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우이령/ 41년만에 개방/최고의 조망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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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 북한산과 도봉산을 가르는 우이령길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를 잇는 도로 입니다
한국전쟁후에 미군 공병대에 위해 차가 다닐 수 있게
조성되었다가
1969년 1.21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통제된체로
41년간 숨겨져왔던 곳입니다
2009년 제한적으로 개방되었습니다
현재 우이령길은 예약 탐방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국립공원 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후에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우이동과 교현리에서 1일 500명으로 제한 방문 할 수 있습니다
개방 초기에는 방문희망자가 많아서 예약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또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잔여인원이 있을때)
개장시간은 09:00 부터이며
시간 전에도 입장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참조
대중교통
우이동 :경천철 우이역 종점 에서 걸어서 20분
우이동 종점에 유료주차장 이용
교현리 : 불광역이나 구파발역에서 704번 환승후 우이령 하차
교현리 방면은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불교 신도증이 있는 분들은 석굴암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이령길 저도 한번 걸어보고 너무 좋았어오 조만간 또 걸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네 우이령길 참 좋죠
저희는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풍경을 담으려고
오늘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놀부님 치료잘받고 계시죠
빨리 완쾌하셔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삼례님 네 잘 치료하고 있습니다
오늘중에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부님 영상기다리고 잇엇네요
근대 손을다치셧군요
날씨도 더운대 빠른 괘유을바라면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곡 우이동 우이령 풍경을 영상으로 볼수가 있어 좋습니다.
우이령계곡 숲이 울창하여 그늘이 많아 걷기가 좋은 곳이라 많은 산객들이 찾아 줄거움을 갖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날 손을 다쳐 우째요
빠른 회복 하시고 더 멋진 발걸음 응원할께요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가고 있는 우이령길입니다
초록 초록이 너무 예쁜 길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우이령 트레킹코스 넘 멋지네요
즐감 했습니다.
어쩌시다 팔을!! 하루빨리 쾌차
하셔서 더 멋진 영상으로 뵙길
기대하며 홧팅 외쳐봅니다 ㅎㅎ
놀부세상님 늘행복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다치셨어 어떻게 해요.
빠른 회복 되시길 바래요.
우이령길 통제 되었던길 사전 예약 하고 갈 수 있군요.
오봉도 보이고 멋지네요.
편안히 걸을수 있는 길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사랑 조와하는터라 잠깐
산행잘했네요
놀부세상님 빨리부상 나으시라 기도합니다
홧팅 우이령길 넘조으네요 최고
감사합니다 이젠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좋은 한주일 보내세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이곳도 참 걷기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곳이라 더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길이 참 예쁘네요😊
찬찬히 시청하며 저도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손은 그렇게 되셨나요.
평소 스틱도 없이 한 손에 데세랄 카메라 들고도 암릉길 잘 다니시는 것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이령의 숲길이 이제 완연한 여름의 모습으로 반겨주네요. 신새 소리도 좋고..
그렇게 다친 와중에도 역마살이 낀 우리네들은 그냥 집에 있지를 못하죠.
덕분에 우이령의 여름 모습 잘 보았습니다.
어서 다친 손 속히 나아서 유명유튜버의 활동 부지런히 이어나가야겠죠.
화이팅 !
감사합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가 5년이 지났네요 ㅡ 7월에는 꼭가보렵니다 ㅡ 구독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너무좋아요
길이 편안하고 쉼~을 주는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네 경사도도 없고 풍경도 좋아서 산책하기에 아주 좋죠^^ 감사합니다
사계절 한가하면 산책하던곳 요즘들어 잘 못갔는데 덕분에 추억에잠겨봅니다 겨울에 가도 넘넘 멋지지요 그리운 친구들 같이걷던~~~~
감사합니다^^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길이 이렇게 또 새롭게 열려서 가봐야 할곳이 또 생겼군요^^ 감사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손 부상에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걸 알리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못쓰게 되었는데
혹시 오해라도 하실까봐 상황설명을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작업중 아차하는 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럽고 모든게 답답하지만
아주 큰 부상이 아니고 이정도라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모든것에 신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걱정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차분하게 치료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 감사 감사합니다 놀부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더욱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부상을 당하셨는지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 합니다.
새소리가 유난히 청명하게 들려 청량함을 더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어쩐지 .,놀부님의 빠른 건강회복을 소망합니다.날이 무척 덥네요.건강관리 잘해야 여름에도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겠죠.41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네요.새소리가 유난히도 힘차게 들리네요.다시한번 놀부님의 파른 쾌유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로이 걷는 우이령길 좋네요~.
놀부님의 빠른 쾌유 빕니다.^
감사합니다^^
우이령길이 정말 아름다워요 영상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이령길이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군요
아름다운 길이 개방되서 다행입니다
놀부님도 언넝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우이령길 굳이 높은 산에 못가도 살방살방 우거진 숲속을 걷는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가을에 또 가보고 싶은곳으로 찜 했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엊그제 영봉 올라가느라 다녀왔던곳을 다시보네요!!
아이고 손은 어쩌다가 다치셨어요?? ㅠㅜ;; 제발 치료 잘하시고 빨리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씨크릿님 말씀잘하시네요~! 두달간 영상 채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으리~!
우이령길 가을!! 기억해 둬야겠어요..
다친 곳 회복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을 기부스할 정도까지 다치셨군요. 댓글은 쉬셔야죠.
영상 편집하시기도 힘드실 것 같네요. 진짜 1~2달 걸리시겠네요.
여기 단풍들면 진짜 예쁜 길이겠네요. 거의 차가 다닐 수 있는 넓은 숲길이네요.
초여름의 북한산 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가족산책길로 계속 찜해놓고 있는 곳인데...
석굴암의 모습까지 저에게는 다시한번 도움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예전에 등산하다 이쪽에서 군인에게 잡히는 경우가 있었다는데, 놀부님도 그 영광?을...ㅎ
그런데 어떻게요?? 뼈까지??? 손을 크게 다치셨네요 ㅠ
놀부님은 태연한 척 하고 있지만, 시크릿님의 안타까움이 영상속 말에서 느껴집니다
건강이 우선이니 답답하시더라도 조급해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서 쾌유하세요
두분의 대화가 더 다정하게 와닿는 영상이었습니다
잘 회복하시고 눈부신 햇살과 함께 행복한 여행 즐기세요
네 감사합니다^
팔은 어쩌다 다치셧어여..상장을 보고 석굴암도 ..그🎉 위 오봉을 보니 조은데여..북한산과 도봉산을 사이에 두고 걷는 우이령길~~잘 보앗어여..~
감사합니다^^
저도 우이령길 탐방예약 해놧는데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흠...미리 컨딩하시다뉘..🙄ㅋ
@@marinerr ㅋㅋ 컨닝 좀 합시다 거
감사합니다^^
길이 가파르지 않아서 맨발걷기에도 좋아보이네요 .
네 크게 어렵지 않에 넉넉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제 또 다녀왔는데 가을을 준비하는듯한 모습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1983년 오봉유격장 멋진곳에서
훈련을 하고 오봉을 오르 내렸던
기억이 살아납니다.
우이령길은 구보코스로 징그러웠는데 지금은 아름답습니다.
특공대 창설맴버로 군생활을 하였는데 좋은추억입니다.
가을길을 걷고 싶습니다.
빠른쾌유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부님 꼭 쾌차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놀부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깜짝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문담님~^^
부부끼리...서로 챙기시고 금슬이 참 좋아보이십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Very beautiful place
천천히 여유롭게 걷고 싶은 우이령길... 편안하고 멋지네요~
놀부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치 문경새재 임도길같네요서울에 이런길이 있는줄몰랏는데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그런데 완전개방이 아니라 아쉽네요 하루빨리 완전 개방되어 자유롭게 예약없이 갈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 봅니다
네 접근성도 좋고 풍경도 좋은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한적하고 조용한 숲길이네요
네 조용하고 가볍게 걷기 좋은 길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이동까지 350여 미터정도 되고 석굴암까지 또 300여 미터 됩니다. 합하면 정확히는 717미터 높이의 코스입니다.
산사람이 신체 장애가 생기면 갑자기 우울증 생기게 됩니다...가벼운 트레킹으로 해소하는게 좋은데....꼭 가벼운 트레킹만 하세요....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직할 때 자막이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손을 다치셔서 그렇다고 허시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시크릿님 말씀대로 산사랑이 엄청 나시는데, 더욱 안타깝습니다.
우이령길도 잘 보았지만, 놀부님의 안전과 빠른 쾌유가 더 많이 바라게 됩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놀부님~~
팔은 다치셔서 불편한 점이 많으시겠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산길 치고는 너무 넓고 잘되어있네.
기회되면 가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네 우이령 조용히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지금 이때에는 연초록이 아주 좋거든요
감사합니다
다시보는 우이령길 좋지요~~
사계절내내 좋지만
가을에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걸어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다치신 손은 얼릉쾌차하시고,
좋은 산행기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식당가에는 자주 가는곳이라 눈에 익네요
아.. 많이 다치셨나봐요😮 뼈가 부러지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 길을 걷다가 특공대에 잡힌 적도 있군요. 우이령길은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굳이 예약제로 통제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서 손에 붕대를 감고도 걸을 수 있는 편한 길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네요. 둘레길까지 다녀오시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손은 왜 다친 것이야? 나이 먹으면 고생하는데.. 쾌유를 기원합니다.
1 하다가~재수 없으려니까~ㅠ 감사합니다
정확히 어디서들어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우이령길
경전철 우이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숲속문화마을 간판 왼쪽편으로 직진(오른쪽으로 가도 상관없음) - 중간중간 이정표 -20분 정도 걸어가면 탐방센터 입구
안녕하세요 TBS 시민영상 특이점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영상을 저희 방송에 소개하고 싶어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아주 앳날에 개통을 했네요
이곳이 언제때 개방.
.
어쩌다가 손을 다치셔
가지고..ㅠ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힘안들이고 맑은공기
마시며 힐링할수있는
좋은곳이군요
전 작년추석연휴때 영봉갈림길까지만
걷고 영봉으로가서
위쪽은 몰랐네요
이렇게 또 알게됐으니
가봐야겠죠^^
늘 감사합니다
얼른회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개방한지 수년이 지났는데..
그런데요 무슨 문제죠?
제가 개방연도를 잘못말했나요?
아니면 새로 생긴곳이라고 했나요
내용중에 2009년에 개방했다고 했습니다
아래 더보기에도 적혀 있구요
오래된곳 소개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