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드라마] 도토리묵 | 19851204 KBS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감나무-i4m
    @감나무-i4m 24 дні тому

    어른 공경과 애틋한 사람사는 정이 있던 시절~ 😊

  • @존경합니다-y9e
    @존경합니다-y9e 19 днів тому

    아~~ 연기를. 정말이지. 레전드네

  • @zzxcv879
    @zzxcv879 2 місяці тому +3

    내어릴적 촌구석 에서 살던집이 딱 저랬는데...지지리도 가난했던ㅡㅡ

  • @charliewon993
    @charliewon993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치우 배우님 뵙고싶네요 자주자주

  • @jacksong4386
    @jacksong4386 2 місяці тому +3

    지하철 3,4호선이 만나는 충무로역. 3-4호선이 1985년 개통이니 마악개통직후군.

  • @powdbaA
    @powdbaA Місяць тому

    연기의 달인 안영주 선생님 또 뵈오니 너무너무 좋아요~~드라마마다 출연해 주십시오 🎉

  • @huk9419
    @huk9419 2 місяці тому +5

    태조왕건 양길 배우분이네요.

  • @jun-h8q
    @jun-h8q 2 місяці тому +3

    감동적인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 @ttorongi
    @ttorongi 2 місяці тому +3

    언뜻 전원일기 금동이 닮은듯..

    • @오쎈130
      @오쎈130 2 місяці тому

      나이차 많이날걸요

  • @여상현-o4k
    @여상현-o4k 2 місяці тому +1

    먹기 힘든데 맛있어

  • @각시탈-w6x
    @각시탈-w6x 2 місяці тому +1

    꼬비 해모수 리마스터로갑시다

  • @JasonScottLee-r1v
    @JasonScottLee-r1v 2 місяці тому +1

    20:02 공양왕!

  • @JasonScottLee-r1v
    @JasonScottLee-r1v 2 місяці тому +1

    9:37 양길과 권행!

  • @이승미-k8p
    @이승미-k8p 2 місяці тому +5

    화면 속 사람은 좋겟다 난40년 세월에 다 깍여 이렇게 찬바람 숭숭 맞는데

  • @pulgacsi
    @pulgacsi 2 місяці тому +1

    부모곁에 잇는게 효도인가?
    자식이 장성하면 독립하는게 바른 일이지
    경제원리로 봐도 고생해도 서울로 가는게 성공확률높음
    현명하지못한 부모의 식견이 자식앞길 망침

  • @티코만세
    @티코만세 2 місяці тому +1

    동의보감 이은성작가님 ????

  • @의방이의맛동산
    @의방이의맛동산 2 місяці тому

    뉴트리아

  • @siwooedward501
    @siwooedward501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싸 조회수 777회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