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섬초롱, 금강초롱, 그리고 참나리와 바위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솜사탕-z2s
    @솜사탕-z2s 3 роки тому +3

    많이 배워요 울가게 앞에 섬초롱 꽃이 있어요

  • @mp-jr3jc
    @mp-jr3jc 2 роки тому +1

    나산이 외가 입니다

    • @식물읽어주는시인
      @식물읽어주는시인  2 роки тому

      반갑습니다. 저의 고향이 나산입니다.

    • @mp-jr3jc
      @mp-jr3jc 2 роки тому +1

      수하리가 외가 입니다 반갑습니다

    • @식물읽어주는시인
      @식물읽어주는시인  2 роки тому

      수하리 잘 압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송암리입니다.

    • @mp-jr3jc
      @mp-jr3jc 2 роки тому

      고 신기하 의원 생각 납니다 이 낙연이 보니 열 받어서 더 생각 나네요

    • @식물읽어주는시인
      @식물읽어주는시인  2 роки тому

      @@mp-jr3jc 자세히 알고 계시는군요. 그 분은 시신을 찾지 못하여 저희 동네 뒷산에 가묘를 썼다고 들었습니다.

  • @바오르-l2i
    @바오르-l2i 2 роки тому

    전라도 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