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씀처럼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아니 그보다 못한 사고관과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는 게 큰 것 같아요. 그들에게 신앙이란 종교란 뭘까요. 그저 악세사리? 길흉화복을 알고 가족과 가까운 이들의 기복을 비는 무속신앙은 재미로라도 찾는데, 지금은 그보다도 못한 게 개신교의 현실인 것 같아요.
총회장이 부정을 저질러도 아무것도 못하고.. 대형교회 부자세습이 불법인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교회들도 돈많은 교회에 기생하는 모습에 치가 떨린다.. 뭐 신사참배도 회개하지 않는 교단도 아직 많은데.. 뭘 기대하겠냐마는.. 지금 사회의 큰 문제에 대해서도 침묵하고 오히려 두둔하는 기독교는 더이상 생명을 잃었다.
어느 날 천국에 목사가 왔답니다. 하나님은 너무 반가워서 목을 끌어안고 환영하니까, 옆에 있던 한 성도가 “하나님 천국에서도 이렇게 차별하십니까? 제가 올 때는 그저 손을 잡아 주면서 어서 오라고 하시더니, 목사님이오니까 그렇게 환영하시니 저도 열심히 살다 왔는데 서운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하나님께서 “얘야, 그게 아니란다, 목사가 천국에 온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희귀해서 그랬다”. 이 시대의 주의 종들의 타락과 거짓 선지자들이 극에 달해있습니다. 무속정권에 앞장서는 부끄러운 목회자들과 중직자, 권사들을 보십시오.
교회 다닌다고 착한것도 아니고 악날하고 사기치는 인간도 많이봄 특히 교회 십일조 걷어서 세금신고 안하고 매번 사건보면 신도와 간통 강간 내부 파 나누어 싸우고 설교에는 돈 내라는 이야기고 사람사람의 이야기가 없음 외국신부는 자신의 삶과 이웃과의 이야기로 자신이 겪은 진실된 설교를 하는데 차이가 크더라.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면서 장로니 뭐니 파나 갈라치는 종교가 이익집단이지 믿음의 집단이냐고
개신교 신뢰도 낮은 진짜이유. 소위 말하는 종교개혁의 출발점부터 잘못 되었음. 이런건 숨기고 절대 가르치지 않음.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전광훈 목사와 태극기 부대로 인해 대한민국 개신교는 광적인 집단으로 오해 받고 있다. 목사님들은 정말 이 문제를 간과하지 말고 해결하셔야. 모두 힘을 모아 이런 목사님이 나오지 않아야 하고.. 하나님에게 까불지 마라한다는 말을 하는 이런 분도 우리가 목사님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요? 저도 개신교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가스라이팅 되어서 윤석열 지키기 앞장서는 대다수 보수단체집회자는 기독교인입니다.경호처장도 목회하려다 경호처장 되었다지요.나라가 망하는 데 손현보,김진홍,이영훈,주성민목사가 앞장서고 있습니다.다들 듣다 보면 역겹습니다.윤석열대통령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찬양하는 것 보면 너무나 화가 납니다. 광화문 태국기 부대,극성 친일,극우유트버등 이들 대다수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화가 나고 고통스럽습니다.
댓글들 보니 왜 저런 통계가 나오는지 잘 알겠다. 여전히 정치적으로 생각들 하고 있다. 전광훈 때문에 한국 기독교가 이 지경이 된걸까? 웃긴다. 원수를 사랑하기는 커녕 지들 마음에 안 맞으면 사탄이라 몰아 부치는게 한국 교회 아닌가. 그런게 쌓이고 쌓여 지금까지 왔는데 여전히 정치 목사니 뭐니 하고 있다. 그냥 웃긴다. 사랑은 내보내고, 증오만 남아 있구나.
정치 성향을 떠나 무속과 주술에 빠져있는 자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걸 보면 이해가 안된다. 목사? 라는 것들이 예배 시간에 거짓 선동을 하고 미련한 사람들은 또 그걸 믿고 따르고... 이미 일부 교회는 가짜 뉴스의 온상이 되었다. 이런 교회를 누가 신뢰 할 수 있을까?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엉망이 된 건 교회의 잘못도 크다...참담하다.
소위 말하는 종교개혁의 출발점부터 잘못 되었음. 이런건 숨기고 절대 가르치지 않음.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제 개신교는 끝났습니다. 정치목사가 판치는 대한민국.. 전광훈,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손현보 이런 정치만 외치고 하나님께 기도는 안하고, 정치에 끼어들고 싶어, 설교시간에 이재명이 죽어야., 이런 설교가 가능한가요? 저도 더 이상 교회나가지 않기로 했어요. 그냥 집에서 기도하고 성경보기로 했습니다.가나안 성도로 살기로 했습니다. 정치 목사들을 더 이상 보기싫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선택을 택하셨을지 어떻게 알고 개신교가 끝났다고 말하십니까. 함부로 판단. 비난 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자는 선한대로 사용하시고. 악한자는 악한대로 사용하실겁니다. 전광훈이가 양을 탈을 쓴 늑대인것을 가르쳐주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 지금 교회나 성도들은 이런말 듣지 않기위해 기도할때 입니다.
이재명이 중국 기자들만 불러 놓고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섬뜩한 계획을 모르는 모양들입니다. 지금까지 자유로운 세상에 살게 된 것이 이승만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틀에서 이뤄진 것인 줄은 아시는지? 수많은 사람을 청소를 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알고 이러면 당신들이 공산주의자들인 것이고 모르고 있다면 미련한 것입니다. 정말 이런 데서 이런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하도 기독교 방송이랑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 답답해서 이러는 것입니다. 당신들이랑 이야기 하면 뭐할까요? 그래도 혹시나 한 사람이라도 진실을 알게 될까 싶어서 하는 말이오. 홍콩 공산화, 6.3천안문 사태들은 아시죠? 이재명이 그보다 더한 무시무시한 참극을 벌이겠답니다.
@@라일락-j2d 그래서요? 맥락이 뭐죠... 개신교 많으니 역시 개독이다 인가요? 개신교의 문제는 극우성향이 많다 입니다... 단순 이념성향이 아닌 집단 이기주의와 이익만 쫒는 악한 무리화 된건데 그런걸 스스로는 모르니 반성도 노력도 없는거고 다수는 혐오를 느끼는 겁니다 기존의 권력층이 계속 존재하는한 계속... 권력층은 내부도 포함이네요
@@user-hq2cf7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통치 고유귄한이지 내란이 아닙니다. 지금 시국을 보라 정상인가? 비상계엄은 마땅히 행해져야 될 일이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 수준낮은 국민에게는 과분한 지도자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하늘이 이 나라를 사랑하사 내려주신 다시 만날수 없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duckmanchang680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하고 해제하는 과정에서 공고문을 공고하지 않았다. 공고문이 없든, 사실 있는데 공개하지 않든 모두 이번 계엄은 위법이다. 원칙적으로 담화를 통해 계엄을 선포하고 해제할 때 같이 나왔어야 한다. 다수의 헌법학자 및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상당한 절차적 하자라고 지적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는 했을지언정[1] 계엄 과정에서 국회에 이를 알리지 않았다. 국회에 통고하지 않음은 헌법 및 계엄법을 위반한 것이다. 위 조문과 같이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써 해야 한다. 국법이란 좁게 볼 경우 대통령의 권한을 명시한 '헌법과 법률'이 포함되고, 크게 본다면 '법률이 아닌 명령까지 포함한 헌법과 법령'까지도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어떻게 보더라도 헌법과 법률은 포함되고,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권은 헌법과 계엄법에 따른 국법상 행위에 해당하므로 같은 조문에서 규정하고 있는 통고 역시 문서로써 행했어야 한다고 봐야 한다. 이때의 문서는 정말 말 그대로 종이로 된 실물 문서만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전자정부시스템을 통해 전자서명을 한 원안도 포함된다.[3] 즉 뉴스 속보 따위는 통고로 성립할 수 없다. 또한 행정기본법과 행정절차법에는 대통령이나 계엄군이 처분이나 통고를 문서로 하지 말라는 규정도 없다.[4] 즉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아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찰총장까지 역임한 대통령이면서도 행정법에는 극도로 무지한 것이다 계엄법 제2조(계엄의 종류와 선포 등) ⑥ 국방부장관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은 제2항 또는 제3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의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에서는 2년마다 계엄실무편람을 작성[6]하며, 이 편람에는 계엄 선포 절차가 명시되어 있다. 이번 계엄에서는 이 절차 중 마지막 국무회의를 제외한 모든 절차가 무시되었다. # 게다가 이 국무회의 또한 국무위원 19명 중 정족수인 과반을 겨우 채워 급하게 실시했으며, 참석한 국무위원 대다수의 반발에도 강행되었다. 첫째, 국방부 비상 대책 회의(계엄 선포 요건의 위법성, 국가비상사태, 계엄 선포 적절성 여부 등 검토)를 실시 - 미실시 둘째, 국방부 기획관리관이 계엄선포안 작성 - 미실시[7] 셋째, 계엄선포안이 작성되면 국무총리를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 - 미실시[8][9] 넷째, 대통령은 계엄선포심의를 국무회의를 통해 한다. - 절차적, 실체적 결함[10][11] 포고령 작성 절차 위반 포고령 작성 절차 역시 지켜지지 않았는데, 기획, 작성, 법무검토 절차가 모두 생략되었다. 포고령은 국방부에서 작성되고 법제처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절차는 지켜지지 않았다. 12월 6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에게 포고령 작성을 지시했고,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다시 부하 장교에게 포고령 작성을 지시했으며 이 지시를 받은 장교는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 당시 문건을 참고해 이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8일, 추미애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방첩사 내부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 포고령이 11월에 국군방첩사령부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폭로했다. # 12월 15일,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혐의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긴급체포되었다. 초안 작성부터 현역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이 개입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처음부터 작성 절차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개신교 신뢰도 낮은 진짜이유. 소위 말하는 종교개혁의 출발점부터 잘못 되었음. 이런건 숨기고 절대 가르치지 않음.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나도 기독교인이지안 요즘 시국에 교회가서 설교듣다보면 답답해서 뛰쳐나오고 싶을 때가 있다. 계엄령선포가 일어난 그 주에 교회에 갔을때 목사님이 성전건축 심의 통과를 합심기도1번 제목으로 꺼내놓았다. 한심했다. 기독교는 무속과 다르다고 하면서 정작 교계 목사들은 손에다 왕자나 쓰고 나오는 내란범 윤석열한테 축복기도라는 이름으로 복을 빌어준다. 그리고 하나님을 팔아 먹고 사는 사이비 교주 전광훈이 목사라는 직함으로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있는데 침묵, 아니 동조하는 목사들도 있다. 이게 기독교정신은 아니지 않나. 현 시대에 예수님이 오셨다면 구토를 느끼셨을 것 같다. 또 한가지. 목사님들이 차별금지법에 관한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설교시간에 이상한 멘트를 많이 한다. 아마도 목사님들의 커뮤니티나 단톡방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뉴스들이 떠돌아다니는 것 같다. 무지가 소명의식과 만났을때 얼마나 사회를 망치고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가? 제발 목사님들이 성경말씀을 꼼꼼하게 연구하고 성찰하며 사유하고 현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찾아 전달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교회의 헌금종류가 많습니다. 주정헌금, 십일조, 감사헌금,건축헌금,선교헌금,구역헌금 등 이외에도 맥추감사, 성탄감사, 추수감사.또 연렁대 별로 모이는 선교회 회비도 있고. 목사님들은 말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돈이 우상이 되면 안된다고. 그런데 교회는 돈을 요구합니다. 돈이 없으면 교회에 다닐 수는 있으나 교회 내 활동은 많이 불편합니다. 낯이 두껍거나 뻔뻔하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람으로 커밍아웃해 구제의 대상이 되는 길을 산택하면 다닐 수 있습니다.
헌금, 11조..뭐 그들만의 규칙이라니 받을수 잇지. 하.지.만. 투명하게 공개하고 쓰는 곳이 얼마나 될까? 공개해도 목사나 장로 몇이 짬짜미하면 끝인데? 자발적으로 감사 받는 곳 잇나? 사람은 욕심의 동물이지, 목사가 깨끗하다? 욕심없다? 조용기 재산이 얼마? 풉...세습하는 꼬라지
30년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 10군데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 목사가 일반인 처럼 돈문제, 성문제, 권력(정치포함)문제 에서 해방된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은 기본입니다 정말로 말씀대로 예수님처럼 사는 목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안그럼 한국의 기독교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질 것입니다
불의에 침묵하는것을 넘어서 동조하는 개신교...
종교로서의 기능은 이미 끝난지 오래된듯. 더이상 신성모독 하지마라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님의 말씀이 100% 맞습니다.
이거지, 목사들 정의에 목소리 안내고 성도들중 누군가는 좌파일까봐 목소리 못내고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광장에 나오지 말고 이런소리하고 앉았음 ㅋㅋ 이런걸 또 당연한듯 방송하는게 CBS
대다수 한국교회가 보수꼴통
김의식, 전병욱에 대해 침묵하는 자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돈이 최고인 예수팔이들...
여의도 집회때 시민들에게 화장실 문 걸어 잠근 순두부 교회. 한남동 집회때 화장실 개방 쉼터로 예배당 오픈한 천주교 수도원... 끝!
요즘 교회는 양복입은 무당의 신당 같다는 느낌.....
옳커니 옳커니 딱 맞는말씀 양복입은무속인이 목사!
무당 이하임 혐오스러움
예전부터 그랬음
흠... 구원을 빌미로 부적을 써주고 돈을 받는...
그리고 방언하면 눈까뒤집고 단체로 엘ㄹ레렐렐거림…. 존나 소름돋아
제발 전광훈 철수 시켜요.
안믿는 사람에게 혐오의 대상이에요.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의 빛이 되라 했는데...
그 주옥순권사라는 여자 끔찍합니다.
맙소사 주 옥순이요?
헐... 기독교는 인성을 안보고 아무나 막주나 보네요??? 권사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황당하네...
정치 목사들이 개신교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보내고 있다. 과연 이들이 신앙이란걸 가진걸까?
마지막 말씀처럼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아니 그보다 못한 사고관과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는 게 큰 것 같아요. 그들에게 신앙이란 종교란 뭘까요. 그저 악세사리? 길흉화복을 알고 가족과 가까운 이들의 기복을 비는 무속신앙은 재미로라도 찾는데, 지금은 그보다도 못한 게 개신교의 현실인 것 같아요.
전광훈보다 더 큰 문제는 1.전광훈을 암묵적으로 지지하고 그의 발언을 속시원해하는 목사들(엄청많음)
2.현 계엄상황을 '발작버튼', '오죽하면', '좌우의대립' 정도로 인식하며 경시하는 목사들(대부분임)
총회장이 부정을 저질러도 아무것도 못하고.. 대형교회 부자세습이 불법인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교회들도 돈많은 교회에 기생하는 모습에 치가 떨린다.. 뭐 신사참배도 회개하지 않는 교단도 아직 많은데.. 뭘 기대하겠냐마는.. 지금 사회의 큰 문제에 대해서도 침묵하고 오히려 두둔하는 기독교는 더이상 생명을 잃었다.
하는짓이 극우랑 똑같으니 14% 도 놀랍게 높이 나온거다 😮
전 광훈 때문~
그리고 법사 보살 등등을
부축이는 목사들~
님 전광훈 때뮤에 그러는거 아님 개신교 목사들이 원래 옛날부터 지들이 하느님보다 위였음
전광훈뿐이 아닙니다
기독교 교회 전체가 전광훈같아요
부추기는 ...
무당 무신에 맹목적인 정치인을 대형교회 목사들이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아했음 기독교가 타 종교에 이토록 우호적인 모습이 낯설고 이해가 안감
어느 날 천국에 목사가 왔답니다. 하나님은 너무 반가워서 목을 끌어안고 환영하니까, 옆에 있던 한 성도가 “하나님 천국에서도 이렇게 차별하십니까? 제가 올 때는 그저 손을 잡아 주면서 어서 오라고 하시더니, 목사님이오니까 그렇게 환영하시니 저도 열심히 살다 왔는데 서운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하나님께서 “얘야, 그게 아니란다, 목사가 천국에 온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희귀해서 그랬다”. 이 시대의 주의 종들의 타락과 거짓 선지자들이 극에 달해있습니다. 무속정권에 앞장서는 부끄러운 목회자들과 중직자, 권사들을 보십시오.
이런 예화는 우리교회 목사님이 잘하시는데 그분이 처음 담임목사님 되시면서 하셨던 설교가운데 변질되지 않게 해달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한국교회는 목사보다 먹사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패륜 잡범에 꼬랑쥐 흔들어 대는 시비에스의 목사들이 안보이니까 무속 타령 하지요?
무속 타령은 이적 내란 폭동질 하는 공산당 앞잡이당 민주당과 그 지지 떼거지들인 빨갱이 양아치들 매국노들의 프레임 씌우기 지절거림인데...?
계엄을 일으켜도 윤석열이 옳다는 무차별 카톡을 보내는 교인들땜에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그럼 대장몸통이 옳아요?
@@___-et8dr 대장동 윤석열이 작품이잖아
한국에 교회 숫자 8만개, 하지만 갈만한 교회는 없다는 게 현실.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사하는 사람들임. 돈을 벌어야 마음의 평안을 가지는 사람들임.
이건 확실해 영리목적 이익집단
개신교 모태신앙인인 저희 가족 모두 지금 갈길을 잃은 상태 입니다...
작금은 사태들에서 대한민국에서의 개신교도 인으로 부끄러움을 느끼고있으며....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ㅜㅜ.
솔직히 천주교개종을 생각중인데 힘드네요.
전광훈이 한몫했지... 자기만 지옥가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예수로부터 멀어지게했어
맞아요. 성령해방죄. 그걸 애국이라 표현하는 무지성 교회와 성도들..
그외 대형교회독사들..
개신교 목사들 썩어빠진 목사들 수두룩~ 하나님, 예수님 이용 돈장사하는 목사
전광훈만 그런거처럼 써놨는데
대다수의 대형교회가 똑같음. 다단계나 마찬가지임.
@@Lily0bigday 어딜봐서 전광훈만 그런걸로 해석이 되는건지. 그리고 전광훈욕하는대 대형교회 안욕할까? 시비걸지마라
대통령으로 인해 나라가 엉망이 되었는데도 침묵하는 교회 목사님들.. 세상의 빛이 되기보다 숨기 바쁜 기독교가 되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나라를 위해 기독교도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눈치만 보는게 화가납니다.
전광훈을 아직 처내지 못한게 크다. 전광훈은 돈과 권력을 따르는 자다.
전광훈에게 돈을 대는 뒷배는 대형교회입니다.
전광훈만 문제 아니죠
파도 많아 문제, 쉽게 안수만 받고 목사 되는 구조도 문제, 사업가로 된 개신교 총체적 문제이고
타종교 배척, 지들만 옳다는 배척도 큰 문제죠
성범죄자 전병욱, 불륜범 김의식을 목사직에서 박탈하지 않는 교단은 개신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침묵하는 것은 곧 그들의 그릇된 행위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단하고 개신교하고 차이를 못 느끼는데 사람들이 호감이 있겠음??14퍼센트나 되는 것도 놀라울 정도네..
전광훈 퇴출시켜야한다. 너무 무지,무식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전광훈이랑 예수교 장로회 목사들이랑 생각이 같습니다. 퇴출 안합니다.
전광훈은 대놓고 떠들고, 목사놈들은 은밀히 교인들 세뇌하는 정도입니다.
@@Xixi-sl9pg 전씨는 퇴출이 아니라 구속해서 죄값을 받게 해야죠!
맞아요
@@Xixi-sl9pg 전광훈만? 거기에 장단 맞추는 교회 목사, 권사들은?
이러케 순진하니 아직도 개독교를 믿지 전광훈이나 한국교회 목사놈이나 다같아
그들에겐 예수의 삶은 없다.
명성교회 세습을
보면 얼마나 큰 이익
집단인가를 증명해주고
있지않나???
맹종교회,맹신교회?
대기업 인수?부자세습 백년현금기업체?
@@근성이-j6u 명성뿐 아니라 대형교회들은 대부분 세습하잖어
개혁의 대상 기독교
하나님 보다 돈을 더 무서워하는 삼환이 집구석! 세무조사 해라!
요즘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교주 전광훈 몰라서 물어? 극우가 된 목사들
먹사넘들은 부러운거지. 빤스내리란거에.
솔직히 개신교와 신천지가 뭐가 다른 지 모르겠음. 목사나 신천지 교주나 둘 다 똑같은 놈임.
14퍼센트 나온것도 대단하다
14%중 기독교인인데 아닌척 설문조사에 응한사람 많은거같음.
전광훈이 한몫했다고 봄.
교회 다닌다고 착한것도 아니고 악날하고 사기치는 인간도 많이봄
특히 교회 십일조 걷어서 세금신고 안하고
매번 사건보면 신도와 간통 강간 내부 파 나누어 싸우고 설교에는 돈 내라는 이야기고 사람사람의 이야기가 없음
외국신부는 자신의 삶과 이웃과의 이야기로 자신이 겪은 진실된 설교를 하는데 차이가 크더라.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면서 장로니 뭐니 파나 갈라치는 종교가 이익집단이지 믿음의 집단이냐고
전광훈을 모른척하는
목사들...
비겁하다..
그러면서
사랑을 ...그리고
정의를 설교할수있을까
공항에서 불신지옥 십자가 들고 다니고,
전광훈 같은 애들이 ‘목사’ 타이틀 달고
나대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음.
현 사태에 침묵하는걸 떠나 광적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범죄자 감싸면서, 14%나 나온것도 감사하시길, 천주교좀 보고 배워라
윤석열에게 빌붙었던 목사들 각성하라
@@___-et8dr 자세히 알아보면 이런 말 못할걸?
@ 니가 자세히 알아봐야 쓰것다. ㅎㅎ
@@___-et8drㅋㅋ 대장동 특검 받으라고 해봐라
내란 수괴와 내란당 펄쩍뛰면서 반대하더라
김의식 치리에 반대한 목사, 장로들 각성하라, 전별금 10억원(십일조 1억원 포함)이 웬말이냐? 이게 종교냐? 사이비냐? 미신이냐?
@@코스모스-c5vㅋ ㅋ 니 자세히는 mbc냐?
진짜 제대로 알아봐라 니들땜에 개신교 신뢰도가 낮은거야 이 사탄아
어쩌다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게 창피한 지경이 됐는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향한 공의와 사랑으로
망령된 무속에 심취한 인간의 불의한 계획을 헛되게 하사 이 나라를 지켜주신 것 감사하며
나부터라도 다시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전광훈 탓으로만 돌리면 안됨 태극기 참석을 옹호하는 목사들 권사들이 더 문제임
맞습니다. 전광훈 탓 플러스 윤석열 내란수괴 옹호하며 윤을 지켜야한다고 예배시간에 말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ㅠ
예수님의 복음이 아닌 교인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삯꾼 목사들
천주교 신부 그것들 100% 지옥에 간다고 하는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믿는자가 아닙니다
전광훈씨는 하느님을, 결혼도 안하고 온 생을 하느님께 바친 신부들을 100%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인간만도 못한 하느님으로 만들었습니다
맞아요
미혹된 부류들 ᆢ ㅜㅜ
평범한 교회에도 드글드글합니다. 그냥 만나면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분이지만 차별금지법으로 대동단결한 모습과 계엄상황에 행동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 모습에 20년 넘게 다녔던 제 교회를 나왔습니다. 말씀 읽고 기도하고 약자와 함께 연대하는 삶을 살려고요
엥 14퍼나 된다고?? 1.4퍼가 아니라?? 구라아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독재자도, 매국노도 따르는 목사들 보면서....이런 종교는 차라리 없는게 낫겠단 생각이 듭니다.
많이 화나셨죠 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나 저들 인간들이 잘못한 행동이지 하나님은 창조주.사랑의 하나님.공의 ㆍ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께서는 불법을 싫어하십니다.
태극기부대 구독자와 돈줄...그 꿀맛에 빠지믄 허우적 허우적. 근데 희한한 건 내 몸 속엔 보혈보다 TK피가 더 뜨거워! 더 뜨거워..곧 커밍 아웃 하면서 도대체가 그걸 못 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
@@강푸른-y5p공의,정의의 하나님.ㅎㅎ 까불면 전광훈에게 죽는 하나님이 뭔 공의에 정의???
@@강푸른-y5p개뿔.. 언제부터 하나님이 정의와 공정의 신이었냐???
종교를 이용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전광훈 한 명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물신과 맘몬에 가득차있다는 걸 모릅니다. 본인들이 또다른 전광훈입니다. 기복과 정복신앙 황금숭배가 만연합니다. 어떻게 니 사람들을 존경할 수 있으며 종교인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
진짜 큰일입니다
1.목사가 성직이 아닌 개인
사업자
2. 신자를은 교회올인하나
친지,주위 공동선관 무관
3. 극우이념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생각
이런 이미지 해결의지 없으
면 급속히 추락할거임
개신교 신뢰도 낮은 진짜이유.
소위 말하는 종교개혁의 출발점부터 잘못 되었음. 이런건 숨기고 절대 가르치지 않음.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머 거창하게 분석 할꺼도 없어요
대형교회 목사님 때문이 99퍼 입니다.
사랑의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등등..여기에 요즘 조금씩 본색 드러내는 이찬수 목사등..
주술에 빠져 허우적 대도 안수하고 축복하는 종교 통합을 이룬 그들..
지옥 가시길 바랍니다
도로 지하를 블법으로 점거라고 대법원에서도 불법으로 판결 났어도... 버티는 대형교회
교인과 불륜을 저질렀어도 버티고 전별금으로 20억 이상을 요구하는 목사...
정치적 색을 뛰고 선동과 욕을 해도...
심지어 예수님을 욕해도.. 친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호감이 갈까요.
남에게는 엄하고 자기에게 관댜하다면 신뢰하기 힘들겠죠
자랑교회?사랑괴회?
이유를 모르나?
지들만 옳고 지들만 잘났고
꽉막힌 벽같은 인간들의 집단
전광훈 목사와 태극기 부대로 인해 대한민국 개신교는 광적인 집단으로 오해 받고 있다.
목사님들은 정말 이 문제를 간과하지 말고 해결하셔야.
모두 힘을 모아 이런 목사님이 나오지 않아야 하고.. 하나님에게 까불지 마라한다는 말을 하는 이런 분도 우리가 목사님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요?
저도 개신교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전광훈 하나 없어지면 호감도 올라갈까요?
교회가 잘 하면 전광훈이 둘이 있어도
저건 전광훈 저 두 놈들만의 문제다, 할 겁니다.
오해는 무슨. 저 기독교인인데요, 상당수가 전광훈과 비슷해요. 좀 얌전해서 커밍아웃 가끔하거나 교활하게 해서 잘 모를뿐이지. 교회 선택도 운이고 복불복이라 저처럼 운없는 사람은 더럽게 많이 걸리더라구요.
전광훈이 목사인가요?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7:15-16)
어디에 보니까 목사는 성도를 목졸라 죽이는 사람 이라고 그러더라.....
전광훈, 오정현, 조용기 이들이 종교인인가요? 이 물음에 먼저 답해 보세요?
전광훈포함 서울 ,부산의 대형교회들의 행태를 보라...무속정권을 싸도는 저런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누가 기독교를 정상으로 보나. 부끄러움이 없다.
안나간다 교회ㆍ안믿는다 기독교 ㆍ전광훈 보면 교회 가고싶겠나?
깊이 반성하고 회개해야 하며 사랑으로 존중하며 구제에 힘쓰야 할것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가스라이팅 되어서 윤석열 지키기 앞장서는 대다수 보수단체집회자는 기독교인입니다.경호처장도 목회하려다 경호처장 되었다지요.나라가 망하는 데 손현보,김진홍,이영훈,주성민목사가 앞장서고 있습니다.다들 듣다 보면 역겹습니다.윤석열대통령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찬양하는 것 보면 너무나 화가 납니다.
광화문 태국기 부대,극성 친일,극우유트버등 이들 대다수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화가 나고 고통스럽습니다.
예수님도. 한국교회.호감도가 아니라. 아예 모른다. 하실듯.
맞는말임
비개신교입니다.
굉장히 객관적으로 조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사를 통해 개신교가 사회와 어우러지는 종교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평화가 깃들길...
댓글들 보니 왜 저런 통계가 나오는지 잘 알겠다. 여전히 정치적으로 생각들 하고 있다. 전광훈 때문에 한국 기독교가 이 지경이 된걸까? 웃긴다. 원수를 사랑하기는 커녕 지들 마음에 안 맞으면 사탄이라 몰아 부치는게 한국 교회 아닌가. 그런게 쌓이고 쌓여 지금까지 왔는데 여전히 정치 목사니 뭐니 하고 있다. 그냥 웃긴다. 사랑은 내보내고, 증오만 남아 있구나.
남탓이 삶에 한가운데 찌들어 있어서 문제를 밖에서 찾는 습관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그럼..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이는거지
정치 성향을 떠나 무속과 주술에 빠져있는 자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걸 보면 이해가 안된다.
목사? 라는 것들이 예배 시간에 거짓 선동을 하고 미련한 사람들은 또 그걸 믿고 따르고...
이미 일부 교회는 가짜 뉴스의 온상이 되었다. 이런 교회를 누가 신뢰 할 수 있을까?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엉망이 된 건 교회의 잘못도 크다...참담하다.
모두 진화론문화 때문입니다..
공감을 한번만 누를수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한국 교회는 망해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엘상산시리즈
옛날 기독교:착한 일을 하고 베풀고 독실하게 살아가니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고 다들 몰려들고 있소.
지금 기독교:진화론이 신앙에 방해가 되어요. 뿌에엥 ㅜㅜㅜ
@seoyoonlee6361 진화론문화의 폐혜가 극심하죠..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작금의 한국 개신 교회는 종교개혁(1517년) 이전의 타락한 교회와 똑 같다고 본다.
소위 말하는 종교개혁의 출발점부터 잘못 되었음. 이런건 숨기고 절대 가르치지 않음.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제 개신교는 끝났습니다.
정치목사가 판치는 대한민국.. 전광훈,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손현보 이런 정치만 외치고 하나님께 기도는 안하고, 정치에 끼어들고 싶어, 설교시간에 이재명이 죽어야., 이런 설교가 가능한가요? 저도 더 이상 교회나가지 않기로 했어요. 그냥 집에서 기도하고 성경보기로 했습니다.가나안 성도로 살기로 했습니다. 정치 목사들을 더 이상 보기싫습니다.
그 목사랑 해서 몇몇 목사들이 기도모임를 갖는 포스터를 봤는게 기괴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은 기도모임인줄 알고 가겠더라구요ㅠ
하나님의 선택은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선택을 택하셨을지 어떻게 알고 개신교가 끝났다고 말하십니까. 함부로 판단. 비난 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자는 선한대로 사용하시고. 악한자는 악한대로 사용하실겁니다. 전광훈이가 양을 탈을 쓴 늑대인것을 가르쳐주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 지금 교회나 성도들은 이런말 듣지 않기위해 기도할때 입니다.
정치와 결탁해 교회세습으로 개독 왕국 건설한 부패 종교자영업자 조용기때부터 이미 한국 개신교 몰락은 예정된 수순이었어요
그들의 행위를보면 이리인지 양인지 알수있습니다
교회안에서 헌금타령.성경말씀은없고 자기자랑 세상이야기에 정신이팔린 자를 어떻게 목사라 할수있을까요
@@뭐여-l7e 세상의 잣대로도 한참 못미치는데, 종교적 잣대는 세상의 잣대보다 더 높아야 하지 않나?
전광훈 지지 안한다고 교회에서 희안한 사람 취급 당했다. 개종을 해야 하나 고민중
불의를 따르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더 옹호하는 대형교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김삼환, 김장환, 이영훈, 서인 중, 장종현, 이철, 오정호, 배광씩, 김종준의 예배시간에 윤석열 위해 기도한다는 말에 소름ㅠ예수님을 믿는 저도 충격인데 안믿는 자들에게 비친 교회의 모습은 ㅠ
손현보 정동수 김장환
@@참빛-i7b
정동수 이사람 정말
싫어요
이단 먹사
장경동 안희환 김진홍
@@강푸른-y5p
돈 권력에 취한 먹사들
@@강푸른-y5p
비열한 자들
다른 종교와 달리 각 교파마다 따로 살림집을 차리니 자정작용이 어려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조정민 목사님 설교 생각나넹ᆢㄷ
전광훈은 역겨운 맛
아 정답이네요ㅠㅠㅠ
교회다닌사람보다 안다니는사람들이 더 나음
무속의 나라가 되어 버렸는데. 대형교회와 개신교는 오히려 그들을 지지한다.
당신의 주장이 맞다고 쳐도 공산화 된 세상보다는 그래도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 대한민국을 원하니깐. 중국의 수중에 넘어가서 세세 거리면서 살길 원하나요?
@@부산방송 그래서 독재국가 만들려고 계엄령 하나요? 정신차리세요 당신이 말하는 공산당은 어디 공산당이요? 목사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김대중때 벌써 공산국가 됐어야지
@@빵집아저씨-l5k 뭔 독재를 했나요? 진짜 계엄이 어떤 것인지 당신은 겪어보지 않았나 보죠? 군인들이 날뛰던 시절 몰라요? 그게 계엄이면 바보짓입니다.
@@부산방송기독교 예기하는데 웬 중국. 공산주의로 물타기하시는지요? 무엇이든지 자기반성이 먼저가 되야죠
이재명이 중국 기자들만 불러 놓고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섬뜩한 계획을 모르는 모양들입니다. 지금까지 자유로운 세상에 살게 된 것이 이승만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틀에서 이뤄진 것인 줄은 아시는지? 수많은 사람을 청소를 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알고 이러면 당신들이 공산주의자들인 것이고 모르고 있다면 미련한 것입니다. 정말 이런 데서 이런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하도 기독교 방송이랑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 답답해서 이러는 것입니다. 당신들이랑 이야기 하면 뭐할까요? 그래도 혹시나 한 사람이라도 진실을 알게 될까 싶어서 하는 말이오. 홍콩 공산화, 6.3천안문 사태들은 아시죠? 이재명이 그보다 더한 무시무시한 참극을 벌이겠답니다.
호감도 없어 이번 계엄령으로 개신교가 어떤 종교인지 뼈져리게 깨달았으니까
설교중에 정치발언하는 극우 목사들
짜증납니다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김건희가 섬기는 신을 더 높이 섬기는 아이러니
대장몸통교는 옆에서 코딱지 파주고 더하두만~
태극기부대 전관훈 보면 ㅋㅋㅋ답이나옴
좌파카르텔, cbs 책임도 큼
@@종이비행기-b5u 친일공산주의 반민주 친독재 사탄집단이 한국 개신교 먹사교
교화가 불가능하다.
신뢰도가 떨어지는 가장 중요한요인이 실제... 술 담배 헌금... 사람들이 교회를 회피하는 이유가 자신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저런말 믿지마세요... 그냥 핑계
국짐애들도 개신교들, 이번 반란 일으킨 사령관중 안수집사도 있다 또한 대형교회 목사들 계엄찬성 아니면 침묵,
나도 개신교인 이지만 누가 이 상황에
14% 나온것만 봐도 대단
계엄준비하면서 조찬기도회하더라
ㅋㅎㅎ 국민 모두다 쏴죽이려던 계획세우면서
@@김쓰리키드맘 맞는 말씀이지만, 민주당에도 개신교인들 많아요. 김민석, 박찬대도 독실한 기독교신자라고 했고, 우원식 국회의장도 그랬고, 이재명 대표도 교회 출석은 하고있지 않지만 본인을 기독교인이라고 했어요. 저 또한 교회출석은 보류하고 있지만 개신교신자입니다.
@@라일락-j2d
그래서요?
맥락이 뭐죠... 개신교 많으니
역시 개독이다 인가요?
개신교의 문제는 극우성향이 많다
입니다... 단순 이념성향이 아닌
집단 이기주의와 이익만 쫒는
악한 무리화 된건데 그런걸 스스로는
모르니 반성도 노력도 없는거고
다수는 혐오를 느끼는 겁니다
기존의 권력층이 계속 존재하는한
계속... 권력층은 내부도 포함이네요
가짜 기독교와 하나님을 띠르는 참 기독교인은 구분해서 바라봐야합니다.직분과 교회다닌다고 기독교인이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민주당이 차별금지법 발의했나?? 아 그래서 민주당이 마약수사 활동비 0원 으로 했나? 아 그래서 민주당이 간첩법에 중국추가하는걸 결사반대했나? 아 그래서 민주당이 국민들 카톡 검엻하겠다고 한건가? 틀린거 있음 말해죠 찢교도인^^
내란일으켜도 좋댄다
먹사들
@@user-hq2cf7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통치 고유귄한이지 내란이 아닙니다. 지금 시국을 보라 정상인가? 비상계엄은 마땅히 행해져야 될 일이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 수준낮은 국민에게는 과분한 지도자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하늘이 이 나라를 사랑하사 내려주신 다시 만날수 없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duckmanchang680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하고 해제하는 과정에서 공고문을 공고하지 않았다. 공고문이 없든, 사실 있는데 공개하지 않든 모두 이번 계엄은 위법이다. 원칙적으로 담화를 통해 계엄을 선포하고 해제할 때 같이 나왔어야 한다. 다수의 헌법학자 및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상당한 절차적 하자라고 지적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는 했을지언정[1] 계엄 과정에서 국회에 이를 알리지 않았다. 국회에 통고하지 않음은 헌법 및 계엄법을 위반한 것이다.
위 조문과 같이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써 해야 한다. 국법이란 좁게 볼 경우 대통령의 권한을 명시한 '헌법과 법률'이 포함되고, 크게 본다면 '법률이 아닌 명령까지 포함한 헌법과 법령'까지도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어떻게 보더라도 헌법과 법률은 포함되고,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권은 헌법과 계엄법에 따른 국법상 행위에 해당하므로 같은 조문에서 규정하고 있는 통고 역시 문서로써 행했어야 한다고 봐야 한다. 이때의 문서는 정말 말 그대로 종이로 된 실물 문서만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전자정부시스템을 통해 전자서명을 한 원안도 포함된다.[3] 즉 뉴스 속보 따위는 통고로 성립할 수 없다.
또한 행정기본법과 행정절차법에는 대통령이나 계엄군이 처분이나 통고를 문서로 하지 말라는 규정도 없다.[4] 즉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아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찰총장까지 역임한 대통령이면서도 행정법에는 극도로 무지한 것이다
계엄법 제2조(계엄의 종류와 선포 등)
⑥ 국방부장관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은 제2항 또는 제3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의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에서는 2년마다 계엄실무편람을 작성[6]하며, 이 편람에는 계엄 선포 절차가 명시되어 있다. 이번 계엄에서는 이 절차 중 마지막 국무회의를 제외한 모든 절차가 무시되었다. # 게다가 이 국무회의 또한 국무위원 19명 중 정족수인 과반을 겨우 채워 급하게 실시했으며, 참석한 국무위원 대다수의 반발에도 강행되었다.
첫째, 국방부 비상 대책 회의(계엄 선포 요건의 위법성, 국가비상사태, 계엄 선포 적절성 여부 등 검토)를 실시 - 미실시
둘째, 국방부 기획관리관이 계엄선포안 작성 - 미실시[7]
셋째, 계엄선포안이 작성되면 국무총리를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 - 미실시[8][9]
넷째, 대통령은 계엄선포심의를 국무회의를 통해 한다. - 절차적, 실체적 결함[10][11]
포고령 작성 절차 위반
포고령 작성 절차 역시 지켜지지 않았는데, 기획, 작성, 법무검토 절차가 모두 생략되었다. 포고령은 국방부에서 작성되고 법제처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절차는 지켜지지 않았다.
12월 6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에게 포고령 작성을 지시했고,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다시 부하 장교에게 포고령 작성을 지시했으며 이 지시를 받은 장교는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 당시 문건을 참고해 이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8일, 추미애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방첩사 내부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 포고령이 11월에 국군방첩사령부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폭로했다. #
12월 15일,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혐의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긴급체포되었다. 초안 작성부터 현역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이 개입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처음부터 작성 절차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Reallygood-tu3je왜 했는지는 알고? 게엄이 내란이야? 머저리 아니면 사탄이네 쯧쯧
@@duckmanchang6807 여기 정신병자 하나 추가요~~
@@Reallygood-tu3je 여기 정신병자 하나 더 추가요~~~
언론에 가장많이 등장하는 목사가 전광훈인데요 전광훈목사를보고 교회에 호감 가질사람이 있을까요?
개신교 교인인 저도 호감도가 바닥입니다. 한국교회는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광훈, 대형교회 목사 비리 이것이 이슈되면서 신뢰도 떨어짐
MBC 가 저지른 신성모독이죠.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는 MBC..
저도 이재명이가 정말 죽도록 좋아요
비리 옛날부터 잇었음 근데 교회즐이 쉬쉬 하고 진실을 이야기해도 이이 목사들한테 세뇌를 당해서 믿지도 않고 아니라고 우기면 장때인 종교임 개신교 신자들 교회에 있을 사람은 다 있음
14% ? 명태균 여론조사냐 ??
1.4% 아니고 ???
제발 이 뉴스를 우리교회 목사님이 보고 반성하고 변화되엇음 좋겟다..
나라가 이토록 망가졋는데 아직도 쯧쯧...
담임목사가 보고 깨닫기를 거꾸로 성도가 깨어 있어서 보고 있다니......참
많이 힝드시겠네요
그 교회 이제 떠나세요.
구원은 교회 다니는것이 아니요 참된예배는 이웃사랑!!! 삶의 무신론자가 넘많은 교인들!!!
교회는 다니는 곳이 못 되는 곳임 안다니는게 정답임
이 기사보여주시면, 기자가 빨갱이라고 하거나 사탄의 자식이라 하실 듯 ㅋㅋ
세금부터 내야함
정관훈목사
너무부끄럽다
대형교회목사님들
제발 분열시키는 어둠의영에 속지마세요
사기꾼에 세뇌당한 어리석음.. 쯧쯧 안타깝습니다 .
전광훈이예요.
목사가 아니라 사이비 교주죠
광훈이가 큰 역할했지ㅎㅎ
하나님도 죽이겠다는 전광훈이 목사 맞나요? 이런 거짓선지자도 문제지만 분별하지 못하고 이를 따르는 눈뜬 장님들이 더 문제입니다.
나도 개신교인이지만 누가 개신교인이라고 하면 일단 경계하게 된다. 교회 안팍에서 말 안통하고 상식이 없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다. 꼭 이단 교회가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다. 목사가 잘못된 교리를 가르쳐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더라.
저두요~
교회다닌다 하면 반가워해야 하는데 경계하게 되더라구요 ㅠ
누가 강남 대형교회 장로나 권사라고 소개하면
"조심해야지. 2찍 똘아이겠네."라는 경계심부터 듭니다.
@@피터장-w6f
ㅋㅋ 저두요
저도 누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 깊이 대화 이어나가기가 겁이 납니다... 사이비면 어떡하지? 극우면 어떡하지? 나한테 자기 신앙관을 강요하고 판단하면 어떡하지?
노예 모집인을 조심해야 하느니 .. ㅎㅎ 감사합니다 .
정말 기독교인 전체가 다 반성해야 합니다. 사회전반에 대한 참여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 내 종교는 옳고 남의 종교는 틀렸다는 인식이 보기 안 좋죠.
정치권과 놀아나는 개신교 목회자들이 이 정부에 큰 힘을 보탰다. 그로인해 주술사와 법사들이 판을친다. 각성해라
교회에 세금 정확히 물리고, 교인들의 난동은 엄히 처벌하여야 종교가 정화된다.
전광훈과 극우 때문입니다.
김진홍. 김양재 손현보
이분들 어떻커 생각하는지
참답답합니다
살인마당 촉성에게 친일 한민당이 욕하는 상황이 왜 생각나지 ㅋㅋ
전광훈 만 문제가 아니고
이번 사태에도 입 닫고 있거나 거꾸로 두둔까지 하는 목사들이 많으니까 천주교와 더 비교가 되는거다.
우리 나라 기독교는 그냥 무속신앙의 다른 버전
전광훈 때문이지요
공감합니다 ㅎㅎ
유대 미신교
@@starteeno 공감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통해 자기욕심을 이루고자함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놈들을 믿는 사람이 너무 많아~~
나도 개신교 40년 신앙생활 하였지만 지금 개신교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 생각이다 권위적인 태도 교회의 사유화등 너무 많은 문제가 존재한다
대형교회목사님은 호의호식하고
이제 그만 다니세요.
그동안 교회에 얼마나 헌금 뜯겼는지 계산해 보세요.
개신교 신뢰도 낮은 진짜이유.
소위 말하는 종교개혁의 출발점부터 잘못 되었음. 이런건 숨기고 절대 가르치지 않음.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같은 신자로서 저들의 행위를 보면 참 마음 아프고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어둠과 불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들이 소금과빛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아멘~
개신교가 천주교 기도 따라하네
교회는 변화되어야하고 우선 전광훈부터
배척해야한다!
나도 기독교인이지안 요즘 시국에 교회가서 설교듣다보면 답답해서 뛰쳐나오고 싶을 때가 있다. 계엄령선포가 일어난 그 주에 교회에 갔을때 목사님이 성전건축 심의 통과를 합심기도1번 제목으로 꺼내놓았다. 한심했다. 기독교는 무속과 다르다고 하면서 정작 교계 목사들은 손에다 왕자나 쓰고 나오는 내란범 윤석열한테 축복기도라는 이름으로 복을 빌어준다. 그리고 하나님을 팔아 먹고 사는 사이비 교주 전광훈이 목사라는 직함으로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있는데 침묵, 아니 동조하는 목사들도 있다.
이게 기독교정신은 아니지 않나.
현 시대에 예수님이 오셨다면 구토를 느끼셨을 것 같다.
또 한가지.
목사님들이 차별금지법에 관한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설교시간에 이상한 멘트를 많이 한다. 아마도 목사님들의 커뮤니티나 단톡방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뉴스들이 떠돌아다니는 것 같다. 무지가 소명의식과 만났을때 얼마나 사회를 망치고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가?
제발 목사님들이 성경말씀을 꼼꼼하게 연구하고 성찰하며 사유하고 현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찾아 전달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차별을 금지하면 모두 동성연애할거라고 합니다 ㅋㅋ에이즈가 판을친다면서..세계로 교회다니는 저희 부모님이 걱정이 태산이세요. 그 교회 나가지 마리고 해도 안됨
왜 그런 신앙을 믿는지?
천주교로 바꾸세요
차별금지핑게ㆍ 손현보정치게임 놀아남
절실히 동감합니다
개신교가 원래 그렇지 않나요?? 택시 탔는데 우연히 종교 얘기가 나와 얘기 하던 중 기사분이 개신교는 헌금 내면서 이름,금액도 써서 낸다는 얘길 듣고 그럼 그렇지 했습니다
세상에 헌금 내다가 신상 다 털리겠네 ㅉㅉ
돈잘버는 목사들 대부분 호의호식하며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있고 교회마다 예수가 존재하는 멋진? 세상을 만들고 있지요
없는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거라고 확신합니다
나라와 역사의 위기 앞에 침묵하고, 사회의 불의나 불의 불공정 등에도 침묵 외면 무관심하면서 사회적 지지와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것은 난센스죠.
무속 대통령에게 찍소리 한마디 안하는 비루한 집단.
우상을 숭배하는 자를 보수라는 이유로 지지하는 현재의 개신교 목사들 하나님이 보시면 뭐라하실까요??
부끄러운일이지 CBS부터 기독방송이란 타이틀 떼라~ 차라리 극동방송처럼 아예 기독교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세상방송 흉내내면서 강현정뉴스쇼보면 그렇게 편파적일수가 없더라. 기독교인들이 세상사에 그리 편파적인줄 알까봐 부끄럽고 참담함
요즘 교회 제대로 다니려면 돈이 좀 필요 합니다. 돈없이 다니면 괜히 움추려 들고 잘 못된걸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도 못합니다
현재 개신교는 바알을 모시는 것과 같습니다. 오직 돈 입니다
교회의 헌금종류가 많습니다.
주정헌금, 십일조, 감사헌금,건축헌금,선교헌금,구역헌금 등 이외에도 맥추감사, 성탄감사, 추수감사.또 연렁대 별로 모이는 선교회 회비도 있고.
목사님들은 말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돈이 우상이 되면 안된다고.
그런데 교회는 돈을 요구합니다.
돈이 없으면 교회에 다닐 수는 있으나 교회 내 활동은 많이 불편합니다.
낯이 두껍거나 뻔뻔하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람으로 커밍아웃해 구제의 대상이 되는 길을 산택하면 다닐 수 있습니다.
우파의 주를 이루는 개신교를 보고 동네 개신교에게 묻고 싶은 말이 생긴 것 같다. 당신도 개신교입니까? 이것이 지금의 개신교의 모습이 아닐까? 좋은 이미지로 남아 나라에 기여하는 국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다닌것이 56년이 되었는데~~~~~~~~~~~~~~부끄럽습니다~~~~~~~~~~~~~~~~교회다니라 말 못합니다~~~~~~~~~~~돈을 참 좋아 합니다~~~~~~돈으로 일을 하는 세대이니까요?
교회는 다니는곳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것입니다
성당으로 가세요 제 이모님도 교회 몇십년 다시셨는데 목사가 교회 이전하는데 하도 돈 더내라고 하니 참다참다 못참고 성당으로 가셨습니다. 마음이 편하시다고 하시네요
@@술람미-p7g 말꼬리 잡지 마세요~ 이런 것 또한 개신교의 비호감도를 높이는 일입니다.
헌금, 11조..뭐 그들만의 규칙이라니 받을수 잇지.
하.지.만. 투명하게 공개하고 쓰는 곳이 얼마나 될까?
공개해도 목사나 장로 몇이 짬짜미하면 끝인데?
자발적으로 감사 받는 곳 잇나?
사람은 욕심의 동물이지,
목사가 깨끗하다? 욕심없다?
조용기 재산이 얼마? 풉...세습하는 꼬라지
@@술람미-p7g근데 예수를 믿는곳이 어디죠? 교회죠 그러니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게 맞죠 예수믿으러 갑니까? 그리고 교회는 주님이 계신가요? 개신교에?. 목사만 있죠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전광훈의 경우, 그 자가 문제가 아니라 전광훈의 정치적인 언행이 잘못됐다고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는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아니면 생각이 같거나
내가 기독교를 혐오하는데 첫번째가 '전광훈'이고 두번째 대형교회들이
정치적 발언들을 그것도 극우적 성향을 서슴없이 뱉어내는 것이고 옛날 70년대식 사고를 가지고 전혀 바꾸려 하지 않는 등..정말 짜증난다.
소형교회는 그들만의 졸렬함이 뭉쳐있음.
나는 14%나 되는게 놀랍다.
정치하는 목사가 나락으로 빠지는 개신교를 더욱 빠르게 수장하는 것 같다.
교회다니는 나도 호담도와 신뢰도가 낮은데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이 좋다고 할까.
다니는 나도 싫은데 14% 면 많이나온거지... 교회안에 가짜가 너무 많아서 그래
일부 극우 목회자인줄 알았는데 극성맞게 하고 열광적으로 따르니 기독교의 대표적 얼굴이 되었네! 참으로 비극중에 비극입니다! 개종을 생각할때가 온것 같네요!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자기자신과 가족 그리고 아는사람들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더군요 그러니 사회적 불의에는 무관심하고 친목모임처럼 변질되죠
30년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 10군데 넘게 교회를 다녔는데 목사가 일반인 처럼 돈문제, 성문제, 권력(정치포함)문제 에서 해방된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은 기본입니다 정말로 말씀대로 예수님처럼 사는 목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안그럼 한국의 기독교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질 것입니다
예 맞습니다.
진리를 선포하는 교회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주여~
하나사랑교회 현목사님 설교영상 들어보세요
우리나라 개신교에 빛과 소금은 어디에 있나요 ?
이유는
전광훈 때문이다.
자유 민주주의는 아세요?
@@호호하하-t9c알면 말해봐라 ㅋㅋ
@@호호하하-t9c 자유민주주의는 계엄령 때려서 자유를 박탈하는 것과는 반대입니다.
@@호호하하-t9c전광훈하고 자유 민주주의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 ?
지금 우리가 이런글을 쓰고 있는 이게 자유 민주주의다
@@호호하하-t9c전광훈 목사가 준 자유입니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허락하신 자유입니다
입만 열면 타 종교 비하하고 목사라는 자들은 대놓고 돈밝히고 정치얘기하다가 허위사실로 선동이나 하고ㅋㅋㅋㅋ진짜 몰라서 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