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첫 작품에 나온 로봇을 빌런으로 오해하지만, 그냥 달에서 거의 순찰대였음. 그러나, 월레스가 두고간 잡지에서 스키 페이지를 보고 지구에서 스키 탈 생각을 함. 월레스의 로켓을 타려다가 월레스는 로봇을 마치 치즈 순찰 로봇으로 오해하여 로켓 점화를 깜빡하고 조종실로 도망. 로봇은 로켓 엔진 안으로 침투하다가 실수로 성냥을 점화해서 증유의 폭발로 월레스와 그로밋은 지구로 가고, 로봇은 두 철판으로 스키로 제작하여 스키를 탐. 들은 서로 인사하고 끝.
여담으로 달에 치즈 관련 서사는 절대자가 big dipper Small dipper를 써서 밀키웨이(은하수)의 우유를 굳혀 만들어서 달이 치즈가 되었다는 설입니다. 때문에 밤에 쥐가 더 많이 보이고 달이 노랗다는 느낌에 대한 유래에 대한 동화/전설이 서양에서는 보편화되어있는 편이죠. 크레이터는 절대자가 파먹은 곳이라는 썰.
[월레스와 그로밋] 음식 모음
00:00 : 커피, 딸기잼 토스트
00:28 : 오트밀
00:48 : 달나라 치즈 크래커
첫번째는 아마 커피가 아니라 차 일것 같고, 두번째는 오트밀보다는 포리지라는 밀가루 죽 같은 것일거에요.
오트밀은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우리가 아는 죽으로 번역됨...뭐 오트밀도 죽과 비슷하니...
0:12 딸기잼 토스트 나도 이걸따라 해봤으면
이 때 이게 너무 먹고 싶어서 치즈뽀또 같은 치즈크래커 많이 먹음ㅋㅋㅋ 왠지 저 달나라 치즈는 짠 치즈가 아니고 황치즈처럼 약간 달고 크리미한 치즈맛일 거 같았음ㅋㅋㅋㅋ
마침 뽀또 치즈 크레커 표지에도 달이 그려져 있었죠
어릴 때 진짜 달이 치즈인줄 알았던 1ㅅ.
그 외의 음식 먹는 소리도 장면도 감칠맛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저도 이거 보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저도 달이 뽀또 맛일까 생각했어요 ㅎㅎㅎ
저만 뽀또 맛날거라고 생각한 사람 여기 또있었군요😂
저도 뽀또맛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순수한 시절이있었😢
지금 생각해 보면 옆에 마트를 냅두고 달로 간다는게 ㅋㅋㅋㅋ 그야말로 낭만 ㄷ
미국이니까 마트도 존나 멀지도ㅋㅋ 달보단 아니지만
영국 아님?
스토리가 주말이라 마트도 다 닫아서 달로간걸로
아핰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용 낭만ㅋㅎ
@@김성준-z2o5d 저긴 영국임 미국이 아님
진짜 어렸을때 노란비디오로 얼마나 돌려봤는지... 봐도봐도 행복했어 브금들 마저 지금 들어도 날 행복하게 하네ㅠㅠ 울엄마가 여자애가 무슨 예쁜 공주들을 내팽겨치고 민둥머리만 본다구 했었는데...30넘게먹고 봐도 너무 좋다
민둥머맄ㅋㅋㅋㅋㅋ
ㄱㅋㅋㅋㅋㅋ
민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스트랑 크래커 씹는소리가 진짜 미쳤음 ㅋㅋㅋㅋ 어릴때 보고 와 크면 저렇게 먹어봐야지 이랬는데 ㅋㅋㅋ
저는 반대로 씹는소리때문에 목이 마르더라구요ㅋㅋㅋ
저당시에 저 찰흙같은 그래픽의 음식들이 왜케 맛있어보이고 맛보고싶었는지 햇는대 정말 ㅈ정교하고 질감표현을 잘했다는생각이드네요 😊
그래픽이 아닌 진짜 찰흙이기 때문 ㄷㄷ
2:04 망해가던 웬슬리데일 치즈를 살렸다는 레전드 먹방 장면
뻥 안치고 이거 영화 집에서 비디오로 보고 아빠한테 졸라서 동생들이랑 치즈랑 과자삼 (빠다 코코넛은 크래커라고 부르기에 뭐해서… )
@@achimyi0709
저도 어릴 때 에이스 같이 밋밋한 과자 입에도 안댔는데 이거 보고 나서 엄마 졸라서 치즈랑 크래커류 과자 사서 늘 저렇게 먹었다는...ㅋㅋㅋㅋㅋㅋ
@@achimyi0709근데 빠다코코넛 개존맛탱임ㅋㅋ
0:14 분명히 토스터에 식빵을 넣었는데 케찹 바른 돈까스가 되는 신기한 마술
❤😂
저도 저거 케찹인줄 알고 어렷을때 식빵에 케찹발라 먹었었어요 😅
@@은지김-i8s 저는 아직도 그렇게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저게잼인줄 작년에알아가지곸ㅋㅋㅋㅋㅋㅋ20년넘게케챱발라먹고있었다니까요ㅋㅋㅋㅋ
@@은지김-i8s ㄹㅇ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이런 귀여운 원효대사들~
다시 봐도 낭만 장난아니다...
와 이거 오랜만이네요 어릴때 이거 보고 크래커에 체다치즈 발라서 어머니가 주셨는데 막상 먹을때는 별로인데 이거보면 또 먹고싶고 혼란왔던 ㅋㅋ 재밌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6살때라서 치즈맛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시기라서 그런지 만화에서는 맛있게 먹는데 실제로는 맛없어! 라고 소리치다가 누나한테 혼났던 웃프면서 소중한 추억까지 떠올랐어요 ㅎㅎ 유치원때의 추억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너무 귀여운 추억이네용☺️😋
뭔가 체다치즈보다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그게 더 저맛이랑 흡사할것 같은?? ㅎㅎ
뽀또 같은 치즈 크래커는 과자는 맛있었는데 참 신기방기
초딩때 비디오가게에서 제일 많이 빌려봤던건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 ㅠㅠ 그때의 감성이 그립네요😂
00:48 꼭 한번 먹어보고싶음ㅋㅋ
1:40~2:00 그 유명한 장면
덕분에 1일 1달 치즈 크래커 감상중
저 바스락거리고 바스락거리면서 바스락거리는 효과음이 너무 좋아 ㅠㅠ
어릴 때 저 달나라 치즈 먹어보고 싶었는데😊
진짜 아시는 분, 영상들이 아주그냥 힐링 지대로 하네욥!!!!
유치원때 첨보고 달이 진짜 치즈인줄알았음.
☺️☺️☺️
ㅋㅋㅋㅋㅋㅋㅋ귀엽
웰레스도 나온 치즈도 그렇고 톰과제리에 나오는 치즈도 그렇고 나올때마다 군침고여ㅜ
저때 월레스가 언급해준 덕에,
당시 망하기 직전이었던 윈슬리데일 치즈가 불티나게 팔려서 부도를 면했다죠 ㅎㅎㅎ
저도 이거 보면서 윈슬리 치즈 맛이 궁금해졌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ㅎㅎ!!
이게 바로 진짜 ppl의 순기능이쥬
저러고 뒤에 정식으로 콜라보도 하고 월레스&그로밋 치즈로 제품 상시판매도 하는걸로 앎ㅋㅋㅋㅋㅋ
이 애니가 좋은이유는 점토 스톱모션에 낭만 있어서도 있지만 asmr근본 같달까요..? 브금도 잔잔하니 요즘 애니처럼 자극적이지듀 않고 물건을 만지고 움직이는 소리, 부딧히는 소리, 음식을 먹는 소리 어느것 하나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소리..ㅠ
ASMR수준의 비스킷 사운드와 달이 치즈로 되어있다는 귀여운 발상..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는데. 월레스의 한국 성우분도 엄청 잘하셨죠!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명작이구먼
명작은 영원하다
다 그렇지는 않음. 이게 역대급이라 괜찮은거임
먹방의 시초임. 진짜 달나라 크래커 한 입만 😮 아~
어릴 때 달에서 먹던 저 치즈(?) 올린 크래커가 그렇게 맛있어보였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저 장면에서 입맛을 다셨네요 ㅋㅋㅋ 그립당
지금 봐도 퀄리티 미쳤다
실제로 이거 다 보고 따라해서 먹어본 적 모두 있음...
딸기잼 토스트는 여름 향기가 들어간 5월, 호박죽은 가을 속 남아있는 여름 향기 9월, 달나라 치즈 크래커는 스타벅스에서 이른 겨울을 암시하는 11월에...
그냥 아예 배고프게 만든다...
너무 낭만있잖아아아🥹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오트밀..
어릴때는 맛있어보였는데
커서보니 더 맛있어보이는 애니
토스트에 하는거 쨈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렸을땐 쨈 못읽고 캐쳡인줄 알아서 토스트기에 거의 까맣게 되다시피 토스팅해서 케쳡 발라 먹었어요 ㅋㅋㅋ 근데 그거 맛있어서 지금도 종종 그렇게 먹어요 ㅎㅎ
괜찮아요!! 누가봐도 케첩이랑 좀 더 가까움!
치즈는 정말 그 특유의 끼익끼익하는 식감 때문에 너무 궁금했음ㅋㅋ
바나나로도 먹어보고 치즈 뭉쳐서도 먹어보고... 그냥 너무 맛있어보였음
✨️너무 귀여워요✨️ 너무 행복해지는 영상🤎
잊을만 하면 달나라 치즈 장면은 문뜩 문뜩
생각 났지만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쥐어 짜내어 설명했었는데 .. 생각할때마다 좋아하지도 않던 치즈향
떠올리며 고소하고 따수윘던 시절..
어릴적 상상과 낭만의 집합체 추억돋네요 ♡
와 이거 제 최애편인데ㅠㅠㅠㅠㅠ 너무 좋다요오... 감사합니다🥹
월레스와 그로밋 첫 작품에 나온 로봇을 빌런으로 오해하지만, 그냥 달에서 거의 순찰대였음.
그러나, 월레스가 두고간 잡지에서 스키 페이지를 보고 지구에서 스키 탈 생각을 함.
월레스의 로켓을 타려다가 월레스는 로봇을 마치 치즈 순찰 로봇으로 오해하여 로켓 점화를 깜빡하고 조종실로 도망.
로봇은 로켓 엔진 안으로 침투하다가 실수로 성냥을 점화해서 증유의 폭발로 월레스와 그로밋은 지구로 가고, 로봇은 두 철판으로 스키로 제작하여 스키를 탐.
들은 서로 인사하고 끝.
아하
진짜 저 치즈 크랙커 먹어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0:44 어릴 때보고 진짜 웃었다😆😆
지금 봐도 웃김 ㅋㅋ
이거 어렸을 때 보면서 너무 먹고싶엌ㅅ음 ㅋㅋㅋ 그리고 막 이상한 로봇같은 애가 쫓아오는 편이 있었는데 개무서웟던 기억이 ㅋㅋㅋ
너무 행복한 영상ㅋㅋㅋㅋ🥰🥰
월레스와 그로밋 .. 어릴때 엄마랑 영화관에서 두번 봤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어린시절 기억에 크게 각인되어 있는 달치즈영상 너무 귀하다ㅋㅋㅋ
달치즈! 볼때마다 먹어보고싶었네요 ㅋㅋㅋ
달은 어쩌면 치즈가 아닐까 하는 정말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과 풍부한 상상력에서 비롯되는 생각인데 그걸 잘 표현해줬다생각함. 물론 자판기로봇이 공포스럽긴 했다만 ㅋㅋ 어쨌든 해피엔딩이니...
월레스와 그로밋크리스마스때 방영하면 한번 달나라치즈먹어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치즈랑 크래커를 먹을 수 있으니
어릴때 이거 맨날 돌려보면서 에이스에 슬라이스치즈 올려먹었는데ㅎㅎ 추억이다
아... 저 달 자를때 뿌끽 소리 너무좋아
이 영상엔 안나왔지만 월레스가 자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식사자리까지 이동 및 토스트 제공해 주는걸 보고
이담에 크면 기계가 알아서 딱딱딱 일사천리로 다 해주는 집에서 살고싶다 생각했는데..ㅋㅋ
난 이걸 초딩때 봤지만 그때부터 좋아했고 평생 죽을때까지 즐겨볼것같다❤❤❤
달치즈는 진짜 세월이 흘러도 군침고이네
월레스에 나오는 음식은 희안하게 너무 맛있어보였는데ㅋㅋ특히 저 치즈잘라서 먹는거ㅋㅋㅋ어릴때 한번만 먹어보고싶다고 생각했던
어렸을때 이거보고 치즈에 빠졌었지. 비디오로 달치즈 장면 볼때마다 과자에 치즈 얹어 먹었던 추억이 이제 20년도 더 됐구나...
어릴때 볼때마자 넘 맛있겠다고 느껴짐
식빵에 잼 토스트에 치즈 크
경계선 지능 월레스와 천재견 그로밋의 동거생활
그시절에 비디오 되감는 자동차에 넣어서 비이이이이이이잉하고나면 틀어서 보고 또보고 ㅋㅋㅋㅋ나중에는 테이프 다 늘어지고 끊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지금도 갖고있는 내 추억..
애니메이션도 수준급인데 더빙이 너무 맛있어 잊을 수 없는 전설의 애니메이션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봐도 낭만 넘치는 만화...
마지막에 저 기계 은근 공포스러우면서도 유쾌했죠
멘헤라 기계,,,
너무 좋다...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는 애니...
여담으로 달에 치즈 관련 서사는 절대자가 big dipper Small dipper를 써서 밀키웨이(은하수)의 우유를 굳혀 만들어서 달이 치즈가 되었다는 설입니다.
때문에 밤에 쥐가 더 많이 보이고 달이 노랗다는 느낌에 대한 유래에 대한 동화/전설이 서양에서는 보편화되어있는 편이죠.
크레이터는 절대자가 파먹은 곳이라는 썰.
와 개추억이다 ㄹㅇ...................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어릴땐 달치즈 맛있어보였는데 40이되서 봐도 여전히 맛있게 보이네요
토스트 잼 어릴때 이거보고 아직도 아침은 저렇게 먹음 ㅎㅎ
1:53
어릴적 저 크래커를 빠다코코넛으로 따라먹었던 기억이난다 ㅋㅋ
슬라이스 치즈도 올리고 ㅋㅋ
근데 빠다코코넛에 치즈 같이먹으면 의외로 존맛이긴함 ㅋㅋ
어렸을 적에 에이스에 치즈 얹어 먹기 시작한게 이걸 보고 나서였죠😂
어릴적 너무 재밋게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 봐도 재밌네..
이 영화 덕분에 지금까지 아침으로 통밀빵에 치즈 가득 얹어 먹고있어요ㅎㅎ
벌써 15년째 ㅋㅋㅋㅋ
초딩때 비디오로 빌려보면서 달치즈 무슨맛일지 궁금해서 슈퍼 가서 에이스 크래커랑 일반치즈 사서 먹은 기억나내요 ㅋㅋ 😅
ㅋㅋㅋㅋ귀엽
가장 좋아했던 에피소드네요
01:58 난 저때 동심이 없어서 달나라서 모래 씹는줄 생각하고 개 빠겠다😂😂😂😂
나도 어릴땐 모래인줄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낰ㅋㅋㅋㅋ 토스트에 잼은 끈적거려서 케찹바르고 부족하면 후라이 올려서 먹엇는데 맛낫음ㅋㅋㅋ 크래커도 맛있어보여서 저렇게 생긴 크래커 너무 먹고싶어서 한동안 에이스랑 아이비에 꽂혀서 먹음ㅋㅋ
나진짜이거밖에안보는듯 어릴때 그로밋 생각하면 이거랑 펭귄스토리가 제일기억에남음 ㅠ
어렸을때 치즈좋아했었는데 달나라치즈 맛있어보였음 ㄹㅇ
달치즈가 진짜 먹고싶었다..어렸을떄 ㅎㅎ
하고싶은거 하는 인생..ㅋ
부럽다
난오ㅑ인지 어릴때 웰레스와그로밋 무서웠음 ㅜㅜㅋㅋ 뭔가 기이하고 분위기 .. 생긴것도..
헐 내 최애장면 ㅠㅠㅠㅠ
달나라 치즈크래커는 진짜 전설이다
유딩때 언니랑 맨날 봣는데 ㅎㅎㅎ 추억이네요
ㅎㅎㅎ 🧀 치즈 맛있겠다
외 어릴때 저 달나라 치즈 보면서 침 한바가지 흘렸는데
0:22 크래킹 토슽 그로밋!
96년도 토요일 아침에 유치원 초록반에서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참..ㅋ
예전거보다 지금거보니까 엄청 발전했구나!
어릴땐 음식땜에 보다가 지금다시보면 달여행편의 두캐릭은 외형이 지금과 아예달랐는걸 알게되었지요ㅎㅎㅎ 달여행이 약간 평범한 사람, 강아지상 같고
그이후인 전자바지편에서 부터 우리가 아는 두캐릭터의 외모가 완성
낼 아침은 치즈와 크래커다
0:14 🍞🍓
1:53 🧀🌖
어릴때 저 치즈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
0:17 입천장 까지는 맛...
저 달가서 치즈처럼 먹는게 .. 그냥 존맛일거 같음
어렸을때 토스트 딸기잼이 케첩인줄알고 토스트에 케첩 뿌려먹어봤는데…
치즈 크래커는 레전드징
어릴땐 전혀 몰랐는데 지금 보니 클레이 애니메이션인게 티가 나는 부분들이 있었네… 감성 미쳤다…
공중파 방영할때 비디오 녹화 떠놓고 진짜 자주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명작..
모든 아이들의 꿈이죠. 치즈 나라에서 크래커에 치즈 썰어먹고~
와 오랸만에 보니까 추억돋는다ㅠㅠㅠㅠ
어렸을적 먹어보고 싶었던것중 하나가 달나라 치즈랑
스펀지밥 해파리잼
어렸을때 보고 또 봤던 월레스와 그로밋, 그런데 대사가 있는 애니메이션인지 이제 알았네요;ㅋㅋㅋ 펭귄이 넘 무서웠던 기억이...
그 펭귄(페더스 맥그로우) 요번에 넷플릭스 신작에서 다시 나옴
실제로는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들인데 신기하게 애니 속에선 진짜 하나같이 개맛있어보이는...
어릴 때 달에 사는 저 로봇 존나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는 저 동전도 떨어져서 다시 멈출 거라는 생각하니까.