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로 따지기는 좀 애매한게 에피소드 초반에 주인공이 주로 나오다가 주술의 효과가 발생하는 에피소드 중반에는 다른 등장인물 시점이 대부분이고 에피소드 후반 쯤에 다시 주인공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에피소드 중간에는 주인공이 등장했다 사라지고 등장했다 사라지고를 반복합니다 주인공이 비중이 많은 에피소드는 주인공의 비중이 50%이상 차지하기도 하고 적은 에피소드는 20퍼 이하 일정도로 잘 안나오기도 합니다 에피소드마다 편차가 좀 심합니다
오 주술에관한 소설도있구나 재밌어보이는데 료이키텐카이 반전술식 무량공처 복마어주자 이런것도 쓰나요? 사실 주술이라는 개념이 뭔지 잘 모르겠음 마법이랑 비슷하면서도 그보다는 좀 사파쪽 마법같은 보통 저주랑 관련되어있고 마법처럼 내힘으로 무언가를 한다기보다는 누군가에게 부탁한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주술사는 초현실적인 존재한테 광대짓하는 광대 느낌도있음 내가 이제부터 물구나무만 서서다닐테니 어떤주술을 존나 강력하게 만들어줘 이런거라던가 예를들어 헌헌의 크라피카 제약이라던가 그래서 그런지 주술이 살아있다는 느낌도있음 어떤 주술은 어떤 사람한테 특화 되어있기도 하고 똑같은 주술을 써도 똑같이 출력이 안나감 사람빨 존나게 타고 쉽게 강해지는대신 그만큼 제약도 심하고 불을 만들때도 마법처럼 불원소를 불을 다룬다는 느낌보다는 원피스 루피 레드호크처럼 마찰력을 강화시켜 불을만든다 이런식이라 마법과 같은 결과를 내기위해 직진으로 정통으로 가는게아니라 빙빙빙빙 겁나 돌아서 같은결과에 도착함 그래서 그런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상상력에따라 그사람이 같은 주술을 배워도 완전다르게 기술을 사용하기도 하고 내게는 주술은 이런느낌인데 궁금해서 한번 봐야겠내요
지금까지 본 소설중 가장 주술을 주술답게 표연한 소설같음 진짜 특이한 소설임 진짜 왜 노벨에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중 절대적인 1위 작품
다른 플랫폼은 제약이 심하니까요
노벨에 퀄 높은작품 많음 검열이 없어서
전개가 느린편이라 오히려 노벨이 잘 맞음
오히려 노벨피아라서 있을 수 있는 소설에 가까움 이건...
오히려 노벨이 맞음. 전개도 엄청 느리고 한화 자체를 주술어로 꽉꽉 채워넣은게 많아서 이런걸 편당제로 하긴 좀
여기 댓글창도 진국임
작가+독자가 현직 주술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수상쩍은 작품...
역사물에서 수상하게 역사를 많이 아는 사람들은 뭐 그렇다고 치는데
주술사물에서 수상할 정도로 자세한 주술 관련 지식 뽐내는 작가랑 독자 보면 좀 무서움 ㅋㅋㅋㅋㅋ
주술사 정모냐고ㅋㅋㅋ
ㅋㅋㅋ뭔가웃기네 나름역사가있어서그런가
선업 당할 댓글입니다.
주술도 좋은 부분이지만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해 주변 국가와 인물들이 반응하는 것도 상당히 재밌는 편이죠. 다른 소설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반응이 이만큼의 장편 연재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대충 슥슥 읽는게 적응된 사람은 좀 힘들지 몰라도 한줄한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사람한테는 오컬트 장르에선 최고의 소설
이거 초반에 읽기 어려워서 놨었는데 다시 봐야겠다
수상할 정도로 주술에 대해 잘 다룬 작품. 독도 파트에서 지쳐서 완결나면 봐야지 했는데 아직도 완결이 안 남
이거 700까지 봤는데 진짜 재미있습니다.
시험 끝나고 한번씩 보십시오
와 이 정도 극찬은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봐야겠구만 ㅋㅋㅋㅋ 평점도 거의 만점이라 ㄷ
전개속도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느림 ㅋㅋㅋㅋㅋ 진짜 어지러울 정도긴 하지만 진짜 세세한 작품
어디 괴담이랍시고 올라오는 단편공포소설 볼필요가 없다 이걸 보시오
이소설 특 한번 정주행 하고 쌓아두면 까먹어서 다시 정주행하게 됨 그렇게만 한 4번 본듯
초반진짜신박하고 작가가 진짜주술배우는게아닐까 만나기두려워지는작가..
그런데 초중반부터 진행속도가... 주술펼쳐지는게 너ㅡ무느림
보면서도어지럽
오오 재밌겠다 오랜만에 노벨피아 결재해야겠어요
진짜 빌드업깔고 한번에 터뜨리는것도 대박이고 무엇보다 감성이 그냥 개지림
이 소설은 한번보면 흡입력이 대단해서 끝까지 보는데 한번이라도 쉬면 다시 보기 힘듬
원래 미국 파트가 아니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되었어야 하는데 지구 작가가 먼저 써버려서 전개 방향을 트셨다네요
헉 ㅋㅋ;; 현대배경이니 그런 이슈가 ㅋㅋ
감사합니다
추천할만한 소설이지만, 주술적 오컬트에 아예 관심이 없으면 추천하기 힘듬
주인공 시점이 적긴 하지만 상황에 전체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느낌이 들기에 나쁘진 않음
지금부터 본다면 편수가 많이 쌓여 있어서 괜찮은편
큰일 났다 이거 600 화까지 보았는데 다 까먹어서 다시 봐야 한다
노벨피아발굴많이해줘서 좋네요 ㅎㅎ
빌드업 긴 소설 싫어하면 솔직히 호불호 엄청 갈림 주인공이 수작부리려고 강위에 떠있는 오리가 미친듯이 발 휘젓는것처럼 준비가 길어서 ㅋㅋㅋ
이작가 의외로 캐빨도 되게 잘씀ㅋㅋ
진짜 읽으면서 정신이 주술에 오염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소설임 ㅇㅇ
개인적으로 초반에 주인공이 시도때도없이 오오오오옴 거리는게 진입 장벽이고 전개가 느리고 관련 정보 푸는 양이 너무 많아서 설정 읽다가 금방 지침 안 좋은 소설이냐 하면 아니긴 한데 관련 신화, 역사 등등 다 설명하고 당하는 엑스트라 생각도 나오고 진짜 다 나와서...
완성형 먼치킨 소설 길게 끌고 가려면 전개속도 느린건 필수인듯
그걸 감안해도 느리긴 한데 주술뽕으로 보는거지 뭐
독자들이 주인공 원숭이 손이라고 부르는데 주인공 성격에 진짜 잘 어울리는 별명인듯
새로운 소설 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시리즈 [친애하는 나의 폐급파티] 추천합니다.
연재주기 느린거 빼고는 잔잔하니 재밌음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일단 전 극호!!!! 그래 이거야..! 그리고 빌드업 기본100화 쌓고 가는 치밀한 소설로 "성황의 아이들" 추천이요 장편에 연재속도나 내용을 보면 1000화는 당연히 넘어갈 낌새가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 인생작임다
설명함 들으면 환생했는데 7황자라 마음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인가 하는 라이트 노벨과 비슷하네요
좀 난해하긴 하고, 소설을 슥슥 읽어내리는 사람들보다 진득하니 보는 사람들에게 더 잘 맞는 소설이죠.
우리 스윗한 원숭이 손을 많이 좋아해 주시길.
노벨피아 저주받은 저택의 npc가 되었다 추천합니다 최근에 봤는데 66화에 완결인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본듯 합니다
판충님 이고깽 이 후 천년을 연재하신 태대비 작가님의 신작인 시한부 별의 용사가 되었다라는 작품을 혹시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달려 봅니다ㅏ
진짜 너무느려서 멈췄는데 슬슬 다시봐야지
판충님 괴담호텔 탈출기는 더이상 안읽으시는 건가요 ㅠㅠ 후반이 진짜 재밌는데
연재속도가 느린거말고는 다좋은소설
초반 설명을 듣고 무슨 오로치마루인줄
오로치마루도 모든 술법을 익히기 위해서 불사를 추구한걸로앎
료이키텐카이
전개가 너~~~무 느림 ㅜㅜ 간만에 230화쯤 밀린거 보러 가야겠네요
설정같은거 좋아하면 재밌게 볼 듯
리디에 이세계 착각 헌터 424화 연재중인데 재미있습니다.
이거 옴~ 하는거 아닌가?
분명 봤고 분명 하차했는데...
설명만 보면 졸라 재밌고 내스타일인데...뭐지?
그 당시 내가 멘탈이 약해서 명작을 재대로 못 느꼈던가, 아니면 하차 할 요소를 영상에서 쏙 빼고 설명했던가 둘중 하나 같은데
옴 하는 거는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작가님이 다른 언어로 수정하셨습니다
@@판충 그렇군요. 왜 하차했는지, 내용은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제목 보자마자 옴~ 이 기억 나는것보면 그것도 한몫 했던듯 합니다.
이거 스토리만 보면 곧 완결같긴 한데 어떻게 매듭지으려나? 싶은
제목부터 맘에들었지만 화수가 너무 많아 손도 대지못한 작품...
주인공 시점이 어느정도로 안나오나요? 한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20퍼도 차지하지 못할정도 인가요?
그정도는 아니고 등장인물들을 제3자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은 것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하여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안나와서 아쉽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보단 주인공이 뭔짓을 하려고 저러는 걸까 싶은 궁금중을 유발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죠
퍼센트로 따지기는 좀 애매한게 에피소드 초반에 주인공이 주로 나오다가 주술의 효과가 발생하는 에피소드 중반에는 다른 등장인물 시점이 대부분이고 에피소드 후반 쯤에 다시 주인공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에피소드 중간에는 주인공이 등장했다 사라지고 등장했다 사라지고를 반복합니다
주인공이 비중이 많은 에피소드는 주인공의 비중이 50%이상 차지하기도 하고 적은 에피소드는 20퍼 이하 일정도로 잘 안나오기도 합니다 에피소드마다 편차가 좀 심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이것이 특급 주술사?? 레벨이 달라...
화수도 많은데.....노벨피아네...젠장......시리즈 넘어오길 기대해야지.....
편수가 저렇게 많으면 전체 결제금액이.. 차라리 노벨피아 결제하는게 이득
시리즈 가게 되면 다볼때 10만원은 깨질듯요
은근히 질척하고 기분나쁜 느낌이 죽여줌.
주술 댓가 그거 주술 아는 사람 많아질수록 커지는 설정 아니였나? 다시 볼 타이밍 돌아왔나봄
커지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바뀌는걸로 알고있어요
주술 대가가 100이라면 혼자 실행하면 대가를 무조건 100만큼 지불하지만 5명이 실행하면 1, 10, 100 ,190, 199처럼 대가를 가늠할수 없어지는 설정입니다
10명의 사람이 주술을 쓰면 10명 모두 주술의 효과를 100씩 누리는 대신에 10명이 주술을 쓴 대가 1000을 10명이 각각 100씩 지불하지 않고 10명중 누군가가 10명분의 대가를 독박쓰는 경우도 생김
즉 주술을 아는 사람이 많을수록 대가의 고점이 높아짐
RGB 브레스!!!!!
아카데미의 무기복제자 카카오페이지 소설 추천드립니다
혹시 그냥 여쭤보는건데 제목에 노벨피아라면 노벨피아라고 해주실수있나요? 돈없는 거지라 문피아나 조아라 가서 소설살돈없어서 노벨피아만 결제해서 봐요.. 그냥 여쭤본거니 무시하셔 됩니다...
노벨피아는 따로 재생목록을 만들어 놔서 재생목록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충 감사합니다
선업이로다…
히로인이 주술이라니
무라사키.
필력 엄청난 작품. 단점은 전개가 느리고, 주술주문? 설명? 그런게 너무 김
오 주술에관한 소설도있구나 재밌어보이는데 료이키텐카이 반전술식 무량공처 복마어주자 이런것도 쓰나요? 사실 주술이라는 개념이 뭔지 잘 모르겠음 마법이랑 비슷하면서도 그보다는 좀 사파쪽 마법같은 보통 저주랑 관련되어있고 마법처럼 내힘으로 무언가를 한다기보다는 누군가에게 부탁한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주술사는 초현실적인 존재한테 광대짓하는 광대 느낌도있음 내가 이제부터 물구나무만 서서다닐테니 어떤주술을 존나 강력하게 만들어줘 이런거라던가 예를들어 헌헌의 크라피카 제약이라던가 그래서 그런지 주술이 살아있다는 느낌도있음 어떤 주술은 어떤 사람한테 특화 되어있기도 하고 똑같은 주술을 써도 똑같이 출력이 안나감 사람빨 존나게 타고 쉽게 강해지는대신 그만큼 제약도 심하고 불을 만들때도 마법처럼 불원소를 불을 다룬다는 느낌보다는 원피스 루피 레드호크처럼 마찰력을 강화시켜 불을만든다 이런식이라 마법과 같은 결과를 내기위해 직진으로 정통으로 가는게아니라 빙빙빙빙 겁나 돌아서 같은결과에 도착함 그래서 그런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상상력에따라 그사람이 같은 주술을 배워도 완전다르게 기술을 사용하기도 하고 내게는 주술은 이런느낌인데 궁금해서 한번 봐야겠내요
주술회전에 주술은 주술 느낌 한 스푼 넣은 마법임
4점이 3개네 ㄷㄷ
노벨 문학상 수상하신 한강 작가님 소식 들으셨나요? 재미로 수상작 리뷰 어떠십니까
제 유튜브가 문학 소설 쪽하고는 백만년 거리가 있는 채널이라 굳이 관련 영상을 만들 거 같지는 않네요
에는 무슨 책읽듯이 말하냐 물론 대본보고 말하는거지만 감정도 좀 넣어서 자연스럽게해야지 무슨 AI한테 말시키는 느낌
학원도시의 분신천재 추천이요
원패턴 소설
너무 난해해서 보기힘든 소설
말안된다
중간에 지쳐서 접은 소설ㅋㅋ
주인공 감성이 이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