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도망치다 나무에 걸렸다는 분들은 정말..돼지 머리가 하늘을 보고 있으니 인위적이든 표범이든 둘 중 하나 같습니다 담비따위는 저렇게 나무에 걸어놓을 힘이 없죠~~나무에 낮게 걸려있는게 좀 그렇지만 돼지의 다리뼈까지 먹을 정도면 너구라나 족제비 삵따위는 아니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 시베리아호랑이(조선호랑이)와 아무르표범(조선표범)의 활동반경이 삼지연과 백두대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관찰 보고가 있었는데... 철책 장애물 정도는 헤엄으로 쉽게 건너는 모습도 목격된 바 있습니다. 아무르표범의 경우 멸종 단계에서 개체수가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기까지 왔을까요? 물론 남쪽에 고라니 개체수가 폭발하고 있으니 그럴 수도 있지만....
70~71년 어릴적 어머니를 따라 큰집에 갔다가 주위는 눈으로 덮힌 달이 훤히 뜬밤 새벽쯤 개들이 울부짖는 소리에 눈을 떳는데 그 소리가 꽤나 시끄러워 잠을 깰 정도였다 초가집 방문으로 들이닥칠것만 같아 엄마품으로 들어가서 저소리 뭐냐고 물었더니 늑대라고 했다. 여러마리가 울부짖는데 ~본능적으로 소름이끼치고 공포감이 들었다 가슴이 콩닥거리던 기억이 선하다
11센치면 호랑이가 아닌 표범일 확률이 높구요. 눈이나 진흙위의 발자국은 눌려서 확대된 것이라 실제 발크기보다 크게 찍힙니다. 산행중 비온 뒤라면 표범일 확률이 일단 높구요.. 그리고 엄지 발가락의 모양에 따라 개의 발자국인 경우도 있구요. 유튭에 올라와 있는 영상들 발자국보면 개들 발자국인데 다들 호랑이 발자국이니 표범 발자국이니들 올려 놓았더라구요. 저는 실제로 1990년도 2월에 흑표랑 2005년도 1월에 북한산 자락에서 하산중 표범과 맞닥뜨려서 보았기에요.. 흑표룰 보았을 시에는 고차들이 설치한 올무에 걸려든 개체라 취사장 앞에 묶어 둔 흑표를 몇시간동안 쳐다보면서 세세하게 빛 반삭각에 따라 변하는 털색깔의 다양한 색깔과 눈동자 색, 생식기, 방어 하면서 도망칠려고 하는지라 움직이는 포효하는 모습부터 발의 모습. 발톱의 변화까지 정말 연구하듯이 몇시간을 두고 보았었습니다
1 우리나라는 범의나라로 불리웠을 만큼 호랑이 표범이 많이 살었다 2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목격담 발자국등 뉴스에도 보도 많이 됐었다 [가장 신빙성 있는 목격담은 소나타 운행중 4명이 동시에 강원도에서 호랑이를 몇미터 근거리에서 동시에 봤다는 것이 9시 뉴스를 탐] 3 최근에도 표범 목격담은 일반인이나 생태원 소장등 목격담이 이어져 오고 있다
35년전 춘천외각 산골사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하룻밤 자는데 밤에 얼마나 가까이에서 늑대들이 울어대던지 진짜 겁이나서 화장실도 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 가족분들도 늑대라고 하더라구요. 울음소리도 티비에서 듣던 그 늑대울음소리인데 직접들으면 그 느낌이 살벌합니다.
표범이 그랬다는걸 확실한 증거는 목에 송곳니 자국이 깊숙히 나있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달려가다 나무에 끼여서 죽은걸 다른 동물들이 뜯어먹었을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노루나 멧돼지 같은 동물들이 달려가다 저렇게 나무에 끼여서 죽는 경우가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와 있고 자연에서는 간혹 일어나죠.
함경북도에 장산범에게 아이도 물려가고 쫓아가던 성인 남자도 시신으로 발견됐는데요..특이한건 하체가 없더래요..표범이나 호랑이는 내장 파먹고 껍데기는 안 먹거든요..그리고 머리가 저리 많이 남았는데..아래가 없네요..장산범은 서너마리 몰려 다녀요..꼭 뼈빼고 하체 파먹은 장산범 같아요 장산범이 이빨이 뾰족하고 개처럼 뼈도 씹어먹는 턱구조에요 멧돼지 갈비뼈도 먹었네요..개가 먹었다기엔..나무에 딱 맞게 걸어둘순 없을 것 같아요..표범은 나무위에 걸어두고 개나 호랑이는 바닥에 두고 먹고 담비는 멧돼지를 걸어두지 못하고 뼈도 안 먹고요
2001년 가을 천체관측에 미쳐있을때에 대구에서퇴근후 곧바로 영천보현산으로 갔었고, 임도 (두마리 방향) 에서 겪은일 입니다. 천체사진촬영차 장비거치 중, 저멀리서 버~석 거리는육중한 낙엽밟는소리가 들려오는겁니다. 관측욕심에 애써무시하고 진행하는데 약5초간격으로 조심스레 들리던 낙엽밟는소리는 그렇게30분가량 접근해 왔었고 점점 크게들리던 낙엽밟는소리와 잔가지 를밟고 문질며 지나오던소리 는 마침내 바로옆에까지 ,그리고 "크 르 르" 딱한번 이후 아무기척도 없었지요. 혼비백산하고 차에올라 곧바로 나왔읍니다. 이후로 단독관측 포기했읍니다.
혹시나 몰라 제가 여기에 댓글을 다시 남겨 놓겠습니다. 구독자나 시청자분들 보시라고.. 저 나무에 걸려 있는 모습이 뭔가에 공격받아 도망칠려고 하다가 나무에 끼인 채 죽은 모습이네요. (아마 개들의 공격으로 피하다가 나무 사이로 몰린 것일수도 있고, 요즘 구제구역때문에 멧돼지 사냥을 안하고 있는 실정이라 멧돼지를 가져 오지 않은듯 해보이구요) 뭐 그것이 아니면 담비의 사냥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표범은 주로 저기 보다 좀 더 높은 곳의 주변 경관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암석 지대에 가져가서 먹거든요. 그 곳이 은거지이기에... 혹시 스라소니일 수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개들이 몰이해서 사냥해놓고 그냥 내려 온 후에 담비나 오소리. 너구리. 삵등이 와서 먹다가 간 것이 아닌가 생각들어요. 매나 그런 것들이 일부 먹은 것일 수도 있구요. 크기는 크지 않은 미성체 멧돼지인듯 보입니다. 아마도 독립한지 얼마 안되거나 독립할 시기전의 어린 개체겠지요. 저는 1990년 2월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에서 군복무시 고참들이 설치한 흑표범이 걸려든 적도 있었고, 군복무중에 스라소니는 총 3번을 목격. 한번은 야전 훈련중 소대원들은 다 훈련 하러 나가고 저 혼자 야영지에서 저녁 밥을 하기 위해 부식을 잡던중에 건너편 30미터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서 스라소니가 저를 관망하느라 앉아서 보다가 엎어져서 보다가 기다리기가 짜증 났는지 일어나 땅을 앞발로 채면서 저를 향해 마치 그 생선 두고 피할 것이지 계속 안 비키고 일만 하느냐는 식의.. 화가 나는듯한 울음소리를 내고는 가버린 적도 있었구요. 2005년도 1월에는 새벽 산행으로 북한산에 올랐다가 눈이 내려 하산하던중에 구파발 터널 위 산자락과 진흥왕 순수비가 있는 사이의 성벽터에서 표범과 마주 친 적이 있었죠. 그때에는 내 아무리 흑표범을 보았었지만 약간 겁이 나기도 했는데 표범도 같이 놀란듯 .. 되려 제 눈치 보면서 뒷걸음으로 슬슬 피하더라구요. 임삽금지 구역에서 숨어 살았던듯해요... 아마도 연천 고대산을 중점으로 경기 파주와 포천을 오가던 표범이 개발로 인해 피하고 피하던 것이 일산 덕양구를 거쳐 북한산에 도착해 입산 금지구역에서 숨어 살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멧돼지가 발견된 저런 비탈진 경사의 작은 수목들이 많은 땅에 약초와 견과류의 일종인 개암도 많고 , 주변에 아래가 훤히 내다보이고 새끼를 낳아 은거하기 좋은 암석들이 많고 물이 고이는 냇가가 근처에 있으면 저런 곳에 야생 동물들이 많이 있지요. 이동 통로이기에말이죠. 카메라 설치시 피부 냄새 없애고 설치하세요. 야생 동물들이 특히나 멸절되어가는 시기에는 맹수들이 매우 냄새에 민감해서 쇠붙이 냄새도 의심해 피합니다. 기왕이면 물웅덩이가 있는 근처에 설치하심이... 주로, 새들도 그렇고 야생 동물은 물웅덩이에서 물만 나시는 것이 아니라 수욕을 하느라 많이 모이고 그 근처 주변에서 많이 사냥을 하거나 사냥 당합니다. 아 마지막 영상 보니.. 물웅엉이가 있네요. 그러면 멧돼지를 비롯한 야생 동물들이 많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안 다니는 곳이고 등성위에 암석 들이 많이 있으면 표범이 있을 확룰이 높습니다. 흔히 재라고 하죠, 전설의 고향에서 재를 넘어가다가 범한테 잡혀먹는다. 오늘밤은 여기서 묵고 가시오~ 라는 대사가 많이 나오듯 ... 산등성 고개의 암석 주변에 표범이나 호랑이들이 거주할 확률이 많습니다. " 평지 숲이 많은 러시아와 달리 산이 많은 한반도내에서는.. 그리고, 표범이 나무위에 먹이를 놓고 먹는다 하는데 아프리카에는 평지 초원에 사자 무리가 많고, 하이에나 무리와 리카온 무리가 많아 표범이 사냥한 먹이를 배앗길 염려가 많아 나무위에 올려 놓고 먹이를 먹지만, 한국은 평지가 아니고 표범을 공격할 맹수가 호랑이 외에는 없기에 굳이 나무윌 올라가지 않습니다. 앞에서 거론 한 것처럼 자신의 거주지인 산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아래에서는 보이지않는 산등성위의 암석 주변에 둥지를 만들고 그곳에서 먹습니다. 참고로, 곰은 호랑이와 표범. 늑대 무리의 사냥감입니다. 아무리 큰 불곰. 회색곰일지라도 특히나 호랑이한테는 일대일로도 안됩니다.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편집된 영상들 보고 곰이 호랑이를 죽인다니, 흑곰(반달곰 포함)보다 큰 불곰과 회색곰한테는 로랑이가 안된다는 설을 믿지 마세요. 호랑이 간에 싸워서 죽은 약체 호랑이의 사체를 곰이 먹은 것을 곰이 호랑이를 죽엿다는 와전된 설을 믿고 오인들을 하시는데 흑곰이 자기보다 덩치가 큰 불곰을.. 불곰이 회색곰을. 회색곰이 백곰을 이깁니다. 그런데 흑곰을 아무렇지 않게 잡아먹는 호랑이가 곰한테 죽임을 당한 다는 것은 어불성설로 여기시길요.. 호랑이가 불곰과 갈색곰을 일대일로 사냥해서 잡아 먹은 사례는 나와도 곰이 호랑이를 직접 사냥해 먹은 사례는 없습니다. 표범도 자기보다 덩치가 큰 점박이 하이에나한테 진 경우는 거의 없고,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하이에나가 표범을 이겻다고 나오는 영상 의 실제 원본 영상들 보면 표범이 그 하이에나를 죽여서 먹습니다. 하이에나가 그만큼 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편집하고 내보낸 영상들이니..
표범 늑대 호랑이가 있다면 지금처럼 깊은 산중까지 역초꾼들이 들어가는 시대에 목격이 안될리가 없고 산중마다 동물 모니터링 카메라도 많이 있습니다. 멀리서라도 찍혔어야 하지요. 결론은 없다입니다. 요즘은 애완동물로 표범 아래급 고양이과 동물들 많이 키우죠. 그러다 버리기도 하고....
한국은 사자도 없고. 하이에나 무리도 없고 아프리카 처럼 평지 초원이 아닙니다. 뭔 호랑이가 나무위에 먹이를 두고 먹어요. 표범도 나무위로 먹이를 가지고 가지 않고 자기 구역으로 물고 가는데... 진돗개나 경주 댕견이 호랑이를 잡아 먹으로 다니는 맹수인가보죠? 누군가가 무서워서 호랑이와 표범이 먹이를 가지고 나무위로 올라간다??? ㅎㅎㅎ
79년에 영천고경에서 어린표범을 목격했습니다. 80년 바로 근처에서 옆집아저씨가 어미표범이 새끼 3마리를 데리고 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80년대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표범을 서너번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그전에 60년대에도 표범새끼를 줏어서 학교에 가져왔다는 형님 친구의 말도 들었는데 충분히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ufo도 봤어요 50년전쯤 여름날 대문 앞에서 하늘을 쳐다 봤는데 아주 높은 동쪽 하늘 서울방향으로 하얀 점들이 열댓개가 떠 있었는데 몰려 있는 곳에서 몇개는 천천히 이동도 하고 비행기는 아무리 높아도 형체가 보이는데 ufo는 그냥 반짝이는 점으로 보임. 풍선 절대 아님.
신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야생 포식종은 내장부터 먼저 먹고 껍질을 제외하고는 전부 먹어치우는데 특이하게도 머리 다리 부분만 먹고 다른 부위는 남겼네요. 늑대는 3~4마리 경우 일 부는 먹고, 일부는 숨겨두는 특성이 있는데 이번 영상은 포식자들의 먹이 습성과는 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표범은 상당 수 됩니다. 저는 2005년 서울 북한산에서도 직접 마주쳣었는데요.. 아마도 연천 고대산을 개방해서 중부지역에서 경기도와 강원도를 남한과 북한을 이어주는 맹수들의 중요한 이동경로이자 은거지인 고대산 주변을 근거지로 삼던 표범이 파주와 양주의 경계지인 고양시 덕양구나 양주시 삼릉을 지나 북한산으로 들어와다가 입산 금지 구역에서 은거하고 있던 걸로 추측하엿구요. 암 컷과 수컷은 따로 삽니다. 자기 구역이 따로 있어요. 발정기에만 상대를 만나러 다닙니다. 그 이동 구역이 어마어마 합니다. 어쨌건 영천은 표범 목도설이 자주 나오는 곳인데 .. 영상을 보니 위치와 비탈진 산세와 골 그리고 주변 물웅덩이를 보니 야생 동물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아 그분 영상 거기에 제가 댓글로도 남겨 놓았습니다. 사냥개를 훈련하기 위해 고라니를 잡은 것을 줄로 묶어서 나무에 걸쳐 놓고 밧줄만 다시 풀러서 가는 경우라고요 한국의 표범과 호랑이는 먹이를 노리는 상위의 맹수가 없기에 나무위로 올라가 먹이를 먹지를 않습니다. 또한 나무 크기도 작고 가지는 더욱 가늘어서 개 한마리가 올라가도 부러질 수준의 .. 나무 가지위에 표범이 올라가서 먹이를 먹고 있을 수는 절대 없습니다.
멧돼지를 뜯어먹고 나무 위에 올려놓았다면 표범일 확률이 높지만, 요즘 개체수가 많이 늘었다는 반달가슴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의 반달가슴곰은 사람을 마주치면 피한다는데, 멧돼지 정도는 가볍게 제압하는 무서운 육식동물이지요. 아니면 호랑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도 1970년대초에 경기도 포천에서 나물캐시다 호랑이를 목격하셨다고 했는데, 어릴때 저와 동물원에 같이 가시면 꼭 호랑이를 찾아서 보시며 그날의 호랑이이야기를 몸서리치시며 해주셨어요. 몇년전 강원도 고성산불 났을때 큰 호랑이 2마리가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볼때 남한의 깊은 산속에는 스라소니를 제외한 호랑이, 표범, 늑대, 여우는 아직 생존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멧돼지가 걸쳐 있는 나무 기둥 사이가 좁습니다. 표범이라면 땅바닥에 선 채로 나무 기둥에 걸쳐진 먹이를 먹어야 하는 형국인데요.... 표범의 습성과는 너무 거리가 멉니다. 둘째------ 담비가 멧돼지를 사냥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담비의 크기는 수컷 성체라도 3~5kg인 반면, 나무 기둥에 겇쳐진 멧돼지는 적어도 30 ~ 50kg으로 보입니다. 담비의 체급으로는 사냥한 멧돼지를 나무 기둥 사이로 들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보입니다. 또 담비가 사냥한 멧돼지를 굳이 저 기둥 사이로 물어 옮겼어야 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저 멧돼지는 어떤 이유에서건 인간의 행위에 의해 빚어진 결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표범이 살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살고 있다는 쪽에 한 표를 던집니다.
호랑이 표범 생존증거는 [발자국.목격담]2000년대 뉴스를 통해서 자주 방송 됐더랬죠 강원도 쪽에서 소나타 타고 가다 2미터 앞에서 도로를 건너가는 호랑이를 4명이 동시에 봤다는 뉴스는 그당시 유명 했었죠 10여년 전에도 생태원 소장이 표범을 지척에서 마주치고 놀라 하산후 윗선에 보고 했다는 기사와 인터뷰 영상도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원래 우리나라는 범의나라 였음을 간과 하는듯 싶네요
96년인지 97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안나지만 금산 촌동네에 작은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그네타며 놀고있었다. 왠 강아지가 정글짐 뒤쪽에서 계속 우리 무리들을 주시하고있었는대 옆에 아이가 저거 여우같다고 섬뜩해하며 집에가야한다며 급하게 헤어졌던 기억이있다. 기억에 정확히 여우 한마리였고 색깔은 갈색빛이 났었다.
돼지가 도망치다 나무에 걸렸다는 분들은 정말..돼지 머리가 하늘을 보고 있으니 인위적이든 표범이든 둘 중 하나 같습니다
담비따위는 저렇게 나무에 걸어놓을 힘이 없죠~~나무에 낮게 걸려있는게 좀 그렇지만
돼지의 다리뼈까지 먹을 정도면 너구라나 족제비 삵따위는 아니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이 있다에 1표 입니다 잘봤어요 😂🎉🎉
영천청통에서 3년되였는대 공장부지에서 누어있는 호랑이을 두번 그자리에서 보았습니다
영천에 표범 목격담이 끊이질 않는거보니 있긴한가봅니다. 그많은 목격자들이 담합해서 거짓말을 할리는 없을테니.
몇 년 전에 시베리아호랑이(조선호랑이)와 아무르표범(조선표범)의 활동반경이 삼지연과 백두대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관찰 보고가 있었는데... 철책 장애물 정도는 헤엄으로 쉽게 건너는 모습도 목격된 바 있습니다. 아무르표범의 경우 멸종 단계에서 개체수가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기까지 왔을까요? 물론 남쪽에 고라니 개체수가 폭발하고 있으니 그럴 수도 있지만....
나도 표범 있다고 확신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영상속 동물은 표범짓이 아닙니다.
70~71년 어릴적 어머니를 따라 큰집에 갔다가 주위는 눈으로 덮힌 달이 훤히 뜬밤 새벽쯤 개들이 울부짖는 소리에 눈을 떳는데 그 소리가 꽤나 시끄러워 잠을 깰 정도였다 초가집 방문으로 들이닥칠것만 같아 엄마품으로 들어가서 저소리 뭐냐고 물었더니 늑대라고 했다. 여러마리가 울부짖는데 ~본능적으로 소름이끼치고 공포감이 들었다 가슴이 콩닥거리던 기억이 선하다
팔공산도 늑대가있었군요 흥미로웠어요^^
제 고향도 영천 자양 인데 몇년전에 산행중 비온뒤라 고양이과발자국이 찍혔는데 나무가지로 길이로재서서 나중에 자로재어보니 약 11센티정도..그리고 급하게 사냥한 발자국흔적도 여러군데 목격했습니다..
장소는 마을 바로 위쪽 산아래 부근이었고요..아마도 사냥하기위해서 거기까지 먹잇감을 쫒아 온듯 보였습니다..
11센치면 호랑이가 아닌 표범일 확률이 높구요. 눈이나 진흙위의 발자국은 눌려서 확대된 것이라 실제 발크기보다 크게 찍힙니다.
산행중 비온 뒤라면 표범일 확률이 일단 높구요..
그리고 엄지 발가락의 모양에 따라 개의 발자국인 경우도 있구요.
유튭에 올라와 있는 영상들 발자국보면 개들 발자국인데 다들 호랑이 발자국이니 표범 발자국이니들 올려 놓았더라구요.
저는 실제로 1990년도 2월에 흑표랑 2005년도 1월에 북한산 자락에서 하산중 표범과 맞닥뜨려서 보았기에요..
흑표룰 보았을 시에는 고차들이 설치한 올무에 걸려든 개체라 취사장 앞에 묶어 둔 흑표를 몇시간동안 쳐다보면서 세세하게 빛 반삭각에 따라 변하는 털색깔의 다양한 색깔과
눈동자 색, 생식기, 방어 하면서 도망칠려고 하는지라 움직이는 포효하는 모습부터 발의 모습. 발톱의 변화까지 정말 연구하듯이 몇시간을 두고 보았었습니다
이런건 관할 군청이나 경찰서나 면사무소에 알려서 주민들 조심 시키고
조사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혼자서 보고 영상 올리면 차후에 다른 주민들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셨다고 합니다
매주 혼자 등산을 하고 있는데 쎄합니다 지난 일요일 정령치에서 구인월 월평마을까지 종주를 했는데 바래봉 정상부근 데크에서 만난 네사람이 전부였습니다 습설에 아름드리 적송은 죄다 부서져 있어 등산로도 몆번 우회했는데 조심해야 겠습니다
혼자다니지마세요 일행 분 들과 같이 다니시지요 위하 해 보여요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다꾸씨는 얘기도 현실감
있게 하고 코홀짝거리는게
진짜 정겨워요
많은실제얘기 기다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조사결과도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팔공산쪽으로 산행을하다가 눈위에 표범 발자욱봤읍니다
팔공산행 조심하세요
1 우리나라는 범의나라로 불리웠을 만큼 호랑이 표범이 많이 살었다
2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목격담 발자국등 뉴스에도 보도 많이 됐었다
[가장 신빙성 있는 목격담은 소나타 운행중 4명이 동시에 강원도에서 호랑이를 몇미터 근거리에서 동시에 봤다는 것이 9시 뉴스를 탐]
3 최근에도 표범 목격담은 일반인이나 생태원 소장등 목격담이 이어져 오고 있다
그거 전부 조작으로 밝혀 졌었죠...😅
이곳은 광릉숲옆 마을인데 어릴적 한밤중에 늑대와 여우 울음소리 많이 들렸지만 지금은 들리지 않습니다-.
10년 전 생초에. 눈 오고나서 올라갔더니. 한길로 큰 발자국이. 선명하게 있더라구요. 남자 주먹 2배쯤되는. 발바닥크기요. 분명 호랑이라고 하면서. 놀래서 발자국보고. 뛰어. 도망왔던기억 ᆢ호랑이가 한 길로 걷는대요. 지금도.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쭈삣섭니다
재작년에 3메다 이상 높이에 고라니 사체 영상 봤어요. 표범이 서식하나봐요. 인간한데도 덤비는지 금금하네요.
저는 2018 년도 보현산 뒤편 청송군 안덕면 논에서 고양이과 발자국 너비 10cm 보폭 75cm 보고 놀라 사진으로 남겨 두었어요
무슨 우와 새끼 아기 멧돼지 를 ㅎㅎ 말하는 것이 큰 대형 멧돼지 처럼 말한다 허풍이 너무 세다 ㅎㅎ
제 고향도 영천 고경인데 약 25년전에 친구들과 산속 못에 밤낚시 갔다가 늑대를 보았지요. 아마 표범도 있을겁니다.
저 어릴때 80년도만하더라도
시골에는
저녁에 늑대소리 많이 났어요
담비입니다. 담비가 고라니도 나무위에 걸어놓습니다...담비는2-4마리씩 몰려다니며 사냥 합니다.
담비는 저리큰 동물은 못잡습니다
담비가 어케 나무에 걸쳐요.
콩만한데
@@korea-NO1잡습니다. 담비는 집단사냥하는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그런데 나무에 올려 놓지는 않습니다.
개갈가지가 맞습니다.
잡아도 나무위에 걸치진 못할듯
담비 여러마리가 그랬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최근에는 들개들도 많구요
들개들이 나무에 사냥감을 끼워놨을거 같진 않습니다만...
표범이 그랬다면 저 나무 껍질에 표범털이라도 일부 있을거예요
@@국밥부장관-b9m 털이 그렇게 쉽게 뽑힙니까? 털이 뽑히는 상황이 돼야지 뽑히지.
현재 영천사는 시민인데 영천 어느산인지 궁금 하네요.
은해사쪽 팔공산과 기룡산,운주산,보현산
40년전 영천과 가까운 저희고향. 청도에서 고항아저씨한분이 표범을 잡아서 가죽만 벗겨 걸어논거 봤었죠!
표범이 멸종안되고 발견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내려오셨네요
무섭네요
조심하세요
팔공산 영천방향에 표범살고있습니다
증거를 가져오세요
@@godsoldiorofthe3654
팔공산주변에가서
잠복해있다가
동영상촬영부탁합니다.
난
등산갔다가 멧돼지만봐도
덜덜떨려서
몸이 굳어요
@@godsoldiorofthe3654
님께서
표범보고 동영상촬영해보세요
정확한 위치를 얘기해줘야지 사람들이 조심 하죠
35년전 춘천외각 산골사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하룻밤 자는데 밤에 얼마나 가까이에서 늑대들이 울어대던지 진짜 겁이나서 화장실도 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 가족분들도 늑대라고 하더라구요.
울음소리도 티비에서 듣던 그 늑대울음소리인데 직접들으면 그 느낌이 살벌합니다.
표범이 그랬다는걸 확실한 증거는 목에 송곳니 자국이 깊숙히 나있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달려가다 나무에 끼여서 죽은걸 다른 동물들이 뜯어먹었을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노루나 멧돼지 같은 동물들이 달려가다 저렇게 나무에 끼여서 죽는 경우가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와 있고 자연에서는 간혹 일어나죠.
곰 아닐가요? 지리산에 곰 풀어놨는데
함경북도에 장산범에게 아이도 물려가고 쫓아가던 성인 남자도 시신으로 발견됐는데요..특이한건 하체가 없더래요..표범이나 호랑이는 내장 파먹고 껍데기는 안 먹거든요..그리고 머리가 저리 많이 남았는데..아래가 없네요..장산범은 서너마리 몰려 다녀요..꼭 뼈빼고 하체 파먹은 장산범 같아요 장산범이 이빨이 뾰족하고 개처럼 뼈도 씹어먹는 턱구조에요 멧돼지 갈비뼈도 먹었네요..개가 먹었다기엔..나무에 딱 맞게 걸어둘순 없을 것 같아요..표범은 나무위에 걸어두고 개나 호랑이는 바닥에 두고 먹고 담비는 멧돼지를 걸어두지 못하고 뼈도 안 먹고요
담비가 머리를 씹어먹지는 못합니다
2001년 가을 천체관측에 미쳐있을때에
대구에서퇴근후 곧바로 영천보현산으로 갔었고,
임도 (두마리 방향) 에서 겪은일 입니다.
천체사진촬영차 장비거치 중, 저멀리서 버~석 거리는육중한 낙엽밟는소리가 들려오는겁니다.
관측욕심에 애써무시하고 진행하는데
약5초간격으로 조심스레 들리던 낙엽밟는소리는 그렇게30분가량 접근해 왔었고
점점 크게들리던 낙엽밟는소리와 잔가지 를밟고 문질며 지나오던소리 는
마침내 바로옆에까지 ,그리고
"크 르 르" 딱한번
이후 아무기척도 없었지요.
혼비백산하고 차에올라 곧바로 나왔읍니다.
이후로 단독관측 포기했읍니다.
지난번 어느 영상에도 높이 2m이상 되는 나무 가지에 걸쳐 있는 걸 보니 표범이 있는 것 같아요.
영천주변팔공산에서
표범목격담이 계속 이어지고있으니
조심하세요
담비 짓일 수도 있으나.
표범짓이라고 아니라고도 못하겠군요.
태백산맥 영천 봉화쪽으로 표범 목격설 빈번히 발생합니다.
산에갈때 에 2인 1조 로 다녔으면 어떨까요😮 혹시모를 돌발상황대비 호신장구와 의약품 꼬옥 휴대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안전이먼저다 인명안전무사고가 제일입니다 오늘도무사히 🚨🚨🚨🙏🙏🙏
외갓집이 영천인데 40년전 리 단위 마을마다 수호신 같이 존재하는 백호 스토리 다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었다니..
평창 남병산 줄기에도 표범있어요
혹시나 몰라 제가 여기에 댓글을 다시 남겨 놓겠습니다. 구독자나 시청자분들 보시라고..
저 나무에 걸려 있는 모습이 뭔가에 공격받아 도망칠려고 하다가 나무에 끼인 채 죽은 모습이네요.
(아마 개들의 공격으로 피하다가 나무 사이로 몰린 것일수도 있고, 요즘 구제구역때문에 멧돼지 사냥을 안하고 있는 실정이라 멧돼지를 가져 오지 않은듯 해보이구요)
뭐 그것이 아니면 담비의 사냥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표범은 주로 저기 보다 좀 더 높은 곳의 주변 경관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암석 지대에 가져가서 먹거든요.
그 곳이 은거지이기에... 혹시 스라소니일 수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개들이 몰이해서 사냥해놓고 그냥 내려 온 후에 담비나 오소리. 너구리. 삵등이 와서 먹다가 간 것이 아닌가 생각들어요.
매나 그런 것들이 일부 먹은 것일 수도 있구요. 크기는 크지 않은 미성체 멧돼지인듯 보입니다. 아마도 독립한지 얼마 안되거나 독립할 시기전의 어린 개체겠지요.
저는 1990년 2월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에서 군복무시 고참들이 설치한 흑표범이 걸려든 적도 있었고,
군복무중에 스라소니는 총 3번을 목격. 한번은 야전 훈련중 소대원들은 다 훈련 하러 나가고 저 혼자 야영지에서 저녁 밥을 하기 위해 부식을 잡던중에
건너편 30미터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서 스라소니가 저를 관망하느라 앉아서 보다가 엎어져서 보다가 기다리기가 짜증 났는지
일어나 땅을 앞발로 채면서 저를 향해 마치 그 생선 두고 피할 것이지 계속 안 비키고 일만 하느냐는 식의.. 화가 나는듯한 울음소리를 내고는 가버린 적도 있었구요.
2005년도 1월에는 새벽 산행으로 북한산에 올랐다가 눈이 내려 하산하던중에 구파발 터널 위 산자락과 진흥왕 순수비가 있는 사이의 성벽터에서
표범과 마주 친 적이 있었죠. 그때에는 내 아무리 흑표범을 보았었지만 약간 겁이 나기도 했는데 표범도 같이 놀란듯 .. 되려 제 눈치 보면서 뒷걸음으로 슬슬 피하더라구요.
임삽금지 구역에서 숨어 살았던듯해요... 아마도 연천 고대산을 중점으로 경기 파주와 포천을 오가던 표범이
개발로 인해 피하고 피하던 것이 일산 덕양구를 거쳐 북한산에 도착해 입산 금지구역에서 숨어 살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멧돼지가 발견된 저런 비탈진 경사의 작은 수목들이 많은 땅에 약초와 견과류의 일종인 개암도 많고 ,
주변에 아래가 훤히 내다보이고 새끼를 낳아 은거하기 좋은 암석들이 많고 물이 고이는 냇가가 근처에 있으면 저런 곳에 야생 동물들이 많이 있지요.
이동 통로이기에말이죠.
카메라 설치시 피부 냄새 없애고 설치하세요. 야생 동물들이 특히나 멸절되어가는 시기에는 맹수들이 매우 냄새에 민감해서
쇠붙이 냄새도 의심해 피합니다. 기왕이면 물웅덩이가 있는 근처에 설치하심이...
주로, 새들도 그렇고 야생 동물은 물웅덩이에서 물만 나시는 것이 아니라 수욕을 하느라 많이 모이고 그 근처 주변에서 많이 사냥을 하거나 사냥 당합니다.
아 마지막 영상 보니.. 물웅엉이가 있네요. 그러면 멧돼지를 비롯한 야생 동물들이 많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안 다니는 곳이고 등성위에 암석 들이 많이 있으면 표범이 있을 확룰이 높습니다. 흔히 재라고 하죠,
전설의 고향에서 재를 넘어가다가 범한테 잡혀먹는다. 오늘밤은 여기서 묵고 가시오~ 라는 대사가 많이 나오듯 ...
산등성 고개의 암석 주변에 표범이나 호랑이들이 거주할 확률이 많습니다. "
평지 숲이 많은 러시아와 달리 산이 많은 한반도내에서는..
그리고, 표범이 나무위에 먹이를 놓고 먹는다 하는데 아프리카에는 평지 초원에 사자 무리가 많고, 하이에나 무리와 리카온 무리가 많아
표범이 사냥한 먹이를 배앗길 염려가 많아 나무위에 올려 놓고 먹이를 먹지만,
한국은 평지가 아니고 표범을 공격할 맹수가 호랑이 외에는 없기에 굳이 나무윌 올라가지 않습니다.
앞에서 거론 한 것처럼 자신의 거주지인 산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아래에서는 보이지않는 산등성위의 암석 주변에 둥지를 만들고
그곳에서 먹습니다.
참고로, 곰은 호랑이와 표범. 늑대 무리의 사냥감입니다. 아무리 큰 불곰. 회색곰일지라도 특히나 호랑이한테는 일대일로도 안됩니다.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편집된 영상들 보고 곰이 호랑이를 죽인다니, 흑곰(반달곰 포함)보다 큰 불곰과 회색곰한테는 로랑이가 안된다는 설을 믿지 마세요.
호랑이 간에 싸워서 죽은 약체 호랑이의 사체를 곰이 먹은 것을 곰이 호랑이를 죽엿다는 와전된 설을 믿고 오인들을 하시는데
흑곰이 자기보다 덩치가 큰 불곰을.. 불곰이 회색곰을. 회색곰이 백곰을 이깁니다.
그런데 흑곰을 아무렇지 않게 잡아먹는 호랑이가 곰한테 죽임을 당한 다는 것은 어불성설로 여기시길요..
호랑이가 불곰과 갈색곰을 일대일로 사냥해서 잡아 먹은 사례는 나와도 곰이 호랑이를 직접 사냥해 먹은 사례는 없습니다.
표범도 자기보다 덩치가 큰 점박이 하이에나한테 진 경우는 거의 없고,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하이에나가 표범을 이겻다고 나오는 영상 의 실제 원본 영상들 보면
표범이 그 하이에나를 죽여서 먹습니다. 하이에나가 그만큼 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편집하고 내보낸 영상들이니..
장산범입니다.
해미 가야산 자락 약초 캐러 길옆 100m정도 드갔는데 여우 새끼가 10m거리에서 처다보고 있어 신기해 한참을 바라 보았지요ㆍ
고라니 인가도 판단 했으나 도망도 안가고ㆍㆍ
사람이 신기한가 주위에 맴돌며 도망도 안가고 ᆢ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ᆢㆍ
표범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옆집에서 올무로 잡아서 먹었어요. 지금도 영천-청송-의성에는 있습니다. 늑대도 있구요. 저는 직접 봤으니까요
잡아 쳐먹었다고?
미천한 백정^^
표범이 살아있다니 기적이네요
그당시 저가 하수오체취하려 저의부인과합계 언덕위에서 뛰어내려 가는대 압에서 자다가 놀라서 다라나는 호랑이가 가다가. 뒤도라 보던이 어령되고 도라서는대 가만히 쉬막대기를 잡고 보고있은이 슬금슬금 걸어갔다
엄미 호랑이는 안이고 2년쭘된 호랑이더라 직접겼에서 두번보있습니다.
😮어디사시나여 진짠가여
의외로 반달곰일지도 모르죠. 곰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지금 직원도 모른다고 하잖아요...
단독 야간산행을 좋아했는데...
캄캄하고 조용한 산을 걸을땐 아무 잡생각없이 느껴지는 포근함이 좋았는데...
표범 호랑이 포식자 이런 생각은 한 번도 하질 못했네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네
짐승보다 제일 무서운건 사람입니다.. ㅎ
야간산행을요?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야간 산행 ~어이쿠 귀신 나올까봐 엄두를 못 내네요 ㅋ
두서너 마리가 같이 생활하는 담비가 멧돼지를 좌우에서 공격하니까,결사적으로 도망가던 멧돼지가 힐끗힐끗 좌우의 담비를 곁눈질 하면서 죽어라 뛰다가 갑작스레 코앞에 닥친 나무를 언떨결에 피한다는게 급커브가 불가능하니까 양갈래로 나뉘어진 나무를 터넘으려다 앞다리는 넘어갔는데 아뿔싸 가슴팍이 나무 갈래에 걸려 꼼짝없이 담비의 먹이가 된것이다.
충북 불정면에서 70대 어르신이 지게를 매고 나무를 하러 동네 뒷산에 올라갔다가 표범과 마주치고 죽다 살아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한동안 유명했습니다 한국에 표범 살고 있습니다
지게를 지고 ㅇ
가방을 매고 ㅇ
이고지고 가다.
짐을 메고 가다.
이야기하는게너무진실성있고실감나네요. 2:54
영천,군위,청송,안동,봉화.. 계속 산으로 이어져있으니, 어딘가는 있을거라 생각하긴 합니다.
영천 사람인데 어느 지역인가요
참고로 하께요
맞아요
호랑이 있다고하던데요
냄새가 난다고하셨어요
그분은 이세상사람은 아닙니다
20년전쯤 표범은 모르겠고 호랑이냄세 난다고 하셨어요
표범 늑대 호랑이가 있다면 지금처럼 깊은 산중까지 역초꾼들이 들어가는 시대에 목격이 안될리가 없고 산중마다 동물 모니터링 카메라도 많이 있습니다. 멀리서라도 찍혔어야 하지요. 결론은 없다입니다. 요즘은 애완동물로 표범 아래급 고양이과 동물들 많이 키우죠. 그러다 버리기도 하고....
2001년쯤 촌동네에 마을제사 지내는곳에 기와로된 조그만 사당이 있었는데, 어느날 밤9시쯤 가로등도 없는 그 촌길을 차로 가고있었는데, 큰개만한게 바닥에서 기와집위로 단번에 점프해서 올라가서 앉아있는걸 보았죠...그리 높지않은 사당이지만 높이가 2미터30은 될겁니다. .검은 실루엣을 뚜렷이 보았죠..사진을 찍진못햇지만, 동생이랑 같이 봤기때문에, 명절날 모이면 고양이과 동물이였다고 애기를 가끔씩 한답니다...그당시에 뒷산에 짐승봤다는 사람많다고 어머니께서 산에 운동가지말라고 했었답니다..믿지않으시겠지만, 저는 제 경험담을 써보았습니다. .
사진촬영을 못한게 넘 아쉽네요.
위 영상이 담비에게 쫒긴 멧돼지가 나무틈에 끼여 죽었다고도 보여지기도하지만, , 그것과는 상관없이 ,,뭔가가 우리나라산에 존재할수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m나무위에 맷돼지 올려 놓고 먹는 동물은 호랑이나 표범의 식성 입니다
한국은 사자도 없고. 하이에나 무리도 없고 아프리카 처럼 평지 초원이 아닙니다.
뭔 호랑이가 나무위에 먹이를 두고 먹어요. 표범도 나무위로 먹이를 가지고 가지 않고 자기 구역으로 물고 가는데...
진돗개나 경주 댕견이 호랑이를 잡아 먹으로 다니는 맹수인가보죠?
누군가가 무서워서 호랑이와 표범이 먹이를 가지고 나무위로 올라간다??? ㅎㅎㅎ
그냥 나무에 낑겨서 죽은걸 야생동물이 뜯어 먹은거지 ㅋㅋ 표범이 저딴 작은 나무 낮은곳에 먹이를 걸쳐논다고? ㅋㅋㅋ 소설을 써라
시라소니 아닐끼요 괴산 , 음성 경계에서 논에서 걸어가는 고양이 본적있어요 삵보다 훨 씬 크고 진도개 성견 만했습니다
79년에 영천고경에서 어린표범을 목격했습니다. 80년 바로 근처에서 옆집아저씨가 어미표범이 새끼 3마리를 데리고 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80년대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표범을 서너번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그전에 60년대에도 표범새끼를 줏어서 학교에 가져왔다는 형님 친구의 말도 들었는데
충분히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80년대 중반 옆집 노인분이 포범 아성체 가까이서 봤다고 함..
그분 헛소리할분은 아니여서..경북 산산에서
저도 호랑이를 본적이 있습니다... 진짜루요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얼어 붙었습니다만... 서성이다가 사라지더군요...
ㅎㅎ@@예준파더
티라노사우르스도 보았습니다
표범은 저거보다 훨씬 높이 들고 올라가죠 3미터라 해도 실질적으론 경사가 있어서 그런거고 나무에서 30-50cm 정도 위네요
표범은 아니고 뭔가가 멧돼지 저기에 끼워뒀는데 다른 야생동물들이 뜯어먹은 것 같네요
70년 후반 국민학교 들어가지 전인것 같은데, 지리산 자락에서 늑대새끼를 강아지인줄 알고 집에 데려왔는데, 저녁에 집 뒤 대나무숲에 와서 울어대서 다시 숲옆에 데려다 놓았더니 조용해 지더군요. 여우도 봤구요.
전례동화 같습니다..^^
ufo도 봤어요
50년전쯤 여름날
대문 앞에서 하늘을 쳐다 봤는데
아주 높은 동쪽 하늘 서울방향으로
하얀 점들이 열댓개가 떠 있었는데
몰려 있는 곳에서
몇개는 천천히 이동도 하고
비행기는 아무리 높아도 형체가
보이는데
ufo는 그냥 반짝이는 점으로 보임.
풍선 절대 아님.
저는 가끔 심심할때 산에가서 우호랑이 좌늑대와 교감하다가 내려오긴합니다
저렇게 짐승을 나무에 걸어놓고 먹는 놈은 표범과뿐인데…
요즘 휴대폰기본적으로 가지고다니지않나요?본사람은많아도 다말뿐
12년전쯤 파주에서 야영하는데 늑대하울링이 그날밤에 엄청울려서 소름끼쳤던 경험이있어요
2년전 예천에서 도 엄청 들었어요.
영상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전 영덕에 내장 다파먹은 고라니 나무걸쳐져 있는거 목격요
영덕에도 호랑이 목격담 잇죠 영덕범
네.옥계쪽에서 목격담 보았습니다.저도고등학생때 눈온날 시골 골에 갔다가 범발자국 본것 아직 생생해요 .몇년전 앞산 갔다가 발견하고 겁나서 내려 왔습니다.우리동네는 예전에 호랑이 표범 목격담 있어요.골짜기 이름도 버머리 입니다 . @@wooyaminami-ho1mc
언제 목격하셨는지요?
들개들아닐까요? ㅎㅎ 도망가다 나무에 낑겨서 그채로 먹힌거아닐까요?
멧돼지가 띠가다가 낑겨 못움직이고 굶어죽자, 죽은돼지를 족제비나 담비가 먹었을꺼같습니다,,,스라소니정도 있겠네요,,그이상표범이나 호랑이들은 100퍼 없다고봄
봉화범 맞습니다 😮
나무에 끼여서 죽은 멧돼지가
다른 동물,
들개먹이이 된거같은데 😂
신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야생 포식종은 내장부터 먼저 먹고 껍질을 제외하고는 전부 먹어치우는데
특이하게도 머리 다리 부분만 먹고 다른 부위는 남겼네요.
늑대는 3~4마리 경우 일 부는 먹고, 일부는 숨겨두는 특성이 있는데
이번 영상은 포식자들의 먹이 습성과는 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표범이 아니고 삵일수 있어요
표범이 번식하려면, 암 수 최소 2마리는 있어야 하고... 저런 동물 사체가 많이 보여야 하죠.
일단은 계속 관찰이 필요합니다.
표범은 상당 수 됩니다. 저는 2005년 서울 북한산에서도 직접 마주쳣었는데요.. 아마도 연천 고대산을 개방해서
중부지역에서 경기도와 강원도를 남한과 북한을 이어주는 맹수들의 중요한 이동경로이자 은거지인 고대산 주변을 근거지로 삼던 표범이
파주와 양주의 경계지인 고양시 덕양구나 양주시 삼릉을 지나 북한산으로 들어와다가 입산 금지 구역에서 은거하고 있던 걸로 추측하엿구요.
암 컷과 수컷은 따로 삽니다. 자기 구역이 따로 있어요. 발정기에만 상대를 만나러 다닙니다.
그 이동 구역이 어마어마 합니다. 어쨌건 영천은 표범 목도설이 자주 나오는 곳인데 ..
영상을 보니 위치와 비탈진 산세와 골 그리고 주변 물웅덩이를 보니 야생 동물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약초꾼 이형설님도
작년에 고라니가 나무위에 걸쳐서 짐승에게 떳어먹혀
있던흔적을 발견했는 유툽에
올라왔던거가 있습니다
그분도 표법일거라는 추척을
하셨는데
산에 조심해서 다니셔요
아 그분 영상 거기에 제가 댓글로도 남겨 놓았습니다. 사냥개를 훈련하기 위해 고라니를 잡은 것을 줄로 묶어서 나무에 걸쳐 놓고 밧줄만 다시 풀러서 가는 경우라고요
한국의 표범과 호랑이는 먹이를 노리는 상위의 맹수가 없기에 나무위로 올라가 먹이를 먹지를 않습니다.
또한 나무 크기도 작고 가지는 더욱 가늘어서 개 한마리가 올라가도 부러질 수준의 .. 나무 가지위에 표범이 올라가서 먹이를 먹고 있을 수는 절대 없습니다.
@@mooyook2졷문가
현재 한반도에 분명 맹수가 있을수도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1973년도에 시골에서 믿기지 않은 일 4가지를 느겼는데 그 당시 그 이야기를 하면 믿지를 않고 헛것을 보았다고 하고 웃어 버리니까 본인만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어떻게 증명할 수도 없고요
형님 저도 표범 확실히
살아있을것 같아요
표범 아니에요. 러시아 연구진에 의하면 아프리카 표범과 달리 아무르 표범은 먹이 나무위에 올리지 않는다고해요. 호랑이는 드물고 하이에나등은 없어서요. 글고 멧돼지는 성체아닌 새끼네요. 그정도는 들개나 담비가 떼로 덤비면 사냥해요.
멧돼지 놈통뒤 반을 다먹을정도면 호랑이는 없다치면 표범이나 담비뿐일텐데... 스라소니는 없는것같고 그외에 삵이나 오소리가 멧돼지에게 달려들진못하니.
하지만 표범이라기엔 너무 낮게 걸쳐놓은것같아서. 저는 오히려 담비무리가 공격한거라고생각되네요. 담비 세마리정도면 멧돼지 저정도는 잡을겁니다.
시라소니는 있습니다. 2020.10.01 안동에서 두마리 봤는데 진돗개 두배크기였어요
담비 소행입니다. 멧돼지 새끼이므로 담비가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심하시고 관공서신고하시어 주민들 못들어가게 해야합니다
멧돼지를 뜯어먹고 나무 위에 올려놓았다면 표범일 확률이 높지만, 요즘 개체수가 많이 늘었다는 반달가슴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의 반달가슴곰은 사람을 마주치면 피한다는데, 멧돼지 정도는 가볍게 제압하는 무서운 육식동물이지요.
아니면 호랑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도 1970년대초에 경기도 포천에서 나물캐시다 호랑이를 목격하셨다고 했는데, 어릴때 저와 동물원에 같이 가시면 꼭 호랑이를 찾아서 보시며 그날의 호랑이이야기를 몸서리치시며 해주셨어요.
몇년전 강원도 고성산불 났을때 큰 호랑이 2마리가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볼때 남한의 깊은 산속에는 스라소니를 제외한 호랑이, 표범, 늑대, 여우는 아직 생존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겁없이 막돌아 다니시네
얼른 하산하세요
표범 점심거리 되시지 마시고요
작년가을 경산 대왕산 혼자산행갔다가 정산 석 부근에서 시베리한 허스키만한 짐승을 봣습니다
분명 개는 아닌 듯 했고 개과의 동물인듯 했습니다
혼자 산행이라 겁도 나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니
삐떡 내려 왔는데 아직도 어떤짐승인지 궁금합니다
장산범
1.호랑이보다 더 날렵하게 산을 오름
2.송아지보다 몸집이 큼
3.원숭이처럼 나무 매달리고 빠르게 옮겨다님
4.사람처럼 두발로 서 있기도해서 소복입은 처녀같음
5.무리지어 다님..내가 나무에 매달린거 봤는데 3마리였는데..4마리 목격한 사람 있음
6.앵무새처럼 사람말 따라하고 물소리 흉내 냄
7.조선시대에 잡혔는데 호랑이앞발 곰뒷발 진홍색피부 돼지코..
8.돼지코 라면 후각도 뛰어남
9.늑대처럼 먹이를 낚아챔
10.기어다니고 매달려있고 서있기도 함..서서 걷는 건 목격담 없음.
11..내가 네비로 나무에 매달린 3마리 봄..귀신인줄 알고 없어짐
12.개처럼 긴 얼굴 뾰족한 이빨 돼지코..개눈..안광은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오래전 저희 당숙께서도 일가셨다가 돌아오며 산속에서 꼬리 긴 짐승을 보셨다는 데, 아마도 범 같다고 하셨습니다. 위치는 경북 상주시 신곡리 근방....
첫째------ 멧돼지가 걸쳐 있는 나무 기둥 사이가 좁습니다. 표범이라면 땅바닥에 선 채로 나무 기둥에 걸쳐진 먹이를 먹어야 하는 형국인데요....
표범의 습성과는 너무 거리가 멉니다.
둘째------ 담비가 멧돼지를 사냥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담비의 크기는 수컷 성체라도 3~5kg인 반면, 나무 기둥에 겇쳐진 멧돼지는 적어도 30 ~ 50kg으로 보입니다. 담비의 체급으로는 사냥한 멧돼지를 나무 기둥 사이로 들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보입니다. 또 담비가 사냥한 멧돼지를 굳이 저 기둥 사이로 물어 옮겼어야 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저 멧돼지는 어떤 이유에서건 인간의 행위에 의해 빚어진 결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표범이 살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살고 있다는 쪽에 한 표를 던집니다.
곳곳에 적외선 카메라 설치하면
확실히 확인됩니다
늑대가아니고
개갈가지임니다
멧돼지를 잡아먹는건 호랑이인데
표범은 큰성체도 잡아먹나요
아프리카 표범 보시면 성체 멧돼지도 잘 잡고 오히려 호랑이, 사자보다 잘 잡아요. 숨어 있다가 기습을 잘 합니다.
표범이 과연 우리나라 산에 살까요? 궁금하긴 합니다.
우리나라는 70%가 산이고 바위 많은 험준한 산과 숲이 우거진 산도 많고 먹이 동물도 다양합니다.
호랑이 표범 생존증거는 [발자국.목격담]2000년대 뉴스를 통해서 자주 방송 됐더랬죠
강원도 쪽에서 소나타 타고 가다 2미터 앞에서 도로를 건너가는 호랑이를 4명이 동시에 봤다는 뉴스는 그당시 유명 했었죠
10여년 전에도 생태원 소장이 표범을 지척에서 마주치고 놀라 하산후 윗선에 보고 했다는 기사와 인터뷰 영상도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원래 우리나라는 범의나라 였음을 간과 하는듯 싶네요
96년인지 97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안나지만 금산 촌동네에 작은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그네타며 놀고있었다. 왠 강아지가 정글짐 뒤쪽에서 계속 우리 무리들을 주시하고있었는대 옆에 아이가 저거 여우같다고 섬뜩해하며 집에가야한다며 급하게 헤어졌던 기억이있다.
기억에 정확히 여우 한마리였고 색깔은 갈색빛이 났었다.
호랑이, 표범이 있어도 있다고 말할수없음.ㅋ
환경부 직원인교?
@@지재홍-x4j
환경부 직원 아니더라도 맹수로 인해
입산 금지되면 전국 1800만 등산인들이
시위 대모할꺼임.ㅋ
왜?
표범없어요 표범이 먹은 멧돼지 모양인 이렇지않아요 누가봤는데요?
우와 우와
표범이 멧돼지 성체는 사냥하기 좀 버거울 거 같은데 영상의 돼지는 암컷이나 아직 덜 자란 새끼 멧돼지로 보이는데 표범이 사냥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나무에 걸어 둔 거는 표범의 습성일텐데요...산에 혼자 아무데나 함부로 다니면 안되겠습니다.
표범이 잡은게 아니고 멧되지가 나무 사이로 가다 몸이 끼여 죽으니 짐승들이 뜯어먹었네요
딱보면 알겠구만 ...
사람이그럴수도있다
표범은 고기를저런낮은곳엔안걸치는듯요
멧돼지 목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보아 표범은 아닌 것으로 사료 됩니다
고양이 과 포식자는 먹잇감의 목을 물어서 숨통을 끊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영상 2:52초 보시면 등산객 말씀이 "표범이 멧돼지 머리를 씹고 빵구 냈다고" 하잖아요.
제보자 쌩쑈다
@@doksikpak6420제보자가 뭐한다고 저런..
생 쑈를 할까.. 저런 야생짐승을 저렇게까지
뜯어 먹게해서 나무에 걸어두고 제보를한다??
@@강건우-y2h 사냥꾼이 걸어논거임. 걸어논걸 담비나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이 와서 뜯어먹은거,수리종류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저 나무에서 좁아서 먹을수가 없슴.
표범아니면 호랑이입니다
담비 입니다
멧돼지가 가다 끼인거고, 그 지나가다 동물들이 뜯어 먹은것 아닐까요.
표범이 나무사이 낀가 사냥한게 아니고..
물론 선생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