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글팽글 저도 매운 거 중간 정도를 좋아해요. ㅎㅎ 이거 만들어 놓으면 매운기가 점점 빠져요. 그래서 맛있게 맵기때문에 입맛 확 돌게해요. ㅎㅎ 생청양과 이것은 다르더라고요~ 제 기준에는 4~5일 지나면 신라면 보다 살짝 더 매운 정도였어요 ^^ 일주일 되니까 여기서 또 덜 매워졌고요. (그래도 청양의 깔끔한 알싸함 있어요!) 여름이라 요즘 입 맛 없는데요 이거 있으니 밥을 잘 먹어요 ㅎㅎ 입 안이 계속 맵다가 아니라 먹을 때만 알싸해서 밥 먹고 설거지 다하면 원상태 ~^^ 그리고 김밥엔 밥과 계란 이런 게 들어가서 맵기가 많이~~ 중화되더라고요. 중간 맵기 선호하는 제 기준으로 김밥 한 줄에 (청양고추 2개 분량)했어요. 청양 3개 정도 넣으니 제 입맛에는 더 맛있었고요. 채 썰기 힘드시면, 고추를 통으로 담아서 (포크로 구멍 내기 또는 고추 끝 살짝 자르기+꼭지는 1센치 남기고) 드실 때 잘라서 드세요~ 만들어서 놔둘수록 맵기가 적당히 빠지고 감칠맛 좋아요~^^ 1주일 정도면, 빠져야 할 매운기가 거의 빠졌어요. 청양만의 맛있는 알싸함만 딱 남기고요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2024년 8월 17일 당첨자 발표
@user-nz6yf3hh5l 효원
@user-pg2qx5iu8m 박희숙
@aaaaljs 동글동글
당첨 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당첨자는 2024년 8월 7일 이후 휴대폰오른쪽아래
클릭하시고
클릭하시고 화면 캡쳐해서
카카오 오픈채팅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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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상품권 보내드립니다
클릭이 안되시면 같은 내용이 채널 게시물메뉴에 있습니다(클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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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조림 김밥에 넣어 맛있는 고추채장아찌
(1컵 200ml / 1큰술 10ml)
청양고추 500g (무리하지 마시고 청고추 오이고추 꽈리고추도 좋습니다)
진간장 2.5컵
물 2.5컵
식초 반컵
설탕 반컵
소주 1잔 (50ml)
까나리액젓 1큰술
처음 고추 1kg을 계획하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고추를 양푼에 쏟아붇는 장면 등을 촬영하다보니 보유한 전반적 조리도구가 고추 500g이 영상에 예쁘게 잡힐것 같아 촬영중간에 레시피를 비율대로 절반으로 수정했습니다. 영상중 설탕 한컵을 쏟는 화면은 자막처럼 반컵이 맞습니다
오늘 이거 만들어서 김밥에 넣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ㅎㅎ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액젓이 신의 한 수!! ^^
이거 너무 맛있어요😊
감사해요~~😄😄😄👍👍
채 써는 게 약간 귀찮을 거 같은디 맛있을 거 같으니까 도전 💪🏻
맛있겠네요. 당장 해봐야 겠어요😊
울집 남자들 모두 삼겹살 청양고추 킬러에요 더워서 밥하기 싫으면 고추랑 참치넣고 김밥 싸거나 삼겹살에 청양고추만 있으면 다른반찬이 필요없어요 매일 고추 씻느라 번거로웠는데 고추채장아찌 맛있게 많이 만들어서 식단에 변화를 줘야겠어요🥰🥰
감사해요 동글동글 보다 활용이나 식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취생이라 반찬이 늘 고민인데 손쉽고 맛있어보이는 레시피 채널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꼭 해볼게요😊
채 써는거는
처음이네요
나도 채 썰어
해볼게요
👍✨️👏✨️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일욜 밭에서 땡초 따왔는데 낼 해 봐야겠어요.굿 템
흠..오늘 청양 된장짱아찌 담았는데 이것도 담아야 겠네요..밭에서 청양 고추가 계속 열리니..
거창하게 고기 먹을때 아니어도 간단히 라면 먹을때 오늘밤도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채써는게 일이네요.
간단해 먹고 싶긴한데.
아님 다지기에 넣어 다져 만들까요? ㅋ
저도한번도전해볼께요
도전~~~이시간억 급배고파욧!
화이팅입니다!
전 매운청양으로만 해봐야겠어요.
당첨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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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텃밭에 심은 청양 올핸바글바글 달렷는데 싱싱한 애들 따다 해 봐야겟네요
당첨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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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에 만들어서 해먹고 친구 나눠주면서 1분요리왕 통키님 채널 알려줬어요~
오늘 마트에서 청양고추 또 사와서 만들어놓았네요.
이거 꼭 해서 드셔보세요. 일반 장아찌와 맛이 또 달라요~
내내 끼니마다 이거 꼭 먹는 중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안 매워요? 저는 매운고추 못 먹는데...장아찌 만드는건 좋아해서요. 김밥에 넣는다니 땡기긴하는데..너무 매울까 겁나네요 ㅎㅎ
@@팽글팽글 저도 매운 거 중간 정도를 좋아해요. ㅎㅎ
이거 만들어 놓으면 매운기가 점점 빠져요. 그래서 맛있게 맵기때문에 입맛 확 돌게해요. ㅎㅎ
생청양과 이것은 다르더라고요~
제 기준에는 4~5일 지나면 신라면 보다 살짝 더 매운 정도였어요 ^^
일주일 되니까 여기서 또 덜 매워졌고요. (그래도 청양의 깔끔한 알싸함 있어요!)
여름이라 요즘 입 맛 없는데요
이거 있으니 밥을 잘 먹어요 ㅎㅎ
입 안이 계속 맵다가 아니라
먹을 때만 알싸해서 밥 먹고 설거지 다하면 원상태 ~^^
그리고 김밥엔 밥과 계란
이런 게 들어가서 맵기가 많이~~ 중화되더라고요.
중간 맵기 선호하는 제 기준으로
김밥 한 줄에 (청양고추 2개 분량)했어요.
청양 3개 정도 넣으니 제 입맛에는 더 맛있었고요.
채 썰기 힘드시면, 고추를 통으로 담아서 (포크로 구멍 내기 또는 고추 끝 살짝 자르기+꼭지는 1센치 남기고)
드실 때 잘라서 드세요~
만들어서 놔둘수록 맵기가 적당히 빠지고 감칠맛 좋아요~^^
1주일 정도면, 빠져야 할 매운기가 거의 빠졌어요.
청양만의 맛있는 알싸함만 딱 남기고요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함 맹글어봐야겠어요❤
영상속 식초랑 설탕이 반컵이 아닌 1컵으로 보이는데요
처음에 고추 1kg 계획하고 만들다가 보유한 주방용품 사정상 500g으로 만드는 것이 영상이 예쁠것 같아 중간에 계획을 변경해서 그렇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더 잘할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청량고추 많은거 어찌 알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당첨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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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님 동영상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겠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식초 설탕이 1컵씩 들어 가는것 같은데
설명에는 반컵이라고 하시는데 어느 것이 맞는것 인지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영상 촬영할 때 고추 1kg 계획하고 촬영시작 했는데 하다보니 냄비 양푼 등 크기가 고추 500g으로 만들어야 한 화면에 예쁘게 잡힐것 같아서 중간에 변경해서 그렇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더 잘하겠죠 ^^
넵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무슨비법잇는지알앗네ㅡㅡ
시크럽다
고추삭히는건데 좀 잘라서 한거네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