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역할 못 하는 '두낫콜'…차단한 번호로 금융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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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앵커]
    9년 전부터 전 금융권이 '두낫콜'을 운영 중입니다.
    원치 않는 광고성 전화가 오면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수신거부를 했는데도 계속해서 전화해 소비자를 괴롭히는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오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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