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질문] 여전히 교사들은 학교 현장 최전선에서 악성 민원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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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제375회 제3차 본회의 내용입니다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많은 논의 끝에 개정한 교권보호조례를 제대로 시행해 볼 생각도 안하고, 바로 폐지안을 제출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유 의원은 “지난해 10월 개정된 교권보호조례가 시행된지 6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조례 폐지안을 가져온 것은 임태희 교육감의 오만”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육부가 지난 5월 28일 개별 학생의 영역별 표준점수·표준점수 백분위·등급·성별 등을 공개하고,
    시·군·구 단위까지 모두 공개하는 ‘교육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교육부의 시·군·구별 수능성적 공개는 지역을 서열화시키고 사교육을 조장하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유호준 의원의 도정질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경기도의회 #도정질문 #유호준의원

КОМЕНТАРІ • 1

  • @leevan4736
    @leevan4736 4 дні тому

    학생 인원 조래??? 학교 현장 정말 개판이이다. 정말 그냥 생활지도는 무관심으로 변했고, 훈계 한마디 하면 학생/부모 득달같이 달려들고.......본인한테 피해 없으면 그냥 다들 나몰라라 한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