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남는게 없다! 복수 방산업체 지정 제도의 덫! 팔수록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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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Westsea-o4s
    @Westsea-o4s 2 місяці тому +7

    정확한 팩트 폭격입니다. 법 준수와 방산발전을 위해 분할수의계약 신속히 추진되어야 합니다.

  • @user-mong12367
    @user-mong12367 2 місяці тому +5

    기술력이 높을수록 가격 하한선이 낮아짐. 경쟁사 분석이 안되면 옴팡 뒤집어쓰기 딱 좋음. ㅋ

  • @Kory-p9p
    @Kory-p9p 2 місяці тому +5

    전투근무지원정 적격심사 하한이 95%가 된것 2014년인데, 몇년전까지 전투함의 하한선이 88%였다는 기막힌 사실.
    전투함이 더 기술난이도가 높은데.

  • @sunupchoice5739
    @sunupchoice5739 2 місяці тому +2

    복수 방산업체 지정시, 지정업체의 유지 또한 국가의 의무 중 하나입니다. 선진 외국사례 살펴보면 분할수의계약은 바로 확대 시행해도 되는 제도입니다.

  • @동동이-q6w
    @동동이-q6w 2 місяці тому +1

    싸게후려칠려는 방사청이 문제입니다

  • @user-cp6pf5gv6r
    @user-cp6pf5gv6r 2 місяці тому +5

    이윤을 잘 계산 할 줄 모르는 대한민국.. 수출해도 제발등 찍는 기술 끼워팔기를 쉽게 잘 해주는 세계적으로 소문난 호구나라...

  • @K-weapon
    @K-weapon 2 місяці тому +4

    좀 제대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방사청땜에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