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의사입니다. 사교육관련 선생님 의견 100% 동의합니다. 제가 아마 수능이 그나마 제대로(?) 작동하는 거의 마지막학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남 거창, 경북 봉화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저도 시 단위 출신이긴 하지만 서울사람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변두리 출신입니다. 제 부모님은 두분 다 대학교육을 받지도 못하셨고 가정형편도 평균보다도 늘 아래에 있었던 마당에 먹고 살기 버거워 스펙쌓기니, 입시정보니 하는건 평생 모르고 저희 형제를 키우셨습니다. 학교 선생들조차도 상당수는 무기력하고 의욕도 없는데다 정보력 측면에서 굉장히 취약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건 그나마 부모 경제력에 크게 좌우받지 않는 입시제도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023년도 입시정책이었다면 저는 의대는 커녕 그냥 고졸로 남았을지 모릅니다. 입시제도를 좀 손보긴 해야 합니다.
영혼이 맑으신. 홍박사님~ 넘 즐겁고 재밌게 들었읍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좋은 의미가 가슴에 와 닿는 가치있는 시간 이기도 했읍니다 진실함에 솔직함에 수준높은 마인드가치가 넘치는 자서전같은 말씀들 감사해요 두 부부에 삶이 서로에게 끊임없이 돕는 배필이 되어 좋은 가정을 넘어 사회에도 선한 영향끼치며사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홍박사님~^^
홍 박사님, 자신의 진솔한 스토리를 나누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저는 70년대 중반 유학와서 IBM punch card로 SPSS를 배운 세대랍니다. 처음 개인 컴퓨터인 KAPRO 4는 싱어 재봉틀 케이스같은 싸이즈에 스크린은 4 x 6 싸이즈. 그거 마련하려고 여름 방학 3달을 일했지요. 밤에도 집에서 컴퓨터로 자료 분석할수 있어 너무 행복했었답니다. 박사님 대학 시절 회고하시는 것 듣다 제 젊은 날의 추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박사님의 반듯하신 삶, 부모님의 성실한 삶의 모델 때문인것 같아 감사드려요. ❤❤❤
홍박사님.띄엄띄엄 듣지만 재밌네요.박사님 치적은 무엇보다 의학채널 '비온뒤'를 태생시킨 일이죠.의사들도 개인 유툽 을 방송 하지만 비온뒤가 단연 으뜸이라 생각해요. 믿음이 가고 궁금하면 언제든 찾아볼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회원으로 남아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의사가 있는 것을 알아서 흐뭇합니다. 일부 의견에는 견해차이가 있지만 큰흐름으로는 진심 의료를 사랑하는것이 보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젏었을때 새벽에 병원에 들어오는 앰불란스 소리에 엔돌핀이 솓아 즐겁게 뛰어내려 갔던 외과의사입니다. 지금 외과의 문제를 사회 이슈화 시켜 주시길바랍니다. 저는 외과를 사랑하고 아직도 실날같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혜걸씨 ㅡㅡ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고 인간적인 솔직함을 보여준 방송이네요 ㅡㅡ 운동권 사람들 이야기도 그렇고 신분 상승 사다리를 평등 이라는 이름으로 제거한 멍청한 정치가들 오늘 방송을 보지 않았어면 ,ㅡ 홍기자님 전통 부루죠아 라고 생각 했을듯 전 올해로 딱 70 74 년에 제대를 하고 ,75 년부터 남의 나라에 살고있어요 정말 하루에 두끼만 먹어면 행복하던 어린시절 이였죠
이래서 저는 홍박사님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솔직하고 꾸밈없으시고 그옛날 그시절을 실감나게 말씀해주셔서 공감되네요. 듣다보니 시간이 훅~지나가버렸네요ㅋ 여에스터님 이렇게 멋진 홍박사님 만난것에 감사하셔야될듯학요. 여에스터님 아프시지 마시고 멋진 남편 만난것만으로도 최고라고 생각하셨으면 해요.
홍박사님 개인사를 들으면서 제 대학시절이 떠오르네요. 속물적인 생각이라고 하는 부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속물적인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괴로웠던 건 그런 속물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서 그걸로 인한 묘한 낮은 자존감, 그걸로 인한 갈등 그러면서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어요. 요즘 바빠서 제 애정하는 비온뒤를 잘 못봤는데, 홍박사님 덕택에 제 과거로 여행해보네요. 감사하고 홍박사님네 가정이 행복하고, 또 두 아드님도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머 함익병원장님 찐팬이라 자연스럽게 홍선생님도 좋아하게 되었고 사모님도 좋아합니다 이런 샤프한박사님도 위대한게츠비 겨울나그네를 좋아하셨다니 난 너무 안타까워서 많이 울었는데 나이든 요즘도 찾아서 보게됩니다 그때의 그 순수한 감정은 많이 녹아 내렸지만 지금도 민우 다혜의 순수한 사랑이 슬픔으로 꽅나서 밤새 뒤척이게 됩니다 의사샘도 그런 순수 사랑을 좋아하시는군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감정이 무딘줄 알았는데!!!!
홍박사님! 홍헤걸님! 두개의 호칭을 붙여보는건 지식인 으로 이번유튭을 본후 또새로운 면을 알게 되서 친밀감 이 느껴졌어요 저분에게도 순순함이 았구나 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3주전에 허리뼈가 뿌러지는 사고를 당해 치료차 집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홍박사님 채널를 거의 보고 있습니다 저에겐 몇십년만에 누리는 노는 시간을….. 여에스더님 ! 볼수록 끌리는 매력 있으시고 아름다우세요 말투에서 풍기는 우아함 과 지성미 ! 언제나봐도 싫증나지 않는 코스 모스 같은 분이세요 헤걸님 너무 동안이세요! 50대이하로 보여요 진짜로 !! 저도 30된 무녀독남 아들이 있는데 해걸님의 배우자 의 보는 포인트 를 너무 정확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참고로 미국 이예요 앞으로 좋은 내용들 많이 올려주세요 큰도움 많이 많이 데고 있습니다
의대생들의 커리어 트랰에 대한 조언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특히나 Industry로 눈을 돌려 보라는 말씀에 절대 동감. 의학 교육 배경을 토대로 AI나 엔지니어링을 접목해 보거나 bio chemistry 쪽으로 학위를 받아 광범위한 의료계에 공헌하는 것도 유의미한 진로 같아요. 요즈음은 수술도 로보틱스로 하는게 힐링도 쉽고 환자들도 고통을 덜 받는 경우도 있으니까, 로보틱스에 눈을 돌리는 것도 좋겠지요. 미국은 의료진이 부족해서 의료 체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한국서 의대 졸업하고 트레이닝 받으면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홍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용고 31기입니다. 홍박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동시대에 태어나 자라면서 겪은 시대상과 성장기와 학창 시절, 그리고 꿈 많았던 20~30대 등 수많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과거를 반추하고 인생을 되짚어 볼 수 있었던 매우 뜻 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전반부 감상(!)에 젖어 듣다가 또 함익병선생님 자랑 나오니까 짜증나서 이제는 저도 개인얘기 드리고 싶어요. 2019년 봄 정강이 뼈 길이대로 피부가 붉게 되어 집근처 함익병피부과에 갔는데 (방송에서 뵌 분이 앉아 계시더라고요.맡투도 시원시원하시고 처방도 단방에 내리시고) 수영장 다니느냐? 하시길래 그렇다하니까 '접촉성피부염'이라고 하면서 연고를 주면서 틈틈히 발라라 하셨어요. 집에 와서 발라봐도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붓고 붉게 돼서 딸친구 피부과 의사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큰일 나겠다. 얼런 병원가라해서 한밤중에 강남세브란스 간 적 있었어요. 당직의사가 첫눈에 '봉와직염'이라 했어요. 비전문의도 딱 알아봤는데.. 전문의 선생님 실력이 이정도 시라니 그야말로 미용피부 사업에만 몰두하시다가 그 후는 방송출연으로 방항을 바꾸시느라 중요한 무엇을 놓치고 사셨는지 알 수 없지만 저는 그 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앗찔 합니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 했어요. 딸 친구가 은인이었지요. 암튼 이제는 제발 그 선생님 칭찬은 그만 하시고 제주도도 초대는 박사님 자유지만 방송에는 부디 출연시키지 마십시오!!!
큰일날뻔 하셨는데 천만다행입니다 패혈증 너무 무서운병입니다 친구 남편이 대학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었는데 가락동 수산시장 단골집에서 회를 사다 먹고 사흘만에 사망했는데 둘째 날부터 급격한 악화를 하고 사흘째 되는날 제대로된 유언도 못하고 돌아가시는거 보고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어요 물론 친구 남편은 간염을 앓은적이 있지만 완치 판정을 받은일이 있긴했지만요 함 익병씨는 정치적 욕심이 있는걸로 보여서 많은 안티가 있는분이죠 .
79학번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함선생님 진료장면을 받는데 환자가 건너편에 앉아 있더라고요 이러면 안되요 환자를 가까이서 보지도 못하고 병변을 만져보지도 못하죠 그래서 봉와직염을 놓쳤다고 봅니다 맨날 건너편으로 환자 얼굴만 보는가 봅니다 환자를 왼쪽 옆에다 의자를 갖다놓고 앉혀야함 그래서 자세히 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고 해야하는데 봉와직염은 만지면 열감이 나고 누르면 통증이 오고 가렵지는 않고 쉽게 진단할수 있는데 접촉성피부염은 홍반과 소양을 동반하죠 홍반과 부종 열감 압통있고 가렵지가 않다면 봉와직염을 의심해야함 최근에도 얼굴에 봉와직염 환자 몇명 봤는데 홍반만 봐서는 접촉성 피부염으로 오진할수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눌러보고 하면 경험조금만 있으먼 봉와직염을 알수 있는데 얼굴의 봉와직염은 더 위험합니다
저는 미국 Ashevill, NC 애서 살고 있는 교포70대중반 입니다. 미국 작가 Thomas wolf ( you cannot go back home) 의작가 고향 이지요 . Dr. 홍 덕분에 좋은대화를 젊은세😂대와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비온뒤 의애청자 입니다. 게다가 핸썸한 지식인의 생각을 듣고 있는 교포가 세계에많이 있을 Dr.홍 이십니다. 의학정보 외에더높은 교향 과목 같은 생각 을 하고 있어요. Thanks again.
저도 신 마르크스 주의자인 지도 교수의 영향으로 종속이론 World System theory 근거해서 논문 쓰긴 했지만 한번도 이북을 칭송하거나 이상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말르크스 주의의 변종 치고는 아주 변질된 체제이기에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 인정하기는 쉽지 않지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ㆍ 멘토의 강의 같기도 하고 지인과의 대화 같기도 하고 힐링되는 박사님 영상 너무 좋습니다ㆍ 박사님 강연 중에 아드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놀랐습니다ㆍ 박사님 아드님과 제 아들이 같은 대학교 (c대학) 같은학과 졸업생 입니다ㆍ 1ㅡ2년 선후바배사이될겁니다ㆍ 그리고 아드님께서 해보고 싶다는 배양육 산업과도 겹칩니다ㆍ 영상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ㆍ 박사님 휼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현직의사입니다. 사교육관련 선생님 의견 100% 동의합니다. 제가 아마 수능이 그나마 제대로(?) 작동하는 거의 마지막학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남 거창, 경북 봉화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저도 시 단위 출신이긴 하지만 서울사람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변두리 출신입니다. 제 부모님은 두분 다 대학교육을 받지도 못하셨고 가정형편도 평균보다도 늘 아래에 있었던 마당에 먹고 살기 버거워 스펙쌓기니, 입시정보니 하는건 평생 모르고 저희 형제를 키우셨습니다. 학교 선생들조차도 상당수는 무기력하고 의욕도 없는데다 정보력 측면에서 굉장히 취약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건 그나마 부모 경제력에 크게 좌우받지 않는 입시제도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023년도 입시정책이었다면 저는 의대는 커녕 그냥 고졸로 남았을지 모릅니다. 입시제도를 좀 손보긴 해야 합니다.
늦은 시간 돌려듣기 했는데 넘 재미있어요.
미래의 의료세계
아는거니까 보이니까
이로운 길로
가리라 믿습니다
홍박사님 대단하신분이죠 사랑도 성공
유튜브도 성공
아주젊은 기자시절
티비토론프로나와서
조곤조곤 할말 다하던
스마트했던 모습도
기억에 남고요
박사님의 좋은 성품이 아내분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을겁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그누구보다도 ^^
영혼이 맑으신. 홍박사님~
넘 즐겁고 재밌게 들었읍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좋은 의미가 가슴에 와 닿는 가치있는 시간
이기도 했읍니다
진실함에 솔직함에 수준높은 마인드가치가 넘치는 자서전같은 말씀들 감사해요
두 부부에 삶이 서로에게 끊임없이 돕는 배필이 되어 좋은 가정을 넘어
사회에도 선한 영향끼치며사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홍박사님~^^
과외금지 학력고사세대
가장공정 했죠 공감합니다
약수동 10평집에서도의대가고
개천서용이났을 시기입니다 집안의사가 있으면 조카들이 그집안부러워 기를쓰고갑니다ㅎㅎ
저도문과인데 이과를전공해 엄청방황했지만 휴학이나 재수를 하겠다는말을꺼내지도못하고 졸업했습니다ㅠ 두살아래시지만 항상공감합니다
사랑스런 에스더님과 행복하세요
공정 동감
과외금지 91학번인데요 공부방 과외 재수학원 단과 수업 다 있었어요. 저는 진짜 금지인 줄 알았는데 부잣집 아들인 남편은 사교육 받았고 졸업 후 친구들도 받았다고 하더군요.
83학번입니다
그때는 처음 과외금지가시작되어 무조건 수업후 밤 11시까지 도서실로옮겨 야자를했습니다
삼청교육대시절이라 무서워 못했는데 주말에친인척에게 받는애들도있긴했죠
여튼 교칙과규율이워낙무서웠던세대입니다
체벌을 당연히받아들이던세대
슬픈구석도 많았었네요
박사님ㅎㅎㅎ오늘이 젤 재밌었어요~~♡♡♡앞으로도 이런 진솔하고 재밌는 홍박사님만의 방송 많이 해주세요!!!
홍박사님은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의사보다 감성이 살아있으며 인간과 관련된 총체적인 인문학으로 많은 국민들의 정서와 마음을 만져주십니다~~진짜 묘한 매력 짱!!!이십니다
내가 본 남자중
최고입니다
멋지십니다
모든면에서 존경스럽네요~
홍박사님이 아픈 부인을 잘 기다려준 큰 일을 보면서 존경심이 생겼어요. 귀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그 시절 그때로 돌아간다면... 챤챤히 생각해 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 주셨습니다. 우린 모두 마음 깊은 곳 청춘을 품은 채, 시대를 걷는 시간여행자들이죠! 청바지 잘 어울리세요, 20대 같아요.
그모든 말씀이 현실 그자체입니다
너무 실질적인 우리모든삶 을 젊은이들에게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사회에서 큰 기둥이되어
젊은세대 들에게 늘~조언을 주시는 박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칠순이된 저도 감동입니다
요즘 세대에게 전달되는 공감 ❤
천생연분인거죠. 여성스럽고 애교가 넝치시잖아요.지적인교양과 복이많으세요. 늘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
😅😅😅😅😅😅😅😅😅😅😅😅😅
홍 박사님, 자신의 진솔한 스토리를 나누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저는 70년대 중반 유학와서 IBM punch card로 SPSS를 배운 세대랍니다. 처음 개인 컴퓨터인 KAPRO 4는 싱어 재봉틀 케이스같은 싸이즈에 스크린은 4 x 6 싸이즈. 그거 마련하려고 여름 방학 3달을 일했지요. 밤에도 집에서 컴퓨터로 자료 분석할수 있어 너무 행복했었답니다. 박사님 대학 시절 회고하시는 것 듣다 제 젊은 날의 추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박사님의 반듯하신 삶, 부모님의 성실한 삶의 모델 때문인것 같아 감사드려요. ❤❤❤
홍박사 님 라이브는 놓쳤지만 ㅎ 새벽에 듣는 홍박사 님
목소리가 기분좋은 주말을 맞이하게 하네요^^
요즘 상큼한 홍박사님 모습 유익하고 솔직한 모습에 푹~욱
빠진 한사람입니다~~예쁜 제주에 봄~맘껏 즐기세요 🎉🎉🎉
박사님~넘넘 공감합니다 ㅠㅠ 솔직한말씀
좋아요..대단하세요~존경한마음 격하게
다가갑니다 박사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비온뒤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맑은 영혼의 소유자 이신 홍박사님과 여예스더님 전무후무 할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의사부부 입니다,
넘 재미난 스토리
푹 빠져 힐링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홍혜걸박사님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시대 배경이 그려지네요
저도 그시대 사람인데 살아온 환경과 전공분야가 다르다 보니 새로운 내용과 모르던 삶을 알게 되었습니다
홍박사님.띄엄띄엄 듣지만 재밌네요.박사님 치적은 무엇보다 의학채널 '비온뒤'를 태생시킨 일이죠.의사들도 개인 유툽 을 방송 하지만 비온뒤가 단연 으뜸이라 생각해요.
믿음이 가고 궁금하면 언제든 찾아볼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회원으로 남아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홍박사님. 솔직하셔서. 죤경. 합니다😍😍😍🌻🌻🙏👍
그런 의사님들의 헌신덕분에 우리나라가 의료 천국이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행복합니다😂
인생은 참 숭고하죠.
막 살면 안된다는 진리를 오늘 또 배웁니다.
반듯하게 사신 두 분. 귀감이 됩니다.
80년대 그때 좀 열심히 저도 살걸..후회합니다
박사님의 빛나던 리즈시절 멋지고 낭만적이네요...전 그때 1984년 은행다니면서 서울대로 등록금수납하러 간적있었어요..ㅠㅠ.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의사가 있는 것을 알아서 흐뭇합니다.
일부 의견에는 견해차이가 있지만 큰흐름으로는 진심 의료를 사랑하는것이 보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젏었을때 새벽에 병원에 들어오는 앰불란스 소리에 엔돌핀이 솓아 즐겁게 뛰어내려 갔던 외과의사입니다.
지금 외과의 문제를 사회 이슈화 시켜 주시길바랍니다.
저는 외과를 사랑하고 아직도 실날같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셨다니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오래 오래 좋은 외과의로 남으시기를....
홍선생님은 지금 현재가 D.r로 일하시는 것보다
많은 저희들을 위해 더 큰 위대한 일을 펼치고 계십니다.
시간될때 마다. 홍박사님 에스더님채널검색합니다. 삶에귀감이 되는 좋은말씀에 늘감동과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프로그램에서 뵙고싶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홍박사님은 아무리 봐도 너무 동안이세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10년 이상은 젊어보여요~^^
혜걸씨 ㅡㅡ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고 인간적인 솔직함을 보여준 방송이네요 ㅡㅡ 운동권 사람들 이야기도 그렇고 신분 상승 사다리를 평등 이라는 이름으로 제거한 멍청한 정치가들
오늘 방송을 보지 않았어면 ,ㅡ 홍기자님 전통 부루죠아 라고 생각 했을듯
전 올해로 딱 70 74 년에 제대를 하고 ,75 년부터 남의 나라에 살고있어요
정말 하루에 두끼만 먹어면 행복하던 어린시절 이였죠
홍박사님 인품을 알수있어요
좋은 강의 잘 듣고있읍니다
도움이되고 좋습니다
이 세상은 인과의법칙으로 굴러간단는것을 알고 사시는 분이세요
좋은방송 더 할수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진정한 사랑, 숭고한 사랑을 믿습니다
아~혜걸님 오늘 가장 재미있는 스토리 입니다
너무 경청하여 제몸이 마비되는 느낌입니다
홍박사님이 들려주시는 이런 삶에 대한 이야기 정말 너무 좋아요~
좋은 인문학 책 한권 읽은 것 같아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2시간 넘게 띄엄띄엄 듣다가 쉬다가 다시 듣다가 결국 다 들었네요 ^^ 운명이란 게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진짜 운명이란 게 있네요! 여에스더님 같은 부인과의 운명이라니...부럽습니다 😊
매주 일요일마다 무조건 챙겨보고 있어요.
정말 볼때마다 맘 따뜻하고 힐링이 됩니다~
이래서 저는 홍박사님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솔직하고 꾸밈없으시고 그옛날 그시절을 실감나게 말씀해주셔서 공감되네요. 듣다보니 시간이 훅~지나가버렸네요ㅋ 여에스터님 이렇게 멋진 홍박사님 만난것에 감사하셔야될듯학요. 여에스터님 아프시지 마시고 멋진 남편 만난것만으로도 최고라고 생각하셨으면 해요.
홍박사님 개인사를 들으면서 제 대학시절이 떠오르네요. 속물적인 생각이라고 하는 부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속물적인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괴로웠던 건 그런 속물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서 그걸로 인한 묘한 낮은 자존감, 그걸로 인한 갈등 그러면서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어요. 요즘 바빠서 제 애정하는 비온뒤를 잘 못봤는데, 홍박사님 덕택에 제 과거로 여행해보네요. 감사하고 홍박사님네 가정이 행복하고, 또 두 아드님도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동의합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은 정말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의료 같아요. 한국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의료 혜택 받으려면 치료 받기 전에 홧병으로 쓰러집니다.. 😅
이 분은 외모도 목소리도 그렇구 그냥 순수함이
한가득!! ^^
한국의료보험 혜택이 의사들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군요! 미국에선 상상할수없는 시스템이네요.
채널을 통해 의학상식을 포함해서, 많이 배우고 재밌게 잘 보구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
국민들을위해 누군가 헌신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치료도받고 병원도 잘다니고 고맙네요.
의외로 순수한 면이 있으시네요
홍혜걸박사님도 한국경제가 발달하는 그시대레 사셨으면서도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상을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졌네요
ㅋ순수한 사랑이야기
솔직담백 좋아요
우리는 지도자를 잘 만났습니다.
순수한 모습이 참 좋아요. 좀 더 자주 들려서 박사님 부부 말씀 듣고 싶어요. 건강하셔요~
홍혜걸 선생님 좋은 인싸이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런 인생 얘기 너무 좋아요 계속 기다려 집니다 계속 해 주세요 화이팅
멋진 홍혜걸님~
홍헤걸 박사님 깨끗한 영혼은 현실 젊은이들에 모범이
되십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사회를 건강하도록
힘을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홍박사님 에스더님 두분사랑해요 항상건강하세요
@@왜그러는건가요 홍박사님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홍박사닝 말씀이 100% 이해됭니다 전달력이 너무 좋슴니다
홍선생님 의학전문기자라고
TV에 처음 나왔던 장면 기억납니다.
귀티가 줄줄나고 하얗고 멋진 서울대의대 출신이라고
멋있다고 생각했더랬죠.
TV에서 장동건 처음 봤던 순간도 기억나지만 홍선생님 처음 봤던 장면도떠올라요.
지금도 멋있으십니다.
얘기 너무 재밌어요 ㅎ
예스터의사님과 홍해결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찐 팬입니다
이런 인생얘기 좋아요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또 해주세요~
교육등 모두 동감합니다.같이 대화를 나누는것 같아 즐거워요.
어머 함익병원장님 찐팬이라 자연스럽게 홍선생님도 좋아하게
되었고 사모님도 좋아합니다
이런 샤프한박사님도 위대한게츠비
겨울나그네를 좋아하셨다니
난 너무 안타까워서 많이 울었는데
나이든 요즘도 찾아서 보게됩니다
그때의 그 순수한 감정은 많이
녹아 내렸지만 지금도 민우 다혜의
순수한 사랑이 슬픔으로 꽅나서
밤새 뒤척이게 됩니다
의사샘도 그런 순수 사랑을 좋아하시는군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감정이 무딘줄 알았는데!!!!
홍박사님 어머니 닮으셔서 지혜로우시고 순수하신가봐요
홍박사님! 홍헤걸님!
두개의 호칭을 붙여보는건
지식인 으로 이번유튭을 본후 또새로운 면을 알게 되서 친밀감 이 느껴졌어요
저분에게도 순순함이 았구나 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3주전에 허리뼈가 뿌러지는 사고를 당해 치료차 집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홍박사님 채널를 거의 보고 있습니다
저에겐 몇십년만에 누리는 노는 시간을…..
여에스더님 !
볼수록 끌리는 매력 있으시고 아름다우세요
말투에서 풍기는 우아함 과 지성미 ! 언제나봐도 싫증나지 않는 코스 모스 같은 분이세요
헤걸님 너무 동안이세요!
50대이하로 보여요 진짜로 !!
저도 30된 무녀독남 아들이 있는데
해걸님의 배우자 의 보는 포인트 를 너무 정확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참고로 미국 이예요
앞으로 좋은 내용들 많이 올려주세요
큰도움 많이 많이 데고 있습니다
좋은 시절 온갖 역경의 시대를 무난하게 살아내신 분이시네요 ^-^
늘 시청하고 밤에 듣습니다
에스터님 홍박사님 두분 같이 방송하시는 거 보고 싶습니다.
솔직한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우리 시대의 얘기니까요
좋은 정보 너무 도움이 되고
믿고 열심히 봅니다~~^^
의대생들의 커리어 트랰에 대한 조언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특히나 Industry로 눈을 돌려 보라는 말씀에 절대 동감.
의학 교육 배경을 토대로 AI나 엔지니어링을 접목해 보거나 bio chemistry 쪽으로 학위를 받아 광범위한 의료계에 공헌하는 것도 유의미한 진로 같아요. 요즈음은 수술도 로보틱스로 하는게 힐링도 쉽고 환자들도 고통을 덜 받는 경우도 있으니까, 로보틱스에 눈을 돌리는 것도 좋겠지요. 미국은 의료진이 부족해서 의료 체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한국서 의대 졸업하고 트레이닝 받으면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경북대학교병원 원장자녀들 둘다 의학전문대 입학시키고, 실력도 안되는데 의사되면 우째 되겠어요~
의료진은 어디든 부족한거같아요. 특정 진료과들이 몰림현상이 강해서 문제이긴한데 숫자로는 많은데 ㅠ .. 저도 의학사랑합니다 ㅎ
조국 조민도
저녁에는 못 듣고 토요일 꼭
들어요
기다려지는 시간 입니다
다방면으로
너무 좋아요
박사님
두번째 보는데
대학생 청년같아요
풋풋하고 싱그런 외모와 어질고 느낌좋은 목소리로 찬찬히 들려 주시는 얘기가 너무 좋습니다
청년때도 잘생긴 외모에도 노는 끼는 없는 성실한 분이었을거예요
참 드문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멋진분!존경합니다!♥♥♥
선배이야기들으면 맥주한잔했어요^^편안한 밤이었습니다
항상 가장 중요한 거를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아요' 꾹
홍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용고 31기입니다. 홍박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동시대에 태어나 자라면서 겪은 시대상과 성장기와 학창 시절, 그리고 꿈 많았던 20~30대 등 수많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과거를 반추하고 인생을 되짚어 볼 수 있었던 매우 뜻 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의 강현우 피디입니다.
저희 비온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청자분의 삶이 항상 평온하였으면 합니다.
정말 진실이느껴지는 얘기 너무잘들었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허상입니다
같은 85학번으로서 공감하는 내용도 많고, 옛 생각하면서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솔직하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말씀하시는데 지루하지않고 솔직하고 말씀 잘 하시네요.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순수하신 홍박사님과 예스더님방송 틈나면 찾아보는 애청자 에요~
깊은공감~😊
홍박사님 멀리 유럽에서 늘 응원합니다.늘.건강하세요❤ 근데 오늘은 와인 안드시네요.?^^😊
박사님!
전반부
감상(!)에 젖어 듣다가
또 함익병선생님 자랑 나오니까
짜증나서
이제는 저도 개인얘기 드리고 싶어요.
2019년 봄
정강이 뼈 길이대로 피부가 붉게 되어 집근처
함익병피부과에 갔는데
(방송에서 뵌 분이 앉아 계시더라고요.맡투도 시원시원하시고 처방도 단방에 내리시고)
수영장 다니느냐? 하시길래 그렇다하니까
'접촉성피부염'이라고 하면서 연고를 주면서 틈틈히 발라라 하셨어요.
집에 와서 발라봐도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붓고 붉게 돼서 딸친구 피부과 의사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큰일 나겠다. 얼런 병원가라해서 한밤중에
강남세브란스 간 적 있었어요.
당직의사가 첫눈에
'봉와직염'이라 했어요.
비전문의도 딱 알아봤는데..
전문의 선생님 실력이 이정도 시라니 그야말로 미용피부 사업에만 몰두하시다가 그 후는 방송출연으로 방항을 바꾸시느라 중요한 무엇을 놓치고 사셨는지 알 수 없지만
저는 그 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앗찔 합니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 했어요.
딸 친구가 은인이었지요.
암튼
이제는 제발 그 선생님 칭찬은 그만 하시고 제주도도 초대는 박사님 자유지만 방송에는 부디 출연시키지 마십시오!!!
큰일날 뻔 하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방송에 패널에 나오는 의사분들 돈만 주면 방송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실력과 별도로요
큰일날뻔 하셨는데 천만다행입니다
패혈증 너무 무서운병입니다
친구 남편이 대학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었는데 가락동 수산시장 단골집에서 회를 사다 먹고 사흘만에 사망했는데 둘째 날부터 급격한 악화를 하고 사흘째 되는날 제대로된 유언도 못하고 돌아가시는거 보고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어요
물론 친구 남편은 간염을 앓은적이 있지만 완치 판정을 받은일이 있긴했지만요
함 익병씨는 정치적 욕심이 있는걸로 보여서 많은 안티가 있는분이죠 .
껍딱과 의사는 봉와직염을 본적이 없으니 당연한 진단입니다. 님이 잘못찾아가신겁니다. 피부에 질환이 생겼다고 무조건 피부과 가시면 실수하는 겁니다. ㅋㅋ
ㅂ
79학번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함선생님 진료장면을 받는데 환자가 건너편에 앉아 있더라고요
이러면 안되요 환자를 가까이서 보지도 못하고 병변을 만져보지도 못하죠
그래서 봉와직염을 놓쳤다고 봅니다 맨날 건너편으로 환자 얼굴만 보는가 봅니다 환자를 왼쪽 옆에다 의자를 갖다놓고 앉혀야함 그래서 자세히 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고 해야하는데
봉와직염은 만지면 열감이 나고 누르면 통증이 오고 가렵지는 않고 쉽게 진단할수 있는데 접촉성피부염은 홍반과 소양을 동반하죠 홍반과 부종 열감 압통있고 가렵지가 않다면 봉와직염을 의심해야함
최근에도 얼굴에 봉와직염 환자 몇명 봤는데 홍반만 봐서는 접촉성 피부염으로 오진할수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눌러보고 하면 경험조금만 있으먼 봉와직염을 알수 있는데
얼굴의 봉와직염은 더 위험합니다
넘 옛시절이 생각나고 재밌어요~
솔직하시네요~낭만적이시고요~
지나친 도덕의 잣대질 개무시.
소신 있는 교육현실의 말씀 해주시니 感謝드려요 !!
홍박사님 소박하세요 진실로 말씀잘하세요 존경합니다 ❤❤❤❤❤❤연예인 보다 더 멋져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의료그리고 바이오 분야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타면서 라디오처럼 들었는데, 따뜻하게 웃었습니다. 이야기 감사해요~^^
홍혜걸님 얘기 재밌고 귀여우세요^^ 예전에 아드님의 SIS국제학교 졸업식때 여에스더님과 혜걸님 부부 보고 멋지고 세련된 분들이라 부러웠어요!!! 제 조카도 그 날 졸업했거든요! 아드님과 아주 친한 사이 아니라 해서 살짝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항상 건강하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어요. 이제 운동 갑니다. 왠지 행복한 마음^^
저는 미국 Ashevill, NC 애서 살고 있는 교포70대중반 입니다.
미국 작가 Thomas wolf ( you cannot go back home) 의작가 고향 이지요 .
Dr. 홍 덕분에 좋은대화를 젊은세😂대와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비온뒤 의애청자 입니다. 게다가 핸썸한 지식인의 생각을 듣고 있는 교포가 세계에많이 있을 Dr.홍 이십니다.
의학정보 외에더높은 교향 과목
같은 생각 을 하고 있어요.
Thanks again.
맞아요.기도의 힘.홍 박사님.여러면에서 멋지세요.
홍해걸박사님 멋진추억이있으시네요 멋진 청년으로성장햤군요
지금을위해 그런 과정이필요했나 보군요
박사님. 참 재미있어요. 지금처럼 항상 솔직한 의견 말해주세요. ❤❤
참 재미있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잘듣고갑니다
저는 법학과 72학번인데 ᆢ지금 여 여사님 과 홍박사님 ᆢ너무 잘하시네요 ㆍ
와..., 이 방송 뭐지? 왤케 내용이 풍부함?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홍헤걸박사님 여에스더박사님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길요 홍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비슷한연배라 도란도란 추억에 젖어보네요..방송 넘편하고 좋아요.
사고 났어요
아퍼서 못나타나요~
같은 기억이 있으시네요
85학번 저희남편과 제가 만났던 그시절 을 추억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항상 결혼과 동시에 남자는 추억은 없는 줄 알았는데 홍박사님덕에 남편도 기억하겠구나 생각들어요
2시간이 어땋게 지났는지 모르게 재밌게잘들었습니다
홍박사님
늘 응원합니다 🎉🎉🎉
너무너무 좋은 영상
참
바른분
Dr 홍 인생 story 재미있게 들었어요
홍박사님 세상을 밝게 해주십니다
늘ㆍ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신 마르크스 주의자인 지도 교수의 영향으로 종속이론 World System theory 근거해서 논문 쓰긴 했지만 한번도 이북을 칭송하거나 이상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말르크스 주의의 변종 치고는 아주 변질된 체제이기에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 인정하기는 쉽지 않지요.
선생님. 저도. 공감합니다😍🙏👍
아주 친한 친구랑 얘기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해 주시는 홍혜걸 박사님 너무 존경하고, 사랑입니다❤
홍해걸선생님 그시절살알본 사람인대요 지금보다 그시절이 살기좋았습니다 요즘처럼 이렇게 훙칙한세월 무서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하고 나서 자기전 아침일어나기전
홍박사님 유툽보는 시간이 제 힐링시간이예요
홍박사님, 멜번에 사는 애청자 입니다. 말씀을 어찌나 재밌고, 설득력있게 잘하시는지 ㅎㅎ 시간 가는줄 모르게 들으며 즐겁게 일하는 중에 몇 자 적습니다^^ 인생선배님으로서 진솔하고 경험에서 우러나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홍박사님 부부 넘 좋아하고 있답니다.
오늘 본 방송내용 최고
잼 있네요.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홧팅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ㆍ
멘토의
강의 같기도 하고
지인과의 대화 같기도 하고
힐링되는
박사님 영상 너무 좋습니다ㆍ
박사님 강연 중에 아드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놀랐습니다ㆍ
박사님 아드님과 제 아들이 같은 대학교 (c대학) 같은학과 졸업생 입니다ㆍ 1ㅡ2년 선후바배사이될겁니다ㆍ
그리고
아드님께서 해보고 싶다는
배양육 산업과도
겹칩니다ㆍ
영상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ㆍ
박사님
휼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듣는 내내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감사합니다.
홍혜걸님, 넘 재밌게 이야기를 잘하시네여~ 말씀을 듣다보니 너무 순수해보이시고 솔직해보이시네여. 팬이 되었어요~ㅎ
아주 혜걸 형님 존경합니다~
미국 나오기 전에, 대림 아크로에 살 때, 에스더 선생님 가끔 제가 운동하던 곳 와서 필라테스 하곤 하셨었는데… 항상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