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첫작품에서 댓글에 끌려다니다 후반부에 전개가 망한 경험이 있다보니 그냥 완결까지 쓰고 한 번에 출간한 작품. 중간에 플레이어라는지 게임이라는지는 그 작품과 연관이 매우 큰 작품이라 뺄 수가 없지만 만약 이전 작품을 안 봤다면 뜬금없이 나온 거라고 생각할만함. 하지만 그래도 리메이크작인 시즌 2를 기대할 정도의 작품은 돰 카카오페이지에 용사파티 대마법사의 환생뿐만 아니라 네이버에 멸망한 세계의 검성(웹소설 연재 중, 시리즈 완결) 또한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품 중간에 나온 ‘그’가 어떤 인물인지 나오고 시즌 2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거 카카페에 런칭되자마자 끌려서 읽었는데 한 70화대?까지 재밌게 읽다가 그 이후로 진짜용사 관련 이야기 나오는 파트에서 고유명사가 너무 많고 이야기가 난잡해서 그냥저냥 넘기다가 또 돌아와서 마무리는 이해가게 잘 한듯 중간에 세계관 설명이 불친절해서 그렇지 극피폐정통판타지용사물 찾는분들한테는 잘 맞을듯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리뷰에서는 조연들이 죽고 주인공이 성장하고 또 조연들이 성장한다는 원패턴이 반복된다했지만 이것은 숲을 너무 크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따지면 다른 작품들은 주인공이 싸우고 성장하고 이긴다 반복하는 원패턴이니깐요. 처음에는 카이센이 약해서 스승님이 생명력이 다 사용할 때까지 구하지 못 했지민 샤론과 리아는 행복한 이별을 할 수 있게 만들었죠. 화신급 데몬을 잡을 때 일반병의 희생을 통해 시간을 벌었고 이슬라의 희생 때는 아무것도 못 했지만 옛귀족을 잡을 땐 희생없이 봉인했고 그 이후 해골왕을 봉인할 땐 진룡의 희생이 필수적이라 어쩔수없지만 카이센과 세이라 둘이서 해골왕을 붙잡아 뒀습니다 네이갈라스를 잡을 때도 조연들이 희생하지만 그것은 카이센이 강해질 때까지 시간을 버는 것으로 이전의 희생과는 성격이 좀 다르죠. 이 작품이 조연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지 그 사실 하나만으로 피폐원툴이다라는 것는 동의하기가 힘들네요. 작품의 나온 말로 설명을 하자면. “이 세상을 다른 세계로 바꿀려는 섭리를 바꿀려면 그 상처는 섭리만큼 거대해질 것이다. ” 피폐물은 주인공이 상처입히기 위해서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이 작품은 상처를 통해서 카이센이 샤릴리온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읽으면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라면 동의하지만 이 작품은 피폐물이다라는 것엔 동의하지 못 하겠습니다. 장르로 따지면 성장물에 가깝죠.
음 듣고 보니 피폐 원툴이다까지는 아닌거 같긴 하네요 매 에피소드마다 죽음의 의미가 다르니까요 근데 제가 원툴이다라는 말은 쓴건 결국 가장 큰 이유가 뒷 내용이 예상간다는 거였습니다 옛귀족 잡을 떄 희생없이 봉인 했다는 것도 사실상 그 뒤에 왕이 부활하는 빌드업이니 희생 없었다는게 의미가 없는거 같고 (결국 왕의 부활을 못막고 그게 조연들의 죽음으로 이어졌으니) 결국 소설 1부를 통틀어서 확실히 희생이 없다라고 할만한 부분은 샤론과 리아파트인데 개인적으로 그거 하나뿐만 아니라 좀 더 뻔하지 않게 완급조절하는 파트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저랑은 약간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과정은 매번 달라도 결국 결과가 매번 완벽히 똑같다면 좀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소설이랑 정반대 개념인 사이다물을 볼 때도 주인공이 고생해서 이기든 조연이랑 협동해서 이기든 주인공이 가볍게 이기든 결국 모든 에피소드가 주인공이 아군의 희생없이 압도적이고 완벽한 승리만을 반복한다면 그건 뻔하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소설을 볼 때는 '에이 뭐 어차피 주인공이 또 이길텐데 뭐' 하면서 좀 긴장감 없이 보고요 그런데 이 소설은 사이다물과 정반대인데도 좀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소설 1부를 보면서 중간부터는 '에이 뭐 어차피 또 희생하고 주인공이 살아남겠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긴장감없이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예상은 전부 적중했고요 그래서 원툴이란 말을 쓴 거 같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피폐물이 아니다라는건 너무 간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웹소설판에서 피폐물 중에 진짜로 꿈도 희망도 없이 계속 피폐하다 아무런 성장도 못하고 완결나는게 얼마나 있나요 거의 없죠 말하신대로 주인공을 상처입히기 위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피폐물은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피폐물은 피폐를 통해서 성장하고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진행이 되지 말씀하신 피폐물은 피폐물 계열에서도 극단적인 장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주인공이 성장한다해도 중간 내용이 심하게 피폐하다면 피폐물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앞으로 리뷰할 때는 결과가 어찌 되었든 중간 내용의 대부분이 피폐한 내용이라면 피폐물이라고 리뷰 할거 같습니다 '주인공을 상처입히기 위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품만 피폐물이라 친다면 제가 리뷰한 작품중에 피폐물은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를 제외하고 아예 없는거 같습니다 회귀13, 이정민작가님의 더 레이더, 3왕자 회귀,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등등 이런 작품들은 다 피폐물이라 볼 수 없게 되버리죠
솔직히 이게 진짜 암울한 시대지...
103화로 끝나서 정말 깔끔하게 끝난거 같은 작품, 요즘엔 작가가 작품에 끌려다니는걸 많이 봤는데 이건 그래도 작가가 원할떄 끝맺음한게 보여서 만족스러웠네요.
다만 소소하게 안풀린 떡밥들이 조금 아쉬웠던...
ㅋㅋㅋ 오늘 리뷰 개웃기네 ㅋㅋ 어제 방송에서 하고싶었던 말을 다 내뱉는 느낌을 알것같네요 ㅋㅋㅋ
옛날에는 있어보이고 짜임세 있고 개연성 있고 작품성 있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사이다 중독되서 치트 무쌍 막장 상태창 회빙환 먼치킨 아니면 못읽겠음 주인공이 깽판치고 다 부수는게 속이편함 ㄹㅇ 뇌가 오염됐다;
걍 답답함 ㅋㅋ
작가님이 첫작품에서 댓글에 끌려다니다 후반부에 전개가 망한 경험이 있다보니 그냥 완결까지 쓰고 한 번에 출간한 작품. 중간에 플레이어라는지 게임이라는지는 그 작품과 연관이 매우 큰 작품이라 뺄 수가 없지만 만약 이전 작품을 안 봤다면 뜬금없이 나온 거라고 생각할만함.
하지만 그래도 리메이크작인 시즌 2를 기대할 정도의 작품은 돰
카카오페이지에 용사파티 대마법사의 환생뿐만 아니라 네이버에 멸망한 세계의 검성(웹소설 연재 중, 시리즈 완결) 또한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품 중간에 나온 ‘그’가 어떤 인물인지 나오고 시즌 2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이세요? 반가워요
@@클라우디아소프 아뇨 첫 작품부터 따라가던 진성 팬입니닿ㅎㅎ. 이전 작품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저는 재밌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부족한 게 많아서 추천하기 힘든 작품들이었는데 추천할만한 작품이 나와서 기쁜 독자입니다.
나이트런은 조연들 싹죽고 비극적인건 공통인데
스토리가 그냥 GOAT죠 진짜
이분꺼 초중반이 재밌으면 후반에 어지러워지는게 단점임
판충: 저는 피폐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6:15
보는 나도 판충의 연기에 손발이 사라지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직접 녹음하는 판충은 얼마나 힘들었을까ㅋㅋㅋ
소설 초반부 부터 청소년기 까지는 대작의 기운이 스물 스물
성인 부터는 아웃터 들이 나오는 시점부터는
갑자기 혼란스러워짐 ......
완결까지 봤는데 용은 살려주지 그랬냐... 대부분 잠으로 나이 먹고 3살어린이를..
이작가님은 아카데미만 안가면 개꿀잼임 전작도 아카데미 파트 건너뛰면 꿀잼
전에 얘기해드렸던거 그대로 찾아주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봤음.
댓글 잘 못 달면 끌려갈 것 같은 소설이네요
소꿉친구에게 버림 받고 전쟁 영웅이 되었다 이거도 리뷰해주실의향있나요?
완결이라는게 맘에 드네요
이건 뭐 제물 강화도 아니고 한 명 죽을때마다 주인공이 강해지는 전개는 처음보네ㅋㅋㅋ
다봤는데 작가가 확실히 란스시리즈 영향 많이받은게 느껴지더라
아니 나이트런 PTSD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추천이요
작품 초중반이 진짜 좋았음
후반부로 갈수록 세계관 연계 탓에 플레이어 라던지 .. SF설정들 다른 세계선 이러면서 좀 난잡해진 느낌
이놈도 죽겠지? 오! 이놈도 죽겠지!? 오오 캐릭터 자체가 스포! 왜냐하면 이놈은 죽을거니까! ㅎㅎ
피폐 참 재밌긴한데.. 후반부에 사이다 안나오면 지쳐서 떨어져나감 ㅋㅋ
복잡한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비추... 분위기 어두운거 좋아해서 보고는 있는데... 작가님이 짜놓은 세계관이 좀 방대해서 내 머리에 계속 때려넣으니 으어어....
103화의 짧은 분량이라 한번 봐야겠네
취향은 아닐듯 하지만
어디까지↗죽는거에↗요↘?
ㅋㅋㅋ 아주 좋소!
연기 너무 귀여워
시즌 2 방금 완결까지 나왔습니ㅣ다!!!!
멸세검도 한 번 봐보세요. 시즌 2와 시즌 1사이의 이야기입니다
스포 스킵하기 6:00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이것도 읽을만 하려나...
솔직히 나이트런 보다 딥다크한건 없을듯 있으면 오히려 문제고...
어허 이분 잘모르시네
나이트런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전설의 웹툰입니다
괴수에게 라는 주어가 살짝 빠졌지만요
으아악 토발!!!!!! 이런! 토발!!!!!!!!!
나이트런 애독자시군요 ㅋㅋㅋㅋ
이거 카카페에 런칭되자마자 끌려서 읽었는데 한 70화대?까지 재밌게 읽다가 그 이후로 진짜용사 관련 이야기 나오는 파트에서 고유명사가 너무 많고 이야기가 난잡해서 그냥저냥 넘기다가 또 돌아와서 마무리는 이해가게 잘 한듯
중간에 세계관 설명이 불친절해서 그렇지 극피폐정통판타지용사물 찾는분들한테는 잘 맞을듯
피폐 너무 조아
근데 원패턴 억지 피폐는 좀
제멋대로 해결하는 해결사들3트
흠... 피폐 맛있으면 먹어볼만한데
제멋대로 해결하는 해결사들 2트
"존나" "매우" 오...
나이트런..?
제멋대로 해결하는 해결사들 1트
잘가다가 갑자기 게임속이니 플레이어니 npc 얘기 나오고 접음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는 입맛에 안맞으시나요 전작이 너무 무거웠는데 이건 적당하더라구요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판충님 아카데미 과도는 집에 돌아가고싶다 리뷰해주세요...ㅎpㅎ
아 괴도 괴도 괴도 ㅋㅋㅋ 당신을 욕하게하고싶습니다
먼치킨의 필독서도 읽어주세요 이것도 같은과입니다 추천한거랑
소설의 분위기 저렇게나 심하게 말씀하시는거 첨보네요.
재와 환상의 그림갈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피폐한가요?
재와 환상의 그림갈을 제가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그림갈은 에시당초 몇 죽지도 안잖아요
리뷰 영상보고 피폐에 대해 생각 내용에
대해 답글에 적겠습니다. 내용에 대한 큰 스포 있습니다.
리뷰에서는 조연들이 죽고 주인공이 성장하고 또 조연들이 성장한다는 원패턴이 반복된다했지만 이것은 숲을 너무 크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따지면 다른 작품들은 주인공이 싸우고 성장하고 이긴다 반복하는 원패턴이니깐요.
처음에는 카이센이 약해서 스승님이 생명력이 다 사용할 때까지 구하지 못 했지민 샤론과 리아는 행복한 이별을 할 수 있게 만들었죠.
화신급 데몬을 잡을 때 일반병의 희생을 통해 시간을 벌었고 이슬라의 희생 때는 아무것도 못 했지만
옛귀족을 잡을 땐 희생없이 봉인했고
그 이후 해골왕을 봉인할 땐 진룡의 희생이 필수적이라 어쩔수없지만 카이센과 세이라 둘이서 해골왕을 붙잡아 뒀습니다
네이갈라스를 잡을 때도 조연들이 희생하지만 그것은 카이센이 강해질 때까지 시간을 버는 것으로 이전의 희생과는 성격이 좀 다르죠.
이 작품이 조연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지 그 사실 하나만으로 피폐원툴이다라는 것는 동의하기가 힘들네요.
작품의 나온 말로 설명을 하자면. “이 세상을 다른 세계로 바꿀려는 섭리를 바꿀려면 그 상처는 섭리만큼 거대해질 것이다. ”
피폐물은 주인공이 상처입히기 위해서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이 작품은 상처를 통해서 카이센이 샤릴리온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읽으면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라면 동의하지만 이 작품은 피폐물이다라는 것엔 동의하지 못 하겠습니다.
장르로 따지면 성장물에 가깝죠.
음 듣고 보니 피폐 원툴이다까지는 아닌거 같긴 하네요 매 에피소드마다 죽음의 의미가 다르니까요
근데 제가 원툴이다라는 말은 쓴건 결국 가장 큰 이유가 뒷 내용이 예상간다는 거였습니다 옛귀족 잡을 떄 희생없이 봉인 했다는 것도 사실상 그 뒤에 왕이 부활하는 빌드업이니 희생 없었다는게 의미가 없는거 같고 (결국 왕의 부활을 못막고 그게 조연들의 죽음으로 이어졌으니) 결국 소설 1부를 통틀어서 확실히 희생이 없다라고 할만한 부분은 샤론과 리아파트인데 개인적으로 그거 하나뿐만 아니라 좀 더 뻔하지 않게 완급조절하는 파트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저랑은 약간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과정은 매번 달라도 결국 결과가 매번 완벽히 똑같다면 좀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소설이랑 정반대 개념인 사이다물을 볼 때도 주인공이 고생해서 이기든 조연이랑 협동해서 이기든 주인공이 가볍게 이기든 결국 모든 에피소드가 주인공이 아군의 희생없이 압도적이고 완벽한 승리만을 반복한다면 그건 뻔하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소설을 볼 때는 '에이 뭐 어차피 주인공이 또 이길텐데 뭐' 하면서 좀 긴장감 없이 보고요
그런데 이 소설은 사이다물과 정반대인데도 좀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소설 1부를 보면서 중간부터는 '에이 뭐 어차피 또 희생하고 주인공이 살아남겠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긴장감없이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예상은 전부 적중했고요 그래서 원툴이란 말을 쓴 거 같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피폐물이 아니다라는건 너무 간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웹소설판에서 피폐물 중에 진짜로 꿈도 희망도 없이 계속 피폐하다 아무런 성장도 못하고 완결나는게 얼마나 있나요 거의 없죠 말하신대로 주인공을 상처입히기 위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피폐물은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피폐물은 피폐를 통해서 성장하고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진행이 되지 말씀하신 피폐물은 피폐물 계열에서도 극단적인 장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주인공이 성장한다해도 중간 내용이 심하게 피폐하다면 피폐물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앞으로 리뷰할 때는 결과가 어찌 되었든 중간 내용의 대부분이 피폐한 내용이라면 피폐물이라고 리뷰 할거 같습니다
'주인공을 상처입히기 위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품만 피폐물이라 친다면 제가 리뷰한 작품중에 피폐물은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를 제외하고 아예 없는거 같습니다 회귀13, 이정민작가님의 더 레이더, 3왕자 회귀,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등등 이런 작품들은 다 피폐물이라 볼 수 없게 되버리죠
어우 피폐물은 진짜 싫음
제멋대로해결하는해결사들4트
웹툰은 나이트런 미만잡이다 많이 죽는 건
후반부에 좀 난해해지더라 초반부 2023 goat
연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의 심장'으로 유명한 마법사 작가 고로시로 연중했던
그 마법사
문체가 너무 오글거려서 못 보겠음
솔직히 노잼이였음
악수를 두다 3트
ㄱㅅ
히로인 있는지는 이제 애기 안해주시는건가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