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비화 그땐 왜] 특집! 중도층, 분석 및 공략방안' / 보수 과표집' 지속될까? (ft. 최강욱, 장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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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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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과표집 #여론조사
![[겸공뉴스특보] 2025년 2월 6일 목요일](http://i.ytimg.com/vi/nyJFgmiKfCE/mqdefault.jpg)
![[겸공뉴스특보] 2025년 2월 6일 목요일](/img/tr.png)
![[본] 오늘로 탄핵심판 사실상 끝! / 검찰에서 말 다르고 헌재에서 말 다른 부하들 / 사탄 전광훈 / 이재명 손 들어준 미국 등 + 박범계 탄핵소추위원 "윤석열 파면됩니다!"](http://i.ytimg.com/vi/nDkJW-9j2mg/mqdefault.jpg)
아닙니다 저는 중도층인대 국힘과 윤석열 정치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얼마나 나라를 어렵게 만들었는지 이제사 알았고 그동안 윤석열 이 이재명 대표를 얼마나 나쁘게 만들었는지 저도 나쁘게 생각했는대 이제사 윤석열이 검찰시켜 나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론 조사도 전혀 아닙니다 우리는 전화를 받질 않습니다 대선에 가면 반드시 이재명 대표 같은 분이 나라를 일으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나이 70이지만 집권 2년만에 나라를 이렇게 아작낸 정권은 첨봤다.
전두환은 나라를 아작낸 상태로 시작했는데 숨겨서 모르신거고
박정희는 나라를 좋다고 안하면 아작을내서 그동안 따르신거고
이명박은 나라가 아작이 나건말건 나만좋으면 그만인데 알게뭐냐니까 모르신거고
박근혜는 나라가 지네 아부지라 뭔지 자체를 알바가 아니어서 그동안 모르신거고
노태우는 저도 모르겠음
참고로 전 30대입니다
중도층은 따라온다는 이야기 많이 공감합니다. 민주당은 프레임 짜는데에 너무 무능합니다. 매번 방어만 하다 자충수를 두면서 저쪽놀음에 넘어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여론전에 능숙한 인사를 영입해서
공격적으로 선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뇌와 뼈에 각인된 엘리트주의에 빠진 주권자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를 받아들이기 힘들 거로 생각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데 양반 미소 선비 걸음으로 행여나 흙탕물이 옷자락에 튈까 봐 인형처럼 있는 대통령보다는 함께 나라 걱정하면서 흙탕물 속에서 거머리에 피가 빨려도 잡초를 제거하는 대통령이 당선되길 바랍니다.
장인수기자님 ~ 정말 정확한 말씀하시네요
Mbc 기자출신다릅니다❤
과표집 이유중에 하나는
그들이 원치않는 응답자는 중도에 종료를 한다는 것입니다
미친자들의 농락입니다
정말 그들의 졸렬함을 12.3 덕에 알게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집권 전략 1. 이재명 악마화 적극 대처 2. 이재명의 청렴성 적 극 홍보 3. 이재명의 시장, 도지사 재직시 시도민 이익금 환류정책 및 중소서민 시책 홍보
저들은 안바뀜, 저들에게 이재명은 벌써 악마임, 본인들이 한짓대로 원하는대로 해줘야 그나마 소수, 깨닫고 바뀔 수 있음, 어설픈 관용은 참극으로 돌아오죠.
@@접동새-k3m 이재명 vs 누구의 1대 1 대결 구도로 몰고 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수호 세력 vs.반국가 내란 동조 세력 구도로 프레임을 만들어야 합니가.
지금은 내란을 종식하는 데 온 힘을 써야합니다.
내부 공격하는 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비열해 보입니다.
임종석=고민정.. 반 이재명 정치적 부부
장인수기자님 분석 탁월하세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시리즈는 이제 알았네요.. 뉴스 프로그램은 지나면 안 보게 되지만..
이런 영상은 지나도 보기 잼나요..^^ 연휴에 챙겨 보고 있어요..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이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길 바라며 이 불안한 정국을 버티고 있습니다
임종석이 지금 이 시점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국짐이랑 짬짬 했답니까?
선출직은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이재명대표는 🎉 따뜻한 카리스마 합리적카리스마 소유자
최강욱의원 응원합니다.
이런 상황이 다시 오니 여론조사로 또 조작을 하는 것 같아요. 꽃이 있어 다행이고 박시영대표님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은 이재명 대통령 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집토끼 산토끼 비유는 어떻게 내편의 지지도를 유지하면서 중도를 포섭할 수 있는가에 관한 개념적인 면에서 유용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면에서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전혀 쓸모가 없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이 50% 이상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꽤 많은 중도가 윤석열을 지지했다는 말 입니다. 윤석열이 산토끼 잡으러 나섰나요? 제 기억에 의하면 그런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는 정권 교체만 강조했지만 유권자들은 다른 정권 하에서의 삶을 꿈 꿨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소확경을 나열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유권자에게 구체적인 미래에 관한 그림을 제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재명 대표도 아주 간결하고 뼈저린 구호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배신했고 나라를 수십년간 후퇴 시켰습니다. 이 사실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지만 계속해서 강조해야 합니다. 집토끼가 집결한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만이 지양할만한 좋은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산토끼를 잡으러 나서서 이슈를 흐리게 하는 것 보다, 왜 이 선거가 당신들(유권자)에게 중요한 결정인지를 강조하면, 산토끼들도 들으러 옵니다.
최강욱 장인 수 박시영 모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파이팅 모두들 많이 후원해 손길이 이어지기를 구독과 좋아요도 많이 눌러 주세요
이 프로그램이 참 유익하고 좋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최강욱, 박시영, 장인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참 사람들이란 탐욕덩어리들 이지만 그래도 민주진형에서 지도부에 일했던 자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것 같아요.
장이 서는 모양이다ㆍ나타나서는 안되는 인간들이 모습들을 드러내
는 것이 짜증나게 하는구나ㆍ
제발 지역 사람 보고 뽑지 말자 그사람이 정치을 무엇을 할려고 하는지 정책을 보고 뽑아라 이거지같은 선거구제 바꿔야함 안그럼 죽어라 공천 받을려고 아부하는 정치만 한다
80년대 김문수 임종석 괜찬은줄 알았는데 ㅡ 내가 바보야
지지를 못 받는 자들은 더 인생을 배워야 합니다. 겸손함을 꼭 배워야 합니다.
진보는 전화를 잘안받아요ㅡ.ㅡ
댓글도 잘안써요 ㅡ.ㅡ
중요할순간이 되야만 드러나요ㅎ
12.3 내란으로 내란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일상이 무너졌지만... 이 터널끝에는 좀 더 나은 세상이 있을거라 믿고 집회에 아이랑 나가야겠습니다.
Kk
38세 중도입니다. 20살이후에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을 겪었습니다. 다 별로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수는 기회의 평등. 실력대로/ 진보는 사회적 평등. 격차해소. 같은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맞다면 전 보수가치가 더 좋지만. 진보가치가 더 필요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보수고 보수화 되겠다 합니다.
진보들이 모여 낄낄대며 중도를 모욕하는데 거부감이 안들면 그게 더 신기하겠습니다. 최강욱님은 보수라는 이재명에 대해 어찌 생각하실까요..
글고 내가 아는 어떤사람도 말하는거 들어보면 완전 극우인데. 입으로는 맨날 중도라그러더라
그럼 대부분의 여롬조사을 믿지 말아야 하은데 왜 여론조사을 해야 하나요
집토끼 산토씨 하지마세요 난 토끼가 아니유
1020 남자에 대한 공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tk 표 같은 지역 공략 보다는 훨씬 효율 적이고 가장 쉽게 끌어올 수 있는 표라고 봅니다.
군대 초급간부들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책이나 2030 남자가 좋아하는 군 인플루언서 영입 등 이미지 정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예산 지원 정책보다는 1020 남자가 좋아하는 능력주의 표방 이미지 정책 등 같은 돈 안들이고 입으로 때우는 국짐식 이미지 정책도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지난 대선을 거울 삼아 미시적 맞춤 지원 실천 정책 보다는 다시뛰는 대한민국 신성장 정책 ai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이런 거창한 거대 성장 담론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복지정책 보다는 성장정책과 이미지 정책을 통해 집토끼 보다는 산토끼를 공략해야 된다고 봅니다. 거대 성장 담론과 1020 남성 전반이 선호하는 한국식 사이비 능력주의라도 표방해서 퍼주기 라는 이미지를 걷어내고 중도와 1020 남자표를 받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대선은 절대로 져서는 안되는 민주주의 수호의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 수호 세력 vs 내란 폭동 세력 이라는 프레임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윤석열 꼬리 자르기 프레임에 걸리지 말고 민주주의 수호 세력이냐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폭동 동조 세력이냐의 싸움으로 구도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지난 대선 미시적인 맞춤 지원 정책의 실천 가능한 정책 선거운동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지금은 미시 정책 보다는 거대 희망 담론의 경제성장 정책과 민주주의 수호 세력 vs 내란 폭동 세력의 구도를 만드는게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TMI 사회과학에서 쓰는 5점척도는 5 point Likert 스케일에서 온건데, 라이커트가 아니라 리커트로 읽어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라이커트라고 읽으니 지도교수님이 리커트라고 하길래 how do you know 하고 물으니 이런 말씀을 하셨음.. I know because he was my boss
일기 신도시 재개발도 총선용인 것이 분명해요. 많이들 속았어요.
아 웃겨
위안도 되고 힐링도 되는 알찬 시간
세분 넘 감사합니다 😊
이런시국에 이런 여론조사 결과는 참 대한민극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다 ㅠㅠㅠ
장인수 가자님 너무 고생많이하네요
이렇게 되면 여조도 이제 무용지물 될듯
이재명대통령
소리가 쇠음이 나서
듣기가 불편해요
박시영 TV 좋습니다~~!!
뭐 한거있다고.. 편향적인자가 중도 보수까지 판단하는지..
아우를것도 아니면서..
매불쇼에서 빨아주니까 시야가 좁아졌나봐
너무 시원하고 통쾌한 시간😊
세분 반갑습니다 🎉🎉🎉
자꾸 과표집이라고 하지마라~ 과표집이 아니고 이건 이상표집이다. 70대가 2,30대로 속이는걸 방지하는 기법을 써야한다.
명태균한테 배운거 업그레이드해서 지금 쓰는거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제 주위 70대경상도 아줌마가
20~30대라고 답하면 백프로 여조할수있다고 오래전부터 얘기했어요
빨리 대선이 왔으면
😊😊😊😊😊😊😊😊
세분ㅡ응원합니다
화ㅡ이ㅡ팅~~
박시영tv 잘 보고있습니다
최강욱의원님 박시영 대표님 장인수기자님 좋아요🤩🤩🤩
탈원전 하라고 AI가 무슨 에너지를 잡아먹어 ㅋㅋ 중국한테 전기차 주도권 뺐겼으면 됐지 원전 또 짓게? 유럽은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제품이 아니면 사주지도 않는다고 ㅋ
저도 너무 답답해서 작년 2월부터 최근 1월중순까지 정치성향에 따른 여조추이를 최근 조사해 봤는데
특이점이 확실히 나타납니다.
정치 이벤트가 없는 기준으로 보면 정치성향별 표본을 1000개 기준으로 잡으면
작년 2월 국힘 경선전과 경선 기간 그리고 선건막판 정치성향별 표본이 확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작년 9월10월 특별한 정치 이벤트가 없는 기간이라 성향별 표본이 1000개를 기준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0~50개 사이에서 우위를 가지며
이때 중도는 보수보다 많거나 비슷합니다
무응답층은 100이상을 구준히 유지합니다.
이걸경우 범진보가 범보수보다 10프로 위아래로 우위를 유지합니다.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꽃 데이터랑 똑같습니다.
보수 표집우위를 중도에서 압도합니다.
이데이타는 작년 9월 10월데이타랑 비슷한데 지금은 작년 9월10월보다 중도가 진보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게 작년 9월 10월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상황의 정치 성향 표본이었습니다.
평소에는 ARS나 전화면접이나 큰 차이가 없었음.
근데
12월 탄핵국면에서 진보층 표본값이 확올라갑니다
여론조사 찾아보면 진보 보수 차이가 2배가까이 나올때가 있을겁니다
이때 표본갑이
진보가 보수보다 100개가 더 응답합니다.
이후 1월에 들어오면서 서서히 보수응답자가 늘어나더니
보수가 진보보다 100개가 더 응답하면서 보수진보 지지율이 0에 가깝게 수렵합니다.
보수가 진보보다 100명더 응답하는 수준에서는 중도층 오염도가 작아서 중도에서 진보가 압도해서
보수 표집이 1000개 샘플 100개면 100프로 앞서는걸 상쇄시키면서
범진보 범보수 지지율을 0으로 수렴하는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이경우가 작년 국힘 전당대회때 데이타 값이랑 동일합니다.
문제는 최근 1월20일경 전후로 진보 보수 표본값이 150개 차이나는 여조들이 등장합니다.
이때는 중도표본량이 보수 표본량보다 적게 나타나며
무응답층이 60명 수준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150개(15프로)차이가 날경우 모든 여조가 동일한 값들을 보입니다.
이러면서 중도 층 표본까지 오염시켜버립니다.
이 현상이 최근 국힘이 10프로 지지율이 높아지는 현상입니다.
최근 리얼미터도 이러 표본값이 150차이나면서 지지율 격차가 10프로 벌어지는 조사가 있습니다.
근데 다시 23일경을 기준으로
NBS 갤럽 조선일보서 실시하는 전화면접 조사에서
진보 보수 표본값이 100개로 떨어집니다.
3곳 모두 동일합니다..전화면접이라 그런듯...
그러면서 표본값이 100개로 떨어지다보니 중도 표본오염이 사라져서
NBS 갤럽은 중도에서 20프로 앞서고 조선일보는 16프로 앞서면서
전체 지지율에서 0 나 미세하가 앞서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어제 여론조사 꽃은 이값이 50개로 줄어 들면서
양지지율차이가 10프로 벌어지는 현상
최근 1년간 찾아보면서
이런 표본값에 따른 여조 지지율 현상은 모든 여론조사 업체가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설문지방식의 차이로 이런 정치성향 표본을 오염시켜서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것과
특별한 정치적 이벤트 상황에서 여론 결집이 어느쪽에서 일어나는지 확실히 알수 잇겟더군요.
자신의 탐욕을 위해 혼란의 작금 상황을 이용하는 민주진형 정치인들이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최강욱 ^^~
파이팅!!!
세분 조합 너무 좋아요❤
박시영tv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힘내자
구독 눌렀어요 좋은 방송을 오늘 알았네요~~~
그런걸생각하믄머리아픔..그냥합리적이고,객관적면에서 비리와나쁜짓한 놈이나당은,만%배척한다.현재윤건희같은무리는패대기친다.
저 지금보고서 장인수 기자님 책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장인수기자님.최강욱의원님.박시영대표님! 모든 분들 힘내셔서 애써주세요.
임종석…너 선베 아니냐?!
니가 얘기해~~~
그땐왜ㅡ라는코너
너무 잼나드라구요.
근데
더 좋은내용이기를
바라는데...
현재는 할수있는내용이ㅡ
이러한 것들이라~~
분열은 절대 안되는데 징인수기자. 갑자기 책? 물들어올때 노젓는것도 아니고 초반에 반짝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서울의소리 붙었는데. 진심으로 말하면 기자로 남아있어요. 대변인 부대변인 갈생각말고. 최강욱님도 딱히 문통때 인사들 솔직히 별로라 지금 이사태에 책임이 없다고 할수없어.
권성동도 중대라메....술사주고. 노래불러줘서 쩔쩔 매는건가..??임종석도 한대 고.. .기레기 지들이 뭐라고 이재명 대표를 얕봄..???
박시영 분석 최고
❤❤❤❤❤
와 두번째로 😂
감사합니다.
책 구매 완료!
유리한쪽을 선택할뿐!
세분 좋은 방송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장인수 기자 정우성 닮았단 말입니다!!!!
중도가 김문수를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그것부터 모순 아닌가? 중도면.. 홍, 유, 이, 한 이정도에서 끝이다. 나도 김문수가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는 구만... 얼굴만 좀 알고...
제가 보는 중도는
한쪽 편 들다 욕먹기(책임지기) 싫어, 결정하지 않는, 비겁한(책임지기 싫은) 사람들...
회사에 많잖아요. 결국은 대세에 순응하죠. 묻어가려고...
그러니 민주당이 쎈 쪽 이어야 해요. 갈팡질팡 하지말고.
저번대선때 10%투표자들은 여조1등을 뽑았음
중도는 안싸우고 잘되는 집안 선택해요
장인수 최강욱 조합 너무 좋아요 이 시리즈 쭉 해주세요 영원히
최❤장❤커플 막강한파워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민주당은 다들 하던대로만 잘 하면되고 단지, 중도층 설래게 하는 것 공약 몇 가지 핵심적인 것으로 대표공약으로 잘 개발이 필요할 듯 요. 물론 보수도 끌어들일 만한.
예를들어 핵보유에 대해 절대 안 된다고만 하지않고 그냥 노코멘트 하거나 여지를 남겨놓는 것도 전략일 듯요. 원전도 과도기적으로, 등등 일단 집권을 위해 중도와 보수 끌어 들일만한 유인책~
안녕하세요?
방송 보다 궁금해서요~
저 얼마 전에 ‘코리아정보리서치’
라는 곳에서 전화 와서 응답했는데
여긴 어디 주관인가요?
질문도 좀 이상하고
괜히 응답했나??? 의문도 들고~~ㅠ
최강욱 교수님 반갑습니다.
꽃의 지난 110여차의 여론조사에서 연령별, 이념성향별 응답이 시간에 따라 채워지는 비율을 분석해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박진영 교수님을 '정치비화'에 출연시켜, 보수와 진보의 개념, 그리고 계층정당과 이념정당의 차이를 강의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국힘 패널들이 '보수와 민주당' 프레임을 들고 토론 방송에 나오는데, 민주진영 패널들이 그 프레임에 휘말리지 않고 제대로 대응하려면 꼭 이런 방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기 기술자 인데
탈원전은 하지마라
폐기물 쌓이는건 어찌하고
일단 원전가동률이 줄여서 폐기물한계까는거 시간벌어야한다는
@@성이름-f3l7v
멍청 하기는
공부좀 해라
녹화하지 마시고 실시긴 방송 하셔야 슈퍼첵 광고. 많이 들어오죠
👍👍👍👍👍👍👍👍
아직도 집토끼, 산토끼, 공략... 이런 용어를 쓰시는군요. 이건 주권자인 국민을 알로 생각하는 표현 같군요.
위리쪽 지지자 또는 상대편 지지자, 공략 보다는 민심 얻기 등으로 표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최강욱변호사님이 참 목소리가 좋네요
박시형 평론가는 내용은 좋은데 좀 시끄럽게 들려요 짧게 얘기하시고 기자분한테 넘기세요
박시영이 평소엔 옹알이하다
전문분야에서 날라댜니는구나
역시 여론전문가
세분다.말씀.정답입니다.
정신나간 사람들. 나라가 망했는데 자신만 살면 된다는 인간들은 어떤 나라에서 어떻게 산다는 거야?
장인수기자님 잘생김
팩트 문정부 수박들 정말 싫다
23:26 이념보다는 실용중시 (X) -> 공동체보다는 내돈중시(O)
최강욱의원님의 딱맞는 표현이십니다. 맑은 장인수기자님. 맑아요.
최강욱같은 사람이 공수처장 가야지
하나마한 말~ 징허내 박시영! 특기 전공이 뭔가요??
이런유트뷰는.대한민국.전.유권자들포함.국민들이다.시청.해야하는데?
존경하는 최강욱 의원님...저는 스스로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국힘계열을 찍은 적은 없으나, 핵문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정책적 대안들이 때로 보수계열이 더 공감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쪽이 아닌 저 자신의 논리와 판단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중도를 지향하기도 합니다.
선거에서 중립적 개인지대를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만한 분이신데.....제 개인의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절대로 중도응답자를 무관심 무지성자나, 아는척이나 하는 양비론자로 폄훼하시면 안됩니다.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공감하는 정치인은 이재명,이소영,박주민 등입니다. 저는 개인투자자 이기도 해서 경제의 시선이 중요합니다. 방송에서 조롱하신 중도표방의 정치인들은 저도 가장 싫어하는 유형들입니다. 다만, 저는 도파민이 강하고 새로운 걸 워낙 돟아하는 진보과도의 개인 성향이 있어...스스로를 제어하기 위해 중도를 지향?하는 부분도 있음을 추가적으로 덧붙여 봅니다. 박시영 대표가 여론수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니혼자 잘해보셔
@@공정정의as 예의를 갖춰 말하면 알아듣질 못하는 것도 보수나 진보나 모두 존재하더이다. 너처럼
김동연 경기지사가 국힘 대선후보로 간다면 어케 돌까요?
100% 당선이죠.ㅋ
지상파.포함.극우유트브들.여론조작.그만해라.지발..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