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범의 검도연구소...머리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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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무선 핀 마이크 시험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32

  • @user-si9iu4cr9b
    @user-si9iu4cr9b 3 роки тому +13

    검도에서 터득하기 그토록 어렵다는 "기리오토시"를 설명하시는거네요. 상대방과 같이 쳐도 상대방 칼 중심을 부수고 머리를 치는 한판! 이분께서 지금 시전하는게 기리오토시입니다. 이분 내공 장난 아니시네요~ 헐입니다요.. 헐

    • @LeeNamSu
      @LeeNamSu  3 роки тому +4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wd6gr7rq4b
    @user-wd6gr7rq4b 3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소신있는 강의 감동입니다.
    저는 검도 10년만에 깨달았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더 확신이 듭니다.
    검도는 의심하고 분석하고 연구하라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 @leems7799
    @leems7799 3 роки тому +3

    깊이 있는 이론 강의 대단히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관장님의 말씀에 생각은 했으나 잘 몰랐는데,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 @liebespark
    @liebespark Рік тому +1

    무림기보를 유튜브 버전으로 내셨네요. 설명하시는 내용대로 열심히 수련하여 반드시 제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선생님 팬 한 명 더 늘었습니다.

  • @user-pn3ki9ih2t
    @user-pn3ki9ih2t 3 роки тому +4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azakbazakricehotdog7781
    @bazakbazakricehotdog7781 3 роки тому +1

    아주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4단 승단 심사를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닿아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xs3hp9dl5n
    @user-xs3hp9dl5n Рік тому +1

    이분은 열성적으로 강의합니다.

  • @user-pk2yi3pd3d
    @user-pk2yi3pd3d 3 роки тому +3

    월간 '검도 일본'의 표지에 올라오는 검도인들의 중단을 보면 다들 약간 비스듬 하더군요.
    사범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해가 조금 갑니다.
    나의 오른발이 상대의 오른발, 그리고 선혁은 상대의 오른눈, 중심을 파고 드는게 중요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 @LeeNamSu
      @LeeNamSu  3 роки тому +2

      상대의 입장에서는 겨눔은 왼쪽 눈입니다^^ 모든 사물의 정보는 왼쪽으로 받는다라고 하더군요~^^;;

  • @user-hv4bo6pv6w
    @user-hv4bo6pv6w 3 роки тому

    수준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갑니다. 건승하세요!!^^

  • @SungHwan709
    @SungHwan709 3 роки тому +2

    와 이거 진리이네요. 검력 20년 만에 새롭게 배웁니다.

  • @onesinglerider
    @onesinglerider Рік тому +1

    도움많이 받고있습니다😊

  • @adamzoe523
    @adamzoe523 3 роки тому +1

    연휴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 @user-wj9sj9yk9l
    @user-wj9sj9yk9l Рік тому

    진지한 검도연구의 자세 훌륭합니다.

  • @duncanpark9066
    @duncanpark9066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상대의 우측발, 우측눈 쪽으로 타격하면, 타격후 나가는 방향은 상대의 우측어깨를 스치며 지나가나요? 사실 사범님 말씀과 비슷하게, 상대의 우측발을 밟듯이 발구름하라는 선배의 조언을 들은 적이 있었고, 그 당시 연습을 좀 했었는데, 치고 나서 그대로 나가려니 상대와 정면으로 부딫히게 되고, 원래대로 상대의 왼쪽어깨를 스치며 나가려다 보니 상대 우측발 쪽으로 발구름이 잘 안되더라고요.

    • @LeeNamSu
      @LeeNamSu  3 роки тому +1

      예로 연격시 큰동작 머리치고 상대 중심을 밀고 가야 몸받음이 되는것이죠~타돌시 내 중심을 가지고 가고 격자후엔 상대 중심을 무너뜨리며 밀고 간다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duncanpark9066
      @duncanpark9066 3 роки тому +1

      @@LeeNamSu 아! 네 그렇군요.
      타격후 상대방과 부딫히는게 결례같기도 해서, 부딫힘을 피하려고 했던것이 문제였나봅니다. 연격을 생각하니 지당하신 말씀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f6li3mm8e
    @user-if6li3mm8e 3 роки тому +2

    오랜만에 뵙는데 너무 좋은 영상 또 감사드립니다!!
    짧은 생각에 중단이 삐뚜신(?) 사범님들 뵌적이 있었는데 머리가 탁! 트이네요 ㅎㅎ

  • @bezaleel01
    @bezaleel01 3 роки тому +1

    도장에 학생들 받으셔야 할텐데, 이거 다 가르쳐 주시면 사업 못하실 듯..
    감사합니다.

  • @user-pk2yi3pd3d
    @user-pk2yi3pd3d 3 роки тому +2

    사범님 초반부에서 소리가 이상합니다. 후반부는 괜찮은듯 하네요. ^^;

  • @user-yd4ur4uo8h
    @user-yd4ur4uo8h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영상 늘 챙겨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영상과 직접 관계된 주제는 아닐 수 도 있는데요..
    타격과 호흡과의 관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호흡이 어떤 시점일때 동작을 시작한다던지 하는 말입니다. 물론 메뉴얼로 만들 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기본적인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LeeNamSu
      @LeeNamSu  3 роки тому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호흡이 어떤시점일때 동작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거리(환경)와 동작에따라 호흡을 조절해야 합니다~
      글로 설명이 길어져서 간단히 소견을 드리자면 평소 호흡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예가 기합연습을 통해 단전에서 폐활량을 늘리며 들숨과 날숨을 노래하듯 조절하는 복식호흡을 평소 연습하면 좋겠지요~기합뿐아니라 평소 노래연습을 통해 호흡을 조절하는 연습도 도움이 될듯 싶네요~^^;;

    • @user-yd4ur4uo8h
      @user-yd4ur4uo8h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관장님. 평소 호흡에 다른 부분들을 맞추는 쪽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질문이 잘 전달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다른 각도에서(?) 하나만 더 드렸으면 합니다. 2동작을 예로들었을때 타격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질 때) 호흡이 어떠해야 하나요? 그걸 알면 그 전과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온라인 상으로 드리기에 적절한 질문이 아닌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도장에 나가지 않고 혼자 연습하는 상황이고 미국에 있어서 찾아 뵐 수가 없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LeeNamSu
      @LeeNamSu  3 роки тому

      @@user-yd4ur4uo8h 저 또한 온라인이라 조심스럽네요~^^;;
      2동작 예로 저는 이렇케 합니다 예로 한호흡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들이키는 호흡과 뱉는호흡으로 구분한다면 숨을 들이키면 폐에 산소가 가득하여 에너지가 활성화됩니다
      산소량이 충분하면 타격에 에너지가 넘치지만 넘치는 에너지로 어깨에 힘이들어가 일명 도끼칼이 될수있습니다
      고단자일수록 부드럽고 빠른타격을 위해 파지나 격자시 과한 힘을 빼는연습을 많이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2동작할때 들이킨 호흡때보다 뱉는 호흡중 멈춤(무호흡)상태에서 합니다^^
      예로 바늘귀에 실을 넣을때에 호흡을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호흡으로 숨을 잠시 멈추면 집중력이 좋아지는 경우와 같습니다^^;;
      호흡법의 연습이 잘되면 상대와 공방시 적은 호흡과 특히 뱉는호흡을 조정하게 될수 있습니다
      적은 호흡이라함은 상대로 하여금 숨을 들이키는것이 들키지 않을 정도입니다
      세메아이가 이루어 합기를 내는순간 숨을 들이키면 타격시 불필요한 힘이 들어갈뿐아니라 받아치는 동작도 힘이 들어가 동작이크고 느리게됩니다
      질문을 제가 잘이해 했는지 조심스럽네요~^^
      저는 타돌(동작을 하는동안) 무호흡(멈춤)으로 힘조절을 하고 집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평소 공방중에 호흡도 들이킬땐 짧고 빠르게 내쉬는 숨을 천천히 조절하고 있습니다^^
      혹 동문서답이 될까 조심스럽네요~
      밴드(이사범의 검도연구소)내에선 질문시 영상으로 소통하거나 통화,카카오톡등 소통하므로 질문의도를 자세히 듣지만 온라인상이라 질문의도를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user-yd4ur4uo8h
      @user-yd4ur4uo8h 3 роки тому +2

      @@LeeNamSu 먼저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부분적으로는 충분한 이해는 되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여쭈어 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얻은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앞으로 노력하면 알게 되는 시점이 올 거라 믿습니다. 그 때가 되면 다신 한 번 감사한 마음 될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질문전에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이제라도...
      저는 고등학교때 그리고 20대 초반까지 미국 동부에 한 도장에서 수련하였습니다. 후에 쭉 쉬다가 지남 몇 년간은 혼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혼자하는 것에 따른 한계가 있지만 좋은 점은 능동적이 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질문도 많이 생기고요..말씀하신 연구모임에 대해서는 영상에서 들었고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두통등 건강이 좋지 않아서 회복을 한 후에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뉴스에서 한국에 코로나가 다시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건강 늘 유의하십시오. ^^

  • @user-vb6lm1ug7d
    @user-vb6lm1ug7d 3 роки тому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웁니다.

  • @user-tc8pf1kn2e
    @user-tc8pf1kn2e 3 роки тому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user-xj3bq3zy7q
    @user-xj3bq3zy7q 3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user-bp4ij9gi6q
    @user-bp4ij9gi6q 2 роки тому

    진짜 일본식 검도이네요...ㅋ

  • @user-gv7nf3rm6j
    @user-gv7nf3rm6j 2 роки тому

    5ㄱ

  • @user-rs1zo4hr6n
    @user-rs1zo4hr6n 3 роки тому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