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가 지존보심장에 들어가서 지존보가 가장사랑하는게 정정이란 대답을 듣고 그말을 듣고 자하가 흘린눈물이 심장에 남아있고, 훗날 정정을 만나 정정이 지존보 심장에 들어가 지존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자하라는 말과 자하가 흘린 눈물이 심장에 남아있는것을 본 정정은 다시 떠니고, 자신의심장에 남은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지존보는 정정의 언니에게 심장을 단칼에 베어 의식이 없어지기전 자신의 심장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보게 해달라는 지존보의 요구에 망설이다 심장을 꺼내 보여주는 정정의 언니. 이후 자신의 심장에 남은것이 자하의 눈물인것을 알게된 지존보는 자하의 자신에대한 깊은 사랑을 느꼈지만, 자신은 빠르게 의식이 사라지며 죽어가는순간, 관세음보살이 나타나 속세를 아픔을 진채로 부처에 귀의하여 불경을 구하러 갈것인지 그냥 여기서 속세의 아픔을 잊고 죽을것인지 선택지를 주고, 속세의 아픔을 잊고 싶지만 자하를 두고 눈을 감고 싶지 않았던 지존보는 제전대성이 되길 선택하여,, 자하의 눈물이 남은 지존보의 심장으로 제천대성은 억겁의 세월을 살게 된다. 참고로 손오공은 하나먹으면 천갑자(1갑자=60년)를 사는 복숭아를 엄청 많이 훔쳐먹었죠. 참고로 장수의 대명사 동방삭은 그 복숭아를 3개 훔쳐먹어서 3천갑자(=18만년)의 수명을 갖게 된거죠.
주성치표 영화는 정말 재미 감동을 같이 주는데 특히 이 영화가 제일 큰 여운을 줬어요 ㅎㅎ 번뇌를 다버리고 과연 저렇게 여행을 갈수있을까? 남자가 제일 버리기 힘든게 여성과 돈과 쾌락인데.... 암튼 정말 좋은 영화임. 이런감성의 영화는 저 시대의 주성치뿐이 못낼거같음 ㅎㅎ
![주화입마에 빠져 마교의 최강자가 된 무림 고수, 무협 전설 서극 감독의 잊혀진 명작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6gKxVMp6AKQ/mqdefault.jpg)
![찾았습니다... 진짜 아무도 모르는... "명작"입니다 [결말포함]](/img/n.gif)
분명 코미디 영화인데 어렸을때 자청대사랑 이어지지 않아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리뷰로만 봐도 코 끝이 찡함 ㅋㅋㅋㅋ
저도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울어 댔던 기억이 남는 명작입니다ㅜ.ㅜ
주인..
어느덧 40대가 됐는데 자하를 연기한 배우분은 아직도 저때 미모가 현실인지 싶을정도로 너무 예쁘심 ㅎ
내마누라 미모를 왜댁이 판단해?ㅋㅋㅋ
@@Hammer-bag 우마왕?
@@Hammer-bag제정신 아닌 놈들이 왜 이리많냐?
이당시 왕조현이랑 이 여자분 보고 홍갔었는데 말이죠 ㅋㅋ
한참앓이했었지ㅋ
이건 진정한 명작의 끝판.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리라.
누가 2부는 대체로 졸작이랬나!!!! 이건 역작이다!!!!
인생 영화 뒤돌아설때의 손오공의 모습도 쳐다보는 자하의 표정도 너무나도 가슴을 먹먹하게 아리게 하는 영화ㅠ
역대 주성치무협중에 최고에요 처음에는 웃으면서 보았는데 마지막엔 콧등이 시큰해졌어요 앞으로도 볼수없는 주성치표 서유기인것 같습니다
크으~~! 주성치 영화중에 최애 영화~👍🥲
자하가 지존보심장에 들어가서 지존보가 가장사랑하는게 정정이란 대답을 듣고 그말을 듣고 자하가 흘린눈물이 심장에 남아있고, 훗날 정정을 만나 정정이 지존보 심장에 들어가 지존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자하라는 말과 자하가 흘린 눈물이 심장에 남아있는것을 본 정정은 다시 떠니고, 자신의심장에 남은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지존보는 정정의 언니에게 심장을 단칼에 베어 의식이 없어지기전 자신의 심장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보게 해달라는 지존보의 요구에 망설이다 심장을 꺼내 보여주는 정정의 언니. 이후 자신의 심장에 남은것이 자하의 눈물인것을 알게된 지존보는 자하의 자신에대한 깊은 사랑을 느꼈지만, 자신은 빠르게 의식이 사라지며 죽어가는순간, 관세음보살이 나타나 속세를 아픔을 진채로 부처에 귀의하여 불경을 구하러 갈것인지 그냥 여기서 속세의 아픔을 잊고 죽을것인지 선택지를 주고, 속세의 아픔을 잊고 싶지만 자하를 두고 눈을 감고 싶지 않았던 지존보는 제전대성이 되길 선택하여,,
자하의 눈물이 남은 지존보의 심장으로 제천대성은 억겁의 세월을 살게 된다.
참고로 손오공은 하나먹으면 천갑자(1갑자=60년)를 사는 복숭아를 엄청 많이 훔쳐먹었죠.
참고로 장수의 대명사 동방삭은 그 복숭아를 3개 훔쳐먹어서 3천갑자(=18만년)의 수명을 갖게 된거죠.
너무 가슴 아프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양아치임?
선리기연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이 무의식적으로 삼장 뒷목 조르는거 킬포
기승전결이 완벽한 영화...
주성치 영화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한편을 골라보라면 단연코 선리기연을 꼽을 겁니다.
2024년 9월 27일
지금도 보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ㅎㅎ
최애 영화죠.. 선리기연...
진짜 30번을 넘게 봤지만 볼때 마다 눈물이
흐르네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예술 작품이라 생각 함
젠장 마지막 장면은 30년이 지나도 울컥하네....
주성치표 영화는 정말 재미 감동을 같이 주는데 특히 이 영화가 제일 큰 여운을 줬어요 ㅎㅎ
번뇌를 다버리고 과연 저렇게 여행을 갈수있을까? 남자가 제일 버리기 힘든게 여성과 돈과 쾌락인데....
암튼 정말 좋은 영화임. 이런감성의 영화는 저 시대의 주성치뿐이 못낼거같음 ㅎㅎ
자하선사 역의 주인이 너무 이뻤던 영화....내용도 좋고,, 자하선사 너무 이뻤어
인간사에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요
하늘이 내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소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주성치 영화는 항상 사랑이라는 주제가 담기네요
진짜 낭만넘치고 단순 영상미 CG 액션에 치중한 요즘의 영화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고 또 그러면서도 저한테는 재밌는 영화네요. 리뷰영상 봤으니 알면서 저는 또 감동받으러갑니다😊
일요일 4시에 보면 좋은 영화
"진정한 사랑이 눈앞에 나타났을때 난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그걸 잃고 나서야 비로소 후회했네
인간사의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요" 라는 대사는
실제 주성치가 사랑했던 연인의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생각하며
직접 쓴 대사입니다
여신 주인님...💕💕💕💕
일생소애 ㅠㅠ 주성치가 연출한 서유항마도 볼만합니다. 가슴 아려요 ㅠㅠ
제최애영화입니다 이ost만들어도 맘이 저릿
내 생에 주성치 영화중 가장 좋아하고 재밌게 본 영화... 재미 사랑 감동 모든게 출중했던 작품..
원작보지 않고 요약본만 보면 완전병맛스토리인데, 왜 난 병맛장면에서 다시 눈물이 나냐
.....자하 배우분 웃을때 세상이 맑아져.
주성치 영화에는 사랑이 있다.
짜침 속에 진심이 남아있고 희극속에 비극과 비애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작품.
초딩때 토요명화에서 보고 우와 했던게 엊그제 같은 20년도 더 지났네 ㅋㅋ
내 낭군은 사해의 영웅이라, 구름 타고 나를 데리러 오리라. 난 앞부분은 맞췄지만, 뒷부분은 맞추지 못했어...
마지막 돌아서는 손오공의 모습이 너무 초연하고 슬퍼서..
사랑이 일생에 단 한번뿐이라면..
하지만 영원한 사랑은 있을수 없지요
손 흔들면서 방울소리낼때 심쿵했었지
진심 명작!
마지막 씬은 주성치 인생에 대한 회한일듯.
서유기에서 주성치님이 손오공 분장하고 연기하신건가요?
50 내인생 최고의 영화였었다.
눈물이 난다....최고다.....
불교에는 부처
도교에는 옥황상제
두종교가 결합된 서유기
정말 재미있게 봤지요
어렸을때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 형이랑 엉엉 울며 봐던 기억이 ㅠㅠ
대체불가서유기영화중최고~^^오랜만에봐도새롭넹~
인생의 모든걸 표현한 영화다!! 해학과 풍자는 그저 감탄스럽다!!
명작...봐도봐도
여운은 내 인생 1위 영화~
이영화는 10대에봤을때와 나이가들어 봤을때와는 장르가틀려지는 영화죠..명작입니다.
긴고아 쓰는 지존보의 대사 눈물버튼
마지막화가 여운이 남는...
주인 진짜 예뻣네...
명작!!!!!
월광보합은 너무 웃기고 선리기연은 너무 슬프고~~ 중국영화는 잘안보는데 주성치 영화는 좋아함 그중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은 아직도 소장하고 가끔 보는편임
연극같은 영화연출
우연히 봤는데 마지막 20~30분이 압권 이었죠 아직도 기억나네요
힘들때보면 진짜 더 힘들어요 보지마세요
뚜뚜뚜 함마야.. 이 대사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잘보고갑니다
사랑에 미치다
조금 과장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 영화였다... 홍콩영화 만세... 아 중국영화 말고
사랑하는 여자를 놓아줘야만 하는 고통을 아는 사람들만이 가슴아픈영화…
심장을 보여달라고 할때
칼에 죽고
다시 환생한건가요?
관세음보살이 아직 죽을때가 아니라고 수호천사로 부활 시켜줬어요 ㅎㅎ
@@지씨-q2x
감사합니다
마지막 성벽에서 자하가 남자품에 그윽한 모습으로 손오공 뒷 모습 쳐다보며서 손오공의 씁쓸한 발걸음. 명장면
인생최고 영화
자하선사 가 아니라 자하선자 가 아니었던가요??
유튜브에서 타짜랑 주성치 서유기는 그냥 못지나거겠어
주인 미모 미쳤지...
리뷰 보는데도 울컥하네 ㅠㅠ
여주 미모 뭐야~ 자비가 없네 ㄷㄷㄷ
와..자하 미모가...ㅎㄷㄷ
이형은. 중국 스필버그😮❤
크흐.. 자하...ㅠㅠ 크흑 ㅠㅠ
슬프다 ㅜ
인생사을다시돌아보게한영화
자하선사 역할을 안유진이 해도 의외로 잘 어울릴거 같다.
존나이쁨 주인.... 눈물날정도로 이쁘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서 선리기연 헌정곡까지 만들었었는데ㅜㅜ 지금도 후속편을 기다립니다.
ua-cam.com/video/imO_CA9w5uE/v-deo.html
내가 왕조현보다 더 좋아하는 중국여배우
아무 기대 안히고 본 명작
진짜이쁘다.
以前看了周星馳的《大話西游》可以笑的沒心 沒肺,現在看著看著不知不覺就流淚了,想要 救紫霞就必須要打敗牛魔王,想要打敗牛魔王 就必須要變成孫悟空,想要變成孫悟空就必須 忘掉七情六慾,從此不能再有半點沾染。看似 簡單,難的就是那一轉身。正何謂不戴金箍, 如何救你。帶了金箍,如何愛你!也就是現實 社會中一個男人不工作如何養你,工作了如何 陪你。搬起磚如何抱你,放下磚如何養你。其 實每個男人以前都是那個無憂無慮的至尊寶, 只是隨有年齡增長不得不戴上金箍拿起金箍棒，成為孫悟空從而要去擔起所有的責任,再也回 不去以前至尊寶。電影最後至尊寶說孫悟空:
「他好像一條狗!」真的說出許多人的心聲每 個男人都想當至尊寶有夢想的日子,簡單快 樂,卻不得不戴上緊箍咒,變成齊天大聖,但 你會失去很多,生活就是緊箍咒,社會就是牛 魔王,父母就是唐僧,紫霞就是夢想,可是卻 活的像條狗。
주성치 영화 최고는
아니
홍콩영화에 최고는
아니
내인생최고 영화는
선리기연, 월광보합이다.
너무 슬펐음
마지막 영상과 메인 송은 정말 어떤 것과도 비교 불가
주인.
오공은못참지
스님들의 참선이란 우상숭배가 아니라 공부 이다 문무 양파군
이영화의 김독은 수보리조사임
부처가 협박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명작.
영원한 황용
뽀요 뽀로미~~~~!!!!!
발암 삼장 ㅋ
옛날에나 볼거없어서 재밌었지 지금은 노잼 ㅋㅋ 서유항마편 정도는 봐줄만함
이런 수준높은 코미디없는게 진짜 짜증난다
초등학교 시절
사랑이라는것도 모르는 나이에
진짜 마음이 아프다는걸 알게해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