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으니까 함께 하신 시간이 짧은 영화한편으로 지나가는것 처럼 느껴져요 뮤비도 너무 이쁘구요 상호보완적인 관계 시너지를 내는 관계 서로에게 선한영향력을 주는 관계 최고의 파트너세요. 장수듀오 화이팅!! 30년40년50년 언제까지라도 노래 하시고 싶을 때까지 하시길 바래요.
10년을 좋아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다비치노래는 그 누구보다도 진실된 노래인데 많이 알리지 못한 팬으로써 그저 미안하기만 하네요. 나만 좋아할수 있어서 좋기도하지만, 팬층이 두꺼웠다면, 더오래 더많이 나에게 큰기쁨을 주지 않았을까라는 잠시만의 여운을 안겨주었네요......
Davichi have moved from being a duo I really like, to becoming a part of who i am. I feel so fortunate to have found them. They are truly unique and second to none!
I love Davichi so much, I can't believe it's already been 10 years... They're so close to my heart because for the last 8 years I feel like I've been growing with them, discovering them over and over again. I love Davichi sooo much, can't wait to always continue supporting them ❤❤❤
So true. They were one of my first loves in kpop and I'm so glad they're still stick together, are able to continue and have at least a little success with their ballad style mysic in an idol dominated and over saturated kpop world. Others with similar style and class were not so lucky - SeeYa disbanded and Gavy NJ hardly recognised by anyone anymore.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위가 너무 어두워 작은 두려움에 가슴이 뛸 때 슬쩍 손을 뻗어 너를 잡으면 나의 마음도 다시 편해져요 각자 싫단 걸 흘려듣지 않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곤 했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고여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Thanks Davichi. For all. You make me fell very confortable. Every song is a discoverment from inside my soul. You are beyond languages and frontiers. Thanks again my beautiful ladies.
Recap of DAVICHI history in one song, beautiful lyrics that explain your strong sisterhood. Your songs, performances and apparences reflect exactly the meaning of this song, love you girls 💓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art you've blessed us with for the past 10 years Davichi. No matter what, I'll always support both of you, so stay true to your color and continue bless us with good music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위가 너무 어두워 작은 두려움에 가슴이 뛸 때 슬쩍 손을 뻗어 너를 잡으면 나의 마음도 다시 편해져요 각자 싫단 걸 흘려듣지 않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곤 했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고여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I'm proud as Davichi Chord , duo group that i know long lasting till now. Keep release good music.. Haeri and Minkyung keep stay as family until both of u grow old together❤️❤️❤️❤️❤️❤️
...just love the fact that they are duo.. 🤍🤍 they have each other's back forever... please sing for us for the loooooong time 🤍🤍 love you both unnies 💖💖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진 않았죠 각자 좋단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던 전혀달랐던 철없는 아이둘이서 어쩜 쓰러지지않고 여기까지왔는지 우리함께 있다는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신기하고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은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위가 너무 어두워 작은 두려움에 가슴이 뛸때 슬쩍 손을 뻗어 너를 잡으면 나의 마음도 다시 편해져요 각자 싫단걸 흘려 듣지않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곤 했죠 전혀달랐던 철없는 아이둘이서 어쩜 쓰러지지않고 여기까지왔는지 우리함께 있다는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신기하고 놀러와서 서로 쳐다보는눈빛이 가끔 눈물이 고여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신기하고 놀ㄹ어와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은 그저 웃음이 우리 함께 있다는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 싱기하고 놀러와서 서롤 쳐다보는 눈빛은 가끔 눈물이
I do not know what to say anymore, but when I first saw you I was fascinated with the ballad music you always show. ah, maybe this sounds excessive. but I like you guys, and I'm your fan since hearing the soundtrack of IRIS drama. Minkyung Eonni and Haeri Eonni, i be your fans
다비치로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우정 유지하며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들❤
1분 3초에 민경씨가 아무렇지 않게 뱉은 고마워라는 말에 해리씨도 무심결에 응 대답했는데
툭 뱉은말같지만 진심이 담긴 말같아서 서로 민망하면서도 그 분위기를 깨려고 웃은거 같아 인상깊네요
개인적으로 2절 가사중에
3:22 "각자 싫단 걸 흘려듣지 않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곤 했죠"
이 가사가 맘에 와닿네요.
싫다는걸 흘려들어 조심하지 않고, 서로에게 상처받아 결국엔 이별하는거 같아요.
둘이 쳐다보는데 눈물이 왜 고여요??
이거 사랑노래죠??
다비치 분들 잘은 모르지만 두분은 사랑보다는 먼 우정보단 가깝다는 건 알겠어요!!
1:03
강: 고마워~
이: 응~ 어(!) 허윽..(ㅠ)
강: 푸흡 ㅋㅋㅋ
이: 흐흨ㅋㅋㅋ
난 왜 이게 좋지...ㅎㅎ 다비치 화이팅!
애인 사이의 감정, 지켜야 할 것들을 아름답게 불러 주신거 같네ㅋㅋ 가사든 멜로디든 너무 이쁘다
가사도 정말 다비치를 말하는거 같다 우리둘은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 가사 멜로디 음색 그리고 다비치 모든게 완벽해
두 분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삶에 많은 힘이 됩니다. 제 옆에도 언젠가 누군가 함께 해줄지 모를까 생각을 하게 돼요:) 응원합니다. 어려움도 같이 걸어가시길.
와...이노래 왠지 결혼식 축가로 많이쓰일것같다... 어린 둘이 만나 버티고버텨서 이렇게까지 올수 있었다
하나가 아닌 둘이라는 단어가 참 좋다
서로가 서로를 아껴하는 아낌이라는 우정이.. 더 농익어 가길..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다시 들으니까 함께 하신 시간이 짧은 영화한편으로 지나가는것 처럼 느껴져요 뮤비도 너무 이쁘구요
상호보완적인 관계 시너지를 내는 관계 서로에게 선한영향력을 주는 관계 최고의 파트너세요. 장수듀오 화이팅!!
30년40년50년 언제까지라도 노래 하시고 싶을 때까지 하시길 바래요.
다비치는 언제나 옳다
10년을 좋아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다비치노래는 그 누구보다도 진실된 노래인데 많이 알리지 못한 팬으로써 그저 미안하기만 하네요.
나만 좋아할수 있어서 좋기도하지만, 팬층이 두꺼웠다면, 더오래 더많이 나에게 큰기쁨을 주지 않았을까라는 잠시만의 여운을 안겨주었네요......
와 어떻게 이 명곡이 조회수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건지.... 흥해랏~~ 십년 이십년 삼십년 동안 좋은 노래들 많이 불러주세용🥰🤩😘
역대급 듀오 맞아요 다비치는 ㅜㅜㅜㅜ 외모+가창력+예능감 하나 빠짐 없이 완벽한 다비치 화이팅~~!!!
어떻게 이렇게까지 서로에게 꼭 맞는 사람 둘이 모여서 팀이 됐는지... 그냥 내가 다 고맙고 마음이 따땃해지고 그래...
이래서 다비치를 안 좋아 할 수가 없음.. 진짜 짱 사랑해..
다비치 노래도 좋은데 사이 좋은 모습이 참 보기 좋음 부럽기도하고ㅜㅜㅜ 듀오 20년, 30년, 40년 오래오래 노래해줘 오래오래 들을게❤❤
감동적인 노래 ... 우리 둘...이해리, 강민경... 다비치ㅠㅠㅠ 너무 사랑해요
아 뭉글 뭉글해요😊 언니들은 너~어무 이쁘구요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둘이 예쁘다고 느껴지네 노래 맘에 너무 든다 다비치 따뜻해
거북이 제일 좋아했는데 내 기준으로 거북이도 뛰어넘은듯 ㅠㅠ 아 진짜 누나들 오래해줘요 제발 ㅠㅠ
저렇게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참 행운인거 같다. 서로 좋은 사람이 되어주려고 서로 노력 많이 했겠지ㅠㅠ 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같이 누워서 이 노래 듣고싶다
진심인데. 진짜 같이 늙어가자. 응원한다 내 최고의 듀오.
그냥 서로 바라보는 눈빛부터가 서로를 챙기고 아끼는게 느껴짐 그리고 다비치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나..ㅜㅠ
각자도 보석이지만 둘일 때 더 빛나는 다비치~^^
너무 미안해...
모든 것들이 다 나때문이라서..
나는 지금 너무 좋은 사람들 옆에서 이렇게 행복한데...
너무 너무 미안해..
다들 정말 아무일 없이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
Davichi have moved from being a duo I really like, to becoming a part of who i am. I feel so fortunate to have found them. They are truly unique and second to none!
Well said. :)
Without them I'm incomplete 😍😍
서로가 서로에게 운명이 되었네요 ...
^ ^
너무 좋아하는 그룹...♥ 두 분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다비치 너무너무 아끼고 좋아합니다ㅎㅎ
계속 좋아할게요
노래도 늘 좋고 .. 그냥 다 좋아요
이렇게앞으로도 예쁜마음으로 멋지게 불러주세요ㅎㅎ
늘 좋은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통해서 노래 알게되었는데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가사가 진짜 감동적😭🧡
이 노래로 친구 결혼식때 축가 해주기로 했어요!!! 부족한 노래 실력이지만 가사에 진심을 담아 해보려구용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비치 화이팅!!!💛
우리듀오 20년 30년계속 노래들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진짜 다비치 10년 생각나게 하능것 같음 ㅠㅠㅠ
They have 2 songs titled "Just the two of us" and I'm loving both of it. My Unnies always make me smile. 😊 Hwaiting!
다비치는 색깔이 뚜렷한가수
깔금하고 담백한 여신돌 !!!!! 다비치 갓 찬양 !!!!
I believe this song is about them, about their togetherness/sisterhood
I love Davichi so much, I can't believe it's already been 10 years... They're so close to my heart because for the last 8 years I feel like I've been growing with them, discovering them over and over again. I love Davichi sooo much, can't wait to always continue supporting them ❤❤❤
So true. They were one of my first loves in kpop and I'm so glad they're still stick together, are able to continue and have at least a little success with their ballad style mysic in an idol dominated and over saturated kpop world. Others with similar style and class were not so lucky - SeeYa disbanded and Gavy NJ hardly recognised by anyone anymore.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위가 너무 어두워
작은 두려움에 가슴이 뛸 때
슬쩍 손을 뻗어 너를 잡으면
나의 마음도 다시 편해져요
각자 싫단 걸 흘려듣지 않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곤 했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고여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
❤️❤️❤️
고음 터지는 하이라이트 없이도 눈물나게 먹먹하게 한다 공감이란 대단한 힘
다비치 20년이든 30년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결혼생활하면서도 가끔씩 지금처럼 계속 노래해주세요
김동흔 가끔식 앙대 ㄴㄴ,,,둘이 결혼하면 될듯
킴구리 앜ㅋㅋㅋㅋㅋㅋㅋ
가끔안돼여 평생 계속 노래해줘야댐
다비치내최애
자림아 요즘 주영이한테 잘해주는 거 보기 좋다. 결혼 빨랑해라
다비치 ost중 안 좋은 노래 없음 ㄹㅇ
Thanks Davichi. For all. You make me fell very confortable. Every song is a discoverment from inside my soul. You are beyond languages and frontiers. Thanks again my beautiful ladies.
마음이 찡하네요,,오래도록 좋은 노래 기다립니다,,,
넘귀잖아 다비치!? 제 여자 듀오 최애 가수 열심히 노래해주세요 ㅎㅎㅎ
제 최애곡입니다!!!!!!!알라뷰다비치 쏘마치 땡큐 이적 !!!!!🩷
와 이거 뮤비로 따로 안나올줄 알았는데 우연히 못봤으면 진짜 후회할뻔...
Recap of DAVICHI history in one song, beautiful lyrics that explain your strong sisterhood. Your songs, performances and apparences reflect exactly the meaning of this song, love you girls 💓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art you've blessed us with for the past 10 years Davichi. No matter what, I'll always support both of you, so stay true to your color and continue bless us with good music
DAVICHI is officially my favorite korean ballad singers ♥️ each one of their songs make me feel butterflies in my stomach 😍 fighting!
타팬이지만 다비치 노래 너무 좋아요^^♥노래 너무 잘 불러요^^♥잘 듣고 갑니다^^♥
다비치 우리둘 노래
처음듣는데 너무좋아요
저는 수록곡 중에 이렇게 우리 라는 곡도 좋더라구요!!! 수록곡도 다 좋아요 ㅠㅠ 믿고듣는 다비치..😙
감사합니다..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위가 너무 어두워
작은 두려움에 가슴이 뛸 때
슬쩍 손을 뻗어 너를 잡으면
나의 마음도 다시 편해져요
각자 싫단 걸 흘려듣지 않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곤 했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고여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가끔 눈물이
뭐지 강민경이 이렇게 저음이 감정전달이 잘 됬나 소름 돋았네
다비치 존예 ㅜㅜㅜㅜ
나는 왜 울었지? ㅠㅠ 아 노래 너무 좋다
I'm proud as Davichi Chord , duo group that i know long lasting till now. Keep release good music.. Haeri and Minkyung keep stay as family until both of u grow old together❤️❤️❤️❤️❤️❤️
둘이 오래오래 노래해줘요
다비치 넘 좋아여♡♡♡
전세계로 가즈아
OMG Amazing voices
Just like they're from heaven
이해리 세상존예
...just love the fact that they are duo.. 🤍🤍 they have each other's back forever... please sing for us for the loooooong time 🤍🤍 love you both unnies 💖💖
2018년 5월5~6일 공연 보러 가고 싶은데 ㅠㅠ 사는게 ,,다비치 화이팅,,,오래 오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진 않았죠 각자 좋단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던 전혀달랐던 철없는 아이둘이서 어쩜 쓰러지지않고 여기까지왔는지 우리함께 있다는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신기하고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은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위가 너무 어두워 작은 두려움에 가슴이 뛸때 슬쩍 손을 뻗어 너를 잡으면 나의 마음도 다시 편해져요 각자 싫단걸 흘려 듣지않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곤 했죠 전혀달랐던 철없는 아이둘이서 어쩜 쓰러지지않고 여기까지왔는지 우리함께 있다는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신기하고 놀러와서 서로 쳐다보는눈빛이 가끔 눈물이 고여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신기하고 놀ㄹ어와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은 그저 웃음이 우리 함께 있다는게 둘이 닮아간다는게 참 싱기하고 놀러와서 서롤 쳐다보는 눈빛은 가끔 눈물이
my most favorite vocals in korea
I love their shoes! And I want Lee Haeri's skin!!
둘이 이게 우정송인가요... 거의 사랑송인데
와 이번노래 감동적이고 다른사랑노래가아닌 두분의 우정의 노래여서 더 특별한거같아요
멜로디 가사 전달력 짱이고
마지막 후렴구 계속 흥얼거려지네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So happy to see Davichi's 10th Annivesary album.
20년,30년 가즈아!
다비치 영원해주세요 ㅎㅎ
10 years of being fabulous♥ you two always provide us with the best music ever. thanks for your hard work. love ya
Davichi said this song was about them, 2 people in this song are HaeRi and Minkyung
How pure and beautiful huh!
legends i love them so much i can't believe it's already been 10 years...
ขอบคุณมากนะคะที่มีเพลงคุณภาพออกมาให้ฟัง ติดตามผลงานมา7ปีแล้วค่ะ เป็นกำลังใจให้เสมอนะคะ ❤❤ สู้ๆนะคะ 사랑해요. 파이팅!
Davichi never desapointed!!
Their harmony feels like home, something that is close like a family 🌹 and for the days ahead Davichi 💕
와 언제나 다비치노래좋았는데 이번것도 최강이다..1위가자!
1위못하면 진짜 개오바임....ㅠㅠㅠㅠ
이곡은 1위 확정인듯
THOSE BEAUTIFUL WOMEN WITH BEAUTIFUL VOICES. Happy 10th DAVICHI!! 많이 사랑해 !
Ten years that show that they are the queens of the ballads. They have a beautiful voice that makes my heart warm ♥
Dem cheekbones though. That's where all the power's coming from!!! Davichi fighting!!!
이노래는 진짜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
다비치 사랑해요 오래오래 곡 내주세용💞
예뻐요 😍😍😍😍
음색편하고아름답고좋다ㅜㅜ외모도실력도목소리도굿굿
노래 너무 좋아요 💕🙌🏻😍
Lee Hae Ri is becoming prettier as the years go by.
Love u minkyung....
Lee haeri too
10주년 축하드립니다!!👏👏👏
I do not know what to say anymore, but when I first saw you I was fascinated with the ballad music you always show. ah, maybe this sounds excessive. but I like you guys, and I'm your fan since hearing the soundtrack of IRIS drama. Minkyung Eonni and Haeri Eonni, i be your fans
너무 좋아요 ㅜㅜ 우리 듀오♡
Davichi ~ Forever ~ ~
Come to Taiwan , Please ~ ~
the queen of my heart
사랑해 언니~~~
Davichi is soundtrack for every day life. They're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