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이 영화리뷰가 올라왔길래 마이너하고 잔인한 이 영화의 특성상 또 누가 허접하게 리뷰했을까 하고 봤는데... 비급형님! 요즘 리뷰하시는 영화 전부 내스타일이야~♡ 2탄리뷰각 잡으신다는데 2탄도 1탄 못지않게 재밌죠ㅎㅎ 더운날씨에 섬뜩한 호러무비리뷰 넘 감사합니다^^
후반부는 상투적이지만, 전반부 전개는 진짜 참신하네요. 영화속 이야기와 같이 진행되는 극장안이라... 그런데 저런 좋은 플롯을 내팽겨치고 그냥 나몰라 뻔한 전개로 가다니;; 하긴 그러니까 B급이라고 하는것이겠고, 그 특유의 언발란스 감성이 80년대중반의 매력이기도 하겠죠 ㅎㅎㅎ. 이런 영화 어디서 보겠습니까. 새삼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0:24 엄청난 연기까지)
예전에 포스터나 비디오케이스는 자주 봤는데 별로 안땡겨서 여지껐 안봐가지고 내용을 몰랐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그나저나 혼돈의 카오스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앞좌석 여자도 그렇고 꼬꼬마도 너무나 태연하게도 한때나마 정상인이었던 생물들에게 먹을 거까지 쫩쫩 잡숴가며 샷건을 아주 잘 쏘네요. ㅎㅎㅎ 그래서 저 영화에서 가장 위험해 보이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샷건 꼬꼬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ㅎㅎㅎ
정말 좋아해서 몇번씩 봤던 데몬스 시리즈네요.3편은 감독도 바뀌고 오컬트 호러쪽으로 가서 보다 졸았던 기억이..ㅠㅠ4편은 보지도 않았음..1편의 명장면이 흑인 여성이 최초로 악마로 변하는 모습은 지금봐도 특수효과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지요..85년이니..영화내 악령들의 분장은 지금봐도 공포스럽고 역겨울 정도로 훌룡하고 영화도 스피드하게 전개되어 지금봐도 재미있지요.2편도 배경만 다를뿐 설정이 비슷하지만 볼거리와 스케일이 더 커져 속편만큼의 재미가 있었습니다.이와 비슷한 영화로 나이트 오브 데몬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쪽 시리즈도 꽤나 재미 있어요.분장은 비슷하지만 이쪽은 설정과 내용 자체가 틀리니..미국식 코믹과 악령이 나오는 하우스 호러가 합쳐진 영화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이쪽 데몬스도 나중에 기회 되시면 리뷰 해주셨으면..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공짜를 좋아하진 말아라 그리고 커플은 반대라는 공익적인 내용의 영화이군요!!! 그 장님 할아버지로 인해 도시 전체가 감염이 된 것을 보면 월드워Z 뺨치는 전염성이군요!! 역쉬 훌륭한 대화수단이 큰 도움이 되는군요!!! 마지막은 커플분들에겐 절망적이지만, 솔로인 분들에겐 괜찮은 그래도 절망적인 앤딩입니다!!!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96년 수능 마치고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나네요. 당시 보면서 극장 녹색옷 여직원 누나가 초반에 뭔가 으슥한 표정을 한 컷 짓길래 흑막 중 하나거나 흑막의 여간부 격 꼬붕이다 예측했는데 그냥 피해자로 당해서 날 뛰는 거 보고 좀 어이가 없던 감상이 제일 남았더랬죠. ㅎㅎㅎ .. 그런 것도 B급 감성의 전개겠지만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연재 시작한 게 1987년... 돌가면을 쓰면 흡혈귀가 된다는 설정.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 1985년 영화가 모티브를 제공한 것 같군요. (아라키 히로히코는 이태리매니아이기도 하고요) 베르세르크도 처음엔 어떻게 인간이 이런 걸 다 상상해내나 싶었는데 나중에 영화를 알게 되면서 헬레이저를 그대로 차용한 것임을 깨닫고... 역시 A급이든 B급이든 고전은 고전입니다.
철가면의 정체는 바로....!(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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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영화속에서 가면을 썼던 남자였습니다
배우 - Michele Soavi
배역명 - Man in Black / Jerry (Horror Film)
놓쳤던 부분 알려주신 '에이잔'님 감사해용
결론 - 본인 영화 홍보했던 거시어따!
헐... 나 지금 알았음... 소오오름
음...이런 무시무시한 스포라니!💕
아이에에에에에에 사위스런 악마진실 무서움!
아 오 이게 그렇게 이어질 줄이야 ㅋㅋ
이배우 미켈레 소아비가 그 유명한 아쿠아리스 감독이잖아요?
바바감독 작품에 단역으로 자주 나온다더니
실제로 본건 처음입니다^^
주말이 기다려지는건 비단 주말이라서뿐만이아니라 b급리뷰님을 기다려지는것도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흑흑 감동
서윗하군요 :)
02:30 정말 기묘하죸ㅋㅋㅋㅋㅋㅋ
웃찾사 기묘한 이야기 멘트 간만에 듣네요 ㅋㅋ
대체 이런영화을 어떻게알고 어떻게수집을 하는지 매번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폭염 코로나 조심하십시요
영상 잘 봤습니다
조그만 소리로 영화 보세요 영화 시사회 합니다 비급리뷰님이 말하신거 맞나요? ㅋㅋㅋ ㅋㅋㅋ 완전 세심
중학교때 봤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역대급 공포영화
레전드 그자체
깜빡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3:07 돌비 ㅋㅋㅋㅋ 사일런트힐에 나온 극장이라니 ㄷ ㄷ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안녕!!
오래된 영화만 골라서 소개하시는거 좋은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골드 버튼 가시죠!
제가 좋아하는 영화 리뷰 많이 해주시는데 넘나 행복해요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영화도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 영화리뷰가 올라왔길래
마이너하고 잔인한 이 영화의 특성상
또 누가 허접하게 리뷰했을까 하고 봤는데...
비급형님!
요즘 리뷰하시는 영화 전부 내스타일이야~♡
2탄리뷰각 잡으신다는데 2탄도 1탄 못지않게 재밌죠ㅎㅎ
더운날씨에 섬뜩한 호러무비리뷰 넘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
후반부는 상투적이지만, 전반부 전개는 진짜 참신하네요. 영화속 이야기와 같이 진행되는 극장안이라... 그런데 저런 좋은 플롯을 내팽겨치고 그냥 나몰라 뻔한 전개로 가다니;; 하긴 그러니까 B급이라고 하는것이겠고, 그 특유의 언발란스 감성이 80년대중반의 매력이기도 하겠죠 ㅎㅎㅎ.
이런 영화 어디서 보겠습니까. 새삼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0:24 엄청난 연기까지)
고전 공포영화 또 언제 해 주나 지둘리고 있었어요~ 데몬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역시 토요일은 쀠급리뷰님 영상과 함께!!!
0:49 ㅗㅜㅑ;;; 눈나 나 죽어~~~
예전에 포스터나 비디오케이스는 자주 봤는데 별로 안땡겨서 여지껐 안봐가지고 내용을 몰랐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그나저나 혼돈의 카오스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앞좌석 여자도 그렇고 꼬꼬마도 너무나 태연하게도 한때나마 정상인이었던 생물들에게 먹을 거까지 쫩쫩 잡숴가며 샷건을 아주 잘 쏘네요. ㅎㅎㅎ
그래서 저 영화에서 가장 위험해 보이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샷건 꼬꼬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ㅎㅎㅎ
빵씹다가 엥 뭐야 변했네
80년대 최고의좀비영화중 하나..
정말 좋아해서 몇번씩 봤던 데몬스 시리즈네요.3편은 감독도 바뀌고 오컬트 호러쪽으로 가서 보다 졸았던 기억이..ㅠㅠ4편은 보지도 않았음..1편의 명장면이 흑인 여성이 최초로 악마로 변하는 모습은 지금봐도 특수효과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지요..85년이니..영화내 악령들의 분장은 지금봐도 공포스럽고 역겨울 정도로 훌룡하고 영화도 스피드하게 전개되어 지금봐도 재미있지요.2편도 배경만 다를뿐 설정이 비슷하지만 볼거리와 스케일이 더 커져 속편만큼의 재미가 있었습니다.이와 비슷한 영화로 나이트 오브 데몬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쪽 시리즈도 꽤나 재미 있어요.분장은 비슷하지만 이쪽은 설정과 내용 자체가 틀리니..미국식 코믹과 악령이 나오는 하우스 호러가 합쳐진 영화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이쪽 데몬스도 나중에 기회 되시면 리뷰 해주셨으면..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맞아요 나이트오브 데몬스도 있었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처음의 명작주의 경고문 배경도, 안녕맨 티셔츠도, 비디오테이프에 붙여진 타이틀도 민트색......
드디어 B급리뷰에 이탈리아 영화라니??!!!! 기대가되네요~ 다리오 아르젠토의 (서스페리아,인페르노,딥레드,페노미나)지알로 영화들도 올려주시길 기다려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프롬 나이트가 보고싶습니다!!
PS: 공포를 사랑하는 구독자^^
요즘 개그욕심이 늘어나신듯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중학생때 덜덜 떨면서 봤었는데...이렇게 유쾌하고 재밌게 리뷰하시다니 ㅋㅋ
그나저나 이태리 영화인줄은 전혀 몰랐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와 진짜 가장 최애하는 호러 영화가 올라왔네요 😆 이 영화를 무려 초등학생 때 보고 오랫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그저 좋은 추억입니다 ㅋㅋㅋ
0:44 아련히 떠오르는 블루오이스터 바의 브금.
주말이 좋다. 솔로에서 솔로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비급리뷰 볼때마다 연출이랑 시나리오에 항상 감명받구 가네용
0:43 아니 한글패치 뭐냐곸ㅋㅋㅋ
1985년도 영화라기엔 엄청 잘 만든 것 같습니다~중간에 B급리뷰님 공익광고 언제봐도 재밌네요^^
티켓 나눠주는 알바
한국말 잘 하네요. '영화 보러 오세요'
5:55 이런 언어유희 좋아요 ㅎㅎ
공짜를 좋아하진 말아라 그리고 커플은 반대라는 공익적인 내용의 영화이군요!!! 그 장님 할아버지로 인해 도시 전체가 감염이 된 것을 보면 월드워Z 뺨치는 전염성이군요!! 역쉬 훌륭한 대화수단이 큰 도움이 되는군요!!! 마지막은 커플분들에겐 절망적이지만, 솔로인 분들에겐 괜찮은 그래도 절망적인 앤딩입니다!!!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넘나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주말에는 종일 돌려놓고 계속봐요^^
추억 돋는 영화들이 넘나넘나 좋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ㅎㅎ
지금은 병으로 좀비가 되는 영화가 대부분인데 저 때는 이블데드 처럼 악마소재, 특히 악마의 책 같은걸 우연히 발견해서 시체가 되살아나고 하는 설정이 많았죠
B급리뷰님 영상을 보면 정주행하게된다는게 정설
9:36 주인공이 솔로가 된 이유는 얻어탄 차에 운전자 딸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소재의 영화네요 ㅋㅋㅋ 80년대의 킬링영화라..
으아 뭔가 코로나19가 연상되네요ㅠ그러나 재밌기만 한 B급 리뷰ㅋㅋㅋ흔치 않은 작품 구경 잘 했어요😍 안녕!
B급의 끝은 ...끝없이나오는 80년대의 가능성은 대체...
매일매일 기달려지는 B급리뷰님!👍👍👍👍👍👍
리뷰 영상을 보면서 그냥저냥 무난한 80년대 좀비영화로만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 샷건질에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어렸을때 정말재밌게 본 영화.그시대 특수효과도 대단!
02:17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 아 그리고 이태리 공포영화들이 분장이 그야말로 호러블 끝내주더군요. 이 영화도 역시 그렇네요.
마참내 토요일!
오늘도 감사하게 잘봤어용
어린시절 공포영화에 미쳤을때 빌려본 갓띵작 데몬스
다리오 아르젠토가 각본을 썻군요 !! 인페르노 서스페리아 이탈리아 호러 거장이죠... 예전에 호공조라고 (호러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모임)유명한 사이트에서 활동할때 다리오 감독 영화를 접했는데 데몬스는 영상으로는 첨 접하네요😱😱
데몬스는 다리오님 느낌과는 달라서 젊은 느낌이 더 물씬
이야... 초딩때 빌려보고 잔인해서 충격받은 영화...(가위질로 너덜해졌지만) 엔딩이 정말 신박했음
역시 내기억이 정확했군 데몬스는 람베르도님 거였어 ㅎㅎ 다리오 할배랑 비슷해서 그분건가 헤깔림 근데 분위기가 살짝 젊죠 이건 ㅎ
데몬스 2편까지 해주세요
이거, 은근 졸잼이었는데..
땡큐
크 데몬스 가장 좋아하는 공포영화 중 1편이네요 2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 당시 이태리 호러들이 참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요즘 이채널이 제일 재밌어요 엤날영화들 너무 맛깔나게 리뷰해주네요
악마들이 정말 마케팅에 힘을 쓰지 않는게 보이네요
장소, 위치, 시간 이거 3개만 던져놓고 뭐하는건지도 안 알려주고
'상영 30분 뒤에 성인물로 변함' 이렇게 해놨으면 관람석 꽉 찼을텐데
그러게요 홍보 제대로 할거면
말씀대로 어그로 끄는 문구라도 초대장에 써넣었어야지!
B급님B급님!!😃 제이미리커티스 나오는 바이러스랑... 조의 아파트도 B급리뷰로 보고싶어요🙈🙈 두근두근!
전파 방법만 다르지 악마로 인해 좀비가 되는건 둠이랑 비슷하네요
훌룡한 대화수단이 필요하다..
세기말에서 태어났나 마지막 애기.. ㅋㅋㅋ 너무 담담한거 아닌가요
하여튼 저놈의 민초가!!!
데몬스2도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96년 수능 마치고 비디오로 본 기억이 나네요. 당시 보면서 극장 녹색옷 여직원 누나가 초반에 뭔가 으슥한 표정을 한 컷 짓길래 흑막 중 하나거나 흑막의 여간부 격 꼬붕이다 예측했는데 그냥 피해자로 당해서 날 뛰는 거 보고 좀 어이가 없던 감상이 제일 남았더랬죠. ㅎㅎㅎ .. 그런 것도 B급 감성의 전개겠지만요.
잊고 지냈던 영화들을 알게돼서 너무 좋은채널 ㅎㅎㅎ
B급님 초반부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취미가 비슷한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리뷰 추천 하는거 아니고
조다난 린 감독의 살인무도회 영화 시청 추천드려요 추억 영화 입니다 잼나요 ~
리뷰님의 깨알드립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맛에 B급리뷰 보러온다니까요^^
역시 녹색은 ㄷㄷㄷ
커플들 꽁냥대는거 박살 나는 맛이 일품인 영화네요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라임개그 은근슬쩍 끼워넣으신 거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보는 맛에 일주일을 견딥니다. :)
와! 빛나는 좀비눈깔! 와! 콜 오브 듀티 좀비모드! 이제 블리자드 액티비전 망해서 안나오겠군요 ㅠㅠ
이 영화 비디오가게를 했던 시절때 봤죠. 나온지 한참 된 영화죠
몇 번씩 다시 보는데 초반 25초쯤 찌라시 나눠주는 더빙보고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역시 비급리뷰는 몰아서 보는게 제일 재밌다니까♡
영상3~4개 빼고 다본듯 ✌︎
감사합니다 호호호
1:08 석가면...?
지금봐도 악마분장은 독보적인거 같네요. 2편 리뷰도 기다리겠습니다.
2:31
웃찾사 엌ㅋㅋㅋ
데몬스 … 캬캬캬캬캬 감회가 새로웁구낭…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래전 유선방송에서 해줘서 혼자보는데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와 추억 돋게하는 데몬스. 막판 솔로엔딩은 언제 봐도 사이다각. ㅎㅎ
26년전에 동네 비디오 대여점에서 속편부터 봤던영화
이거 아는사람이 별로없는데 역시 B급리뷰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연재 시작한 게 1987년... 돌가면을 쓰면 흡혈귀가 된다는 설정.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 1985년 영화가 모티브를 제공한 것 같군요. (아라키 히로히코는 이태리매니아이기도 하고요)
베르세르크도 처음엔 어떻게 인간이 이런 걸 다 상상해내나 싶었는데 나중에 영화를 알게 되면서 헬레이저를 그대로 차용한 것임을 깨닫고... 역시 A급이든 B급이든 고전은 고전입니다.
형 저 어제오늘 시험보는데 지금 점심시간이에요 영상보니 반갑네요ㅠㅠ
시험 잘 보셨길!
30년쯤 전에 비디오테잎으로 봤던 데몬스~ 이 영화보고 다리오 알젠토 작품 좋아하게 됐는데 그당시엔 내용이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어요. 오랫만에 또 재밌게 봤어요
옛날에 재밌게 봐서 시리즈 다 봤었네요 ㅎㅎㅎ
국딩 때 무삭제 비짜 비디오로 봐서 기억에 굉장히 오랫동안 남았던 영화내요
보고나면 배라가서 민초는 쳐다보지도 않을만한 무시무시한 작품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크... 어릴적에 무섭게 본 기억이 있네요.ㅎ 제가 태어났을때 개봉한 영화였다니...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속편도 봤었던것 같습니다.
늘 잘보고 갑니다 ~~~ :D
결말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영원히 모솔로 고통받는게 바람직합니다
아.. 위기속에서 커플되나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솔로가 되다니.. ㅠㅠ 잘봤습니다!!
제가 이래서 민초를 안먹습니다. '울엄마 외계인' 먹으러 가야겠어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리메이크되서 나와도 흥행할만한 소재 같애요.
이 영화를 보니 생각났어요!
혹시 '악의 비' ' 악마의 비'?라는
공포영화 리뷰될까요?
로즈마리의 아기처럼 오싹한 영화였는데, 어릴 때 미국방송으로 본후, 한국 tv에서는 볼 수가 없네요
추억의 명화 잘봤습니다. 어렸을 때 친구내 집에서 므흣한 장면 나온다고 보다가 넘 무서웠던 덜덜덜 했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주인공은 다시 쏠로가... 에서 저도 모르게 손으로 무릎을 탁 쳤습니다!ㅋㅋㅋ
데몬스는 삐짜 테이프로 봐야 제맛이죠. 화면도 거칠고..테이프 씹힘도 간간히 나오고...
정말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걸 떡볶이집에서 단체관람했던 기억이..ㅎㅎ
폐업비디오 가게 가서 전편 구입해서 본기억나네요
요거말고도 다른버전도 있어서요
마지막의 꼬맹이 터프하네요. 저런 경우 보통 패닉상태에 빠지는데. 빵씹으면서 여유롭게 빵~.
맞아요 ㅋㅋㅋ 빵 입에 물고
엥 뭐야 변했네 빵!
범죄소설은 노란표지였다니, 예전 펄프픽션 느낌이네요.
주말을 맞이하는 즐거움은 역시 B급 리뷰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 영화, 매우 재미 있었죠.
비슷한 시기에 본 영화가 Evil Dead 였습니다.
동생과 함께 이불을 뒤집어 쓰고 비디오를 보던 생각이 나네요.
이래서 사람 많은 영화관은 가면안된다는거죠~
저 어렸을때 이거보다 몇일 동안 잠못든 기억이나네요.
솔로 영화 였군 참 맘에 드는 영화!!!!
오우 점심 시간 최고의 선택
어릴쩍 전설의 고향이후 처음으로 무서웠던 영화. 2도 괜찮았음.
이래도 민트 초코가 좋다고 계속 난리 칠 건가 무서운 민초단 녀석들...
충격적이네요 이런 멋진영화가 이태리 영화였군요 감사합니다. ^^
공익광고 허비해 정말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