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비화 그땐 왜] 최루탄 vs 응원봉 / 응원봉세대에 드리는 찬사 (ft. 최강욱, 장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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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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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문화 #응원봉 #집회 #최강욱 #장인수
![[단독] 친윤경찰, 대선 전진배치.. '절차규정' 위반으로 날려야 (ft. 박관천, 김성완, 이광수, 고현준)](http://i.ytimg.com/vi/nLwr2H7RwBw/mqdefault.jpg)
![[정치비화 그땐 왜] 언론의 내란 물타기 / 김어준 VS 최승호 (ft. 최강욱, 장인수)](/img/n.gif)
77년생 96학번, 세남매의 아빠입니다. 마음속으론 진보였으나, 특별한 정치적 행동은 안했는데, 오늘 민주당 책임당원 신청했습니다. 이제 행동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눈이 많이 오는중에 32:37 관저 앞에 앉아 계시는 시민들 안쓰러워서 눈물 나네요. 시민들이 뭔 개고생입니까요?ㅜㅜ
건강에 아무탈 없게 빌어주세요. 🙏
일본입니다..
박근혜때도 유튜브만 보면서 있었는데, 또 다시 국민들만 고생하고 있어 너무너무 맘이 아픕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내 나라가 잘돼야 재외국민들도 힘이 납니다.
빨리 벚꽃대선 치르고 싶어요!
한일관계가 나빠져서 여기서 사는게 힘들어져도, 절대로 굴종외교 안됩니다!!
60대 민주 시민입니다. 1박 2일 한남동에서 밤새운 청년들! 감동받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박2일 밤을 지새우고 눈보라 속에서 새벽 6시 넘어서도 자리를 지킨 대한민국의 20-30 청년들이여~ 그대들에게 존경의 마음 보냅니다!! 함께 밤은 못 새웠지만 걱정스런 마음에 안쓰러워 아침 6시까지 밤새워 라이브 영상으로 애를 태우며 응원했습니다. 오죽하면 현장에 함께한 젊은 여의사 샘이 저체온증으로 위험할까봐 맨바닥에 잠들어 있는 청년들을 깨우며 돌봤던 장면도 보며 너무 걱정했습니다.. 감동받는 것도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났어요ㅠㅠ 그대들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들에게 존경의 마음 보냅니다!
비폭력과 연대의 항쟁이다. 민주시민 의식 감사 합니다
저도 다녀왔는데 젊은 여성 분들이 소시지도 나눠 주고 음료수랑 핫팻도 친절하게 챙겨주고 근데 어쩜 말도 예쁘고 조리있게 잘 하고 그 추운데 끝까지 참석하고 너무 멋지고 예쁘고 똑똑하고 야무지고… 그저 대한민국의 빛 입니다. ㅠㅠ 감동..
80/90년대에 집회 문화도 그때 시대에는 혁신적인 집회 문화였을꺼라 생각합니다
3월 초면 환갑입니다 토욜 오후 6시50분에 일 끝나서 들어 오니까 막애도 알바하고 와서 한강진 사자고 해서 인천에서 출발 해서 새벽 5시까지 동참하고 왔는데 허리가 넘 아파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젊은 청춘들이 행동 해줘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할 수준이다 현실이..
젊은 2030 여성들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시위를 끝까지는 지키지 못해요.(힘드네요ㅠㅠ)
민주화 즈음 태어난 사람입니다. 12월 3일 밤 계엄을 겪으면서 느낀건 ‘이게 우리 이전 세대가 겪은 세상이구나’라는 정말 날카로울 정도로 선득한 깨달음이었습니다.
군인들이 우리의 법과 제도가 아닌 단 한 사람, 그 패거리의 이익과 뜻을 위해 폭력을 행사한다는 꿈같은 현실. 부당함 일을 부당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폭력으로 제압하는 사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그 사회는 생각해보니 우리 이전세대가 실제로 살았던 사회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맞섰던 그 폭력의 실체를 체감하니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정말로 체험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다고 할 수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널분들이 스스로를 꼰대라고 칭하면서 자성하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앞서 나아갔고 지금도 버텨주시는 기성세대들덕분에 우리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처벌과 탄핵을 넘어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파괴하는 세력과의 투쟁을 계속해서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기성세대입니다. 16년 촛불집회에 겨울내내 나갔어요. 이번 빛의 혁명 성공 이후 이 세대들에게서 대통령이 나오길 바랍니다. 여성 대통령이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밤새 내린 눈을 맞으며 밤을 샌 앳된 여성들 그 결연하고 끈질긴 의지와 숭고한 뜻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 늙어서 그렇게 못해요. 그대들이 있어서 이젠 안심이 됩니다.^^
제주도입니다!! 여긴 눈은 안오는데 새벽부터 내리는 눈밭에서 밤을 지새시는 분들과 같이 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짐승만도 못한 저것들의 대한 분노로 치를 떨며 뜬눈으로 이 시간까지 맘을 보태드리는거로 대신합니다~~~순간순간 눈물이 솟구쳐 오릅니다.
100년은 집권하면서 싹 바꾸길 바랍니다.
살아 남았으니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있잖아요
대한민국의. 희망.
2030. 멋진. 청년들이. 앞장서는. 민주주의
세분께감사드립니다~^^♡
폭력실체를직접체엄했던
꼰대세대들도깨어있는분들이많이있답니다~^^
*75학번할배*
동감합니다 저도 올해 63세.
앞서서 가리니 신자여 따르라.
열심히 따라갑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 합니다.
전대협진군가 들으며 투쟁의지 높이는 50후반입니다. 눈내리는 한남대첩에 응원을 보냅니다. 건강하게 승리합시다.🎉
장인숙 기자님 최강욱 전 의원님 박시영 대표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 세분은 선배님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2030 혹은 더 어린 젊은이들을 보면서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뿌리는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 했습니다..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우리 나라는 역사적으로 항상 정치하는 족속들이 문제였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정권들과는 다르게 모든 분야에서 확실하게 정리를 해야 합니다
저놈들 말 표현을 빌리자면 께끗하게 수거 해서 완전 폐기 처분 시켜서 더 이상은 재생이 안되게 해야 합니다/
1.검찰 완전 개혁및 필수 인원만 남길 것..
--비리 역대 검사들 전수 조사 후 확실하게 처리
2.조중동 폐간
3.매국노 자손 및 친일파 자손 정치인 전수 조사 후 철저한 응징과 부정 부폐 정치인의 강제 재산 환수와 완전 제거..
--나라와 국민이 존재 한 후에야 법도 있는 것이다//특별법으로 조치..여기서 무슨 주의 운운 할 때가 아니다..
4.육사 폐교.. 육군 자원은 많다 굳이 나랏돈 들여가면서 키울 필요가 없는 건 지난 세월이 증명하고 있다..
내가판사면 테러당한 해군소령에게 100억정도국가배상 때린다
빨리 이 혼돈에서 벗어나길 빕니다
공수처는 굥수처였던가!
제일 인상깊었던 깃발. "전국 무인도 주민 연합"
좋은 기획입니다. 저는 삼십대 중반인데 최근에 80년대 후반 학번-90년대 초반 학번 선배님들과 이야기 하면서 딩시 학생 운동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고 야만적이었는지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당시 상황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K미래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위는 너무나 아름다워요
어제밤 키세스 단 이 한남대로 지켜주는거 보고 얼마나 맘이 아픈지😭 진짜 넘 감사합니다!!!!!!
과거 우리들의 시위는 고통이였고 아픔이며 한 으로 남았다
직접 격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수없다
찬사라기보다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계엄불면증에 한달여 고생중입니다.
오늘은 되겠지 하지만 또 실망의 나날입니다. 국민이 주체인 나라에서 국민이 눈 비 맞으며 개고생 하는걸 지켜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훌륭한 패널분들 알지만 지금은 웃음보다 같이 동감하는 분위기의 방송이 좋을 것 같습니다
휀걸들에게도 나름 유구한 투쟁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렇게 외쳐도 침묵을 강요받은 설움의 주체로서 더 많은 다양한 약자들과 만나 손잡고 민주주의 덕질을 위해 화력을 쏟아부어보니 피드백도 바로바로 오고 지칠 시간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진 에너지와 돈을 더 나은 가치를 위해 활활 태울 준비가 되어있다구요!!! 💡💡💡💡💡
애청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99일때도 전경들이 정문앞에 바퀴벌레 복장으로 있었어요...12.3때 국회본관에 저도있었어요...4 50대 아주머니들 (저 포함) 안경테 부러지면서까지 정문 지켰어요...ㅎㅎ 계엄군인들몸이 너무단단하다느꼈는데 특수군인인줄은 몰랐어요..돌처럼 단단한 인간들이 막 밀어대는데 끼어죽는줄....
온. 나라가 석렬이 잡자
이쪽 저쪽 갈등을 부추기며 자기 사욕 사리만 챙기려는 인간들이 나쁘죠… 이번 기회로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합니다
모든신들께 빌고빕니다.
오늘 윤석렬씨 체포하도록 힘모아주세요()
😊넵.동감 백만스물 하나.백만스물 둘.😊
아멘
최강욱의원님 장인수기자님 응원합니다 나라위해 큰일 하십시오
박시영님~ 얼굴이 반쪽이 되셨어용~///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난주 국회에 백골단이 등장했고 경찰은 기장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었습니다
지켜만 보다가 한강진 집회에 가봤는데 이젠 집회 = 축제 같은 패러다임 전환 기회가 된듯 합니다.
미안해 하지마셔요 우리때 전경은 모집이었어요 거기서 싸움 잘하는 애들 백골단에 착출 되었고요 저도 친구였던 녀석이랑 현장에서 눈 마추쳤을때 진짜 배신감에 몇일을 못 잤던 기억이 있네요
세분조합 좋아요!
장기자님 저와 동년배 인 듯 합니다. 저는 드물게 전경이지만,, 서울 기동대에서 복무 했고, 97년 한양대 앞에 있었습니다. 그 이후론 한총련 집회가 거의 없어졌죠, 폭력시위는 정말 안됩니다.!! 안타까운 시절이었죠, 시위 집회 막대가 식물인간 된 대원들도 꽤 있던 시절이었죠,, 시위대, 진압대 둘다 그 당시 피해자였습니다. 심지어 집회 때 각자 다른 상대 진영으로 선후배들 상봉 많이 목격 했었죠,, 문프 때 전의경 제도 없앤 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최강원 의원이 공수처장 깜인데 아깝다.
노소령을 지켜줍시다.
91년 오월투쟁, 96년 연세대투쟁, 97년 노동법개정투쟁 이걸 넘어가나?
5.18때 대학시절인데 그때가 젤 참혹했죠.
반갑습니다~
어제 최강욱 의원님 개인방송 보며
공수처 의심 살짝 줄었었는데 ㅋ
오늘 하는거 보니
공수처도 내란 공범인듯 하네요
지금도 시간끌기 하고 있으면
공범이다
그 줄서던 능력으로
이번 시위도 해 내는 겁니다.
기다림이 행복이고 즐거움 이니까요.
이번 시위도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28시간 밤샘. 키세스 시위단이 가능한 겁니다.
마자여 우리 군인들
남태령이후 언니네텃밭 주문쇄도 했다는 후문ㅎㅎㅎ
이번 내란 사태, 조금 더 크게는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에 가져다 준 피해가 커다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경제와 국가 신인도는 바닥이죠.
하지만 모든 일에는 단점과 장점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 일로 수많은 썩은 시스템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공감하는 일에는 지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2030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습니다. 저는 30대 남성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둘 때마다 듣게 되던 말들에서 절대로 깨지지 않을 벽을 느끼곤 했는데, 이번에 그게 많이 부셔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젊은 남성층은 아직 부족함이 많죠. 하지만, 저는 바뀌리라 봅니다.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보다 먼저 변화를 경험하신 선배님들께선 너무 답답해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느 심리학 교수님의 말씀 중에 '우리는 모두 관계주의다.'라는 게 있습니다.
세대가 다르기에 공유하는 바가 다르고, 거기서 오는 틀어짐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색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왕이 국가를 잘 다스리지 못할 때, 국가가 위태로울 때, 국가가 사라졌을 때, 독재자가 나타났을 때, 무능하고 이기적인 자가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일어나 싸웠습니다. 그건 시대와 연령을 따지지 않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물론 지금의 2030 남성이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 비율이 여성을 웃도는 일은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그건 사회적 현상이 그런 겁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선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제발, 이 문제를 간과한 상태로 그저 '여성들은 나서는데 너흰 왜 그러냐!'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러한 발언은 지난 대선 때 이준석이 써먹은 선동 방식과 같은 짓입니다.
그러니 제발. 지금처럼 잘하는 걸 잘한다고 해주십시오. 2030 여성들이 많이 나선 걸 칭찬해도 좋고, 남성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거나 하는 말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거기에 힘을 얻고, 혹은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라도 더 나아질 것입니다.
선배님들이 겪은 고난과 아픔이 있듯, 지금의 2030에게도 아픔과 시련, 고민이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장문의 댓글을 적는 것 또한,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선배님들이 배척과 질타가 아닌 화합과 포용을 건네주셨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연령과 성별을 막론한 모두가 상대방의 부족함을 끌어안아 주고, 그 상태에서 귀를 기울여 주며 상호 보완을 이루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희망합니다.
그것이 기회주의자를 넘어선 이기주의자가 권력을 잡는 비극을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니. 한국인의 또 다른 거대한 장점, '정'이 빛나는 시대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너무걱정입니다 국힘 오늘 윤석열 지지율 40%라고 고무적이라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응원합니다 ❤
이번주는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잘 삽시다
전경도 대학생이었죠 ㅠㅠ 시키니깐 한 것뿐인데 모두가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ᆢ우리 부대도 갈뻔했어요 ㆍ그리고 전경 차출도 한 걸로 알고있어요 하여튼 훈련이 힘드니깐 차라리란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 그리고 경찰은 이미충성 맹세한 월급쟁이에요 ㅠㅠ 편의점 알바생중 에도 지원생 많을겁니다ᆢ 직업 무시하는 사람들 많이 볼수록 분노로 빡세게 집중되는 건데 홍준표 도 자기 아버지 파출소 경찰에게 개무시 당하는걸 보고 사법고시 집중해서 검사된건데 ᆢ여러분 솔직히 손절당해서 분노 없나요ㆍ한국은 민주주의 아닙니다 ㆍ갑을 ㆍ소위 양반과 노비시대의 투영ᆢ난솔직히 추미애가 원흉인거 같아요 ᆢ노무현탄핵때 한표 주고 ㆍ윤석렬보다 위라고 ㅠㅠ 역시 권위마인드가 망친거다 ᆢ권위부리면 상대는 쎄진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땐 왜?^&*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키세스단 너무 훌륭합니다~!!! 안타까움에 울화통이 치미네요!!!
억수로 감사합니다 ❤❤❤❤❤
눈 내리는 밤을 견뎠다
.
눈이 내리고 하늘과 땅
지붕도 땅에 온기도 없이
다 받아내는 투지
그 뜨거움 속에 재림 있다
.
사람이 사람 다워지려면
하늘이 열리고 땅이 솟아도
우린 그 길이 옳으면 그대로 간다
.
재림의 날이 왔다
.
백기 투항이 눈으로 눈으로
펄펄 흔드는 환영이 보인다
.
2025.1.5를 기억되리라
.
.
[ 재림의 날] -은월
❤❤❤❤❤❤
한양대 91입니다. 페퍼포그로 체류탄 쏘고 정문에서 한마당 쪽으로. . 중도. 의대쪽에서 인문대로. . . 그런데 저는 회피만.
😊❤
아재들 옛날얘기하느라 신났네
최루탄 냄새가 생각나는 그때그시절이군
경호처 클났다
공수처는 주말에 쉽니다
😢당최 왜?>_
공수처장 오동훈은 자기를 임명한 윤석열을 배반하기가 어려운 같은 쫄보아닌가요? 저자는 결코 신뢰할 수 없는 인간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두들겨 맞았다는 말을 웃으면서 하시는 것이 문화 충격입니다. ㅠㅠ
초중고 체벌이 당연한 시대라
패널들이 지금 웃으면서 얘기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여러분들이 집에서 있는동안 집회 참가자들은 추위에 떨면서 눈 맞으며 밤샘을 하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런 일인가? 집회현장에서 한두시간이라도 앉아있어 보시라.
그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아니냐의 절대절명의 시기다.
정말 방송할 때 조금 더 진중해졌으면 좋겠다.
다른 방송채널도 마찬가지다.
박시영대표가 이런 심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ㅋㅋ 93년 서울에서 의경 생활함
서대문 방순대였는데,
관할에 대학교가 6개넘었음
하루도 진압복을 못 벘음
매일매일이 실전임
미안하지만,
지방 전의경들은 시위진압시 최전선에 안세웁니다
잘해봤자 2선
대부분 3선이후입니다
서울은 막아본 경험들과 대치하는 인원이
지방과는 넘사벽입니다
녹방이죠
시간 딱 맞췄네
최강욱 멘날본방은 못보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도 엄청나게 컸어요 왜 아무도 그 얘기는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사람이 가득했었는데 말이죠
머 일애 민주 파출소 가자
41:18 ❤
박시영 tv 진행자 교대로 하면 좋겠네
생방송 인가요
라이브?
공수처는 경호처를 이길 수 없다. 죽을때까지 못잡는다.
😢😅 51:06 ❤
탄핵시위에 참여하는 우리 딸들은 30대입니다
너무 여성쪽 이야기만 하는것도 갈랒디기가 됩니다
청장년층으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ㅋㅋㅋ남자가없는데 무슨갈라치기야 남자좀적당히 부등부등하세요
근데 그게 정말 사실이김 합니다. 사회적 현상인걸 어쩝니까.
@@us-eum
탄핵반대집회는 ㅇㅂ 들이갑니다
(주로 2찍 노인이고 2찍 ㅇㅂ가 합세)
나이 떠나서 싸잡기는 하지마세요
진보 국민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음
그리고 여성이 더 많은것도 사실이고
@@us-eum
1찍 탄핵찬성
2찍 탄핵반대
이렇게 봅시다
나이가지고 싸잡기 금지
Tiananmen Gone Voice You can be part of it. 천안문의 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天安门, 消失的声音, 你也可以成为其中的一部分。 Stop The Steal !!!
갈라치기
지방 정치 그만 해
이재명 최종유죄 나오면 대선주자는 어떻하구요~심각하게 보는데
걱정 마세요, 유죄 안 나와요. 범죄사실이 없어요, 조작기소. 3심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구요.
경찰은 예나 지금이나 권력의 시녀가되어있다
깃발중...창의적 ~ 우리나라 정상 영업중입니다 ~ 😅
전북대 근처 덕진국민학교 다녔는데, 담임쌤이 코 밑에 치약 발라주던 거 생각남ㅜㅜ
패널들 포함 나같은 50대 이상들은 지금의 신인류의 경고의 목소리를 절대로 가볍게 들으면 않된다...그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언제든지 뛰어나오는 세대를 두려워 해야 한다...
재방은 재방이라고 자막을 넣으세요
어이... 운동권이 국힘 간건 나쁘고 민주당 간건 뭐 다른가? 최강욱 87인가? 86인가? 니들도 비슷해..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