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EP.2】 Living with ghosts...⁉️ Ghosts from all over the world assemble 👻😈💀 | WGN Ghost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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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Oeguknyeo EP.2 ~ Halloween Special is here!!!
    Living with ghosts...⁉️ Ghosts from all over the world assemble 👻😈💀 | WGN Ghost Talk
    What's this weird phone number?
    And what's with Hanbyeol's house? There's something wrong there...
    Red Mask, Mary-san, Motorcycle Girl, Hanako-san... Wait... who are all these women?
    What happens if we meet them? ;;
    Ghost stories from 4 countries with Oeguknyeo!

КОМЕНТАРІ • 5

  • @꽃-v4i
    @꽃-v4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뇽하세요~~~~ 지는 커피꿈다락 줜댁 입니다~~~반갑습니다 ^^

  • @kjhong94
    @kjhong94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군대 있을때 들은 얘기 인데요.
    (실화임)
    대대 주임 원사가 연세가 많으셨슴.
    당신은 월남전에 71~73년도에 갔다 오셨슴.
    하사관 간부셨슴.
    하루는 밤중에 약주를 드시고 기분 좋게 오토바이를 타고 부대 복귀를 하고 계셨슴.
    한참을 가는데 길가에 웬 군인이 히치 하이킹을 하는 것이였슴.
    군에서는 히치 하이킹 하는 군인 걍 지나치지 않는게 불문율임.
    그래 술도 먹었겠다,기분 좋게 섰는데
    '** 하사님 저희 부대가 ##리 인데 거기 까지만 태워 주시면 안되십니까?'
    이러는 거였슴.
    근데 우리 주임 원사님이 얼굴을 보니까 아는 사람 이였슴.
    월남에서 같이 싸웠던 전우였슴.
    '아니? OO 상병 아니냐?
    니가 여기 웬일이냐?'
    '##리 ?'
    '마침 잘 됬네 나도 그쪽으로 가는 길이니.'
    뒤에 태우고 신나게 달려서 내려 주고 기분좋게
    충성 구호를 서로 외치며 헤어졌슴.
    그런데 내려주고 원사님이 10미터나 갔나
    경악을 하시게 됨.
    같이 태워주고 신나게 노래 까지 부르며 달려 왔던 전우가
    실은 월남 다낭이라는데서
    지뢰를 밟고 폭사한 친구였슴.
    이후 오토바이를 타실수가 없었다함.
    무서우셔서
    게다가 감히 그 밤중에 뒤를 돌아 봐 확인도 못하시고
    그렇게 남은 길을 오토바이를 질질 끌고 귀대 하셨다 함..

    • @oeguknyeo
      @oeguknyeo  10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분이면 무서우면서도 좀 슬프네요ㅠㅠ
      저였으면도 더 이상 오토바이 못 탈 것 같아요…
      (K)

  • @sulkingwchocolate
    @sulkingwchocolate 11 місяців тому

    👻👻

  • @왓더-n2t
    @왓더-n2t 11 місяців тому

    こわ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