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충돌로 생겼을거란대에 한표 입니다. 이유는 달뿐 아니라 테이아라는 별은 지구가 생성되기 이전에 생성됐을거란거고 그 이전에 이미 물과 산소를 생성할수 있는 물질이 있었을거란거죠! 이 가정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테이아 충돌이 가장 유력하다는거죠! 그렇지만 정말 기적과 같은 확율이라 생각이 드는것은 토성과 목성 사이를 어떻게 피해 왔느냐가 우선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이부분이 가장 궁금 합니다.
제대로 안보신듯... 첫부분 설명에 나옵니다...초기 태양계에는 100개 정도의 행성이 있었다고...그게 합쳐지고 해서 현재의 태양계가 되었다고... 아마 목성이랑 토성이 제일 많이 잡아먹었을듯요~~~ 그중에 지구와 화성사이나 지구와 금성사이에 테이아가 존재했는데 초기 태양계 생성 중이다보니 점점 테이아가 커졌고 그러다 궤도를 벗어나서 지구와 부딪혔다고... 태양계 자체가 외부에서 보면 태양을 중심으로 꼬리 물듯이 행성이 공전하는데 전부다 각도도 틀리고 운동방향도 제각각임 단순하게 2차원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나열되어있지 않음. 보기 편하라고 그런거고... 그래서 테이아가 토성과 목성 사이를 피해 올 이유가 없는거임~ 그리고 물과 산소는 생각하시는 것만큼 우주에서 흔하지 않은 자원이 아니예요~~~ 생각보다 흔합니다... 항성들의 핵융합 과정에서 다양한 원소들이 만들어지는데 질량이 무거운 원소일수록 쉽게 만들어지지 않고 질량이 가벼운 원소는 쉽게 만들어집니다. 고로 물과 산소는 가벼운 원자라 생각보다 흔하죠... 어디 SF 영화에서나 지구에서 물가져갈려고 외계인이 침공하는 신박한 스토리를 만들뿐~~~
지구 생물들 진화의 핵심 중에 하나인 달의 생성이 이렇게 특별하니 우주에서 지구는 정말 특별한 행성이 맞음... 설령 비슷하게 지구처럼 달을 가지게 되어도 목성과 토성같은 방어막 행성이 없으면 소행성으로 인해 진화가 이루어질 시간적 여유가 없는거 일지도... 오히려 지구가 지적 생명체로 진화했을 첫번째 행성일지도 모름... 우리 차원계에서는...물론 차원계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다중우주론을 살짝 믿어보고 싶어서???
한가지 빠트린 중요한 충돌가설 증거가 있어요. 지구의 거대 맨틀속에도 테이아의 잔재가 남아 있다고 해요. 태초에 지구가 정상적으로 형성이 되었으면, 지구의 중심부로 갈수록 무거운 원소들로 분포가 되어야 하는데, 이 거대 충돌로 인해, 맨틀속에 무거운 원소들이 곳곳에 자리 잡는 등 불균형함이 측정되었다고 해요.
잘가던 열차에 또다른 열차가 부딛혔는데 선로에서 탈선되지않고 열차 바퀴축만 살짝휘어지고 시간이지나자 열차가 두대가 나란히 같이 달리기 시작했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속도가 11만km 인데 부딛힌 파편들이 궤도에서 벗어나지도 지구 축만 바뀌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게 가능하다니 정말 놀라운 소설입니다
달은 정말 우연히 생긴게 맞을까요? 어떻게 해와 달의 거리가 서로 다른데 지구에서 정확하게 서로 크기가 일치해서 일식이 생기고 또 지구와 달과의 거리가 우연히도 정확히 맞아떨어져 지구의 그림자가 달과 일치하여 월식이 생기고.. 또 지구와 달은 서로 자전과 공전이 우연히 일치하여 지구에서 달은 앞면만 보이는것도 말이안되고 이모든게 정확하게 맞아떨어질 확률이 대체 몇퍼센트나 될까요(창조론을 믿지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너무 말이안되는 확률이라 이게 우연인지 우연이 아니면 대체 무엇때매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영화를 소재로 한 과학 리뷰어 리뷰엉이님 영상 항상 재밌고 보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에 의해 달을 식민지화 한다면 굳이 달 깊은 곳의 암석을 가져올 필요없이 달에서 조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것에 인류가 알지 못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존재한다면... 영화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인류의 탐구욕은 세상을 발전 시켰지만 그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폐해도 상당히 크니까요...
지구의 위성이 되기엔 1/4이라는 크기는 어느 행성들의 위성들에도 없다는 점, 지구와 태양의 크기와 거리에 정확하게 비례해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릴수 있는 크기와 위치를 가진다는 점(우연??), 달 덕분에 지구에 테라포밍 할 수 있다는 점, 달의 내부는 비어 있다는 점(아폴로 때 달의 지진파 측정 실험) 등에서, 달은 아주 발달한 외계문명이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만들고 가져다 놓은 인공위성일 듯!!!
예전에 들은 가설 중 수금지화목토천해 의 각 행성들은 주변 소행성들을 흡수하면서 커진 행성이라고 함! 지구가 대략 6-7개 정도의 소행성을 흡수 했다면, 화성은 5-6개의 소행성 정도를 흡수함! 실제로 화성과 지구, 목성 사이에 달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여러개 존재해서 내려진 가설이라고 들은듯
대충 돌로 만들어졌군요
정확히 이해 하셨네요!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의 목걸이
대애충 크으은 돌이 지구에 부딛혀서 쿵짝쿵짝 해서 만들어졌다는 거군요?
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
지구 생태계가 만들어 질려면 진짜 확률적으로 어마어마한거였네 ㄷㄷ
로또는 생각보다 쉽다?
@@기모띠-i2h 로또는 비교도 못하죠..
행성과 충돌해 나온 행성이 주위를 공전하고 그 충돌로 인해 자전축 기울고 타원형 공전을 하고 또 골디락스존에 위치에 있는 엄청난 운
그래서 저는 우주에 다른생명체가 없다고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달이 없어도 지구멸망 목성이란 놈이
소행성 안막아줘도 멸망
우주의 주인은 생명체가 아닌 행성이고
지구에서는 어마어마한 확률로 생명체가 탄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일의 반은 운이다
8:53 정말 재미있는 영화리뷰 였어요~~
재밌네 .. 정말 과학적인 부분이라 재미없을법도한데 재밋게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돌 몇 시간만에 달이 형성됐다는 결론이 나온 새로운 실험 결과 참신하더라고요ㅎㅎ
이영화를 보고 많은 샹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도 재밌네요
영화 풀문 리뷰 감사드려요!
이내용 얼마전에본것같은데 다시보니 재밌네요
충돌해서 만들어진거 치고 너무 이쁜 구체네요
중력때문에 뭉친거죠
로슈한계때문에 저렇게 충돌 불가 아닌가요?
와 이런 모든 우연들이 합쳐서 생명체가 탄생하다니..
생명체..?
달이랑 생명체는 연관없음
@@canyon7107 있습니다. 육상동물이 나타난게 고생대 때인데, 육상동물이 탄생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게 달 입니다. 고생대에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지금보다 가까웠고 그 때문에 조수간만의 차이가 엄청났거든요
달이 만들어지고 지구에 생태계가 조성되고 생명체 탄생 후 포유류에서 인간이 발현할 확률은 몇 퍼센트일까요?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는 인간이 유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멸종하기 전에 또 다른 지적 생명체를 탐지할 수 있을까요?
지구가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큰 위성인 달은 시작부터 미스테리네요
1:34 이거 자동음성 기능도 제공하나요?
제 생각에도 충돌로 생겼을거란대에 한표 입니다. 이유는 달뿐 아니라 테이아라는 별은 지구가 생성되기 이전에 생성됐을거란거고 그 이전에 이미 물과 산소를 생성할수 있는 물질이 있었을거란거죠!
이 가정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테이아 충돌이 가장 유력하다는거죠! 그렇지만 정말 기적과 같은 확율이라 생각이 드는것은 토성과 목성 사이를 어떻게 피해 왔느냐가 우선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이부분이 가장 궁금 합니다.
제대로 안보신듯...
첫부분 설명에 나옵니다...초기 태양계에는 100개 정도의 행성이 있었다고...그게 합쳐지고 해서 현재의 태양계가 되었다고...
아마 목성이랑 토성이 제일 많이 잡아먹었을듯요~~~
그중에 지구와 화성사이나 지구와 금성사이에 테이아가 존재했는데 초기 태양계 생성 중이다보니 점점 테이아가 커졌고 그러다 궤도를 벗어나서 지구와 부딪혔다고...
태양계 자체가 외부에서 보면 태양을 중심으로 꼬리 물듯이 행성이 공전하는데 전부다 각도도 틀리고 운동방향도 제각각임
단순하게 2차원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나열되어있지 않음.
보기 편하라고 그런거고...
그래서 테이아가 토성과 목성 사이를 피해 올 이유가 없는거임~
그리고 물과 산소는 생각하시는 것만큼 우주에서 흔하지 않은 자원이 아니예요~~~
생각보다 흔합니다...
항성들의 핵융합 과정에서 다양한 원소들이 만들어지는데 질량이 무거운 원소일수록 쉽게 만들어지지 않고 질량이 가벼운 원소는 쉽게 만들어집니다.
고로 물과 산소는 가벼운 원자라 생각보다 흔하죠...
어디 SF 영화에서나 지구에서 물가져갈려고 외계인이 침공하는 신박한 스토리를 만들뿐~~~
그러니까 대충 지구랑 테이아랑 팡 부딪쳐서 파편들이 우루루 뭉쳐서 생겼다는거죠?
평소 생각지 못했던걸 알게되네요.
달의 공전 주기와 지구의 자전 주기가 같은 이유도 서로 충돌해서 그런걸지도...
아닌데
이번 영화 정말 인상 깊네요. 보면서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짚어 주셔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학이 아 아니 영화가 점점 발전을 하니 이전에 표현할 수 없었던 것까지 표현하게 됐다는 점도 인상 깊었고요. 역시 시뮬레이 아 아니 영화는 고화질이죠!
5:25 미친 내 카메라랑 같은 기종이네
헉 2029년 개봉한 곰이 물구나무서면 문 리뷰라니 ㄷㄷ 이 영화 꼭 보고 싶었는데 재미있네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2029.....네?
와 그거 진짜 재밌어요
강추드립니다
아..스포하고싶다 이거 잼있어요! 꼭 보세요
감사합니다
행님 박테리오 파지 한번 다뤄주시지요
지구 생물들 진화의 핵심 중에 하나인 달의 생성이 이렇게 특별하니 우주에서 지구는 정말 특별한 행성이 맞음...
설령 비슷하게 지구처럼 달을 가지게 되어도 목성과 토성같은 방어막 행성이 없으면 소행성으로 인해 진화가 이루어질 시간적 여유가 없는거 일지도...
오히려 지구가 지적 생명체로 진화했을 첫번째 행성일지도 모름...
우리 차원계에서는...물론 차원계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다중우주론을 살짝 믿어보고 싶어서???
충돌로 만들어진게 태양을 정확히 가릴수 있는 크기와 위치라는것도 신기함
수없이 많은 은하의 별중에 수많은 행성의 충돌이 있었을텐데 그중 수많은 우연이 겹쳐 가장 완벽한 상황에 놓인곳에서만 생명이 생겨난게 아닐까요? ㅎㅎ
익숙해서 별거아닌거 같지만 확률적으로 엄청 희박하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기도 어려운데 자연적으로 이런 우연의 일치가.. 진짜 겁나 신기함
점점 멀어지고 있으니, 지금은 딱 맞지만 앞으로는 더 작게 보이게 됩니다.
@@eclipselunar9390 괜찮아요 우리 세대가 죽고 시체가 전부 흙으로 변할때까진 크기가 유지될테니까요
@@배구공-q6u 세대도 아닌 우리 문명이 끝날때즘 조금 틀리지도요
우주정거장에서 라이터를 키면어떻게돼나요
어떤 영화 리뷰죠 ?
TR-3B
다루어주세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
이번에 달을 촬영했다니까 역시 그는 .. 리뷰를 바로 써버리기..
암흑에너지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주세ㅇ노
한가지 빠트린 중요한 충돌가설 증거가 있어요. 지구의 거대 맨틀속에도 테이아의 잔재가 남아 있다고 해요. 태초에 지구가 정상적으로 형성이 되었으면, 지구의 중심부로 갈수록 무거운 원소들로 분포가 되어야 하는데, 이 거대 충돌로 인해, 맨틀속에 무거운 원소들이 곳곳에 자리 잡는 등 불균형함이 측정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강한자기장을 가지게 됬군요...
역시 대충 돌로 만들어 졌군요
너무 흥미롭게 잘만듦~
유투브 이거저거보다 꼭 우주과학에
한번씩 꽂히는데
완전 재밌어서 옛날거도 다시보게됨~
우주엔 매질이없는데 유체역학이 의미가 있나요? 그냥 보여주식 시뮬레이션인듯요
테이아는 어디로 갔나요?
아직 영화 리뷰중이셨군요. 근데 영화제목이 뭐였죠?
달 크기 확률을 모든것을 의심하고 따지기엔 우린 수억수천억×1000... 의 확률을 뚫고 왔기에 말도안된다고 생각할수있는거다.. 애초에 말도안되는 확률이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다..
누군가 지구를 위해 일부러 달을 붙여줌...저 큰 천체가 지구에 붙을 확율이 얼마나 되겠나
잘가던 열차에 또다른 열차가 부딛혔는데 선로에서 탈선되지않고 열차 바퀴축만 살짝휘어지고 시간이지나자 열차가 두대가 나란히 같이 달리기 시작했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속도가 11만km 인데 부딛힌 파편들이 궤도에서 벗어나지도 지구 축만 바뀌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게 가능하다니 정말 놀라운 소설입니다
05:43 이게 왜 중요하늬며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지구의핵큰부분과 달의 크기 덕분에 생명이 살기좋은 환경으로 변했던걸수도있겠다...우연의우연의우연..
만약이걸인피니티스톤으로만드면어떻게될까궁금하다
테이아 대충돌설이 유력하다해도 충돌후 달이 생성될만한 그니까 그 파편들이 뭉쳐질만한 중력이 어디서 나왔냐부터 알면 시원할거같은데
영화 “문 폴”을 보고 달의 기원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풀어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설대로라면 공룡 멸망설도 새로운 가설이 나올 가능성이 있네요
매불쇼에서 엑소님이 설명하셨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이번 리뷰 영화제목은???
이젠 무슨영화인지 말도 안해주네 ㅋㅋㅋ
영화리뷰를 안 했으니까요...
달이 없으면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수 있는게 거의 불가능하죠. 그래서 45억년전 충돌로 달이 생겼다면, 지구상에 처음 발견된 생명체는 무조건 그 이후여야 할겁니다. 그것만 알아낸다면 이 가설에 더 많은 신뢰가 갈거 같아요
시작부터 "부엉이들 저기 위에 달이 있죠?" 이러길래 난 또 아인슈타인이 그럼 달 안보면 없는거냐고 한거 얘기하는줄 알았네
헉 2009년에 개봉한 더 문 리뷰라니ㄷㄷ 이 영화 꼭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다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 되는거죠? 리뷰형님...??)
1절만
그럼 혹시 가장깊은 바다 부분이 충돌 지점인가??
엥ㅋㅋ
구독자들이 영화 제목을 갖다붙여야 되는 리뷰 ㅎㅎ 무슨 영화가 됐든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테이아의 조각들이 지구에도 있다고 하죠
제생각은 지구가탄생할때달도 같이탄생한것같은데 그래서달암석과지구암석 성분이비슷한거고요
달은 정말 우연히 생긴게 맞을까요? 어떻게 해와 달의 거리가 서로 다른데 지구에서 정확하게 서로 크기가 일치해서 일식이 생기고 또 지구와 달과의 거리가 우연히도 정확히 맞아떨어져 지구의 그림자가 달과 일치하여 월식이 생기고.. 또 지구와 달은 서로 자전과 공전이 우연히 일치하여 지구에서 달은 앞면만 보이는것도 말이안되고 이모든게 정확하게 맞아떨어질 확률이 대체 몇퍼센트나 될까요(창조론을 믿지않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너무 말이안되는 확률이라 이게 우연인지 우연이 아니면 대체 무엇때매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이 이론이 정론이 된다면 지구공동설도 반박되겠네
지구 내부가 비었으면 테이아와 충돌했을때 지구 사라졌을듯
근데 그러면 지구가 어떻게 다시 만들어 준 거지
달과 지구의 성분이 거의 같다면 달에 가지 않았다는 음모론을 더 제기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달에 가지 않고 지구의 토양을 달 토양이라고 거짓으로 했다는 거죠.
진짜 재미있기는 하네요.
영화를 소재로 한 과학 리뷰어 리뷰엉이님 영상 항상 재밌고 보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에 의해 달을 식민지화 한다면 굳이 달 깊은 곳의 암석을 가져올 필요없이 달에서 조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것에 인류가 알지 못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존재한다면... 영화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인류의 탐구욕은 세상을 발전 시켰지만 그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폐해도 상당히 크니까요...
님 몇살임?
@@01z3eksla6 맞춰보세요!
@@yun-sikjeong5635 2개월
달은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니~
비슷한 행성이 충돌했는데 공전궤도 설명이 없네요
와...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니ㄷㄷㄷ
지구의 위성이 되기엔 1/4이라는 크기는 어느 행성들의 위성들에도 없다는 점, 지구와 태양의 크기와 거리에 정확하게 비례해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릴수 있는 크기와 위치를 가진다는 점(우연??), 달 덕분에 지구에 테라포밍 할 수 있다는 점, 달의 내부는 비어 있다는 점(아폴로 때 달의 지진파 측정 실험) 등에서, 달은 아주 발달한 외계문명이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만들고 가져다 놓은 인공위성일 듯!!!
선생님 남극얼음은 왜녹나욤 맨날영하일텐데
부엉이님
만약 빛보다 빠르게 갈 수 있다고치고
지구를 뒤로촬영하면서 우주로 나아간다면여
그래서 45억광년까지 날아간다면 날아가는동안
지구는 계속 비디오 되감기마냥
역재생되면서 45억년동안의
과거모습을 보여줄까요?
궁금하네요.
잠깐잠깐 멈춰서 빛 받고 가야되려나요
똑똑해요
역시 과학은 입증하기 전까지는 다 가설...
예전에 들은 가설 중 수금지화목토천해 의 각 행성들은 주변 소행성들을 흡수하면서 커진 행성이라고 함!
지구가 대략 6-7개 정도의 소행성을 흡수 했다면, 화성은 5-6개의 소행성 정도를 흡수함!
실제로 화성과 지구, 목성 사이에 달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여러개 존재해서 내려진 가설이라고 들은듯
대충 돌로 만들다니...
달도 별거 아니었네요
와 그냥 퉁 부딪혀서 단단한 조각이 떨어져 나간게 아니라 그냥 물처럼 산산히 흩어진 다음에 지구가 다시 만들어지네 ㅋㅋㅋㅋㅋㅋ
0:04 달은 우리가 '관측'했기때문에 생겨났습니다
- 이름 기억 안나는 과학자 -
대륙이 날라간거 미친 ㅋㅋ
고요의 바다를 리뷰 하신건가보네요 .. 식민지 건설하고 달 내부에 분명 월수가 있을겁니다 ...
1:33 음성 자동 재생 ㅋㅋ
당연히 지구토양하고 달토양하고 똑같지! 미국은 달에 가본적이 없으니까
그럼 달은 지구와 충돌하면서 만들어
진거라면ᆢ
그로인해 지구는 생명체가 사는
행성으로 변한 아이러니한 상황 ?
원래 지구랑 똑같은 쌍둥이행성이 하나 더있었는데 이게 지구랑 부딪히면서 자전축 옆으로 눕고 반으로 쪼개져서 하나느 달이 되었다 이런 얘기가있었는데
굿
근데 대충돌이 있었으면 암석외의 물은 다 증발해서 우주로 나갔을거 같은데..
지구의 물은 어떻게 발생한 걸까????
충돌부 제외하면 지구중력이 수증기 정도는 잡아둘수 있지 않을까요
몰랐네.... 나는 육도선인이 만들줄알았잖아 !!!!
솔직히 인위적으로 정착한게아닌이상 다른 방법으로 오랜세월 충돌하지않는 위치에 존재할수없으니 가설이라하기도 힘들고 걍교과서에 실려야할 정설이지
이건 과학유튜버야!
달이 하루만에 만들어져다면 지구도 하루만에 만들어졌겠지
그래서 이번엔 무슨영화 리뷰였죠
1:23 이거 마블에 인커전 현상 아닌가
이왕 이렇게 된거 다큐리뷰는 어떠신가요
지구의 고리는 달이 됐는데 토성의 고리는 왜 위성이 안되는 건가요? 고리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건가요?
님이 찾는 답을 댓글에서 봐서 복붙해드리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댓글잉께 여튼 복붙한 내용은 = 달은 본문에 고열과 기화로 몇시간만에 만들어졌다고 써있습니다. 지금 토성고리는 충돌 직후가 아니기 때문에 고열(에너지)이 없고, 뭉쳐질 수 없는겁니다.
님이 찾는 답이 거의 바로 아래 댓글에 있어서 복붙해드립니다. 맞는 답인지는 모르겠네요 댓글이라 여튼 복붙 내용은 = 본문에 고열과 기화로 몇시간만에 만들어졌다고 써있습니다. 지금 토성고리는 충돌 직후가 아니기 때문에 고열(에너지)이 없고, 뭉쳐질 수 없는겁니다.
신이 만들었습니다ㅎㅎㅎ
대충돌 때문에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
이정도로 반복되는 영상 소스라니...!
우왕 진짜 신기하다
따봉
와 ㄷㄷ
영화리뷰로 돌아오신다고요? ㅎㅎ
개인적으로 달의 기원이 개쩌는거였으면좋겠다
달은 대충 돌로 만들어져...
연희! 함성 발사~!!!
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니지 애초에 달에 간적이 없으니까 그냥 지구 사막에 있는 아무 토양을 갖고 와서 분석했으니까 지구랑 달의 성분이 같다고 나온거지
@@수수-j2n ㅋㅋㅋㅋㅋㅋ
@@수수-j2n 한심
@@수수-j2n 너 중국인이지
@@수수-j2n 정말 한심하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