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1편과 2편의 소름돋는 킬링 포인트는 BGM을 없애고 페이크 다큐멘터리처럼 작품을 만들어서 공포를 극대화 시켰다는 것이 제일 무서웠죠. 오히려 흔한 공포영화에선 무섭게 하려고 BGM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음악과 영화의 흐름이 어울리면 괜찮지만 이 영화는 역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든 작품이라 BGM 없어도 무서운 느낌이 더 소름 돋는 느낌을 크게 느끼게 해줘요.
아예 떡밥이 없는건 아니었던게, 1편 후반부 신문 기사들 중에 바티칸이 언급 된 게 몇 개 있었어요. 1편 : 질병,감염 사태에 난리나고 경찰, 소방관, 심지어 질병 관리청에서도 왔지만 결국 통제 실패해 생존자들끼리 도망갔더니 이런 사태를 다룬 것 같은 신문 기사들에는 왜 뜬금 바티칸 얘기가 나와? 2편 : 결국 대원들과 바티칸에서 파견된 연구원으로 위장한 신부까지 투입돼 바티칸과 1에서의 사태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게 됨 방식이라 급 장르 변경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간거라 보면 됩니다. 사실 뜬금이라 얘기해야 될 건 1편 후반부 신문 기사들 부분부터가 되어야 맞는거지요.
번역 오류 하나만 할게요 ㅎㅎ 10:01 에서 여긴 원래 똥들이 있어야 하는데 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안 보여"를 (shit = mierda)욕설과 섞어서 말한 것입니당. 그리구 tío = man (영어로 hey man 할때 그 man). 리뷰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3A3baYEY5dY/mqdefault.jpg)
알이씨 1편 : ua-cam.com/video/P2ZEroqSEBY/v-deo.html
기다리고 있었어용 기무기무~~
알이씨 업로드 감사해요🙏🙋♀️
쿼런틴이 리메이크작임 꼭보자
기:무리뷰! 기
무:였습니다!
이게 진짜 띵작인데 후속편에서 다말아먹어가지고 넘 아쉬우뮤ㅠ
타액이나 혈액에 의한 감염이라도 방독면같은건 필수임... 상대방의 타액 혈액이 튀었을때 눈코입을
보호해줌 ...
사실 뭔가 감염원이 있다고 하면 아마 복장부터 전신방호복을 입고 들어갔겠지만 예산이슈가
R.E.C 1편과 2편의 소름돋는 킬링 포인트는 BGM을 없애고 페이크 다큐멘터리처럼 작품을 만들어서 공포를 극대화 시켰다는 것이 제일 무서웠죠. 오히려 흔한 공포영화에선 무섭게 하려고 BGM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음악과 영화의 흐름이 어울리면 괜찮지만 이 영화는 역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든 작품이라 BGM 없어도 무서운 느낌이 더 소름 돋는 느낌을 크게 느끼게 해줘요.
아예 떡밥이 없는건 아니었던게, 1편 후반부 신문 기사들 중에 바티칸이 언급 된 게 몇 개 있었어요.
1편 : 질병,감염 사태에 난리나고 경찰, 소방관, 심지어 질병 관리청에서도 왔지만 결국 통제 실패해 생존자들끼리 도망갔더니 이런 사태를 다룬 것 같은 신문 기사들에는 왜 뜬금 바티칸 얘기가 나와?
2편 : 결국 대원들과 바티칸에서 파견된 연구원으로 위장한 신부까지 투입돼 바티칸과 1에서의 사태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게 됨
방식이라 급 장르 변경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간거라 보면 됩니다. 사실 뜬금이라 얘기해야 될 건 1편 후반부 신문 기사들 부분부터가 되어야 맞는거지요.
2편까진 볼만 했지..
아 신부 전기톱맛을 아냐고~~
ㄹㅇㅋㅋ이후편은 뇌절에 스사노까지 갈겨버렷어
그 뒤론 불만이지
사실 1편 제외하면 다 별로같은데
그나마 2편은 1편에서 스토리상 시간 경과 없이 바로 이어지는거 하나때문에 그나마 금방 몰입했음
2편에선 갑자기 장르가 바뀌었다고는 해도 2편까지는 그래도 꽤 수작.. 1편은 너무 재밌게 봤고,,
7:59 툼레이더 배드엔딩
유튜브 영화리뷰채널의 유일한 희망..... "빛 무 리 뷰"
저는 개인적으로 rec 1편과 2편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 데몬스도 악마가 사람을 물지 않나요?? 그 점에서 봤을 때 비슷한거 같네요
가지말라는데 굳이 감 - 부하 잃음 - 가지말라한 신부 잘못으로 몰고감
이게 바로 정글차이론
이게 진짜 띵작인데 후속편에서 다말아먹어가지고 넘 아쉬우뮤ㅠ
좀비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알이씨 시리즈 너무아쉬움
1편 진짜 역대급 좀비영화였는데 왜 갑자기 엑소시즘으로 가는건지…
공감...1편보고 엄청 기대하고 2편봣다가 당황햇엇음....
감독 1이 좀비를 원했고 감독 2가 엑소시즘을 원했어요ㅎ 나름 타협한듯 합니다 ㅋㅋ
아따 감독맘이요ㅋ 영화찍을때 돈대줫소들ㅋ
난 2편도 참신하게봤구만
저감독아니면 상상해내지도 못할 세계관입니다요들ㅋ
@@saturi_action1985 텍스트에서 이렇게 틀딱냄새 풍기기 쉽지않은데 대단하네
그리고 뭐 무지성 비난하거나 욕한것도 아니고 그냥 아쉽다고만 하는데
영화에 돈대줬니 마니 뭔 개소리를 씨부리는지ㅋ
이제부터라도 나이좀 곱게 잡수소ㅋ
@@saturi_action1985 ㅇㅈ ㅋㅋㅋ
꼭 다 보고나서 뭐가 어째서 아쉬웠니 실망했니 이러쿵 저러쿵 초 치는 씹소리 씨부리는 애들 꼴보기 싫음 ㅋ
기무님 목소리는 딱 공포 스릴러에 적합한 긴박하고 긴장감넘치는 분위기를 잘 살리는거 같에요 긴장좀 하세요 매일같이 새로운 영상 안올라오나 긴박하게 할거니깐요 ㅎ
씻고보는 기무리뷰!재밌게 보겠습니당!!!
리뷰 잘보고가요
3편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겜 덕후로써 생각이 낫는데 레디 오어 낫에도 공식 새로운 추가 게임 모드로 REC 같은거 맵 만들어 주면 좋겠다 싶어짐 꿀잼일거 같은데 ㅋㅋㅋ
기무님 리뷰는 이해가 쏙쏙 재미가 쑥쑥 항상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추억 1,2편이 딱 좋았음
??나만 버그 걸렸나?
감사합니다
신부도 존나 답답했던게 피가 불탈거라고 알고 있었으면 최소한 남은 샘플은 밀봉해서 반응이 안 닿는 거리까지 치워놓게 했던가 해야했지만 플롯이 이어지려면 저게 없어져야했으니 영화적 허용이라 봐야겠죠
진짜 맨날 잘 보고이썽요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증말 사랑합니다.. ❤️🤍💟
오오오 2편도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전 장르 변경도 괜찮았던 거 같아요 어차피 1편에서 엑소시즘이 살짝 비쳐버려서
기무님 블랙쉽이랑 익스텐시즈였던가 엑스로 시작하는 영화도 재업해주세요 양서류 살점으로 가상현실 게임 하는 영화요.... 너무 그리움 진짜
목사만 자막 직역으로 헤놓은거 개웃기넼ㅋㅋ
3편은 꼭 리뷰 부탁드려요.
군대에서 1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2편 감사해용
페이크다큐가 진짜 너무 무서움 ㅠㅠ 포깁시테이프처럼 ㅠㅠ
공포영화 환타즘 시리즈도 리뷰 좀....^^;
나이트비전으로 비출때만 보이는 숨겨진 공간 저런게 가능한가 ㅋ 우물로 끌려가는거 제일 어이없던데
뭔가 후반부는 게임?? 게임 화면같은느낌 보다가 엥?? 싶엇음
저 신부때문에 저 스와트들이 희생당하는군요!! 저 꼬맹이들은 쓸데없는 짓을 해서 하늘로 가는군요! 안젤리 놀라운 반전은 아니네요…
17:48
아니 급식무리에서 여자애는 그러면 화장실 감금엔딩..? 그 다음엔 안나오나요ㅋㅋㅋ
1의 카메라맨 파블로 , 2의 카메라 담당 대원 로쏘. 둘의 풀네임은 파블로 로쏘...
이게 정말
하나의 장르로 감독에 따라서 얼마나 ㅈ같아질 수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작품...ㅋㅋ;;
기무님 스타게이트시리즈도
명작인데 혹시 리뷰안해주시나요?
대학교에서 영화 1, 2편을 교육(영상미 교육)으로 보여줬는데 하필이면 추운 늦가을과 오전 9시 영화를 보니 더 추워져서 모든 학생들이 멘붕과 추위를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딱 여기까지다.
난왜 야간모드에서 본 박사얼굴이 더무섭냐
제이슨 영상찍을때가 몇년전이였죠? 추억이네요
좀비영화가 갑자기 오컬트로
변화는 잡스런영화알이씨
알이씨는1편만보세요 보고 후회함
오컬트좀비물이 되어버린 대스웅...
에일리언처럼 통합본 나오겠지?
잇힝🧡
누가봐도 괴물인데 어린애라고 안쏘는건 목숨을 포기하는건가..
1편과 다르게 정신이 혼미해지네..
12:36
적어도 한명 정도는 암 유발을 안해야는데;;
안젤라 누나 넘 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 와장창 ㅋㅋㅋㅋ
대원들이 너무... 경계를 전혀 하지않고 따지는 데에만 열중하네요;;;;
좀비물 하신 김에 알이씨 끝나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가능할까요?
밀라 누나 넘모 이뻐서요
0:51 코로나는여?
12:20 이때 ㄹㅇ 처 어이없더라 ㅋㅋㅋ
알이씨 라스트 프리즌 이거도 리뷰 해쥬세요오 ㅠ
알이씨 1.2 편 상황을 비행기타고가면서 ?동시간때 비행기안에서일어나는? 영화도잇던데 아무리찾아도제목을모르니 알수가없는데 혹시나 아시는분 계실까용
쿼런틴이라는 영화인데 REC참고해서 만든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내용은 아예 달라요. 미국영화에요.
@@FootprintSeeker 감사합니다 2편 이엿네여 감사합니당
진작 어기에물어볼걸 ㅠㅠ
안젤라 눈나 급 노화한게 안타까웠음 ㅜㅜ
그누님 4에서 더욱 노화되어 나오심 ㅠ
15:27
이거 보면서 든 생각이 걍 인근 지역 통째로 날려버리면 안 되나?? 건물에 불을 지르거나 tnt 설치해서 반경 1km 정도를 없애버리거나..
진짜 이 생각만 엄청 들어서 초등학생 때 봤는데도 고개만 갸웃거린 기억이 있네요.
좀비물에서 갑자기 엑소시즘으로...
음 1편만 기억해야겠네요
갑분 오컬트가 되서 당황한게 나만이 아니었군 ㅋㅋ
2편은 엑소시스트 편이라니 에라이 근데 이때rec 하고 클로버 영화 기법이 같다는점 그리고 신선한 공포 였음
12:49 그래서 이 여자아이는 어케 됬음?? 아직도 화장실 안에 있으려나?
나름볼만하고 신선했던 그 영화
1편: 명작
2편: 수작
3편: 씨12발...
1편 소방관 경찰보다 2편의 총든기동대가 훨씬더 암걸림:;; 상황파악도 느리고ㅋㅋㅋㅋㅋㅋㅋ
왕꿈틀이ㅋㅋㅋ
오컬트로 왜 틀었는지 아직까지도 모르겠음.. 그냥 좀비물로 갔다믄 28 시리즈처럼 잘됐을것같은디
할로윈 끝인가요ㅠ
상황파악 못하고 통제 안되면 죽어야지. 음
2편까지도 충분
4:54
알이씨2편 업로드 감사합니다 기무리뷰님 여름폭염감기 조오~심하세요 🙏 결국 안젤라는 좀비가되는군요 😰군인들 다죽네요
누님 엄청 빨리 보셨네요ㅠㅠ..
@@재찬이-h8j 네 할줌마가 빨리봤네요
죄송한마음이듭니다 ㅠ
1편에 어느정도 엑소시즘 요인이 있긴했지만 2편부터는 좀
아 물론2편부터 엑소시즘저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1편과는 정반대로 다르다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2편 또한 완전 재미있습니다.
특히 그 2편 이후의
즉,3편부터 보면 2편은 완전 명작이다라는 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래 좋게봐줬어도 딱 2까지 하고 끝내야했다...
어 뭐야 이거 광견병이 인간에게 전염 되는걸로 소재삼았던 영화가 아니였나벼...
2편이 좀비물이 갑자기 엑소시스트 악령퇴치물로 바뀐게 의아하고 하지만 그래도 몰입감, 긴장감은 변함 없었음
1인칭 시점의 호러 장르는 흔한게 아니라 신선했음
3편부터는 뇌절이라... 1,2편은 재밌음 볼만함
저는 2편을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다시보니 특공대가 오히려 트롤이었네ㅋㅋ
쿼런틴 REC 리메이크영화도 리뷰해줘야함
3편에선 우주가 나오겠군......
번역 오류 하나만 할게요 ㅎㅎ 10:01 에서 여긴 원래 똥들이 있어야 하는데 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안 보여"를 (shit = mierda)욕설과 섞어서 말한 것입니당.
그리구 tío = man (영어로 hey man 할때 그 man).
리뷰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이 채널 특성상 일부로 그렇게 쓴거 일지도 모르네요
이채널을 쭉 보셨다면 일부러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해피엔딩끝냈으면좋겠는데 배드엔딩이라 아쉽네요
15:16
감독 둘이 성향이 다르단게 이정도로 다른영화를 만드는군ㅎ
과감한 결단을 거침없이 내려버리는 신부가 인상적이었고
소방관 권총으로 쏠 때는 진짜 머리가 띵했습니다 진짜 ㅋㅋㅋ
이것도 클리셰를 깬거라고 해야하나
2편까진 진짜 좋았는데 3,4편은 걍 폐기물...
남자애 여동생은 어케 된거지
애초에 왜 5명만 진입해~ 퇴마영화도 보면 사제들 고작 2명만 가더라
9:27
굿
2가 좀비설정없애고 귀신에 홀린설정으로 바꿔서 망한영화
2편도 딱히 잘만든건 아님 ㅋㅋ 갑자기 좀비물에서 악마물로 장르변경에 퇴마의식에 ㅋㅋㅋㅋ 무슨 설정이 산으로감
1:09
8:18
이빨도 들어가지도 않는 걸 걸친 한 개면 끝났지
물리면 끝이다라고하지 악마니 좀비니 거리네
특수부대가 오합지졸이네요
저게 어딜봐서 그냥 애라는 거야... 기동대원 개답답하네
14:14
민간인도 아니고 기동대 인데 심하게 답답함
경찰특공대치고 너무나도 민간인 같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