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그... 탁상행정! 공무원들 계획을 수립했더라도 좀 유연성을 가지고 주민들과 상생 방안을 고려하소! 무슨 독일마을이 용인 민속촌인가? 아니 민속촌 안에도 여러 상업 판매 시설있잖여... 남해군 발전에 독일 마을과 그 곳에 사시는 주민들 기여 많이 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아니 서울서 우리 온 가족이 머나먼 남해까지 기를 쓰고 왜 가겠는가? 군청 보러? 잘 생각들하소!
남해군 42가구 독일 1세대 특별법을 제정하여 상업시설 개발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다만 외지인은 난개발 방지 조건하면 되고, 왜 독일 이주민이 아니니까!!! 공무원들이 약손한 사실을 지켜야 합니다. 국가 행정이 그 나라의 수준인데... 베트남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남해 공무원 수준이 정말 국제적 망신이네요!!! 그럼 도지사가 뭐해야 할지 알텐데....
독일 교포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주었더니 아무것도 하지말라니 창피하다 그사람들 돈벌어서 빈민국 한국으로 돈부친 사람들이야
독일 빵집 소시지 맥주가 얼마나 맛있는데. 중국도 독일사람들이 가르쳐준 맥주 만드는 기술로 칭다오 맥주를 만들지 않는가. 더 적극적으로 독일인들을 유치해서 독일마을을 발전시키면 좋겠다. 1년에 한번씩 맥주축제 October Festival도 열고
관광객들이 남해를 방문으로 팬션이용하고 보물섬구경하는건좋은데
죄다 팬션하고 숙박업소만할려고하고 남해 전문 음식점이 전무할정도로 없음.
배고파서 뭐좀 먹을려고하면 그놈의 멸치쌈밥, 멸치국수만 존내 팔고있음.
가서 매일 멸치만 처먹어야될판에 독일마을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술도먹고 독일마을구경도하고
이런게 관광의 재미인데 이걸 못하게 막으면 누가 섬만 구경하러 남해에 가겠나요
섬만 구경할거면 그냥 다른곳가도 많이있어요. 여수가도 케이블카있고 여수가도 다리있고
진도 외도 증도가면 남해섬보다 더 멋진 경관을 볼수있느데 뭐하러 남해까지 가겠나요.
그저 특이점, 독일마을, 미국마을을 경험할수있고 한국에서 먹기힘든 음식과 술과 차를 마실수있기때문에 가는거죠.
남해군청이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독일마을에서 음식못팔게하면 그럼 관광객도 끊김.
충격적이다 사람 이용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행정상의 누락이 있었다고 해도 이건 정도를 뛰어넘었다.
으이그... 탁상행정! 공무원들 계획을 수립했더라도 좀 유연성을 가지고 주민들과 상생 방안을 고려하소! 무슨 독일마을이 용인 민속촌인가? 아니 민속촌 안에도 여러 상업 판매 시설있잖여...
남해군 발전에 독일 마을과 그 곳에 사시는 주민들 기여 많이 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아니 서울서 우리 온 가족이 머나먼 남해까지 기를 쓰고 왜 가겠는가? 군청 보러? 잘 생각들하소!
남해는 텃세 부리는 노인들도 문제가 많더만 공무원도 문제가 많네요.
마을안에 편이점등 어느정도 상업적인게 있어야 마을이지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해군 ㅋㅋㅋㅋ사기꾼인가 ???
지금의 남해가 있게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독일마을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이 쏟아져들어오는데 장사한다고 이행부과금을 적용한다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독일마을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첨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이 사태를 전국민이 알게 해서 이슈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Mbc pd 수첩에도 제보 하시고. 청와대 신문고에도 올려 보세요. 주객이 전도 되어 있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 응원합니다.
사람사는 마을에 식당도 있고 빵집도 있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공무원이 공무원했다~!
ㅋㅋㅋ
그러니 꽝막힌철밥통이라 욕먹지
공무원들 말은 일단 절대믿지 마라
뭐든지 할수 있도록 해주고 다만 철저히 모든것을 독일식으로 해서 거기가면 독일의 정취를 흠뻑느끼해야한다.독일은 젊었을때 출장을 자주갔었는데 ...
나이들어서도 또 가고싶네.
남해군청은 사기치지말고 약속을지키고해결해주는것이당연하다
빨리 철회해라~~ 공무원들은 신뢰가 않돼
여기 원조 사기동네 남해 어떻게 저런분들한테 사기치냐 독일 간호사 광부로 고생하셨는데 독일마을 주민들은 그냥 동물원안 동물로 살라는거지 관광객이 와서 구경하는 동물로
남해군 42가구 독일 1세대 특별법을 제정하여 상업시설 개발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다만 외지인은 난개발 방지 조건하면 되고, 왜 독일 이주민이 아니니까!!! 공무원들이 약손한 사실을 지켜야 합니다. 국가 행정이 그 나라의 수준인데... 베트남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남해 공무원 수준이 정말 국제적 망신이네요!!!
그럼 도지사가 뭐해야 할지 알텐데....
한심하다
이건 남해군의 전형적 역차별일 뿐입니다.
처음에 약속한 것인데, 규정을 내세워 막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남해군! 반성하고 시정해야 합니다.
남해가 그렇게 심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 보네.
텃세가 전국 원탑이란 소리 여러번 들음.
흑파먹고 살라고 그리갔나 관광지 계획해서 만들었고 관광지면 식음료 파는게 당연하지. 노점도 생길련지나.에휴 고지식행정
처음부분엔 독일마을주민들이 잘못인줄 알았더니, 남해군이 사기를 친거였네.
약속했던 병원건설도 않해주고..
미국교포들 한테도 인천에 아파트단지 분양 한다고 하는데, 뒤에 어떤결과가 나올지 뻔하네요!
돌대가리가 공무를 수행하면 국민이 고달파 집니다.
이게 정녕 21세기가 맞는건가
탁상행정
와 이건 소송감인데
그럼 그렇치...어글리 코리안...독일에서 오지말았어야...
군청에서 책임져야지 당연히 수입도 생각했겠지
맞네
독일서 살지..
공무원들 차명으로계획관리지역에 땅좀투자한것같은데..
양평,가평,청평등으로 단체 이주해서 관광지 개발 문화교육체험관 상업시설 허가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단 파독출신들로만
양아치가 형님 하겠네요
헬조센의 매운맛이 어떠냐!
남해 텃세에 아주 안좋은곳이네
어이가없네 이주민들이 몰려와서 원주민들 몰아내는꼴
명찬인가 뭔가 인상 꼬라지하고는...
약속했으면 공무원들 지켜라
이제 젊은때 다 썻으니 버리는거지
근데 거기 상가의 카페들 파는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던데....
공무원한테는 항상 공문으로 달라고 해야한다. 사기꾼이 많다. 방송하니 고려되지!
남해군 여행은 절대 안간다 ㅋㅋㅋ
남해군 공무원들 수준하곤.
허가내고, 세금내면서 ㅡ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수있게해서 ㅡ
관광수입이 되어서
남해군 재원에
도움이 되게 해주면 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