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실시간] 솔로몬 사이살리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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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ress-2na981
    @ress-2na981 3 місяці тому

    2:27:52 하뉴님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때 그 역사 관련으로 말 한번 잘못했다고 이렇게 대놓고 공개된 방송에서 사람 자존심 깎아 내리시면 저는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래도 나올건 다 나왔는데 중학생이랑 퀴즈배틀이라뇨?? 이렇게 놀리시면 방송에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다음엔 뭘로 트집잡혀서 놀림을 당할지 어떻게알고요?

    • @G의_하뉴
      @G의_하뉴  3 місяці тому

      제 관점에서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1번째 역사 관련해 녹화방송에서 봐도 알 수 있듯 게장님께서 먼저 한 발언입니다.
게장님께서 분명 이도 님이 오시면서 한 발언이 시발점입니다.
심지어 다른 분들이 해당 부분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역사 그딴거 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다"라고 말씀하신 건 게장님이었습니다.


      2번째 공개된 방송에서 놀리는 것도 제가 먼저 한 게아닙니다. 게장님께서 시작하신 겁니다.
공개된 방송에서 저랑 설이 님 그리고 건성님 까지 엮어서 BL 드립으로 성희롱 하셨지만, 저와 다른 분들께서도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방송에서 사과하셨지만 제가 분명 두세 번 싫어하는 티를 냈어도 반복적으로 계속하셨습니다.
      심지어 카페에선 “로리마망하뉴”라고 댓글을 다셨고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그냥 넘어가니 매번 방송에서 놀리셨던 건 게장님입니다. 전혀 그런 성향이 없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결국은 저를 똥꼬충에 로리타라는 놀림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설이 님하고 건성 님이 공개된 방송이고 다른 분들도 함께 참여 하는 방송인 만큼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 말하지 않았을 뿐 저로서도 수치심을 느끼고 불쾌함에 대해 자주 말씀드렸습니다
      방송에서 항상 말해왔고, 이미지를 만드는 건 “본인 자신”에게 있습니다.
      카페도 탈퇴하셨고 분명 그동안 시청 잘했다고 하시면서 마지막 인사까지 하고 가셨을 때 저는 거기서 끝났다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댓글다시면서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신데 이게 “내로남불”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관련 이야기하고 싶지않고 게장님의 어떤 댓글에도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자존심에 상처를 남긴 건 죄송하지만,
      게장님 스스로 만든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 @silna17
    @silna17 3 місяці тому

    극한 직업 주행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