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을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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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TheLast20thBoy
    @TheLast20thBoy  2 роки тому

    저물어가는 노을의 손길
    선선하게 불어와 나를 감싸네
    반짝이는 별 풀벌레 소리
    아늑하게 귓가를 어루만지네
    어떤 일도 어떤 말도
    염려 없는 저 꿈나라로
    어떤 욕심도 어떤 바람도
    상관 없는 저 꿈나라로

    • @TheLast20thBoy
      @TheLast20thBoy  Рік тому

      너무 좋아~ 과거의 나야 아쥬 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