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은 상식적이지 않고 편을 이유를 억지말씀 하시네 왜 안내놀까요 거기에 다들어 있어요 소송건도 자꾸미루고 제출 안하고 내년1 월 미루고 모든게 텀퍼링 사건으로 불기하니 돈이라도받고 나가는것 헛소리 자기한테 늘어놓고 하이브 배신하고ㅈ독립하려한게 팩트 미꾸라지 한마리가 케팝 망한다
강사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심플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당신이 당신 피같은 돈으로 투자한 회사에서 하이브와 똑같은 일을 당하면 지금처럼 민희진을 웅호하겠나.... 라고 물으세요 저사람한테 진짜 어이가 없는게... 실제로 지들 자산이었으면 눈돌아가서 변호사 찾고 민희진 뺨따구 날릴 얘들이 지돈 아니라고 웅호하고 자빠져있는거보니 할말이 없음..... 내차에 누가 문콕만 해도 눈골아가서 1818 하면서 씨씨티비 돌려볼 얘들이 말이 많고 말장난하네 ㅋㅋㅋ 내가 전과자면 누구한테 구타 당하고 사기 당하고 해도 괜찮은거임??? 내 자산 내가 지키고 권리행사 하겠다는데 뭔 말들이 많아.... 당연한건데
이게 제일 심플하게 사실이죠 뭘 자꾸 하이브와의 잘잘못을 따지려 하는데 애초에 3년전부터 무당이랑 회사 찬탈 하려고 마음 먹고 들어온 속된 말로 그냥 사기꾼이거에요 어떤 회사가 그런 직원을 용납 합니까? 난 왜 저 사람이 옹호를 받는지 이해가 안 됨. 그냥 남의 회사 먹으려고 하고 자기 상사들 다 그냥 하찮은 취급하고 그야 말로 예의를 모르고 배은망덕 한 사람일 뿐인데 그간 클레임 넣은 것도 다 알고 보면 찬탈의 빌드업 일환일 뿐인 거임 그게 괜찮은 거고 용납 되면 어떤 바보가 투자를 할까요? 그냥 산업 자체가 망가지는 건데 그게 뭐 가치 판단할 게 남아 있다고 옹호를 할까? 그럴 거면 안성일도 같이 옹호 하든지 똑같은 사안인데 뭐 이렇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참나;
우리나라엔 정당방위가 없다는군오ㅡ 여성이 성폭행중에 상대를 다치게 하면 여성잘못 여성이 성폭행 당하고 와라 이게 법인거조ㅡ 하이브가 다뺏기고 법에 호소하면 법에서 뮌가를 해주지도 않고 증거만 가지고와라 하다 5 년 이러다가 박살난 사람들 으깨고있는것이 법인거 아는데 하물며 민희진이 먼저 기자혀견한거 하이브 죽이녀는시도 증거 가지고 오라면 어쩌자고 사기쳐서 이긴사람 세상을 법에서 만들고 있는데 어쩌라고 이시국에 어도어 쪽인 사람이 중립이 있다는것이 무서운거죠 덜 당했군 본인이 당해봐야 앗뜨거
어느 아내가 상간남이랑 안방에서 그 짓 하는거고고 화나요 안나요 화나서 지랄하는사이에 상간남 욕실로숨었는데 남편이 욕하면서 문열라고 하는 사이 창문으로 뛰어 내리다가 죽었다나봐요 남편이 살인죄랍니다 욕만 안햏ㄴ으면 안 뛰어내렿ㄴ을거라고 윈인은 ㅈ남편이랍니다 문 앞에서 욕 안했다하면 되는데 아내가 증인으로 웃기죠 그거 알고 남편 욕 안했다 했는데 살인으로 구속 우리법조인들 간첩같기도
살인자는 수법이 너무 똑같아서 대충 어떤 놈인지가 보인다고도 도둑질 하는사랑ㅅ도 수법이 다르지가 않고 성폯냉범도 어찌 그리 수법이 세종도ㅈ앞으로 배운것이 브로커 손 안대고 코플듯이 말 장난 잘해서 이젠 안되조ㅡ 싸이코패스 같은 세종 끄나플 다 잡아넣어야 되는데 그쵸? 싸이코패스 맞는다 치자고요 아무나 다 죽이고 아우나 다 이용ㅅ나고 대단하죠 하이브
@@gil1916네 알고있습니다 카톡 입수경로요 제가 이야기한건 포렌식을 이용해 불법수집 증거로 포장하려했던 민희진의 발언이 결국 거짓말이라는 내용입니다 1차기자회견 민희진 발언 1.부사장 노트북을 가져가 노트북을 포렌식해 카톡내용을 습득했다 =부사장은 노트북을 또는 카톡내용을 삭제했다는 이야기가됩니다 2.이후 1954문건 관련 발언 부사장은 사담도 메모를해 기록보관하는 습관이 있다 라고 민희진 본인이 이야기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거짓된내용에서 오류가있다 사소한것도 기록하고 보관, 문서화 하는 사람이 노트북 카톡내용을 삭제한다 두개의 민희진 발언이 모순이 있다고 지적한겁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하이브가 내부문건이니 잡 문제는 제외하고 민희진 배임건만 봤을떄 제가 볼떄 아쉬웠던건 감사를 한거 까진 좋았는데 그걸 너무 일찍 바로 언론에 터뜨린거입니다 내부적으로 1차적으로 해결할 부분도 있을텐데 그걸 너무 바로 언론에 터뜨렸어요... 딱 그거 하나입니다 하이브가 실수 한게...
@@지금껏내가하고싶었던 일리있는 말씀이긴 하나... 어느 집단이나 사회나 회사나 다 내부갈등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민희진을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1차적으로 언론화 보다는 내부적으로 정리하고 언론화 했으면 더 나이스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관을 어떻게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민희진이 아무리 이사진을 잡고있고 해도 이사들만의 안건 통과로 경영권을 가져오고 증자 같은것도 할 순 없거든요... 이건 비지니스 입니다 상대방의 잘못도 품어주고 같이 가야할떄는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 적을 만들필요는 없으니깐요... 이와 반대로 원칙을 갖고 하이브가 소신있게 대응해 나가는것도 잘못된건 아닙니다 그들만의 세계관과 원칙이란게 있을테니깐요.... 그게 경영자의 뜻이겠죠... 뭐라고 왈가불가 못하긴 합니다 책임은 방시혁이 지는거니...
피프티때 여론전을 심하게 돌려서 힘들었었다고 들었는데.. 하이브가 그래서 일찍 감사 터트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도 보았지만 흑백을 떠난 여론몰이 ...상상이상이더만요.. 민씨측에서 해외 여론 바이럴 돌리기 전에 하이브에서 먼저 터트린거는 잘한일 같아요. 국내여론 얼마나 악랄했는지 본상황에서 그나마 해외에서 꾸준히 믿어 준것이 다행이라 생각됐어요.
템퍼링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템퍼링이 이루어지는 건가요? 어도어의 대표가 민희진이었고, 외부 회사에서 뉴진스를 빼내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누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결국 비즈니스라는 관점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핵심은 하이브가 이득을 보느냐 못 보느냐에 달린 것이지, 민희진이 미운지 아니면 배신했다고 생각하는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런 감정적인 접근은 친구 사이에서나, 혹은 직원 100명 정도의 중소기업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 대비 얼마나 더 큰 이익을 얻었는지,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피해를 줬다면 하이브에게 불이익인거고요. 선악의 문제로 판단하는 건 다소 우스운 일이죠. 그렇다고 하이브가 선하냐 하면, 최근 공개된 문건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회사를 나갈 생각을 하거나 독립을 '논의'나 '대화'를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실행을 안하면, 내가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자꾸 그러면 확 때린다' 라고 말한다고 폭력죄로 잡히지 않아요. 그 다음날되서 아 그냥 잘 지내야겠다 생각할수도 있고 다시 친해지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하이브 편이던와 민희진편이던 여기 모인 분들 다들 성인이고 이 사건에 이렇게들 감정이입을 하는 게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굳이 누가 누구를 설득할 이유가 있나요? 이런 일들은 수없이 일어나는 사건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만약 객관적인 입장이라면, 민희진이 관여된 사건을 제외하고 하이브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도 논의하시나요? 아니면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 "하이브는 우리 편", "민희진은 우리 편" 이런 식으로 편을 나누는 건가요? 그런 태도는 10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할 때나 나올 법한 일이죠. 우리 오빠가 잘못할 일없어! 라면서요.
님의 말은 시작부터 틀렸습니다 민희진은 어도어의 대표이사일뿐 어도어의 주인이 아닙니다 고로 뉴진스의 소유권은 어도어의 주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은 하이브이고요 하지만 민희진은 하이브에 대한 악의적인 거짓선동과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소송으로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 하이브가 싸게 팔수밖에 없게 만들어서 다시 어도어를 자신이 사들여서 어도어와 뉴진스 모두 자신이 소유할려고 하는 욕심을 부렸습니다 이게 회사 탈취이자 뉴진스 템퍼링입니다
4월에 민희진도 인정한게 프로젝트 1945라는 거의 존재는 인정했어요, 그리고 이건 사담이지 실현가능성 없는 거고 하이브가 이 문건을 취득한 경위가 불법이라고 했죠 탈취계획은 2가지였는데 투자자를 잡아서 어도어를 인수하는 것 두번째는 어도어를 껍데기로 만들어서 어도어 가치를 떨어뜨리고 염가로 어도어를 인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계획이 템퍼링인 거에요 민희진이 그날 실현가능성 없다고 큰소리쳤는데,, 지금 보면 뉴진스는 계약해지를 위한 전 수준인 시정요구 내용증명 보냈고 민희진은 사임했고 민희진 사단은 집단사직했습니다 민희진은 프로젝트 1945를 실행했음을 증명했음요 현재 어도어는 껍데기가 되었습니다
이 토론이 아쉬운점은 상대방 말을 자꾸 끊어서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더란 사실.. 추후 다시 토론이 된다면 시간을 정해서 하나의 주제에 2-3분씩 충분히 이야기를 한다면 아~저쪽은 저렇게 이해를 하는구나 했을듯 .. 똑같은 내용을 누구를 지지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군요
1, 카톡 삭제 등등 왜 했냐 = 모의 한 거 이미 법원에서 인정됨,한마디로 모색 자체는 죄가 안됨 그러면 민희진이 나쁜 거 아니냐 = 모색한 것에 대한 내용의 실행 가능성 or 모색한 내용의 현실성이 떨어짐 한마디로 방법 자체가 없다, (자기들 끼리 탈출 방법 없나 모색한 거 맞지만 그것에 현실성이 낮음) 2 음반 밀어내기 가요계의 영향 없다 = 음반 밀어내기는 돈 있고 힘 있는 엔터만 할 수 있는 음반 판매량을 뻥튀기 시킨 뒤 10만장 판매 후 안 팔리면 되돌려 받기 가요계의 영향력이 없다는 근거가 없음, 암암리에 한다고 해도 도덕적으로 비판 받아 마땅함,
3 하이브 템퍼링 정황이 발견해서 언론에 뿌린게 왜 잘못이냐 주주에게 잘못한 건 무슨 상관이냐 일단 기본적으로 엔터에 잘 아신다 했으니 이런 경우 아티스트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한다는 걸 아실 거임 그런데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하며 주가1조를 떨어트린 건 재쳐두고 뉴진스 컴백 직전에 언론에 홍보하며 공격해서 뉴진스까지 같이 피해보게 만듬 이건 민희진 하이브 떠나서 그 소속되어 있는 뉴진스에게 피해를 준 행위가 맞음,뉴진스를 조금이라도 생각했으면 내부적으로 처리했어야 함
4,아일릿 카피 춤 비슷하지 않다 짜집기이다 = 이건 민희진이 먼저 주장한 게 아니라 대중들에서 먼저 나온 이야기이고 춤 뿐만 아니라 컨셉이나 홍보방향 심지어 근래에 나온 기획안등을 보았을 때 비슷한점이 있다는 건 명명백백한 사실임 그렇기에 항의를 한 것이고 이 부분은 kpop업계를 잘 아신다고 했으니 더 잘 알아야 하는 문제임 2ne1 블랙핑크 나왔을 때 YG는 2NE1 해체함,컨셉 겹치는 것이 모든 이유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겹치는 컨셉이 존재한다면 내전임 심지어 하이브가 아일릿을 민다면 뉴진스는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대중들은 같은 하이브니까 괜찮다고 받아들임,그래도 종합예술업계인데 이러한 IP부분에서 하이브가 창작자에게 존중 없이 한다면 항의할만함
5,민희진이 아일릿 이야기 꺼낸 거 민희진이란 영향력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됐다 = 인정함 아일릿 이름을 꺼내면 안되는 건 맞음 하지만 선후관계를 봐야 함, 이런 일에는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해서 언론에 말 안나오게 해야하는데 언론에 뿌리며 시작한 하이브 때문에 내가 왜 이 회사를 탈출하려 했는가 항의 했는가에 대한 반박을 하기위해서 아일릿 카피등 이야기가 나온 거, 그렇기에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게 맞는데 아일릿부터 다른 아티스트까지 상처 받을 수 도 있는 민감한 사항이 나올 수 있는데 외부적으로 알린 하이브가 이해가 안감
이거 라이브할때 잠깐 들어와서 봤는데 , 하이브 ceo 사과문에서도 작성자의 판단과 의견이 들어간걸 사과하고 있는데 하이브내부문건에 하이브판단은 없다고 뭉뚱그리시더군요. 지금 하이브가 말바뀌거나 이상한 해명이 너무 많아서 처음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찬탈 프레임이 신빙성이 떨어진건데 그 첫 프레임에 갇혀서 민희진은 무조건 악인이라고 낙인찍고 시작하시는듯
내부 문건에 하이브 보고서니 당연히 하이브의 의견이 있을 수 있죠 근데 그 하이브의 의견이 그런 원색적인 비난한 게 아니잖아요? 회사의 보고서에 회사 의견이 있는 게 뭐가 문제란 거죠? 의견이 원색적인 비난이면 문제가 되는 건데 원색적인 비난을 한 댓글과 하이브의 의견을 애매 하게 서로 엮어 가지고 마치 하이브가 그런 비난한 것처럼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게 문젠 거죠 저도 조그만 사업을 하지만 경쟁사 리뷰 분석 무조건 합니다 그걸 안하면 회사가 아니에요 말이 안 되는 소리에요 저희 같은 조그만한 회사도 AI 프로그램 이용해서 리뷰 여론 분석해요 근데 하이브가 그걸 하지 말라구요? 그걸 안하는 회사는 없어요 다 해요 그냥 그런 내부 문건이 유출된 게 문젠 거지 아니면 그걸 무슨 방시혁이 직접 댓글 보면서 분석해야 되나요?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민희진은 진짜 악질이에요 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다 이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뷔 같은 경우 같이 작업을 한 사람이니 문자로 그렇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뷔는 반대로 방시혁이나 하이브와도 관계가 있잖아요 그럼 보통 사람의 인격이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굳이 그런 거 이용하는 식으로 공개 안합니다 만약에 할 거면 물어 보고 하겠죠 근데 저 사람은 그런 없어요 자기 한테 이득이 된다 싶으면 막 공개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뉴진스도 자기 한테 이익이 된다 싶으니까 그냥 언급하는 거죠 결국에 그건 다 뉴진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데 그런 거 생각 안하는 거에요 제가 볼때 뉴진스가 더 이상 자기 한테 가치 없으면, 민희진은 뉴진스는 언제든지 그냥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에요 민희진이 뉴진스 책임질 거 같아요?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이용 안해요
동향수집을 하지 않는 엔터가 과연 있을까요? 동향 보고서는 하이브의 공식적인 판단과는 관계가 전혀없습니다. 애초에 그게 룰이었습니다. 민희진 또한 1차 기자회견때 공식적이지 않은 문서라고 언급했었구요. 단지 동향을 수집한 담당자에게 높은 자유도와 권한이 부여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말이 바뀌거나 이상한 해명은 방회장의 안면인식 장애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매우 논란중인 '뉴 버리고 새판짠다'에 내용 또한 맥락을 오해석 함으로 인해 발생한 해프닝 입니다. 뉴 버리고 새판 짠다 = 기존에 밀고있던 뉴아르 워딩을 버리고 카테고라이징을 전환 한다는 의미 이게 정확한 해석이죠. 님이 봤을때 민희진의 카톡에 하이브가 짜깁기한 흔적이 보여지던가요? 민희진 또한 사담이라고만 반복할 뿐 어떠한 항변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악인이 아닌 사건의 개요와 맥락을 살펴보시면 민희진이 어떤 사람인지 체감이 될 정도 입니다. 님은 회사 사장님이 싫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죽이려고 하지는 않으실것 아닙니까? 민희진은 뉴진스가 만들어지기 까지와 만들어 낸후 까지 그 모든걸 1~100 까지 전부 다 지원 받았습니다. 사장이 특이하다고 한들 보통 이정도 까지 해주면 사장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사장이 성격 이상하고 딱히 장점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더라도 월급만 잘주면 고마워 하는 직원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게 보편적인 사회 인식이구요, 힘들더라도 서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사회적인 생활양식 입니다.
@@밥말리-v1h 1. 동향수집을 해도 경쟁사에 악플달린 것들만 싹 다 모으고 거기에 코멘트를 달아서 임원들만 보게 돌렸다는건 역바이럴작업하고 결과보고하는걸로 의심살 수도 있는거죠. 어느 엔터에서 저런류의 보고서를 돌리나요. 2.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내부 문제제기 (아일릿으로 뉴진스포뮬러 가져가기, 음반밀어내기 종용, 역바이럴로 의심되는 동향보고서 작성) 해서 태클 걸어서 보복성조치로 감사가 들어온걸로 추정한다는 식으로 주장했죠. 그런데 결국 시간이 지나니 이것들이 사실로 밝혀져서 최초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배임이라고 했던 것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어느쪽이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 것인지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즉 지금 어느 한쪽이 무조건 진실이고 다른편이 악이라고 단정짓는 행동 자체가 매우 섣부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는거에요. 3. 님이 뉴 버리고 새판짠다라고 직접 작성하신 분이세요?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그게 가장 적확한거라고 어떻게 확신하시는거죠? 그런 잣대면 민희진 카톡도 단순 뒷다마라고 해석하면 된다고 우겨도 되겠네요. 4. 기본적으로 이 사건은 하이브가 자체감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언론사들에게 전방위적으로 뿌려대는 상당히 어색한 모양새로 출발했습니다. 하이브가 뿌린 자료들을 보면 민희진이 이상한 사람인거고 민희진이 말하는 내용들의 개연성을 보면 하이브가 이상한거에요. 즉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데 본인들은 어느 한쪽 프레임으로 바라보면서 그게 객관적 사실관계라고 확신해서 악마화 하는 건 지금은 시기상조에요. 그런 비슷한 사람들이 누구냐면 전두환시절 한참 지나서 전두환 나쁜놈인거는 인정해도 맨처음 프레임에서 못벗어나서 광주는 빨갱이들이라 당했다라는 인식을 못고치는 사람들인거죠. 5. 그래서 지금은 걍 중립기어박고 지켜볼 때입니다. 지금 누군가 정해서 돌던지는 인간들이 하이브건 민희진이건 그 둘보다 더 최악으로 나쁜 인간들이에요
@@지후애미 그따구 판단과 의견을 단 문서를 계속 보면서 수신받는 임원 추가하라고 지시하고 지속적으로 본건 아무 문제가 없다는건가요? 수신자로 추가된 지코도 바로 손절치던데요? 그런 짓을 기업 오너가 하고 있는데 그게 잘봇된거다라고 지적한게 민희진 한 명 뿐인게 더 경악할 일인데요?
저분은 상식적이지 않고 편을 이유를 억지말씀 하시네 왜 안내놀까요 거기에 다들어 있어요 소송건도 자꾸미루고 제출 안하고 내년1 월 미루고 모든게 텀퍼링 사건으로 불기하니 돈이라도받고 나가는것 헛소리 자기한테 늘어놓고 하이브 배신하고ㅈ독립하려한게 팩트 미꾸라지 한마리가 케팝 망한다
민희진은 일반적인 상식을 부정하니간 저런 일들이 생긴거지.
범죄자들이 왜 범죄 행위를 하겠어!!! 일반적인 상식을 부정했기 때문에 범죄 행위를 하는거지.
ㅋㅋㅋ 방시혁이 왜 나와서 사과를해야함?
미친거 아닌가 돈주고 정권 주고헸는데
머하러 사과까지 상식도 없는 사람이네 ㅋㅋㅋ
하이브 얘기니오면 발끈
얘기하기 뭐하면 중립 ㅋㅋㅋ
에휴 나이 50줄에 이런 대화를 듣는 나두 참 ㅋㅋㅋ 한잔해야지
애초에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했다면
민희진이 하려는 회사 탈취 계획 세운거 자체가
같이 일할수 없는 행위인대
이걸 쉴드 치는거 자체가 너무 이해 불가임
그리고 일부 사페토끼들이 불법 감찰 어쩌구하는대
회사의 감사는 불법이 아니다
이건 그냥 어른으로서의 상식임 ㅋㅋㅋㅋ
뭔 토론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서나 해야지 저 강사님은 모르시는게 너무 많고..하이브가 잘못한거는 잘못한거고 민희진이 뒤통수친건 뒤통수친건데 차리리 중립스텐스를 취하시던가 ..하이브 잘못했으니 민희진편~난 버니즈~~이게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하이브에서 입꾹하고있는것도 아닌데 대체 왜 자꾸 방시혁 나와라~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벽도 아니고...답답해서 듣다 포기합니다..고생 많으셨어요.
하이브 얘기할때는 하이브는 나쁘다
민희진 얘기할때는 민희진이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본인이 해명해주고있음
진작에 부대표는 템퍼링이라고 숙이고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 에효
민희진을 응원하는 사람들 특징이, 민희진이란 인간에 대해 제대로 알아 보질 않은 경우가 많음. 좀 경험치가 쌓이고 나면 저런 인간 수두룩하게 만나는데
방시혁이라는 인간에 대해서는 잘 알아봤니?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악당이어었는데?
본질은 템퍼링인데 민희진이 언론플레이로 온갖 이상한 사안들 터뜨려가지고 그냥 하이브가 민희진을 괴롭힌 사건으로 포장되어버림
이게 맞는건데 아직도 이걸 모르는건지
저여자 언플에 같이 놀아나는 언론과 기레기들 국개들도 정말 한심하다
강사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심플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당신이 당신 피같은 돈으로 투자한 회사에서 하이브와 똑같은 일을 당하면 지금처럼 민희진을 웅호하겠나.... 라고 물으세요 저사람한테
진짜 어이가 없는게... 실제로 지들 자산이었으면 눈돌아가서 변호사 찾고 민희진 뺨따구 날릴 얘들이
지돈 아니라고 웅호하고 자빠져있는거보니 할말이 없음.....
내차에 누가 문콕만 해도 눈골아가서 1818 하면서 씨씨티비 돌려볼 얘들이 말이 많고 말장난하네 ㅋㅋㅋ
내가 전과자면 누구한테 구타 당하고 사기 당하고 해도 괜찮은거임??? 내 자산 내가 지키고 권리행사 하겠다는데
뭔 말들이 많아.... 당연한건데
이게 제일 심플하게 사실이죠 뭘 자꾸 하이브와의 잘잘못을 따지려 하는데
애초에 3년전부터 무당이랑 회사 찬탈 하려고 마음 먹고 들어온 속된 말로 그냥 사기꾼이거에요
어떤 회사가 그런 직원을 용납 합니까?
난 왜 저 사람이 옹호를 받는지 이해가 안 됨. 그냥 남의 회사 먹으려고 하고 자기 상사들
다 그냥 하찮은 취급하고 그야 말로 예의를 모르고 배은망덕 한 사람일 뿐인데 그간
클레임 넣은 것도 다 알고 보면 찬탈의 빌드업 일환일 뿐인 거임
그게 괜찮은 거고 용납 되면 어떤 바보가 투자를 할까요? 그냥 산업 자체가 망가지는 건데
그게 뭐 가치 판단할 게 남아 있다고 옹호를 할까? 그럴 거면 안성일도 같이 옹호 하든지
똑같은 사안인데 뭐 이렇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참나;
제말이요 오히려 하이브 호구같고 애초에 그렇게 퍼주는 계약을 했는지
민씨는 카톡내용 나오는 순간 끝남.
뉴 버리고 새판 짠다 = 기존에 밀고있던 뉴아르 워딩을 버리고 카테고라이징을 전환 한다는 의미
민희진 포함 뉴진스 애들 하이브에게 이길수 있는 카드가 전무 함
퍼렌식이 아니라 회사 공식망으로 민희진 카톡내용을 전송해서 그 근거로 진실이 알려진건데요.. 그뭐야 하이브는 it회사라서 모든 근거가 남는데요.. 공식적으로.. 그래서 불법 사황이 없데요.. 이미 대기업 시스템이라서.. 뭔가 오해가 많으신듯..
그런 것 같습니다. 포렌식이라는 워딩은 민씨가 언급한 것이고 사실 기술적 조치가 아닌 확인도 개념상 동일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랳ㄴ어야하조ㅡ 어도서가 다 훔쳐가서 오로지 민희진씨거 되옇ㄴ을때 감사해야 되는것이 우리나라법인거죠 다 뺏기고 법윈와라 그것이 법이다 이거잖아요
그러니간 사기꾼들이 속출하는거잖아요
우리나라엔 정당방위가 없다는군오ㅡ
여성이 성폭행중에 상대를 다치게 하면 여성잘못
여성이 성폭행 당하고 와라 이게 법인거조ㅡ 하이브가 다뺏기고 법에 호소하면 법에서 뮌가를 해주지도 않고 증거만 가지고와라 하다 5 년
이러다가 박살난 사람들 으깨고있는것이 법인거 아는데 하물며 민희진이 먼저 기자혀견한거 하이브 죽이녀는시도 증거 가지고 오라면
어쩌자고 사기쳐서 이긴사람 세상을 법에서 만들고 있는데 어쩌라고
이시국에 어도어 쪽인 사람이 중립이 있다는것이 무서운거죠
덜 당했군 본인이 당해봐야 앗뜨거
제 가 참남성분들을 묻지도 따지치도 않고 좋아합니다
근데요 힘도 없는얇은 뼈로 두배 세배 노력하는 여성보면 짠 합니다 두배로 좋아합니다
그런분들있지요
짠 하게 하는분들
어느 아내가 상간남이랑 안방에서 그 짓 하는거고고 화나요 안나요 화나서 지랄하는사이에 상간남 욕실로숨었는데 남편이 욕하면서 문열라고 하는 사이 창문으로 뛰어 내리다가 죽었다나봐요
남편이 살인죄랍니다
욕만 안햏ㄴ으면 안 뛰어내렿ㄴ을거라고 윈인은 ㅈ남편이랍니다
문 앞에서 욕 안했다하면 되는데 아내가
증인으로
웃기죠
그거 알고 남편 욕 안했다 했는데 살인으로 구속
우리법조인들 간첩같기도
이제 진짜시작인거죠 ? 민희진씨가 너무질질 초입에 시간만 알명이 없이
살인자는 수법이 너무 똑같아서 대충 어떤 놈인지가 보인다고도 도둑질 하는사랑ㅅ도 수법이 다르지가 않고 성폯냉범도 어찌 그리 수법이
세종도ㅈ앞으로 배운것이 브로커 손 안대고 코플듯이 말 장난 잘해서
이젠 안되조ㅡ 싸이코패스 같은 세종 끄나플 다 잡아넣어야 되는데 그쵸?
싸이코패스 맞는다 치자고요 아무나 다 죽이고 아우나 다 이용ㅅ나고
대단하죠 하이브
저 강사도 빠져나가기 바쁘네 혹시 걸려 넘어질까 두려운 사람이네
토론이 될수가없음~ 그냥 범죄자임 조두순좋아 조두순싫어??
저 강사라는분.... 자기물건 주변 사람들이 도둑질하다 걸려도 관계유지를 할수있을까??
그리고 그사람들 행동에대해 박수치고 응원할수있을까? 그럴리 없겠죠...... 자기일아니라서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하신듯..
강사는 개인 호불호로 잘 하고 잘 못하고를 결정하네..증거에 기반하지않고 좋고 싫고의 기준으로 옹호하려는것은 신앙의 부분이지..그냥 민희진을 신앙하는거지...토론할수있는거 가 아니네..
이유필요없고.그냥하이브가 다잘못했다고우기는중이네요.
이거 참.. 그냥 대화자체를 하지마시지..
일단 고생하셨습니다
사업체을 운영을 안해본사람과 해본사람과의 차이점 일듯.. ( 나무밑에서 나무위을 처다보는거랑 나무위에서 지평선을 보는거랑 같은 나무에서 있더라도 보는위치가 그냥 틀린거야
대화자체가 답답하네 아이고...
탬퍼링과 배임이 본질인데. 많이두 벗어났다.
국힘당은 어서 홍강사를 영입하세요
무지성 쉴드가 보통이 아니네요
어서 영입해서 탄핵국면 벗어나세요
민주당은 더 또라인데
Pc카톡은 대화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변환 저장 가능합니다
텍스트 파일이 생성되면
하이브 전산에서 다른이에게
전송하면 서버 아카이브에
파일이 저장됩니다
노트북 포랜식은 아닙니다
@@gil1916네 알고있습니다 카톡 입수경로요
제가 이야기한건 포렌식을 이용해 불법수집 증거로 포장하려했던 민희진의
발언이 결국 거짓말이라는 내용입니다
1차기자회견 민희진 발언
1.부사장 노트북을 가져가 노트북을 포렌식해 카톡내용을 습득했다 =부사장은 노트북을 또는 카톡내용을 삭제했다는 이야기가됩니다
2.이후 1954문건 관련 발언
부사장은 사담도 메모를해 기록보관하는 습관이 있다 라고
민희진 본인이 이야기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거짓된내용에서 오류가있다
사소한것도 기록하고 보관, 문서화 하는 사람이 노트북 카톡내용을 삭제한다
두개의 민희진 발언이 모순이 있다고 지적한겁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하고님 그냥접어요.제대로알려줘도 그냥우기는데 뭔말이필요한가요.듣는내가다 천불나네요
@@방방탄-l2q ㅋㅋㅋㅋㅋㅋ나중에는 구독자 질문도 받으려고요
@지금껏내가하고싶었던 그밥에그나물아닐까요
@@방방탄-l2q ㅋㅋㄱ뭐 ㅋㅋㅋㅋ
민희진의 남자는 남자 똥덕여대생인가?아몰랑~ 내말만 할 거야네ㅋㅋㅋ
부대표 관련 내용도 모르면서 왜 토론을 해?
중요사항이긴 한데요
민희진은 카톡이 거짓말이라고 말하진 않음. 불법취득이라고 말함
뉴진스 노래 팬으로서, 그냥 민희진 없이 다시 좋은 노래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강사 아저씨들은 뉴진스 팬이면 민희진을 지지하는 줄 아는데, 절대 그런 거 아니지.ㅋ
걍 동덕여대랑 다를게없음ㅋㅋㅋ
탬퍼링.
하이브가 내부문건이니 잡 문제는 제외하고 민희진 배임건만 봤을떄
제가 볼떄 아쉬웠던건 감사를 한거 까진 좋았는데 그걸 너무 일찍 바로 언론에 터뜨린거입니다
내부적으로 1차적으로 해결할 부분도 있을텐데 그걸 너무 바로 언론에 터뜨렸어요... 딱 그거 하나입니다 하이브가 실수 한게...
@@존버스탁 실수아니라그 봅니다
아주잘한겁니다
어디까지 연관이 된줄모르는 상황에서 공식적으로 언론화해 민희진과 엮일 수도있는 투자자및 동조자를 처낸거라고 봅니다
@@지금껏내가하고싶었던 일리있는 말씀이긴 하나... 어느 집단이나 사회나 회사나 다 내부갈등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민희진을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1차적으로 언론화 보다는 내부적으로 정리하고 언론화 했으면 더 나이스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관을 어떻게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민희진이 아무리 이사진을 잡고있고 해도 이사들만의 안건 통과로 경영권을 가져오고 증자 같은것도 할 순 없거든요... 이건 비지니스 입니다 상대방의 잘못도 품어주고
같이 가야할떄는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 적을 만들필요는 없으니깐요... 이와 반대로 원칙을 갖고 하이브가 소신있게 대응해 나가는것도 잘못된건 아닙니다
그들만의 세계관과 원칙이란게 있을테니깐요.... 그게 경영자의 뜻이겠죠... 뭐라고 왈가불가 못하긴 합니다 책임은 방시혁이 지는거니...
@존버스탁 갈등 아니고 쿠테타 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댓글작성자님이 방시혁이라고 생각하고 이 문제를 바라보면 모든게 명확해집니다
피프티때 여론전을 심하게 돌려서 힘들었었다고 들었는데.. 하이브가 그래서 일찍 감사 터트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도 보았지만 흑백을 떠난 여론몰이 ...상상이상이더만요.. 민씨측에서 해외 여론 바이럴 돌리기 전에 하이브에서 먼저 터트린거는 잘한일 같아요. 국내여론 얼마나 악랄했는지 본상황에서 그나마 해외에서 꾸준히 믿어 준것이 다행이라 생각됐어요.
양심껏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희진 진짜 아웃
다뺏기면 주주들이 더 손해조ㅡ 민희진이 ㅁᆢㄹ래하게 했냐고요
템퍼링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템퍼링이 이루어지는 건가요? 어도어의 대표가 민희진이었고, 외부 회사에서 뉴진스를 빼내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누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결국 비즈니스라는 관점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핵심은 하이브가 이득을 보느냐 못 보느냐에 달린 것이지, 민희진이 미운지 아니면 배신했다고 생각하는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런 감정적인 접근은 친구 사이에서나, 혹은 직원 100명 정도의 중소기업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 대비 얼마나 더 큰 이익을 얻었는지,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피해를 줬다면 하이브에게 불이익인거고요. 선악의 문제로 판단하는 건 다소 우스운 일이죠. 그렇다고 하이브가 선하냐 하면, 최근 공개된 문건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회사를 나갈 생각을 하거나 독립을 '논의'나 '대화'를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실행을 안하면, 내가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자꾸 그러면 확 때린다' 라고 말한다고 폭력죄로 잡히지 않아요. 그 다음날되서 아 그냥 잘 지내야겠다 생각할수도 있고 다시 친해지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하이브 편이던와 민희진편이던 여기 모인 분들 다들 성인이고 이 사건에 이렇게들 감정이입을 하는 게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굳이 누가 누구를 설득할 이유가 있나요? 이런 일들은 수없이 일어나는 사건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만약 객관적인 입장이라면, 민희진이 관여된 사건을 제외하고 하이브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도 논의하시나요? 아니면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 "하이브는 우리 편", "민희진은 우리 편" 이런 식으로 편을 나누는 건가요? 그런 태도는 10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할 때나 나올 법한 일이죠. 우리 오빠가 잘못할 일없어! 라면서요.
@@grow1820 민희진 진짜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말은 시작부터 틀렸습니다 민희진은 어도어의 대표이사일뿐 어도어의 주인이 아닙니다 고로 뉴진스의 소유권은 어도어의 주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은 하이브이고요 하지만 민희진은 하이브에 대한 악의적인 거짓선동과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소송으로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 하이브가 싸게 팔수밖에 없게 만들어서 다시 어도어를 자신이 사들여서 어도어와 뉴진스 모두 자신이 소유할려고 하는 욕심을 부렸습니다 이게 회사 탈취이자 뉴진스 템퍼링입니다
4월에 민희진도 인정한게 프로젝트 1945라는 거의 존재는 인정했어요,
그리고 이건 사담이지 실현가능성 없는 거고 하이브가 이 문건을 취득한 경위가 불법이라고 했죠
탈취계획은 2가지였는데 투자자를 잡아서 어도어를 인수하는 것
두번째는 어도어를 껍데기로 만들어서 어도어 가치를 떨어뜨리고 염가로 어도어를 인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계획이 템퍼링인 거에요
민희진이 그날 실현가능성 없다고 큰소리쳤는데,,
지금 보면 뉴진스는 계약해지를 위한 전 수준인 시정요구 내용증명 보냈고
민희진은 사임했고
민희진 사단은 집단사직했습니다
민희진은 프로젝트 1945를 실행했음을 증명했음요
현재 어도어는 껍데기가 되었습니다
민 싫다
자…이제 누가 사이비지?
@@Donotbefooled 뭔소리지?
아묻따 민희진이 옳음 거리는게 영락없는 신도 모습
돈벌려고 용쓴다 ~ 누가이기든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둘다 사라지길~
이 토론이 아쉬운점은 상대방 말을 자꾸 끊어서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더란 사실.. 추후 다시 토론이 된다면 시간을 정해서 하나의 주제에 2-3분씩 충분히 이야기를 한다면 아~저쪽은 저렇게 이해를 하는구나 했을듯 .. 똑같은 내용을 누구를 지지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군요
@@julunara 네 저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첫 토론이라 그랬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왜그렇게까지하냐고요?진짜모르나?
1, 카톡 삭제 등등 왜 했냐 = 모의 한 거 이미 법원에서 인정됨,한마디로 모색 자체는 죄가 안됨
그러면 민희진이 나쁜 거 아니냐 = 모색한 것에 대한 내용의 실행 가능성 or 모색한 내용의 현실성이 떨어짐 한마디로 방법 자체가 없다,
(자기들 끼리 탈출 방법 없나 모색한 거 맞지만 그것에 현실성이 낮음)
2 음반 밀어내기 가요계의 영향 없다 = 음반 밀어내기는 돈 있고 힘 있는 엔터만 할 수 있는 음반 판매량을 뻥튀기 시킨 뒤
10만장 판매 후 안 팔리면 되돌려 받기 가요계의 영향력이 없다는 근거가 없음, 암암리에 한다고 해도 도덕적으로 비판 받아 마땅함,
3 하이브 템퍼링 정황이 발견해서 언론에 뿌린게 왜 잘못이냐 주주에게 잘못한 건 무슨 상관이냐
일단 기본적으로 엔터에 잘 아신다 했으니 이런 경우 아티스트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한다는 걸 아실 거임
그런데 대대적으로 언론에 홍보하며 주가1조를 떨어트린 건 재쳐두고 뉴진스 컴백 직전에 언론에 홍보하며 공격해서 뉴진스까지 같이 피해보게 만듬
이건 민희진 하이브 떠나서 그 소속되어 있는 뉴진스에게 피해를 준 행위가 맞음,뉴진스를 조금이라도 생각했으면 내부적으로 처리했어야 함
@@ToToT2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희진 아웃
4,아일릿 카피 춤 비슷하지 않다 짜집기이다 = 이건 민희진이 먼저 주장한 게 아니라 대중들에서 먼저 나온 이야기이고 춤 뿐만 아니라 컨셉이나 홍보방향 심지어
근래에 나온 기획안등을 보았을 때 비슷한점이 있다는 건 명명백백한 사실임 그렇기에 항의를 한 것이고
이 부분은 kpop업계를 잘 아신다고 했으니 더 잘 알아야 하는 문제임
2ne1 블랙핑크 나왔을 때 YG는 2NE1 해체함,컨셉 겹치는 것이 모든 이유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겹치는 컨셉이 존재한다면 내전임 심지어 하이브가 아일릿을 민다면 뉴진스는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대중들은 같은 하이브니까 괜찮다고 받아들임,그래도 종합예술업계인데 이러한 IP부분에서 하이브가 창작자에게 존중 없이 한다면 항의할만함
5,민희진이 아일릿 이야기 꺼낸 거 민희진이란 영향력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됐다 = 인정함 아일릿 이름을 꺼내면 안되는 건 맞음
하지만 선후관계를 봐야 함, 이런 일에는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해서 언론에 말 안나오게 해야하는데 언론에 뿌리며 시작한 하이브 때문에
내가 왜 이 회사를 탈출하려 했는가 항의 했는가에 대한 반박을 하기위해서 아일릿 카피등 이야기가 나온 거, 그렇기에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게 맞는데 아일릿부터 다른 아티스트까지 상처 받을 수 도 있는 민감한 사항이 나올 수 있는데 외부적으로 알린 하이브가 이해가 안감
@@지금껏내가하고싶었던 얼마나 어리석으면 7000억으로 하이브 주식 산 두나무에게 민희진이 접촉해서 뉴진스 빼온다는 상상을 함..?
수만리
@@GomChoi-ue7fs 수만리?
민희진은 능력만땅이지 소녀시대부터 sm의 여자 아이돌들을 기획했으니까 sm에서 나온후 sm에서 더이상 아이돌이 안나오는것도 설명되지 뉴진스도 민희진있을때와 없을때의 갭차이는 엄청나지
ㅋㅋㅋㅋㅋㅋㄱ민희진 진짜아웃
ㅋㅋㅋㅋㅋㅋㅋ 수만님 컨펌없음 허락안됨 무슨 민씨가 다 한거야 다른스텝은없나
이거 라이브할때 잠깐 들어와서 봤는데 , 하이브 ceo 사과문에서도 작성자의 판단과 의견이 들어간걸 사과하고 있는데 하이브내부문건에 하이브판단은 없다고 뭉뚱그리시더군요. 지금 하이브가 말바뀌거나 이상한 해명이 너무 많아서 처음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찬탈 프레임이 신빙성이 떨어진건데 그 첫 프레임에 갇혀서 민희진은 무조건 악인이라고 낙인찍고 시작하시는듯
작성자가 하이브가 아니라니까요?판단과 의견을 단 위버스 그사람 해고처리됐자나요.
내부 문건에 하이브 보고서니 당연히 하이브의 의견이 있을 수 있죠
근데 그 하이브의 의견이 그런 원색적인 비난한 게 아니잖아요?
회사의 보고서에 회사 의견이 있는 게 뭐가 문제란 거죠?
의견이 원색적인 비난이면 문제가 되는 건데 원색적인 비난을 한 댓글과
하이브의 의견을 애매 하게 서로 엮어 가지고 마치 하이브가 그런 비난한 것처럼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게 문젠 거죠
저도 조그만 사업을 하지만 경쟁사 리뷰 분석 무조건 합니다 그걸 안하면
회사가 아니에요 말이 안 되는 소리에요 저희 같은 조그만한 회사도 AI 프로그램
이용해서 리뷰 여론 분석해요 근데 하이브가 그걸 하지 말라구요?
그걸 안하는 회사는 없어요 다 해요 그냥 그런 내부 문건이 유출된 게 문젠 거지
아니면 그걸 무슨 방시혁이 직접 댓글 보면서 분석해야 되나요?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민희진은 진짜 악질이에요
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다 이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뷔 같은 경우 같이 작업을 한 사람이니 문자로 그렇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뷔는 반대로 방시혁이나 하이브와도 관계가 있잖아요 그럼 보통 사람의 인격이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굳이 그런 거 이용하는 식으로 공개 안합니다
만약에 할 거면 물어 보고 하겠죠 근데 저 사람은 그런 없어요
자기 한테 이득이 된다 싶으면 막 공개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뉴진스도 자기 한테 이익이 된다 싶으니까 그냥 언급하는 거죠
결국에 그건 다 뉴진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데 그런 거 생각 안하는 거에요
제가 볼때 뉴진스가 더 이상 자기 한테 가치 없으면, 민희진은 뉴진스는 언제든지
그냥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에요
민희진이 뉴진스 책임질 거 같아요?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이용 안해요
동향수집을 하지 않는 엔터가 과연 있을까요?
동향 보고서는 하이브의 공식적인 판단과는 관계가 전혀없습니다.
애초에 그게 룰이었습니다.
민희진 또한 1차 기자회견때 공식적이지 않은 문서라고 언급했었구요.
단지 동향을 수집한 담당자에게 높은 자유도와 권한이 부여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말이 바뀌거나 이상한 해명은
방회장의 안면인식 장애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매우 논란중인 '뉴 버리고 새판짠다'에 내용 또한 맥락을 오해석 함으로 인해 발생한 해프닝 입니다.
뉴 버리고 새판 짠다 = 기존에 밀고있던 뉴아르 워딩을 버리고 카테고라이징을 전환 한다는 의미
이게 정확한 해석이죠.
님이 봤을때 민희진의 카톡에 하이브가 짜깁기한 흔적이 보여지던가요?
민희진 또한 사담이라고만 반복할 뿐 어떠한 항변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악인이 아닌 사건의 개요와 맥락을 살펴보시면 민희진이 어떤 사람인지 체감이 될 정도 입니다.
님은 회사 사장님이 싫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죽이려고 하지는 않으실것 아닙니까?
민희진은 뉴진스가 만들어지기 까지와 만들어 낸후 까지 그 모든걸 1~100 까지 전부 다 지원 받았습니다.
사장이 특이하다고 한들 보통 이정도 까지 해주면 사장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사장이 성격 이상하고 딱히 장점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더라도 월급만 잘주면 고마워 하는 직원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게 보편적인 사회 인식이구요, 힘들더라도 서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사회적인 생활양식 입니다.
@@밥말리-v1h 1. 동향수집을 해도 경쟁사에 악플달린 것들만 싹 다 모으고 거기에 코멘트를 달아서 임원들만 보게 돌렸다는건 역바이럴작업하고 결과보고하는걸로 의심살 수도 있는거죠. 어느 엔터에서 저런류의 보고서를 돌리나요.
2.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내부 문제제기 (아일릿으로 뉴진스포뮬러 가져가기, 음반밀어내기 종용, 역바이럴로 의심되는 동향보고서 작성) 해서 태클 걸어서 보복성조치로 감사가 들어온걸로 추정한다는 식으로 주장했죠.
그런데 결국 시간이 지나니 이것들이 사실로 밝혀져서 최초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배임이라고 했던 것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어느쪽이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 것인지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즉 지금 어느 한쪽이 무조건 진실이고 다른편이 악이라고 단정짓는 행동 자체가 매우 섣부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는거에요.
3. 님이 뉴 버리고 새판짠다라고 직접 작성하신 분이세요?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그게 가장 적확한거라고 어떻게 확신하시는거죠? 그런 잣대면 민희진 카톡도 단순 뒷다마라고 해석하면 된다고 우겨도 되겠네요.
4. 기본적으로 이 사건은 하이브가 자체감사를 시작함과 동시에 언론사들에게 전방위적으로 뿌려대는 상당히 어색한 모양새로 출발했습니다. 하이브가 뿌린 자료들을 보면 민희진이 이상한 사람인거고 민희진이 말하는 내용들의 개연성을 보면 하이브가 이상한거에요. 즉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데 본인들은 어느 한쪽 프레임으로 바라보면서 그게 객관적 사실관계라고 확신해서 악마화 하는 건 지금은 시기상조에요.
그런 비슷한 사람들이 누구냐면 전두환시절 한참 지나서 전두환 나쁜놈인거는 인정해도 맨처음 프레임에서 못벗어나서 광주는 빨갱이들이라 당했다라는 인식을 못고치는 사람들인거죠.
5. 그래서 지금은 걍 중립기어박고 지켜볼 때입니다. 지금 누군가 정해서 돌던지는 인간들이 하이브건 민희진이건 그 둘보다 더 최악으로 나쁜 인간들이에요
@@지후애미 그따구 판단과 의견을 단 문서를 계속 보면서 수신받는 임원 추가하라고 지시하고 지속적으로 본건 아무 문제가 없다는건가요? 수신자로 추가된 지코도 바로 손절치던데요? 그런 짓을 기업 오너가 하고 있는데 그게 잘봇된거다라고 지적한게 민희진 한 명 뿐인게 더 경악할 일인데요?
홍강사 승
@@박상현-n4s 홍강사님이 연예계이해도가 부족해서요 사실상 토론이 어려웠습니다 ~^^승패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