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남쪽에서 '이상 진로'…초강력 태풍 두려운 예고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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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чер 2024
-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강력했던 엘니뇨 현상이 올해 여름 소멸하고 하반기 들어서는 그 반대 현상인 라니냐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여름에는 돌발적이고 특이한 양상의 태풍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는 19일 기상청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여름철 위험기상 대비 기상 강좌`에서 "서태평양 지역 (수온)이 엘니뇨 때는 상대적으로 약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계속 고온이 유지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엘니뇨가 빠지고 라니냐가 오면 (서태평양은) 고온에 고수온이 더해지는 환경이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고, 라니냐는 그 반대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엘니뇨 때는 동태평양 수온이 높아지고 남동무역풍이 약해지면서 서태평양 온도는 떨어지지만, 극한 기상현상을 불러왔던 이번 엘니뇨 때는 서태평양도 고수온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곧 엘니뇨가 끝나고 여름 중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중립` 상태가 유지되거나 라니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8∼11월 라니냐가 도래할 가능성을 70%로 봤습니다.
서태평양 수온이 상승하고 대류활동이 활발해지는 라니냐로 점차 전환되면 가뜩이나 따뜻했던 서태평양이 더 따뜻해지기 때문에 많은 수증기를 머금은 강력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지게 됩니다.
10∼30도 기상 영역에서 기온이 1도 오르면 수증기는 6∼7%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공기는 더 많은 수증기를 함유하고 되고, 수증기는 물로 변하면서 숨겨진 힘을 방출하기 때문에 단순히 강수량이 늘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상당한 불안정성을 유발합니다.
그렇기에 통상 라니냐 때는 북서태평양 영역 전체 평균의 관점에서 보면 태풍의 수가 적고 약화된 모습을 보이나 `따뜻한 라니냐`에서는 지역적으로 동중국해역이 태풍에 노출되는 정도가 커지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 교수는 "그나마 고기압이 장악하면서 열대저기압인 태풍을 서쪽으로 밀어내는 양상이 있으나 비체계적인 태풍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본 남쪽에서 `이상 진로` 태풍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만약에 태풍이 (한반도로) 들어온다면 굉장히 강력할 수 있다"며 "바닷물 온도가 높고 수증기를 동반하는 고온의 라니냐라면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들어오는 태풍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태풍의 양상 자체가 평균적이지 않아 예측이 어렵다"며 "`양 떼를 지키는 강아지`가 돼야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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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태풍이 없어서 엄청 더울거라고 4일전에 뉴스나오고
2일전에는 저녁부터 장마시작이라면서..맞는게 뭐니
대한민국 기상청은 전남 80 세 노인 보다. 일기예보 능력이 딸립니다. 영감님 무릎아프면. 비오는게 더 정확함
모른다는거에요😂
장마 시작은 기후선언이지 그때부터 비가 온다는 뜻이 아님 까도 알고 까는게 좋음 덜떨어져 보임
@@쫑구 글좀 여러번 읽어 보슈 ㅋㅋ 자살골 넣나
그게 바로 기상 예측인겁니다 100% 맞출수없어요. 작은 변수때문이라도 크게 달라질수있음
위험하다고 말하지말고 전국의 침수지역에 노출된 곳 배수로 등을 정비해서 사전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뉴스를 전해주세요...단순히 전망하는 것이 뭐한다는 거죠...맨날 그런식이니......
강동구 길동은 하수도 관 정리 공사를 저번주에 끝마쳤답니다.
이걸 보고 공무원들이 해야되는거지;;;
지도를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지도말씀은 앞에 남태평양 할때 말씀하시는거여..
저는 소박사tv나 보러 가야겠네요 아나운서가 설명도 좀 이상하고
↸👨👨👧👧
@@kosu185ai목소리라서 그럼
@@kosu185 뭐 그런 유튜브를 보고 믿고살고있어
큰비가 내리면 근처 하수구에 막혀있는 장판 후딱 치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야 물이 빠지죠. 물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하수구에 물이 빠져야 홍수현상이 덜하는 겁니다. 제발 이번 여름엔 어느 그 누구 피해도 없이 무난히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큰 바람이 없지않아 있네요. 희생자 없이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담배콩초때문에
하수구막힘.
@@user-oi1ky6tf6q 과연 막힐까요? 대용령의 물이라면 하수구로 흘러내려갑니다~~
실내 농사밖에 방법이없네 자급자족 고층으로 갈수록 해랑 가까워져서 더뜨거운데 고층건물 작작짓고 넓게지어서 실내에서 자급자족하자
중학교 안 나왔어..? 논리가 뭐 이래 ㅋㅋ 해랑 가까우면 뜨겁다는건 유치원생인데..? 지면에서 반사되는 열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저층이 더 뜨겁다
중국 어느 한 지역에서 지면 온도가 75도 찍었습니다.
사람이 서있으면 바로 죽을 수 있는 온도요.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은지원이냐?ㅋㅋ
에베레스트산은 해랑 제일 가까운데 왜 눈내림?ㅋㅋ
각자도생 시국엔 스스로 자기주변 안전관리에 신경써서 잘이겨 나가야함
↖🏁
걍 매년 위기라고 하자 어차피 너내도 잘모르잖아
작년에도그얘기햇다
방파제야 더 열심히 일해라.
함께 비나이다..
❤@TheresaTownsend-ky1ql
언제는 기상청이 제대로 예보했나
예전 국회청문회에서 1년 적중률 70~80프로라고 설치다가
국회의원 이 장마철 한정 정확도 보니까 30프로 나온다고 질책하던게 생각나네
오직하면 미해군 기상예보가 더 정확하다는 소리가 나오겠음
예보부터 맞춰주세요......왜자꾸 어그로를...
지구온도 1.5골드타임 지났다고 말하던대 그럼 끝난거 아닌가?
화석에너지로 인한 지구 온도 상승은 자연복구가 안된다 하던대
자연재해로 곡물재배가 어려울거고 무역할곳은 다 막힐거고
숨막히네 식량대란 자연재해로 원자력 사고가 두렵기 하네
한번에 뒤져야 편할건대 이건 굶주림속에서 어찌 살아가냐
평균기온이 1.5도 높아지면이요. 올해는 며칠동안 일시적으로 1.5도 넘은거에요. 이제 시작한거죠
어차피 30년안에 5억명이 식량 위기를 겪을 거라는데 그안에 기술이 더 발전하길 바랄수밖에요
마태복음 24장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내가 문 밖에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유황불못 그럼, 저는 장가 갈 수 있나요?? ㅠㅠㅠ
@@kml1361 요한복음 11:25-26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넓고 비어있는 큰 빌딩에 가장자리네모에는 집을 넣고 가운데 네모에는 스마트농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건축 하시는 분이 그랬는데
일기중계라도 제대로 하시오2
너가 해봐라
@@tomball-pn2on 뭐야, 바보아닌가????
@@sunnypapa5946님생각이 믽는듯
자. 자. 대한민국의 방파제, 일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늦여름과 가을, 특히 추수 및 과일 수확기의 태풍 대비를 미리 미리 합시다. 과일 좀 제 가격에 먹고 싶어요.
다행히 일본으로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헤파필터
문세먼지 골라내쥬
ㅈ티엔은 항상 장마철만되면
썸넬을 이렇게 만들더라..
공포마케팅
진짜에요......
할수도잇다따위,, 저도함
얘네는 요즘 매일 위기야?
니들 썸넬좀 돌아봐라 징하다
일기중계라도 제대로 하시오.
라니냐 엘라냐 에해라 모르겠냐ㅋㅋ
모르니까 주의해라고 온갖 경우 다 들어가며 겁주네.
대비 안하면 피해가 어마어마하니까...
끝가지 보고나서 글 싸질러라... 라니뇨 현상때문에 예상못하는 급격한 태풍 발생 가능성도 있다잖아... 우리나라 기상청 정보만 보도하고 공유하는게 아니다... 각국 주요 기상청들이 서로 공조하면서 우리나라쪽도 예측 공유한다고...
올해도 오키나와 여행 계획 세우기 빡쌔겠구만... 작년엔 태풍으로 출발 직전 입구컷 당했는데 ㅠㅠ
해마다 하는소리 반복하는거 아닌가?
기온상승으로 수증기가 더 많이 상승하고 더 많은 비와 기압차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돈 받아먹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차면 쏟아내야쥐😅
용산서 술만 쳐먹지 말고 수해 대비를 해야할텐데...
너란놈 참 한심하다
정치병이 심각하구나
이히 그럴 수도 있다는거고 예측하기는 어렵다는거구나 ㅋㅋㅋㅋㅋ
세계대전이 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화성에서 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에라이 ㅋㅋㅋ
요약
지난 5년간 미국쪽 바다 온도가 높았지만
이번엔 우리쪽 바다 온도가 높아질 수 있다.(라니냐 현상)
따라서 우리쪽으로 강한 태풍이나 폭우가 올 가능성이 지난 5년보단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경로 또한 이 현상때문에
우리나라쪽으로 태풍이나 강한 비구름이 올 가능성이 높다.
이유
바다의 온도가 높아지면 증발하는
물의 양 증가
1. 태풍의 강도
- 많은양의 비구름 형성
- 대류 현상으로 인한 불안정한 기압 형성
-> 강한 태풍 생성 및 태풍 빈도 증가
2. 태풍의 길
다량의 비구름 발생으로 지난 5년보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쪽으로 올라왔다
- 동해, 남해쪽으로 진로를 잡는 태풍이 생길 가능성 높음
인공 목소리 같아서 마지막에 보니 이거두 ai넹
확실히 인위적이긴 하다
그냥 대본 읽는 느낌!
6월달에 이래 더웠던적 없었던것 같아서 알아보니까 70년만에 6월 폭염이라네. 70년전에 한해가 이정도 더웠다는건데 그건 예외적으로 일회성으로 더웠던거구. 앞으로 지구는 계속 뜨거워지고 폭염이 일상화 되는거지. 개인적으로 에어컨 평생 안쓰고 여름에는 좀 시원한 음식 먹으면서 건강관리하는데. 더위 약하고 에어컨 없는 사람들은 큰 일 난겨.
정말 큰일 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모두 큰 태풍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AI앵커는안듣는 기능없나요? 진짜듣기싫음
수증기는 이산화 탄소보다 몇백배 온실 효과가 강하다.
기온이 증가하면 더 많은 수증기가 공기중으로 공금 된다.
이건 다시 기온을 높이는 악순환을 만드는데
어쩌면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 시점 부터 이미 막을 수 없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이런 상화믄 예상하고 북한과 러시아에 큰소리치며 강경책을 쓴거 아닌가? 중국만 더 붙으면 신원식이 원하는대로 치닫는거네 얼마나 잘 싸우는지 아니면 입만 떠들다 다무는건지 신원식 함 지켜본다
일본 태풍 올해도 수없이 맞겠구나 일본서 안태어난것이 천만다행이지,,,
ytn뉴스 쓸데없는 긴장감만 조성하네 이채널거른다
아니 오늘 비온다메요
여름은 ㅈㄴ 덥고.. 겨울은 ㅈㄴ 춥겠네...
지구가 수용?할수있는 인간의 수가 너무 많다
그로인한 영향이 아닐지 😢가까운 미래엔 1년 365일이 다 더운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방파제 없어 지는겁니꽈??
ai 앵커 안나오는거 없나..진짜 거슬리네
그래서 어쩌라고, 뭐 저것 지나갈때까지 지하로 숨을까? 아니면, 해외로 도망갈까?
기상청을 없애라
맞추는게 없다.
국민세금이 아깝다.
그정도 예보는 나도 하겠다. 제발 일기예보좀 제대로 맞춰라~피해가 한두번이 아니다~일기로 먹고 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YTN 요새 올라오는 기사들은 곧 대한민국 망할것 같은 긴박함을 주고싶어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YTN은 맨날 기후위기로 어그로 끌고 실상 내용은 없음
하반기 라니냐라면 겨울 무척 춥겠네요?
ㅋ 나도 하겠다 이런 건~ 지금 지구 꼬락서니로는 알파고 할배가 와도 이상기후 예상못합니다~~
원래 이맘때즘에
오전오후조금지난후까지 겁나 덥다가 3~5시즘 국지성호우 내리곤했는데
ㅋㅋㅋ올해는 덥기도 덥지만 내려찌는찜통에 하늘에서 쿵쿵소리만 나지 비는 안내림
이 비가 다어디로 갔노
한국에도 바나나 야자나무 키워야할판
땅파야 하는데 태풍피해나면 어떻하냐????
ai앵커 맞구나;;
무슨 말인지? 학자의 발표를 그대로 알리니 어렵다.
확실한것만 보도해라..아니면말고? 이런거 지겹다.
ㅈ티엔이잖아 ㅋ
니가 해봐
@@user-su2zs3me4f 내가 하고싶어도 무자격이라 할수가 없단다.
@@user-vx7pc1jn3l 자격도없는놈이 감히 발언을?
멍청한 소리좀 그만해라. 일기예보는 말 그대로 과거 기록의 통계치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수 밖에 없다. 정밀도를 높이려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야하는데 그러면 비용이 증가한단다. 통계상식이 없는 이 나라 국민들 수준 어떡하니 ㅜ
기상청 발표하는것 아니면말고식 맞는게없다국민들겁주기로했냐
그랙픽을 곁들여 설명해야지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주문 외우는 것 같습니다.
양떼를.지키는.강아지?
더워죽겠는데 태풍이 좀왔으면좋겠다
내가 대학교 다니던
90년대 초반에도
교수가 똑같은 말을 했다.....
물론 이 교수는 아닙니다
구라청 특 능력부족으로 예상못하고 못맞추겠다는 말을 "이상진로 이례적인일" 이라고 핑계중
ai 목소리인지요?
내일 비오는거도 못 맞추면서..
기상청 머 맞는거 있어나 계속 여름에 장나 우려 했는데 그냥 다 평사시 태풍들 심한거은 대부분 없었다
며칠전 비가 온다는 예보에 배달기사들에게 프로모션(가산금) 공지했는데 비는 소식도 없고, 배민이 쓸데없이 돈을 배달기사들에게 썼으니 속이 좀 쓰릴 듯...ㅋㅋ
일기예보가 안맞으니 별 일이 다 생긴다. 엘리뇨, 라니냐 귀에 잘 안들어오네
매해 여름 마다 난리난데
YTN도 AI기자 씀??말투가 확 티나는데....이제 뉴스 기사도 AI가 다 읽어주나...
일본 휩쓸고나면 세력이 좀 약해지니 휘쓸고와도된다 장마 태풍아
이것저것 다 찔런놔야 이것봐 맞잖아 하지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이게 진실이다
그래서 대책은?
ㅋㅋ. 미리 못맞추니까 알아서
대비해라.. ㅋㅋㅋ. 저러고
월급 받는게 신기해..
속담을 바꿔야 함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 잃어도 외양간 안 고진다
결론은 예측이 어렵다. 그러니 알아서해라 이거네... 뭔 일아듣지도 못하는 남서풍 북서풍 동남아 떠들어 대기는..😢
비정상적인 인간들 사는 지방대교수의 가설? 뭐래니?
거기 교수면 성범죄자 아닌가? 아님 마약? 조폭? 아님 대구시 공무원?
언론플레이
설레발 치네 또
올해는. 강남 호수. 볼수. 있나???개인적으로. 강남 폭포도. 보고싶다^^
서로 돕고 돕는거 아닙니까? 우린 공기 필터고 저긴 방파제고 😂
7월말 역대 최강태풍이 옵니다
어우.. 겨울이 낫다 진짜루 ..
TTS가 점점 자연스러워지네 ㅋㅋㅋ
작년 똑같다
비 20mm온다 했는데 몇방울 떨어지다 😢😢
이 ai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같은데;;
이상하게 ai앵커가 하는 뉴스는 대체당분먹는것같아...제로콜라같은 느낌
이 언론들은 그저 공포심 혹은 자극적인 기사로 늘 이런식이지...
엘리뇨 라니냐 WHO 예~~~~
여름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어!!!
아버지 어머니 기브미 원달러 아버지 어머지 1200원 주세요
기상청욕하는사람많은데...미국동부지역 40%대, 유럽 영국은 50%대, 다른유럽국가도 50~60%대 ,세계평균 65%정도이다..우리나라는 70%초반대 이다..세계기상학자들이 우리나라기상예보를 높이평가하는이유는 지리적으로 예보하기가 까다롭다..해양과 대륙기후 공존, 산악지형많고 삼면이 바다, 제트기류변화가 심한곳...악기상, 특이기상 적중률을 높이필요도있고 평소 예보 정확도도 높여야 하지만 과도한 조룡은 스스로 깍아먹는일이다..
어차피 무지하고 선동 잘 당하는 국민성 때문에 논리따윈 중요하지 않음
매년 이이야기 나오고 항상 멀쩡했음 ㅋㅋ
인간이 저질럿으니 그만한 벌을받아야지..
그래그래 태풍이 와서 해운대 또
잠기는 거 보고싶다
뭔말이고 그래서 온다는 말이냐?
뭐이따위 예측이 다 있노
오세훈은 머하나?? 약자서민상인들 행정조치하기 바쁘나??인구 소멸이라 걱정하는척 하면서 서민약자 소멸 정책 하고있지않는가??
기상청 장비투자는 많이하면서 와이리 못맞추노...
중심기압 800대태풍 상륙하는날이 오는것인가?
뭐야 매일 일기예보가
이랬다 저랬다
뉴스에서 열내서 미리 경고하는거보니
아무 일 없이 지나간다
기상청 이것들 태풍경로도 못읽음
당일 날씨도 못맞추는 레전드 기상청
뉴스는 국내 얘길 하며
자료는 딴걸 보여주나?
불안감 조성하냐?
혼자 중얼거리는 저게 무슨 안보를 말하냐 빌빌거리는 저런자는 좀 빼라 남북 대변인들 너무차이난다 한심하다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