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야놀자도 참전…테이블오더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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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앵커]
    식당 앉은자리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하는 테이블오더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과 야놀자 같은 플랫폼 대기업까지 뛰어들면서 시장의 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입니다.
    ◇ NEWS 18 (월~금) 17:5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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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user-cc5jd3xp4b
    @user-cc5jd3xp4b 11 годин тому +3

    다 모르겠고 배민꺼 쓰지마라.. 나중에 홀 태블릿 수수료도 10퍼 받을 놈들

  • @bonoki5
    @bonoki5 10 годин тому +1

    정부가배민.쿠팡횡포를 그냥보고잇는이유가뭔가요?
    대통령실 출신 고위관직들이 배민 쿠팡에 고문으로취업해서그런가요?

  • @noseelongtime1044
    @noseelongtime1044 День тому +3

    ㅂㅁ아웃

  • @최영자-n5k4l
    @최영자-n5k4l 6 годин тому

    소규모업체는 유지비도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