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동작 머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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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검도에 대한 저에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밴드: 이사범의 검도연구소

КОМЕНТАРІ • 17

  • @taihoonkim98
    @taihoonkim98 2 роки тому +2

    관장님 정말 여러 검도 동영상을 봤지만... 관장님 처럼 이론적이고 검리에 맞는 동영상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KenDoKinG
    @KenDoKinG 3 роки тому +3

    간단해 보이지만 많은 고민이
    들어간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si9iu4cr9b
    @user-si9iu4cr9b 3 роки тому +3

    제가 처음 검도를 시작할때 이분을 만낫더라면 얼마나 좋앗을까 생각해봅니다

    • @LeeNamSu
      @LeeNamSu  3 роки тому +2

      과찬이십니다~감사합니다

  • @뽕꾸땅꾸
    @뽕꾸땅꾸 3 роки тому +1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 @adamzoe523
    @adamzoe523 3 роки тому

    항상 연구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격물치지

  • @user-leejeonghwa
    @user-leejeonghwa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구독 좋아요알람설정 다했어요ㅎㅎㅎ 저는 검도하다 아킬레스건염증이 심해 주사맞구 일주일정도 쉬는중입니닷ㅠㅠ빠른머리치기 하다 발목나가고 저승길 다녀왔어요ㅠㅠ 다른초보분들은 다 날라댕기시는뎁ㅠㅠ왜 저만 다쳤을까요ㅠㅠ 또 다칠까봐 겁나요ㅎㅎ
    영상 잘보구있구요 너무 멋지십니닷ㅎㅎㅎ
    아파서 잠두못자고 끄적끄적 적어봅니다ㅠㅠ우울하네염ㅎㅎㅎ

    • @LeeNamSu
      @LeeNamSu  2 роки тому

      빠른쾌유를 바래봅니다^^

  • @ryuhyunjea
    @ryuhyunjea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 @youdongjong
    @youdongjong 2 роки тому

    관장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문의 드릴게 있어 글 올립니다.
    원간에서 강한 기세로 일족일도의 거리로 들어가서 타메의 개념으로 일순간 멈추어서 상대의 움직임을 살핀 후 타돌하는게 검리에 맞다고 하는 글을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관장님의 말씀과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읽은 글에 확신이 없는데 일본이나 한국의 고단자 선생님들도 관장님과 같이 공세에서 타돌까지 멈춤 없이 한동작 처럼 이어지는게 맞다고 하시는지요?

    • @LeeNamSu
      @LeeNamSu  2 роки тому +1

      먼저 올려드리는 영상은 제 개인적인 견해라는점 양지 부탁드립니다 일족일도의 간합(거리)에서 잠시 멈추어 상대의 움직임을 살핀후 타돌한다 라는것두 아니다라고 할순없지만 제 생각은 기세를 충만히하여 공세 했다면 선의선공격의 마음으로 갔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세에 눌려 상대가 거착되었을때가 기회인데 기회의 순간에 멈춰 위험한거리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살핀다는건 기분이 멈추고 호흡도 멈추고 상대에게 역세메나 타돌의 기회를 줄수있다 생각됩니다 상대의 움직임이나 마음을 보는건 원간에서 일족일도의 간합을 좁히는 과정(세메아이)에서 살피고 일족일도의 거리에서 기회가 된다면 과감히 몸을 넣어 타돌하는게 좋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서로 세메아이를 통해 이합이 이루어졌다면 공방이 이루어지는게 검도이며 수련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족한 제에 소견을 드려봅니다^^

    • @youdongjong
      @youdongjong 2 роки тому

      @@LeeNamSu 감사합니다. 참고로 하여 수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jknara1009
    @jknara1009 3 роки тому

    승단심사 연격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ㅠㅠ

  • @user-mh6wh9zf3c
    @user-mh6wh9zf3c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지금까지 연격을 하면서 첫 큰머리치기 동작을 할 때, 기검체일치가 잘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동영상을 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원간에서 중단세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밀어걷기로 일족일도의 거리로 들어간 후 양손을 들어 큰머리치기를 하였는데 기검체불일치(발구름은 빠르고 타격은 느린)가 있었습니다.
    이남수 관장님께서는 밀어걷기를 할 때 중단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밀어걷기와 동시에 양손을 찌르듯이 뻗어 양손의 위치를 미리 올려줌으로써 저의 문제인 발구름은 빠르고, 타격을 느린 시간차를 일치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
    이제 남은 것은 머리 속이 아니라 실제로 해봐야 되겠지요. ㅎㅎㅎ!
    이남수 관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 @andytrumph0110
    @andytrumph0110 3 роки тому

    ㅇㅇ

  • @그래도사랑
    @그래도사랑 3 роки тому

    후루가와 8단은 뒷발을 따라가지 말고 바로 치라고 하던데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 @LeeNamSu
      @LeeNamSu  3 роки тому +2

      한박자치기를 말씀하시는듯 하군요^^ 예로 거리가 일족일도의 거리라면 뒷발을 당길이유가 없겠죠 거리가 된다면 즉시 한박자로 쳐야되는건 맞습니다 기본은 원간에서의 거리를 말하며 예외로 어쩌다 일족의 거리라면 후루가와 선생님처럼 한박자에 치는게 맞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되 부득이 거리가 가까울경우 왼발 당김없이 즉시 칠수있다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