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집주변에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마트나 병원도 가깝고 교통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살기 편리한 곳이 좋아요, 공기좋고 경치좋은 신선놀음은 유튜브 영상으로 힐링하세요, 국내 각종 섬들이나 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이고, 제주도 울릉도 등, 여름에 선뜻 피서 한번 가기도 요즘은 피곤한 게 사실입니다, 한참 더울 때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맛난거 먹고 그냥 쉬는게 돈도 굳고 최고에요
투자하는 시각에서만 보면 실패한거고ᆢ 결과론 적으로 나중에 얘기하는것은 개소리일뿐 ᆢ 반대상황이었음 끽소리도 못하지ᆢ 그니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남 얘기 할 필요가 없어요ᆢ특히 지나고나서 개소리하는 넘들은ᆢ 지나 잘하세요 ᆢ 이 영상보면 죄다 지난일갖고 떠벌이구만 ᆢ그때그때 말 바뀌는 떠벌이
100%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 입니다. 한적한 전원주택!! 처음 들어 갈땐 꿈을 이루는 것처럼 기쁜 마음이지만!! 몇년만 살다 보면..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가득하지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몸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 하면 무조건 도시로 병원 부근 으로 다시 나가야 되지요.
자연인을비롯 동물농장 바다 어부등이 활성화된 취미 및 생활 반경이 활성화 된 부분도 있지만 그 만큼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와 폐혜가 말도 못 합니다 막장드라마로 선 넘는 남녀 평등으로 여초와 폐미와 한남 혐오 여가부라는 가부장적인 나라 자체가 이혼율70% 와 신생아 저출산세계 2위라는 굴욕과 한남 혐오와 ATM 기계 마냥. 돈만 벌어 다 주는 하인 취급을 자식과 마누라 한테 받는 현상이 40%이상. 이하는 현실 바다가 오염 되고 산이고 들이고 무분 별한 약초등 휘귀종 싹쓸이 남획 한 마디로 헬조선 한국이 망해 가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보이는군요
가장 큰 문제가 더이상 수요가 없다는거임 지금 최하 60대이상들이 어릴적 고향생각나서 전원주택사서 텃밭꾸미고 사는건데,그밑 세대들은 고향이 도시고 추억이 피시방이고 운동장이고 마트고 백화점이고 번화가임,늙어서 전원주택간다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짐,계속해서 이런 문화는 더 심화될거라서 전원주택은 이미 끝났음
올인하면 안되는거는 맞다 그러나 돈이 있으면 해도된다.본인이 만족하고 건강에 이로우면 상관없다. 아파트 오른다고 거기가 맞다고도 못하죠. 그러면 소도시는 소멸하고 대도시는 과밀화고~ 이제 전원주택,촌집의 장점도 부탁드려요 내용이 너무 부정적입니다. 세상이 절대라는건 없습니다.도시지역 30분~한시간 내 근처 자연 친화적인곳 좋은데 많고 만족하시는분 많습니다. 그런분들 사실 이런 내용 웃습니다. ★무리해서 전원주택 올인하지말자 이내용은 동의합니다.
동감.. 혹 해서 전원주택 지었다가 조용하고 여유로운 생활 못견디고 나가는 사례만 보여주는데 만족하고 잘사는 사람 많아요. 저도 30대에 30평대 전원주택 지어 우리 딸 행복하게 잘 키우고 지금은 고등학교 때문에 다시 도시로 나와 살고 있지만 집은 아까워 못팔고 펜션 영업중입니다. 시골생활 동경해서 저희집 사려는 분들 아직 많고 저희는 팔 생각이 없어 갖고 있는데 나중에 나이들어 들어가 살고싶고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디든 무슨 일이든 장단점이 있는데 너무 전원주택 쓸모없다고 비하 하시네요. 보시는 분들 거를건 거르고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전원 주택도 전원 주택 나름이죠. 투자목적으로 삿는지 본인이 살기위해 삿는지. 그리고 저같으면 영상에 전원 주택은 사지 않겠네요. 저렇게 집집이 다닥 붙어 있는데 전혀 전원주택이라고 하기엔 매리트가 전혀 없네요. 넓은 마당과 악기,노래방,파티,가족모임 같은 소음쯤은 방해 없는 집이 괜찮은 전원 주택이죠... 애초에 투자를 잘못한거고
병원, 편의점, 마트, 등등 수리점 찾는 것도 힘들고.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도 소수만 귀향하는데,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이 시골생활 즐기는 거 자체가 환상과 환장의 콜라보임. 특히 시골사람들이 귀촌한 사람들을 도시에서 실패해서 농촌에 왔다고 생각들을 많이함. 어떤곳은 외지인을 그냥 싫어함
우리시골은 친구 3억 주고 지었는데 지겨워 다시 도시로 갈려는데 5.000만 내놔도 안팔림😢😢😢
워디여유?
어딥니까? 가까우면 제가 사고 싶습니다~
지억이 어디예요? 제가 살깨요
어디유? 제가 살께요.연락처 부탁드려요.
제가 6천에 사겠습니다.
전원주택은 꽃심고 자연을 즐기려고 지어야지 ..재텤크 생각하면 망합니다
나이듵면 꽃이고
나발이고 병듵어.
병원 가까운곳에
있어야 합니다
전원주택?
고민 해야 할듯
@@김영돈-e7t 요즘 80도 쨍쨍해요. 나이먹을수록 소일거리가 있어야 건강합니다
정답 ᆢ 나이 드니까 베란다에 키우던 큰 화분들도 버거워서 다 처분하고 작은 화분만 키웁니다
부부가둘이서살다가
한사람이돌아가시면
답이없죠
@user-ng8zr2cn5u ↔ 전원생활 끝내고 병원 가까운 아파트에서 살아보니 아픈 곳은 끝없이 생기고 병원비는 오르고 아파트는 감옥 같더라~
팔앗던 아파트는 많이 올랏고, 새로산 전원주택은 떨어지고...
헐, 생각보다 저런분 많습니다.
아파트 14년 살다 단독으로 이사 왔는데 저는 너무 좋아요 전원주택 아니고 병원 마트 학교 근처에 있고 아파트 살때 층간 소음 때문에 좀 여름에 엘베 고장나면;;;고층 살았는데 태풍;;; 단 관리사무소 가 알아서 해주는거 좋음 그거 말고는 딱히!!!...
그런데 또 다시 다 정리하고 어찌어찌 해서
아빠뜨로 가게 된다면...그때가서 또 엇박자 날걸요!
그땐 아파트로인해 심각해 질것이니까요!
가족이 살아갈
집은. 사고팔고
왔다갔다
돈을. 벌려고 하면
그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집은 ? 그냥 돈으로
보지말고. 가족의
보금자리로. 생각하며. 살아야지
돈. 으로 보고. 수익을
올리려고. 한다면
나중에. 부작용이
따를수도. 있을 것이다
전원주택보단 도시속 단독주택이 좋아요 옥상에서 온갖야채들 재배하고 작은 마당이지만 여러가지 꽃 키우면서 마트 병원 시장 가깝지 헬스장 수영장 가깝지 도서관 가깝지 살다가지겨우면 내부 리모델링 좀하고 아파트보다 훨씬 많이 좋더라고요
집은 그냥 우리 식구행복하게 살면됩니다
제발 아파트와 비교하며 돈돈하지 맙시다
짧은인생 행복하게 삽시다
나이가 들수록 집주변에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마트나 병원도 가깝고 교통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살기 편리한 곳이 좋아요, 공기좋고 경치좋은 신선놀음은 유튜브 영상으로 힐링하세요, 국내 각종 섬들이나 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이고, 제주도 울릉도 등, 여름에 선뜻 피서 한번 가기도 요즘은 피곤한 게 사실입니다, 한참 더울 때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맛난거 먹고 그냥 쉬는게 돈도 굳고 최고에요
정확한 지적 이십니다.
우리 딸하고 똑같네
😂😅😊
빙고 😊😊😊
지도 그렇게 해유 ㅠㅠㅠ
맞는 말씀이나 억천만금 터에살고 있는 본인은 이십오년째 내왕하며 살지요.마당까지 중장비도 들어올수 있고 경사도 안지면서 최상류로 세개나되는 개곡이 합류지점 부근으로 온 산이 구비구비 벗꽃터널 최상단에 휘감은 밀림속에 남향으로 남루한 집이나 내놓지도 않았는데 가끔 퍌아라고 오억 또는 육억을 먈한자도 이 삼년전에 있었는데 어떤자에게는 더 전에 지꾸 팔아라해 삼십억을 말했드니 없다고 대신 은행이자를 보증금에 드릴테니 전세로 내주라고 해서 영점일미리도 생각 없다고 거젌했지요.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570으로 진도견 내마리에 감시카메라 전방위로 여섯개가 작동되고 있어 든든하지요.강원도처럼 영하 이십오륙도 걱정도 없고 여름에 에어컨도 전혀 필요 없지요.집주위가 온통 숲으로 덥혀있어 피톤치드 음이온을 생생히 경험하지요.감도 대봉 먹감등 많듯 도토리도 굵은것 적은것 둥근것 길쭉한것 수천종의 숲과 나무들에서 열매가 맺기전 꽃들이 가지가지 피어 달큼한 천연향기와 도시 아파트 정원 애초기로 풀을 제거할때 향긋한 냄세는 세발에 피지요.갈수록 온난화 물폭탄 기상이변 산사태등 염려도 되겠지만 계곡도 만리장성같이 땜까지 갖추어 있고 산사태도 산 경사 형상이 염려없지요.그레서 특별하지요.자랑코자함이 아니요 .터다운 터가 있기때문입니다.
내가 우리 딸네
아들네한테
하는얘기네요.
전원주택 시대는 이미 종쳤죠. 이제 돈많은 갑부들은 절대 전원주택 같은 곳에 관심 없습니다. 차라리 휴식이 필요할 때 국내 최고의 호텔에 며칠 묵는 게 힐링이자 절세 요령이죠. 관리인 연봉 정도면 충분하죠.
돈 많은 갑부가 뭔 돈 걱정을ㅋ
가난한 서민이 영끌한거지
재벌이 아파트 사는거 봤슈
갑부들은 하와이에 별장하나씩 다있음
재벌은 다 정원있는 주택산다 전원이 아닌
서울사는 주택
맞아요
별장도 …관리 힘들고 차라리 가고싶은곳
호텔에가는게 최고인듯
세컨하우스 알아보다 관둠
10년후를 생각하니 관리 힘들듯
@@user-gt3jy8ro6l성북동 대저택ㅠ 아직도 어릴적부터 내 워너임.
돈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내가 만족하며 잘 살 생각으로 가야함
강남 아파트 팔고 늦은 나이에 월세 받고 살려고 경기도에 원룸 매수했는데
강남 아파트는 폭등
경기도 원룸은 폭락 이런사람도 봤음
투자하는 시각에서만 보면 실패한거고ᆢ 결과론 적으로 나중에 얘기하는것은 개소리일뿐 ᆢ 반대상황이었음 끽소리도 못하지ᆢ 그니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남 얘기 할 필요가 없어요ᆢ특히 지나고나서 개소리하는 넘들은ᆢ 지나 잘하세요 ᆢ 이 영상보면 죄다 지난일갖고 떠벌이구만 ᆢ그때그때 말 바뀌는 떠벌이
원룸투자는 수익형 부동산이고 입지에 따라 갈립니다. 그리고 건물관리상태도 중요해요.
강남 아파트 세주고
원룸은 자기가 들어가서 살았어야지
경기도 원룸이면 세받아먹고 살수 있죠
울어머니 상가원룸에 원룸 세입자들 외노자들이 잘살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평균적인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전원 주택은 애매하고 또 전원주택 관리가 문제죠..
전원주택은 대출도 않해줘요
진짜부지런한사람들말고는 전원주택사면안됨ㅋㅋ
한달만 있어봐도 관리가안됨ㅋㅋ
일년에 3~4번 호캉스하는데 최고의 시설에서 최대의 서비스 받으면서 힐링합니다
쌤 말씀이 맞습니다 ㅠ~ 나도 십여전에 아파트팔고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있는데 황혼이혼하고 관리가 힘들어 다시 도시으로 나갈 계획인데 집값는 떨어지고 팔지도 못하고 있어요 ~전에살던 아파트는 17억으로 ㅠㅠ~ 오늘도 잠도 제대로 못자요
지난 일은 팔자려니 잊고 현재에서 최선을 찾으세요~
나이들면 건강해야 부자예요^^
언젠가는 팔릴것입니다 비싼 수업료 치럿다고 생각하고 도시 작은아파트라도 나오시연 건강 유의하시면서 살아가세요 ..
지금 아파트도
다 내렷어요.
안사죠.
올려 놓은 집값~^
사는 집은 가격을 계산하는 거 아니랍니다. 그냥 살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 조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원주택 가는 순간 노가다 인생 시작입니다. ^^ 그냥 주말마다 펜션 예약해서 놀러다니시길...
지하철 가깝고 종합병원 가까우며 산까지 있는 아파트가 최고에요.
거주하는거랑 팬션하고는 다릅니다
부지런하시면 오세요
삶의 질이 다릅니다
딱 그런곳있다ㅎ 지하철 가깝고 큰병원있고 근처에 산도 있는곳.. 노원 ㅎ 여기 살아봤는데 정말 괜찮았다
병세 역세 숲세 트리플
옳소 마당 잡초제거 뒤질거 같음
그돈으로 해외여행다니고 국내 호텔 가서 쉬고 그럼편해요 뭐하러 농 사 지러가요
저는 잘지은 전원주택에
들어와 잘 살고 있습니다
투자개념이 아닌
유유자적한 삶을 위해서라면
참 살기 좋습니다.
@@안유경-y9g 저두요.
집이주는 행복이 아주 큽니다. ^^
맞는 말씁입니다
행복하게 잘사세요
7000평오지 1억에 집은 내가 지어서 500들였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버전으로 독하게살면 살만합니다
@@안유경-y9g 그런데 아파트는 자꾸 올라대니...상대적 박탈감이 문제죠..생각안날수가 없더라고요...아파트에 미친나라.ㅠㅠ
저도 10년전에는
좋았는데 남편70되니
농사도 힘들고
저도 허리 무릅
손가락 관절염으로
고생중입니다
팔고 나가려니
투자를 너무많이해서
속만 터짐니다 ㅜ
@@푸른숲-v3l저출산오는게당연한거같아요.나라전체가아파트에미쳐있으니
100%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 입니다.
한적한 전원주택!!
처음 들어 갈땐 꿈을 이루는 것처럼
기쁜 마음이지만!!
몇년만 살다 보면..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가득하지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몸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 하면 무조건 도시로
병원 부근 으로 다시 나가야 되지요.
남은 삶 살고 싶은대로
사세요
인생 바람처럼 지나 가더이다
오늘 내삶이 즐거워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주택은꽃가꾸고 사는재미로사는거지 투기로생각하면안되지요
나이먹어 전원주택 단독주택 살면 수리하고 고칠게 많습니다 쉴틈이 없어요 완존 집노예 됩니다 아파트하고 틀려요 모르고들 사는데 나이먹으믄 짐입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공기가 확실히틀려요 저렴한거찾아 보시면 됩니다
@@xhql4765아무리 싸게 사도 샀다가 팔면 절대로 본전은 받기 힘들더군요 저도 샀다가 천오백적자 보고 팔고 아파트로 왔는데 2년만에3억이나 올랐어요
마당에서 크는
화초 풀
재밌는데
아침에 나가서
대화하고
들여다 봐 주고
이 재미를
즐기는 사람만
주택에 살죠
😅 단독주택은 빼라~
전는 두번다시 닭장 교도소 같은 아파트에 안 가고 싶어요, 조용한 상가주택 사서 살아보니, 훨 만족합니다
일 안하시고 시골에서 사신다면 아침저녁으로 풀 뽑아주고 작게 텃밭하고 하면 꽃 피는것 열매달리는것 여러가지로 재미날수있어요
전원주택 함부로 샀다가 큰일납니다
그니께
좋다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 반대
번화가랑30분안인데
지금50대중반 저희는 매일 매일 최고로 행복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맞는사람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그러게요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들
울동네는 편의점도 들왔네요
저도 시내까지 30분~60대초반이구요~너무 좋습니다
아직 일도 하고 있는데 집에 오는게 너무 기다려집니다
정원이 절 기다리니까요
그기쁨을 알면 아파트 못살죠~^^
맞아요. 저희 부모님은 시내까지 10-15분 거리 전원주택인데 여유롭고 층간소음 걱정도 없이 텃밭 가꾸시며 살고계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내20분거리 시골에 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이젠 아파트 갑갑해서 절대 못살것 같아요
전원주택은 땅은 넓고 건물은 작은 것을 사세요. 농사 지으면 재밌는게 많습니다
농사도 체질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등골휘던 농사 생각만해도 진저리 납니다
방송에서 "자연인"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뺏았았지요.
업자들만 한몫 본것임.
자연인을비롯 동물농장 바다 어부등이
활성화된 취미 및 생활 반경이
활성화 된 부분도 있지만
그 만큼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와 폐혜가
말도 못 합니다
막장드라마로
선 넘는 남녀 평등으로
여초와 폐미와 한남 혐오 여가부라는
가부장적인 나라 자체가
이혼율70% 와 신생아 저출산세계 2위라는 굴욕과
한남 혐오와 ATM 기계 마냥. 돈만 벌어 다 주는 하인 취급을 자식과 마누라 한테
받는 현상이 40%이상. 이하는 현실
바다가 오염 되고 산이고 들이고 무분 별한 약초등 휘귀종 싹쓸이 남획
한 마디로 헬조선
한국이 망해 가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보이는군요
자연인 볼때마다 심란하던데 비문명 비위생
그니까요.
뭐든 매스컴이 주도하여 문화를 만들어 가네요.
이미지 메이킹
근데 자연인은 전원주택에 사는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전원생활 일찍 하지마세요
우리는 다 언젠가는 영원히 전원가서
잠들고있어요
나이 들면 더 힘든게 전원생활입니다.
전원일기
ㅋㅋ 지옥 가면 우짤라꼬''
늙어서는 병원이 가까워야됨
현답❤
전원주택은 시골살이를 재밋게 하고싶은사람이가면 천국
경기도 광주에 전원주택 사는사람들 폭망했음
전원주택 보러다니면서
광주와 양평쪽으로 1년을
다니다 가격이 너무비싸
포기했는데 전원주택 샀더라면
폭망할뻔했음 ㅎ
남편이 환자라 조용한곳 찿느라
전원주택 찿아 여기저기 다녔네요
계속 짓고있음 무덤 갂아 짓는것도 있었다함 ..3년전 직접 가봤는데 무서움 가격은 16억쎅 ㅋ
아파트ㅡ광고하시네
올빼미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지금은 15억아파트도 안팔리는 시대입니다 아파트서 살면 성인병 달고 살아요 좀비 됩니다 시내와 10분가량 전원생활 좋습니다
아니~~
시내와 10분거리에 있는걸 전원주택 이라고. 하나여~?😅
그런데가 어딘가여~?
함 가보고 싶긴 하네여~~
시내와 10분이면 그게 전원인가요
그런데가 얼마나 있다고
다수의 아파트 보유중인데(산본 수원매탄동 오산대우등..)전원생활을 하고 싶은데 내가죽고난뒤 자식들이 제대로 처분이나 할지...?
합의적으로 나는 전원아파트에서 노년을 보낼생각(태안 서산 당진등)
숲세권아파트 3층사는데
전원주택보다 좋은거같습니다
난 서울 아파트에서 밥먹고 할일없어 누워만잇다
맨날 체하고 우울햇는데
시골 땅사서 먹을농사 짖고 집 2억에 지엇는데
너무좋아요
비와도 비맛고 돌아다닙니다
오이도따고
이것저것 먹을거 실컷먹고
너무좋아요
재산가치만 따질 수는 없고 본인의 삶의 만족도가 충만하다면 상관 없잖아.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가장 큰 문제가 더이상 수요가 없다는거임
지금 최하 60대이상들이 어릴적 고향생각나서 전원주택사서 텃밭꾸미고 사는건데,그밑 세대들은 고향이 도시고 추억이 피시방이고 운동장이고 마트고 백화점이고 번화가임,늙어서 전원주택간다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짐,계속해서 이런 문화는 더 심화될거라서 전원주택은 이미 끝났음
완전 공감요~~
완전 공감요~~
난 반델세...
한국인 정서는 똑같음.
요즘 10대들 김치 청국장 안먹어도 더 나이 먹으면 잘먹음 😅
현명합니다.
글쎄요 전원은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선택지이지요. 그것과 상관없어요. 나같은 경우도 태어나서 시골 살아본적도 없고 생긴것까지 도시인 그 자체지만 나무,꽃, 새, 모든 자연들과 같이 사는게 행복해요. 도시 주택도 누릴 수 없는 자연소리들 따로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지당하신말씀
감사히보고갑니다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안되는 전원생활은
노후에 너무 힘들듯..
도시근교 전원주택 살기좋음 시장 병원 40분 이내면 재산가치가 높음
우리집은 마당에다 꽂ㆍ오이ㆍ
상추심어놓고보고먹고
좋은데 병원가깝고 시장가깝고
전원주택이라서 다나쁜건아니랍니다
아파트정리하고 후회안해요
저도 이런데 주택 삽니다.
만족하는 사랍입니다.
대학병원이 가깝다구요??
아파트 전원주택 상가 토지 등등 실소유자가 구입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투자목적으로 은행빛을내서 구입하니 망할수밖에 없습니다 가격이올라야 되는데 그런시대는 이제 안옵니다.
전원주택 꽃심고 나무심고 과일나무 심고 너무 좋던데 ..
집은 거주처입니다
돈만 생각하면 강남 아파트 사세요
전원주택 - 특히 밤이면 혼자있기가 정말 징거럽게 싫더라 손해보고 팔고나오는데 6년걸렸다 다시는 쳐다보기도싫다. ...
시골살고싶으면 텃밭500평이하
주택은 쵀대한 작게
대신 창고는 필수
저는 아파트사놓으라는 말을 거절하고
산골에 개간한 밭을 2.500평사뒀는데
엄청 후회중임니다
계획이있었 구매해놓고
집안문제로 가지도 못하고
10여년 되는데 매입할때 가격 그래로멈춰있으니 ㅠㅠ
이런생활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고 돈도 있어야 한다 울집 아저씨는 부지런하고 좋아해서 왔고 나는 할수 없이 왔는데 일이 많다
전원주택도 다 안 좋은것이 아님
나름 병원도 가까이 있고 마트도있고 찾아 보면 있음
재산 말아먹는 지름길이 전원주택 이네요
맞습니다. 전원주택을 주택건설업자들 말에 속아 넘어가 덥썩 구입했다간 폭망합니다. 아파트 이외에 빌라, 오피스텔 이런것도 함부로 사면 안 됩니다.
건설업자들 좋은일만 다시키고
부동산에 속지맙시다
팔고 나올때를 생각해야
전재산 몽땅 까먹지 않도록 ..!
@@cho7273 오피스텔 은 위치 좋은데 사니깐 월세도 잘나오고 세금도 적게 나오고 괜찮습니다 1억2천주고 샀는데 월세가 보증금 2천에 월100만원 받는데도
지하철3분 거리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곳은 나가기가 무섭게 세입자가 들어오네요
저렴한 시골주택 구입해서 조금수리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시골 생활을 즐겨보세요
저는 시골생활이
건강에 좋고 부지런한
삶이 몸에 배어있어서
아파트팔고 시골생활
하고 있습니다 깡시골
아니고 면단위에
병원.하나로마트
우체국 농협 보건소등
편리한 생활공간이라
시골생활 하기를 잘
했다고 즐기며 살아요
@@진여심-v8f 저도 진도에 부모님이 살던집을 펜션처럼 1억3천 들여서 리모델링해서 인천에서 3주마다 주말에 가서 혼자 산책.독서.명상 등을하며 지내다 오는데 너무좋아요. 좀더 가까웠으면 매주 올텐데 그게 좀 아쉽지만요
@@진여심-v8f 위치는 어디인가요?
군? 시?
@@로얄살루트-w3v저도 시골이라해도 시골이 아닙니다.
1시간 간격으로 공영버스.다니고. 읍내 전철역 버스로 10분거리.
읍내나가면 병원.하나로. 파리 바겟트.농협 국민은.우리은행.근거리.쇼핑몰 없는거 없습니다.
어차피 아파트 파신분들 어쩔수없고.
안파산분은 세놓고 전원생활 즐기시길 추천.
15억 되었다고 해도 아파트도 요즘은 15억 받고 팔수가 없다는거죠 살 사람이 없고 살 생각조차 안해요😢
돈없으면 도시에서 전세사는것보다는
낫습니다
도시일이 너무힘들고 지쳐 전원주택 하나사서 시골생활 하는거 로망이었는데
도시주택 재건축되어서 아파트살아보니
너무좋습니다 열심히 일한덕분인지
노후자금 조금있고 새아파트살고
아직도 일도하지만 일요일 좋은시골쪽으로 고디주우러 다니고 들나물 산나물 뜯으러디니고 너무좋습니다
텃밭농사도 해봤지만 나이드니 힘들어요
주말마다 가다보니 밭은 엉망이고 풀감당 안되고...그래서 다 집어치웠습니다
나이들수록 도시가 좋아요
맞습니다 골탕 먹었던 사람 임
전원주택은 이제 한물갔죠~
전원주택은 시골밭에 농막지어 도시오가며 터밭 주말농장 개념으로 다니세요 밭은 땅값도 내리지않아요, 위치가 문제곘죠?
도시 숲세권 아파트에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덕양구 향동아파트는 숲세권 서울가깝구짱
올인하면 안되는거는 맞다 그러나 돈이 있으면 해도된다.본인이 만족하고 건강에 이로우면 상관없다. 아파트 오른다고 거기가 맞다고도 못하죠.
그러면 소도시는 소멸하고 대도시는 과밀화고~
이제 전원주택,촌집의 장점도 부탁드려요
내용이 너무 부정적입니다.
세상이 절대라는건 없습니다.도시지역 30분~한시간 내 근처 자연 친화적인곳 좋은데 많고 만족하시는분 많습니다.
그런분들 사실 이런 내용 웃습니다.
★무리해서 전원주택 올인하지말자 이내용은 동의합니다.
시골..불편해서 못살아요..아파서 급하게 병원 갈일있으면 살사람도 죽어나는게 시골입니다.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사업 부동산 재개발 등등 아무리 연구해도 답이 없어요.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아파트 팔고 전원주택에서 힐링 하려고 했는데
졸지에 홧병 얻었네
우리주변 전원주택은 공기맑 고 조용하며 마트 병원 가까운공 10 분 이내 인기 좋다 6 년차 주변들도 다만킥 하고 있는데 유트브에서만 너무 부정적으로만 말하는게 참 너무씁쓸하다
농막이 더 잘팔린다
전원주택은 사는게 아닙니다. 특히 외진곳에 들어가는 순간 죽고 나서야 그곳에서 나올수 있어요.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사는게 전원주택입니다.
망한집만 보여주지마시구요 전원에서 행복하게사는사람많습니다 전원생활만족하고 즐거이사는사람들은 이영상 매우 불쾌해합니다😮💨
맞습니다 동감요
동감.. 혹 해서 전원주택 지었다가 조용하고 여유로운 생활 못견디고 나가는 사례만 보여주는데 만족하고 잘사는 사람 많아요.
저도 30대에 30평대 전원주택 지어 우리 딸 행복하게 잘 키우고 지금은 고등학교 때문에 다시 도시로 나와 살고 있지만 집은 아까워 못팔고 펜션 영업중입니다.
시골생활 동경해서 저희집 사려는 분들 아직 많고 저희는 팔 생각이 없어 갖고 있는데 나중에 나이들어 들어가 살고싶고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디든 무슨 일이든 장단점이 있는데 너무 전원주택 쓸모없다고 비하 하시네요.
보시는 분들 거를건 거르고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아파트서 살다가 몸상해죽는거보단 전원주택서 건강하게 살아라..갈때까지 욕심이고.
우리아버지 어머니는 아버지가 20살때직접지은 시골집에서 아직도 사신다 올해 75. 나도거기서태어났고 결혼전까지살았다. 집이낡아 가끔 물도안나오고 쥐도들어오지만 아버진 아파트갈생각은 꿈에도없으시다. 나도 예전엔 저집이랑 땅팔면 7억정도나오는데 그돈으로 2-3억대싼아파트사고 나머지돈으로 편하게사시라했지만 지금은 그런생각안한다. 아버지의 하루는 아침에고추밭에서 고추따고 점심드신후 마루에서낮잠 일어나신다음엔 외양간가서 소똥치우심. 그렇게하루를보내신다. 그게낙이고 평생살아온습관이다. 그런노인이 갑자기 아파트에가면 어떻게 살것인가??? 아무것도못하고 방안에 앉아만계시는데. 가끔 내가사는곳오시는데 그럴때는 진짜 내가다미안함. 심심해서 주변만 빙빙돌아다니심
병원가는것 너무 힘들고 시장 보기힘들고
너무 외롭고 힘들었어요
😅주상복합아파트 월관리비 ~40-50만원
대구 산밑에
Z친환경전원주택은
건물은 작게 소박하게 ~
마당 대지는 넓게~
지붕에 태양광5kw
난방비없이
태양광전기가 3년분이 축적되어 남아 있습니다
마당넓은집은
드론착륙장 화물차고지등으로 사용하
아파트도 일본처럼 가격 하락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가격 거품임
촌에 산다는거 모험 입니다
결국 도회지로 발길 옮김니다
촌땅은 정해진 금액이 엄써요
농촌가서 전원생활
일주일이면 딱 좋아~
저는 도심에 있는 단독주택 사는데..너무 좋아요... 옆에 아파트 있어도 처다도 안봐요... 아파트 20년 살다가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아요
전원생활 하니 너무 좋아요
잔 병도 사라지고 천식도 사라지고
아파트 살땐 감옥살이 같아슴
관리비 안나가고 태양광 으로 전기세 월 5000원 나오드군요 보일러는 지열보일러 로 한겨울때도 요금 째금 나와요
꽃을보면서 유실나무 심어 과일들 따먹고 너무 행복해요
@@yahook.1454 맞아요~~
아파봐야그건 말이 안나오지
꼬랑전기세 쬐금나온다고 좋아하네
병원다닐때 교통비한방이면 두달치 전기세 홀라당
운전못하면 누가 데리고 왔다갔다 ?? 자식이 ?? 못한다
가족관계 박살나요
가서 사는것 절대 반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말에 가서 풀뽑고
진디 깎고 힘은 들지만 저는 그게 행복해요~
하지만 샘 말씀이 맞는 말씀이긴 해요
않팔립니다!! 허구헌날 낫들고 예초기돌려가며 쉴틈없습니다!! 딱 맞는 말씀~~!!!😢
돈 잘 벌리고 있는 펜션도 팔려는데 땅값 떨어지면 돈 벌어도 손해라면서 안산단다.
전원주택 아니라 각종 돈을 버는 건물도 손대지 말아야 한다.
도심과 가까운 주택은 너무 좋아요 5분만 걸어가면마트병원학교 다잇어요
나주 만봉 저수지 전원 주택 짓는다 해서 두명이 설래발 하기에 내가 말렸지 땅은 구입했었고.한명은 듣고 한명은 쇠고집!폭망 했음 내말 들었던 친구에게 술 한잔 찐하게 얻어마셨음 전원주택 고집불통은?절반 가격에 내놨다는 소식만 깊은 산속에서 진돗개 두마리와 영감할멈 둘이 살테지 시장갈라면 10k 운전해서 모지리 짓했음
그러다가 뇌출혈 같은거 오면 병원가는길에 사망임
에휴 걍 인프라좋은 도시에 살고 전원생활은 주말에 가서 즐기는걸로
올빼미님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인하시면 안되시고 이삼억선에서는 톨게이트가깝고 혐오시설없는데 잘고르면 떨어질일없읍니다 지방너무먼데는 안좋아요..강원도 원주 신림 쪽 좋아요
몇년전에 전원주택에 혹해서 남편 쫄랐는데 지금은 남편 덕분에 지금 웃고 삽니다.
지금은 전원주택이나 시골땅 많이 착해졌어요
전원과 함게하면 힐링되고 건강해지는데 매수 기회입니다.
단독주택이 짱이죠.
둘부부 한날한시에 저세상 가지 않는한은???~큰 주택은 짐이 될듯
요줌 시골 꽁자로 주는집들 있던데
인구가 너무 줄어서 어쩔수 없죠
전원 주택도 전원 주택 나름이죠.
투자목적으로 삿는지 본인이 살기위해 삿는지.
그리고 저같으면 영상에 전원 주택은 사지 않겠네요. 저렇게 집집이 다닥 붙어 있는데
전혀 전원주택이라고 하기엔 매리트가 전혀 없네요. 넓은 마당과 악기,노래방,파티,가족모임 같은 소음쯤은 방해 없는 집이 괜찮은 전원 주택이죠... 애초에 투자를 잘못한거고
전원주택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죠
전원주택은 진짜 말그대로 실거주용이지
경남사투리가참정겹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절대 사지 마세요.
아파트와 다르게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는
자동차 처럼 감가삼각 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격 하락 합니다.
암ㅡ걸리신ㅡ분들이 ㅡ건강을ㅡ위해서 ㅡ좋은ㅡ공기 ㅡ마시고ㅡ낫을려고ㅡ오는ㅡ사람은ㅡ많이 ㅡ옵니다ㅡㅡ
지금 부동산 경기가 어려운데, 어그로 끌지마세요,
누가 아파트가격이 올라간답니까?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하고 있는데, 무슨근거러 15억이래?
저출산으로 장차 주택이 넘처날거에요.그래도 노천에서 살수는없고 박년인생 주택은 필수입니다.
이형 지금 서울아파트값 반등및 신고찍는거모르는구만. 어디사람이야
@@빚가푸리오반등함 모하누 거래가없는데.. 세금이나 쳐받을려고 집값 잡을생각을안함
@@safe2679거래 난리났는데 어디 시골사는갑네
헌집손질해서 텃밭 가꾸다 나오는게 좋아요!
전원주택은 좋아하는 사람이 살면됩니다
전원주택 너무 나쁘게 방송하지마세요
장점도 많습니다
병원, 편의점, 마트, 등등 수리점 찾는 것도 힘들고.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도 소수만 귀향하는데,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이 시골생활 즐기는 거 자체가 환상과 환장의 콜라보임. 특히 시골사람들이 귀촌한 사람들을 도시에서 실패해서 농촌에 왔다고 생각들을 많이함. 어떤곳은 외지인을 그냥 싫어함
전원주택 사면 폭망합니다
절대로 사지마시요
ㅋㅋ 나는 자연인이다가 많은 사람 죠져 놨죠
촌집은 단순, 간단, 소형으로 지어야 뎀
아파트가 매매가 잘됩니다.주택은 매매가 어렵다😢
아파트도 아파트나름이고
주택도 주택나름이죠.
아파트도 구축오래된것은
특별한 호재없이는
앞으론 재건축같은 미래비전이 불투명하며
그래도 주택은 위치가괜찮고
추후 재개발이나 향후호재 가능성이 있는곳은 다르죠.
맞아요❤❤❤😂😂😂🎉🎉🎉🎉
5억에
샀다가 3억에 내놓았더니 안팔린다.
판아파트가 15억~헐
아쿠야 땅을 치고 후회를 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8년전에 전원주택 팔고 도시로 나왔는데 잘한것 같아요
나이드니 아프고 관리도 어렵고
힘들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데이
제 아는 사람은 신혼부부인데 고층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다가 갑자기 유산을 했어요. 유튜브 보면 고층 아파트에 대해서 나와서 건강을 위해서 사람은 전원주택에 사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순간의 판단으로 -12억 ㅠㅠ
15억 아파트 팔았으면
지금 사는 전원주택 5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