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 43편 : 미군마저 아군의 구출을 포기한 전투 - 운산전투!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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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한국전쟁 중 중공군과 최초로 벌인 전투인 운산전투!
대규모 중공군이 존재한다는 정보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전진하다 포위되어 큰 피해를 입은 전투로 중공군이 처음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낸 전투입니다
이 전투로 미군과 한국군은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하지만 이후에도 중공군을 과소평가하게 되는 큰 오판을 하게 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광고는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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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hird Gate - Wydron
Warrior_Strife - Jingle Punks
Traversing - Godmode.mp3 (UA-cam's Audio Library)
The Battle of 1066 - Patrick Patrikios.mp3 (UA-cam's Audio Library)
The Awakening - Patrick Patrikios.mp3 (UA-cam's Audio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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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무삭제 확장판] 중공군에게 둘러싸이다, 쌍굴전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rjEfW_dPtfo/mqdefault.jpg)
![[195회] 6·25 최초 승리, 대한민국을 지키다! 춘천 전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CEBiMcWyQjw/mqdefault.jpg)
![[74회 무삭제 확장판] 6·25 전쟁의 판세를 바꾼 🔥지평리 전투 1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n.gif)
다른 패전사들보다 특히나 더 뼈 아픈 패전사네요 ㅠㅠ
국방티비 여러 프로그램도 훌륭한게 있지만 패전사에 지원과 후원을 해야 한다. 이런 역사를 되집을 수 있는 고퀄의 방송이 어디에 있는가..? 정말로 두손들고 지지 합니다~ ^^b
토크멘터리 전쟁사 끝나서 볼것도 없는데 좋은 제안이네요ㅎㅎ
소피니언 디데아 장진호 전투 추천드려요
패전사가 승전사보다 많은 교훈을 얻는듯
승자의 역사만 조명하고 진 전투는 일부러 외면하는지라 패전사라 덜 알려져 있는데 이 채널 참 좋습니다. 채널 폭파되기 전부터 구독했었는데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전사, 저의 최애 채널! 응원합니다
머리털나고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소중한 동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운산전투가 중공군의 참전을 알리는 전투라느 것을 알지 못한 지휘부의 오판이 사병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결과를 낳았군요....~~~
대부분 대패의 가장 큰 단초는 지휘부의 안일함....
패전사 영상만 봐도 칸나에 전투나 마이애미 총격전을 제외한 거의 대다수의 패전영상들을 보면
지휘부가 항상 낙관하고 오판을 하는 바람에 대참사가 벌어지네요.
교훈이 되는 방송 감사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지켜주신 미군 장병들께 고개 숙여 묵념합니다 충성!
뭐든 지휘부가 오판을 하면 밑에 부하들이 피해를 보는게 안타깝다..
전쟁 중인 적을 얕잡아 무시하다니......
잘 봤습니다. 저 당시 청천강 라인에서 방어선을 설정하고 놈들의 포위망을 막아낸 후 밀어붙이는 전략으로 갔어야는데 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청천강라인에 방어선을 만들었지만 너무 늦었었죠. ㅜㅜ 그런 의미에서 청천강전투도 부탁드립니다.
맥아더의 오판과 게으름...ㅅㅂ,부하들은 시베리아 같은 추위속에서 밀려드는 물밀듯 중공군과 싸우고 있는데,바다건너 동경에서 무슨 작전을 한다고,
전쟁터 현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엉뚱한 명령만 계속 내렸으니 현장의 부하들은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
워커장군이 고생이 많았음.
압박이 심했나보군요 당신 군단은 대체 어디있소? 모르겠습니다
공이 많이 들어간 영상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군
2차 대전 - 크리스마스 전에 전쟁 끝낸다!! - 못끝냄
6.25 - 크리스마스 전에 전쟁 끝낸다!! - 못끝냄..
1차대전도임
둘다 아르덴 대공세 와 중국군 개입으로 실패.
70년 세월이 지나서 모든 결과를 아는 지금에도 당시 중공군 무시하는 의견들이 달리는데 당시에는 오죽했을까 싶습니다만서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전쟁사에는 극적인 내용들이 많지만, 피아를 반복하며 이렇게 극적으로 상황이 바뀌는 전투는 한국 전쟁이 유일할 겁니다.
맥아더는 인천상륙만 하고 명예롭게 한국전에서 퇴장했어야 했다.
댓글에서도 자중지란... 침공한 중공군에 대한 것은 없고 자기들끼리 싸우네..
한국인들 특징. 침공한 중국 공산주의 놈들은 슬쩍 뒤로 빠지고 남은 아군끼리 싸운다.
맥아더 말대로 저때 핵을 사용했으면 우린 통일돼었을것이다 겁쟁이 트루먼 땜에
맥아더는 아집과 독선이 가득한 무능한 장군이었네.
이래서 지휘부의 역량이 중요한거다.
계속된 진군에 도취된 나머지 중국이라는 변수를 가벼이 여긴 지휘부의 무능이 대단히 유감이네.
대규모 중공군이 있는 곳으로 진격했다고 한 그 다음 전투가 유명한 장진호 전투임
전쟁역사 관련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이다. 우린 아직도 전쟁중이라는 것을 가려서는 않된다.이나라를 위해서 숨진 고국영웅을 위해서라도 명심하자.
원자탄 4발만 만주 중공군 집결지에 떠트렸으면 ᆢ
낮에는 저글링처럼 산계해서 한명만 들어갈수 있는 굴파고 거기서 쉬다가 저녁에만 움직여서 쉽지 않았음
그리고 당시에는 방사능 낙진을 키우는 3세대 핵폭탄도 없어서 낙진의 피해도 크지 않았음 (땅속에 있으면 방사능 낙진도 크지 않음)
그리고 방사능 낙진이 무섭긴 하나 빨리 죽는 경우도 있으나 2~3년 안에 암 발생 확률이 올라 간다던지 해서 서서이 죽는 경우도 있어서
어차피 소모품인 중공군을 저지하긴 충분 하지 않았음
거기다가 낮에는 저글링 마냥 일인 굴을 파고 산계해 있어서 핵의 위력이 크지 않았고 중국 대도시에 쏘는게 아니면 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함..
운산의 비극은 진짜.... 제가 역사에서 패전사 즐겨보는 사람인데요.운산의 비극은 도저히 볼 염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좋은 소재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미원조 자부심 대단하더라...그 뜻도 불과 몇년전.. 조선족통해 알게 되었다..ㄷㄷㄷ 걸어서 서울왔다고
맥아더의 오만과 지휘부의 고의가 의심되는 오판으로 인해 전쟁의 장기화와 더불어 이 땅에 더 많은 비극과 죽음을 가져왔다고 봅니다.
오!!양키부대가,,,,
독단적인 지휘부때문에 젊은 병사들만 죽아나간다.
지휘부가 아니고 맥아더
맥아더가 무능한걸 왜 미군지휘부 전체가 잘못한것처럼그러지? 미군지휘부의 결정적오판 X 맥아더의 오판 O
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 말고 잘한게 뭐임? 필리핀에서도 자기만 도망갔잖아?
인천상륙작전도 쓸모없는 짓이었음. 인천상륙작전병력 10만을 상륙작전에 쓰지않고 낙동강에 20여일 전에 배치했으면 벌써 낙동강의 북한군을 쉽게 무찌르고 인천상륙작전보다 더빨리 서울을 수복했은걸
맥아더의 오만과 트루먼의 우유부단한 정치결정이 결국 패인이 된것같군요.
이 운산전투가 가지는 의미는 무조건 북진을 하려는 맥아더의 중대한 오판이며,결국 1.4후퇴까지 발생했고,제1기병사단은 예하병력의 구출을 실패하였음.(※ 북진했을때 미8군사령관 워커중장은 청천강에서 함흥에 이르는 방어선을 고수하려했고,이에 맥아더는 워커의 작전에 반대하여 무조건 북진하려 했음.만일 청천강에서 함흥에 이르는 방어선만 유지해도 문제는 없으나,압록강은 미 8군,두만강은 10군단이 맡아 도중에 낭림산맥이 가로막힌 바람에 서로 연락유지가 힘들었음!!)
수백만의 사상자를 만들어내면서도 국경선은 전쟁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으니 남과 북에게 아무 의미도 없었던 전쟁.
구독합니다
중간에 나오는 방어전투장면 영화? 드라마?
제목을 알고싶어요
잘못된 결정의 연속.. 청천강전투, 장진호전투에서 밀려나더라도 평양-원산선은 지킬수 있는 방어선이었는데..
오만함 의 화신 ㅡ맥아더.
이런 상황에서 국민방위군 비리 사건터져서 아까운 인적자원 소모하고
중공군 참전으로 인해전술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지만..
사실 유엔군과 중공군의 병력차이는 크지 않았죠~
유엔군이 무너진건 처음 경험하는 중공군의 전투방식과 상대를 과소평가한 대가~
북진하면서 교두보를 만들었다면 평양을 버리고 후퇴하지도 않고 평양 이북에서 저지할수 있었을텐데...
유엔군 수뇌부가 과소평가하지 않고 방어준비를 했다면 화력으로 충분히 제압할수 있었음
모든 책임은 맥아더에게 있음... 중공군을 너무 우습게 보았음.
집에 들어온 강도 책임이 아니고 문 단속 안한 집주인 책임이냐
이 전투로 한국군과 미군은 평양-원산 라인도 지키지 못하고 후퇴하게 됨. 그만큼 중공군의 공세가 매서웠고, 현지 미군 부대들에게 중공군은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됨.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한 실수를 미국도 그대로 따라했군요. ㅠ
"거만하면 위태롭다! " 북아프리카 카세린 전투와 마켓가든 작전이 오버랩되네! 승리에 도취되면 판단력을 잃지! 적을 얕보는 그순간 이미 전투에서 진거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주적은 중국!
중공군이 많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 ?????????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한 것일까 ~~~~😇😇😇
굳이 이야기하자면, 바로 몇 년전에 자기네한테 이미 발린 일제군한테도 발리던 놈들이 힘을 쓰면 얼마나 쓰겠냐라며 완전히 방심했던 듯 해요.
2차대전때 중ㄱ국군은 별 활약도 없었고,일본군에 대패하기도 했고,미군과 맥아더가 주옹군을 과소평가한거 아닌가??
그때 중국군은 국민당이고 6.25 중국군은 공상단
그쵸 중공군은 백단대전 말고는 별 활약이 없죠 ㅋㅋ 반면 국민당군은 타이얼좡 전투, 상하이 전투, 창더 전투 등 활약을
많이했죠 ㅋㅋ
처음 접한 중공군 3개 사단이 팔로군 출신 조선족으로 구성된 사단 아닌가요? 조선족 사단에 대한 전투 기록이 보이질 않아서요.
@@user-wm6iy9rz1g 어디에서 얻은 자료인지 모르지만 제가 본 자료에서는 팔로군 출신 조선족 1개 사단을 투입했고 이어서 2개 사단을 투입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user-zw2cu5og5e 중국 문건을 믿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6.25전사를 믿을까요?
한국군 15연대가 좀만 더 버텨주지
미군은 아군 아닌 아군을 두고 혼자 싸웠다
이때 국군은 진짜 전의가 없음
당시 한국군 대부분은 제대로된 훈련도 받지 못하고 지휘관들 대부분도 전시에 벼락진급한 초보수준이라 전투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죠.
현대시대까지 미국(미군)은 전쟁을 하면 상대를 너무 우습게 보고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로 승리한다는 착각, 망각이니 전쟁이 계속하여 오랫동안 길어지고 사상자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전쟁에서는 전진 및 후퇴, 부대진지 방어에서도 여러가지 변수 및 큰 문제점이 발생되기에 만반의 준비, 대비, 대처, 대응할 비상대책까지 만들어놓고 부대를 지휘,감독해야 한다.
병사 한사람, 한사람의 목숨도 중요하기에 전쟁에서는 철두철미하고 신속.정확하게 판단, 결정하여 주변, 주위의 모든 도시, 농촌, 산악지형.지물까지 알고 소대별로, 중대별, 대대별로, 연대별로, 부대를 이끌어가야 한다.
전쟁에서 강력한 무기.화력만으로 무조건 승리하여 이긴다는 마음만 앞선 자신감보다 현실에서 지혜로운 빠른 판단으로 신속.정확하게 부대를 이끌어 최소 사상자가 발생되고 이길수 있는 모든 정보력을 이용한 전략전술전투가 전쟁 승리를 만든다.
또한 중공군처럼 엄청난 적군 병력과 싸워서 이길수 있도록 중대병력이 아닌 소대병력부터 중화기(경량화된 휴대용 바주카포 포함)로 완전무장화하여 자신만만하고 당당하게 적군과 전투(공격과 방어, 후퇴, 부대진지구축, 군수물자, 대.소부대 이동, 전방.후방의 게릴라부대 기습 포함)를 할수 있도록 대한민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최고지휘관들은 꼭 알고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 1차~2차~3차~4차이상의 대비.대책도 만들어놓고 전진 및 후퇴, 부대(군수물자)이동을 생각해야 한다.
Man to man fight 🫣🫨😵
역시 맥아더는 만들어진 역사야....
조선인은 참 편하다 잘잘못만 지적하면서 껄렁대기만 하면 되니까 그지?
@@rammstein8226 맥아더가 얼마나 과대포장된 인간인지 잘 알아보시구려!
@@최세일-x2v 요즘 사람들 누구 우상화하는 거 안좋아해요
과대포장 하던말던 신경안쓴다고 ㅋㅋ
인간이 다 비슷비슷하지
그쪽 세대나 누구 우상화하고 누구 과대평가했니 과소평가했니 쓸데없는 염병떠는거라고
니가 빨갱이라서가 아니고???
맥아더 돌대가리
미국의 무다구치 렌야
좋은집안출신으로 장군된자
일왕제도를 유지시켜준자
미국전쟁비사에 장교들이
맥아더의 무능함을 질타한 글이많음
유지시킬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천황은 권력이 없어서 내각이 다 합니다 애초에 결정도 못합니다 그러나 항복같은건 천황이 별개로 결정하죠 맥아더는 일본민심을 생각해서 한겁니다 건국이래로 1000년넘게 유지된 천황제도가 파괴된다면 일본은 무너질수 있기에 살려줬죠 중요한건 일본이 동아시아자유주의 전선의 마지막 방어선이였던거죠 정확한 이유는 천황은 선전포고,항복선언만 할수있고 나머지는 내각이 다 결정합니다.1930년대 초 여러 차례의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의 비호 아래 히로히토와 그 측근들은 일본 군부의 중국 침략, 동남아시아 침략을 묵인했다. 태평양 전쟁을 거치면서 군부 인사에도 참여하는 등 일본 제국의 대외 침략 전쟁을 도왔다. 그 결과, 히로히토의 재위 기간 중 일으킨 전쟁으로 2천여만 명의 아시아인들이 희생됐다.하지만 히로히토는 내성적이였고 나서는걸 잘 못했다 아마도 옛날부터 이루어진 악습때문일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도조 히데키 같은 측근과 내각들이 전쟁을 일으킬 방안을 내놓았다 이것을 무작정 승인만 한것이다 히로히토는 이상황을 몰랐기에 내각들 말을 들은것이다. 애당초 미국정부는 일본에 군사정권을 둘 생각이었다. 실제로 미국에서 군사정치훈련을 받은 부대가 언제라도 일본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미국정부는 연합군 총사령부가 입법・행정・사법 3권을 모두 쥐고 일본을 직접 통치할 것을 계획했었다. 9월 8일 점령군은 요코하마에서 도쿄에 진주, 총사령부 본부를 궁 옆으로 이전했다. 9월 11일 총사령부는 사전 예고 없이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37명을 전쟁범죄인으로 체포했다.하지만 히로히토가 죽지 않은 이유는 아까 서술했지만 모든 전쟁의 주범은 도조히데키 같은 측근과 내각이고 학살을 지시한것도 내각이다 그렇기에 히로히토는 뺀것 그리고 일본민심도 있다 일본은 건국이래로 천황제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하루만에 무너진다면 일본은 혼란에 빠진다 한국이 공산화 된다면 다음이 바로 일본,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서방의 영향력이 닿는 마지막 보루였다.일본이 혼란스러워 지면 마지막 방어선이 없어진다 그리고 일본 입장에선 히로히토를 처형한 역적이 미국이기에 반미감정이 들어설 것이다 (남한의 공산주의 추종자들같이)대표적인 이유가 이정도 된다 맥아더는 아무도 생각 해내지 못한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고,실행시켰다 그로인해 대통령감인데 어디서 무타쿠치를 갖다 대냐?그리고 2차대전당시 필리핀,인도네시아,괌같은 태평양 전선에서 15번이라는 대 승리를 거두었다 이순신이 12척의 배로 이겼다면 맥아더는 불가능한 작전을 실행시킨 장본인이다
@@kaiser3310 뭔소리..미군 조사단은 일왕이 전쟁에 깊숙히 개입했고 전범이라는 증거도 수집했음 단지 일본통치를 위해 정치적으로 살려놓은 것뿐임
@@nyq12 전쟁에 개입한건 일왕이 아니라 내각임 일왕은 상징적인 존재지 아무것도 결정권한이 없음 일왕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거 같은데 일본민심도 생각해서 한거지 반미감정 생길수도 있으니 한국의 공산당 추종자들이 미군 몰아내서 전쟁난거니 그렇게 될수도 있다는걸 생각한거 ㅋ
무다구치 렌야도
미국같이 보급 빵빵이 하면
임팔작전 승리했음
맥아더 아니더라도 아무 장군이
작전짜도 미국은 다이김
맥아더여서가 아니고
필리핀도 미군이 십만이나 있었는데
일본군에게 그냥뺏김
한국의 3군단장 유재흥처럼
부하들 다 남겨놓고 자기만
비행기타고 미국으로 빤스런
다른장군이었으면 경질감인데
집안이 좋아 그냥넘김
일본은 왕제도 그대로 가서
아직도 민주국가 못되고
역사인식도 개판임
너나 역사공부 제대로 하고
나불거려라 처음본 사람한테
반말짓거리 하는 양아치 쓰레기야
@@thc5110 이야 그 논리대로라면 아직도 여왕이 있는 영국도 민주사회가 아니네요?
왜 자꾸미군사령부나 지휘부 오판이라고 해요? 맥아더의 오판이라고 왜 말을 못해요?
그게 그거니까요.
정곡을 찌르셨네요
맥아더의 오만과 오판이 없었다면 워커의 말대로 집중하고 방어선을 구축했다면 역사는 바뀌었겠지요 상륙작전의 재미에 빠져서 병력을 분산하여 각개격파된 불행한 역사였지요
유투브로 한국전쟁사를 어느 정도 디테일하게 접하니깐 느끼는 생각이 아무 생각 없이 자기탓만 하는 것도 안 좋은 버릇이라는 걸 느끼네요. 책임 한계선이라는 개념이 있듯이 잘못 한계선이라는 개념도 머릿 속에 탑재해야 할 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무조건 북진만 외쳤던 초대 대통령을 둔 잘못이 가장 컸겠져.
애초에 쳐들어올라고 중국이랑 소련한테 징징대서 겨우 침공한 김일성때문도 있다 북진을 외친 이승만보단은 김일성이 더 문제다 애초에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든 주범이 김일성이 아닌가 ㅋㅋ
북진이 답이 었지.
저때 두만강~압록강에서 방어했으면
분단도 안되었을거고 이후에 발생하는 코리안 디스카운트가 모조리 해소되는 거일텐데.
나쁘게 봐도 만주에 북괴 괴뢰정부 수준일거고
0:19 왠 국민당군?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쪽수로 싸우는 냉병기도 아니고 엄청난 화력과 항공력으로도 ㅉㄱ들한테 밀리수 있나
물론 다른 것보다 밀린 결정적인 이유는 미군 지휘부 오판으로 밀려오는 중공군에 대한 방어전술 자체를 안 세워서 쭉쭉 밀린 게 가장 큼. 방어전술 제대로 세웠더니 바로 파로호 전투마냥 중공군 썰려나간걸 보면 미군이랑 유엔 지휘부 책임이 매우 큼.
산악지대와 겨울의 혹독한 날씨 조건은 중화기와 공군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죠.
중공군이 많기도 했고
중공군 전략이 미군의 하드카운터였음..
국군이 똥도 많이 쌌고...
맥아더를 명장이라고 물고 빠는 인간들을 이해 못하겠음. 최악의 정치군인인데 ㅋ
그의 설명은 다르다. 6월24일은 육군구락부(현 육군회관) 준공 기념 파티가 열린 날로, 춘천방어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친 제6사단장 김종오 대령을 포함해 전방 사단장은 모두 참석했다는 것이다. 그는 “백선엽은 다음날 해가 중천에 떴을 때 임진강 남쪽에서 후퇴하던 사단에 합류했다. 그도 사단장으로서 당연히 이 파티에 참석했을 것”이라며 “부대를 비운 이유로 든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출석을 임의로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전쟁이 벌어지는 순간, 술판을 벌이고 있어 남침에 곧바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개전 과정에서 북한군의 전차를 몸으로 막고 산화한 것으로 알려진 ‘제1사단 육탄 10용사’는 뒷날 10용사 가운데 몇몇이 북한방송에 출연해 ‘조작’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 사건 외에 제6사단의 ‘심일 소령과 육탄 5용사’도 조작 무용담이죠. 모두 일제 강점기에 조작된 ‘일본군 육탄 3용사’를 베끼기 해 지휘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어요"
m.hani.co.kr/arti/area/chungcheong/954303.html#cb
조선족이냐?
베이징 저택에서 검거
위에 두놈들 북풍몰이하는것봐
이런놈들 사형시키는 법같은거 안 만드냐
대한민국 사회가 썩는다
백선엽은 6월 25일 개전 2시간만에 사령부로 복귀했는데 뇌피셜 뿌리는거 봐라
@@jeahuni1633 뭔 북풍몰이야 사실을 말하면 응 북한탓 하지마 하는데 사형법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 말고 조선족이면 중국으로 돌아가서 공안밑에서 살어 거기는 니가 좋아하는 사형법도 있으니까
중공군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군대는 일본 관동군이다 그때 일본군을 붙여놨음 아마 빼이징까지 갔을듯 다시
도대체 조선족들을 얼마나 풀어논거냐
패배??.. 겨우 3만 인명손실을 보았다??.. 중공군은 그 배수의 피해를 입었는데요??.. 물론 북한에서 철수 하긴 했지만 중공군은 유엔군보다 더 많은 병력을 잃어버렸는데요??.. 하긴 중공군은 인명경시 사상으로 겨우 몇만의 병력을 잃어보았자 신경을 않쓰였지만 ... 말이죠
전투의 패배는 단순하게 누가 더 많이 죽고 적게 죽냐가 아닙니다 어떤 병력이 어떤 식으로 갈려나갔고 그 지점에서 밀려났을 경우 전세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 등 모든 것을 감안해야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운산전투는 패배한 전투입니다
이딴 논리면 2차대전때 소련은 이미 최대의 패전국니 됐어야지
맥아더 말대로 핵을 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