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 번째, 이창덕, 내 인생을 바꾼 책 한 권 그리고 해외봉사

⭐[해외봉사 30주년 기념 인터뷰]⭐ 해외봉사단 30인의 30가지 이야기. 스물일곱 번째 주인공을 공개합니다!
군대에서 우연히 접한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이라는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다짐한 이창덕 씨는 전역 후, 국제개발 현장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우간다를 다녀왔는데요.
돌아오고 나서도 협력국 주민들의 삶을 더 나은 조건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2년 뒤, 다시 동티모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2년 동안 주민들과 생활하며 물과 전기가 없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귀국 후에도 국제개발협력 민간협의회에서 국제개발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창덕 씨, 책 한 권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된 그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나라, 문화, 언어, 인종을 넘어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기까지!✅
해외봉사단이 직접 전하는 진짜 봉사활동 이야기! ✅
쉽지 않았던 생활, 하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찐~~~한 추억! ✅
그때의 감동을 전합니다! ❗
매주 WFK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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