 팔렸다? 담 부터 그냥 안온다 시장이 여기만 있는게 아니니까 중간업자들 욕하는데 청과시장 가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다 50이면 젊은 편이야 허리도 제대로 못 드는 사람들이 태반임 가격? 중간에서 싼건 천원 비싼과일은 2천원 해먹는다 안그래도 비싼 과일 더 비싸게 하면 팔리지도 않아 그래서 우리끼리 천원짜리 장사라고 부르고 그랬다 인건비도 안나와서 알바 쓰지도 못해 애초에 알바 쓰는곳은 단골 수십명은 있는 이른바 청과시장 대기업임 그런곳은 한손에 꼽힐 정도고 농부들이 파는 가격에서 고작 2천원 더 얹은가격이라고 그마저도 명절엔 미안해하면서 팔아야 된다 명절 과일값이 살인적이거든 명절에 뭔 금이라도 쳐 바르면서 키웠는지 경매가가 장난이 아님 결국 욕심내서 3천원 더 받으려다 손님 놓치는 할매도 많이 봤고
딸기는 500원붙여서 팔고 1개만못팔아도 먹어서없애야함ㅋㅋ
빵집 남는거 없다는거 구라다
그리고 딸기 조만간 싸진다 지금 사먹지마라
귤은 마트 ㅈㄴ 비싸다 웬만하면 시장이 싸지 않나 ?
여긴 마트 5kg 2~3만원 하는데 시장에선 8,000원 하는데
이런글 특) 재료비 말고 생각 안함. 와이프 하는거 보면 노동량 대비 진짜 안남는다
귤이라고 다 똑같은 귤일까요 시장도 비싼 귤은 엄청 비싸요 5키로 8천윈 귤이랑 5키로 2ㅡ3만원 하는 귤 맛 차이 많아요 세콤 달콤 탱글탱글한 귤은 시장이나 마트나 다 비싸요
시장도 비싸요 ㅠㅠ 제가 시장 근처서 살지만 다를게 없음
빵쪽업계사람인데 요즘 분위기 너무 안좋음 직원도 잘 안구하고 70년대부터 장사하던 지역 탑티어 동네 빵집도 문닫는추세임
이런 글 특) 제과제빵업계 종사자 아님
네이버 같은곳에서 산지직송으로 사야겠네
우리나라 과일 너무 비쌈 ㅠㅠ 진짜 과일 먹기 힘들다....
건설,철강쪽에서 청과사업 잡고있으니 중국저가철강, 아파트 빵꾸 나는거 청과에서 메꿀수밖에 없지 캐시카우니깐
중간마진 때문에 더 비싸다
비싸면 안먹으면 되죠....,
비싸다면서도 먹으면서
이게 정답
유통업자들 탐욕때문에 전국민이 고통받는구나 유통업자 철저히 조사해서 구속시켜라
과일은 안 먹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비쌀 때는 참는 수 밖에...
먹지맙시다
부산 부전시장에서 과일장사하고있습니다만 님들이 생각하는 중간상인같은건없습니다 말그대로 중간상인은 도매(위탁)인데 기껏해봐야 딸기 10000원이면 5프로에서 15프로 남깁니다 그걸 저희가 가져와 5프로 15프로남기구요 그럼 얼마? 15000원이 맥시멈이란겁니다.그리고 경매(공판장)도 그날 시세란게있습니다. 10000원에 낙찰되면 경매장에서 기껏 남겨봤자 5프로에서 10프로입니다 그걸 또 저희같은 상인들이 들고와 판매하구요. 뭐 엄청 남긴다생각하는데 딸기 1키로 기준 20000투자해서 2000원 버는게 뭐 큰 죄처럼 얘기들해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님들은 딸기같이 판매기한 짧은 초극생물에 저만큼 투자할 자신있습니까? 하루이틀만 지나도 말그대로 20000짜리 딸기가 15000원이 되버립니다..그냥 모든 물가가 올라서 그런겁니다. 제발 알고들 드시고 알고들 쓰세요
덧붙이자면 올해 귤도 작농이 잘 되지못해 작년보다 비싸고 제주도 불과 엊그제까지 일주일넘게 비왔습니다. 기상이후 물가상승 기름값 인건비 인상등등 앞으로 과일이 비싸지면 비싸졌지 싸질일은 없지싶습니다.
그리고 님들 그렇게 비쌌던 샤인머스켓 보세요 개똥값으로 올해 많이드셨을겁니다. 뭐든지 농사가 잘되고 풍년이면 싸지고 생산량 작아지고 수요가 작아지면 비싸질수밖에없습니다
딸기보다 비싼건 밀감이예요. 딸기는 나름 싸다고 생각함. 마트에도 만원짜리도 싱싱함. 다른과일에 비해서 딸기는쌈. 예전엔 딸기가 비싼과일 이었지만요
밀감 몇개 소쿠리 담아놓고 무조건 5000원 만원 이잖아요 안사먹어요. 시장에. 아는집 마음씨좋은 시장 아주머니한테 사지. 안락동에 삼천원치도줘요. 많이
@@lee-vy2cf 농민입니다만 진짜 사람들 카더라만 듣고 선동되어서 저런 뻘소리들 하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그날그날 공판장들 시세가 공개되는데 어떻게 터무니없이 바가지를 씌운다는 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사다주는거 먹는사람들은 잘모를수도있죠 근데 그놈의 아는척이 사람잡죠😊
특히나 지금 나오는 딸기는
스마트팜이란 시설 투자에 개인이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한 상황.
1,000평을 지어도 수 억원에 난방비, 인건비 포함하면
비쌀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농가에 큰 수익이 가는지는 몰겟고.
스마트팜이 특히 딸기농사에 너무 몰림.
우리나라가 인플레이션 없다는거 다 거짓말이다!!칙촉도 20%가 올랐다..어떻게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이 1%대라고 하는거지??
다 싸잡아 평가해서..오른 칙촉 20퍼와 떨어진 물건들 다 합쳐서 1퍼..
@@야생고라니근데 그렇다기에는 가격이 떨어지는 게 거의 없음...
@야생고라니 떨어진게 어떤게 있을까??ㅋㅋㅋ
그게 아니라 원래 한국사람들 딸기 겨울에 잘 안 먹었음...
근데 몇 년 전부터 뭔 딸기 디저트 뷔페니 뭐니 겨울에도 딸기 쓰는 일 많아지면서 딸기 생산량이 못 따라가는 거임.
언제부터 겨울에 딸기 먹었다고...
딸기은 기름,농약,비료,비닐및 배지등 자재,전기,노동력=딸기가격(판매처)
직배거래 :노동력,직거래 배송자재,배송료
(결국 가격이 비슷)
현장직거랴:노동력(판매자),전기세,기름값
(가격은 비슷하나 서비스가 있고나 양이많음)
수입되는 원자재는 환율 때문에 비싸지고....그 와중에 원자재 값이 내려 간 것은 이미 이전에 오른 가격 그대로 받은 채 가격을 내리지는 않고 있고....기후 때문이든 중간상의 농락이든 간에 어떤 이유로든 국내에서 출하되는 식자재는 비싸지고 있고.... 기름값도 원유값이 내리고 있다고 해도 그냥 제자리이고....대출이자도 그대로 높게 떠 있으면서 그나마도 대출 받는 것도 힘들고....월급 오름세는 지지부진하고....정치는 난리판이고....주가는 더 개판이고.... 경제와 외교는 트럼프, 시진핑 공포에서 헤매고 있고.... 의대 정원 논의라든지 윤석열이라든지 김건희라든지....... 2025년이 오기도 전이지만 벌써부터 아득하다....
결론 안먹으면된다.
요즘 딸기 케이크 한 조각 거의 만원 ㅋㅋㅋ 장난하나 ?
딸기말고. 저렴한 바나나 넣고 단가 줄여주세요~~
부산 모 유명딸기카페 딸기 조각 케이크 14,500원 하던데 식겁함
걍 수입을 해라. 허구헌날 농가 보호한다고 보호무역만 하지 말고..어차피 가격 다운 체감할려면 중국산 수입해야하는데 중국산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사먹긴 하겠다만.. 그래도 딸기가격 일본보다는 싼거임.
사실 농가는 매년 받는 가격 비슷비슷합니다. 큰차이 없어요.
중간 도매업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농사용전기값 3년사이 80프로 인상 인건비 두배인상 유통업자 농간질에 농민은 가격제대로 못받음
과일은 사치품입니다. 안먹는다고 안죽어요
ㄹㅇ 많이 먹는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달에 한두번만 먹어도 됨 모자른 비타민은 약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딸기가 사치품씩이나 되는 인생 ㄷ 와 ㅋㅋㅋㅋ
과일이 사치품 ㅋㅋ; 머라 할말이 커피는 드시죠?
이 댓이 비꼬아질 댓글인가요? 없으면 죽는 탄단지 필수아미노산있나요? 그냥 물 식이섬유 비타민 기타 성분일 뿐인데 영양제로 커버되는 수준이고 사실상 기호식품맞잖아요… 사치품취급 할 정도로 여유없는 장바구니가 된건데 뭐이런 팍팍한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해하려고 생각도 안하는 거 같습니다
@@KevinKim122 ㅋㅋㅋㅋ 딸기 안 팔릴까봐 쫄리니? 그쪽 일 하는 거 다 티나
딸기가 꼭 사람에게 필요한 과일도 아니고, 영양가가 높거나 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친 당분으로 몸에 좋을게 없다. 안사먹어도 아무 상관없음. 딸기 100그램에 10만원 아니 백만원해도 노상관이라는 말이다. 어차피 난 안사먹을거거덩 ^오^ 시중에 딸기요거트든 딸기아이스크림이든 딸기맛 나는 99.99프로의 가공식품들은 어차피 딸기맛, 딸기향 나는 인공감미료지 딸기는 1도 안들어간다.
기분좋게 말놓고 딱 한마디하셨네...
이 추운날 딸기가 나온다는거는 비닐하우스만으로도 안될겁니다. 비료같은걸 잔뜩 넣었을거예요
아니 뭐가 인공감미료임? 딸기가 1도 안들어가? ㅋㅋㅋ 딸기 대량 구매해서 급냉동해서 비시즌에 청으로 파는데 ㅋㅋㅋ 아니 어디서 이상한거 먹고 와서 이런 소리를 하지 ㅋㅋㅋ
@@태풍-c1e ... 우리나라 가공식품류 대부분이 향 첨가임.. 진짜 딸기가 들어간 제품이면 가격이 비싸져서 단가가 안맞음.
간단하게 제품에 감자 고구마 과일 등 직접들어간 작물이라면. 해당 제품에는 봉지에는 그걸로 나타낼수있음.
( 대표적인 예시가.. 바나나맛 우유. 딸기맛 우유.
@@youjaejung9707 당연히 식품업계 아이스크림이나 우유 과자 등등 이런거나 향, 인공감미료 첨가하는 거죠. 대량으로 팔아야 남으니까? 돈 조금 더 쓰면 과일 들어간거 사먹을 수 있음. 그 돈 쓰기 싫어서 인공감미료 들어간 거 싼거 사먹는 거지. 아이스크림은 단가 때문에 절대 과일 못 쓰는거고 요거트나 주스는 과일 들어가는거 널렸음. 단가 때문에 100%는 못 쓰지.
중간 유통업체를 조져야할듯
우유도 남아서 버린다하고
진짜 윤두환되고나서 급격하게
물가든뭐든 다 망가진거같음 ㅠ
그전에는 차근차근 오르는느낌이였는데
이게맞는건지 의문이듦 ㅜ
문이나 윤이나 똑같애요 ㅋㅋ
문때도 물가오르는 체감 개심했구만 ㅋㅋ
우리나라에서 딸기값이 너무 비싸져서 못먹을수밖에없는 이유가 날씨때문이면 우리나라 기후에 맞는 메뉴들을 홍보하고 생산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도 끝나고 이제 달걀값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 ? 절대 안내리지. 허긴 뭐 집값도 봐라. 절대 안내리는 듯. 한국경제 어렵다 해도 다 사주잖아.
작년 이맘 만원 선이던데 이제 15,000원. ㅋ 12개 들어있음
딸기 몇녀전부터 겨울에만 팔던데...여름에 딸기찾기힘들었음. 딸기 좋아해서 매년 먹는데 이번년도 확실히 많이 오름.....못먹느다
여름엔 애초에 딸기 재배 안합니다.
20도만 넘어도 딸기 꽃이 안펴서 열매가 안나와요
@@LOFIStUdY-t1i개소리하네 ㅋㅋㅋ 딸기제철이 6월이다
@@LOFIStUdY-t1i근데 저희 엄마가 옛날에는 딸기 봄에 먹는 거였다는데요...
@@infpgirl. 품종이 달라서 그래요.
봄~여름에 먹는 딸기는 야생종자에 가까운 딸기고 겨울에 먹는 딸기는 많이 개량된(신맛은 줄이고 단맛은 올리고 열매 크기 키우고) 많이 개량된 딸기라고 알고 있어요.
딸기 너무 비쌈
비싸면 딸기농사 하세요 재벌되실듯?
러우전장으로 밀가격 올라갈때 그렇게 난감가고 당황스럽다는 빵집들 밀가격 안절화되고도 올린가격 그대로 두는거 한두번 본게 아닌지라
농산물 가격오르는건
1. 기후변화.
2. 재배지 감소.
3. 인건비 상승이 안닌 인력감소. 그동안 농촌 사람들끼리 품앗이 형식으로 수확했는데 이젠 사람들 고용해서 수확함. 그 비용이 가격에 포함됨
4. 유류비 증가. 농어촌 유류지원 감소로 냉난방 비용이 증가됨. 이건 사람들이 차별이라고 징징거려서 없앤거임.
이 4가지가 가장 큼. 그리고 중간 상인들 마진 많이 남긴다는데 그럼 본인들이 직접해보면 됨
임신해서 아기가 뱃속에서 먹고싶다고 하는 경우 제외하고 먹지 맙시다~ 아기가 뱃속에서 먹고싶다면 뭐 어쩔수없이 사줘야죠😅
왜 한국인은 꼭 국내산 과일만 먹어야 되는지.. 법 좀 바꿔라. 서민도 먹어야지.. 너무 비싸잖아..
바나나 오랜지 먹어… 누가 말리냐??
쇄국정책 쓰는거도 아닌데 무슨 법타령;;
@grx1988 수입을 금하고 있으니 쇄국정책 맞습니다... 사과, 배,수박, 딸기등
@@jjy-xd8df 금지하고 있는데 수입산 과일이 잘만 들어오네? ㅋㅋ 시중에파는 열대과일 100% 다 국산 인가봐요?
여러 문제가 있지만 우리나라 농업의 가장 큰 문제는 죄다 소규모로 해서 규모의 경제를 못함.
인권비는 안오르고 물가만 오르네
딸기 한팩 사먹으려면 도데체 몇시간을 일해야하는거냐
최소 3시간은 일을해야 딸기 몇개 사먹는 현실..
물가가 오르면 인권비도 올라야 소비하는 비율이 비등비등할텐데
중간업자들 싹다 없애야한다
석열이 때문에 다고생이다
그러면 문재앙처럼 추경 오지게 풀어서 국채 500조 추가할까? 다 업보라고 생각해라
아우 석열이가 큰일했다 개엄때문에 환율 개판
안사면 과일은 알아서 썩어 문드러집니다 그럼 가격이 싸질테고 알아서 할인으로 싸게 팔겁니다
소비자들이 뭣도모르고 계속 사먹으니까 가격이 오르는겁니다
밥을 많이 드세요 쌀은 싸잖아요?
겨울에 딸기먹는거 아니야 봄에나 먹어야지 겨울딸기는 비싸
그냥 불매운동함 하면 쭉 떨어짐
근데… 케잌이 진짜 원가대비 ㅈ나 많이 마진 남았는데.. 점점오르니까 이제.. 목소리 나오는거지.. 근데 애초에 케잌이.. 2만원이상하는게… 난 말이 안된다.. 아무리 크다고 해도..
그리 크지도않던데 옛날엔 크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사이즈 다 작아짐
윤석렬이가 나라에 깽판을 쳐서 임금은 그대론데 물가는 30프로올랏어
쌀값이 10년 동안 소비자가는 두 배 넘게 올랐는데 농가들 출하값은 그대로. 환율 떨어져도 물류비 상승이니 뭐니 이유 붙여서 가격 올림. 환율 오르면 올랐다고 올림. 물론 환율이 떨어져도 가격은 안 내림. 이 뉴스에서 환율 얘기 바로 하길래 적어봄.
겨울엔 원래 딸기가 비싸다.
지금은 안먹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딸기는 자제하고,
제철 과일을 사 드세요. 없으면 바나나 드세요 ~
딸기 사실 영양분도 뭐 특별한것도 없고 ㅎ
파인애플이나 바나나가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