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인공태양을! 핵분열과 핵융합의 차이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권재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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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п 2024
- MS,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가 핵융합 발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AI 학습과 추론에 막대한 전기가 필요한데 신재생 등 지금의 방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365일, 24시간 고출력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내면서도 이산화탄소도 배출하지 않는 핵융합 발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지구에 인공태양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불리는 핵융합 발전이 무엇인지, 다른 에너지 창출 방식과 어떻게 다른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권재민 박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편집: 황정현 PD
촬영: 황정현 PD, 장민주 PD
자막·자료: 최형균 기자
진행: 최형균 기자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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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오픈AI #MS
00:00 하이라이트
00:28 빅테크가 주목하는 핵융합
02:55 신재생 에너지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
04:22 산업단지에는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울까?
05:12 핵융합 원리 강의
18:10 '현대의 연금술' 핵융합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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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현대의 연금술' 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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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과 깊이있는 지식 감사합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가장 크게 필요한 존재가 핵융합 발전입니다.
지구 열대화를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핵융합 발전입니다.
신재생 그러니까 풍력이 왜 고출력을 낼수 없다 하는지 이해 안가는데요
풍력발전기 공식은 회전반경의 제곱에 비례하고
풍속의 세제곱에 비례 하는데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
현재 가장 큰 풍력발전이 14메가 와트인데 ... 날개길이를 두배로 하면
4배 출력이 높아지고 그럼 50메가 와트
그기서 바람이 2배 강한 위치까지 높인다면
전체 400메가 와트가 된다는 건데요
발전기 날개 소재가 약하다면 탄소섬유도 있고 아직은 한참 비싼 그래핀도 있고
그것들이 규모의 경제가 된다면 지금보다 엄청 싸게 공급할수 있을것으로 보는데요
그럼 소재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는데요
원전이 1000메가 와트 정도면
400메가 와트 3기면 원전보다 훨씬 출력이 높게 나오는데
그럼 고출력이 어떻고 할게 아니지 않습니까 ?
풍력발전을 제대로 알아보고 한건지
아니면 현재 상용중인 풍력발전기만 갖고 그런평을 하는지 모르겠어나
또한 영국 같은경우는 전체 전기중 70% 정도까지 풍력발전으로 전기를 만든다 본거 같은데
그럼 영국은 고출력을 내지 못하는 풍력발전기로
뭘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풍력이 전체 발전량의70%요?
핵융합 Net zero에 기여를 많이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Scope2가 있기 때문이다. 핵융합은 열을 내면서 전기를 만든다. 열 과 전기를 방출한다. 그래서 탄소 배출량이 많아 진다.
뭔소리야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