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의 기타솔로들🎸심장이 터질것 같은 (여러분의 최애곡들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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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тра 2024
  • 뉴욕재즈의 플레이리스트는 세상의 다양한 음악들을 소개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영상들입니다. 곡목록과 장르는 리듬별, 템포별, 화성의 특징별, 감성과 시대별 등 개인적인 분류방식에 따라 정한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기타입시과정 3-1] 기타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방법과 에너지 빌드업 (2)
    세상에는 "이런 음악이 있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이 들 만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음악들이 있죠.
    저번에 올렸던 블루스의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 기타솔로들 Part 2 영상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추천곡들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음 영상을 위해 여러분들의 멋진 선곡 기대합니다. 댓글창에 많이 남겨주세요 ~ ^^
    음악가를 꿈꾸는 분들은 반드시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일렉트릭 기타만이 만들어 낼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빌드업 방식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밴딩,더블밴딩,비브라토,스트로크,트레몰로,속주,반복패턴 등과 톤을 사용한 표현의 극대화를 꼭 익히시기 바랍니다. 그럼 기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함께 화이팅입니다 ~ !!!!!!
    "뉴욕재즈기타"는 기타입시의 명문 뉴욕실용음악학원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특히 기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들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좋아요,알람설정 꼭 부탁드려요 ~ 합격자들의 연습노하우와 연습과제곡, 강의영상, 자기개발영상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기타솔로 #기타연주 #기타입시곡 #기타입시학원 #기타입시
    대기자 명단 작성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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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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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소개
    m.blog.naver.com/newyork0711/2...
    학원위치
    m.blog.naver.com/newyork0711/...
    수업내용과 수강료
    m.blog.naver.com/newyork0711/...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sSBrmHAc

КОМЕНТАРІ • 64

  • @figallee9836
    @figallee9836 Місяць тому +15

    Long Goodbyes 기타 솔로는 인생 TOP 5 에요.

  • @leejuneil1
    @leejuneil1 Місяць тому +5

    Andy Latimer Stationary traveler 아침에 들었는데 ㅋ 정말 기타를 잘 이해하고 친다고 감탄했었는데 밤에 Long Goodbyes 듣네요! 아름다운 아침과 경이로운 밤입니다! Andy Latimer! 수술하고 잘 계시다고 합니다!

  • @februarysea7986
    @februarysea7986 Місяць тому +3

    아...앤디 라티머
    젊은 날 그를 알게해준 전영혁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user-uo9se6ti8w
    @user-uo9se6ti8w Місяць тому +2

    악기중에 키타가 최고~~~50대여인에 미치는 향기ᆢ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9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음악들도 많이 추천해 주세요 !!!!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23 David Gilmore (Pink Floyd) - shine on your crazy diamond
    1:44 Gary Moore - the loner
    3:33 Roy Buchanan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4:27 Stevie Ray Vaughan - little wing
    5:52 Jeff Beck - cause we've ended as lovers
    8:29 Joe Bonamassa - stop
    9:03 Andy Timmons - cry for you
    10:15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11:56 Zakk Wylde - farewell ballad
    12:35 Steve Lukather (Toto)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13:54 Andy Timmons - electric gypsy
    15:08 Andy Latimer (Camel) - long goodbyes

    • @kangtaeklee9550
      @kangtaeklee9550 Місяць тому

      Prince가 연주하는 후반부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davegil6563
    @davegil6563 Місяць тому +3

    데이빗 길모어가 최고죠

  • @user-sc7tz5is9t
    @user-sc7tz5is9t Місяць тому +6

    헐 카멜이 나올줄은 ㅎㅎㅎ 지금도 너무 좋죠

    • @user-br2hw9wt4m
      @user-br2hw9wt4m Місяць тому

      카멜 너무 좋죠. 카멜은 개인적으로 Lunar Sea가 최고 명곡 이라 생각 합니다ㅎ

    • @user-tr8yn9df8x
      @user-tr8yn9df8x 19 днів тому

      @@user-br2hw9wt4m 굿굿ㅎㅎ 명곡이죠~ 저는 요즘 출퇴근할때마다 Camel - Lawrence 자주 들어요~~피로가 쫘악~~

  • @hhhyunnn.0-xq5ym
    @hhhyunnn.0-xq5ym Місяць тому +3

    van halen right now 솔로 제일 좋아해요🥺🥺

  • @Bravegirls_0314
    @Bravegirls_0314 Місяць тому +3

    와…long goodbyes

  • @ak-gisong7101
    @ak-gisong7101 Місяць тому +5

    아 정말 기타곡들 좋네요^^

  • @user-zp6qz4mp9g
    @user-zp6qz4mp9g Місяць тому +2

    와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mn1zu7jt8l
    @user-mn1zu7jt8l Місяць тому +2

    다이어스트레이츠 술탄오브스윙. 빠졌어요.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앗 그렇네요 명곡 중의 명곡이죠. ^^ 추천 감사드립니다

  • @healinghouse7
    @healinghouse7 Місяць тому +3

    역시 개리무어형 최고!기타가 운다😂

  • @christofu8768
    @christofu8768 Місяць тому +3

    음악도 모르는 사람이 추천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 1편과 2편에 모두 없는 것 같아서 2곡 추천해 봅니다.
    - Beth Hart & Joe Bonamassa,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ive in Amsterdam): BS&T의 명곡 커버인데, 베쓰 하트의 보컬 지분이 크긴 합니다만, 곡의 마지막 1/3 정도 보나마사의 기타 솔로가 있습니다.
    - Beth Hart & Joe Bonamassa, "I'll Take Care Of You (Live in Beacon Theatre, New York): 역시 블루스 명곡의 커버인데, 보컬과 기타가 대화하듯 주고받는 게 관능적입니다. 역시 마지막 1/3 정도 기타 솔로가 있습니다.

  • @yespakman
    @yespakman Місяць тому +5

    게리무어 의 messiah will come again 은 게리무어 연주곡 중 still got the blue그리고 parisian walkway 와 함께 게리무어 의 명곡 이라 생각합니다.

    • @unknown-kown135
      @unknown-kown135 Місяць тому +1

      로이부캐넌 음악이죠
      물론 게리무어 버전도 훌륭하긴 하지만 ᆢ

    • @tactkim7059
      @tactkim7059 Місяць тому

      +one day

  • @xers999
    @xers999 Місяць тому +2

    Neal Schon 의 Caruso나 Zanzibar,
    Alex Hutchings의 Misty도 기억에 남을 블루지한 명연주입니다.
    Joe Bonamassa는 Gary Moore의 뒤를 잇는 현존 블루스 기타의 최고봉이란 생각.

  • @user-go6dn2qg2h
    @user-go6dn2qg2h Місяць тому +2

    역시 게리무어의 파리지엔느 워크웨이스가 전 좋아요

  • @user-sj8kf2zv5d
    @user-sj8kf2zv5d Місяць тому +2

    취향저격 하셨네요 모두 명곡
    제취향은 핑크 플로이드 제프백 messiah will come again 은 로이부케넌인데 스티브 루카터가 명연주자로 꼽혔던 것은 아는데 올려주신 곡 들어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모두 명연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fortederby6415
    @fortederby6415 Місяць тому +2

    노래들이 정말 좋네요. 역시 블루스는 소위 '뽕맛'이 참 맛난 장르같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론 Dire Straits의 기타리스트 마크 노플러를 좋아합니다.
    On every street 앨범의 수록곡들이 특히 블루지한 감성이 진하게 느껴진다 생각합니다.
    대표곡인 Brothers in arms나 Tunnel of love의 기타솔로도 죽입니다 ㅎㅎ 댄스곡 느낌이 강하게 있지만 One world란 노래도 사운드가 재밌어서 추천드립니다.

  • @user-iu9xb7lh6b
    @user-iu9xb7lh6b Місяць тому +2

    John Mayer-Covered in Rain (Live at the Oak Mountain Amphitheater in Birmingham, AL - September 2002) 강추합니다

  • @jeonghwang7436
    @jeonghwang7436 Місяць тому +3

    Michael Lee Firkins Rain in the tunnel

  • @Werner4voss
    @Werner4voss Місяць тому +2

    국내에선 시나위 1집의 1월 추천합니다...해당 앨범 최고의 곡이라 생각합니다

  •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Місяць тому +1

    Eric Clapton 형님의 크림 시절 Sunshine of your love, 그리고 후반부 피아노와 협주가 압권인 Layla도 좋아합니다. 제가 좀 연식이 있는 틀딱에 해당되어서리 ㅎㅎ Larry Carlton 형님의 Room 335도 어쩌다 듣곤 합니다^^

  • @user-so8xd9bb3v
    @user-so8xd9bb3v Місяць тому +3

    Michael Schenker - Lost Horizons, Triumph - Little boy blues 고등학생때 듣던 음악들 추천합니다.

  • @user-vf7el7wc4s
    @user-vf7el7wc4s Місяць тому +2

    난 게리의 연주가 블루스에서 만큼은 절대적이라 보는데 너희들은 어떻니?

  • @dongwonkang7300
    @dongwonkang7300 Місяць тому +2

    한국인이 가장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게리모어..
    미국인이 가장좋아하는기타리스트는 반헤일런
    일본인이 가장좋아하는기타리는.. 몰겠다... 히히ㅣ 잘들었슴돠

  • @tjyoo
    @tjyoo Місяць тому +3

    오오~ 카멜까정~~ 지난번 old love가 나와서 깜놀했었지요. 근데 리틀윙은 진짜로 블루스지요? ㅎㅎㅎ
    촌스러울수도 있지만...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이나 since I've been loving you
    진짜 블루스인 지미 핸드릭스의 Red House를 좋아합니당...
    글고 호텔캘리포니아도 블루스 영향 받은 명 솔로겠죠? 오웅~~
    개인취향상 에릭클랩튼 journeyman 앨범에 있는 old love 솔로가 젤 조아요`~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 넘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 꼭 참고할께요 ~

  • @user-hl6xp5ls2q
    @user-hl6xp5ls2q Місяць тому +2

    역시 블루스라 슬픈 곡이 많네요! 옛날 생각이 저절로 나는 곡들입니다! 게리무어 내한공연은 꼭 봤어야 했는데!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그렇죠? 다들 다음에 또 내한 올 줄 알았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

    • @user-kb8fe4vd4j
      @user-kb8fe4vd4j Місяць тому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어요 😅
      기타는 좀 마구리식으로 속된말로 후리듯이 연주했고,,,
      정말 놀랬던건 게리무어가 노래를 너무 잘했던점 😅😅

  • @Realbard485
    @Realbard485 Місяць тому +2

    크아~ ㅠㅠ

  • @user-aura1999
    @user-aura1999 Місяць тому +3

    GARY MOORE - Sunset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멋진 곡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arismatch.
    @Parismatch. Місяць тому +2

    한두곡 제외한 대부분 제 리스트에 있는 곡들이네요. 취향이 비슷한거 같아 반가웠습니다.
    마지막곡 롱 굿바이는 연주가 끝난다음 청중들의 박수가 한참되고난 후 다시 마지막 구간을 연주하는게 라이브 버젼의 백미인데 동영상은 박수구간이 좀 짧네요. ^^

  • @loverboychannel4748
    @loverboychannel4748 Місяць тому +2

    Pink Floyd 기타 솔로 중 소개해 주신 2곡 외에 Time을 좋아해서 추천합니다

  • @user-fn1hj6fv5z
    @user-fn1hj6fv5z Місяць тому +3

    캬~ 제가 최고의 기타 솔로 라이브라고 생각하는 Comfortably numbs 없네 했더니 전편에 있네요ㅎ 비비킹과 게리무어가 잼 했던 thrill is gone도 베스트고 스티브 레이 본의 벌이 앵앵거리는(항상 단어가 생각 아나는ㅋㅋ) 라이브도 죄고고 에릭클랩튼이나 존메이어가 연주한 크로스로드도 죄고죠ㅎ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오~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곡들을 추천해주시네요. 언제든지 좋아하시는곡 떠오르시면 또 말씀해주세요 ~ ^^

    • @user-fn1hj6fv5z
      @user-fn1hj6fv5z Місяць тому +1

      @@NewYorkJazzGuitar 요즘 꽂힌 라이브는 조 보나마사 I will play the blues for you 그릭 시어터 라이브 공연요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user-fn1hj6fv5z 너무 좋습니다 ~ ^^

  • @user-hl9bk4uj4x
    @user-hl9bk4uj4x Місяць тому +3

    SRV riviera paradise 추천합니다

    • @xers999
      @xers999 Місяць тому +1

      불멸의 명곡... SRV이 연주 전에 아직도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했었지요.

  • @martincompany6667
    @martincompany6667 Місяць тому +2

    Henrik Freischlader

  • @user-sc7tz5is9t
    @user-sc7tz5is9t Місяць тому +2

    Frank Gambale - Passages 추천요

  • @maxdemon5388
    @maxdemon5388 Місяць тому +2

    솔로 명곡이 너무 많아서......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Pink Floyd의 High Hopes 추천해 봅니다.

    • @NewYorkJazzGuitar
      @NewYorkJazzGuitar  Місяць тому +1

      아 정말 좋은곡이죠. 깜박 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rf7rp8ej7o
    @user-rf7rp8ej7o Місяць тому +2

    판테라 Floods도 기깔나게 블루지하노

  • @user-fb1vy6qk2y
    @user-fb1vy6qk2y Місяць тому +1

    "key to the high way"의 에릭클랩튼버전(derek and the nominos 버전)과 big bill broonzy 버전, "Rollin' And Tumblin'"의 muddy waters 버전과 cream 버전을 추천합니다.

  • @chulhyunk9397
    @chulhyunk9397 Місяць тому

    완곡으로 아 쒸~ 낚였네 ㅠ

  • @edankim6141
    @edankim6141 Місяць тому +1

    이봐들...블루스는 비비킹이라고

  • @intermilan7413
    @intermilan7413 Місяць тому +2

    크으... Gary Moore - the loner 죽이네영ㅠ
    저는 존 패트루치 솔로 하나 추천 드리는데 정식곡은 아니여서 연주 링크 남겨영ㅎ ua-cam.com/video/IdGYolxwbkQ/v-deo.html&ab_channel=Majesty

  • @johnmoon74
    @johnmoon74 18 днів тому +1

    에릭클랩튼 vs 게리무어
    앵글로색족 vs 아이리시
    영귝신사 밋밋 감정표현 부족 vs 기타에 혼 한이 들어 있는 게리
    콧대높은 영국자존심 이민족 차별로 보면
    모든면에서 게리무어승 게리는 속주 메탈연주도 잘한다

  • @user-zw4ij1rv3p
    @user-zw4ij1rv3p Місяць тому +1

    게리무어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